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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신향병원 이사장 구속/5억 탈세후 해외도피 6개월만에

    서울지검 특수2부 차유경검사는 13일 재단법인 우신의료재단 이사장 김형섭씨(46·용산구 이태원2동 258의65)를 조세범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과 관악구 신림동 등 두곳에 우신향병원을 경영해오면서 지난해 3월30일 법인세 신고때 89년도 실제의료수입금이 45억6천여만원인데도 성북세무서에 36억8천여만원으로 법인세 과세표준금액을 낮춰 허위신고,1억6천6백여만원의 각종 세금을 포탈하는 등 지난 89년 3월부터 지난해 1월25일까지 88·89년도분 조합소득세와 갑근세 등 4억8천여만원의 각종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청와대 사정반의 고위층인사에 대한 부동산투기사범 단속에서 대한병원 이사장 최정화씨(43) 부부와 함께 부동산투기혐의와 탈세사실이 적발돼 검찰의 수배를 받자 지난해 9월16일 미국으로 달아났다가 지난 12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려다 공항에서 검찰수사관에 연행됐었다.
  • 뇌물공여 증거확보에 “진일보”/「수서의혹」 수사 무엇이 초점인가

    ◎정 회장 소환 예상보다 앞당겨/로비활동의 전모 밝혀질 전망 수서지구 택지특별분양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관계공무원 및 한보그룹 임원들에 대한 소환조사의 확대로 급진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사건의 핵심인물인 한보그룹 정태수회장이 12일중 소환될 예정이어서 정회장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의혹에 싸였던 로비활동의 전모가 어느정도 밝혀지게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지금까지의 조사결과 소환된 한보 임직원들이 뇌물공여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어 수사에 진전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정회장의 소환시기를 예상보다 앞당긴 것으로 보아 검찰이 한보측의 뇌물공여에 대한 모종의 단서나 증거를 확보했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보측의 뇌물제공쪽에 수사의 초점을 모으고 있는 검찰로서는 뇌물부분의 혐의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온 수사력을 다해 박차를 가해왔다. 이는 이번 사건의 특징이 국회의원 및 공무원들이 금품을 받고 주택조합에 공급해서는 안될 택지를 특별공급토록 하는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때문에 벌써부터 한보의 로비활동 부분을 밝혀내지 못한다면 알맹이가 빠진 수사가 될 것이라는 것이 국민들의 일반적인 견해이기도 하다. 11일까지 검찰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사람은 주택조합장 8명과 조합원 4명 및 한보그룹 임원 7명,직원 3명,건설부·서울시 공무원 5명 등 모두 27명으로 사건 저변수사에 속하는 인물들이다. 물론 한보주택의 수서지구 토지매입에서부터 서울시의 택지공급 인가에 이르기까지의 대체적인 흐름은 이들에 대한 수사로 대부분 드러날 전망이다. 검찰은 이들 27명에 대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윤곽을 파악한 뒤 최종 단계에서 사법처리의 대상이 될 핵심인물들을 소환,조사를 벌인 뒤 구속한다는 수사구도를 짜놓고 있다. 다시말해 이들 주변인물이나 실무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에서 사건의 전체적인 개요와 위법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한 뒤 주요관련자들의 구체적인 혐의를 잡아 신병처리에 나선다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 검찰은 정회장과 한보주택 강병수사장 및 한근수전무가이번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들이어서 이들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면 뇌물공여부분이 대부분 밝혀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검찰이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보측의 뇌물공여 혐의의 입증은 수사초기에 가닥을 잡지 못하면 갈수록 어려움에 부딛혀 수사진행에 큰 차질을 빚을 염려도 크다. 검찰로서는 이같은 로비활동 부분을 밝혀내지 못한채 이번 사건을 종결지을 수 없기 대문에 사건이 자칫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수사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소환자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검찰의 이번 사건 수사는 단지 수사차원만이 아니라 수서지구 택지특별분양 조치의 백지화 여부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돼 이를 명확히 해주지 못한다면 검찰은 국민들로부터 불신과 지탄을 받게 될 것 또한 분명해 보인다. 한마디로 뇌물부분에 대한 입증이 이번 사건 수사의 목을 쥐고 있는 분수령인 셈이다. 이번 수사를 이끌고 있는 최명부 대검중앙수사부장은 11일 『뇌물입증은 기본적으로 수사가 어렵고 아직 별로 얻은것이 없다』고 털어놓았으며 다른 수사관계자도 『별다른 진척이 없고 12일쯤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뇌물공여외의 다른 혐의에 대해서는 이미 내사단계에서 상당부분 위법사실을 확인했고 따라서 법률적용에 자신있다는 것이 검찰의 입장이다. 한보주택이 수서지구에서 토지를 사고 팔면서 토지거래 허가·신고의 의무를 지키지 않아 국토이용관리법을 명백히 위반했으며 탈세혐의도 일부 밝혀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일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강병수 한보주택 사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은 형사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 분명하다. 다만 탈세혐의에 대해서는 단순한 미신고의 경우 세금을 추징하는 것이 고작이고 조세범처벌법의 「사기·기타 부정한 행위」로 세금을 고의로 포탈한 경우에만 형사처벌이 가능해 검찰은 한보측의 세금포탈에 이같은 부정한 의도가 있었는지를 캐고 있다. 검찰의 의지대로 한보측의 로비활동부분이 제대로 밝혀진다면 뇌물을 받은 의원과 공무원도 구속이라는 결과에 이를 수 밖에 없고 따라서파문이 엄청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어쨌든 뚜렷한 증거도 없이 상상을 넘는 거액의 로비자금이 동원됐다는 의혹만 가득찬 이번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검찰이 어디서부터 풀어나갈지 주목되고 있다.
  • 석유류 부정판매 33명/명단 공개·세무조사/국세청 발표

    석유의 용량을 줄여팔거나 사재기를 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폭리를 취한 판매상인 33명이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국세청은 24일 김홍기씨(30·광주시 동구 지원동 영진주유소 대표) 등 석유류 부정판매상인 33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인다고 발표했다. 국세청은 이들에 대해서는 석유류의 판매가격 및 용량을 파악,부당이득세법상의 기준가격 위반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유통과정을 추적,중간도매상이나 대리점과의 세금계산서 발행상황 등을 확인키로 했다. 이와함께 이들의 개인 재산상태 및 부가가치세·소득세 등 납세실적을 조사,탈세 또는 증여받은 사실이 드러날 경우 세금을 추징하는 것은 물론 조세범처벌법 위반혐의로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이밖에 기초 생필품 등을 변칙 거래하거나 매점매석하는 등 물가안정을 저해하는 상인들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세무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편 국세청이 지난 18일부터 전국 12개 도시의 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입회조사에서는 24일 현재 1천3백여개 업소가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 6대시 도심지상가 투기자/1백24명 세무조사

    대도시 도심지 상가 투기자 1백24명에 대해 세무조사가 실시된다. 국세청은 15일 89년이후 서울(수도권 포함)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6대도시에서 도심지상가를 산 사람가운데 투기혐의가 짙은 1백24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자는 ▲사업과 무관하게 상가를 구입한 기업인 ▲상가지역 부동산 전문거래자 ▲신고소득에 비해 부동산거래 규모가 커 탈루혐의가 있는 사람 ▲연소자ㆍ부녀자 등 취득능력이 없다고 인정되는 사람 등이다. 국세청은 이들에 대해서는 본인 및 가족구성원의 부동산거래에 따른 자금출처조사는 물론 사업ㆍ임대소득 조사를 함께 벌이기로 했다. 또 관련기업자금이 사용된 혐의가 있으면 대상기업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특히 취극규모에 비해 신고소득이 적은 사람에 대해서는 주변인물도 병행조사,증여여부를 철저히 가리기로 했다. 이밖에 조사과정에서 조세범처벌법ㆍ국토이용관리법 등 각종 법규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관계당국에 고발키로 했다. 이번 조사에는 각 지방국세청에서62개반,2백48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됐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사대상자는 수십억원대의 상가거래자가 대부분』이라고 밝히고 『상가거래는 부동산전문가가 개입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 조사는 시한을 두지 않고 치밀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호화생활자 70여명 세무조사/국세청,「10ㆍ13담화」 후속조치

    ◎과소비ㆍ투기 등 추방/관련업소ㆍ가족재산 등 추적/음성ㆍ불로ㆍ탈루소득엔 중과 국세청은 사회에 만연한 과소비ㆍ향락풍조를 뿌리뽑기 위해 호화생활자 및 이를 조장하는 업소,기업의 접대비 과다지출,부동산투기 등에 대해 대대적인 추적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국세청은 이를 위해 지방청별로 조사국ㆍ직세국ㆍ간세국을 총동원한 특별조사반을 편성,운영한다. 이와 관련,국세청은 최근 해외여행에서 지나치게 많은 돈을 쓴 사람등 호화생활자 70여명과 관련기업 30여곳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서영택 국세청장은 17일 전국지방청장회의를 긴급소집,노태우대통령의 「10ㆍ13담화」에 따른 후속조치를 발표하면서 『과소비,퇴폐ㆍ향락 및 투기행위의 근원인 음성ㆍ불로ㆍ탈루소득에 대해 세법과 조세범처벌법에 정한 국세행정의 모든 기능을 동원,과세권을 철저히 행사하라』고 지시했다. 서청장은 호화생활자 및 투기자가 사업체를 갖고 있을 경우 영리ㆍ비영리를 막론,업체에 대해 특별세무조사를 실시하고 가족 전체에 대해서도 재산 및소득상황을 조사하라고 시달했다. 이와 함께 죄질이 나쁜 사람은 사직당국에 고발,조세범으로 처벌하도록 지시했다. 서청장은 과소비ㆍ향락행위자 및 그 유형으로 ▲가족수대로 승용차를 가진 사람 ▲퇴폐ㆍ향락업소를 자주 출입하는 사람 ▲내기골프 ▲해외유학 자녀에게 과다한 송금을 하는 사람 ▲상습도박 및 마약상용 ▲해외에서의 회의ㆍ행사등을 빌미로 자주 해외나들이를 하면서 고가품을 밀반입하는 사람 등을 들었다. 서청장은 『과소비 및 퇴폐ㆍ향락업소와 사치성물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소득세ㆍ부가가치세 등 모든 분야에서 최대한 불이익을 가해 이들 업소가 더이상 손쉬운 돈벌이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라』고 강조했다. 이런 업소로는 ▲퇴폐적인 쇼나 외국무희를 출연시키는 곳 ▲호화사우나 ▲호화가구ㆍ고급의류취급점으로서 과다한 광고로 사치를 조장하는 곳 ▲성인오락실 ▲고급빌라 건축업자 등이 제시됐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수도권 등 6대 도시 지역의 해당업소에 대해서는 부가세 신고창구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관리를 강화키로했다. 또 심야영업 등으로 적발된 업소도 특별관리 대상에 포함시키는 한편 국세청조사에서 법규위반이 드러난 업소는 해당기관에 통보하기로 했다.
  • 양주 11억대 불법시판/업자구속/세관공매필증 구입해 붙여 팔아

    ◎수뢰세관직원등 4명 연행조사 서울시경은 7일 양주판매업자 이석우씨(61ㆍ중구 남창동 220의3)를 조세범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판매 브로커인 김병우씨(53)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또 김포세관과 한국보험관리공단 공매담당직원 4명을 같은 혐의로 연행해 조사중이다. 이씨는 지난84년 7월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4동 570에 「가트아더」란 양주판매가게를 차려놓고 남대문시장 등에서 불법으로 유통돼오던 양주를 싸게 구입,팔레스호텔 등 전국 주요 호텔 등에 경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해 오면서 지난6월 수배된 김씨로부터 김포세관발행 공매필증 2천4백장을 50만원에 넘겨받아 상표가 없는 양주 1천4백여병에 공매필증을 붙여 1천3백만원에 호텔 등에 판매해 오는 등 지난85년 1월부터 11억여원상당의 양주를 불법으로 유통시켜 수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연행된 김포세관과 한국보험관리공단 직원들이 화주가 찾지 않거나 압수돼 세관보세창고에 보관중인 물품들이 일정기일이 지나면 한국보험관리공단책임아래 공매처분을 해오고 있는 점을 악용,공매가 되면 붙여야 하는 대량의 공매필증을 이들 판매 브로커들에게 넘겨주고 거액의 사례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신용카드 변칙거래 고발/국세청/타업소매출표 쓰면 세무조사

    ◎7월1일부터 단속 국세청은 다른 업소의 매출표나 백지매출표를 사용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벌이는등 신용카드 변칙거래행위를 강력히 규제하기로 했다. 9일 국세청에 따르면 신용카드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유흥업소등이 다른 업소의 매출표 또는 백지매출표를 사용,자신이 수입을 숨기는 신종 탈세수법이 성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모든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해 사업자등록번호ㆍ상호ㆍ사업자성명 등을 매출표에 인쇄해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부가가치세 명령사항을 제정,7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수시로 단속을 실시,이를 어긴 업소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벌이는 한편 조세범처벌법 위반으로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또 신용카드회사로부터 분기별로 자료를 넘겨받아 변칙거래혐의가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고객명단을 토대로 추적조사하기로 했다. 국세청 조사결과 유흥업소들은 명목상 회사만 차려놓은 위장가맹점으로부터 매출표를 받은뒤 이를 고객에게 교부,수입을 은폐하는 수법을써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위장가맹점들은 매출표를 건네주는 대가로 유흥업소로부터 매출표상 금액의 5∼10%를 받아왔다는 것이다.
  • 양담배 수입 6억 탈세/1백20만갑 탈루 업자 고발

    【대구】 대구시는 14일 필리핀에서 제조한 담배를 수입판매하면서 담배소비세 5억9천1백만원을 탈세한 ㈜우성(대표 전승희ㆍ39)을 조세범처벌법 및 지방세법위반혐의로 대구 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우성은 지난해 9월19일부터 올 1월24일까지 필리핀에서 생산된 양담배 1백50만갑을 수입 판매하면서 이가운데 1백20만갑의 담배소비세 5억9천1백만원을 포탈했다는 것이다. 시는 우성에서 재고로 보관중인 양담배 킹스톤 등 10만갑과 만고넥타 12만개(총시가 3억원상당)를 압류하는 한편 나머지 세액 확보를 위해 ㈜우성에 대한 법인재산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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