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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임정배 인배(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성배(사업)언배(김천문화신문사 대표)씨 부친상 4일 경북 김천의료원, 발인 7일 오전 9시 (054)429-8368 ●윤성욱(전 한나라당 부대변인)성식(KTFT 전략기획팀장)씨 부친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1 ●박영규(전 쌍용그룹 경서산업 사장)씨 상배 현소환(전 연합뉴스 사장)씨 동생상 박기한(이화의원 원장)씨 모친상 안경민(삼성전자 부장)씨 빙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영결식 7일 오전 9시 (02)3010-2237 ●박희양(전 MBC 전무)씨 별세 김제건(사업)김세훈(하나대투증권)권재홍(MBC 보도국 부국장)씨 빙부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650-2742 ●권병익(전 충남도교육청 사무관)씨 별세 경석(매경컨설팅 대표)경욱(학생백화점 〃)경영(대전시 경제과학국)경덕(한국와이어스 부장)경복(조선일보 모스크바 특파원)씨 부친상 4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10-5295-1797 ●전성우(한국일보 대전취재본부 차장)현우(알엔디플러스 이사)은숙(충북소주)은아(아름다운가게 청주점)씨 모친상 유현주(목원대 강사)씨 시모상 이종석(청주 금천고 교사)씨 빙모상 4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42)257-6943 ●김영권(전 언남고 교장)씨 별세 이순희(전 반포중 교장)씨 상부 김경수(분당하얀치과 원장)한수(필립스전자 인사부장)씨 부친상 김영춘(엔뷰텍 대표)씨 형님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31)787-1509 ●박영돈(충남일보 전무이사)영애(충남일보 사장)씨 모친상 4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11-301-8707 ●이철호(청우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철의(상명대 천안캠퍼스 학생처장)씨 부친상 5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42)220-9971 ●김홍래(대한민국재향군인회 공군부회장)씨 상배 5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019-4001 ●이해영(데미기획 대표)씨 부친상 지재훈(사업)정민조(〃)김지헌(나래기획 대표)김쌍문(서울시 은평구청 총무과장)홍성빈(바이오믹스 대표)씨 빙부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2227-7587 ●이병용(국민은행 분당정자PB센터장)씨 부친상 이희명(전 삼성리빙플라자 대표)엄태근(명성교회 장로)김우종(이삭 대표)임근형(서울 서부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36 ●유민하(숭실대 에듀센터 교사)민희(오산대 부설유치원 〃)씨 부친상 양성준(LG전자 과장)송충석(브리지텍 〃)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3 ●김수관(공간 건축설계사무소 고문)씨 별세 은상(롯데제과 수석부장)은철(파라다이스 과장)씨 부친상 이영하(그랜드코리아레저 대리)씨 시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92 ●이용국(사업)범진(강원대 교수)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김석응(전 독일 훼스토 한국사무소장)호응(TLBU글로벌학교 행정처장)선응(솔로몬저축은행 상무)씨 모친상 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2258-5973 ●박찬수(현대건설 상무)조성환(대전W병원 피부과 의사)씨 빙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38 ●기영옥(전남축구협회 부회장)씨 빙부상 성용(FC서울 프로축구단 선수)씨 외조부상 4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27-4381 ●최찬기(부산 동래구청장)씨 모친상 4일 부산 광혜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51)507-4774 ●황의웅(농업)의동(충남대 철학과 교수)씨 부친상 보연(YTN 기자)씨 조부상 4일 대전 신탄진 보훈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42)935-5899 ●현덕수(전 YTN 노조위원장)덕준(제주특별자치도청 건축지적과)덕규(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금희(과천시청)은희(국회도서관 서기관)씨 부친상 박수홍(한국토지공사 김천사업단장)김만수(전 청와대 대변인)씨 빙부상 5일 제주 광양성당, 발인 8일 오전 10시 (064)753-4498 ●김동수(성신여대 음대 기악과 교수)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3010-2235 ●문기선(한국타이어 노조위원장)씨 모친상 4일 충남 금산 새금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1)754-8053
  • [프로야구] 이적생 새바람 일으킨다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지난 30일 열린 2009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롯데가 재밌는 야구를 하면 야구장 지붕이 무너질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공격적인 야구로 구름관중을 불러 모으겠다는 뜻. 로이스터 감독이 이처럼 롯데의 공격력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 데는 ‘이적생’ 홍성흔(32)이 한몫한다. 홍성흔은 2009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하나로 꼽힌다. 언제까지나 ‘두산맨’일 것 같던 그는 부산에 전격 둥지를 틀면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롯데의 ‘우승 청부사’로 영입된 것. 홍성흔은 시범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나서 보란 듯이 타율 .323, 5타점 7득점의 맹타를 터뜨렸다. 롯데는 시범경기에서 10연승을 포함해 11승1패로 당당히 1위. 홍성흔이 가세하면서 타선에 짜임새는 더했다. 쉬어갈 타자가 없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게다가 그의 뛰어난 입담으로 분위기도 좋아져 팀 전반에 시너지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때문에 롯데는 올해도 공격적인 색깔로 2년 연속 팀타율 1위(지난 시즌 .282)에 오를 태세다. 조성환-이대호-가르시아-홍성흔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은 국내 8개 구단 중 최강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국민우익수’ 이진영과 특급 내야수 정성훈을 영입한 LG도 올 시즌 ‘꼴찌의 반란’을 일으킬 태세다. LG는 그동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만큼은 성공과 거리가 멀었다. 2007시즌 박명환 같은 특급 투수도 있었지만, 2001시즌 20억원을 주고 영입한 홍현우를 비롯, 진필중, 마해영 등이 이름값을 전혀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진영은 자신의 손으로 LG의 ‘FA 잔혹사’를 깰 각오다. 야구계에서는 LG가 지난 겨울 FA 시장에서 이진영을 영입하면서 가장 ‘짭짤한’ 전력 보강을 했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전 소속팀 SK의 2연패를 이끈 이진영은 두 차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진가를 입증한 이상, 우익수 입성은 걸림돌이 없어 보인다. 강한 어깨와 2년 연속 3할타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목마른 LG팬들의 희망이 아닐 수 없다. 김재박 감독도 지난 30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진영의 합류를 염두에 둔 듯 “야수들의 컨디션이 좋다. 공격적인 야구를 펼쳐 보이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인사]

    ■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철성△감찰〃 박화진△감사〃 조용태△정보통신1〃 이상원△교통기획〃 김학역△교통안전〃 박근순△운영지원과장 백승엽△기획조정〃 정용선△재정〃 김종구△규제개혁법무〃 강인철△교육〃 조종완△장비〃 강성복△여성청소년〃 임호선△수사〃 백승호△특수수사〃 최동해△형사〃 허영범△마약지능수사〃 박상융△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 김재규△인권보호〃 김인옥△수사구조개혁팀장 민갑룡△경비과장 윤철규△대테러센터장 노승일△정보1과장 이상로△정보2〃 서범규△정보3〃 김양수△보안1〃 임국빈△보안2〃 김덕섭△보안3〃 이맹호△외사기획〃 박기선△외사정보〃 조규철△외사수사〃 윤하용△경찰혁신팀장 박재진△경무과 조종림(자치경찰제추진단) 김헌기(군의문사위)△교무과장 김석열△학생〃 김수영△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 김용택△지방이전추진단장 김남현△건설단장 신경문△총무과장 박성수△총무과장 윤석원△홍보담당관 조성훈△청문감사〃 김덕한△경무과장 최종헌△인사교육〃 박명수△생활안전〃 홍성삼△생활질서〃 권세도△수사〃 이병하△형사〃 정해룡△광역수사대장 유현철△교통관리과장 김성근△교통운영실장 허경렬△경비1과장 이승철△경비2〃 김양제△정보2〃 전기완△정보관리부 정보1과 강신명△외사과장 이승현△1기동대장 황덕규△4기동〃철구[서장]△종로 장향진△서대문 조희현△혜화 김원준△용산 조현배△성북 이경순△영등포 정지효△성동 박병동△동작 박외병△광진 황규욱△강북 채수창△금천 박승용△강남 안병정△강서 김귀찬△강동 원경환△구로 이석△서초 권기선△양천 정은식△송파 윤성태△노원 이용표△방배 이운주△은평 정인식△수서 이상식△홍보담당관 박흥석△청문감사〃 양두환△경무과장 하진태△정보통신담당관 김경렬△수사과장 김동현△형사〃 신동건△정보〃 김주전△외사〃 이종석[서장]△중부 이갑형△동부 최경호△부산진 서범수△서부 조한성△남부 오병국△해운대 김충규△사상 김희웅△금정 김철준△사하 박화병△청문감사담당관 이현희△경무과장 이영태△생활안전〃 홍직헌△수사〃 김수희△보안〃 서상훈△중부서장 이석봉△동부〃 조헌배△서부〃 서현수△북부〃 백준태△성서〃 최성원△달성〃재호△경무과장 정홍근△생활안전〃 조기준△수사〃 남현우△경비교통〃 정영호△정보〃 안중익△보안〃 박종위△외사〃 고귀영△국제공항경찰대장 윤대표△중부서장 이환섭△부평〃 배상훈△삼산〃 최성철△서부〃 박달근△계양〃 정승용△연수〃 김영열△강화〃 김성중△청문감사담당관 황호선△경무과장 최정환△보안〃 김수율△동부서장 김진희△남부〃 박재현△북부〃 이윤△청문감사담당관 백순상△경무과장 이경필△생활안전〃 황운하△수사〃 고학곤△보안〃 백용기△중부서장 김익중△서부〃 유충호△경무과장 정성균△생활안전〃 정수태△수사〃 박길수△경비교통〃 조성환△정보〃 백운용△보안〃 배영철△남부서장 박운대△동부〃 이광석△울주〃 양근원△청문감사담당관 정광록△제1부 경무과장 신상석△제1부 정보통신〃 이호준△제1부 교통〃 송두현△제1부 경비〃 이한일△제2부 생활안전〃 김용수△제2부 수사〃 고경철△제2부 형사〃 최원일△제2청 경무〃 주기주△제2청 수사〃 신기태△제2청 경비교통〃 양종렬△제2청 정보보안〃 박성호△기동대장 오성환[서장]△수원남부 김종길△수원서부 구장회△과천 김병구△군포 조용섭△성남중원 백동산△광명 김규현△안산상록 우문수△시흥 이기옥△평택 임계수△화성동부 유진형△김포 강성채△여주 이국진△의정부 윤동길△양주 이조훈△구리 정수일△파주 박춘배△포천 박청규△가평 이진구[준비요원]△의왕서 홍순광△하남서 이강순△동두천서 오동욱△홍보담당관 김상운△청문감사〃 김조경△정보통신〃 이동수△생활안전과장 김춘섭△정보〃 이병찬△보안〃 김경득△춘천서장 김교태△원주〃 김영석△동해〃 김성근△속초〃 김사웅△영월〃 이의신△횡성〃 설광섭△고성〃 김창수△철원〃 정경모△화천〃 김종관△생활안전과장 신현옥△정보〃 박세호△보안〃 신정배△청주상당서장 이찬규△제천〃 김성국△영동〃 최영덕△보은〃동섭△진천〃 남승기△청문감사담당관 김화순△경무과장 노혁우△생활안전〃 이기병△서산서장 박명춘△아산〃 조영수△공주〃 윤소식△부여〃 전재철△서천〃 신찬섭△연기〃 이종욱△금산〃 양우석△청문감사담당관 유선문△경무과장 한기만△수사〃 이평오△경비교통〃 양희기△정보〃 이상선△전주완산서장 하태춘△전주덕진〃 이강수△군산〃 강이순△정읍〃 이승길△남원〃 나유인△김제〃 정성기△완주〃 김명중△부안〃 송호림△순창〃 이상기△장수〃 정지용△홍보담당관 노병현△청문감사〃 김두만△경무과장 박봉기△경비교통〃성진△보안〃 김대식[서장]△여수 양승규△순천 김장완△장흥 박생수△영광 강성공△함평 박찬흥△영암 김재병△강진 배영철△담양 안병갑△완도 김재석△무안 문점호△구례 김평재△청문감사담당관 김재학△수사과장 서진교△경비교통〃 박건찬[서장]△경주 임주택△포항북부 임병하△안동 안종익△상주 김국희△문경 김광식△의성 송병일△청송 최석환△영양 김균철△군위 이성호△고령 정임수△홍보담당관 강선주△경무과장 김흥진△생활안전〃 이노구△경비교통〃 변항종[서장]△창원중부 백광술△창원서부 박태식△마산중부 김항규△진주 박동식△진해 차상돈△거제 박승현△밀양 전창학△양산 손정근△거창 김두연△합천 김종호△창녕 채주옥△고성 전준호△하동 주용환△남해 김원환△산청 조상현△함안 천범영△경무과장 한공익△정보〃 오영기△해안경비단장 박경수△동부서장 송양화△서부〃 강호준△서귀포〃 강명조◇교육△경기 1부 경무과 이영상△제주 〃 고석홍△경기 1부 〃 박형준△경북 〃 이준식△전북 〃 신일섭△충북 〃 권수각△부산 〃 김주수 정용환△전남 〃 김근△부산 〃 김진우△서울 경무부 〃 정수상△본청 운영지원과 최관호△서울 경무부 경무과 윤외출△본청 운영지원과 김준철 장하연△대구 경무과 권혁우△본청 운영지원과 이규문△경기 1부 경무과 최정현△인천 〃 서연식△전남 〃 이명호△경기 1부 〃 이은정△경북 〃 심덕보△서울 경무부 〃 김시택△경남 〃 이정동△인천 〃 이성재△서울 경무부 〃 주강식 김성용△강원 〃 박문호△부산 〃 이흥우△본청 운영지원과 박채완△서울 경무부 경무과 김치중△대구 〃 정식원△서울 경무부 〃 박승환△광주 〃 임광문△서울 경무부 〃 조계훈△본청 운영지원과 이재승△서울 경무부 경무과 안정균 송용욱△본청 운영지원과 진교훈△중앙 운영지원과 최길훈△강원 경무과 이용완△전북 〃 황대규△울산 〃 김창규△본청 운영지원과 차경택△서울 경무부 경무과 변관수△충남 〃 최인규△대구 〃 김용주△경남 〃 강신홍△서울 경무부 〃 양재호△충남 〃 이명교△본청 운영지원과 이연태△대전 경무과 이동주△본청 운영지원과 강대일△서울 경무부 경무과 한종욱 조용식 김상우△경남 〃 김광룡△서울 경무부 경무과 채한수 이문수 이희성 임정섭△본청 운영지원과 김경원 정용근◇대기△경대 운영지원과 김인규△부산 경무과 장무식 송수태△대구 〃 도범진△광주 〃 오진선 윤재문△경기 〃 박노산△강원 〃 김대진 김영태△충북 〃 나경옥△충남 〃 조원구 오은수△경남 〃 임종식 최태영△제주 〃 김동규△본청 운영지원과 서대용■한겨레신문사 △제작·판매 담당 상무이사 박영소■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 이인섭■우리들의료재단 △청담병원 행정원장 박기홍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감찰관 박시종△국책과제감사단장 이종철△연·기금감사〃 정태문△감사원(교육) 김진해 김상윤◇고위감사공무원 전보△재정·조세감사국장 박수원△산업·금융감사〃 홍정기△건설·환경감사〃 성낙준△공공기관감사〃 민병렬△사회·문화감사〃 윤영일△행정·안보감사〃 원유승△자치행정감사〃 유구현△특별조사〃 이욱△감사청구조사〃 안장근△원장비서실장 송기국△심의〃 신언성△공보관 김영호△민원심의관 성기택△감사교육원 교수부장 정상환△〃 전문위원 신재극△감사원(파견 등) 서수열 김판현 염차배 김종원◇고위감사공무원 직무대리△감사·국제기획관 이세도△대전사무소장 김충환△심사심의관 김정하◇3급 승진△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조규호<건설·환경감사국>△제1과장 박용길△제2〃 김형원<공공기관감사국>△제1과장 황상길△제3〃 정을영<국책과제감사단>△제1과장 심호<사회·문화감사국>△제1과장 최영진△제2〃 조동호△제3〃 김일태<특별조사국>△총괄과장 김병석 △기획담당관 손창동△감사원(파견 등) 권형중 서수석 신민철 서홍덕◇과장 승진 <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장 이도승△조사2〃 박찬기<기획관리실>△결산담당관 최성호△성과관리〃 김경호△지식관리〃 마광열<심의실>△법무담당관 이철진△조정〃 오종석△심사1〃 최채우△재심의〃 정상복<공보관실>△공보담당관 김기영<감찰관실>△감찰담당관 이수성<감사교육원>△교수부 감사교육과장 유병찬△〃 회계교육〃 정상우△연구부 연구1팀장 김명운 △감사원(파견) 정경중◇과장 전보 <재정·조세감사국>△제1과장 정길영△제2〃 박찬석△제3〃 이재구△제4〃 홍광표<산업·금융감사국>△제1과장 구자홍△제2〃 이해인△제4〃 유희상<건설·환경감사국>△제3과장 황장호△제4〃 최대선<공공기관감사국>△제2과장 금만수△제4〃 허웅△제5〃 박종풍<사회·문화감사국>△제4과장 이익형△제5과장 진유조<행정·안보감사국>△제1과장 강경원△제2〃 최기정△제3〃 정경순△제4〃 원성희<자치·행정감사국>△제1과장 김상곤△제2〃 한현철△제3〃 이홍복△제4〃 정정수△제5〃 서기원△제6〃 현창부<특별조사국>△조사1과장 신해철△조사2〃 조경학△조사3〃 김수열△조사4〃 이필광<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장 한정수△제3〃 이효선△제4〃 문린곤<국책과제감사단>△제2과장 전광춘△제3〃 장인출<연·기금감사단>△제1과장 남궁기정△제2〃 김성홍<기획관리실>△국제협력담당관 이시우<심의실>△심사2담당관 남주성<감사교육원>△행정과장 조성환<감사연구원>△연구기획실장 이병률△연구부 연구2팀장 이상협△감사원(파견 등) 이재덕 김경혜 이남구◇4급 승진 <재정·조세감사국>△제1과 이철수△제2과 박석진<산업·금융감사국>△제2과 백철우△제3과 김중훈<공공기관감사국>△제4과 민근홍<사회·문화감사국>△제1과 장양국<자치·행정감사국>△제3과 이재홍<특별조사국>△조사1과 김용걸<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배재일△조사1과 유흥수△조사3과 박영철<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김동석△결산담당관실 임서수<심의실>△조정담당관실 양주석 이진종 라윤준△심사2담당관실 김병림 오재도 정재종 △원장비서실 심재곤△감사연구원 연구기획실 정의탁 ■외교통상부 ◇과장급 △외신담당관 임정택△기획재정〃 김경한△행정관리〃 박종석△정보화〃 오성교△일본과장 정병원△중국〃 정재남△아세안협력〃 정병후△북미2〃 김준구△중미카리브〃 오동일△중유럽〃 김동기△중동2〃 이상열△아프리카〃 최성수△유엔〃 박상훈△인권사회〃 조태익△정보분석〃 신성철△인도지원〃 이재완△조약〃 배종인△영토해양〃 유기준△문화예술사업〃 조재철△문화교류협력〃 이은철△재외동포〃 권기환△재외국민보호〃 김유철△북핵협상〃 박용민△통상기획홍보〃 윤상수△다자통상협력〃 정해관△경제공동체〃 백범흠△통상투자진흥〃 장제학△경제기구환경〃 서상표△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 김희상△자유무역협정상품과장 직무대리 홍승인△외교안보연구원 총무과장 박환선△〃 교학〃 김성수△감사팀장 전승민 ■국토해양부 ◇전보 △항만유통과장 이상일△포항국도관리사무소장 김태복△충주〃 김종진△광주〃 이정만 ■국가보훈처 ◇전입 △광주지방보훈청장 장갑수(1.5일자)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직무대리 송광조 ■서울소방재난본부 ◇소방서장 전보 △영등포 유건철△마포 허종범 ■경기도 ◇4급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김영식△〃 조사〃 이용희△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장 이부영△경제투자실 녹색에너지정책과장 김성재△〃 고용정책〃 윤병집△〃 테마파크추진단장 송유면△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오택영△〃 인사행정〃 최원호△환경국 환경정책〃 이용섭△교통건설국 재난관리〃 김상배△도시주택실 공간정책기획단장 배수용△가족여성정책국 보육정책과장 김한섭(金漢燮)△기획행정실 기획행정담당관 윤항덕△〃 군관협력〃 김건중△〃 북부발전전략추진기획단장 남기산△경제농정국 산업경제과장 유인선△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천성기△의회사무처 윤석환△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박병선△〃 e러닝센터장 정상균△경기도시공사 파견 이태삼△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육파견 연제찬△지방행정연수원 〃 이재문 류흥수 최정춘 이기택△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 지방행정연수원 〃 전재식△경제투자실 고용정책과 지방행정연수원 〃 김복운△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 통일교육원 〃 유한욱△농정국 농산유통과장 안수환△교통건설국 도로계획〃 김한섭(金韓燮)△도시주택실 택지계획〃 이의재△〃 신도시개발〃 김준태△경제농정국 축수산산림〃 이종갑△교통도로국 도로철도〃 홍창호△제2축산위생연구소장 김만중△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오염총량과장 양정모△건설본부 하천〃(전입) 김세중△도시주택실 신도시개발과 경기도시공사 파견 이계삼◇4급 승진△행정안전부 전출 이재성△시흥시 〃 안광현△기획조정실 비전기획관(직무대리) 이희준△〃 법무담당관(〃) 류인권△경제투자실 교류통상과장(〃) 이문행△문화관광국 콘텐츠진흥과장(〃) 최계동△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장(〃) 김태정△〃 관광산업과장(〃) 오동희△〃 사회복지과장(〃) 조형근△교통도로국 교통과장(〃) 류호열△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한태석△의회사무처(4급 요원) 김관수 이세정△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직무대리) 박덕순△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과장(〃) 조광오△한국지역진흥재단 파견(4급 요원) 조선행△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장(직무대리) 노완호△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장(〃) 김충범△농정국 축산과장(〃) 서상교△도로사업소장(〃) 이재영△국가건축정책위원회 파견 염준호 ■전북도 ◇승진 △투자유치국장직무대리 이현웅 ◇전보△의회사무처장 문명수△새만금환경녹지국장 박준배△문화체육관광국장 유기상△농수산식품국장 강승구△공무원교육원장 유기혁△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개발본부장 이환주 ■전남도 ◇지방이사관 승진△도의회 사무처장 이종범◇지방부이사관 승진△경제과학국장 정병재△투자정책〃 송영종△종합민원실장 배양자◇지방부이사관 전보△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박내영△농림식품국장 임영주△기획조정실 미래전략기획단장 나승병△순천시 부시장 양복완△공로연수 고근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부장급△특성분석지원단장(겸직) 박종구◇센터장급△화학분석센터장 이연희△나노재료분석〃 김긍호△전통과학기술〃 이정일△경영기획실장 오건택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 신고리제1건설소장 황상철△월성본부 신월성건설소장 이웅권△고리본부 신고리제2건설소장 이주백△울진본부 제2발전소장 박병주△방폐장건설처장 이용래△울진본부 지역협력처장 조창국△원자력발전기술원 건설기술실 수석연구원 김병섭△입지관리실장 유춘기△고리본부 신고리제1건설소 기전부소장 이종찬△기획재무처장 강호린△원자력정책〃조병옥△정비기획〃이태호△안전기술〃강덕구△건설〃정영익△건설기술〃정효선△방폐물사업〃전제근△고리본부 제2발전소장 이종배△영광원자력본부장 심규열△〃제1발전소장 강재열△월성원자력본부장 노명섭△〃제2발전소장 김원동△울진원자력본부장 염택수△한강수력발전처장 조경석△원자력발전기술원 이용태△품질보증실장 김세태 ■한국공항공사 △기획조정실장 안광엽△경영관리〃 오승철△홍보〃 박순천△인사관리〃 박해연△운영지원〃 신종균△안전보안〃 서정만△건설관리〃 문성돈△공항선진화 TF팀장 박담용<지역본부>△서울 운영단장 김종형△서울 기술〃 장세훈△제주 운영〃 장인욱<지사장>△청주 이진익△무안 김종성△광주 고갑무△여수 조진현△사천 박생기△군산 염용범△원주 이영섭△해외사업TF팀장 홍기효△공항R&D TF〃 조희형△R&D사업센터 항행R&D TF〃 이창우<기획조정실>△전략기획팀장 김태한<경영관리실>△조직법무팀장 남흥섭△마케팅〃 이미애<인사관리실>△인적자원팀장 장호상△사회공헌TF〃 지상섭<운영지원실>△운영계획팀장 임귀섭△재무관리〃 한규웅△서비스개발〃 주민식<안전보안실>△항무계획팀장 함영주△보안계획〃 최광엽<건설관리실>△공항시설팀장 정세영△건설사업〃 이현성△공항계획TF〃 배선웅<서울지역본부>△운영단 지원총괄팀장 이찬두△운영단 운영계획〃 문기학△운영단 재무관리〃 이길은△운영단 고객지원〃 한열전△운영단 의전 TF〃 이성기△시설단 환경관리〃 유형종△기술단 전력시설〃 고상봉△기술단 항공등화〃 이창섭△기술단 항공통신〃 강상준△기술단 레이더관제〃 박의원<부산지역본부>△운영단 보안관리팀장 홍원표<제주지역본부>△운영단 지원총괄팀장 정광식△시설단 항무〃 김태수<대구지사>△운영팀장 최병기△시설〃 김한주<울산지사>△시설팀장 김만복<청주지사>△운영팀장 장순자△시설〃 김선옥<무안지사>△운영팀장 정덕교△시설〃 임영희<광주지사>△운영팀장 이항구<여수지사>△운영팀장 이종명△시설〃 박영진<포항지사>△운영팀장 이정문△시설〃 이종봉<항로시설본부>△통신팀장 박홍만△부산표지소장 안병완△대구〃 장형주<항공기술훈련원>△시설팀장 윤용호△교수 정군현 조광식<서울지역본부>△통합연대장 김길연<비서팀>△팀장 김용문 ■서울경제 △편집국장 김인영△광고국 국장대우 김춘식 ■아리랑국제방송 △경영본부장 이염 ■한국한의학연구원 ◇본부장 △선임연구본부장 신현규(표준화연구본부 한약EBM연구센터장 겸직)△표준화연구〃 최선미(침구경락연구센터장 〃)△한의융합연구〃 김진숙(당뇨병연구센터장 〃)△전통의학정보연구〃 송미영(정보연구센터장 〃)△체질의학연구〃 김종열(체질생물학 의공학연구센터장 〃)◇부장△행정부장 마천△전략기획〃 이웅용△감사〃 강유훈◇센터장△전통의학정보연구본부 문헌연구센터장 안상우△선임연구본부 한약품질관리〃 고병섭△표준화연구본부 한약자원연구〃 김호경△한의융합연구본부 중풍연구〃 방옥선△〃 신한방제제연구〃 마진열△체질의학연구본부 체질의학임상연구〃 이시우◇팀장△선임연구본부 연구정책팀장 이치훈△전략기획부 기획예산〃 소주영△〃 성과홍보〃 김대영△행정부 총무〃 손형국△〃 시설안전관리〃 강기석△〃 회계〃 이영보△〃 전산정보〃 이선우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신기술창업센터 본부장 최병훈△서울글로벌센터 부관장 김재화△DMC본부장 직무대리(DMC운영기획팀장 겸직) 이동희◇팀장△DMS반 김석범△생활지원 유미옥△첨단기업지원 이진수△창업교육 전승수△국제통상 강만구△산학협력지원 김종식△게임 문종현△공동화사업운영반 박진영△지식재산반 유연수△만화캐릭터팀 이경배△애니 이광열△SETEC사업 정상헌 ■대한전기협회 ◇2급 승진 △인증심사팀장 이성근△화력〃 안영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기획처장 박찬길△연구개발〃 김수정 ■보령제약 ◇전무 승진 △영업마케팅 본부장 김영하△메디코마케팅본부 전용관 ◇상무 승진△중앙연구소장 단현 ◇상무보 승진△전략기획실장 이훈규△중앙연구소 합성연구실장 김지한 ■코스맥스 ◇이사 승진 △생산본부 황성욱△마케팅〃 이상인△중앙연구소 박명삼 ■대한생명 ◇본사 부서장 △방카슈랑스사업부 조훈제△AM〃 김연식△GFP〃 윤병철△소매금융〃 윤남균△고객서비스팀 조익환△경영기획팀 박지현△경영관리팀 김경호△채널기획팀 임동필△영업교육팀 박상빈△상품개발팀 남효성△리스크관리팀 김운환△감사팀 조중욱 ◇지역본부장△강북 이수균△강남 김기주△경인 김해룡△중부 장욱△광주 최광선△부산 이상석 ◇지원단장△명동 김종희△종로 김종문△구리 김종권△용인 정석식△강원 안영규△송파 송만의△부평 정기섭△안산 김현상△안양 유호근△대전 신연철△강동 박재홍△남부 정순철△안동 나채범△대구 김상주△제천 김태수△수성 여상훈△마산 윤재수△창원 정학수△서면 이영찬△울산 윤균식△진주 안종훈△해운대 하중식 ■알리안츠생명 ◇신규 선임 △운용부문 부사장 올리버 리비히 ◇전보△경영지원부장 정병우 ■코스콤 ◇승진 <부장> △SI영업팀 김창수△선물매매팀 이재규△지속성장경영TF팀 석동한△인력개발팀 홍창영 <부부장>△시스템운용팀 김철호△영업지원팀 유영권△네트워크팀 임채선△증권솔루션팀 최기우 정동욱△총무팀 최홍범△PB업무팀 김명수△인력개발팀 윤재곤 ■키움증권 ◇상무 △최창민 ◇팀장△경영지원본부 결제업무팀 김영수△IB사업본부 투자금융팀 김영국 ◇부장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 김상구△IB사업본부 투자금융팀 구성민 ◇차장△IB사업본부 투자금융팀 정현훈 정동준
  • 롯데 ‘황금장갑’ 5개

    롯데의 돌풍이 ‘황금장갑’에까지 몰아쳤다.롯데는 7명의 후보 가운데 5명이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신바람을 냈다.특히 박기혁은 6번째 골든글러브 수확에 나선 ‘명품 유격수’ 박진만(삼성)을 4표 차로 제치는 이변을 연출했다.반면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우승팀 SK는 가장 많은 8명의 후보를 냈지만 에이스 김광현(20)만 상을 받아 체면치레에 그쳤다.박기혁은 11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8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야구 기자단 등으로 이뤄진 투표단으로부터 유효표 346표 중 154표를 얻어 박진만(150표)을 따돌리고 생애 처음 황금장갑을 끼었다.롯데는 포수 부문에서 강민호가 245표를 얻어 통산 4회 수상자인 백전노장 박경완(79표)을 제압했다.또 롯데로 이적한 홍성흔은 지명타자 부문에서 282표로 개인 통산 9번째로 황금장갑을 노린 양준혁(39·삼성·23표)을 누르고 2001·2004년 포수 부문에 이어 세 번째로 골든글러브를 안았다. 롯데 완장 조성환은 2루수 부문에서 192표를 따내 고영민(두산·54표)과 정근우(SK·97표) 등을 제쳤다.외야 부문에서도 카림 가르시아(238표)가 김현수(316표)와 이종욱(202표·이상 두산)과 함께 황금장갑을 차지했다.2년차 김광현은 투수부문에서 272표를 얻어 윤석민(KIA·44표)과 류현진(한화·19표),오승환(삼성·5표) 등을 압도했다.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이어 황금장갑까지 거머쥐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게 된 것.김광현은 “삼진을 낚기보다 많은 이닝을 던지는 투수가 되겠다.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발탁되면 한 경기를 책임질 내용을 선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1루수 부문에선 홈런왕(31개) 김태균(한화)이 332표(득표율 96%)를 얻어 최다득표 및 최다득표율의 영예와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3루수 부문은 김동주(두산)가 128표로 최정(SK·106표)과 이대호(롯데·85표)의 추격을 뿌리치고 4번째로 황금장갑을 차지했다.특히 올해는 2년 연속 수상자가 김동주와 이종욱 등 2명에 그쳐 대폭 물갈이가 됐다.윤석민(KIA)은 페어플레이상(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두산 김경문감독 ‘일구대상’

    베이징올림픽에서 야구대표팀을 금메달로 이끈 김경문 두산 감독이 원로야구인 모임 일구회가 주는 ‘일구대상’을 받았다.일구회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리베라호텔에서 제13회 일구상 시상식을 열어 김 감독에게 일구대상을,김광현(SK)과 김현수(두산)에게 각각 최고투수·최고타자상을 수여했다.김 감독은 지난 8일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특별상을 받은 데 이어 11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공로패까지 받을 예정이어서 상복이 터졌다.김 감독은 “베이징올림픽에서 모두 합심해 금메달을 일궜다.선배들이 주신 영광스러운 상인 만큼 가보로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7년 무명의 설움을 딛고 삼성의 주포로 자리매김한 최형우가 신인상을,군 제대 후 놀라운 타격으로 롯데를 8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조성환이 의지노력상을 받았다. 이밖에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에서 타격 코치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일구는 데 힘을 보탠 김기태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코치와 일본프로야구 첫 해 30세이브를 넘긴 마무리 투수 임창용(야구르트 스왈로스)이 각각 코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부고]

    위성백(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정책총괄과장)씨 빙부상 21일 전남 여수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61)688-4471최남태(KPI 전무이사)남국(하나은행 부행장보)씨 모친상 21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54)776-9411나무웅(자영업)상동(농업)상업(운수업)상근(〃)씨 부친상 강창원(운수업)씨 빙부상 나주환(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씨 조부상 22일 경기도 용인 하나애요양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31)781-4404조성환(라이카코리아 이사)경환(OBS경인TV 기술국 차장)화현(i-신포니에타 단장)해숙(경인여대 강사)씨 부친상 22일 인하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32)890-3193최종대(강릉 과학산업진흥원장)종(GM대우 법무담당상무)씨 모친상 22일 강릉 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33)610-5982윤창열(인천 남동구의회 의장)창윤(자영업)창환(농업)씨 모친상 22일 인천 부평 중앙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32)502-2087
  • [프로야구] ‘막강 불펜’ 삼성 PO행 1승 남았다

    [프로야구] ‘막강 불펜’ 삼성 PO행 1승 남았다

    롯데가 8년 만에 ‘가을 잔치’에 참가한 극도의 긴장을 이겨내지 못하고 전날 대패한 탓에 몸이 풀린 듯 삼성과 초반부터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1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삼성의 저력을 넘지는 못했다. 집중력에서 우세를 보인 삼성은 준플레이오프에서 거침없이 2연승을 달려 나머지 3경기 가운데 1승만 챙기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반면 롯데는 에이스 손민한을 내세웠지만 삼성보다 3개나 많은 12안타를 기록하고도 산발에 그쳐 홈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적진으로 넘어가게 돼 힘겨운 승부를 펼치게 됐다. 삼성이 9일 사직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선발 존 에니스가 살아난 롯데 타선에 견디지 못하고 2와 3분의2이닝 동안 5안타 1실점으로 물러났지만 막강한 중간 계투진을 앞세워 롯데의 공격을 무디게 했다. 정현욱-권혁-안지만-오승환이 2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기선도 삼성이 잡았다.2회 초 2사 뒤 2사 1,2루에서 조동찬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롯데는 3회 말 김주찬과 이인구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들며 추격을 시작했다. 조성환이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이대호가 적시타를 터뜨러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삼성은 4회 2사 뒤 채태인이 왼쪽 담장을 넘겨 다시 2-1로 앞섰다. 올 포스트시즌 첫 홈런. 그러나 롯데는 5회 김주찬의 빠른 발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김주찬은 3루 내야 안타로 출루하고 나서 2루를 훔친 뒤 이인구의 안타로 3루를 밟았고, 조성환의 병살타 때 홈으로 파고 들어왔다. 관록의 삼성 방망이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7회 1사 만루에서 베테랑 박진만이 2타점 2루타를 날려 4-2로 달아났다. 롯데는 9회 1사 1루에서 김주찬의 2루타로 1점을 쫓아갔지만 계속된 1사 2루에서 이날 4타수 4안타의 타격감을 자랑한 이인구가 삼진으로, 조성환이 뜬공으로 물러나 역전에 실패했다. 주장 조성환은 포스트시즌 9타수 무안타의 빈타에 시달려 고개를 숙여야 했다. 포스트시즌 연속 출루 기록을 35경기로 늘린 삼성 양준혁은 준플레이오프 8경기 연속안타를 이어갔다. 최우수선수(MVP)는 3타수 2안타 1타점 1홈런을 작성한 삼성 채태인이 뽑혀 상금 100만원을 챙겼다. 3차전은 11일 대구로 옮겨 오후 2시에 열린다. 롯데는 장원준을 선발로 예고했고, 삼성은 윤성환을 내세운다. 부산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로야구] 거인의 패기냐 사자 관록이냐

    ‘돌풍’의 롯데와 ‘관록’의 삼성이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8일 오후 6시 사직에서 열리는 5전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출발선이다. 역대 17차례나 열린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팀이 100%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기 때문에 경기에 임하는 양 팀의 각오는 남다르다. 특히 롯데는 200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2패로 진 수모를 8년 만에야 설욕하겠다며 의욕을 내비치고 있다.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두고 7일 사직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열기는 뜨거울 수밖에 없었다. 양 팀은 1차전 선발투수도 상대 팀에 똑같이 3승씩을 거둔 송승준(롯데)과 배영수(삼성)를 필승카드로 뽑아 총력전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로이스터 “우린 지려고 올라온 게 아니다”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은 “우린 지려고 온 게 아니다.”며 패기를 보인 반면 1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선동열 삼성 감독은 “누구나 2승하고 싶지,2패를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원정경기니까 1승1패만 해도 홈에서 편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다.”며 여유를 부렸다. 큰 경기 경험과 관련, 로이스터 감독은 “포스트시즌을 안 뛴 선수들이나 큰 경기를 200경기 뛰어 본 선수들이나 실제 중요한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느냐가 중요하다.”며 일각의 우려를 일축하면서 “우리는 선발투수진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선동열 “경험 많은 선수들 집중력 발휘할 것” 선 감독은 “베테랑 선수들이 해마다 포스트시즌을 경험했다. 단기전과 정규 시즌은 굉장히 다르다. 선수들이 페넌트레이스보다 더 집중력을 발휘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반격했다. 열광적인 부산 갈매기의 응원에 대해 로이스터 감독은 “홈, 원정팀에 상관없이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은 한국야구 발전에도 도움된다. 우리 팬들은 야구를 좋아하는, 롯데를 너무나 사랑하는 팬들이다.”고 자랑했다. 선 감독은 “세계에도 부산팬들처럼 열성적인 팬은 없다.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은 전체 야구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에 크게 동요하는 선수들은 없다.”고 말했다. 양 팀 주장의 모습도 대조적이었다. 삼성 진갑용은 여유만만했지만 롯데 조성환은 긴장한 티가 역력했다. 진갑용은 “롯데는 패기 있는 팀으로 예전의 롯데가 아니다.”면서도 “우리도 강한 전력이다.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성환은 “삼성은 5회 이후 앞서고 있을 때 47승2패라는 압도적인 승률을 올린 팀이다. 불펜진이 매우 좋다. 선취점을 내 좋은 흐름을 타도록 초반에 승부를 내보자는 분위기다.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고 이대호가 뭔가를 해줄 것 같은 믿음이 크다.”고 말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로야구] 송승준 ‘6연패 거인’ 구출

    [프로야구] 송승준 ‘6연패 거인’ 구출

    3위 롯데가 4경기 만에 실책을 한 개도 저지르지 않는 깔끔한 수비를 앞세워 끔찍했던 6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2위 두산은 올시즌 우세를 보인 7위 히어로즈에 2연패를 당했다. 결국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2위 싸움은 다시 혼전으로 치닫게 됐다. 롯데가 끈질긴 추격을 벌인 4위 삼성과의 승차를 3.5경기로 늘리며 2위 두산을 2경기 차로 쫓아간 것. 롯데는 25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송승준의 역투와 이인구의 3안타 2타점의 맹타 덕에 4-1로 승리했다. 송승준은 5이닝 동안 3안타 6볼넷으로 제구력이 불안했지만 모두 산발시켜 1실점으로 틀어막고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다. 시즌 12승(6패)째. 1회 1사 뒤 이인구와 조성환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롯데는 5회 2사 1,3루에서 이원석이 또 2루타를 날려 2점을 보탠 뒤 조성환의 적시타가 터져 4-1로 달아났다. 삼성은 6회 1점만 쫓아가는 데 그쳤다.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경기 뒤 “실수가 없었고 공격력도 좋았다. 최근 부진은 주전들이 모두 뛰지 않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히어로즈는 잠실에서 2-2로 맞선 연장 10회 3점을 수확, 두산을 5-2로 누르고 2연승했다. SK는 문학에서 3-3으로 맞선 9회 말 1사 2루에서 모창민의 시즌 28호 끝내기 안타로 LG에 4-3으로 승리했다.LG 서동욱은 프로야구 사상 처음 좌·우타석 연타석 홈런의 진기록을 세웠지만 팀이 4연패로 몰려 빛이 바랬다. 좌·우타석 홈런은 통산 세 번째. 서동욱은 0-3으로 뒤진 6회 2사 1루에서 왼쪽 타석에 들어서 우완 케니 레이번을 상대로 2점 홈런을 터뜨렸고,9회엔 오른쪽 타석에 들어서는 좌완 이승호로부터 1점 홈런을 뽑아내 팀 득점을 모두 책임졌다. 한편 이날 3개 구장에 모두 1만 7139명의 팬이 몰려 시즌 관중 합계가 498만 1921명에 이르렀다. 빠르면 26일 1995년(540만 6374명)에 이어 13년 만에 관중 500만명 시대를 열 전망이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로야구] 김동주 연장 결승포… 두산 2위 탈환

    [프로야구] 김동주 연장 결승포… 두산 2위 탈환

    19일 부산이 프로야구 롯데의 돌풍 덕에 발칵 뒤집혔다. 그러나 갈매기들은 씁쓸하게 발길을 돌려야 했다. 롯데가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뒤 첫 홈경기, 그것도 2위 자리를 치열하게 다투는 두산과의 3연전이 처음 시작된 이날, 사직구장 3만석은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16번)을 18번째로 늘렸다. 이날 현장 판매분 1만 5000장은 24분 만인 오후 3시54분 모두 팔렸다. 시즌 누적 관중은 126만 6213명으로 13년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995년 LG의 126만 4762명이었다. 그러나 롯데는 5-5로 맞선 연장 10회 1사 뒤 김동주에게 통한의 1점홈런을 맞아 5-6으로 역전패했다. 후반기 들어 첫 2연패에 빠진 롯데는 승률 .001이 부족,4일 만에 3위로 밀려났다. 두 팀의 선발은 김선우(두산)와 송승준(롯데). 둘의 역투로 5회까지 점수를 내지 못하다 두산이 먼저 6회에 균형을 깨뜨렸다. 채상병과 이대수의 연속 안타에 이어 이종욱의 번트가 파울지역 잔디를 맞고 굴러들어오는 행운의 내야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오재원이 파울플라이로 물러났지만 김현수가 적시타를 날려 먼저 2점을 뽑았고, 계속된 2사 1,3루에서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보태 3-0으로 앞섰다. 그러나 롯데는 뒷심을 발휘, 추격에 나섰다.6회 1사 2루에서 이대호의 적시타로 1점을 쫓아간 뒤 8회 무사 1,2루에서 이인구의 번트 때 3루수 김동주의 수비 방해로 1점을 보탰고, 조성환의 2타점 적시타로 4-3으로 전세를 뒤집은 뒤 강민호의 안타로 5-3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두산의 뚝심은 무서웠다.9회 초 무사 1루에서 유재웅이 롯데의 무적 마무리 데이비드 코르테스에게 2점 홈런을 뽑아내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린 것.2승6세이브의 코르테스는 한국 무대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방어율 ‘0’ 행진을 멈췄다. 선두 SK는 문학에서 0-2로 뒤진 4회 말 1사 1,2루에서 최정이 왼쪽 담장을 넘겨 히어로즈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는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곰 앞에 갈매기 “이젠 PO직행”

    곰 앞에 갈매기 “이젠 PO직행”

    롯데가 7연승 신바람을 타며 96일 만에 두산을 밀어내고 2위에 복귀, 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리게 됐다. 한화는 ‘괴물’ 류현진 덕에 후반기 들어 세 번째로 4연패를 끊고 ‘가을잔치’에 참가할 꿈을 이어갔다. 또 전준호(39·히어로즈)는 동갑내기 양준혁(삼성)에 이어 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로 2000안타를 이뤘다. 롯데는 11일 사직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손민한이 7이닝 동안 12안타를 내주면서도 3실점으로 역투하고, 조성환의 역전 1점 홈런포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후반기 들어 14승1패의 무서운 상승세를 탄 롯데는 지난 6월7일 이후 다시 2위를 밟았다. 3회 이승화와 이인구의 연속 안타 등으로 먼저 2점을 뽑아낸 롯데는 5회 손민한이 연속 4안타를 맞으며 3점을 내줘 2-3으로 뒤졌다. 그러나 6회 카림 가르시아의 2루타와 손광민의 안타, 박기혁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이뤘고, 조성환이 7회 1사 뒤 왼쪽 담장을 넘겨 승부를 뒤집었다.8회 2사 2루에서 박기혁의 1타점 2루타가 터져 5-3으로 달아났다.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전준호는 1회 초 내야 땅볼로 물러났지만 3회 2사 뒤 좌전 안타를 터뜨려 프로 데뷔 18시즌 만에 대기록을 작성한 데 이어 5회 2루타,7회와 9회는 안타를 날려 5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둘렀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통산 타율 .292를 작성한 전준호는 최다 통산 출장(2052경기)에 최다 통산 도루(545개) 대기록을 이어갔다. 한화는 잠실에서 선발 류현진이 8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아내며 3안타 1실점으로 역투한 덕에 LG를 5-1로 제압했다. 한화는 후반기 15경기에서 류현진이 선발로 나온 3경기 만에 승리,4위 삼성과의 승차를 1.5경기로 지키며 간신히 5위에 머물렀다. 류현진은 13승(6패)째를 챙기며 윤석민(KIA)과 함께 다승 2위에 올랐고, 탈삼진 129개로 이 부문 1위로 나섰다. 삼성은 대구에서 선발 배영수의 5이닝 무실점 쾌투를 앞세워 두산을 3-1로 눌렀다. 막강 마무리 오승환은 9회에 나와 타자 4명을 1안타 무실점으로 처리,35세이브(1승1패)째를 올리며 이 부문 단독 1위를 다졌다. SK는 광주에서 선발 채병용이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올시즌 두 번째 전구단 상대 승리를 거두면서 KIA를 3-1로 물리쳤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로야구] 조성환 9회말 끝내기打

    [프로야구] 조성환 9회말 끝내기打

    프로야구가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가을잔치’에 참가하기 위한 순위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연승과 연패를 작성하는 팀간에 희비가 엇갈렸다. 롯데는 5연승을 달리며 2위 두산을 승차없이 바짝 쫓아갔고, 삼성은 3연승하며 3연패로 몰린 5위 한화를 1.5경기차로 밀어내고 4위를 지켰다. 롯데는 9일 사직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9회 말 1사 2루에서 조성환이 마무리 다카쓰 신고로부터 끝내기 중전 안타를 뽑아내 4-3으로 역전승했다. 9회 초 마무리로 나온 롯데 마무리 데이비드 코르테스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행운의 2승(3세이브)째를 챙겨 다카쓰와 대조를 이뤘다. 뒷심이 생긴 롯데의 상승세는 거침이 없었다.0-2로 뒤진 5회 말 박기혁과 김주찬의 연속 안타에 이어 상대 실책과 카림 가르시아의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고,7회 2사 1,3루에서 폭투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8회 초 2사 뒤 히어로즈 강정호에게 1점 홈런을 맞아 3-3으로 다시 동점이 됐지만 9회 조성환의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히어로즈는 1회 2사 2루와 4회 1사 2루에서 이택근과 강정호가 각각 적시타를 터뜨려 2-0으로 앞서며 기선을 잡았지만 롯데의 뒷심을 감당하지 못해 3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대구에서 새 외국인 투수 존 에니스가 6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한국 무대 데뷔 첫 승을 신고하는 데 힘입어 두산을 2-0으로 제쳤다.SK는 광주에서 선발 김광현의 역투 덕에 KIA를 8-0으로 완파,12승만 거두면 남은 경기의 승패에 관계없이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게 됐다. 김광현은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14승(4패)째를 올리며 윤석민(KIA·13승)을 밀어내고 다승 1위로 나섰다.5연패에 빠진 KIA는 4위 삼성에 6경기차로 밀려 가을잔치에 참가할 꿈이 희박해졌다. LG는 잠실에서 선발 봉중근이 자신의 최다 탈삼진과 타이인 8개를 기록하는 역투를 앞세워 한화를 2-0으로 제압했다. 봉중근은 7과3분의1이닝을 단 1안타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10승(8패)째를 챙겼다. 한화는 4강 싸움 분수령에서 단 1안타의 빈타에 허덕이며 3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올림픽 휴식기가 끝난 뒤 13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이 거둔 2승을 빼고는 11패를 당하며 속절없이 추락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로야구] 삼성 40일만에 4위 탈환

    삼성이 4강 싸움 분수령인 한화와 가진 주말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40일 만에 4위로 복귀한 반면 한화는 91일 만에 5위로 밀려났다. 롯데는 선발 장원준이 올시즌 첫 전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되는 기쁨 속에 4연승,2위 두산과의 승차를 1경기로 유지했다. 삼성은 7일 대전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선발 윤성환이 7과3분의1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2안타(1홈런) 1실점으로 역투하고, 박석민과 손지환의 연속타자 홈런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윤성환은 시즌 9승(9패)째. 삼성은 7월29일 이후 처음 4위를 밟았다. 한화는 전반기를 3위로 마쳤지만 후반기에서 2승10패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6월8일 이후 91일 만에 5위로 떨어져 포스트시즌 진출마저 불투명해졌다. 기선은 한화가 잡았다.2회 말 1사 뒤 이범호가 가운데 담장을 넘겨 시즌 17호 홈런을 작성했다. 삼성은 대포에 대포로 맞섰다.5회 초 선두 타자 박석민이 1점 홈런을 쏘아올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자 손지환이 연속 홈런을 터뜨려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롯데는 광주에서 선발 장원준이 8과3분의1이닝을 6안타 2실점으로 틀어막고 조성환이 3점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덕에 KIA를 5-2로 눌렀다. 장원준은 올시즌 첫 전구단 상대 승리 투수가 되며 12승(7패)째를 기록, 다승 공동 1위 김광현(SK)과 윤석민(KIA)을 1승차로 바짝 쫓아갔다.4연승한 롯데는 후반기에서 11승1패로 펄펄 날며 3위를 굳게 지켰다.KIA는 서재응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4이닝 10안타 5실점으로 부진,4연패에 빠졌다. LG는 잠실에서 4-5로 뒤진 9회 말 1사 2,3루에서 대타 서동욱의 역전 끝내기 2타점 안타로 모처럼 SK에 6-5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은 목동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1회 초 1사 2루에서 김현수의 1타점 2루타에 힘입어 히어로즈를 5-3으로 제압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로야구] 롯데 창단 첫 10연승 쐈다

    [프로야구] 롯데 창단 첫 10연승 쐈다

    삼성에 3-5로 뒤져 패색이 짙던 8회말 프로야구 롯데의 공격. 선두타자인 2번 이인구가 볼넷을 골라나간 뒤 조성환이 중전안타로 1,2루를 만들자 ‘갈매기 둥지’는 서서히 달궈지기 시작했다. 후속 타자 이대호는 삼성의 듬직한 중간 계투 정현욱의 4구째를 중견수 앞으로 날려 1점차로 추격했다. 계속되는 무사 1,2루 기회. 타석에는 가르시아가 등장했다. 볼카운트 1-2에서 가르시아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아갔고, 타구는 우중간 담장 앞까지 굴러갔다.6-5의 역전 적시 2루타. 여기에 강민호가 바뀐 투수 오승환으로부터 쐐기 적시타를 날렸다. 올 시즌 16번 째로 사직구장 3만석을 몽땅 채우며 ‘롯데, 새 역사의 현장’을 지켜본 부산 팬들은 또 뒤집어졌다. 롯데가 31일 삼성과의 주말 홈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7-5, 짜릿한 대역전극을 펼치며 10연승으로 창단 26년 만에 팀 최다 연승 기록을 새로 썼다. 롯데는 2위 두산을 한 경기 차로 추격하며 내친 김에 2위 자리까지 넘보게 됐다. 경기 중반까지 롯데 선수들은 물에 젖은 솜처럼 몸이 무거웠다. 타자들의 방망이는 삼성 선발 이상목의 120∼130㎞짜리 느린 공에 장단 맞추듯 흐느적거렸고, 야수들의 글러브는 기름이라도 바른 듯 첨 타구를 연신 튕겨냈다. 더욱이 최고 에이스 손민한(33)은 3과 3분의2이닝 동안 피안타 8개, 볼넷 4개로 5실점(3자책)하는 최악의 투구를 했다. 상식적으로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경기였다. 하지만 새로운 역사를 만들려는 롯데의 집념은 무서웠고 딱 한 번 찾아온 찬스를 놓치지 않고 삼성을 허물어뜨렸다.8회 등판한 ‘멕시코 특급’ 코르테스(35)는 1과 3분의1이닝을 탈삼진 2개,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내며 첫 세이브를 거둔 지 이틀 만에 국내 첫 구원승까지 따냈다. 한편 SK는 조동화의 개인 통산 첫 번째 만루홈런 등 25안타를 몰아치며 한화를 16-2로 제압했다.25안타는 올시즌 한 팀 최다 안타 기록. 히어로즈는 8이닝 동안 KIA 타선을 단 2안타로 꽁꽁 묶는 마일영의 역투를 앞세워 5-0으로 승리, 최근 6연패에서 탈출했다. 꼴찌 LG는 최근 3연패의 부진을 털어내려는 듯 모처럼 홈런포 4방에 선발 전원 안타의 불꽃쇼를 선보이며 갈 길 바쁜 두산을 7-4로 꺾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프로야구] 롯데 이대호 ‘올림픽 손맛’ 그대로

    베이징올림픽에서 명승부를 펼쳐 국민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던 프로야구가 3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26일 후반기에 들어갔다. 롯데 이대호는 올림픽 홈런왕(3개)의 명성을 이어가며 2점 홈런으로 복귀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렀다. 반면 대표팀을 이끌며 9전 전승 우승의 신화를 쓴 김경문 두산 감독은 연패를 끊지 못하고 9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롯데는 이날 대전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카림 가르시아의 연타석 홈런과 이대호와 조성환의 2점 홈런 등 모두 4개의 대포로 폭격,11-4의 대승을 거뒀다. 휴식기 포함해 5연승을 달린 롯데는 한화에 3경기차로 따라붙어 4강 싸움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가르시아는 1회 3점 홈런,4회 1점 홈런을 날리는 등 5타수 4안타 6타점을 기록, 그동안 손맛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한꺼번에 풀었다. 가르시아는 김태균(한화)과 홈런 공동 1위에 오르며 타점(87개) 단독 1위로 나섰다. 이대호는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하루도 쉬지 않고 출전하는 등 강행군했지만 한번 달구어진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6-4로 앞선 8회 2점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롯데 선발 손민한은 6과3분의2이닝 동안 7안타 4실점했지만 타선 덕에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9승(3패)째. SK는 문학에서 김재현의 역전 2루타에 힘입어 두산에 4-3 역전승을 거두고 올시즌 가장 먼저 60승(32패) 고지를 밟아 단독 1위 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다졌다.SK는 92경기 만에 60승을 찍어 1985년 삼성(89경기),1986년 삼성(90경기),2000년 현대(91경기)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빠른 페이스를 보였다. 반면 두산은 9연패에 빠졌다. 김경문 감독이 경기 전 “쿠바, 일본보다 SK가 더 어렵다.”고 내다본 게 맞아떨어졌다. 삼성은 목동에서 메인스폰서 문제로 ‘우리’를 떼어낸 히어로즈를 5-2로 누르고 6연승했다.LG는 잠실에서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의 역투와 조인성의 8회 2점 홈런을 앞세워 KIA를 4-2로 제쳤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로야구] 장원준 시즌 4번째 완투승

    [프로야구] 장원준 시즌 4번째 완투승

    롯데가 선발 장원준의 무쇠팔을 앞세워 3연승, 단독 4위로 나섰다. 반면 두산은 시즌 최다인 7연패에 몰려 2위가 위태롭게 됐다. 롯데는 30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장원준이 9이닝을 11안타 3실점으로 막고, 타선이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덕에 9-3으로 승리했다.4위 롯데는 비로 경기가 취소된 삼성에 0.5경기차 앞섰다. 장원준은 지난 25일 한화전 5이닝 강우콜드 완투승을 포함, 시즌 네번째 완투승이자 두산전 5연패를 끊으며 9승(7패)째를 챙겼다.7월에만 세번째 완투승.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타순 조정도 장원준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이날 톱 타자에 조성환을 올리고 이인구를 3번으로 돌리자 타선이 폭발한 것. 조성환은 3안타 1타점 3득점, 이인구는 2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0-2로 뒤진 3회 무사 2,3루에서 조성환의 적시타로 1점을 쫓아간 롯데는 김주찬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이뤘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이인구의 안타가 터져 3-2, 승부를 뒤집었다.5회엔 2루타와 안타 2개씩 등을 묶어 3점을 보태 6-2로 달아났다. 두산은 실책을 3개나 저질렀고 그때마다 실점,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9연승의 신바람이 잦아들자 7연패의 태풍에 발목이 잡혔다. 장원준은 경기를 마친 뒤 “후반에 체인지업을 쓴 게 좋았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라 무조건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던졌다.”고 말했다. 우리 히어로즈는 목동에서 선발 장원삼이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역투하고 이택근이 2점 홈런을 날린 데 힘입어 한화를 6-2로 누르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LG는 광주에서 선발 심수창이 5와3분의1이닝을 7안타 1실점으로 막고 3회 타자 일순하며 5득점,KIA를 5-1로 물리치고 4연패를 끊었다. 삼성-SK(대구)전은 비로 취소됐다. 한편 8개 구단 단장들은 이날 올림픽 휴식 이후 일정을 논의한 결과, 더블헤더와 월요일 경기를 도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밝혔다. 프로야구는 31일 전반기를 마치고 올림픽 휴식을 한 뒤 새달 26일 후반기를 시작한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로야구] 한여름 밤 ‘4강 혈투’

    프로야구 4위 싸움이 불꽃 튄다.21일 현재 4위 롯데가 부진한 틈을 타 삼성과 KIA가 함께 상승세를 타며 각각 1.5경기 차와 2.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한 것. 롯데는 최악의 상황이 겹치며 이번주 4위 자리마저 내줄 위기로 몰렸다. 7월 팀 타율이 .232로 시즌 팀 타율(.269) 밑으로 떨어지는 등 좀처럼 방망이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대호와 조성환의 7월 타율이 각각 .148,.170에 불과했다. 마무리로 돌아서 맹활약했던 최향남이 어깨 통증으로 18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정수근의 폭행 파문으로 팀 분위기도 가라앉았다. 최근 10경기에서 5승10패에 그쳤다. 태풍 ‘갈매기’ 덕에 2경기를 쉬며 전력을 다시 충전했지만 이번주 일정은 롯데에 험난하다.22일부터 올시즌 상대전적 5승9패로 열세인 SK(문학)와의 주중 3연전 벽을 넘어도 한화(사직·4승5패)와 주말 3연전을 치러야 한다. 반면 상승세를 탄 삼성과 KIA는 이번주 4위 싸움에서 주도권을 쥘 절호의 기회로 본다. 특히 양 팀은 22일부터 광주에서 주중 3연전을 치르며 기선 제압에 들어간다. 삼성은 6월에 8승15패를 기록하는 등 연패를 거듭,4강에서 밀려났지만 16일 외국인 선수 퇴출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이후 5연승하며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최근 10경기에서 6승4패를 작성한 삼성은 올시즌 4승7패로 약했던 KIA전에서 연승의 기세를 몰아쳐 승수를 챙기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 이어 6승5패로 약간 앞선 두산(잠실)과의 3연전에서 승수를 더 늘릴 계획이다. 시즌 초반 하위권에 맴돌던 KIA는 7월 들어 10승5패로 무섭게 치고 올라와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4강 진입의 꿈을 가시화했다. 윤석민-이범석의 원투 펀치에 새로 합류한 외국인 투수 펠릭스 디아즈와 케인 토마스 데이비스가 자리를 잡으며 최강의 선발진을 구성했다. 이런 가운데 KIA는 올시즌 각각 7승4패로 압도해 자신있게 맞설 삼성(광주)과 우리 히어로즈(목동)를 제물 삼아 순위를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다.4위 싸움에 3팀이 얽히고설켜 팬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어느 팀이 가을에 야구할지 주목된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온라인신문협회장에 하지윤 조인스닷컴 대표

    온라인신문협회장에 하지윤 조인스닷컴 대표

    서울신문 등 12개 중앙일간지의 인터넷 신문단체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는 최근 총회를 열고 하지윤 조인스닷컴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부회장은 구원모 전자신문인터넷 대표,이사는 김기정 쿠키뉴스 대표·이홍동 한겨레엔 대표가 각각 맡았다.감사는 조성환 경향닷컴 대표가 선임됐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프로야구] 2위 싸움이 제일 재밌네

    ‘윤길현 사태’에도 불구하고 SK가 단독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2위 싸움이 여전히 치열하다.SK는 23일 현재 2위 두산에 8경기 앞서며 승률 7할(.701)을 넘겼다. 두산과 3위 롯데는 최근 10경기에서 나란히 7승3패를 기록하며 이날 현재 1.5경기차를 유지했다. 연패나 연승 분위기가 엇갈리면 한순간에 2위 자리가 뒤바뀔 수 있는 형국이다. 이번주 대진운은 두산이 좋다. 올시즌 무패 5연승을 거둔 우리 히어로즈와 24일부터 잠실에서 주중 3연전을 치르기 때문. 주말 3연전은 4승4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삼성을 상대한다.그러나 삼성이 최근 10경기에서 2승8패로 LG(1승9패)의 뒤를 이어 최악의 성적을 올렸기 때문에 두산으로서는 2위를 다질 절호의 기회다. 롯데는 상대전적 5승6패로 밀리는 SK와 주중 3연전을 펼친다. 그나마 열성팬이 많은 마산구장 경기라 다행이다. 여기에 타선이 살아나 제리 로이스터 감독으로서는 힘이 솟는다. 최근 5경기에서 이대호가 타율 .412에 8타점 2홈런을, 조성환은 .476에 5타점 2홈런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팀은 4승1패를 작성했다. 이 고비만 넘기면 6승2패로 우세를 보인 KIA와 3연전을 펼친다. 4위 한화는 KIA(청주·6승6패)와 SK(문학·2승3패)전의 결과에 따라 4경기차 앞선 5위 삼성에 추격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6위 KIA에 2경기차로 쫓기는 삼성은 LG(대구·6승5패), 두산(잠실·4승4패)전이 고비가 될 전망이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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