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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60년전 이별형제 찾아주오/중국교포 본사에 호소편지(조약돌)

    ○…중국 흑룡강성에 사는 교포 염순녀씨(73·여)는 3일 60여년전에 헤어진 형제들을 찾을 수 없겠느냐고 본사에 편지를 보내와 호소. 강원도 평창이 고향인 염씨는 8남매중 셋째로 일곱살때인 29년 가정형편이 어려워 부모들이 이사를 하면서 동생 1명과 함께 남의 집에 맡겨진 뒤 22세때인 41년 중국으로 가 지금까지 살아왔다는 것. 둘째오빠 이름이 「동춘」이라는 것만 기억한다는 염씨는 『한국에 아직 생존해 있으리라 믿는 혈육들을 하루속히 만나 반백년 동안 가슴에 서린 한을 풀고 싶다』고 말했다. 염씨의 주소는 중국 흑룡강성 해림현 시하진 동풍촌(중국 흑용강성 해림현 채하진 동풍촌). 특징은 얼굴이 약간 곰보라고.
  • 클린턴고향 리틀록과 결연/하남시,대대적으로 환영(조약돌)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시와 자매시인 경기도 하남시는 5일 클린턴후보의 대통령당선이 확정되자 이를 크게 환영. 지난 5월20일부터 10일간 아칸소주를 방문했던 조동휘 하남시의회의장(57) 등 14며은 이날 하남시민 명의로 「하남시의 자매시인 리틀록시 빌 클린턴주지사 대통령당선」「하남시의 자매주 클린턴주지사 대통령당선」 등의 대형 애드벌룬과 플래카드를 시내 곳곳에 내걸어 눈길.
  • 백기완씨 산책중 발목다쳐/선거공약회견장 참석못해(조약돌)

    ○…14대 대통령선거 「민중후보」인 재야인사 백기완씨가 5일 상오8시30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가지려던 선거공약 기자회견은 백씨가 등산하다 발목을 다치는 바람에 참석치 못해 서면발표로 대체됐다. 한편 이날 백씨는 자신의 선거대책위원회가 한 서면발표를 통해 『집권하면 5·6공비리의 규명과 국가보안법철폐,안기부·기무사 해체·금융실명제실시 등을 통해 제반 정치·경제적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 백사·산삼 5뿌리 동시 발견/30대 땅꾼,4천만원 대횡재(조약돌)

    ○…10년 경력의 땅꾼이 10년생 백사를 잡은데 이어 산삼 5뿌리를 캐내 횡재(사진). 경남 울산시 남구 달동 886의7 천상기씨(39)는 지난 1일 하오4시쯤 경북 청송군 주왕산 계곡에 뱀을 잡으러 들어가 텐트를 치다가 바위 아래에 똬리를 틀고 있던 85㎝ 가량의 백사 한마리를 잡고 「백사는 산삼을 먹고 산다」는 말이 생각나 부근을 샅샅이 뒤진 끝에 80∼1백20년된 산삼 5뿌리를 발견했다는 것. 이 백사는 3천만원,산삼은 한 뿌리에 2백만∼2백50만원을 호가한다고.
  • 일 공연실황 무허제작 판매/서태지,판금가처분신청 내(조약돌)

    ○…인기 랩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리더 서태지씨(본명 정현철·20)등 이 그룹 멤버3명은 3일 자신들의 일본 도쿄공연실황을 허가없이 비디오로 제작,시중에 판매해 왔다며 연예기획회사인 (주)한덕엔터테인먼트(대표 김정희)를 상대로 비디오테이프의 제작 및 판매중지 가처분신청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 “마광수교수 사법처리 정당”/연대 대자보 눈길(조약돌)

    ○…음란문서제작·반포혐의로 구속된 연세대 마광수교수(41)의 석방을 요구하는 이 대학 국문과 대학원생과 학부생·총학생회등의 성명에 이어 이와 정반대의 주장을 펴는 대자보가 3일 교내 도서관앞에 잇따라 나붙어 눈길. 대자보에서 한 법학과학생은 『문제가 된 「즐거운 사라」는 내용전개 등에서 포르노비디오와 다를게 없다』면서 『특히 사회적 영향력이 큰 교수신분을 감안,마교수를 사법처리한 것은 극히 정당하며 오히려 늦은감이 있다』고 주장. 또 한 문과대 학생은 『신촌지역의 향락·퇴폐문화의 추방을 외쳐온 학생회가 사회의 성문란을 부추겨온 대표적 인물인 마교수의 구속에 대해 정치적 저의 운운하며 오히려 그의 석방을 요구하는 것은 비판받아야할 일』이라며 『그를 영웅으로 만들지 말라』고 반박.
  • 우유값 수금 2백30만원/의경이 주워 주인에 전달(조약돌)

    ○…2일 상오6시쯤 경찰서 주변 거리 청소에 나섰던 서울중부경찰서 소속 차정환수경(21)이 근처 한일은행 중부지점앞 계단에서 남편과 사별한뒤 우유배달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는 오명숙씨(44·송파구 방이2동 175)의 우유수금액 2백30만원이 든 손가방을 발견,그 안에 있던 의료보험증 주소를 보고 오씨에게 연락해 돈을 찾아줬다. 차수경은 지난 4월에도 서울 중구 을지로5가 미군공병단 앞길에서 시설경비근무를 하던 중 1백99만원이 든 봉투를 주워 주인에게 돌려주기도 했다는 것.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하오9시30분쯤에는 서울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소속 김경운수경(26)등 의경3명이 방범지원근무를 나갔다가 청량리역 앞 택시정류장에서 현금 60만원,자기앞수표 1천1백30만원,1억2천8백10만원짜리 어음등 모두 1억5천1백90만원이 든 가방을 주워 주인 김운종씨(39·상업·도봉구 방학동 신동아아파트)를 수소문해 찾아 되돌려줬다.
  • 다미선교회 신도수 격감/오늘 휴거불발 사과광고(조약돌)

    ○…「10·28휴거」로 물의를 빚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 다미선교회는 1일 휴거불발이후 첫 주일예배를 장만호목사(54)주재로 가졌으나 휴거가 거짓으로 판명난 때문인지 평소의 3분의1에 지나지 않는 6백여명의 신자만이 참석했다. 이날 상오11시와 하오3시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예배에서 신도들은 대부분 휴거일 이전에 열광적으로 예배에 임했던 것과는 달리 무표정한 모습으로 조용히 예배를 마친뒤 속속 돌아가는 모습. 신도들이 모두 빠져나가자 교회측은 하오6시쯤 건물의 모든 불을 꺼버리고 출입문을 잠그는등 외부와의 접촉을 꺼리는 모습이 역력. 한편 교회측은 2일중으로 신문지상등을 통해 휴거불발에 따른 대국민사과문을 발표,교회의 입장을 밝힐 예정.
  • 유림,“마 교수 구속 지지”(조약돌)

    ○…성균관 유도회총본부등 6개 유림단체는 31일 연세대 마광수교수의 구속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이 성명은 『1천만 전국유림은 개인적 상업주의와 허무주의에 빠진 한 교수의 퇴폐풍조 조장이 더이상 방치되거나 소영웅시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늦었지만 정부가 본연의 자세에서 이러한 풍속사범을 경계키로 한 조처를 환영한다』며 검찰수사를 지지했다.
  • 공중전화 오래 쓴다 시비/주먹질 권투챔피언 구속(조약돌)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27일 권투선수 송광식씨(29·사진·라이트급 한국챔피언·동작구 노량진 본동 459의3)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송씨는 지난 25일 하오8시20분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1동 13 충남식당앞 공중전화부스에서 전화를 걸고있던 최천씨(30·전기공·경기도 용인군 기흥읍 신갈리 417의20)에게 『전화를 빨리 끝내라』고 했으나 최씨가 도리어 자신에게 욕설을 하자 최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전치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결혼식장서 행패 우려/신랑 내연 여 납치 감금(조약돌)

    ○…경기도 수원경찰서는 26일 내연관계의 여인이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40대여자를 납치,감금한 장기수씨(24·카페종업원·전남 화순군 능주면 관영리323)등 3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노상리씨(30)등 2명을 수배. 경찰에 따르면 장씨등은 지난 25일 하오1시 수원 모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 고향선배 김모씨(32)로 부터 『지난 88년부터 내연관계를 맺어온 박모씨(41·여)가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도록 해주면 1백50만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24일 상오3시쯤 박씨의 집에 경찰관을 사칭해 들어가 승용차로 납치,자신이 경영하는 카페내실에 9시간동안 감금한 혐의. 경찰은 범행을 사주한 김씨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대로 구속할 방침.
  • 이선희씨 집 살충제 연기/화재 오인… 소방차 충돌(조약돌)

    ○…25일 상오 9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2동 212 효성그린빌라 301호 인기가수 이선희씨(28·서울시의회 의원)집 거실에서 화재경보음과 함께 흰 연기가 새어나와 소방차 12대가 긴급출동하는 등 한동안 소동을 벌였다. 주민 1백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관들은 굳게 잠긴 3층 현관문을 열려다 실패하고 비상사다리를 이용,거실창문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갔으나 흰 연기를 내뿜고 있는 바퀴벌레약을 발견하고는 실소하며 철수.
  • 이웃주부 전화내용 듣고/“불륜 폭로” 돈 뜯다 덜미(조약돌)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임모군(16·D고1년)을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군은 지난 14일 0시쯤 같은 아파트 229동에 사는 김모씨(27·여)집앞을 지나다 우연히 김씨가 『이혼하면 나와 결혼해 주겠느냐』는 전화내용을 창문을 통해 듣고 지난 21·24일 두 차례에 걸쳐 김씨에게 『돈을 내놓지 않으면 녹음된 불륜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다. 임군은 24일 하오1시쯤 김씨가 자신의 아파트앞에 가져다놓은 현금 80만원이 든 봉투를 챙기려다 신고를 받고 잠복근무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임군은 경찰에서 『김씨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판단,친구로부터 빌린 돈을 갚기위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40대,“일본 핵무장 반대”/일 대사관앞서 단독시위(조약돌)

    ○…22일 상오9시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정문앞에서 권경업씨(42·산악인·부산시 북구 주례동 럭키아파트 1동 1503호)가 「저지,일본핵무장」이란 피켓을 들고 이틀째 혼자 항의 농성을 벌여 눈길. 권씨는 이날 미리 준비한 5백여장의 성명서를 통해 『일본이 이번에 프랑스로부터 히로시마에 투하된 것과 같은 원자폭탄 1백여개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의 플루토늄 1t을 반입하는 것은 핵무장을 통해 아시아를 또 다시 핏빛으로 물들이려는 음모의 구체적 증거』라고 주장. 권씨는 『일본의 플루토늄반입을 반대하는 여론이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마당에 정작 우리나라의 반핵단체나 민족단체들은 아무런 언급도 없어 혼자 나섰다』면서 『27일까지 매일 상오9시부터 하오4시까지 항의농성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 불륜 여직원 결혼 방해/폭력 휘두른 상무 영장(조약돌)

    ○…서울 경찰청은 21일 H주택 자재담당 상무 정효진씨(53·송파구 문정동 17의4)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87년부터 같은 회사에 근무하며 불륜관계를 맺어온 부하 여직원(26)이 결혼을 앞두고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지난 8월10일 하오8시쯤 서초구 양재동 서초구청옆 주차장 자신의 승용차안에서 목을 졸라 실신시키는 등 폭행을 하고 지난달 결혼한 뒤에도 상습적으로 전화를 걸어 『집을 나오지 않으면 지난 5년간의 관계를 남편에게 폭로하겠다』며 협박한 혐의이다.
  • 대학가 낙서 탈이념 새 경향(조약돌)

    ◎“공부하는 학생도 투사” 등 현실적 주장 많아 ○…대학가의 낙서판에 최근들어 탈정치적이고 신변잡기적인 문구들이 늘어나 「학살원흉처단」등 정치적 구호로 가득했던 80년대의 낙서와는 대조적. 낙서들중에는 「너네들만 투사냐 공부하는 학생도 투사다(한양대 도서관),「운동권 학생이여,학교에서조차 지지받지 못하면 대중의 지지를 말하지 말라」(이대 인문관화장실),「자본주의에서는 먹고사는게 우선이여」(고려대)등 운동권을 비판하는 문구들과 일상사를 다룬 내용들이 대부분. 정치적 성격이 강해 「낙서 메카」로 알려진 고려대 정경관 화장실의 경우,「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높은 이상,우정,용기,예쁜 여자」등 신변잡기적인 낙서들이 대부분이어서 대학생들이 과거에 비해 일상사 자체를 중요시하고 있음을 반증. 탈정치적인 낙서등장에 대해 대학관계자들은 『소련및 동구권의 몰락으로 인한 사회주의이념의 퇴조때문』이라고 풀이. 일부 학생들은 『최근의 낙서들은 즉흥적인 말장난이 대부분』이라면서 『좀더 진지한 고민이 배인 낙서문화가 아쉽다』고 평하기도.
  • 서초동 꽃마을 지주/지도층인사 수두룩(조약돌)

    ○…지난달 철거된 서울 서초동 꽃마을 일대 2만4천8백평의 소유자 1백76명 가운데 국회의원 이명박씨,헌법재판소 재판관 한병채씨,서울시의회 의원 박희주씨등 많은 유명인사등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서울시가 발표한 「법조단지내 토지 소유자현황」에 따르면 이씨가 7백99평,한씨가 93평,박씨가 3백80평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또 변호사단체 고위간부,대법원 판사출신 변호사,전서울고검검사,전대검검사등 법조계 인사도 많이 포함돼 있다. 가장 많은 땅을 소유하고 있는 지주는 해주정씨 종친회로 모두 7필지 5천77평으로 집계됐다. 이곳은 73년 5월 법원·검찰청사 신축설이 나돈이후 땅값이 폭등,당시 평당 4천∼5천원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달 꽃마을 철거전까지 2천만∼3천만원을 호가하다 강제철거뒤 4천만원이상 급등,지금은 7천만∼1억원이나 돼 강남 최고의 금싸라기 땅으로 변했다.
  • 대학생 승용차 타이어 펑크/다른차것 빼내 끼우다 덜미(조약돌)

    ○…대구동부경찰서는 17일 자신의 승용차 타이어가 펑크나자 길가에 주차해 놓은 다른 차량의 타이어를 빼내 갈아 끼우려던 Y대3년 황모군(24)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 황군은 7일 상오 3시1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5동 동서목욕탕 앞길에서 자신들의 프라이드 승용차 타이어가 펑크나자 부근에 세워놓은 조모씨(25·경산군 하양읍)의 프라이드 승용차에서 타이어를 빼내 갈아끼우다 순찰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 조센삐 음반 “민족 모욕”/독립운동가,이선희 고발(조약돌)

    ○…서울시의회 의원이며 가수인 이선희씨(마포을구)가 최근 취입한 자신의 제8집 음반에 수록한 노래가운데 「어느 할머니(조센삐)의 극락」이 음란한 표현으로 음반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정동흡씨(72·전 대한독립군 제3지대 대원·경기도 광명시 철산1동 광복아파트14동 110호)에 의해 15일 서울지검 서부지청에 고발됐다. 정씨는 고발장에서 『「조센」은 일본어로 조선이라는 말이며 「삐」는 중국어로 여자의 성기를 뜻하는 것으로 결국 「조센삐」란 한국여성을 능멸하고 조롱하는 표현』이라면서 『이씨는 서울시 의원이면서도 돈을 벌겠다는 일념으로 음란한 음반을 제작,시판하는데다가 민족을 천대하는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죄를 범하였으니 사직당국이 엄히 조사해 일벌백계로 처벌해달라』고 요구했다.
  • 착륙중 여객기부품 주택가 추락(조약돌)

    ◎두집 창문 대파… 인명피해 없어 ○…14일 상오 10시20분쯤 괌에서 오던 콘티넨탈항공 925편 DC­10기가 김포공항에 착륙하려다 공항3㎞상공 지점에서 오른쪽 날개끝의 이착륙용 알루미늄판 플랩이 떨어져나가 주택가에 떨어져 창문틀을 부수는 사고를 냈다. 이 플랩은 가로 50㎝ 세로 1m60㎝ 두께 15㎝크기와 가로 50㎝ 세로 1m40㎝ 두께 15㎝크기로 두조각이 떨어져나가 강서구 신월동 오희빌라 201호와 101호를 각각 덮쳐 창문의 알루미늄 섀시가 크게 부서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를 낸 이 여객기에는 승객 1백82명이 타고 있었으며 나머지 플랩부분이 정상작동돼 무사히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한편 이 플랩은 항공기의 양쪽 날개 끝부분에 11m의 길이로 부착돼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뜨고 내리는 양력을 조절하며 이착륙을 유도해주는 주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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