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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독도에서 첫 전통혼례”/황재봉­박금실씨(조약돌)

    ◎예식후 하객과 일 망언 규탄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한·일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부부가 독도에서 전통 혼례를 올리기로 해 눈길. 경남 양산에 사는 동갑나기 예비부부인 황재봉씨(27)와 박금심양이 오는 21일 상오 11시 독도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15일 결정한 것. 이는 부산 동구 초량 3동 (주)뉴스 이벤트(대표 예상천·27)가 독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에 대해 결혼식 비용은 물론,교통과 숙박비 등을 면제해 준다는 이색 제안을 내놓자 예비신랑 황씨가 신부측과 의논해 곧바로 신청하면서 이루어졌다. 또 결혼식이 끝나면 하객 등 50여명과 함께 일본의 망언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도 가질 계획이다.
  • “독도 동·서도 매립 유인도 건설 하자”(조약돌)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독도의 동·서도 사이를 매립해 유인도로 만들자는 이색 주장이 제기돼 눈길. 부산의 극일운동시민연합(의장 황백현)은 13일 해마다 되풀이되는 일본의 망언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서는 독도를 매립해 공간을 넓힌 뒤 사람이 1년 내내 거주하여야 한다고 주장. 황의장은 『한국인이 상주하고 있는 섬에 대해서는 일본측도 더이상 영유권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상징적 의미로 전국 각지의 흙과 돌을 옮겨 독도의 동·서도를 매립하자』고 제안.
  • 송덕사 세진스님 다비/사리 1백8과 쏟아져(조약돌)

    ○…경남 산청군 단성면 송덕사 세진 주지스님의 몸에서 1백8과의 사리가 나와 화제. 12일 송덕사에 따르면 지난 7일 77세로 입적한 세진스님의 몸에서 청색·회색·황색 빛깔을 띤 지름 5∼7㎜의 사리 1백8과가 발견됐다는 것. 세진스님은 1919년 경남 하동군 북천면에서 태어나 47년 해인사로 출가한 뒤 대구 청암사 백련암에서 참선을 해오다 송덕사를 세웠다. 스님들은 『평소 큰스님이 자신의 재산을 털어 경로당에 기증하고 많은 고아의 뒷바라지를 해왔다』며 『이번에 발견된 사리는 큰스님이 생전에 베푼 자비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했다.
  • 60대 “일 대사관 폭파” 협박 전화(조약돌)

    ○…일본의 독도 망언과 관련,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 1동에 사는 이모씨(61)라는 시민이 11일 내무부에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전화를 걸어 경찰이 발신지 추적에 나서는 등 한때 긴장. 이씨는 이날 하오 8시30분쯤 내무부 당직실로 전화를 걸어 『성남에 사는 한 시민인데 일본의 망언을 참을 수 없다.일본 대사관을 폭파하겠다』고 말했다. 내무부로 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경기 지방경찰청은 1시간여동안 전화 발신지를 추적한 끝에 전화를 건 이씨의 집과 신원을 확인,이씨를 연행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일본의 망언을 듣고 일제때 일본인들에게 억울하게 당한 일이 생각 나 홧김에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
  • 과거불문 약속어긴 남편/부인에 위자료 지급해야(조약돌)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재판장 이태운 부장판사)는 10일 L모(35),H모씨(31·여) 부부가 서로 제기한 이혼 및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L씨는 혼인생활이 파탄에 이른 책임을 지고 아내 H씨에게 위자료 등 2천5백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L씨는 동거기간에 「옛 애인의 아이를 가졌다」는 H씨의 고백을 듣고도 문제삼지 않기로 한 뒤 혼인신고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자 결혼 전의 약속을 번복하고 뒤늦게 친생자 확인절차를 밟는 등 H씨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었으므로 위자료를 지급할 책임이 있다』고 설명.
  • 「전화 못받아 서울대 낙방」 유근이양(조약돌)

    ◎고대 진학땐 “4년 등록금 면제 검토” ○…고려대는 전화요금을 못내 통화정지처분을 받는 바람에 서울대로부터 추가합격통지를 받지 못해 불합격한 유은이양(19·전주 기전여고졸)이 고려대에 진학할 경우 4년간 등록금전액을 면제해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고려대학의 관계자는 9일 『유양이 이미 통계학과에 복수합격해 등록을 마친 상태』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점을 감안,교외장학금지급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 한편 유양은 이날 어머니 나순애씨(43)와 함께 이틀째 서울대를 찾아가 선우중호부총장,윤계섭교무처장 등과 면담하고 『서울대 대표전화로 여러차례 문의했지만 무성의한 대답으로 추가합격사실을 알려주지 않은 것은 학교측의 잘못이 아니냐』며 눈물로 구제를 호소했으나 서울대측은 『안타까운 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유양이 지원한 가정대 소비자아동학과는 미달인원이 없기 때문에 추가로 합격시켜줄 수 없다』는 원칙론을 되풀이.
  • 전화요금 못내 통화정지/서울대 합격통보 못 받아(조약돌)

    ○…서울대에 추가로 합격했지만 집안형편으로 전화가 끊겨 합격사실을 통보받지 못한 유은이양(19·전주 기전여고졸)이 미등록으로 합격이 취소된 사실이 8일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올해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에 응시,단 한명뿐인 추가합격자로 합격한 유양은 혼자 노점상을 하며 3남1녀를 뒷바라지 하고 있는 어머니가 전화요금을 내지 못해 20일전 통화정지를 당했다는 것. 유양은 『지원서를 낼때 서울 이모집의 전화번호까지 같이 적어냈고 지난 4일부터 4차례나 학교에 전화를 해 추가합격여부를 물어보았지만 합격자 개별통보가 끝났다는 말만 들었다』며 이날 눈물로 학교측에 호소했으나 학교측은 합격여부를 확인할 책임은 수험생에게 있다는 규정만을 들어 냉담한 반응.
  • 열차 식당서 도시락 먹다 어금니 부러져 손배소송(조약돌)

    ○…공무원인 최모씨(30·서울 강남구 일원동)는 6일 『지난 7월 새마을호를 타고 동대구에서 대전으로 가던중 열차식당에서 판매한 도시락을 먹다가 딱딱한 이물질을 씹어 왼쪽 위 어금니가 부러졌다』며 철도청과 식당을 운영하는 태평개발을 상대로 1천50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제기.
  • 방송출연자 그림자처리 신분노출땐 초상권 침해(조약돌)

    ○…서울고법 민사15부(재판장 유현부장판사)는 5일 유방확대수술의 후유증을 알리기 위해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정모씨(45·여)가 주식회사 문화방송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판결한 원심을 깨고 『피고는 초상권을 침해한 책임을 지고 1천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는 신분노출을 막기 위해 정씨의 얼굴 일부분에 대해 그림자처리를 했으나 정씨의 오른쪽 눈등 옆모습이 섬세히 드러난 점이 인정된다』면서 『정씨의 음성도 전혀 변조되지 않아 친·인척들이 신분을 알아보는 바람에 정씨가 정신적 고통을 당한만큼 배상책임이 있다』고 설명.
  • 의사 19명 경희한의대 편입학시험 응시(조약돌)

    ○…2일 실시된 경희대 한의학과 편입학시험에 연세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인 이종섭씨(41·건국대의대 충주병원)등 의사 19명이 응시해 화제. 이번 편입학생 모집에는 12명 정원에 서울대 출신 19명,연세대 출신 27명,고려대 출신 10명 등 모두 1백63명이 지원,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또 석사학위 이상의 고학력자도 서울대 출신 3명,연대 출신 5명,고대 출신 2명 등 모두 1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 선거구 부당조정 반발 인천 계약구청장 삭발(조약돌)

    ○…이헌진인천시계양구청장은 1일 여야가 국회의원선거구를 조정하며 계양구 계양1동을 강화군으로 편입한 것은 『정치권이 주민의 선거권을 무시한 비민주적 처사』라는 비난성명을 내고 삭발했다. 이청장은 『자치단체장으로서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지 못한 무력감과 자책감을 통감하며 정치권의 부당한 결정을 온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삭발한다』고 밝혔다. 계양구의회도 이날 임시회를 열고 민의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선거구를 다시 획정해줄 것을 정치권에 촉구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 「백혈병 미공사생도」 유전자일치 인물 찾아(조약돌)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한국 입양아 출신 미국 공군사관생도 김성덕군(미국명 브라이언 성덕바우먼)이 자신과 유전자가 일치하는 인물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질 수 있게 됐다. 대한적십자사는 1일 『골수기증의사를 밝혀온 7천여명의 유전자를 검색한 결과 김군과 HLA(사람조직 적합성 항원)가 같은 기증희망자를 찾아냈으며 2차 정밀검사를 서울대병원에 의뢰했다』고 밝혔다.2차 정밀검사에서도 HLA가 일치하는 것으로 최종확인되면 국방부 및 한국골수은행협회 이식위원회와 협조해 빠른 시일안에 김군에 골수이식을 추진하기로 했다.기증자의 미국방문에 따른 비용도 적십자사가 전액 부담한다. 기증자는 육군 ○○부대 서모병장(23)이며 그밖의 신상 등 골수기증희망자의 정보공개는 금지돼 있다고.
  • 면허없어도 암치료 효험/구속 한의사 이례적 석방(조약돌)

    ○…무면허 한의사가 생약성분의 암치료제를 만들어 팔다가 적발됐으나 약의 효능을 인정한 「피해자」들의 탄원 덕분에 이례적으로 석방됐다. 서울지검 특수2부 권성동검사는 31일 경찰청이 지난 18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혐의로 구속한 P모씨(35)를 고심끝에 석방.
  • 낙동강전투 참가 미국인 한국인 전우 12명 수소문(조약돌)

    ○…한국전에 참전했던 미국인 윌리엄 앤더슨씨(63)가 한국인 전우를 찾아달라는 서한을 31일 외무부에 보내왔다.앤더슨씨는 50년 8월 24보명사단 21연대 C중대 소속으로 포항지역에 처음 투입됐으며,9월 낙동강 전투에 참가했던 한국전우 12명의 영문성명과 군번을 알려왔다. 앤더슨씨가 보낸 명단은 김경택(K1106201) 박경수(K1106231) 임영수(K1106259) 김영락(K1106256) 김용익(K1127646) 박문규(K1121763) 조영규(K1106285) 김성규(K1104326)김재원(K1106245) 김오진(K1104004) 김준기(K1104003) 최주봉(K1104308) 송창범(K1134333) 신태근(K1106280)등이다. 앤더슨씨의 주소는 WilliamE. Anderson P.O.Box 161 Wilderville,Oregon 97543 USA이며,전화번호는 (541)471­7050이다.
  • 10대 부모통장 훔쳐 가출 한달동안 9백만원 탕진(조약돌)

    ○…제주도 서귀포 경찰서는 29일 큰돈이 입금된 부모 통장을 갖고 가출한뒤 제주로 여행을 온 김모군(18·무직·전북 군산시 해방동) 등 10대 8명을 붙잡아 부모에게 인계. 김군은 지난해 12월 26일 1천만원이 들어 있는 부모의 통장과 도장을 갖고 가출한뒤 서울·이리 등 전국을 돌아다니다 유모군(16·고교생·전북 군산시 소룡동)과 박모양(14·중학생·부산 영도구 청학동) 등 가출한 남녀 10대 8명을 만나 『내가 여행경비를 모두 부담할테니 제주 여행을 하자』고 제의,지난 24일 제주에 도착해 남제주군 성산포 인근 민박집에서 혼숙을 하면서 지내다 경찰의 불심검문에 검거. 김군이 한달여 사이 인출한 돈은 모두 9백만원으로 밝혀졌다.
  • 「서태지」 강남호텔 투숙/기자들 찾아가자 또 잠적(조약돌)

    ○…「은퇴·잠적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인기 댄스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이 27일 상오 3시부터 하오 8시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맞은편 아마존호텔에 투숙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은 최근 서울 근교에 잠적하고 있다가 이날 상오 3시쯤 이 호텔에 투숙,보디가드 등 일행과 함께 3개의 방에 나눠 투숙한 것으로 밝혀졌다. 호텔 종업원 전창기씨(38)는 『이들은 투숙후 식사를 밖에서 사와 해결했다』며 『이들의 투숙사실을 알고 기자들이 들이닥치자 황급히 호텔을 빠져나갔다』고 말했다.
  • 백혈병 미 입양생도 우리공사 돕기 나서(조약돌)

    ○…백혈병을 앓고 있는 한국인 입양아 출신 미국 공사생도인 김성덕군(21·미국명 브라이언 성덕 바우만)을 돕기 위해 우리 공사 생도 4백여명이 27일 상오 유전자 검사에 동참. 공사는 김군의 병을 치료하려면 유전자 형이 맞는 골수를 이식해야 하나 미국에서는 김군과 맞는 유전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이날 이광학교장(중장·공사 11기)을 비롯,참모·교수 및 생도 4백여명이 교내 성무문화관에서 유전자 검사를 위한 채혈작업을 벌인 것.
  • 63빌딩 10분 정전 “대소동”(조약돌)

    ◎엘리베이터·컴퓨터작동 중단… 8천여명 갇혀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25일 처음으로 정전 사고가 나 입주사 직원과 업소를 찾은 손님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빌딩기능이 마비되는 등 대소동. 이날 하오 6시12분쯤 한전과 빌딩관리사인 대생개발측이 전기설비 작업을 하던 중 실수로 정전사고가 발생,10여분간 전력공급이 중단. 이 사고로 운행중이던 엘리베이터 36대가 모두 정지,입주사 직원등 1백여명이 엘리베이터안에 갇히고 8천여명이 암흑속에서 공포에 떤 것은 물론 사무실내 컴퓨터의 작동이 일시 중단되는등 빌딩내 기능이 마비되기도.
  • 폭력사건 증인 채택/전경환씨에 소환장(조약돌)

    ○…서울지법 장해창판사는 24일 조광작전롤러스케이트협회장(53)부부의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사건과 관련,전두환전대통령의 동생 경환씨와 부인 손춘지씨에 대한 검찰측의 증인신청을 받아들여 25일 법정에 출두하도록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서울 강남터미널 부근 인창상가의 명목상 소유주였던 김모씨를 협박,5억원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기소된 조씨가 「당시 이 상가의 실질 소유주였던 전경환씨 부부로부터 상가인수 및 운영에 대한 공로금조로 받기로 한 돈」이라고 부인함에 따라 사실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전씨 부부를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 6·25때 생이별 부부 45년만에 재결합(조약돌)

    ○…6·25 때 헤어져 따로따로 월남했던 부부가 서로 다른 가정을 꾸며 살아오다 45년만에 재결합했다. 지난 연말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청룡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김용건씨(67)와 오용녀씨(68)는 16세와 17세 때인 지난 45년 결혼했으나 6·25를 만나 서로 엇갈려 월남,각각 재혼해 살아왔다.그러다 5년 전 생사를 모르던 처남이 TV에 출연한 것을 김씨가 우연히 보고 수소문 끝에 오씨가 처남과 함께 서울에서 사는 것을 확인. 이미 김씨는 6형제를,오씨는 2남1녀를 두고 있어 만나지 않았으나 두 사람 다 재혼한 배우자와 3∼4년 전 각각 사별하자 양측 자녀들이 적극 권유해 45년만인 작년 8월 극적으로 재회한후 신혼살림(?)을 시작. 주위에서는 『두 사람의 인연은 하늘이 점지해 준 것 같다』고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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