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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예금 빼내 땅투기(조약돌)

    ○…서울 종로경찰서는 30일 윤정채씨(23ㆍ회사원ㆍ강서구 화곡동476)를 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종로구 수송동 주류대리점 J기업의 직원으로 일해오면서 지난 22일 낮12시쯤 회사사무실 캐비넷에서 동료 정모씨(25)의 예금통장과 도장을 훔쳐 정씨가 5년동안 저축한 1천2백만원을 찾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윤씨는 경찰에서 『누님(30)이 8백만원을 투자해 경기도 양평에부동산을 사두면 곧 큰 이익을 남길수 있다고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단식기도 남편숨져… “소생한다”사체처리 거부(조약돌)

    ○…전남 구례경찰서는 지리산 노고산장 아래쪽 계곡에서 단식기도 중 숨진 김흥수씨(45ㆍ경기도 수원시 내향동)의 시체처리를 놓고 고민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89년 봄부터 노고산장 아래 계곡에 비닐텐트를 쳐놓고 생활을 해오다 3개월여전부터 단식에 들어가 경찰이 29일 의사를 대동하고 올라가보니 이미 숨져있어 사망한 것으로 판명됐으나 부인 홍화숙씨(39)가 『5월초순쯤이면 깨어날것』이라면서 사체 옮기는것을 완강히 거부해 사체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는것.
  • 포장마차서 성형수술(조약돌)

    ○…서울 북부경찰서는 29일 실내포장마차주인 박성수씨(47ㆍ강동구 천호4동 438)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무면허 의료행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씨가 갖고있던 코 성형수술용 실리콘33개,의료기구 20종류 1백23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박씨는 지난해 12월말부터 자신의 실내포장마차에 딸린 7평크기의 내실에 성형수술용 실리콘ㆍ마취제ㆍ주사기 등 의료기구를 갖춰놓고 지난 7일 상오10시쯤 『싼값에 성형수술을 해주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온 진모씨(48ㆍ여ㆍ택시운전사)에게 20만원을 받고 코 성형수술을 해주는 등 2차례에 걸쳐 불법 성형수술을 해준 혐의를 받고있다.
  • 여고생3명,5백30원 뺏어/담배 사 피우려 여중생협박(조약돌)

    ○…서울 신정경찰서는 27일 이모양(15ㆍK여고 1년) 등 여고생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26일 하오7시쯤 서울 양천구 신월4동 강서국교 뒤 공터에서 유모양(14ㆍK여중2년) 등 여중생 4명을 위협,현금 5백30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에서 『갑자기 담배를 피우고 싶은 충동이 일어 이같은 짓을 저질렀으며 뺏은 돈으로 5백원짜리 담배 1갑을 사 피웠다』고 말했다.
  • 폭풍에 시행일정 바뀌자 경비 반환요구 농성 (조약돌)

    ○…26일 하오7시쯤 서울 종로구 공평동 공평빌딩11층 초원관광여행사(대표 박복남ㆍ50)사무실에 국민대생 우찬호군(25ㆍ전자공학과 4년) 등 41명이 몰려가 졸업여행경비를 반환해줄 것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학생들은 지난 25일 한사람당 8만3천원씩을 내고 초원관광측과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 졸업여행을 가기로 계약,이날 하오 전남 완도에 도착했으나 여행사측이 『일기가 불순해 배가 출항하지 못한다』며 학생들을 목포로 데리고 가 여인숙 등에 묵게하는 등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또 하루뒤인 26일 여행사측에 계약을 취소하고 서울로 돌아갈 차편을 알선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여행사측이 이를 거절,자비로 상경했다며 회사측의 사과와 경비전액 반환을 요구했다.
  • 맹장염으로 위독한 섬주민/경찰헬기로 후송,수술 받게(조약돌)

    ○…치안본부는 25일 상오 경찰헬리콥터(벨 212호기ㆍ기장 심건기경위ㆍ44)를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 급파,급성맹장염으로 신음하고 있던 문미자씨(29ㆍ여)를 목포 성코롬방병원으로 긴급후송,수술을 받게해 귀중한 생명을 구출. 치안본부는 이날 전남도경으로부터 『환자후송을 위해 헬기를 보내달라』는 긴급요청을 받고 15인승의 대형헬기를 서울 김포공항에서 현지로 보내 육지로 환자를 데려왔다. 한편 문씨는 2∼3일전부터 복통을 앓아오다가 이날 아침 갑자기 다리가 꼬이는 등 복통이 심해지는데다 폭풍주의보로 배가 출항할 수 없게 되자 가거도에 파견근무중인 경팔관에게 협조를 요청,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 윤화로 중상… 수혈 거부/「여호와의 증인」신도 숨져(조약돌)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 아내가 같은 신도인 남편이 수혈을 거부하는 바람에 숨졌다. 23일 하오5시 충북 청원군 북일면 주중리 리라병원 응급실에서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조기순씨(47ㆍ여ㆍ서울 성동구 응봉동 현대아파트 108동6017호)가 심폐소생수술을 받고 수혈을 하려 했으나 조씨의 안주머니 지갑에서 『어떤일이 있어도 수혈을 하지 말라』는 쪽지가 발견돼 의료팀이 함께 입원한 남편 이석상씨(49)에게 수혈여부를 물었으나 남편이 거부해 입원 2시간30분만에 숨졌다.
  • 10대 강도 잡은 택시운전사/협박전화 시달려 보호 요청(조약돌)

    ○…지난 20일 상오 격투끝에 10대 택시강도 3명을 붙잡아 「용감한 시민상」을 받은 택시 운전기사 박명렬씨(32)는 23일 『가족을 몰살시키겠다』는 내용의 협박전화에 시달려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박씨는 『너 혼자 잘 살려고 다른 사람을 망치게 했느냐』『가족들을 모두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전화외에도 『왜 80여분동안 강도들이 설치게 놔뒀느냐』는 등 비꼬는 내용의 전화까지 수백통이 걸려온다고 하소연.
  • 주차위반 적발에 앙심/순찰차 들이받고 행패(조약돌)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2일 윤남천씨(31ㆍ회사원ㆍ경기도 부천시 역곡1동 100의17)를 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 파괴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 20일 하오11시쯤 종로3가 세운상가 앞길에 자신의 서울1 로7009호 그랜저승용차를 무단주차 시켰다가 서울시경 교통과 박현정순경(23)에게 적발돼 범칙금스티커를 발부받자 『하루종일 뒤따라 다닐테니 두고보자』며 50분동안 박순경의 순찰차를 따라 다녔다는 것이다. 윤씨는 또 중구 청계로4가 4거리에서 박순경이 다시 차선위반으로 적발,스티커를 떼자 이에 격분해 종로구 3ㆍ1고가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 뒷범퍼로 박순경의 서울1 로3014호 순찰차를 들이받아 앞범퍼를 부수고 박순경 등 2명의 경찰관에게 전치 1주씩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결혼빙자 1천여만원 뜯어/새 여자와 동거비 마련위해(조약돌)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사귀던 여자와 결혼약속을 하고 화실과 승용차 등을 마련한 뒤 이를 몰래 팔아먹고 달아난 홍성일씨(26ㆍ충북 충주시 역전동 744)를 절도 등 혐의로 구속하고 혼인빙자간음혐의에 대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해 9월 박모씨(25ㆍ여ㆍ카메라점 경영ㆍ경기도 성남시 수성구 수진1동)에게 결혼하자고 속여 박씨로부터 서울 송파구 송파동 89 「4B화실」과 프레스토승용차 1대 등을 선물받은뒤 지난달 26일 박씨 몰래 건물주와 임대계약을 해약,전세보증금 6백만원을 빼내고 TV와 비디오 등 화실집기를 6백70만원에 처분하는 등 모두 1천2백70여만원을 챙겨 달아났다는 것이다. 지난 2일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147에서 새로만난 최모씨(20ㆍ여)와 동거하다 붙잡힌 홍씨는 경찰에서 『지난 1월초 카페에서 만난 최씨와의 동거생활비 마련을 위해 고민하던중 박씨가 화실을 처분할 것같아 미리 돈을 빼냈다』고 말했다.
  • 「아세안」 두번째 부호 정면면씨 어제 내한(조약돌)

    ◎수행원 60명… 하루 숙박비 1천5백만원 ○…아세안국가중 브루나이의 볼키아국왕 다음의 부호인 아시아세계 국제그룹 정면면회장(31ㆍ여)이 20일 하오 유나이티드항공편으로 60여명의 가족ㆍ친지ㆍ수행원들과 함께 입국. 자유중국 제1의 부호인 정주민씨(55)의 맏딸로 대만과 필리핀에 은행ㆍ호텔ㆍ쇼핑센터ㆍ종합건설ㆍ병원ㆍ콘도미니엄ㆍ호화요트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는 정회장은 미모의 미혼여성으로 UPI통신이 선정한 세계 10대여성중의 한 사람으로 뽑히기도 했었다. 오는 25일 하오5시 잠실의 롯데월드호텔에서 대만의 아시아월드 프라자호텔 사장이자 남동생인 정위욱씨(29)와 86년도 미스코리아 이혜정양(22)의 약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친과 함께 내한한 정회장은 28일까지 서울에 머물면서 정주영 현대명예회장,구자경 럭키금성회장,김우중 대우그룹회장 등과 투자협의도 벌일 계획이다. 정회장이 쓰는 방은 롯데월드호텔의 스위트룸으로 하루 숙박비가 79만원이고 일행이 사용하는 19개의 방값을 모두 합치면 하루에 1천5백만원이 넘는다.
  • 방송대학으로 불러달라/한국방송통신대 캠페인(조약돌)

    ○…한국방송통신대학은 지금까지 「방통대」 「통신대」 「통대」 등으로 불려졌던 학교의 약칭을 「방송대학」으로 통일시키기로 결정하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학교당국자는 『그동안 여러 약칭이 뒤섞여 사용됨으로써 학교의 이미지가 부각되지 못한데다 심지어는 「방통대」를 「밥통대」로 부르는 등 학교의 명예까지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약칭을 「방송대학」으로 통일시키기로 했다』고 설명.
  • 입양딸 친부모 찾아주오/미국인 본사에 편지 보내(조약돌)

    ○…미국인 로버트휠러(48ㆍ여ㆍ워싱턴주 우딘베리시)씨는 17년전에 입양한 딸 셸리정양(정희준ㆍ22)의 친부모를 찾게해 달라는 편지를 11일 서울신문사에 보내왔다. 휠러씨는 이 편지에서 지난73년 1월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5살난 희준양을 양딸로 입양시켜 키워왔으나 희준양이 영어를 말할수 있게된 7살때부터 『우리 엄마ㆍ아빠는 어디에 있으나』고 친부모를 애타게 찾기 시작,지난해 대학을 졸업하고 시애틀에 있는 법률사무소에 근무하면서도 계속 한국에 있을 부모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준양은 72년 11월20일쯤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서 언니(당시 6살)와 함께 부모를 따라 집을 나섰다가 혼자 길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휠러씨의 연락처는 Robert Wheeler 15722­161 ST Ave Ne Woodinville,WA 980272 U.S.A.
  • 중국집 무면허 오토바이 경찰서 배달갔다 즉심에(조약돌)

    ○…서울 신정경찰서는 10일 경찰서 정문 맞은편에 있어 평소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S중국음식점 종업원 신모군(18)을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혐의로 즉심에 넘겨 벌금 2만원을 물게했다. 신군은 지난 9일 하오3시30분쯤 이 경찰서 보안계에서 시킨 볶음밥 한그릇을 오토바이에 싣고 배달갔다가 무면허인 사실이 밝혀져 즉심에 넘겨졌다는 것. 경찰은 이 사실을 알게된 주민들로부터 『단속도 좋지만 피차 아는 처지의 단골 중국집 종업원을 즉심에 넘기는 것은 너무 한 처사가 아니냐』는 비난을 사자 『어쨌든 신군이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타고다닌 것은 사실이 아니냐』고 궁색한 변명.
  • 김용옥 전교수,한의대 편입(조약돌)

    ○…전 고려대 교수 김용옥씨(44ㆍ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2의145)가 올 신학기에 원광대 한의대 예과2년에 학사편입,1주일에 교양과목을 제외한 26시간의 전공과목 강의를 받고 있어 대학가에서 화제. 학교측에 따르면 김씨는 학사편입생 37명중 편입시험과목인 영어ㆍ한문ㆍ생물ㆍ의학영어 등에서 성적이 가장 우수했다는 것. 한의대 박병렬학장은 『김씨가 기철학을 연구하다보니 실천동양철학의 근간인 한의학이 기철학을 증명해 줄 수 있다는 절실함을 느껴 한의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펀입학 시험을 치르도록 했다』고 말했다.
  • 이찬구의원 규탄집회중 흥분 60대 여인 졸도 숨져(조약돌)

    ○…5일 하오3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앞에서 황해도 안악군민회 총무국장 양형숙씨(67)가 이북5도민 1천여명과 함께 평민당 이원구의원의 국회발언을 규탄하는 집회를 벌이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숨졌다. 양씨는 이날 집회도중 참가자들이 평민당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는 것을 원용구 황해지사가 말리자 흥분한군중과 함께 원지사에게 항의하다 지병인 심부전증이 악화돼 이같은 변을 당했다는 것이다.
  • 경관 컴퓨터 조회 도움/55년만에 3남매 상봉(조약돌)

    ○…55년간 생사를 모른채 헤어져 살던 3남매가 한 경찰관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상봉했다. 경기도경 형사과 곽정섭경사(50)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신천리 화천부락 강순유할머니(70)의 부탁으로 한달여 컴퓨터조회 끝에 대구시 서구 평리3동 1033에 사는 강할머니의 오빠 권달씨(73)와 동생 영달씨(67)를 찾아내 2일 하오3시쯤 곽경사의 집에서 3남매를 만나게 한것. 강씨 3남매는 지난 36년 건어물장사를 하던 아버지가 당시 16살인 강할머니만을 데리고 함경북도 아오지로 이주하여 강할머니가 충청도로 시집을 간뒤 해방과 동란 등 격동의 세월속에 서로 생사를 모른채 살아왔다는 것이다.
  • 「3ㆍ1절 화환」방화(조약돌)

    ○…서울 종로경찰서는 1일 윤진석씨(29ㆍ주거부정)를 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이날 하오3시쯤 서울 종로구 종로2가 파고다공원에서 「3ㆍ1절 희생선열추념식」에 보내진 민자당 이모의원의 화환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옆에 있던 화환 10여개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경찰에서 『이날 낮12시쯤 공원에 들어가 매점에 소주2병을 사 마신뒤 술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횡설수설.
  • “독도는 한국땅”일제 제작 자료 발견(조약돌)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귀중한 입증자료가 국립수산진흥원에 의해 발견됐다. 24일 국립수산진흥원자료연구실 한상복박사(52)에 따르면 최근 수산진흥원자료실에서 일본이 독도를 조선총독부 관할아래둔 일제시대의 해양관측보고서가 발견돼 독도가 우리의 영통임이 그대로 입증되고 있다고 것이다. 이 해양조사 보고서는 조선총독부 수산과에서 1917년부터 5년동안 경북 구룡포를 떠나 울릉도를 거쳐 독도까지 항해하면서 조사한 것으다. 이 보고서에는 특히 독도와 울릉도 근해를 10마일에서 12마일 단위로 나누어 모두 20곳을 관측점으로 하여 직진항로에 따라 조사했으며 사용된 배는 62t급 중기선 「미사고」호로 명시되어 있다.
  • 국민교 전교생이 일기로 책 펴내(조약돌)

    ○…서울 장위국민학교(교장 차원재ㆍ56) 어린이 3천7백25명은 지난해 1년동안 날마다 꼬박꼬박 써두었던 일기 가운데 1편씩을 골라 책자로 펴냈다. 책의 제목은 「등초롱」. 학교 교문을 들어서면 한눈에 들어오는 등나무에 5월이면 등꽃이 초롱초롱 달려있는 데서 따온 이름이다. 『오늘은 추석날이다. 그러나 비가 와서 서운했다. 제사도 지내고 성묘도 했다. 아버지와 큰 엄마께서 용돈을 많이 주셨다』 2천7백50쪽에 4.6배판 크기의 이책 어느쪽을 펴봐도 고사리손들이 써놓은 일기들이 읽는 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젖어 들게 한다. 지난해 개학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일기쓰기를 장려해 마침내 12월초 각자의 일기 가운데 1편씩을 골라내게 했다. 1∼4학년은 원고지 반장,그리고 5∼6학년은 원고지 1장 분량으로 낸 이들의 일기는 1년만에 어엿한 책으로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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