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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한 인간/용돈 안주는 아내밉다/자기집서 복면 강도짓(조약돌)

    ○…대구 동부경찰서는 17일 친구와 함께 자신의 집에 복면을 하고 들어가 아내를 폭행하고 금품을 뺏으려 한 孫允鎬씨(46·노동·대구시 동구 신암4동)와 孫씨의 친구 裵宇振씨(43·대구시 북구 침산동)를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孫씨는 裵씨와 함께 지난 5월 15일 상오 10시쯤 자신의 집에 복면을 하고 들어가 잠자고 있던 아내 兪모씨(40)를 위협,돈을 요구하다 兪씨가 반항하자 허리와 얼굴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아내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孫씨는 “치아가 좋지 않아 아내에게 치료비를 달라고 했으나 주지 않은데다 용돈도 없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고 말했다.
  • 거룩한 인간/뇌사상태 20대 전도사/장기기증 6명에새삶(조약돌)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승용차에 부딪혀 뇌사상태에 빠진 교회 전도사 黃喜晶씨(27·대전 갈마동)가 장기기증을 통해 6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났다. 서울 삼성의료원은 17일 黃씨의 신장을 두 젊은이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黃씨가 기증한 간과 각막,심장판막 등도 조만간 다른 환자들에게 이식된다. 가족은 “고인은 평소 장애인들에게 헌신적이었다”면서 “사랑을 실천하다 간 뜻을 받들어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100대 1’ 새벽 추격전/경찰,절도범 놓쳐(조약돌)

    ○…경찰이 차량절도범 1명을 잡기 위해 8대의 순찰차와 100여명의 경찰병력을 동원,실탄까지 발사하며 도심 주택가에서 추격전을 벌이고도 놓치는 바람에 빈축을 사고 있다. 충주경찰서는 9일 새벽 2시쯤 충주시 교현동 수퍼마켓앞에 세워둔 차량을 도난당했다는 金모씨(27)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 30여분 만에 연수동 중앙초등학교앞에서 20대의 범인이 탄 도난차량을 발견했다. 도주하는 범인을 향해 공포탄 2발과 실탄 3발을 발사하며 추격하는 과정에서 총성에 놀란 주민들이 뛰쳐나오는 소동이 벌어졌다. 그러나 총력을 기울인 체포작전에도 불구하고 차를 버리고 도주하는 범인을 코앞에서 놓쳐 치안망의 구멍을 드러냈다. 특히 차안에서 핏자국이 발견돼 부상을 입은 범인을 잡지 못했다는 비난도 일고 있다.
  • 李仁濟 고문 대만서 귀국중/열대과일 들여오다 압수돼(조약돌)

    ○…국립식물검역소 서울지소는 6일 “국민신당 李仁濟 상임고문과 元裕哲 의원 등 일행 7명이 지난 4일 하오 4시35분 타이페이발 타이항공 634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대만산 열대과일 ‘리지’ 9상자(108㎏)를 들여오다 적발돼 전량 폐기처분됐다”고 밝혔다. 검역소측은 “리지가 들어오면 과실파리류의 유충이 함께 들어와 사과와 배,귤 등 국내 과일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어 수입금지 품목에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李고문측은 “초청했던 대만 민진당 林豊喜 의원이 선물한 것으로 당연히 통조림 등이 들어있는 것으로만 알았다”면서 “도착 후 날 것임을 알고 식물검역소 직원에게 열대과일임을 자진신고했다”고 말했다.
  • 2002년 월드컵 홍보 돕자/장애대학생 유럽횡단 나서(조약돌)

    ○…하반신 장애인인 朴大雲씨(27·신문방송학과 2년)는 3일 연세대 장애인인권운동 동아리인 ‘게르니카’ 회원인 李東建씨(26·인문학부 3년)와 함께 오는 14일 서울을 출발,42일간 휠체어를 타고 유럽대륙을 횡단하며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일에서부터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스페인 등을 거치는 2002㎞를 여행한다.
  • ‘신사동 그 사람’ 북한간다(조약돌)

    ◎소떼 북송때 北 기사 요청/2차때 테이프 보내기로 가수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과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가 담긴 카세트테이프가 2차 소떼 방북 때 북한주민에게 전달된다. KBS 라디오3국 박순태 차장은 2일 “지난달 16일 1차 방북때 남한 트럭기사가 북한의 기사로부터 테이프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는 말을 전해들었다”면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 노래는 당시 북한 기사가 남측 트럭을 인수받을 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KBS의 ‘한민족 한노래’프로그램에 소개됐던 것이다. 박차장은 “북한에서 인기가 제일 좋다는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도 함께 방송되었으므로 이왕이면 두 곡이 같이 수록된 테이프를 일정량 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 군대 안가려고…/간염환자 조직 떼내 조작(조약돌)

    ◎들통난 의사 결국 입대해 ○…대학병원 전공의가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입원중인 간염환자의 간조직을 자신의 것으로 조작했다가 뒤늦게 들통. 25일 趙모씨(22·울산시 남구 신정4동)에 따르면 부산대학원 이비인후과전공의 李모씨(29)는 지난해 9월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받으면서 趙씨의 간조직을 자신의 것처럼 꾸며 조직검사를 의뢰,간염으로 판정받았다는 것. 그러나 李씨는 이같은 사실이 병원측에 발각돼 지난해 12월 징계를 받았으며 올해 2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 20대 등산중 폐광에 추락/단전호흡으로 7일간 버텨(조약돌)

    ○…등산을 하다가 폐광 밑으로 추락,7일동안 고립돼 고인 물로 연명해 오던 20대 남자가 주민에게 발견돼 극적으로 구조됐다. 23일 하오 1시45분쯤 경북 경주시 석장동 뒷산 옥류봉(해발 215m)에서 나물을 캐던 金모씨(57·여·경주시 석장동)가 수직으로 뚫어진 깊이 20여m의 폐광 밑에 고립돼 있던 金석봉씨(26·경주시 성건동)의 인기척을 확인,경주소방서 119구조대에 신고해 구조. 구조된 金씨는 지난 16일 하오 3시쯤 등산을 하던중 폐광을 발견,호기심으로 로프를 이용해 내려가다 추락한 뒤 급경사로 올라가지 못해 고인 물을 마시고 단전호흡을 하며 연명해 왔다고.
  • 사이버대학생 둘 오늘 미팅/라이언·스노우 인터넷 통해(조약돌)

    ○…사이버(Cyber) 대학생 ‘라이언(경희대 98학번)’과 사이버 여대생 ‘스노우(25세·숙명여대)’가 23일 하오 3시 인터넷상의 가상공간에서 미팅을 한다. 각각 키 182㎝와 168㎝의 미남 미녀에 활달한 성격인 라이언군과 스노우양은 라이언의 채팅룸에서 서로의 취미와 정보화 시대 등을 화제로 2시간 가량 대화를 나눈다.
  • 식용유 광고의 계란사진 작품모방으로 볼 수 없다(조약돌)

    ○…서울지법 민사합의12부(재판장 李興基 부장판사)는 19일 재불(在佛)화가 崔부동씨가 해표유니레버와 대홍기획을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계란 프라이 수십개를 상하좌우로 배열하고 프라이팬을 사용한 해표식용류 광고가 계란을 소재로 한 崔씨의 작품과 전체적인 구도나 발상이 비슷하다는 점은 인정된다”면서 “그러나 식용유를 광고하기 위해 계란그림을 사용하는 발상은 누구나 쉽게 생각해낼 수 있는 만큼 해표와 대홍측이 崔씨의 그림을 모방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계란을 소재로 한 작품만을 고집해 ‘계란화가’로 불리는 崔씨는 지난해 3월 지하철역 등에 게시된 해표식용류 광고도안이 자신의 창작도안을 무단으로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했다면서 정신적 피해에 따른 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 호남출신 洪南淳 변호사/金洪信 의원 변론 자청(조약돌)

    ○…호남 출신의 인권 변호사인 洪南淳 변호사(84)가 ‘공업용 미싱 발언’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金洪信 의원의 변론을 자청했다.洪변호사는 10일 金의원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진정한 민주화는 말하는 자유가 있어야 한다.옛날 민주화 운동에 동참했던 변호사 동지들이 변호인단을 구성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金의원이 전했다.인권변호사인 洪性宇씨가 7∼8명 규모의 변호인단을 이끌 예정이다. 洪변호사는 지난 15대 총선때 아들인 洪起薰 전 의원의 공천문제 등으로 金大中 대통령과 갈등을 빚었다는 후문이다.
  • 鄭鎬溶씨 둘째딸 결혼식/全·盧씨 등 5·6共 총집합(조약돌)

    ○…9일 낮 12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내 전우회관에서 열린 鄭鎬溶 전 의원(육사 11기)의 둘째딸 나니씨(27) 결혼식에 全斗煥·盧泰愚 두 전직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5·6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신랑은 회사원 崔재선씨(30). 全·盧 전 대통령 내외는 나란히 앞 자리에 앉아 혼례를 지켜본 뒤 측근들과 어울려 식사를 했다. 李基百 전 국방부장관,車圭憲 전 교통부장관,安賢泰 전 청와대경호실장,許和平 전 의원,金振永 전 육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다. 주례는 申鉉碻 전 국무총리가 맡았다.朴泰俊 자민련총재와 金潤煥 한나라당 부총재도 다녀갔다.하객 1,000여명이 타고온 차량으로 전쟁기념관 주변의 교통은 한동안 심하게 밀렸다.
  • 경찰 기지로 음독 20대 구조/휴대폰 신호로 위치알아내(조약돌)

    ○…사무실 문을 잠그고 음독자살을 기도한 20대가 휴대폰 소리로 위치를 알아낸 경찰의 기지로 목숨을 건졌다. 서울 서대문경찰서 강호균 경장(37) 등 2명은 관내 순찰중이던 8일 상오 10시30분쯤 金모씨(27·무직·서울 은평구 역촌동)가 “자살하겠다”고 말하고 집을 나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金씨가 평소 자주 드나들었다는 서대문구 현저동의 한 음악동호회 사무실로 긴급 출동,신경안정제를 과다복용한 채 신음하고 있는 金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구조당시 사무실 문이 잠겨 있어 金씨가 안에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자 가족들로부터 알아낸 金씨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휴대폰 신호음을 확인한 뒤 철문을 뜯고 들어가 金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 申昌源 출현 허위 신고/경찰 100여명 출동 소동(조약돌)

    【광주=南基昌 기자】 ○…부산교도소 탈옥수 申昌源(31)이 광주 도심 아파트촌에 출현했다는 시민의 신고에 따라 경찰이 완전무장을 하고 출동하는 한바탕 소동을 벌였으나 허위 신고로 판명.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5일 하오 9시25분쯤 탈옥수 申昌源이 광주시 남구 백운1동 사직스카이맨션 101동 806호에 숨어 있다는 시민의 신고에 따라 경찰 1백여명이 총기를 휴대하고 긴급 출동했다. 경찰은 119 구조대에 요청,수동식 유압기구로 잠겨 있는 현관문을 열고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 확인해 본 결과 裵모씨(45·여) 등 12명이 이른바 ‘고스톱’ 도박판을 벌이고 있었다는 것. 경찰관계자는 “이웃 주민이 도박판 신고를 하기 위해 申昌源을 이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 金洪信 의원에 ‘미싱’ 전달 소동(조약돌)

    ○…한나라당 金洪信 의원의 ‘공업용 미싱’ 발언이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金의원에게 미싱을 보냈다. 金龍吉씨(39·상업.서울 광장동)는 28일 하오 10만원 상당의 가정용 미싱 한대를 구입,택배회사를 통해 국회 의원회관 302호 金의원 사무실로 보냈으나 사무실에 金의원은 물론,직원들조차 출근하지 않아 전달에는 실패했다. 金씨는 “아무리 국회의원이라고 해도 할 말과 하지 않을 말은 구별해야 하는게 아니냐”면서 “IMF 시대라 쪼들리지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비상금 10만원을 털어 가정용 미싱을 구입해 보냈다”고 말했다.
  • 잠꼬대중 애인살해 고백/같이자던 형 소문내 덜미(조약돌)

    ○…서울 중랑경찰서는 27일 우연히 만난 여성을 살해한 뒤 범행을 숨기기 위해 다른 죄를 저지르고 형기를 마친뒤 출소한 金明洙씨(24)에 대해 강간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金씨는 지난해 11월16일 새벽 서울 중랑구 면목6동 길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 됐던 崔모씨(23) 집 부근 공사장에서 “왜 나를 더 만나주지 않느냐”면서 崔씨를 성폭행하고 목졸라 살해한 혐의. 金씨는 범행 10일뒤 옆집 남자의 구두를 일부러 훔쳐 6개월형을 받고 구치소에 수감돼 있었으나 범행 다음날 金씨의 잠꼬대를 들은 金씨의 형(27·공원)이 최근 동네 가게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넋두리를 하는 바람에 주민들의 신고로 26일 만기 출소하자마자 검거됐다.
  • 도심 6곳서 또 벌떼소동/소방대원 출동 소탕작전(조약돌)

    ○…20일 서울 시내에서 8차례나 벌떼소동이 일어난 데 이어 21일에도 서울 시내 6곳에서 벌떼가 출현하는 등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주택가의 벌떼 출몰이 극성. 이날 하오 6시10분쯤 서울 송파구 풍납1동 140의 25 주택가에 벌떼 3천여마리가 날아들어 주민들이 집안으로 긴급 대피하고 소방대원들이 벌에 쏘여 가며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펼치는 소동을 연출. 또 이날 관악구 봉천동,서초구 서초동 등서도 잇따라 출몰. 소방관들은 설탕물을 묻힌 수건을 놓아 여왕벌을 유인한 뒤 일벌들을 모이게 해 벌떼를 소탕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소방관들은 벌에 쏘여 응급치료를 받기도.
  • 남대문시장에 웬 벌떼… 상인들 2시간 대피 소동(조약돌)

    ○…19일 상오 11시30분쯤 서울 남대문시장 안경상가 4층 옥상 관리사무소에 벌떼가 출현,상인들이 2시간동안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관리사무소 직원 金千植씨(59)는 “수만마리의 벌떼들이 윙윙거리며 하늘을 떠돌다 갑자기 사무실안의 에어콘으로 몰려들었다”고 말했다. 긴급출동한 종로 소방서 119구조대 8명은 안면보호장치와 장갑으로 무장,벌떼들을 2자루의 마대에 쓸어담는데 성공했다.구조대는 이어 하오 1시30분쯤 인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 388 金鍾穆씨(69)집 정원에 벌떼가 출현했다는 신고를 받고 다시 출동,마대 1자루분의 벌떼를 잡았다.소방서측은 잡은 벌떼를 경기도 원당에 사는 구조대 직원 신승호씨(40)집에 벌통을 설치해 키우겠다고 밝혔다.
  • 쥐 때문에…/단자함 들어가 합선사고(조약돌)

    ◎1천8백가구 5시간 단전 ○…18일 하오 5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산 임대아파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수전(收電)설비 단자함에 쥐가 들어가 합선 사고를 일으키면서 4시간40분동안 전력 공급이 중단돼 7개동 1천8백여세대 주민 6천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사고로 아파트 단지 엘리베이터 14개 중 8개가 멈춰 서 20여명이 갇혀있다가 비상전기시설을 가동해 5분만에 구출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아파트관리사무소측은 수전장치에 감전돼 죽어있는 쥐를 발견,쥐를 꺼낸뒤 하오 10시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 54층 빌딩 2명 맨손 등반/구조대·경찰 출동 소동(조약돌)

    ○…서울 도심의 54층짜리 초고층 빌딩 벽면을 산악인 두 명이 신고없이 맨손으로 올라가 소방서 구조대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연출. 15일 하오 1시40분쯤 서울 ‘반트 산악회’ 소속 金태삼씨(33·여행사대표·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와 尹길수씨(40·산악장비제조업·서울 마포구 성산동)는 높이 227m의 한국종합무역센터를 맨손으로 등반. 金씨 등은 건물외벽 유리와 타일 사이의 홈을 타고 1시간40분만인 하오 3시40분쯤 옥상에 도착했으나 옥상에서 기다리던 경찰에 붙잡혀 즉심행. 지난 85년에도 서울 소공동의 롯데호텔을 등반했던 金씨는 “경제한파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등반을 했다”며 선처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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