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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실직 학원강사 노숙자 전락/음료수 두병 훔치다 쇠고랑(조약돌)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0일 학원강사 출신 노숙자 金潤英(34)씨에 대해 절도 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金씨는 지난 16일 밤 대학로 C편의점에서 1,300원짜리 음료수 두 병을 훔치려다 주인에게 붙잡혔다. 金씨는 지난 91년 H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한때 월수입 300만원이 넘는 학원강사였으나 경마에 빠져 번 돈을 모두 날리고 지난 4월 다니던 강남의 Y학원마저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면서 노숙자로 전락했다.
  • 이승연 징역 1년6월 구형/법정태도 불손해 빈축(조약돌)

    ○…운전면허를 불법으로 취득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인기탤런트 李丞涓 피고인(30·여)이 18일 하오 2시 서울지법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공판에서 팔짱을 끼고 다리를 꼬고 앉는 등 ‘예의 없는 태도’를 보여 관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李피고인은 미리 법원측의 양해를 구한 듯 구속 피고인이 들어오는 출입구로 검은색 안경을 끼고 입장했으며 재판장인 형사9단독 金庸燮 판사의 “앞으로 나오라”는 지시에도 방청석에 앉아있다가 뒤늦게 나오기도 했다. 서울지검 공판부 金勇男 검사는 이날 李피고인 등 25명에게 징역 1년6월씩을 구형했다.
  • 廉弘喆 前 시장 선처 호소/대전 시민 등 2만명 탄원서(조약돌)

    ○…을지의과대학 인·허가와 관련,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廉弘喆 전 대전시장의 변호인은 17일 이례적으로 1만9,000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서울지법에 제출. 탄원서에는 대전시 행정동우회 회원 등 대전시민 1만4,000명,한국공항관리공단 임직원 550명,경남대 교수 155명 등이 서명. 이들은 탄원서에서 “대전시장으로 재직할 때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대전의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감안해달라”고 호소.
  • 해병대원이 골수 기증/악성빈혈 소년 새생명(조약돌)

    ○…악성 빈혈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소년이 한 병사의 골수 기증으로 생명을 건졌다. 해병대 제주방어사령부 文秀龍 상병(23)은 서귀포시에 사는 한 중학생(16)이 재생불량성 빈혈로 생명이 위태롭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골수를 기증,소년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제주도가 고향인 文상병은 대학 2학년때인 지난 96년 한국골수은행협회에 골수 기증의사를 밝히고 자신의 골수를 필요로 하는 환자가 나타나면 언제든지 기증하기로 했었다.
  • 12층 추락 네살바기 무사/대퇴부에 골절상만 입어(조약돌)

    ○…15일 하오 1시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 우신동영아파트 106동 1210호 金동철씨(36) 집에서 金씨의 아들 경환군(4)이 창틀에서 놀다 25m 아래 화단으로 떨어졌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나 화제. 119구급대에 의해 군산의료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金군은 충격으로 인한 폐 이상과 대퇴부 골절상만 입어 생명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성기능 장애 보상하라/병원서 50代 자살소동(조약돌)

    ○…14일 낮 12시35분쯤 서울 중구 백병원 13층 옥상에서 金모씨(57·무직·충남 보령시)가 수술 후유증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며 1시간30분동안 자살 소동. 金씨는 90년 교통사고로 이 병원에서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성기능 장애가 생겨 부인이 가출하는 등 가정이 파탄됐다며 병원측에 4,000만원을 요구했다. 金씨는 난간에 발을 딛고 서 있다가 중심을 잃고 잡고 있던 줄을 놓치면서 추락했으나 119구조 대원이 깔아 놓은 매트리스에 떨어져 목숨을 건졌다.
  • 前 복싱챔프 廉東均씨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조약돌)

    ○…서울 서초경찰서는 11일 프로권투 전 WBC 세계챔피언 廉東均씨(48)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廉씨는 이날 상오 1시쯤 서울 서초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술을 마신 뒤 혈중 알코올 농도 0.06% 상태로 아들 소유의 푸조 승용차를 양재동 영동1교까지 2㎞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廉씨는 “10일 하오 11시30분쯤 아들의 잘못을 나무라며 맥주 1잔을 마셨다”고 말했다.
  • ‘시골 법관’ 자원 孫壽邰 판사 법관 꿈 접어(조약돌)

    ◎첫 부임길 사고후유증 못털고 끝내 사직 ○…‘시골 법관’을 자원했던 孫壽邰 판사(39·사시29회)가 첫 부임길에 당한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10일 법관의 꿈을 접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孫판사는 95년 대법원이 전국 105개 지역에 처음으로 시·군 법원을 설치키로 하자 전남 고흥군의 군 판사를 자원했다.그러나 그 해 9월1일 임지인 고흥군 법원 개원식에 참석하기 위해 순천∼고흥 사이의 국도를 차를 타고 가던 중 중앙선을 침범한 트레일러와의 충돌사고로 뇌손상과 요추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뇌수술과 척추교정을 받으며 3년여동안 투병했지만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다. 대법원은 孫판사의 사직서를 수리하면서 공무상 재해로 퇴직하는 법관에게는 처음으로 대법원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 30대 회사원 7억 횡재/복권 당첨 국내 최고액(조약돌)

    ○…국내 복권 사상 최고 당첨금액인 7억원짜리 복권 당첨자가 탄생. 행운의 주인공은 주택은행이 발행한 또또복권 제38회 2차 추첨에서 1등을 차지한 전주에 사는 金모씨(38·회사원).金씨는 전주 시내에서 연번으로 구입한 또또복권 5장이 지난달 16일 치러진 2차 추첨에서 1등,2등,3등에 모조리 당첨됨에 따라 당첨금 7억원을 거머쥐게 됐다. 부업으로 축산업을 하고 있는 金씨는 10여년 전부터 꾸준히 복권을 3∼5장씩 구입해 왔으며,그동안 몇번의 사업실패와 최근 소값 파동으로 빚더미에 앉았는데 이번 당첨으로 고민을 말끔히 해소했다고.
  • 포르노物에 내가 나오다니…(조약돌)

    ◎비디오방서 애인과 밀애/몰래카메라에 찍혀 유통 ○…서울 중랑경찰서는 8일 金모씨(29·중랑구 중화동)가 자신도 모르게 포르노 비디오 테이프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며 수사의뢰를 해옴에 따라 비디오 제작업자에 대한 검거에 나섰다. 金씨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 친구에게서 빌린 ‘비디오방 몰카’라는 제목의 비디오 테이프에 지난 해 5월 약혼녀와 함께 비디오방에서 성관계를 맺던 장면이 담겨있더라는 것이다. 金씨는 “오는 10월 약혼녀와 결혼하는데 이 테이프가 결혼생활에 큰 부담이 될 것 같아 고민 끝에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 이대생 미인대회 참가 허용(조약돌)

    ○…이화여대는 3일 최근 ‘98 한국 슈퍼엘리트 모델선발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 吳세정양(20·독문과 2년 휴학)의 본선 참가를 허용키로 했다. 宋熙俊 기획처장은 “학생들이 모델 대회 등에서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는한 참가해도 상관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중증장애인 ‘12년 인간승리’/박사학위받고 漢大 강단에(조약돌)

    ○…12년의 노력 끝에 공학박사학위를 받은 중증 소아마비 장애인 李載沅씨 (31·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졸업)가 시간강사로 대학강단에 선다. 李씨는 오는 28일 서울대 후기 졸업식에서 ‘모호성 유형정보에 기반한 영어구문 모호성 해소모델’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9월부터 한양대사범대 컴퓨터교육과에서 시간강사로 강의를 한다. 지난 86년 서울대에 입학한 李씨는 2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가 없으면 전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장애가 심하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 때에는 어머니의 등에 업혀,중·고교 때에는 남동생의 자전거에 실려 학교에 다녔다.
  • PC통신에 유서 올리고 자살/네티즌 경찰신고로 목숨건져(조약돌)

    ○…PC통신에 유서를 써 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20대가 이 글을 읽은 한 네티즌의 신고로 목숨을 건졌다. 18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상오 2시25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13동 한 단독주택에 사는 趙모씨(24)가 안방에서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신림3파출소 소속 鄭琪采 순경(44) 등 2명이 발견,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趙씨는 “부모의 이혼을 비관해 목숨을 끊는다”는 내용의 유서를 PC통신 게시판에 올린 뒤 약을 먹었으나 우연히 이 글을 읽은 한 네티즌이 경찰에 신고,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 우리나라 표준時도 ‘광복’ 추진(조약돌)

    ◎한반도 지나는 127도30분으로 ○…8·15 광복절을 맞아 한국의 ‘표준시’를 되찾자는 움직임이 정치권 일각에서 번지고 있어 화제. ‘제2의 건국’ 선언과 발맞춰 일본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동경 135도’에서 한반도를 지나는 ‘127도 30분’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 국민회의 趙舜衡 의원은 9일 “‘시간의 광복’없이 진정한 민족주체성을 회복하자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면서 ‘표준시에 관한 법률’의 개정법안을 의원입법 형태로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하겠다고 기염. 우리나라의 표준시는 대한제국시대 당시 동경 127도 30분을 표준 자오선으로 정했으나 일제시대인 1912년 식민지 통치의 편의를 위해 일본의 표준시와 동일한 동경 135도로 변경했었다.
  • 3개은행 여직원 3명 농락/“결혼하자”속여 2억원 뜯어(조약돌)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4부(申相圭 부장검사)는 3일 명문대를 졸업한 건축사를 사칭해 은행 여직원들을 농락하고 2억여원을 뜯어낸 鄭永鎭씨(37) 등 2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鄭씨 등은 지난 해 12월 J은행 모지점 여직원 A씨(27)를 결혼하자며 꾀어 “이혼 합의금이 필요하니 돈을 입금해주면 즉시 돌려주겠다”고 속여 8,000만원을 가로채는 등 3개 시중은행 여직원 3명을 농락해 2억2,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고교 졸업자인 이들은 방송사의 공개수배 프로그램에서 사기행각이 공개된 뒤 시민들의 제보로 검거됐다.
  • “플레이보이誌 등록 거부 정당”(조약돌)

    ○…서울고법 특별8부(재판장 黃仁行 부장판사)는 29일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지의 국내 독점판매권을 갖고 있는 한국브라이트스타그룹이 문화관광부장관을 상대로 낸 정기간행물 등록신청 반려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 재판부는 “‘플레이보이’지는 대표적인 선정적 정기간행물로 건전한 사회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다”며 “문화관광부가 등록을 거부한 것은 정당한 처분”이라고 판시.
  • “난치병 아들 살려줘 고맙다”/서울대병원에 2억원 기증(조약돌)

    ○…全壽烈씨(48·사업)는 24일 병명도 모른 채 사경을 헤매던 아들(16)을 치료해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서울대병원에 2억원을 기증. 全씨는 “아들이 이제 간단한 통원치료만 할 뿐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아들과 같은 만성 간염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치료하는 데 썼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徐廷琪 교수는 지난 88년 全씨의 6살 난 아들이 ‘윌슨병에 의한 전격성 간염’이란 희귀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밝혀내고,3개월에 걸친 집중치료 끝에 극적으로 소생시켰었다.
  • 獨 아내 만나러 21번째 밀항길(조약돌)

    ◎60대 노인 30년 ‘望婦歌’또 실패 ○…독일에 남겨둔 현지인 아내와 아들을 만나기 위해 30여동안 20차례나 밀항을 시도해 화제가 됐던 鄭相實씨(62·무직·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대하리)가 또다시 밀항길에 올랐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鄭씨는 23일 부산항에 정박중인 그리스 국적 화물선 메이요호(1만3,688t)의 기관실 굴뚝에 숨어있다 화장실에 가기 위해 나오다가 선원들에게 발각돼 해경 경비정에 인계된 것. 鄭씨는 강제추방된 뒤 아들(현재 33세)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계속 밀항을 시도해 왔었다. 최근에는 정부로부터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받아 독일 방문길이 열렸지만 출국을 돕기로 했던 한 중소업체 사장이 IMF로 인한 불황으로 여의치 못하자 밀항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 남편 때린 50代 아내 영장(조약돌)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0일 술에 취해 집기를 부수고 남편을 폭행한 李옥순씨(53·상업)에 대해 가정폭력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李씨는 지난 18일 하오 1시50분쯤 서울 북아현1동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술에 취한 채 남편 金모씨(51)에게 “왜 나를 무시하느냐”며 전화기와 커피잔을 던지고 온몸을 할퀴는 등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힌 혐의. 李씨는 10여년 전부터 술을 마신 뒤 집기를 던지고 남편을 폭행해 왔으며 지난달 말과 이달 초에도 “술주정이 심하다”고 나무라는 남편에게 각각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 강감찬 장군 영정 도난 “쉬쉬”(조약돌)

    ○…관악구청이 낙성대 姜邯贊 장군 사당의 영정이 지난 1월 도둑맞은 사실을 6개월여 동안 숨겨 온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19일 낙성대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월11일 밤과 12일 새벽 사이 姜장군을 모시는 무속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높이 212㎝,너비 121㎝ 크기의 영정을 면도칼로 도려내 훔쳐갔다는 것. 구청은 도난사실을 쉬쉬한 채 74년 낙성대 준공 때 영정을 그린 月田 張遇聖 화백(87)에게 다시 그려 줄 것을 요청했으나 張화백이 “나이가 들어 힘에 부친다”며 사양하자 160만원을 주고 화가 琴光福씨(40·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모사(摸寫) 그림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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