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약돌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다자녀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3세 체제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한간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식재료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28
  • 휴거 불발 다베라선교회/일간지에 사과광고 게재(조약돌)

    ○…10일 0시를 기해 휴거(공중들림)가 일어난다는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한 다베라선교회가 12일 휴거가 일어나지 않은데 대해 신문광고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이 선교회 대표 하재호장로(55)는 11일 모일간 신문에 「국민과 한국 교계에 드리는 글」이라는 사과광고문에서 『10일 안으로 휴거가 일어난다고 해왔으나 예수님이 기한내에 공중재림을 하지 않아 본의 아니게 사회와 한국교회에 누를 끼치게 됨을 정중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 시위진압용 전경버스 2대/서울대생 등교용으로 운행(조약돌)

    ○…서울관악경찰서(서장 이동식총경)는 12일부터 극심한 교통난으로 등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대생들을 위해 전경버스 2대를 동원,학생들의 등교를 도와주고 있다. 관악서는 이날 「우리는 서울대학생의 다정한 친구,기쁨도 함께,어려움도 함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상오7시30분부터 1시간30분동안 지하철2호선 낙성대역에서 서울대 후문까지 1.5㎞ 구간에 45인승 대형버스 2대를 10여차례 운행시켜 등교길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
  • 백화점세일 쇼핑객 몰려/휴일 도심 곳곳 교통체증(조약돌)

    ○…11일 휴일을 맞아 가을정기바겐세일을 하고 있는 서울시내 유명백화점마다 쇼핑나온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타고나온 자가용으로 도심 곳곳이 심한 교통체증을 빚는등 큰 혼잡을 이뤘다. 이날 서울시내 유명백화점들이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열흘동안 일제히 할인판매를 시작,일요일인 이날 많은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어났다. 특히 롯데백화점본점과 미도파·신세계등 백화점이 몰려있는 남대문로와 부근 을지로·시청앞,그리고 롯데와 신세계백화점의 지점이 있는 영등포로터리 등은 낮 한때 주차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극심한 혼잡을 보였다. 교통관제센터의 한 관계자는 『휴일을 맞아 백화점을 찾는 사람들이 몰고온 차량으로 서울시내 곳곳이 심한 정체를 보였다』면서 『이때문에 교통경찰관들이 백화점부근에 배치돼 차량소통을 유도하느라 진땀을 흘렸다』고 말했다.
  • 설악산 등반남여 계곡으로 추락(조약돌)

    ◎의식잃고 산속에… 5일만에 구조 ○…등산을 하다가 계곡으로 떨어져 의식을 잃었던 남녀가 5일만에 구조됐다.지난 4일 하오3시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3리 설악산 국립공원내 소승폭포에서 이곳에 등산왔던 이상돈씨(57·상업·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와 이민선씨(45·여·경기도 안산시 본5동)등 2명이 폭포밑 계곡으로 떨어져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다가 5일만인 9일 새벽 이민선씨가 먼저 의식을 회복,산아래로 내려와 한계령경비초소에 연락해 출동한 구조반에 의해 이상돈씨도 상오 10시25분쯤 구조됐다. 이들은 4일 상오6시쯤 설악산에서 우연히 만나 인제군 북면 장수대를 떠나 한계령 정상쪽으로 함께 등산을 하다가 소승폭포에 이르러 이상돈씨가 받을 헛디뎌 8m아래 계곡땅바닥으로 떨어지자 이를 구하려고 급히 뛰어내리던 이민선씨도 추락,의식을 잃었다는 것이다.그러나 5일만인 9일 이민선씨가 먼저 의식을 찾아 구조를 요청해 모두 목숨을 건졌다. 연락을 받은 인제경찰서와 산악구조대등의 구조반 16명은 즉시 현장에 출동,그때까지 의식을 잃고 있던 이상돈씨를 구조해 인제종합병원으로 옮겼다.
  • 10·10종말론 다베라선교회/5백명 기도속 「선지자」잠적(조약돌)

    ○…시한부종말론 교파중의 하나인 다베라선교회 신도들이 10일 0시를 기해 일어난다는 휴거는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휴거가 일어나지 않을 경우 발생할 돌발사태에 대비,경찰병력을 다베라선교회 주변에 배치한 관할 송파경찰서는 10일 새벽 『휴거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이 교회 「선지자」하방익군은 1차기도회를 마친 9일 하오11시쯤 설교를 한 뒤 자취를 감췄다』고 밝혔다. 한편 10일 상오1시쯤 다베라선교회가 들어있는 송파구 석촌동 266의1 석촌빌딩 입구주변에는 신도들의 가족등 모두 1백여명이 교회안으로 들어가려다 이를 저지하는 교회 청년부 신도들과 가벼운 실랑이를 벌였다. 이에앞서 신도 5백여명은 휴거를 기다리며 13일째 철야기도회를 가졌다.
  • 56년 미 입양 흑인혼혈교포/생모 찾아달라 외무부에 호소(조약돌)

    ○…지난 56년 미국으로 입양된 박대지씨(40·미국명 로저 더스톤 버크)가 지난달 18일 시애틀총영사관을 통해 한국에 살아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생모를 찾아달라고 호소해왔다고 외무부가 8일 밝혔다. 미군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흑인 혼혈아 박씨는 입양전 주소가 서울시 중구 필동 3가 79번지,여권상 주소가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1가 34번지로 돼있다. 박씨는 자신이 4살때인 지난 56년 10월22일 감리교단에 의해 미국으로 입양됐으며 입양후에도 생모의 부탁으로 자신의 사진과 소식을 전달했으나 57년이후 연락이 끊어졌다고 밝혔다. 박씨는 또 생모가 영어를 잘 구사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박씨의 사연을 접수한 외무부는 감리교단및 경찰청등을 통해 박씨의 생모를 수소문했으나 박씨가 생모의 성명과 생년월일등 기본적 인적사항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있어 일단 박씨의 생모 찾는 일을 중단한 상태이다. 외무부는 박씨의 여권에 박씨 대신 서명한 당시 감리교단에 관계한 것으로 보이는 홍옥순씨 또는 생모가 신문기사를 보고 스스로 나타나기 전에는 박씨의 생모를 찾을 수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 연락처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시 503­232­2642 또는 외무부 재외국민1과 720­2345.
  • 「10월5일 종말론」 심취/30대 소백산서 분신자살(조약돌)

    ○…지난 4일 하오4시10분쯤 충북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국립공원 소백산 정상에서 종말론에 심취,직장까지 그만둔 최주씨(39·무직·경기도 안산시 안산1동 110의3)가 온몸이 불에 타 숨져있는 것을 등산객 정봉영씨(29·회사원·경기도 성남시 상대원3동 2789)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최씨가 남긴 메모지에 『10월5일 인의 난을 시작으로 천의 난,지의 난이 이어져 지구의 종말이 올 것이다』라고 적혀 있었고 최씨가 평소 독실한 불교신자이면서도 기독교 서적을 탐독하는 등 불교와 기독교의 비교연구에 빠져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최씨가 스스로 설정한 「인의 난」을 하루 앞두고 분신자살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 88오륜 금주먹 김광선씨/술집종업원과 간통 영장(조약돌)

    ○…서울종암경찰서는 5일 88올림픽 권투 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 김광선씨(28·사진·도봉구 쌍문4동 53 성원아파트 107동 303호)를 간통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4일 상오3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N모텔 206호실에 강모씨(20·술집종업원)와 함께 있다가 부인 이모씨(26)에게 발각됐다는 것이다. 김씨는 경찰에서 『지난 6월7일 WBC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움베르트 곤살레스에게 도전,12회까지 우세한 경기를 펼치다 역전 KO패를 당해 방황하던 지난 7월말쯤 강씨를 처음 만나 마음의 위로를 받아 관계를 갖게 됐다』고 하소연.
  • “간경화 서울대생 돕자” 미화원들,구두닦아 성금(조약돌)

    ○…관악미화녹지회(회장 곽중호·37)소속 미화원 50여명이 3일 간경화증세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서울대생 유성환군(23·신문학과3년)의 수술비에 보태달라며 지난 2일 하룻동안 구두를 닦아 번돈 3백여만원을 유군에게 전달키로 했다. 어려운 처지속에서도 매년 3∼4차례씩 불우이웃돕기활동을 벌여온 이들은 지난달 서울대생들이 「유군돕기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참하기로 했다는 것.
  • 장영자씨 재기하려나/30억 빌려 증권투자·외제승용차 구입(조약돌)

    ○…지난 82년 거액어음사기사건으로 9년10개월동안 수감생활을 한 뒤 지난 3월30일 가석방으로 풀려난 장영자씨(47·사진)가 출소 만6개월을 맞아 「정중동」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장씨는 그동안 서울 강남구 청담2동 대지 2백20평 건평 80평의 자택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사실상의 칩거생활을 해왔으나 요즘에는 증권투자에 나서는가 하면 외제고급승용차를 구입하기도 해 모종의 활동 재개를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82년 4월 당시 어음 사기사건으로 장씨가 안고 있는 빚이 1천억원에 이르는 점으로 미뤄 볼때 이같은 장씨의 움직임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다. 장씨는 지난 5월 유일하게 가압류되지 않고 남아있는 경기도 화성군 일대 5천3백여평을 담보로 사채업자 하모씨(52)로부터 30억원을 빌려 일부를 증권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해 9월 그랜저 승용차를 구입한데 이어 지난 5월 임페리얼 및 벤츠 300 승용차를 사들이는등 「재산가」행세를 하고 있어 주변사람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
  • “흉가” 김재규집 복지관 건립(조약돌)

    ◎서울 중구청,2백74평 25억에 매입/13년간 주인 두번바뀌고 잡초무성 ○…10·26사태로 사형당해 흉가로 소문난 김재규 전중앙정보부장의 집(사진·서울 중구 신당2동 361의18)이 13년만에 헐리고 중구청 종합사회복지관이 들어선다. 서울 중구청은 지난 3월 사람이 살지 않고 있던 대지 2백74평의 2층 집을 소유주인 박모씨로부터 25억4천만원에 매입,24억여원을 들여 지하2층 지상5층짜리 복지관을 건립키로 했으며 구민들의 요구로 지난4월 이 흉가를 서둘러 철거했다. 이 집은 김씨가 78년 동생 항규씨 명의로 구입해 살아오다 10·26사태를 일으켰으며 다음해인 80년 3월 김씨의 재산으로 분류돼 국가에 환수,83년 11월 경매에 부쳐져 정모씨가 구입했으며 다시 84년 2월 박씨가 사들였다. 박씨는 이집을 가내수공업체에 임대했으나 지난해초 이들도 계약기간이 끝나 집을 비우고 떠나버려 온갖 잡동사니만 널부러진 채 「흉가」로 방치돼 왔었다. 김성순중구청장은 『그동안 사회복지관 건립부지를 물색하다 흉가로 알려져 시가보다 집값이 싸고 면적도 적당해 사들였다』며 『이웃사람들도 흉가가 사라졌다며 만족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씨의 미망인 김영희씨(62)는 지난1월 이집의 소유권이전등기말소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서울민사지법에서 패소했으며 그 뒤 미국으로 이민간 것으로 알려졌다.
  • 「9·28휴거」 믿던 신도/별일 없자 허탈 귀가(조약돌)

    ○…「9월28일 휴거설」을 강력히 주장해온 부산 동래구 수안동 629의2 대한예수교 하나님의 성회 서머나교회(담임목사 김태식·37)신도 60여명은 지난 27일밤부터 교회에 모여 특별기도회를 갖는 등 휴거에 대비했으나 29일 0시가 지나도록 휴거가 이루어지지 않자 매우 실망한 모습으로 모두 자진 귀가. 이에대해 담당목사인 김씨는 『휴거되지 않은 것은 우리의 믿음이 약했기 때문이 아니라 휴거일을 잘못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다른 「시한부종말론」추종교회에서 주장하는 「10월29일설」을 기다려보자며 신도들의 귀가를 종용했다.
  • 동거녀 낙태비용 위해 친구 2명과 소매치기(조약돌)

    ○…서울경찰청 치기반은 27일 정천익씨(22·서울 동대문구 제기동)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순씨(26·무직)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 정씨등은 26일 하오7시50분쯤 중구 명동 숙녀복 「페페」직매점 앞길에서 길가던 유모씨(21·여·은행원)에게 몰래 접근,손가방속에 든 현금 16만원을 훔치는 등 명동,대학로 일대에서 이날 하룻동안 3차례에 걸쳐 모두 28만원을 소매치기 한 혐의. 정씨는 경찰에서 『뚜렷한 직장도 없고 생활능력도 없는 처지에 4개월 전부터 동거를 시작한 애인(20)이 임신을 해 유산시킬 생각으로 수술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
  • 20억 노름빚 근저당/등기말소 소송청구(조약돌)

    ○…인천에 있는 희망백화점을 경영하는 황인철씨(서울 강남구 역삼동)는 23일 『골프및 고스톱 등으로 노름을 하다 잃은 돈은 갚지 않아도 되는만큼 빚을 갚기위해 설정한 10억 상당의 토지에 대한 근저당 설정및 10억짜리 당좌수표 발행은 무효』라며 민모씨(73·서울 서초구 서초동)를 상대로 근저당설정 등기말소등 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제기했다. 황씨는 소장에서 『골프를 치다 우연히 알게된 민씨및 김모씨(71)와 함께 지난해 8월 경주의 한 골프장에서 1점당 1천만원짜리 내기 골프를 친 뒤 인근 K호텔에서 검은색 바둑알 1개에 1백만원,흰색 바둑알 1개에 1천만원씩으로 정해 고스톱 도박판을 벌여 모두 10억원을 잃었으나 이들이 노름 빚을 갚을 것을 요구해 할 수 없이 인천에 있는 땅을 근저당 설정해 주었다』고 말했다.
  • “아들 유괴됐다” 거짓전화/며느리,시댁 돈뜯다 덜미(조약돌)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2일 박모씨(28·여·영등포구 당산동)를 경범죄위반혐의로 입건했다. 박씨는 이날 상오11시쯤 생후6개월된 아들 김모군을 업고 상업은행 당산동지점에 가 시아버지 김모씨(59)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과 함께 유괴를 당했는데 범인들이 2천만원을 요구한다』며 거짓말을 해 김씨가 영등포5가 O다방으로 5백만원을 가지고 나오자 이를 받아 챙기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박씨는 경찰에서 『친정언니가 생활형편이 어려워 도우려고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만취 판사 노래방서 행패(조약돌)

    ○…현직판사가 술에 취해 가요방에서 주인과 손님들을 폭행한뒤 파출소에서도 경찰관을 폭행하고 기물을 부수는등 추태. 지난 20일 하오10시2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1동 열애가요방(주인 도성열·41)에 만취상태로 가족과 함께 놀러온 대구지법 민사13부 오세율판사(31)가 주인 도씨와 손님 박상규씨(28·상업)등을 때리고 출입문을 부수는등 40여분동안 소란을 피웠다. 한편 오판사는 『아버지를 비롯해 가족이 함께 가요방에 들어갔는데 먼저 와있던 사람들이 아버지에게 시비를 걸어와 다투게 됐으며 파출소에서는 기물을 부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 전 유명권투선수 서강일씨/후배와 대마초피워 구속(조약돌)

    ○…전주지검 수사과는 21일 지난 60∼70년대 중량급에서 국내권투계를 석권했던 서강일씨(47·권투매니저·미국 LA거주)를 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기수·유제두선수 등과 함께 한때 국내권투계를 주름잡았던 서씨는 지난18일 하오 7시30분쯤 전북 정주시 내장산휴게소에서 후배 황모씨(40)와 함께 대마초 0.2g을 피운 혐의를 받고있다. 서씨는 LA에서 사업을 위해 지난 15일 귀국하면서 대마초 0.62g을 몰래 들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 결혼축의금 빈봉투 내고 답례품 챙긴 상습범 영장(조약돌)

    ○…광주 동부경찰서는 20일 결혼식장에 찾아가 상습적으로 빈봉투를 축의금접수대에 내놓고 답례품을 받아온 유경운씨(43·광주시 서구 양림동)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폭력·공갈등 전과 18범인 유씨는 지난 19일 하오2시20분쯤 광주시 동구 금남로4가 중앙교회에서 있었던 송모씨(30)의 결혼식에 찾아가 빈봉투 8장을 축의금이 들어있는 것처럼 내놓고 8개의 답례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이웃집에 밤마다 음란전화/20대 범인 목소리녹음 검거(조약돌)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20일 동네 이웃집 20대여자에게 밤마다 전화로 음담패설을 한 유용석씨(22·운전사·경기도 시흥시 은행동)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지난달 10일 하오 앞집에 사는 김모씨(24·여)집 전화번호를 알아내 한달동안 매일밤 전화를 걸어 『안아보고 싶다』는 등 음담패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의 신고를 받고 최근 3일동안 유씨의 전화내용을 녹음하고 탐문수사를 벌여 이날 유씨를 검거했다.
  • 한강 철교밑 전철공사장서 6·25때 투하 대형폭탄 발견(조약돌)

    ○…18일 하오1시45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철교밑 용산∼구로간 복선전철 공사장에서 6·25때 유엔군에 의해 투하된 것으로 보이는 길이 1m18㎝ 직경 29㎝ 크기의 AN­M58 폭탄(사진)이 발견돼 공군폭발물처리반(반장 이수림준위)이 출동,신관 고정작업을 한뒤 경기도 여주 모 공군사격장으로 옮겼다. 폭탄을 처음 발견한 포클레인 기사 이재리씨(35)는 『굴착작업을 하기 위해 1m가량 땅을 파들어 가던중 대형 폭탄이 흙속에 묻혀 있는 것을 보고 포클레인으로 끌어냈다』고 말했다. 이날 발견된 폭탄은 6·25당시 미군이 사용한 반철갑폭탄으로 폭발될 경우 폭파범위가 반경 1.3㎞에 이르는 위력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