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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환·이영주 경기도의원, 자살유가족 지원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 개최

    조성환·이영주 경기도의원, 자살유가족 지원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성환 도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1)과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주 도의원(무소속·양평1)이 1일 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자살유가족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함께 자살유가족에 대한 지원 정책이 부족한 현실에 대해 논의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서 언론보도의 문제점에 대해 발제를 맡은 이영주 의원은 “자살유가족은 ‘자살유가족’이라는 동일한 단어 안에 압축적으로 일반화할 수도 없고, 자살유가족 보도 기준 또한 한 두 조항으로 정리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라며 “자살유가족에 대한 보도기준이 상징적인 차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유가족을 배려한 보도기준이 정립되고 지켜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자살유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경찰, 전문 상담사, 법률 전문가 등이 모두 함께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위기개입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또한 유가족 자조모임이 활성화되어 함께 소통하고 문화활동, 정서적 공유 등을 통해 일상을 하루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좌장을 맡은 조성환 의원은 “자살유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대한 인식조사 및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자살’에 대한 의미를 재검토 해야한다”며 “경기도 자살유가족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정신상담, 자조모임 지원, 교육, 홍보 등의 내용을 담은 조례를 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토론회에는 조성환 도의원이 사회 및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자로 자살예방정책위원회 강명수 위원, 라이프호프 조성돈 대표, 이영주 경기도의원이 자살유가족 현황·사업ㆍ언론보도 등에 대해 발표하였으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 경기도 정신건강과 엄원자 과장, 자살유가족카페 운영진 심소영씨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 [인사] 광주은행,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한국경제신문, 교육부

    ■ 광주은행 ◇ 승진(1급) △ 금남로지점 김호준 △ 디지털사업부 조정민 ◇ 승진(2급) △ 나주지점 김남귀 △ 수도권전략부 김원주 △ 두암타운지점 박 진 △ 중부지점 박남규 △ 첨단월계지점 이연화 △ 순천법조타운지점 임양진 △ IT개발부 정호범 ◇ 승진(3급) △ 감사부 고 훈 △ 종합기획부 김차영 △ WM사업부 박근하 △ 잠실지점 박성대 △ 영광지점 배은희 △ 빛가람지점 서영범 △ 신가신창지점 오영화 △ 학운동지점 윤혜경 △ IT기획부 이준범 △ 사회공헌부 이창희 △ 하남공단1금융센터 정 혁 △ 대치동지점 홍선영 ◇ 승진(4급) △ 금남로지점 김무진 △ 풍암동지점 김현철 △ 양산동지점 박건우 △ 영산포지점 양선미 △ 외환사업부 오안교 △ 디지털사업부 오정송 △ 첨단2산단지점 유성진 △ 영업부 정경두 △ IT개발부 정용태 △ 구월동지점 조윤하 △ 백운동지점 주 란 △ 인사지원부 주강욱 △ 동구청지점 최 향 △ 카드사업부 최영민 △ 전남영업부 최용석 ◇ 전보(부점장) △ 첨단월계지점장 김경희 △ 흑석사거리지점장 김재승 △ 빛가람지점장 나홍렬 △ 매월동지점장 박경서 △ 문화동지점장 이연화 △ 운남동지점장 장원모 △ 일산주엽지점장 정용식 △ 보성지점장 차동민 ◇ 전보(부속팀장 및 수석부부장) △ 여신심사1부 수석부부장 강종식 △ 여신심사1부 수석부부장 김석현 △ 카드사업부 수석부부장 김해출 △ 여신심사1부 수석부부장 박영현 △ 종합기획부 재무관리팀장 박찬진 △ 영업추진부 수석부부장 박철옥 △ 영업부 수석부부장 변정욱 △ 여신심사2부 수석부부장 서민수 △ IT기획부 정보개발팀장 신승식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실장급 승진 △ 경제조정실장 이효진 ◇ 국장급 채용 △ 민정민원비서관 김정현 ■ 한국경제신문 △ 한경BP 대표이사 유근석(한국경제매거진 대표이사 겸직) ■ 교육부 △ 코로나19 대응 학교상황총괄과 정재선 △ 기획조정실 구본억 허명옥 △ 사회정책협력관실 이용욱 △ 고등교육정책실 이창선 △ 학생지원국 이진화 △ 교육부(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김종일 △ 교육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최원석 △ 교육부(서울대 파견) 남궁현 △ 경북대 채희종 △ 공주대 조성환 △ 목포대 김재화 △ 부산대 이상돈 △ 부경대 문규식 △ 부산교대 염선아 △ 서울과학기술대 박정호 △ 전북대 배진숙 △ 춘천교대 김태경 △ 한국방송통신대 박영재 △ 경북대 이윤창 △ 제주대 고승우 △ 충북대 이성식 △ 공로연수 파견 류재승 김원백 조희업 임기준 임재홍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소위원회 광교 신청사 현지점검 나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소위원회 광교 신청사 현지점검 나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소위원회(위원장 김미숙 의원)는 8일 광교 도의회 신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해 본회의장, 상임위 회의실 등 의회 주요 시설 건립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지난달 18일 소위원회 회의시 지적되었던 미술작품 설치 예정장소를 직접 점검하고 대체부지 물색 및 장소변경 절차에 대해 관계기관과 세부적인 논의를 가졌다. 김미숙 위원장은 “의회 운영에 필수요소인 본회의장, 상임위 회의실 등은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도의원 정원 증가 등 중장기적인 설계를 통해 예산낭비 문제를 방지해야 하며 미술작품 설치시 의회의 상징성, 공간활용의 극대화, 전체적인 조화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미숙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군포3)을 비롯해 박성훈 부위원장(민주당·남양주4), 박태희 위원(민주당·양주1), 조성환 위원(민주당·파주1)이 참석했다. 한편, 의회운영소위원회는 의회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구성됐고 이번 6월 정례회 중에는 세차례 회의를 소집해 예산·입법지원 강화, 상임위별 소위원회 활성화 등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환·손희정 경기도의원, 파주시 문산청소년수련관 확충 방안 논의

    조성환·손희정 경기도의원, 파주시 문산청소년수련관 확충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1)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손희정 의원(민주당·파주2)은 2일 경기도 평생교육국 청소년과, 파주시 복지정책국 보육청소년과 등 청소년수련시설 실무 관계자들과 함께 ‘파주시 문산청소년수련관’ 건립 진행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담회를 주최한 조성환 의원은 “파주시에는 문화의 집 4곳, 수련원 1곳, 유스호스텔 1곳으로 총 6곳의 청소년수련시설이 있어, 첫 번째로 설립되는 청소년수련관인 문산청소년수련관 설립의 의미는 매우 특별하다”며 “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북카페, 동아리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만들어지는 만큼 파주시의 모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준비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또 손희정 의원은 “파주시의 청소년 인구는 약 8만명으로 파주시 인구 대비 약 17%를 차지하고 있으며, 운정신도시로 인해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이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본인들이 하고 싶은 많은 활동들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수련시설이 건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파주시 복지정책국 보육정책과와 경기도 평생교육국 청소년과에서는 “도비와 시비가 모두 지원되는 만큼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차질없는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 청소년수련시설 ‘문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착공을 시작으로 약 15개월 간의 공사를 통해 개관할 계획으로, 문산행복센터 내 부지에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4일 ‘포스트 코로나 정책자문위원회’ 전격 구성

    경기도의회, 4일 ‘포스트 코로나 정책자문위원회’ 전격 구성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코로나19 극복 이후의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구성한 자체 운영기구 ‘포스트 코로나 정책자문위원회’가 4일 전격 출범했다. 전국 지방의회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공식 기구가 구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가 보건복지·기후환경·지역경제·교육·기획재정·문화관광 등 분야별 대책을 모색하는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 이후의 정책을 다각적으로 개발하는 위원회가 마련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경기도의회를 조성해야 한다”는 장현국 의장의 정책의지 실현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은 이날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도의원 6명과 연구원·교수 등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24명 등 총 3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가운데 위원장에는 김우석 의원(민주당·포천1)이, 부위원장에는 조성환 의원(더민주, 파주1)과 염정애 SB사이버대학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포스트 코로나 정책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김우석 의원 대표발의로 지난 2월 23일 상정된 ‘경기도의회 포스트 코로나 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근거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우석 위원장은 “코로나 이후의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도민의 의지처가 필요하다”며 위원회 구성 취지를 밝히고 “위원회에서 정리한 내용을 책으로 발간해 전국 지자체와 지방의회, 나아가 해외 지방정부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라고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분기별로 한 차례의 전체회의와 상시 분과별 회의를 실시하고, 포스트 코로나와 관련한 ‘대응정책 발굴 및 제안사항’, ‘사업 및 제도 개선사항’, ‘대처방안 연구지원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임기는 제10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내년 6월 30일까지다. 장현국 의장은 “철저한 거리두기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제어하는 동시에 백신 접종으로 사회의 정상화를 꾀하고 있는 지금은 코로나 이후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정책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 정책을 펼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경기도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은 “오늘 1차 회의를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정책과 의견이 많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의회의 포스트 코로나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이 코로나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1차 회의에는 위촉식 외 고윤화 전 기상청장의 특강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대응방안’이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발표에 따른 파주시 유치 논의

    조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발표에 따른 파주시 유치 논의

    경기도의회 조성환 도의원은 지난달 30일 파주상담소에서 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2명과 함께 공공기관 이전 발표에 따른 파주시 유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반도 교통·물류 중심지에 위치한 파주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 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북부지역 산업 인프라를 갖춘 파주의 활성화를 위해 경제과학진흥원 유치의 필요성과 중소기업을 연계한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논의 내용은 경기도 평화 테크파크를 조성하여 첨단 산업중심의 한반도 평화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내용으로 경기북부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가 필요하고 파주시는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지역경제 발전에 기대효과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성환 도의원은 “공공기관 파주 유치는 균형발전 정책효과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며 공공기관 유치가 파주시 발전을 위한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화해와 협력의 시대에 대비하여 동반성장을 이루어 ‘시민과 함께 이뤄가는 파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L, 외인 샐러리캡 세후 70만에서 세전 90만 달러로 변경

    KBL, 외인 샐러리캡 세후 70만에서 세전 90만 달러로 변경

    국내 프로농구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들의 샐러리캡이 명목상 20만 달러(약 2억 2200만원)가 인상된다. KBL은 26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6기 제3차 임시총회 및 제4차 이사회를 열고 다음시즌 외국인 선수 샐러리캡을 70만달러(약 7억 7900만원)에서 90만 달러(약 10억 100만원)로 변경하기로 했다. 외국인 선수의 급여와 관련해 현행 세후 금액(Net) 지급에서 세전 금액(Gross) 지급 방식으로 바꾸기로 한 것에 따른 조치다. 1인 상한액은 50만 달러에서 65만 달러로, 특별귀화선수 보유 구단은 42만 달러(1인 상한 35만 달러)에서 55만달러(1인 상한 45만달러)로 변경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병역 복귀 선수와 관련해 기존 잔여 시즌의 2분의1을 기준으로 했던 복귀 시점을 시즌 개막 전·후로 구분하도록 변경했다. 선수가 개막 전에 복귀할 경우 계약 기간을 소진하고 새로운 보수 계약을 맺으며, 개막 후 복귀할 때는 계약 기간을 소진하지 않고 입대 전 연봉을 일할 계산해 적용한다. 한편, 임시총회에서는 현대모비스 구단주를 박정국 대표이사에서 조성환 대표이사로 변경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부고] 조성환씨 부친상, 황희만씨 부인상, 박용백씨 별세

    ■ 조성환(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 △ 조병오씨 별세, 조성환(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17일, 장지 미정. 02-3010-2000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하오니 양해바랍니다. ■ 황희만(전 MBC 부사장)씨 부인상 △ 최우영씨 별세, 황희만(전 MBC 부사장)씨 부인상, 황하영·황태하씨 모친상, 14일 오전 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40분, 장지 강원도 삼척시 선영. 02-3010-2000 ■ 박용백(광주MBC 국장) 씨 별세 △ 박용백(광주MBC 국장·전 보도국장) 씨 별세, 윤보연(광주디자인진흥원 단장) 씨 남편상, 14일 오전 0시5분,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 202호, 발인 16일 오전 9시. 010-3745-7670
  • [부고]

    ●조병오씨 별세 조성환(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02) 3010-2000 ●박용백(광주MBC 국장)씨 별세 윤보연(광주디자인진흥원 단장)씨 남편상 14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10)3745-7670 ●서남엽씨 별세 유보현(청주 흥덕고 행정실장)씨 모친상 13일 충북 옥천농협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43)733-0444 ●최우영씨 별세 황희만(전 MBC 부사장)씨 부인상 하영·태하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40분 (02)3010-2000 ●김동기(전 KB증권 상무)씨 별세 13일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31)672-1009
  • 작년 꼴찌 맞아? 시범경기 1위 달리는 수베로 야구의 힘

    작년 꼴찌 맞아? 시범경기 1위 달리는 수베로 야구의 힘

    지난해 꼴찌였던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에서 환골탈태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철학에 따라 극단적인 수비 시프트와 출루 중심의 야구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야구가 팀의 새로운 무기가 된 분위기다. 29일 기준 한화는 시범경기 5승1패로 1위다. 이번 시즌 최약체로 지명된 팀답지 않은 깜짝 반전이다. 팀타율 0.258(5위), 팀평균자책점 4.08(6위)로 평범하지만 데이터와 조직력을 앞세워 이기는 야구를 하고 있다. 한화의 야구는 수비 시프트와 출루로 압축된다. 타자에 따라 볼 카운트에 따라 여기저기 움직이는 시프트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큰 화제가 됐다. 수비수가 쉴 새 없이 움직임으로 포지션 경계를 무너뜨리며 낯선 곳에서 등장하는 것은 한화 야구에 낯선 장면이 아니다. 수베로 감독은 시프트 운영에 대해 “강한 타구가 몰리는 지점에 수비수를 배치한다”는 원칙을 설명했다. 약한 타구는 수비수가 따라가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프트의 핵심인 유격수 하주석은 가장 강한 타구가 날아가는 곳으로 움직이느라 경기 내내 바쁘다. 한화 관계자는 29일 “경기 전에 조성환 코치가 선수별로 어떻게 서야 하는지 칠판에 적어놓고 선수들과 이야기하며 준비한다”면서 “지금은 선수들끼리 주도적으로 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수비에서 시프트가 있다면 공격에서는 출루 중심의 야구가 있다. 수베로 감독의 출루 철학은 1사 만루 삼진 아웃 칭찬에서 드러난다. 지난 22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장운호가 1회 초 1사 만루에서 삼진을 당했는데 수베로 감독은 “무리하게 쳤다면 땅볼일 가능성이 컸고 그렇게 됐다면 병살타로 득점 기회를 놓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찬스에서 강한 스윙으로 어떻게든 점수를 만들려는 기존의 상식과 배치되는 설명이다. 경험이 부족한 젊은 선수가 주축인 한화로서는 선수 개개인의 능력에 기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대신 조직이 갖춘 힘을 바탕으로 수비에서 실점 확률을 줄이고 공격에서 득점 확률을 높여야 승리 공식을 만들 수 있다. 한화가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변화가 그대로 정규리그까지 이어진다면 한화의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과 다를 수 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작년 꼴찌 맞아? 시범경기 1위 달리는 수베로 야구의 힘

    작년 꼴찌 맞아? 시범경기 1위 달리는 수베로 야구의 힘

    지난해 꼴찌였던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에서 환골탈태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철학에 따라 극단적인 수비 시프트와 출루 중심의 야구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야구가 팀의 새로운 무기가 된 분위기다. 29일 기준 한화는 시범경기 5승1패로 1위다. 이번 시즌 최약체로 지명된 팀답지 않은 깜짝 반전이다. 팀타율 0.258(5위), 팀평균자책점 4.08(5위)로 평범하지만 데이터와 조직력을 앞세워 이기는 야구를 하고 있다. 한화의 야구는 수비 시프트와 출루로 압축된다. 타자에 따라 볼 카운트에 따라 여기저기 움직이는 시프트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큰 화제가 됐다. 수비수가 쉴 새 없이 움직임으로 포지션 경계를 무너뜨리며 낯선 곳에서 등장하는 것은 한화 야구에 낯선 장면이 아니다. 수베로 감독은 시프트 운영에 대해 “강한 타구가 몰리는 지점에 수비수를 배치한다”는 원칙을 설명했다. 약한 타구는 수비수가 따라가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프트의 핵심인 유격수 하주석은 가장 강한 타구가 날아가는 곳으로 움직이느라 경기 내내 바쁘다. 한화 관계자는 29일 “경기 전에 조성환 코치가 선수별로 어떻게 서야 하는지 칠판에 적어놓고 선수들과 이야기하며 준비한다”면서 “지금은 선수들끼리 주도적으로 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수비에서 시프트가 있다면 공격에서는 출루 중심의 야구가 있다. 수베로 감독의 출루 철학은 1사 만루 삼진 아웃 칭찬에서 드러난다. 지난 22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장운호가 1회 초 1사 만루에서 삼진을 당했는데 수베로 감독은 “무리하게 쳤다면 땅볼일 가능성이 컸고 그렇게 됐다면 병살타로 득점 기회를 놓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찬스에서 강한 스윙으로 어떻게든 점수를 만들려는 기존의 상식과 배치되는 설명이다. 경험이 부족한 젊은 선수가 주축인 한화로서는 선수 개개인의 능력에 기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대신 조직이 갖춘 힘을 바탕으로 수비에서 실점 확률을 줄이고 공격에서 득점 확률을 높여야 승리 공식을 만들 수 있다. 한화가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변화가 그대로 정규리그까지 이어진다면 한화의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과 다를 수 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현대차그룹, 정몽구 시대 막내리고 ‘정의선 체제’ 열렸다

    현대차그룹, 정몽구 시대 막내리고 ‘정의선 체제’ 열렸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24일 그룹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면서 ‘MK 시대’가 21년 만에 막을 내렸다. 완전한 ‘정의선 체제’로 공인받게 된 현대차그룹은 전용 플랫폼(E-GMP) 전기차의 성공적 출시를 꾀하는 동시에 부진했던 중국·미국 시장 판매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의 지주사 격인 현대모비스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조성환 사장, 배형근 재경부문장(부사장), 고영석 연구개발(R&D) 기획운영실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정 명예회장은 마지막 남은 현대모비스 등기이사직을 임기 1년을 남기고 사임하며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정 명예회장은 이날 현대차 미등기임원직도 내려놓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는 5월 정의선 회장을 동일인(그룹 총수)으로 지정하면 현대차그룹은 본격적인 ‘ES 시대’로 접어들게 된다. 이날 사내이사로 재선임된 하언태 현대차 사장은 향후 전략에 대해 “중국 시장과 상용차 사업 등 부진했던 분야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사업 턴어라운드(호전)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신형 투싼과 팰리세이드, 크레타 등 고수익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미 시장에서는 풀 라인업을 갖춘 제네시스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새로운 시장 공략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보성 현대차 글로벌경영연구소장은 “미래 자동차 산업은 ‘MECA’(모빌리티서비스·전동화·커넥티드카·자율주행)를 중심으로 융복합이 가속화 될 것”이라면서 “자동차 업체들도 생산 중심에서 이동 솔루션 제공 업체로 변화 중이고 현대차도 다가오는 변화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주총의 또다른 키워드는 ‘여성 사외이사’였다. 현대차는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부교수를, 현대모비스는 강진아 서울대 협동과정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교수를 각각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두 교수 모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첫 여성 사외이사로 기록됐다. 한편 현대차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이날 주총을 주주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생중계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MK 시대’ 막 내리고 ‘ES 시대’ 열렸다

    ‘MK 시대’ 막 내리고 ‘ES 시대’ 열렸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24일 그룹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면서 ‘MK 시대’가 21년 만에 막을 내렸다. 완전한 ‘정의선 체제’로 공인받게 된 현대차그룹은 전용 플랫폼(E-GMP) 전기차의 성공적 출시를 꾀하는 동시에 부진했던 중국·미국 시장 판매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의 지주사 격인 현대모비스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조성환 사장, 배형근 재경부문장(부사장), 고영석 연구개발(R&D) 기획운영실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정 명예회장은 마지막 남은 현대모비스 등기이사직을 임기 1년을 남기고 사임하며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정 명예회장은 이날 현대차 미등기임원직도 내려놓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는 5월 정의선 회장을 동일인(그룹 총수)으로 지정하면 현대차그룹은 본격적인 ‘ES 시대’로 접어들게 된다. 이날 현대차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된 하언태 현대차 사장은 향후 전략에 대해 “중국 시장과 상용차 사업 등 부진했던 분야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사업 턴어라운드(호전)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신형 투싼과 팰리세이드, 크레타 등 고수익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미 시장에서는 풀 라인업을 갖춘 제네시스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새로운 시장 공략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보성 현대차 글로벌경영연구소장은 “미래 자동차 산업은 ‘MECA’(모빌리티서비스·전동화·커넥티드카·자율주행)를 중심으로 융복합이 가속화 될 것”이라면서 “자동차 업체들도 생산 중심에서 이동 솔루션 제공 업체로 변화 중이고 현대차도 다가오는 변화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주총의 또다른 키워드는 ‘여성 사외이사’였다. 현대차는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부교수를, 현대모비스는 강진아 서울대 협동과정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교수를 각각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두 교수 모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첫 여성 사외이사로 기록됐다. 한편 현대차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이날 주총을 주주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생중계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조성환 경기도의원,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노후시설 개선 방안 논의

    조성환 경기도의원,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노후시설 개선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성환(파주1,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은 지난 18일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및 청소년 휴카페(청소년자유공간 쉼터 1호점)을 방문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조성환 도의원과 경기도 평생교육국 및 파주시 복지정책국 등 청소년 업무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휴카페의 운영현황 및 지원사업을 보고받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조성환 의원은 “파주시는 전체 인구의 17%(8만 1546명)가 청소년으로 청소년인구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지만, 청소년수련시설의 비중이 매우 낮고 기존에 구축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역시 시설이 노후 된 상태”라며서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경기도에 신청한 경기도 특별보조금 5억원이 하루 빨리 결정돼 시설 개선을 빠른 시일 내에 이뤄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공간을 다양한 공간으로 재구성한 청소년 휴카페를 보며,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가까이에서 휴카페를 쉽게 만난다면 청소년시설이 활성화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단순히 큰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아닌 작은 공간을 많은 지역에 조성하여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뛰어놀 수 있는 청소년 공간사업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환 경기도의원, 2021 미래형 직업교육실 논의

    조성환 경기도의원, 2021 미래형 직업교육실 논의

    경기도의회 조성환 도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1)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파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 5명과 함께 2021 미래형 직업교육실 구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형 직업교육실이란 유·무선 정보통신 인프라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의 직업 변화에 대비하고, 다양한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창의적이며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혁신적인 교육 공간으로 장애학생들의 미래 자립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미래형 직업, 직종, 직무 관련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교육 공간이다. 이 사업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정책토론회에서 특수학급에 편성된 학생들의 개별화교육의 어려움과 기타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에서 시작됐으며, 지난해 정책토론회에서 조성환 의원은 ”개별화 교육의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들에게 자립을 지원하는 실현 가능한 대안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경기도 파주와 평택지역에서 사업을 실시,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설문조사 등을 통해 운영프로그램이 준비 되는 등 절실했던 장애학생들의 직업연계 현안을 해결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날 정담회에서는 장애학생들 개개인에게 적합한 학습 내용 제공을 위한 흥미와 적성에 따른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학습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조성환 도의원은 “장애 학생들의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지속적인 교육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며 “장애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연령에 맞는 체계적인 돌봄과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발굴하고 실질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호·조성환 경기도의원, 전문가와 함께 경기보육 발전방향 모색

    유영호·조성환 경기도의원, 전문가와 함께 경기보육 발전방향 모색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더불어민주당·용인6) 의원과 조성환(민주당·파주1) 의원이 지난 10일 ‘경기보육 발전방안 마련 TF’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도 여성가족국 및 유관기관, 대학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협력해 경기보육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경기보육 발전방안 마련 TF’는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재정현황 분석을 통해 표준보육료 모델을 마련하는 등 경기보육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유영호(민주당·용인6) 의원과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이 공동 단장을 맡았으며,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오는 8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TF 위원 전원(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민간, 가정 어린이집 중심으로 보육시설 운영형태에 따른 재정지원 설명과 함께 효율적인 운영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성환(민주당·파주1) 의원은 “보육과 관련해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보육교직원이나, 학부모 등 실제 보육현장의 체감도는 낮게 나타나고 있다”며 관련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공립어린이집과 민간가정어린이집간의 격차없는 보육실현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공동단장을 맡은 유영호(민주당·용인6)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보육의 전반적인 문제들을 짚어보며, 보육서비스의 수요자인 아이들 관점에서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보육 발전방안 마련 TF’는 참여위원들 서로 보육관련 자료의 적극적인 제공과 공유 등 협업을 통한 상호협력을 촉진할 계획이며, 제2차 회의는 어린이집 회계마감에 따른 회계총괄사항 보고 및 논의 등을 위해 다음달 초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2)는 3일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는 피해접수와 상담, 영상삭제 지원은 물론 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과 법률자문까지 연계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경기도 인재개발원 도서관동에 있다. 이번행사에 경기도의회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위원장 비롯해 유영호·이진연·장태환·조성환 의원과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한 박옥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집행부에서는 경기도 여성가족국장과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으로 경기도남북부경찰청 및 경기도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하여 현판식과 함께 그간의 추진경과를 살펴보고 향후계획을 공유했다. 박창순(민주당·성남2)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사건 등 디지털성범죄는 빠른 전파성과 영구삭제의 어려움이 있어 예방과 피해자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데, 원스톱으로 피해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 센터의 개소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확보 등 최대한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께 참석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 또한 축사에서 센터 개소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개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의선-최태원 ‘수소동맹’… 한국판 수소위원회 설립한다

    정의선-최태원 ‘수소동맹’… 한국판 수소위원회 설립한다

    재계 서열 2위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서열 3위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2일 ‘수소 동맹’을 맺고 똘똘 뭉쳤다. 두 회장은 국내 기업의 수소 사업 ‘컨트롤 타워’인 한국판 수소위원회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대차와 SK 이외에 포스코, 한화, 효성을 포함한 5대 수소 기업은 2030년까지 수소 생태계 구축에 총 43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정 회장과 최 회장은 이날 SK인천석유화학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 참석에 앞서 간담회를 열고 수소 생태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차 측에선 공영운·장재훈 현대차 사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김세훈 현대차 부사장 등이, SK 측에선 장동현 SK㈜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 등이 배석했다. 두 회장은 국내 수소 기업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경제연합회’를 상반기에 꾸리고 수소사회 구현을 앞당겨 나가기로 했다. 현대차와 수소 협력을 약속한 포스코도 이 연합회에 참여한다. 양사는 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 구체적인 수소 사업 협력 방안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수소 기업들은 각자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혔다. 현대차는 수소차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R&D), 충전소 설치 등에 11조 1000억원을, SK는 대규모 액화수소 공장 구축과 연료전지발전소 등에 18조 5000억원을,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 개발 등에 10조원을, 한화는 그린수소 생산 등에 1조 3000억원을, 효성은 액화수소 공장 구축과 액화충전소 보급에 1조 2000억원을 각각 투자한다고 공개했다. 중소·중견기업도 가정용 연료전지와 그린수소 연구개발에 1조 2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 등으로 민간 투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수소연료전지 보급 확대를 위한 ‘청정수소발전 의무화 제도’도 상반기에 입법하기로 했다. 정 총리는 “그간 실험 수준에 머무른 수소가 시장경제의 주류로 나아가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면서 “값싼 수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액화수소의 생산·운송·활용 전반을 아우르는 일괄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경제위원회는 178억원을 들여 서울 마포구 상암수소충전소 인근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수소체험박물관 건립도 추진한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날 2022년 하반기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들어설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장 ‘에이치투(HTWO) 광저우’ 기공식을 열었다. 정 회장은 화상 연결로 기공식에 참석했다. 현대차가 해외에 짓는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부지로 중국을 택한 이유는 중국이 세계 최대 수소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남다른 ‘승격 장인’… 기회다, 1부 활약… 일낸다, 2021시즌!

    남다른 ‘승격 장인’… 기회다, 1부 활약… 일낸다, 2021시즌!

    “승격은 과정일 뿐, 이제 정상을 향해 갑니다.”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남기일(47) 감독은 ‘승격 장인’이다. 광주FC와 성남FC를 K리그2(2부)에서 K리그1(1부)으로 거푸 끌어올리더니 사상 처음 추락을 맛본 제주를 맡아 한 시즌 만에 원위치 시켰다. 이달의 감독상을 5번이나 받을 정도로 지도력을 인정받은 덕택에 K리그 현역 감독 중 가장 긴 7년 3개월을 사령탑으로 재임하고 있다. 올해 1, 2부를 통틀어 9번째, 1부로는 5번째 시즌을 맞는다. 18일 제주 서귀포에서 만난 남 감독은 “처음부터 높은 곳을 바라보지 않고 ‘감독 남기일’을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던 게 지금까지 왔다”고 말했다. 아쉬운 게 있다면 2부(61승30무28패)에선 훨훨 날았으나 1부 성적(37승42무60패)은 썩 좋지 않다는 점이다. 진정한 명장으로 거듭나려면 ‘남기일 축구’가 1부에서도 통한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남 감독은 “맡은 팀 모두 1부 승격을 이뤘다는 자부심이 있다”면서 “그러나 승격 뒤엔 잔류가 현실적인 목표가 되기도 했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제주는 단순하게 승격이 목표가 아닌 팀이었기에 선택했다”면서 “올해 정상을 향해 가며 전북 현대, 울산 현대와 격차를 줄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남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는 공을 항상 상대 진영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골도, 기회도 많이 잡을 수 있다. 그러려면 공을 최대한 소유하거나 라인을 끌어올려 압박해야 한다. 이런 축구를 해야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이른바 ‘감귤타카’로 지난 시즌 제주는 27경기에서 50골을 넣고, 23골을 잃었다. 최다 득점 2위에 최소 실점 1위다.균형 잡힌 공격·수비로 2부 우승이 수월했던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좋은 제안에 다른 팀에 보내줘야 했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며 외국인 선수 3명이 뛴 경기가 3~4경기에 불과했다. 사실상 국내 선수로만 시즌을 치른 셈이다. 남 감독은 “어쩔 수 없는 공백이었지만 국내 선수들을 믿었다”면서 “다치거나 컨디션 난조에 빠진 선수가 나왔을 때도 다른 선수가 제몫을 해주고 시너지를 낸 경기가 많았다”고 돌이켰다. 특히 “특정 선수가 아닌 모두가 주연이라는 생각으로 시즌에 임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1부 귀환을 앞두고 전력 보강이 잠잠하다 싶었는데 최근 외인 3명을 폭풍 영입했다. 1명이 더 합류할 예정이다. 모두 공격수다. 기존에 부족했던 높이와 힘 있는 돌파력을 채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뒤늦은 영입 확정으로 개막 직전에야 격리가 끝난다. 시즌 초반은 국내 선수로 가야 한다. 남 감독은 “변수가 하나 더 생겼을 뿐”이라며 “서두르지 않고 완벽하게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오히려 잠깐 떠나 있는 동안 1부가 많이 달라졌다고 경계하며 “시즌 초반 적응 여부에 성패가 갈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남 감독은 K리그 스토리텔링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 주인공 중 한 명으로 기대가 크다.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성남, 광주와 격돌한다. 공교롭게 성남 원정이 개막전이다. 팬들은 벌써 ‘김남기일’ 더비로 이름 붙였다. K리그 수준을 끌어올린 발레리 니폼니시 감독 밑에서 함께 뛰었던 김기동 포항 스틸러스 감독,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과의 지략 대결도 기다린다. 남 감독은 “이런 게 축구”라고 말했다. 글 사진 서귀포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경기도의회 북부의원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대상 시상

    경기도의회 북부의원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대상 시상

    김미리 제10대 경기도의회 북부의원협의회 회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1)이 지난해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경기도 북부지역의 발전과 북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오늘 진행한 ‘경기도의회 북부도의원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대상’ 시상식은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북부의원협의회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윤용수(더불어민주당·남양주3)의원, 김달수(민주당·고양10) 의원, 채신덕(민주당·김포2) 의원, 유광혁(민주당·동두천1) 의원, 조성환(민주당·파주1)의원, 민경선(민주당·고양4) 의원 총 6명이 우수의원으로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김미리 회장(민주당·남양주1)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가운데도 경기도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특히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균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북부분윈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북부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북부지역의 불편과 갈등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에 함께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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