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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강대학교 졸업식장서/박홍 총장 퇴진요구 시위(조약돌)

    ○…20일 하오2시 서강대 체육관에서 열린 94년도 하기학위수여식에서 박홍 총장의 식사가 시작되자 「주사파발언」및 「서약서파동」에 대한 항의로 졸업생 50여명이 퇴장하고 재학생 50여명이 총장퇴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 박 총장은 준비했던 식사가 끝난뒤 『주사파가 없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한총련은 남한 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적화통일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이 모든것이 교육자들이 교육을 잘못 시켜 일어난 것이다』고 말했다. 총장의 식사가 이어지는 동안 졸업생 송모군(26)은 단상앞으로 나가 무릎을 꿇고 침묵시위를 벌였고 체육관 2층에선 「서강의 근본인 진리와 지성이 무너지고 있습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려는 10여명의 졸업생과 교직원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으나 졸업식은 큰 차질없이 진행됐다.
  • 최규하 전대통령 회고록 곧 완성(조약돌)

    ◎공개 안할듯… 「5·18」상황 담아 ○…「5·18」 고소·고발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80년 당시 국정 최고 책임자였으며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참고인인 최규하 전대통령이 「5·18」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과 개인 생활을 담은 「회고록」의 손질을 마무리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 19일 서울지검에 따르면 최 전대통령은 검찰이 「12·12」사건 참고인으로 서면조사를 요구했던 지난해 8월말부터 회고록 집필을 시작했으며 이미 완성된 초고부분에 대해 수정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것. 「5·18」수사와 관련,이 회고록의 공개여부가 주목된다는 검찰 관계자는 『최 전대통령은 집필이 끝나더라도 회고록이 절대로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유지에 극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회고록보다도 「5·18」수사에 최 전대통령이 더욱 관심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한마디.
  • “지방 전근갔다 서울복귀때/자녀학군 불이익 위헌소지”(조약돌)

    ◎현직법관이 헌법소원 ○…현직 부장판사인 창원지법 최춘근 충무지원장이 18일 「수용능력상 필요한 경우는 다른 학군에 배정할 수 있다」고 규정한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학군 설정 및 배정방법에 관한 고시 제 3항규정(배정의 예외)이 위헌소지가 있다며 헌법소원을 내 눈길. 최 부장판사는 청구서에서 『86년부터 8학군 지역인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살다 93년 3월 충무지원장으로 발령받아 가족과 함께 충무로 이사왔으며 오는 3월쯤 서울로 다시 주소를 옮길 예정』이라며 『그러나 이 규정에 따르면 중학생인 아들은 새로 전입한 학생들과 똑같이 인정돼 8학군 학교에 배정받을 수 없게 된다』고 불만을 토로. 최 판사는 『이같은 규정 때문에 인사발령 때마다 근무지를 옮겨야 하는 법관으로서 자녀교육 문제를 고려,사직을 생각하는 등 공무담임권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으며 나아가 우리 가족의 행복추구권·거주이전의 자유 등에도 위배된다』고 헌법소원을 냈다고.
  • 기내 사랑의 동전모으기/1년만에 1억7천만원(조약돌)

    ○…아시아나항공이 세계불우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실시한 「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운동」모금액이 시행 1년만인 17일 무려 1억7천2백여만원에 이르러 화제.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과 협약을 맺고 여객기내의 안내방송과 비디오 상영등을 통한 홍보로 모금을 시작한지 4개월여만인 지난해 6월 모금액은 1억원을 돌파했으며 9월에는 르완다 어린이를 돕기 위해 1차로 10만달러를 긴급 송금하고 현재 8천여만원이 남아있다.
  • TV탤런트 이승연양 위약금 5천만원 배상(조약돌)

    ○…서울민사지법 합의13부(재판장 조홍은 부장판사)는 16일 해태음료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승연(26)씨를 상대로 낸 8천만원의 약정금청구소송에서 『이씨는 원고에게 5천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에 일부승소판결.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전속모델계약 당시 경쟁사제품광고 출연금지약정을 위반할 경우 전속료전액을 배상키로 한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그러나 이씨의 약정위반기간과 출연편수,전속모델의 신뢰도와 광고효과 등을 고려할 때 이씨는 원고에게 5천만원의 배상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 입원중 농구스타 병실/오빠부대 때문에 곤욕(조약돌)

    ○…지난 13일 삼성전자와의 농구대잔치 경기중 부상을 입은 연세대 농구스타 서장훈(20)군과 구본근(19)군이 입원중인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측이 요즘 「오빠부대」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꽃다발과 선물을 든 여중·여고생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몰려들어 막무가내로 서군 등이 치료받고 있는 병실로 들어가려고 아우성을 치는가하면 일부 극성스런 여학생들은 경비원·간호사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병실로 「난입」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서군의 부모들은 처음에는 학생들의 정성을 거절하기 어려워 병실로 들어오게 해 사인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게 했지만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나자 병원측에 「오빠부대」의 출입을 통제해 달라고 부탁.
  • 「다대포간첩」 김충남씨/연세대경영학과 학사모(조약돌)

    ○…12년전 「부산 다대포무장간첩 침투사건」으로 동료2명과 함께 붙잡혔다 전향한 전북한 특수부대 소속 무장간첩 전충남(39)씨가 오는 27일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다. 전씨는 83년 12월3일 경기관총 등으로 중무장한채 부산 다대포앞바다를 통해 침투하던중 생포됐으며 한동안 직장생활을 하다 91년 35살의 만학도로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4년만에 정상졸업하게 됐다.
  • 「누드집」관련 맞고소/정씨­출판사 소취하(조약돌)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의 주연배우 정선경씨(24·여)의 누드집 출간을 둘러싸고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맞고소 사태를 빚었던 정씨와 도서출판 「제3세대」(대표 전경훈)측이 최근 계약금 반환문제 등에 합의,서로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검 조사부는 5일 『정씨가 지난달 25일 모델 계약금중 선불로 받은 1천만원을 출판사에 돌려주고 「제3세대」도 누드모델 계약이 맺어진 사실이 없음을 공식 인정하는 선에서 합의,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공소권없음」 결정을 내릴 방침』이라고 설명.
  • 인기 농구대잔치 연고전/입장권 위조한 30대 영장(조약돌)

    ○…서울 송파경찰서는 1일 95농구대잔치 연고전 입장권을 위조,학생들에게 판매한 백행표(36·중구 필동3가)씨를 유가증권위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백씨는 비인기팀 경기가 치러진 지난달 31일 하오 2시30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제1체육관에서 2천원짜리 학생입장권 1백50장을 구입,표기된 날짜를 타자기용 지우개로 지우고 고무도장을 사용해 1일자로 고쳐 한 장에 1만원을 받고 17장을 학생들에게 판매한 혐의.
  • 정년퇴직 60대 2명/서강대에 학사편입(조약돌)

    ○…무역업과 금융업계에서 각각 열심히 일하다 정년퇴직한 육순의 두 만학도가 올 서강대 학사편입시험에 합격해 화제. 1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영문과에 합격한 엄기덕(67·서울 마포구 도화동)씨는 49년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한뒤 무역업체에서 30년간 근무했던 경력의 소유자로 『업무상 영문으로 된 서류를 많이 접하게 됐는데 어려운 내용은 젊은이들에게 다 떠넘겼던 것이 아쉬워 뒤늦게나마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실력을 쌓아 외국인 통역을 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한편 8명이 지원해 단 한명을 뽑는 사학과에 합격한 김진호(61·서울 종로구 청진동)씨는 57년 서울대 상과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주택은행 부행장보를 거쳐 항도투자금융 대표이사로 근무했던 금융인 출신으로 평소 직장생활에 쫓기면서도 항상 한국사연구를 해보고 싶은 꿈을 품고 있다가 이번에 편입시험을 치러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 하중위 은행강도사건관련 육사49기생들 대국민 사과(조약돌)

    ○…현역육군중위 은행강도사건의 범인인 하기룡 중위(25)의 동기생들인 육사49기생들이 21일 동기생 임시총회를 갖고 하중위 사건에 따른 대국민사과문을 작성키로 해 눈길. 육사49기생 70여명은 이날 하오 3시쯤 모교인 육사 강당에 모여 회의를 열고 국민에게 사과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내기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문안과 발표시기에 대해서는 회장단(회장 장진호 중위)에 위임한 것. 이들은 또 하중위의 빚 4천7백여만원 가운데 육사후배들에게서 빌린 1천3백여만원을 먼저 갚아주기로 하고 동기생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펼치기로 결정.
  • 중대안성캠퍼스 연극과/탤런트 이민우 수석합격(조약돌)

    ○…탤런트 이민우군(본명 이동민·19·서울 오산고3)이 3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중앙대 안성캠퍼스 연극학과(연기전공)에 수석으로 합격해 화제. 중앙대는 20일 95학년도 입시사정결과 이군이 1천점 만점에 8백77.04점을 얻어 25명 모집에 9백49명이 지원,대학내 최고경쟁률을 보인 이 학과에 최고점수로 합격했다고 발표. 아역 탤런트로 연기생활을 시작한 이군은 최근 방영을 마친 KBS 일일드라마 「당신이 그리워질때」 등 여러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 「35억 든 가방」 4일만에 돌아왔다(조약돌)

    ◎경리직원이 전철서 “깜박”… 시민이 길에서 발견 전철안에 깜빡 두고 내렸던 35억원이 사흘만에 주인에게 돌아갔다. 거액을 길거리에서 발견,주인에게 돌려준 주인공은 강강민(35·의료보험조합 대리·서울 성동구 용답동)씨. 서경산업 여직원 남효정씨(27·서울 성동구 중곡동)는 지난 12일 하오 6시 10분쯤 현금 1백여만원과 자기앞수표 1천4백50만원등 거래처에 결제대금으로 지급할 35억원을 한일은행 명동지점에서 찾아 비닐가방에 담아 강서구 염창동의 회사로 돌아오다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지하철 선반위에 잊은채 두고 내렸다.눈이 많이 내려 교통혼잡을 우려,전철을 이용한 것이 화근이었다. 회사측은 곧바로 수표등에 대한 지급정지를 요청했으나 가방의 행방은 묘연했다. 그러던 중 문제의 가방이 발견된 것은 15일 하오 11시쯤.강씨가 용답동 집으로 퇴근하던 길거리에서 발견한 것이다. 버려진 비닐백이 포장이 잘돼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강씨가 가방을 열어보니 수표·어음·현금이 가득 들어있었다. 강씨는 그러나 돈을 잃어버린 주인이 애태우고 있을 것으로 생각,곧바로 파출소에 신고해 회사측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를 되돌려 받았다. 강씨는 1천5백만원짜리 단칸 전세방에서 부인과 2살짜리 딸과 함께 어렵게 살고 있다. 한편 경찰은 가방이 사흘만에 길거리에 버려진 것과 관련,『가방을 처음 발견한 누군가가 고심하다 액수가 너무 크고 수표·어음이 대부분이라 사용하기 위험하다고 판단해 길거리에 버린것 같다』고 분석했다.
  • 장애인 20명 지리산 천왕봉 등정(조약돌)

    ○…지체장애자 20여명이 15일 목발과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눈덮인 지리산 천왕봉에 올라 주위의 눈길. 지체장애자 20명과 봉사자 50여명 등 모두 70여명으로 짜여진 장애자 지리산등반대(대장 김태수·24·용인대 특수체육과 4년)는 14일 상오 5시 경남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을 떠나,장터목산장에서 1박한 후 이날 상오 10시쯤 천왕봉에 올랐다. 특히 이번 겨울철 지리산 등반에 참가한 지체부자유자 김상득씨(31·컴퓨터그래픽 디자이너)와 정상인 이영선씨(21)가 지리산 천왕봉에서 전통혼례식으로 산정결혼식을 올려 참가자들로 부터 뜨거운 축복을 받았다고.
  • 교통사고 사망 재미교포 여고생 논문(조약돌)

    ◎미 「웨스팅 하우스 과학상」 수상 화제 ○…지난해 11월 교통사고로 숨진 재미교포 여고생이 미 웨스팅하우스사가 수여하는 「웨스팅하우스 과학상」의 올해 준결승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뉴욕타임스지가 14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 롱아일랜드 제리코고교 3학년에 재학 중 지난해 11월28일 교통사고로 숨진 김수연양(당시 16세)이 제출한 논문 「구석기 시대 유럽인인 네안데르탈인의 음식물에 대한 연구」가 준결승상 수상작으로 뽑힌 것. 김양은 2년 전부터 이 논문을 준비해 왔는데 이를 미처 끝내지 못한 상태에서 사고로 숨지자 같은 반 친구들이 이를 대신 마무리해 웨스팅하우스사에 제출한 것이 수상작으로 결정된 것이다. 웨스팅하우스사는 준결승상 수상자들을 개별적으로 인터뷰,최종 우승자 10명을 뽑게 되지만 김수연양은 이 인터뷰가 불가능한 형편.
  • 삽살개 TV리포터 국내 첫 탄생(조약돌)

    ◎연봉 천2백만원… 품위 유지비도 ○…국내최초로 개가 방송리포터가 됐다. 한국토종 삽사리 영운군(경북대 하지홍교수의 경산농장)이 케이블TV 어린이채널인 「대교방송」과 연봉 1천2백만원에 계약을 하고 본방송이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리포터로 출연하기로 한 것. 개가 CF등에 등장,출연료를 받은 적은 있으나 연봉을 받고 장기취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운군은 「꼬마수첩」 프로의 「멍멍기자 삽사리」코너를 맡아 무질서한 쓰레기더미·외제과소비·공공시설물등 삽살이의 눈에 비친 인간사회의 모순을 고발하게 된다. 연봉 이외에 식비와 미용비·목욕료등 월 30만원의 품위유지비를 받게 된다
  • 열기구 태평양횡단 도전/한미합동… 2차례 시도(조약돌)

    ○…광복 50주년및 제2차세계대전 전승 50주년을 기념,한·미 양국이 합동으로 열기구 태평양횡단비행에 도전한다.이번 비행이 성공할 경우 열기구를 이용한 세계 최장거리 단독비행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한·미 열기구 태평양횡단 추진위원회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상조건이 양호할 경우 오는 15일 새벽 미국인 스티브 포셋씨(50·증권 브로커)가 잠실 메인스타디움을 출발,일본 도쿄 남부를 거쳐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9천8백㎞를 5박6일동안 단독비행한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8월15일에는 백준흠(37·열기구 비행사)씨가 중앙청앞을 이륙,샌프란시스코까지 단독비행에 나선다.
  • 한강서 발견한 대형포탄/난지도로 옮겨 폭파해체(조약돌)

    ○…군과 경찰은 6일 상오 10시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 쓰레기매립장 앞 한강 바지선 위에서 지난 2일 청담대교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항공투하탄의 해체작업을 무사히 끝냈다. 군·경 폭발물해체 전문가들은 이날 폭발물 앞뒤에 있는 신관을 분해한뒤 난지도 제1매립장에 마련된 구덩이에서 폭발시키고 몸체는 모 공군기지로 후송했다.
  • 구원요청 처녀 되레 강간(조약돌)

    ○…서울 북부경찰서는 6일 성추행하려는 택시기사를 피해 인근 사무실로 도망쳐 온 부녀자를 성폭행한 김기일(29·회사원·서울 도봉구 번 1동 429)씨를 강간혐의로 구속.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5일 상오 4시쯤 김모양(26·술집 종업원)이 귀가도중 승차한 택시에서 가슴을 만지며 추행하는 택시기사를 피해 자신의 회사인 서울 도봉구 번동 I광고회사에 도망쳐 들어오자 『이제는 안심해도 된다』며 위로한뒤 김양을 성폭행한 혐의.
  • TV오락프로 참여 부상/방송국상대 손배소제기(조약돌)

    ○…TV 오락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부상당한 출연자가 방송국을 상대로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며 2천5백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제기. KBS 2TV의 「TV 챔피언」프로그램에 출연해 「징검다리게임」을 하다 2.5m아래로 떨어져 부상당한 강모(21·여)씨등 3명은 4일 『장애물경기 등이 있는 이 게임은 사고의 위험이 많은데도 방송국측이 안전장치를 제대로 갖추지 않아 게임도중 다쳤다』며 『방송국측은 사고직후 환자를 병원으로 데려가는 일을 게을리해 부상을 악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문병이나 치료비지급 등 최소한의 성의조차 표시하지 않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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