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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 기구한 대리모/남편과 합의 시누이대신 출산(조약돌)

    ◎시누이남편과 재혼뒤 또 파경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재판장 박준수 부장판사)는 22일 A모씨(여)가 B모씨를 상대로 낸 위자료 등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결혼생활을 할 수 없게 된 책임을 지고 위자료 2천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A씨는 지난 89년 시누이의 남편이었던 B씨 부부가 아이를 낳지 못하자 자신의 남편과 B씨 부부 등과 협의한뒤 자신이 대리모가 돼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출산했으나 이것이 빌미가 돼 A·B씨 부부는 모두 갈등 끝에 이혼하게 됐다. A씨는 이에 자신이 낳은 아이를 혼자 기르다 지난 92년 양육문제로 자주 집에 드나들던 B씨와 결혼했으나 B씨가 결혼생활을 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는 등 행패를 부리자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소송을 냈다.
  • 골수이식 환자 A형 혈액 급구(조약돌)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혈액종양으로 치료를 받고있는 김맹두씨(38·극동건설 공무과)가 일란성 쌍둥이 동생인 승두씨(38)의 골수기증으로 오는 23일 골수이식 수술을 받게 됐으나 수술에 필요한 A형 혈액이 부족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병원측은 『유전자형이 거의 같은 골수가 확보돼 있어 혈액만 충분하면 수술에 성공할 확율이 매우 높다』고 설명.
  • 전씨 교도소서 66회 생일맞아(조약돌)

    ○…지난 95년 12월3일 수감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8일 수감중인 안양교도소에서 66회 생일을 맞았다.지난해 생일은 단식 후유증 때문에 국립경찰병원에서 보냈다. 전씨는 병원측의 배려로 미역국과 쇠고기 장조림을 제공받았던 지난 해와는 달리 올해는 미역국도 없는 생일상을 받았다.전씨는 이날 평소와 달리 아침식사로 나온 죽과 밥을 절반도 먹지 않고 물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그러나 상오에 면회온 부인 이순자씨와 맏아들 재국씨 부부·막내아들 재만씨 부부와 사위로부터 생일인사를 받고 모처럼 가족들과 단란한 한때를 보냈다.
  • 흉기·사제폭탄 무장 50대/도심버스서 100분 인질극(조약돌)

    ○…16일 하오2시쯤부터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동성교통 소속 서울75사1169호 45­1번 좌석버스를 타고 가던 권신웅씨(56·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가 과도와 사제폭탄을 들고 승객 33명을 인질로 삼아 청와대 비서실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다 1시간40분만에 붙잡혔다. 경찰은 하오3시40분쯤 섬광폭음탄을 터뜨리며 특공대 12명을 버스 안으로 진입시켜 권씨를 검거. 이 과정에서 버스운전사 이규상씨(31)가 폭음탄 파편에 맞아 왼쪽 눈을 크게 다쳤으나 승객들은 무사. 권씨는 지난 92년부터 수원교도소에 1년4개월동안 복역했으며 94년 12월에는 서울 중곡동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 주느비에브 브리작의 「난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아」

    ◎거식증 소녀의 혹독한 「사춘기 열병」/먹기를 포기하고 겪는 미묘한 심리변화 그려 사춘기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다이어트 열풍.하지만 도가 지나치면서 거식증이라는 현대병으로 발전했다.음식양 줄어든 것에 적응하다 못한 육체가 음식을 아예 거부해버리게 되는 것이다. 한 소녀가 어른이 되기위해 겪는 미묘한 심리변화를 이 거식증을 소재로 그려낸 재미있는 프랑스 소설이 한권 출간된다.다음주 황금가지에서 나올 「난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아」(주느비에브 브리작 지음 최윤정 옮김)가 그것. 자칭 엔지니어 아버지의 과학적인 머리와 조약돌에도 말을 거는 방송작가 어머니의 감성을 이어받은 주인공 누크는 열세살 무렵부터 먹기를 포기하기로 결심한다.나는 아이를 가질 수 없으며 아이는 입으로 낳는다,내가 미쳐가고 있는지 모른다는 세가지 확신이 생기자 자란다는 것이 두려워져 성장을 거부했기 때문.호두넣은 밀크 캐러멜과 해바라기 씨만으로 연명,체중이 37㎏에서 29㎏으로 다시 27㎏으로 뚝뚝 떨어지자 부모는 아이를 전문 클리닉에 강제로 쳐넣는다. 〈무거움,탐욕,찌꺼기,잉여분의 회로를 벗어날 것.내가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아무 것도 나를 먹어들어오지 못하리라〉 먹겠다고 우는 아기에겐 초콜릿을 금하면서 정작 거부하는 자신을 살찌우려는 폭력적 세상에 완전히 냉소한 조숙한 소녀는 대신 가스통 바슐라르며 니체에게서 진정한 안식을 구한다. 어찌보면 기가 차도록 철없는 이야기지만 어른이 되려면 받아들여야 하는 가혹한 현실법칙앞에서 한 소녀의 혹독한 사춘기 치르기가 예민하게 그려지고 있다.
  • 사법연수원 우등생/판사직 대거 지원(조약돌)

    ○…오는 2월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일선 법조계에 진출할 예비법조인 289명중 성적이 좋은 연수생이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거 판사직을 지망,판사에 대한 선호도가 여전히 높음을 입증. 10일 사법연수원(원장 가재환)에 따르면 성적 상위권자 150명 가운데 검사와 변호사를 지망한 사람은 각각 10명 안팎이고 나머지 130여명 모두 판사직을 지원. 연수원 관계자는 『12·12 및 5·18사건 재판과 올해부터 도입된 영장실질심사제 등으로 법원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
  • 겁없는 강도들/귀가 경관 털려다 잡혀(조약돌)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7일 택시기사 강병선씨(22·인천시 남구 주안동)와 송덕재씨(22·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등 2명에 대해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이들은 이날 0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3가 주택가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귀가중이던 사복차림의 영등포경찰서 조사계 최모경위(32)의 머리를 돌로 치고 주먹으로 때린 뒤 지갑을 빼앗으려 한 혐의.
  • 서울중부서 「무범죄」 백기/새해 첫날 20년만에 게양(조약돌)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중부경찰서가 관내에 범죄자가 없음을 상징하는 백기를 내걸어 눈길. 중부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혐의로 구류 2일 처분을 받은 뒤 홀로 유치장에 수감됐던 박모씨(27)가 1일 상오9시쯤 석방되자 곧바로 현관 앞 게양대에 백기를 게양. 수사계 손영현 경사(51)는 『중부서에서 경찰관생활을 시작한 뒤 20년만에 처음으로 백기를 내걸었다』며 『새해 첫날이어서 더욱 감격스럽다』고 자랑.
  • 노태우씨 4촌 사기 무혐의처분(조약돌)

    ○…서울지검 조사부(정상명 부장검사)는 31일 사기혐의로 고소당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촌동생 용우(46)·일우씨(41)형제를 무혐의 처분. 검찰은 이들이 한성베이스라는 가구 제조업 체인을 운영하면서 지난 94년 이모씨 등 5명으로부터 2억8천여만원의 자재를 납품받은 뒤 대금을 주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으나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돈을 주지 못한 사실이 인정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 검찰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 이후 친·인척들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고 부연.
  • 장애노점상부부 장애인 사랑/번데기 팔아 1백만원 기탁(조약돌)

    ○…장애인부부가 노점상을 하며 모은 돈을 장애인들을 위해 써 달라며 내놓아 훈훈한 화제. 소아마비 장애자 윤영선씨(39·전북 남원시 천거동 160의17)와 척추장애자 이효순씨(40) 부부는 남원시 천거동 광한루 앞 주차장에서 번데기와 쥐치포 등을 팔아 모은 돈 1백만원을 최근 남원시 장애인연합회에 맡겼다.
  • “청자 등 한국도자기 54점 도난”(조약돌)

    ◎일인 수집가,검찰에 수사요청 ○…일본인 도자기 수집가 히가사 겐이치씨(일립건일·88)가 최근 자신이 소장중이던 고려청자·조선백자 등 한국도자기 35종 54점(시가 7억원상당)을 일본 고베(신호)의 집에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2인조 강도에게 도난당했다며 서울지검에 수사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와 검찰이 내사에 착수. 히가사씨는 편지에서 『사건발생 10일전 소장품을 보고싶다는 한국인의 전화가 걸려왔고,범인들이 한국말을 사용한 점으로 미루어 나의 소장품을 노린 한국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 “경마로 재산탕진… 이혼사유”(조약돌)

    ○…서울가정법원 최성진 판사는 29일 가정주부 A씨(30)가 경마에 빠져 가정을 돌보지 않은 남편 B씨(42)를 상대로 낸 이혼 청구소송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라』며 원고승소 판결. 최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가 경마를 하면서 재산을 탕진한 것은 가족을 악의적으로 저버린 행위이며 이 때문에 결혼생활을 계속할 수 없는 점이 인정된다』고 설명.
  • “훔친 물건값 주인 찾아주오”(조약돌)

    ◎17년전 절도 「성탄일 고백」 ○…이상림씨(42·여·충북 보은군 내북면)는 25일 하오 4시쯤 서울 용산경찰서 갈월파출소를 방문,17년전에 저지른 자신의 절도사실을 고백하면서 훔친 물건값에 해당하는 돈봉투 3개를 내놓고 피해자를 찾아 전달해달라고 간청. 이씨는 지난 79년 신경쇠약증으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한 할머니의 3돈쭝짜리 금반지를 훔친 것을 비롯해 같은해 세차례에 걸쳐 병원,시내버스,좌판 등에서 금반지·남성점퍼·과일 등을 훔쳤다며 물건값에 해당하는 16만9천원을 내놓은 것. 그러나 이씨는 17년전의 피해자들을 찾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파출소측의 설명에 따라 이 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 심야과속 외제스포츠카 남산터널 매표소 덮쳐(조약돌)

    ◎면제차선 이틀째 기능마비 ○…심야에 과속으로 외제 스포츠카를 몰던 20대 남자가 혼잡통행료를 징수하는 남산 3호터널 매표소를 덮쳐 매표소의 기능이 마비되는 소동을 연출. 23일 상오 1시쯤 서울 중구 회현동 남산 3호터널 입구에서 서울 52라9746호 외제 고급스포츠카인 폰티액승용차(운전자 유용식·26·상업·강남구 논현동 181의 1)가 시청쪽으로 시속 120㎞의 속력으로 달리다 터널 입구에 설치된 매표소로 그대로 돌진. 이때문에 시청방향 차량면제차선은 24일까지 이틀째 기능이 마비. 경찰은 유씨가 중상으로 의식불명상태에 빠짐에 따라 사고경위와 매표소 변상문제 등에 대한 조사를 하지 못하고 있으나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
  • 만취귀가 아내 흉기찔러 숨지게(조약돌)

    ○…서울 북부경찰서는 22일 말다툼 끝에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이우열씨(33·L제과 직원)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이씨는 이날 상오 0시3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3동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늦게 들어온 아내 임성미씨(30)를 꾸짖다 임씨가 부엌칼을 들고 『죽여라』고 소리치며 반항하는데 격분,칼을 빼앗아 임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
  • “근육병어린이 재활기금으로”/LG전자 잔돈모아 2억마련(조약돌)

    ○…LG전자는 임직원들의 급여가운데 999원 이하의 잔돈을 모아 마련한 2억원을 근육병 어린이를 위한 재활센터 설립기금으로 써달라고 20일 연세대 의대 근육병 재활연구소에 전달. LG전자는 지난해 6월부터 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월급에서 1천원 미만의 잔돈을 공제키로 한 뒤 지금까지 2만5천여 임직원이 동참,매달 1천1백만원씩 2억원을 모았다고.
  • 북한에 두고온 처자와 교신/실향 70대 부인신고로 입건(조약돌)

    ○…칠순 실향 노인이 북한에 두고온 본처와 자식들에게 불법으로 편지를 교환하고 생활비와 약을 보냈다가 이 사실을 뒤늦게 안 부인이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에 입건. 서울 북부경찰서는 19일 이모씨(76·서울 강북구 수유3동)가 지난 91년 미국에 사는 친구로부터 6·25때 북한에 두고온 처가 재혼을 하지 않고 자식들을 돌보며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당국의 허가없이 편지와 생활비를 보낸 사실을 밝혀내고 남북교류 협력법 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이씨는 북한의 가족들과 편지교류를 하려면 1년마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도 이를 어긴채 지난 6년간 30차례에 걸쳐 편지를 불법으로 주고 받았으며 생활비조로 미화 1천6백달러와 약까지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부인(66)에게 이같은 사실을 들키고도 4년여간 북한의 가족들과 접촉을 취해오다 끝내 부인이 중간에서 송금역할을 한 자신의 친구를 간첩혐의로 고발하는 바람에 적발됐다.
  • 카페 여종업원 성폭행기도/탤런트 임영규씨 긴급구속(조약돌)

    ○…서울 송파경찰서는 13일 술집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상처를 입힌 탤런트 임영규씨(40·서울 마포구 공덕동)를 강간치상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임씨는 지난해 9월20일 상오 4시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B카페에서 술을 마신 뒤 배웅나온 여종업원 이모씨(31)를 인근 P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려다 반항하는 이씨를 밀어 넘어뜨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
  • 만취교수 차량 28대 펑크내(조약돌)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10일 만취상태에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28대를 펑크낸 아주대학교 토목공학과 유동훈 교수(44)를 재물손괴혐의로 입건 조사중.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10일 상오 2시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현대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박모씨 소유의 경기 3보1195호 쏘나타승용차 등 차량 28대의 타이어를 등산용 칼로 펑크낸 혐의.
  • 광주항쟁때 실종 「9세아」/16년만에 극적 가족상봉(조약돌)

    ○…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앞 시위현장에서 벙어리 아들을 잃어버렸던 부모가 25세의 건장한 청년이 된 아들과 16년만에 극적으로 상봉. 김충환(51)·김육례씨(45) 부부는 지난 80년 5월19일 당시 9세이던 청각장애 아들 준성군을 광주에 있는 농아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광주로 왔다가 전남도청 앞에서 시위군중에 떼밀려 아들의 손을 놓쳐버려 생이별을 했다가 지난 6일 모 중앙일간지에 실린 아들의 사진을 보고 극적으로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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