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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전뒤 귀국 도와준 은인/전 일군간부,애타게 찾아(조약돌)

    ○…일본 가고시마(녹예도)현에 살고 있는 이와시다씨(암하길웅)는 지난 45년 8월 일본이 패전한 직후 한국에서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도와준 「생명의 은인」인 한국인 남자를 찾게해 달라고 25일 서울신문에 호소. 당시 광주시에 주둔하고 있던 박격포대대의 경리담당관이었던 이와시다씨는 부대가 해산하면서 일본인 부녀자 1백41명과 함께 일본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지못해 망연자실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리담당 하사관이었던 한국인 부하가 열차와 배편을 마련해 준 덕에 일행과 함께 귀국할 수 있었다는 것.
  • 폐차비 아끼려 자기차 방화(조약돌)

    ○…서울관악경찰서는 21일 이효수씨(31·건축업·관악구 봉천5동 101)를 건조물 방화혐의로 입건했다. 이씨는 20일 하오8시쯤 봉천7동 낙성대공원 뒷길공터에서 자신의 서울8너5459호 1t승합차 앞자리에 휘발유를 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차량을 전소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지난 2년동안 차량검사를 받지 않고 세금도 내지않은데다 차값보다 폐차비용이 더들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 신호위반딱지에 불복 시민/재판청구해 무죄 선고받아(조약돌)

    ○…서울형사지법 석호철판사는 20일 차량좌회전 신호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범칙금 통보를 받은데 불복,정식재판을 청구한 오세종씨(58·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오씨는 지난해 6월19일 하오 6시15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안세병원앞 네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던중 신호위반을 했다는 이유로 3만원의 범칙금 납부통지서를 발급받자 『좌회전 신호에서 출발했으나 신호가 짧아 미처 회전을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적발됐다』면서 『이는 도로마다 각각 다른 사정을 무시하고 황색신호가 대부분 3초 동안으로 묶여있는 우리나라 교통체계의 불합리성 때문』이라고 즉결심판에 불복,정식재판을 청구했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시속 40㎞로 달리던 오씨가 좌회전거리 46m인 교차로를 통과하는데는 4초가 걸리는 만큼 오씨가 좌회전신호에서 출발한 직후 3초동안의 황색신호안에 좌회전을 마칠수 없다』며 『교차로에서 1백50여m 떨어져 있던 단속의경이 오씨를 좌회전신호전에 출발했다며 신호위반으로 적발한 것은 판단에 오류가 있을가능성이 크다』고 무죄이유를 밝혔다.
  • 음주 30대 사자우리 추락/목·손·가슴 물려 중태(조약돌)

    ○…17일 하오 4시40분쯤 대구시 달성동 달성공원에서 관람객 황봉학씨(33)가 대구시 북구 소성2동 102 사자우리내에 떨어져 사자에게 목과 왼쪽손,가슴등을 물려 중태에 빠졌다. 이날 사고는 황씨가 술에 취한채 높이 1.2m의 사자우리 2층 안전철책을 넘어가 사자에게 눈덩이를 던지다 폭8m 깊이6m 아래 사자방사장으로 미끄러져 일어났다.
  • 거액 호텔비 체불 쓰리보이/송해씨 폭행 드러나 철창행(조약돌)

    ○…서울경찰청은 16일 선배 코미디언을 폭행한 신선삼씨(일명 쓰리보이·53·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아파트 10동)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는 90년 5월3일 하오1시쯤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아나벨리 경양식집에서 우연히 만난 선배 코미디언 송해씨가 『너 오래간만이다』라고 말을 건네자 『내가 네 부하인 줄 아느냐』며 주먹으로 송씨의 얼굴 등을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송씨에 의해 고소를 당하고도 경찰조사에 응하지 않아 기소중지자로 수배돼 오던중 지난해 2월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 2개월여동안 머물며 숙박비 4백18만원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15일 부산 중부경찰서 수사관들에게 검거돼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수배사실이 드러나 서울시경으로 신병이 넘겨졌다는 것.
  • 의원직상실 청원군의원/40일간 버젓이 의정활동(조약돌)

    ○…뇌물수수 혐의로 실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은 군의원이 이를 속이고 40여일간이나 의정활동을 하고 일비도 1백여만원을 수령한 사실이 밝혀졌다. 충북 청원군의회 장원재의원(50·청원군 문의면 미천리)은 지난 91년 8월 교육위원회 선거와 관련,김모 후보로 부터 2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으나 이를 속이고 93년 예산을 심의하는 정기회에 참석하는등 40여일간의 의정활동비 1백여만원을 수령했다는 것. 이에대해 군의회관계자는 『15일중으로 장의원에 대한 의원직 퇴직절차와 함께 그동안 지급한 일비등도 회수하겠다』고 설명.
  • 국민당입당 박구일의원/「해병」포기 「금배지」 선택(조약돌)

    ○…대통령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국민당으로 이적, 해병전우회(회장김성은)로부터 「영원한 해병」과 「국회의원」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최후통첩을 받은 국민당 박구일의원(전국구·사진)은 결국 영원한 해병의 길을 포기했다. 해사 12기생으로 5공 말기 17대 해병사령관을 지낸 박의원은 최후통첩 시한을 불과 몇시간 남겨둔 13일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 『당을 바꿨다고 해서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은 아니다』며 『의원직 사퇴나 군적 박탈요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의원직 고수의 뜻을 밝혔다.
  • 불우아동 장학금에 써달라/헐머니 전재산 기증뒤 자살(조약돌)

    ○…6순 할머니가 평생 모은 재산을 사회복지법인인 한국어린이보호회(회장 이상롱)에 기증한 뒤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5일 상오1시30분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2리 89의2 박순희씨(61·여)집에서 주인 박씨가 집에 불을 질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박씨는 자살하기 하루전인 4일 하오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국어린이보호회에 전화를 걸어 『내일 우리집에 꼭 들러달라』면서 『내가 없더라도 장독대 소금독을 살펴보라』고 당부했다. 5일 하오 박씨 집을 찾은 어린이보호회직원 서모씨(23·여)등 2명은 장독대 소금독에서 유언이 담긴 녹음테이프 4개,2백50여만원이 든 은행통장,집문서(시가 2천6백50만원상당)등을 찾아냈다. 녹음테이프에는 『외동딸이 잘 찾아오지도 않고 돈을 달라고 하는 등 성가시게 굴어 남은 재산을 불우어린이를 위해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씨는 서울 상계동 모 암자를 운영해 오다 지난 90년 6천만원에 팔아 이 가운데 3천만원을 한국어린이보호회에 기부했었다. 박씨는 경기도 미금시금곡동에 사는 딸(35)을 두고 있는데 평소 딸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 실종2년「개구리소년」찾아주오/부모들,김 차기대통령에 탄원(조약돌)

    ◎오늘 상도동 방문 ○…지난 91년 실종된 대구 개구리 소년 5명의 부모들이 김영삼차기대통령에게 자식들을 찾아줄 것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전달키 위해 12일 하오 상경했다. 이들은 13일 상오 서울 상도동 차기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탄원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실종된 김종식군의 아버지 김철규씨(41)등은 『어린이들이 누군가에 의해 유괴된 것이 분명한 만큼 차기대통령이 특별담화를 통해 개구리소년을 찾을 수 있게 해주고 이같은 반인륜적 범죄행위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할머니집 놀러온 형제/물에 빠진 개 구하고 익사(조약돌)

    ○…10일 하오 1시쯤 충북 청원군 북이면 석성리 미호천에서 얼음을 지치던 김선규군(10·수원시 장안구 하서동 103의18)과 동생 민규군(8) 등 2명이 개가 물에 빠지자 물에 뛰어들어 개를 구하고는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해 깊이 3m 정도의 물에 빠져 모두 숨졌다. 김군 형제와 함께 이날 얼음을 지치던 이 마을 정현경군(14)은 자신의 동생 재훈군(12)과 김군 형제와 함께 얼음을 지치던중 김군의 개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자 이를 구하려 4명이 차례로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물에 뛰어든 이들은 개를 밖으로 들어낸뒤 정군이 먼저 물에서 빠져 나와 벗은 바지를 이용해 자신의 동생을 구한 다음 김군 형제를 구하려 했으나 이들은 이미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김군 형제는 지난 1일 할머니 전희연씨(73) 집에 다니려 왔다가 이런 변을 당했다.
  • 오늘은 올해의 최대길일/예식장·이삿짐센터 매진(조약돌)

    ○…10일이 1년에 한번정도있는 길일로 알려져 결혼식장과 이삿짐센터등이 한겨울인데도 만원사태를 빚는등 때아닌 성시를 이루고 있다. 역술가들에 따르면 음력12월18일인 이날은 음양오행설상 신묘일로 액운이 없는 날이어서 결혼이나 이사,개업등에 좋은 날이라는 것이다. 이때문에 서울 마포구 서교동 K예식장등 서울시내예식장들은 결혼식장을 이날 이용하겠다는 예약이 지난해 이미 모두 끝났으며 이삿짐센터들에도 이용문의전화가 쇄도했다.
  • 서울대 합격 소년가장에 전국서 “학비지원” 줄이어(조약돌)

    ○…소년가장인 최창렬군의 서울대 입학소식(서울신문 1월6일자 23면)이 알려지자 전국에서 최군의 학비지원을 약속하고 나섰다. 서울 성북구청(구청장 김병용)은 6일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키로 했으며 성북구 동소문동 나폴레옹제과 강인정사장(66)과 우남주택 정병환사장(67)은 공동으로 최군의 입학금 전액을 부담키로 약속했다. 또 이현권씨(53·전북체신청 업무국장)는 『아들이 최군이 합격한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올해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해 최군에 대해 각별하게 느껴진데다 학비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생각하니 안타깝다』며 성금 30만원을 기탁할 뜻을 본사에 전달했다. 최군에게 성금을 전달하실 분은 본사 공익사업부(734­2335)로 연락하거나 농협 056­01­053241 또는 국민은행 813­01­0170­002를 통해 본사 온라인 구좌로 송금하면 가능하다.
  • 고속도서 돼지몰이 소동/28마리 실은 트럭 넘어져(조약돌)

    ○…경부고속도로에서 돼지를 싣고 가던 트럭이 넘어지는 바람에 2시간여동안 차량 통행이 정체되고 운전자들이 때아닌 「돼지잡기」로 한바탕 소동. 5일 상오 7시35분쯤 경북 영천군 북안면 반계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3백36㎞지점)에서 돼지 28마리를 싣고 가던 경북7더 8060호 2·5t트럭(운전사 김철기·52)이 돼지끼리 트럭 위에서 싸움을 벌이는 바람에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넘어져 돼지가 고속도로 위에 쏟아졌다. 이 때문에 차량이 2㎞ 가량 정체됐고 특히 정차한 차량운전자들이 차에서 나와 돼지를 붙잡느라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는데 트럭운전사 김씨는 돼지를 붙잡아준 운전자들에게 연신 고개를 숙이며 「고맙습니다」를 연발.
  • 산에서 주운 양주먹고 숨져(조약돌)

    ○…2일 하오2시30분쯤 광주시 동구 학1동 917의11 김순례씨(58)집에서 김씨의 아들 정현태씨(33)등 3명이 야산에서 주운 국산양주를 나눠마신뒤 구토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명은 숨지고 2명은 중태에 빠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들에 따르면 가구공장에서 함께 일하는 정씨와 조병윤(35·광주시 서구 방림2동 2의9),박용원씨(광주시 서구 주월1동 475의13)등 3명은 정씨가 지난달 25일 광주시 동구 지원동 대명아파트 뒤 야산에서 주워온 국산양주 1병을 이날 하오 집에서 나눠마신뒤 구토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겼으나 조씨는 숨지고 정씨와 박씨는 중태에 빠졌다는 것이다.
  • 인기탤런트 최수종·하희라/6년 밀애끝 올 가을에 결혼(조약돌)

    ○…인기 탤런트 최수종(30)과 하희라(23)가 구랍 31일 서울시내 한 중국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가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87년 KBS­2TV 쇼프로 「젊음의 행진」공동MC로 처음 만난 이래 남몰래 교제를 해온 이들은 평소 방송가에서 다정한 오누이처럼 지내오던 사이.KBS­2TV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와 영화 「풀잎사랑」「너에게로 또다시」「별이 빛나는 밤에」등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던 이 예비부부는 60년대 신성일 엄앵란 커플에 비견되는 당대 최고의 스타커플. 이들은 올 봄에는 약혼식을 한뒤 드라마 CF등 출연계약이 끝나는 대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 세밑 제주에 개나리 활짝/“차기정부 출범앞두고 길조”해석(조약돌)

    ○…제주시 북신로 주택가 담장에 때아닌 개나리꽃(사진)이 활짝 펴 세밑을 훈훈하게 하고있다. 제주도지방에서는 보통 입춘이 지나야 개나리꽃을 볼수있는데 이같이 소한이 되기도전에 꽃이 만개한 것은 극히 드문일이라고. 이를 두고 주위에서는 김영삼대통령당선자가 이끌 새정부구성을 앞두고 제주지방에 좋은 조짐이 보일 징조라고 한마디씩. 그러나 제주기상대 관계자는 『요즘 날씨가 예년에 비해 1∼2도정도 높아 개나리가 핀것 같다』고 설명.
  • 김만철씨 차남 학점못따/홍대 2월졸업 어려울듯(조약돌)

    ○…87년 북에서 귀순한 김만철씨의 둘째아들 광규군(25)이 학점미달로 지난 2월에 이어 내년 2월에도 현재 다니고 있는 홍익대 미술대학 공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기 어렵게 됐다. 김군은 88년3월 홍익대에 특례 입학했으나 총이수학점(1백40학점)에 50학점이 미달돼 올 2월 졸업을 못했으며 오는 93년2월 졸업식에도 15학점이 모자라 부득이 학사모 쓰는 것을 연기하게 됐다는 것. 학교측은 『김군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못해 학업성적이 부진했으나 나름대로 분발하고 있어 93년 하계졸업식에는 꼭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서초서 「산타경관」 첫선/경로당·고아원찾아 선물(조약돌)

    ○…크리스마스를 하루앞둔 24일 산타클로스 경찰관 8명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잠원동 양재동의 경로당·고아원 등을 방문,노인들과 어런이들에게 과자와 사탕등의 선물을 나눠줘 눈길(사진). 이들 산타클로스 경찰관들은 서초경찰서 서초2 잠원 역릉 양재등 관내4개 파출소 직원들로서 이날 하오1시부터 청소년 선도위원회에서 준비한 선물3백여개를 순찰차에 각각 싣고 다니며 경로당 등에 선물을 전달. 빨간색 모자에 흰수염까지 갖춘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순찰에 나선 서초2파출소 이정희순경(31)은 『어린이들이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걸 보니 흐뭇하다』며 『사소한 접촉사고로 길에서 시비를 벌이던 운전사들도 산타복장을 한 우리가 말리면 겸연쩍게 웃으며 쉽게 화해의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고 뿌듯해 했다.
  • 불가귀의 앞둔 30대/한쪽신장 기증 희망(조약돌)

    ○…불자가 되겠다는 김경환씨(33·서울 중랑구 중화2동 320의78)는 신장기능 이상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왼쪽 신장을 기증하겠다고 서울신문사에 의뢰. 김씨는 『곧 사회생활을 정리하고 불가에 귀의하려 한다』면서 『신장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부처님의 자비심으로 장기기증공양을 해 각오를 새롭게 하겠다』고 밝히고 절대 대가를 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부연. 김씨의 혈액형은 O형이며 연락처는 437­4736.
  • 외아들 대입시 긴장/40대부친 졸도 사망(조약돌)

    ○…22일 상오5시45분쯤 대전시 서구 괴정동 50의18 이영호씨(48·충남대 기계공학과 교수)집 건넌방에서 대학입시생인 아들과 함께 올라온 이씨의 동생 영남씨(45·무직·광주시 서구 쌍촌동 대근맨션 203호)가 고혈압으로 쓰러져 충남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숨진 이씨는 지난 21일 상오 충남대 농기계학과에 지원한 외아들 석민군(18·광주 석산고3년)과 함께 대학입시를 보기위해 올라와 형집에 머물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이씨가 평소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아왔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아들의 대학입시를 앞두고 긴장하다 혈압이 높아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씨의 아들 석민군은 이씨가 숨진 사실을 모른채 시험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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