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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23년전 가출 사망처리된 30대(조약돌)

    ◎검문중 신원확인… 가족품으로 ○…23년전에 가출해 7년전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호적이 정리된 백모씨(35·강동구 천호동)가 경찰의 도움으로 가족들과 상봉. 서울 강동경찰서는 27일 하오 11시 23분쯤 천호2동 경마중계소에서 기소중지자 불심검문을 하던 백씨를 검거,신원을 조회를 하다 백씨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고향에 살고 있는 백씨 어머니와 전화 통화,지난 88년에 실종신고와 함께 사망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 백씨는 지난 73년 전남 완도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상경,중국집 가죽공장 등을 전전하며 지금까지 고향에 있는 부모 형제들에게는 연락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생활해왔다고.〈김태균 기자〉
  • 한국시리즈 관중 또 “추태”(조약돌)

    ◎술취한 20대 쓰레기통 던져 기자 등 2명 부상 ○…22일 하오 7시37분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해태와 현대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제5차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기자석 상단에서 술에 취한 이기풍씨(28·무직·서울 도봉구 삼양동)가 대형 쓰레기통을 아래로 던져 월간 「베이스볼 코리아」의 어윤선 기자(26)가 머리와 어깨를 맞아 실신,병원으로 후송되고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소동을 빚었다. 어기자의 옆자리에 있던 김바위씨(42·전 MBC 청룡선수)도 오른손을 4바늘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 이씨는 해태가 3­0으로 앞서던 5회초 해태 수비에서 현대가 1점을 따라붙자 갑자기 흥분,본부석을 향해 오물이 가득찬 쓰레기통을 던졌다.〈손남원 기자〉
  • “선생님 등 잔소리 듣기 싫다”(조약돌)

    ◎초등생 5명 집단가출 소동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5명이 『부산에 내려가 3년동안 놀다오겠다』며 집단 가출,열차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가 한바탕 소동. 서울 마포구 S초등학교 6년 이모군(13) 등 같은반 남학생 5명은 21일 낮 12시쯤 학교 화장실 앞에서 『돈이 많이 있으니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가 놀다가 3년뒤에 올라오자』고 모의,수업이 끝난 뒤 옷가지 등을 챙겨 가출. 이들은 하오 5시45분 부산행 무궁화호열차에 탑승,하오 10시53분쯤 부산역에 도착했으나 미리 연락을 받고 대기중이던 부산역전파출소 직원들에 의해 붙잡혔다. 학교성적도 상위권이고 집안사정도 나쁘지 않은 이들은 현금7만원을 가지고 있었으며 경찰에서 『담임선생님과 어머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무작정 내려왔다』고 진술.〈이지운 기자〉
  • 검거된 범인 딸 결혼식 맞아/부인 호소로 구속 하루늦춰(조약돌)

    ○‥서울 도봉경찰서는 19일 하오 2시쯤 전과 30범의 K모씨를 검거해 건설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긴급구속하려 했으나 K씨의 딸이 20일 지방에서 결혼,신병처리를 놓고 고심했으나 결국 일생에 한번 뿐인 딸의 결혼식에는 참석시키기로 했다고. 경찰은 『부인 P모씨가 딸의 청첩장을 들고와 구속을 하루늦춰 달라며 눈물로 호소해 경찰관을 동행시켜 결혼식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죄는 밉지만 인정상 어쩔수 없었다』고 한마디.〈이지운 기자〉
  • 만화영화 흉내 초등3년생/우산펴고 7층서 낙하 중상(조약돌)

    ○…초등학교 3학년이 만화영화를 흉내내 아파트 7층에서 우산을 편 채 뛰어내려 중상. 19일 상오 6시50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2동 W아파트 7층에 사는 이모씨(34)의 아들 이모군(10)이 가족들이 잠든사이 아파트뒤쪽 베란다를 통해 우산을 펴들고 뛰어내려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부산=이기철 기자〉
  • 공비소탕작전 전사 장교 조의금(조약돌)

    ◎유족들 마을발전기금 기탁화제 ○…강릉에 침투한 무장공비를 소탕하다 전사한 고 홍동신 대위(26) 유족들이 홍대위의 장례를 치르며 받은 조의금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화제. 홍대위의 부친 홍성원씨(56·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월림리 2327)는 18일 『아들의 넋을 조금이라도 기리기 위해 조의금으로 받은 3백만원을 월림리 노인복지회관 건립에 써달라』며 변수종 이장(53)에게 전달. 변이장은 『내년초 노인회관이 완공되면 홍대위의 기념비를 세워 그의 군인정신이 후세에 길이 남도록 할 계획』이라며 고마움을 표시.
  • 단원 성풍속도 잡지 게재/음화반포죄로 벌금 선고(조약돌)

    ○…서울지법 김문석 판사는 17일 조선시대 풍속화가 단원 김홍도가 그린 춘화 등을 잡지에 실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1년6월을 구형받은 오규정 피고인(44)에 대해 음화반포죄 등을 적용,벌금 60만원을 선고. 김판사는 『피고인이 낸 월간지 「스파크」에 수록된 단원 등의 작품은 예술성을 인정받은 것이지만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려는 의도로 편집한 행위는 사회의 정상적인 성적 도의관념을 해치는 것』이라며 『하지만 국부를 모자이크방식으로 처리하는 등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어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설명.
  • 독도 지하수맥 발견/하루 1,200ℓ 취수 탐사확인(조약돌)

    ◎개발땐 영해확대 중대 의미 독도에 식수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하수맥이 발견됐다. 16일 독도 접안시설 공사를 하고 있는 (주)삼협개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지하수 개발을 위한 정밀탐사를 실시한 결과,독도의 동도와 서도에서 하루 1천200여l의 지하수를 취수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협개발측은 독도를 옆으로 뚫고들어가는 수평착정공사를 실시,지하 2천여m에서 시추할 경우 서도에서 하루 약 1천l,동도에서 약 200l의 지하수를 뽑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양은 성인 10여명의 생활에 필요한 분량으로 경비대원 40여명의 식수확보가 가능하게 된다. 특히 독도에서 식수가 나오면 우리나라 해역이 독도를 기점으로 200해리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치·외교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독도=이동구 기자〉
  • 마이클잭슨 직접 만나겠다/10대팬 사다리오르기 소동(조약돌)

    ○…13일 하오 9시40분쯤 미국의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2차 내한공연이 열린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공연에 열중한 10대 팬들이 무대 중앙앞에 마련된 10여m높이의 이동식 고가사다리에서 노래를 하던 마이클잭슨을 직접 만나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오르는 위험천만한 소동이 빚어졌다. 이들중 단발머리의 한 10대 소녀는 경호원의 제지를 뚫고 무대위로 올라와 쏟살같이 10여m를 기어올라가 마이클 잭슨과 포옹을 하며 함께 「Earth Stop」이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성공. 노래가 끝난 뒤 사다리가 내려오자 또 다른 3명의 10대 남녀가 사다리오르기를 시도하는 바람에 당황한 주최측은 사다리를 내리고 10여명의 외국인 경호원을 동원해 이들을 끌어 내린 뒤 무대밖으로 집어던지는 등 거친 경호를 보였다.〈이지운 기자〉
  • 김 추기경 마이클잭슨 면담/연기 배경 싸고 “설왕설래”(조약돌)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10일 하오4시로 예정됐던 김수환 추기경과 미국의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면담을 14일 상오로 연기한 배경을 놓고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서울대교구는 『김추기경의 일정이 빠듯해 하오에 예정된 일정을 14일로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으나 보수적인 신부들과 수녀들이 잭슨의 성당 방문을 탐탁치 않게 여겨 추기경으로서도 이같은 시선에 곤혹스러워 연기하지 않았겠느냐고 보고 있다. 추기경은 잭슨의 평화운동과 불우이웃돕기 등을 높이 평가,면담 요청을 받아들였으나 어린이 성추행 등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그의 공연에 대해 비판 여론이 가시지 않자 부담스러워 하지 않았겠느냐는 관측.〈김원홍 기자〉
  • 서울대 학생들 무례 비판/교수가 대학신문에 기고(조약돌)

    ○…한 학부모가 딸이 대학에 입학한 뒤 방종과 나태에 빠져드는 과정을 비판한 글을 서울대 「대학신문」에 익명으로 기고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교수가 학생들의 「무례」를 질타하는 글을 실어 화제. 서울대 경제학과 임종철 교수는 「학기 첫 시간에 잔소리가 하나 더 늘게 된 이유」라는 기고문을 통해 『고개만 까딱하는 정도의 친밀감과 존경심밖에 없는 학생의 인사는 받지 않겠으니 하려면 제대로 하고 아니면 그만두라는 잔소리 습관이 자연스레 생겼다』고 한탄.
  • 도요새떼 북 침투기로 오인/해군 함정발진 등 한때 비상(조약돌)

    ○…북한의 「대남보복」발언에 이어 지난 4일 저고도 침투용 AN­2기가 집단비행하는 등 대북 비상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하오 북한에서 몰려온 붉은 도요새떼가 한때 AN­2기로 오인돼 군 당국에 비상이 걸리고 언론기관에서 확인에 나서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하오 7시쯤 백령도 부근 서해상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남하하는 것이 우리 군 레이더에 포착돼 해군 2함대사령부 등에 비상이 걸렸다. 백령도 등 서해5도에 특별경계강화 지침을 내린 군 당국은 이 비행물체가 레이더상에서 짙은 점으로 느리게 남하비행하는 것으로 나타나자 AN­2기일 것으로 추정했으나 곧바로 백령도 부근 함정 등이 육안식별에 나서 북쪽에서 남하한 도요새인 것으로 확인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철새인 도요새가 이때쯤 북한에서 남하해 이듬해 봄철 다시 북상한다』면서 『도요새의 이동마저 레이더에 포착할 정도로 우리 군의 경계태세는 완벽하다』고 말했다.〈황성기 기자〉
  • 헬기추락사 아들 보상금/모교 홍대에 장학금으로(조약돌)

    ○…헬기추락사고로 숨진 홍익대 최진호군(24·화학공학과 3년)의 어머니 차영자씨(51·은평구 응암3동)가 보상금으로 받은 5천만원을 4일 홍익대에 장학금으로 기탁. 홍익대 이면영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차씨는 『지난 해 남편과 사별한 뒤 진호만 믿고 살아왔다』며 『아들이 다하지 못한 공부를 동료들과 후배들이 대신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홍익대는 이 돈으로 「최진호 장학금」을 만들어 화공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 최군은 지난 8월9일 친구와 지리산 등반도중 조난을 당해 헬기로 구조되다 헬기가 추락하는 바람에 숨졌다.
  • 「3김」 동명 대학생 3명/국민대서 나란히 장학금(조약돌)

    ○…국민대에서 김영삼 대통령,김대중 국민회의 총재,김종필 자민련 총재와 이름이 똑같은 학생 3명이 나란히 장학금을 받아 화제. 김영삼군은 자동차공학과 4년,김대중군은 경제학과 1년,김종필군은 기계기설학과 2년에 재학 중.「3김씨」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이같은 이름을 갖게 된 배경. 독특한 이름때문에 처음보는 사람들은 『왜 대통령 이름으로 장난을 치느냐』『나이트클럽에서 쓰는 이름 말고 진짜 이름을 대라』고 하는 등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고. 「작은 3김」은 나란히 장학금 받은 것을 계기로 앞으로 함께 「이름 값」을 해보겠다고 기염.
  • 장세동씨 추석날 옥중 회갑(조약돌)

    ○…장세동 전 안기부장이 추석인 27일 회갑을 옥중에서 맞는다. 그는 현재 12·12 군사반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이다. 복역하기는 네번째다. 지난 89년 5공비리사건과 93년 이른바 「용팔이사건」(통일민주당 창당방해사건)으로 수형생활을 했고 12·12와 관련,지난 2월 구속된뒤 8월19일 1심 구속만기로 풀려났다가 8월26일 1심 선고공판에서 다시 법정구속됐었다. 옥중에서 회갑을 맞는 장피고인은 의외로 담담하다.가족과 주변사람들이 마련하려던 소연도 극구 만류했다. 이 날은 공휴일이라 가족에게도 면회가 허락되지 않는다. 교도소측이 제공할 추석 별식을 잔칫상으로 대신할 참이다.선친과 전남 고흥에 사는 노모를 향해 큰 절이나 올릴 계획이라고 한 측근은 전했다. 회갑을 이틀 앞둔 25일 부인과 측근들의 방문을 받았다.공군과 육군에서 사병으로 복무중인 두아들 걱정도 했다.쓸쓸이 맞을 「주군」(전두환 피고인)의 추석 걱정도 빼놓지 않았다. 위로하는 측근에게 『새마을복을 입고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중』이라며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 도토리 줍다 실종 60대/구조견이 시신 찾아내(조약돌)

    ○…지난 14일 관악산에 도토리를 주우러 갔다 실종된 우경희씨(68·여·관악구 봉천동)의 시신을 실종 닷새만인 지난 19일 인명구조견이 찾아내 화제. 경찰은 우씨의 행방을 5일동안 좇았으나 찾지못하다 삼성그룹 인명구조견인 세파트 1마리를 지난 19일 상오 8시쯤 투입,1시간만에 우씨의 시신을 찾는데 성공. 실종 현장에 있던 우씨 가족들은 『실종신고 후 곧바로 인명구조견으로 찾았다면 생명을 구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장탄식.
  • “그린상표 도용했다”/선양주조 상대 소송(조약돌)

    ○…「그린」소주 제조업체인 두산경월은 17일 「그린」이라는 상표를 도용당했다며 「선양그린」 제조업체인 선양주조를 상대로 부정경쟁행위 중지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제기. 한편 선양측은 『지난 94년 1월 상표출원 및 등록절차를 완료하고 특허청으로부터 유사상표가 아니라는 판정을 이미 받았으므로 두산측의 주장은 터무니 없다』고 맞대응.
  • 이강희 의원 아들 결혼식/항공기 동원 호화판 “물의”(조약돌)

    ○…국회 여야 부총무단의 호화 해외쇼핑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신한국당 이강희 의원(54·인천 남을)이 아들(27)의 결혼식을 경항공기까지 동원해 호화판으로 치러 비난. 지난 15일 하오 2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잔디구장에서 열린 이의원의 자녀 결혼식에서 「축 결혼」이라는 플래카드를 매단 빨간색 초경량항공기가 등장,축하비행을 했고 최기선 인천시장과 서한샘 의원 등 정치인과 지역 유지 등 2천여명이 참석하는 등 7백여대의 차량이 몰려 일부 시민들이 차를 세워둘 곳을 찾지 못해 애를 먹기도. 이에 대해 이의원 측근은 『이의원이 이벤트 회사에 결혼식 진행을 맡겨 이의원 자신도 항공기까지 동원되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 「윤화사 미국인 영어강사」 부모(조약돌)

    ◎“한국인 가해자 입양” 선처 호소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던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미국인 부모가 구속된 한국인 가해자에 대해 선처를 호소하며 입양의사를 밝히자 검찰이 13일 이례적으로 석방. 지난달 15일 하오10시4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앞길에서 미국인 스코트 라이트씨(25)가 술에 취해 무단횡단하다 박모씨(34·회사원)가 몰던 차에 치여 숨졌다. 이 소식을 듣고 미국에서 달려온 어머니 조이 라이트씨(53·노스캐롤라이나주)는 『숨진 아들도 우발적으로 사고를 낸 박씨가 구속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라며 검찰에 가해자 박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낸 뒤 입양의사까지 밝혔다는 것. 서울지검 형사4부 박석중검사는 사망사고 가해자인 박씨에 대해 이례적으로 구속취소를 결정하고 벌금 3백만원에 약식기소,석방하는 관대한 처분.
  • “피자 헛 먹었다” 광고/「피자헛」서 금지 요청(조약돌)

    ○…한국 피자헛은 12일 한국 미스터피자가 낸 광고가 피자헛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비방 광고 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법에 제기. 피자헛은 신청서에서 『미스터피자가 이달초부터 스포츠신문에 게재한 광고에 「이제껏 프라이팬에 익혀 기름이 뚝뚝 떨어지는 피자를 제맛이라고 드셨습니까? 그렇다면 피자 헛 먹었습니다」라는 문안이 담겨있다』며 『이는 명백히 피자헛을 비방하는 내용이므로 즉각 광고를 중지시켜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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