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교·중학생학력/미·영 등 5개국중 “최우수”(조약돌)
○…우리나라 국민학생과 중학생의 학력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전문 학력평가기관인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의 평가결과 우리나라 9살짜리 국민학생의 경우 산수성적은 1백점 만점에 평균 74.8점으로 대만 68.1점,스페인 61.9점,미국 58.4점,영국 59.4점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학교 자연과목도 우리나라 어린이는 평균 67.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대만은 66.7점,미국 64.7점,영국 62.9점,스페인 61.7점 이었다.
13세 중학생의 경우 수학성적은 한국이 평균 73.4점으로 대만의 72.7점과 비슷하지만 영국의 60.6점,미국의 60.5점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