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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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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택시안서 쌍둥이 순산/20대 산모 병원 가던중(조약돌)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급히 가던 임산부가 택시안에서 운전사 등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아 쌍둥이를 분만했다. 21일 상오7시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 송산교 근처에서 남편 남성현씨(31)와 함께 개인택시(운전사 서금주·40·전남 함평군 해보면 금덕리)를 타고 광주시의 병원으로 가던 임산부 정양이씨(25·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계리)가 20분간격으로 두 아이를 낳았다. 정씨는 이날 새벽 산기를 느껴 남편 남씨와 서씨의 개인택시를 타고 광주시의 병원으로 가던 중 통증이 시작됐다.
  • 시위대학생에 피습… 도망가다 부상(조약돌)

    ◎방범대원에 국가 일부배당 판결 ○…서울고법 민사2부(재판장 이상현부장판사)는 20일 지난 91년 파출소 근무중 시위대학생들의 습격을 받고 부상을 입은 방범대원 김모씨(46)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국가는 1천2백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원심을 깨고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최루탄 투척 등 시위진압 방법을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김씨가 시위학생들의 습격을 받고 달아나다 중상을 입은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그러나 김씨도 파출소 옥상에서 옆집지붕으로 무리하게 뛰어올라가다 다친만큼 50%의 책임이 있다』고 판시.
  • 미술대상전 서예부문 무기수를 추천작가로(조약돌)

    ○…강도살인 혐의로 무기형이 확정돼 대전교도소에서 16년째 복역중인 박종렬(37)씨가 한국미술대상전 서예부문 추천작가로 선정된 사실이 20일 밝혀졌다. 지난해 12월 한국 현대미술인협회가 주최한 제13회 한국미술대상전 국제 공모전에 윤동주의 「서시」와 이육사의 「청포도」를 출품,입선과 우수상을 각각 받는 등 모두 12차례나 입상한 발군의 실력이 인정됐기 때문이다. 박씨는 지난 81년 경기도 수원∼안양간 국도에서 친구들과 택시 운전사를 살해하고 현금 4만3천원을 빼앗은 혐의로 무기형을 선고 받았다.
  • 유람선사고때 50명 구조 황의수씨 엽총맞아 중태(조약돌)

    ○…지난 94년 10월의 충주호 유람선 화재사고때 승객 50여명의 목숨을 구했던 황의수(58·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씨가 사냥꾼이 오발한 엽총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 지난 18일 상오 11시쯤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수양재 뒷산에서 토끼 덫을 놓다가 사냥을 하던 송철환씨(46·회사원·강원도 춘천시 효자동)가 고라니로 오인해 발사한 엽총 산탄을 14발이나 맞았다. 황씨는 충주호 유람선 사고현장에 쪽배를 타고 접근,구명조끼도 입지 않은채 물속에 뛰어들어 승객 50여명을 구출해 내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지존파 아지트 교회로(조약돌)

    ○…전남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에 있는 지존파 김기환씨의 집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왕성교회에 팔렸다.이 집은 지난 94년 9월 세상을 전율하게 만든 지존파들이 살인공장을 차렸던 곳이다. 18일 김기환씨의 누나 김모씨(33)에 따르면 지난 15일 교회측과 2천만원에 매매계약을 맺고 2백만원의 계약금을 받았으며 잔금은 다음 달 5일 받기로 했다. 교회측은 지난 해 사형이 집행된 김씨의 가족들이 어렵게 산다는 소식을 듣고 집을 매입했으며 앞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할 계획.
  • 국보위 참여교수 퇴진 촉구 대자보(조약돌)

    ○…서울대 동아리연합회 일부학생들은 18일 교내 학생회관 3층에 내건 「서울대에서 진행중인 광주학살」이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통해 80년 당시 국보위 농수산분과위 입법위원으로 활동했던 이모교수(61·농경제)의 퇴진을 촉구. 이들은 대자보에서 「이교수는 신군부의 집권준비 작업을 주도한 국보위에 참여해 농업협동조합법,농촌근대화촉진법 등 반농민적인 악법제정에 기여했다」고 주장. 이교수는 이에 대해 『당시 문교부에서 서울대를 통해 차출명령이 내려와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국가공무원으로서 교수직을 떠나지 않으려면 활동에 참여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농어민후계자 육성 등 농어민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불행한 일이었다』고 해명.
  • 조양은씨 영화 출연/폭력단 두목역 맡아(조약돌)

    ○…80년당시 국내 최대 폭력조직인 「양은이파」의 두목이었던 조양은(46)씨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17일 하오 제작진들과 함께 전주에 도착. 이들은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 금학장 여관의 22개 객실을 모두 예약하고 앞으로 최소한 10일정도 머물 예정. 조씨는 세진영화사가 크랭크인 한 영화 「보스」에서 「은」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자신의 일대기를 자서전적으로 그려 나가는 역할을 맡아 열연한다.
  • 고 장택상전총리 유족에 육관도사 2천만원 패소(조약돌)

    ○…서울지법 민사합의18부(재판장 박장우부장판사)는 14일 장택상 초대총리의 3녀 병혜(64)씨가 풍수지리책 「터」의 작가인 육관도사 손석우(65)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장씨와 박정희전대통령간에 마찰이 있었다는 명당자리는 장씨측과는 관련이 없는 만큼 명예훼손에 따른 배상금 2천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승소 판결. 병혜씨는 지난해 2월 『장씨가문이 경북 칠곡군 금오산일대 땅을 소유한 적이 없는데도 불구,손씨가 「터」에서 장총리가 5·16 직후 박전대통령에게 이일대 명당자리를 권력에 눌려 헌납한 것으로 묘사하는 등 가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씨를 고소한 데 이어 민사소송을 제기.
  • 고졸검시 합격 어린이 아버지와 방송대 지원(조약돌)

    ○…지난해 13살의 나이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해 화제가 됐던 오신석(제주도 남제주군 남원읍 위미리 2860의 1)군이 고졸 학력인 아버지 오승기(페인트공·36)씨와 함께 지난 8일 방송통신대학 법학과에 나란히 지원한 것으로 밝혀져 또다시 화제. 오군은 지난 해 수능시험을 치르지 않고 이번에 아버지와 같이 방통대에 원서를 제출. 오군은 『방통대에서 기본 실력을 닦은 뒤 올 수능시험을 거쳐 서울대 법학과에 지원하겠다』며 『아버지와 함께 공부하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 「개구리소년」 암매장 주장 김가원교수 불구속 입건(조약돌)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91년 3월 실종된 개구리 소년 5명이 암매장됐다고 주장한 한국과학기술원 김가원(41)교수를 13일 명예훼손혐의로 불구속 입건. 실종된 어린이 김종식(당시 10세)군의 아버지 김모씨(46·상업)가 12일 『김교수가 나를 어린이 5명의 살해범으로 지적함으로써 경찰이 우리 집을 파헤쳤고,이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명예가 훼손되었다』며 김교수를 고소했기 때문.
  • 윤락행위 상대방 첫 입건(조약돌)

    ○…윤락 행위자와 그 상대방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윤락행위 방지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해당자들이 적발됐다. 제주경찰서는 8일 회사원 강모씨(29·제주시 건입동)와 술집 종업원 김모씨(23·여·제주시 노형동)를 윤락행위방지법 위반으로 입건.강씨는 지난 7일 하오 10시 쯤 제주시 연동 B 룸살롱에서 김씨와 술을 마신 뒤 20만원을 주고 인근 여관에서 동침한 혐의. 경찰은 윤락행위자와 상대방에 대한 처벌이 3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지난 6일부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백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대폭 강화된 법 조항을 이 사건에 적용할 방침.
  • 친구가 준 복권 억대 당첨/아르헨 교포 매정한 독식(조약돌)

    【부에노스아이레스 연합】 친구가 사준 복권으로 빙고게임을 하던 교민이 16만달러짜리에 당첨되자 복권을 사준 친구를 외면한 일이 발생,아르헨티나 교민사회가 중재 방안을 찾느라 부심하고 있다. 40대 초반의 나이로 평소 절친한 사이였던 교민 은모씨와 김모씨는 지난해 성탄절 전야,함께 숫자맞추기 도박의 일종인 빙고게임을 했으나 이튿날 새벽이 되도록 이렇다할 「소득」도 없이 자금만 날리자 은씨가 그때까지 남은 돈으로 복권 3장을 구입,이중 한장을 김씨에게 주었다. 그런데 바로 이 복권이 16만달러짜리에 당첨된 것.그러나 상금을 손에 쥔 김씨는 복권을 사준 은씨에게 「다음에 보자」며 차가운 인사말만 남긴 채 빙고장을 떠났고 격분한 은씨는 한인단체에 진정서를 제출,해결방안을 찾아줄 것을 요청했다.
  • 세쌍둥이 자매 나란히 특차합격(조약돌)

    ◎둘째는 이대 인문계열 수석 “영광” ○…96학년도 대학입시 특차전형에 세 쌍둥이 자매가 이화여대와 성신여대에 나란히 합격한 사실이 5일 뒤늦게 밝혀져 눈길. 화제의 주인공은 이대 학적과장인 박혜선(46·서울 강남구 대치동)씨의 세 자녀들로 큰딸 정진경(18·경기여고 3학년)양은 1백58.1점으로 이대 사회과학부에,동생 진원양은 1백60.8점으로 인문계열 수석의 영예를 차지. 또 진원양보다 1분 늦게 태어난 막내 진희양도 성신여대 심리학과 특차전형에 합격. 세 쌍둥이 자매는 이날 합격증서를 받은후 『함께 영어회화와 컴퓨터등을 배우고 여행도 갈 계획』이라며 『그동안 세쌍둥이의 뒷바라지에 고생하신 부모님께 합격의 영광을 돌린다』며 함박웃음.
  • 정규교육 못 받은 장애인 35세에 연세대 특차합격(조약돌)

    ○…정규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35세의 뇌성마비 장애인 윤두선(서울 서대문구 북아현3동)씨가 대입 수학능력 시험에서 1백46.8점을 받아 연세대 영문과에 특차 합격. 윤씨는 2살 때 뇌막염을 앓은 후유증으로 사지가 마비돼 혼자서는 휠체어도 움직일 수 없는 지체장애 1급 장애인. 그러나 지난 92년 서울 원광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의 권유로 공부를 시작,지난 94년 3월 국졸 검정고시,그해 가을 중졸 검정고시,지난해 5월 대입 검정고시에 잇따라 합격했다.
  • 수능 인문계 여자수석 이대 특차합격 “눈길”(조약돌)

    ○…수능시험 1백83·5점으로 인문계 여자수석을 차지했던 구효정(18·이화외국어고 3년)양이 28일 상오 10시 이화여대 경제학과 특차전형 면접시험에 응시,수석합격을 확정지어 눈길. 구양은 『성차별없는 캠퍼스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싶기 때문에 이화여대를 선택했다』고 소감을 피력. 한편 이화여대는 윤후정 총장을 필두로 사범대학장·입학처장등 동문들이 총동원돼 수능성적 고득점자를 대상으로 평생장학생과 교수직 보장 등을 제시,구양을 비롯한 수능 1백70점 이상 3명을 유치했다는 후문.
  • 여성 18명 농락 1억 사취/가짜 서울법대생 쇠고랑(조약돌)

    ○…서울 관악경찰서는 27일 이인중(28·관악구 봉천4동)씨를 혼인빙자간음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이씨는 지난 92년 10월 문모씨(24·여·D정밀 경리사원)에게 서울대 법대생이라고 속여 성관계를 맺고 결혼을 약속한 뒤 『등록금이 없다』면서 1천2백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지난 89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8명의 여성으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1억여원을 뜯어낸 혐의. 청주 S고 중퇴생인 이씨는 훔친 서울대 학생증에 자신의 사진을 붙여 서울대생 행세를 했으며 피해여성들로부터 받은 돈은 대부분 포커 도박으로 탕진했다는 것.
  • 공석 환경부 기획실장 간부들 투표통해 뽑아(조약돌)

    ○…정종택 신임 환경장관은 2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윤서성 차관의 승진으로 공석이 된 기획관리실장에 실·국장,장관 직속 과장들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뽑은 황홍석 낙동강환경관리청장을 임명키로 해 화제. 정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참가자들에게 『공석인 기획관리실장은 환경부의 대외 업무를 맡고 있는 중책으로 상·하,동료,그리고 외부인사들의 평가가 중요하다』며 『신임장관으로서 첫인사인 만큼 신중을 기해 추천해 줄 것』을 주문. 회의에 참석한 환경부 고위관계자는 『무기명 투표결과 행시7회출신의 고참국장급인 황 낙동강환경관리청장이 최다 득표를 얻었다』며 『장관께서 이를 존중해 기획관리실장으로 황청장을 임명키로 했다』고 전언.
  • 플래닛 할리우드 폐업(조약돌)

    ○…개점당시 브루스 윌리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주주로 참석해 화제를 뿌렸던 미국 패밀리레스토랑 플래닛 할리우드의 서울점이 영업부진으로 7개월만에 문을 닫았다. 이 점포는 미국인이 지분의 50%를 투자하고 (주)삼호필름·홍릉갈비 두 업체와 합작해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5백50평 규모로 문을 열었으나 영업부진에다 최근 위생상태 불량으로 서울시로부터 영업정지처분까지 받자 영업을 중단했다.
  • 가수 조영남·이무송부부 “사후에 장기기증” 약속(조약돌)

    ○…가수 조영남씨와 이무송·노사연씨 부부가 18일 사후 장기기증을 약속해 화제. 이들은 지난 1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조영남송년음악회」에서 이같이 말한뒤 18일 사랑의 장기 기증운동본부에 이를 정식 통보. 조씨는 음악회에서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사후 화장을 시켜달라」고 말해왔는데 최근 장기기증이 갖는 성스러운 의미를 깨닫고 내 시신을 연구용으로 기증키로 했다』고 밝혔으며 찬조출연한 이씨 부부도 즉석에서 『사후 장기기증은 물론 이 운동을 알리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해 1천여명의 청중으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고.
  • 노씨의 뇌물수수 사건 여중 시험문제로 나와(조약돌)

    ○…부산시 남구 대연동의 남천여중 2학년 기말고사 사회과 시험에 「전직대통령 노태우씨는 형법의 뇌물수수죄와 정치자금법을 위반해 전직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앞으로 검사가 공소를 제기할 때 노씨가 받게 될 재판의 종류를 쓰시오」라는 문제가 나왔다. 박미숙교사(35·여)는 『교과서에 있는 「법과 사회제도」를 전직대통령의 구속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결부시킬 경우 이해가 빠를 것으로 보여 출제했다』며 『80%이상이 정답인 「형사재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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