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성하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대외정책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득표율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앱 개발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동반 사퇴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296
  • 광진구, 건대입구 노점상 철거 논란에 “정당한 절차 이행해”

    광진구, 건대입구 노점상 철거 논란에 “정당한 절차 이행해”

    “시민 보행권을 위해 걷기 좋은 거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은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건대입구역 일대 불법노점 정비 관련 브리핑’을 열고 “2022년부터 대화를 통해 추진했지만 자발적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불법 노점 철거에 나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는 지난 8일 지하철 건대입구역에서 어린이대공원역까지 불법 거리가게 75곳 중 46곳을 정비했다. 2000년대 초부터 사주나 타로를 보는 노점이 모여 대학가 ‘타로거리’로 알려진 곳이다. 이에 노점 상인들은 지난 9일,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생존권 보장과 절차 위반을 지적하며 반발했다. 광진구는 하루 평균 10만명이 오가는 이곳에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법 노점을 정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노점 때문에 보행 유효 폭이 2m에 불과했다. 김 구청장은 2022년부터 강변역, 구의역 등 30년 가까이 자리를 차지하던 노점 279곳 중 172곳을 정비했다. 건대입구역 인근 역시 지난해 5월 도로 불법 점유에 대한 원상회복을 문서로 알리고 이후 운영자 면담, 계고장 부착 등 절차를 밟았다. 그동안 대화를 통해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했지만 건대입구의 경우 행정집행이 불가피했다는 것이다. 김 구청장은 “건대입구 노점 75곳 중 70곳이 돈을 받고 운영권을 넘기는 불법 전대가 이뤄지고 있다”며 “한명이 여러 개의 노점을 운영하는 기업형도 있다. 생계형 노점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지체장애인 등 교통약자들도 전동휠체어를 타고 참석했다. 고대현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광진구 지회장은 “불법 노점이 있는 거리를 지체장애인들이 다니다 넘어져 다치는 경우가 많아 오랫동안 정비를 요청해 왔다”며 “이번 정비는 이동약자의 보행권 보장 조치”라고 했다. 허운회 전 광진구의회 의장 등 주민 대표들도 참가했다.
  • 용산구,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본선 상부 철거

    용산구,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본선 상부 철거

    서울 용산구는 지난 20일 밤부터 21일 새벽까지 진행된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본선 상부 철거 작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완료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정은 전체 철거 일정 가운데 가장 중요한 단계로, 차량 통행이 많은 한남대로 상부 구조물을 안전하게 해체함으로써 사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됐다. 보도육교 철거는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된다. 특히 20~21일 야간 집중 작업에는 구조기술자, 장비 운전자, 신호수, 산소공 등 약 50여 명의 인력과 300t·250t·50t급 대형 크레인 3대, 트레일러 등 중장비 18대가 투입됐다. 작업은 사전 준비 6일을 거쳐 20일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약 10시간 동안 이뤄졌다. 절단·인양·운반 등 전 과정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공사 중 도로는 부분 통제와 13분간의 전면 통제가 있었으나, 경찰 및 교통 통제 인력 배치로 교통 혼잡이나 안전사고 없이 작업이 종료됐다.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는 오랫동안 한남대로를 횡단하는 주요 보행 시설로 활용돼 왔으나, 구조물의 노후화와 안전성 문제로 철거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철거 이후에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횡단보도에 교통섬을 설치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철거가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공정도 안전하게 마무리해 쾌적한 한남대로와 남산 조망권 회복을 실현하겠다”라고 했다.
  • 난개발 논란 부산 이기대 아파트 25일 심의…시민단체 부결 촉구

    난개발 논란 부산 이기대 아파트 25일 심의…시민단체 부결 촉구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24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도시계획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 위에 서도록 부산시 주택사업공동위원회는 이기디 아파트 심의를 부결시킬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IS동서가 남구 이기대 초입 2만 3857㎡ 부지에 28층 건물 2개 동, 308세대 규모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해 같은 위치에 31층 건물 3개동, 319세대 아파트 건립을 추진해 시 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지만, 지역사회에서 난개발 논란이 일자 사업계획을 철회했다가 1년 만에 다시 심의를 신청했다. 연대는 “3개 동을 2개 동으로 줄였지만,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기대 입구에 고층아파트를 세우겠다는 계획은 변하지 않았다. 장벽과 같은 건축물이 바다와 이기대를 가로막으며 갈맷길과 이기대 조망을 훼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물 수와 높이를 줄인 것처럼 포장했을 뿐, 전체 용적률은 이전 사업계획과 거의 같다. 실제로는 주거 밀도를 높여 수익성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또 사업자가 부산항만공사 소유 도로를 매입해 폭을 10m에서 20m로 확장하고 아파트 뒤편에 녹지를 조성하는 대가로 용적률을 200%에서 250%로 늘리는 것도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기반 시설을 조성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를 악용해 공공기여의 본질을 왜곡했다는 것이다. 연대는 “사실상 아파트 입주민의 교통 편의와 주거환경을 위한 필수 시설일 뿐으로, 이기대와 용호만 일대를 시민이 공유해야 할 공간으로 보전하려는 도시 계획적 가치와 거리가 멀다. 이를 기반 시설로 인정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보장하는 것은 민간 사업자의 이익을 보장하는 편의성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시는 25일 오전 10시 주택건설사업 공동위원회를 열고 이 아파트 사업계획을 심의한다. 지난해에는 빠진 경관 분야를 포함해 건축, 교통, 개발행위 허가 등에 관한 심의가 이뤄진다.
  • 과천시, 막계동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500병상 종합병원 건립

    과천시, 막계동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500병상 종합병원 건립

    경기 과천시가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과 함께 최첨단 종합병원이 포함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과천시는 최근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 시민설명회’를 열어 아주대병원 유치를 공식 선언하며 ‘막계동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공개했다. 과천시를 의료·산업·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500병상 규모로 짓는 아주대과천병원은 응급의료센터, 암·심뇌혈관 전문센터, 소아·노인 특화 진료 기능을 갖추고 첨단 ICT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도입한다. 종합병원 외에도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이 입주할 13개의 오피스타워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복지시설과 건강과 소통을 담은 커뮤니티 공간 ▲축구장 2.5개 크기에 달하는 약 1만 8천㎡ 규모의 ‘센트럴가든’ ▲문화·상업 복합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종합병원 유치는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과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역사적 순간”이라며 “시민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첨단산업과 문화 인프라가 어우러진 자족도시 과천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에버랜드, ‘오즈의 마법사’ 테마 가을축제 한창… 공연·호러 등 즐길거리 풍성

    에버랜드, ‘오즈의 마법사’ 테마 가을축제 한창… 공연·호러 등 즐길거리 풍성

    밝고 즐거운 ‘에메랄드 시티’ vs 오싹하고 기묘한 ‘블러드 시티’도로시·허수아비·양철 나무꾼·겁쟁이 사자 등 캐릭터 재해석4족 보행로봇 퍼레이드 참여…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 눈길 에버랜드가 판타지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한 가을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The Everland Of OZ)를 지난 5일 개막했다. 오는 11월 16일까지 두 달여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밝고 즐거운 에메랄드 시티, 어둡고 오싹한 블러드 시티 등 상반된 분위기의 테마존을 조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도로시와 친구들의 마법 같은 체험 가득… 밝고 즐거운 ‘에메랄드 시티’먼저 1만㎡ 규모의 축제 정원인 포시즌스 가든은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들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에메랄드 시티’로 변신했다. 원작 속 에메랄드 시티를 상징하는 초록색을 중심 색상으로, 가든 전체가 호박 조형물, 가을꽃 등과 함께 밝고 즐겁게 꾸며져 있으며,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 등 캐릭터별 테마존이 다채롭게 조성됐다. 특히 주요 테마존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연출에 참여해 공간의 스토리와 완성도를 높였다. 중앙 분수에는 토네이도에 휩쓸려 먼치킨랜드에 떨어진 도로시의 집이 임팩트 있게 연출돼 모험의 시작을 알리고, 마법사 오즈가 타고 온 열기구, 가을 초화로 만든 겁쟁이 사자 토피어리 등 곳곳에 시그니처 포토스폿이 즐비하다. 또한 허수아비 브릭 놀이터에서는 지혜를 갈망하는 허수아비의 뇌 구조를 상상해 블록으로 만들어보고, 마음을 갖고 싶은 양철나무꾼의 하트 정원에서는 소원지에 따뜻한 글귀를 적어 나무에 걸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그린하우스에서 마법사 오즈의 히든 미션에 참여해 기념 굿즈를 득템하고, 오즈 콘셉트 AI 사진을 촬영해 보는 등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도로시의 강아지 토토가 사라졌다는 스토리를 따라 포시즌스 가든에서 선착순으로 체험키트를 받아 방탈출 미션을 수행하는 ‘오즈 탐정 사무소’ 현장 이벤트도 다음달 말까지 진행된다. 방탈출 미션을 완료하면 얼라이브 멀티 비타 구미, 북키링, 리무버블 스티커 등 룰렛 경품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들과 댄서들이 나와 퍼포먼스를 펼치고 방문객들과 사진 촬영을 하는 포토타임도 포시즌스 가든에서 하루 3~4회씩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공연은 올가을 새롭게 펼쳐지는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다. 레니, 라라, 베이글 등 에버랜드 캐릭터가 오즈의 마법사 주인공으로 변신해 퍼레이드카에 등장하고 40여명의 캐릭터, 댄서들과 함께 매일 1회씩 신나는 음악에 맞춰 퍼레이드 길을 행진한다. 특히 이번 퍼레이드에는 로봇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4족 보행로봇 ‘RBQ 시리즈’ 2대가 합류한다. 로봇이 동역학 기반 제어와 AI 보행 기능을 결합해 실제 퍼레이드에서 다이내믹한 보행과 음악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공포 버전으로 재탄생한 오즈의 마법사… 오싹하고 기묘한 ‘블러드 시티’에버랜드의 가을을 대표하는 호러 테마존 ‘블러드 시티’는 올가을 오즈의 마법사 원작을 공포 버전으로 재해석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도로시의 집에 깔려 죽은 동쪽 마녀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아 마녀가 아끼던 보라색 구두를 메인 색상으로, 블러드 시티 테마존 전체를 오싹하고 기묘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보라색 구두를 신은 초대형 마녀 다리 ABR 조형물이 눈앞에 나타나 관람객들을 압도하고 터널, 광장 등 블러드 시티 곳곳이 저주받은 마을 분위기로 꾸며져 체험 몰입감을 더한다. 중앙에는 8m 높이의 마녀 감시탑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커다란 눈알이 도로시와 친구들을 감시하는 듯 설치돼 있고 내부에는 360도 회전 카메라가 마련돼 이색적인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설무대에서는 ‘크레이지 좀비 헌트 인 오즈 : 도로시의 악몽’ 라이브 공연이 매일 2회씩 펼쳐진다. 동쪽 마녀의 저주로 좀비로 변한 도로시와 친구들이 등장하는 호러 댄스 공연으로, 기존 원작 스토리를 오컬트 풍으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이 끝나면 좀비 연기자들이 블러드 시티 거리를 돌아다니며 관객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좀비를 피해 어두운 미로를 탈출하는 ‘호러 메이즈’, 오즈나 좀비 테마 분장을 해볼 수 있는 ‘마녀의 분장 스튜디오’, 사진을 찍으면 오즈 캐릭터로 변신하는 ‘오즈의 AI 포토 작업실’ 등의 즐길거리도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가을축제를 맞아 오즈의 마법사를 콘셉트로 도로시 토네이도 감자, 양철나무꾼 플레이트, 동쪽마녀의 왕돈가스 등 재미있고 맛있는 먹거리와 키링, 인형, 망토 등 다양한 축제 굿즈도 새롭게 선보인다. 넷플릭스와 협업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 오는 26일 오픈한편 에버랜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을 26일 연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에서는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K분식 등 작품 속 인기 캐릭터와 세계관은 물론, ‘골든’(Golden), ‘소다 팝’(Soda Pop), ‘유어 아이돌’(Your Idol) 등 인기 OST와 명장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별 스토리를 살린 미션형 게임과 인터랙티브 포토존이 마련되고, K분식을 비롯해 캐릭터 분장, 한정판 굿즈 등 체험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 “정부 균형발전 정책, 지역 인재 유입 전략으로 진일보해야” [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

    “정부 균형발전 정책, 지역 인재 유입 전략으로 진일보해야” [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

    대학·기업 유무 따라 인구 유출 희비청년 생애주기 고려 정주여건 중요중앙정부와 지방, 연계 강화 필요지역특화산업 맞춤 일자리 등 제안 지방의 청년층 유입을 늘리고 수도권으로의 유출을 막기 위해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23일 대전에서 열린 ‘2025 서울신문 충청 청년인구포럼’에서 “지역 차원의 단편적 대응이나 다른 지역 따라 하기식 시책으로는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며 “중앙과 지방 간 연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의 청년 유출은 우수 대학과 대기업 등 지역 여건에 따라 희비가 갈린다”며 “이는 곧 정부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방증한다”고 지적했다. 청년층을 잡기 위해선 정부와 지자체가 재정을 나눠 국가산업단지 같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국가산단이 자리한 대구 달성군은 청년 비율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으며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젊은 도시로 꼽힌다. 장 연구위원은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이제는 지역 특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고급 인재를 끌어들이는 전략으로 진일보해야 한다”며 “충청권의 경우 과학기술 연구기관, 행정중심지라는 특성을 살려 고부가가치 산업을 키우고 이를 기반으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년의 정주 여건 개선을 빼놓을 수 없는 과제로 꼽았다. “청년 생애주기를 고려한 주거·문화·복지 기반이 부족해 유출이 심화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춘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특화산업 연계형 일자리, 스타트업·창업 지원, 주거비 경감책 등을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실제 충남 내포 신도시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주 기반이 미흡해 젊은층 순유입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충북 역시 청주에선 20대 순유입이 두드러지지만 영동군·괴산군 등은 여전히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다. 장 연구위원은 일자리의 질도 짚었다. 그는 “아무리 숫자만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도 청년 눈높이에 맞지 않으면 인구 감소를 막을 수 없다”며 “충남은 유입 인구 가운데 4년제 이상 고학력자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낮은 편”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성과를 거두려면 정주 기반 보완 사업이 병행돼야 한다”며 “중앙정부가 속도감 있게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광역·기초지자체가 협력해 건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1.7경 굴리는 블랙록, 李 만나 투자 약속… “한국, 아·태AI 수도로”

    1.7경 굴리는 블랙록, 李 만나 투자 약속… “한국, 아·태AI 수도로”

    세계 최대 美자산운용사와 MOU조만간 ‘조 단위 파일럿 투자’ 전망한국에 AI 데이터센터 설립 등 협의李 “실질 성과 내자” 회장 한국 초청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최고경영자(CEO)인 래리 핑크 세계경제포럼 의장을 만나 한국의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대대적 협력을 약속받았다. 가까운 시일 내 ‘조 단위 투자’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정우 대통령실 AI 미래기획수석은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하며 핑크 회장이 “한국이 아시아의 AI 수도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자본을 연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핑크 회장은 “AI와 탈탄소 전환은 반드시 함께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고 이는 전 세계가 함께 가야 할 문제”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한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한국의 아시아·태평양 AI 수도 실현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돼 환영한다”며 “긴밀하고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이번 협력 관계를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게끔 하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핑크 회장을 한국에 초대했다. 이날 접견에는 아데바요 오군레시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GIP) 회장,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와 순방에 동행한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접견을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랙록은 AI 산업의 글로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한국 정부와 블랙록은 MOU에서 한국 내 급격히 늘어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발전·저장 설비를 결합하는 통합적 접근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재생에너지 기반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한국에 두는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이 센터가 국내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지역 거점 역할을 구상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향후 5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및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필요한 대규모 투자 방향을 공동으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블랙록과의 협력 방안에 참여해 온 차 의원은 “MOU 체결 후 태스크포스(TF)가 결성되면 그 안에서 공동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전반적인 실제 투자 규모가 발표된다”며 “가까운 시일 내 파일럿 투자가 이뤄지며 수조원 단위(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블랙록과 같은 규모의 자산 운용사가 말하는 ‘대규모 투자’는 통상 수십조원을 말한다”고도 말했다. 투자를 위해 조성하는 펀드에는 국내 기업의 참여도 열어 놓기로 했다. 블랙록은 현재 12조 5000억 달러(약 1경 700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로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xAI 등과 함께 ‘AI 인프라 파트너십’(AIP)을 구성해 글로벌 차원의 AI 및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에 앞장서고 있다.
  • 이우청 경북도의원 “전기안전이 곧 도민 안전”

    이우청 경북도의원 “전기안전이 곧 도민 안전”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우청 의원(김천2, 국민의힘)은 제358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23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 조례안은 경상북도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 안전관리가 미흡한 시설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전기화재와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전기재해 예방 지원대상에 관한 사항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계획, 예방사업과 교육에 관한 사항 ▲전기재해 예방 관련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위탁, 재정지원 및 협력체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전기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망을 제도화한 것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전통시장과 취약계층 시설 등 전기안전에 취약한 현장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2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으며, 의결 시 경북도의 전기재해 예방 정책을 체계화하고 도민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현기 서울시의원, 강남 개포동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개장

    김현기 서울시의원, 강남 개포동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개장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국민의힘·강남3, 전반기 의장)은 지난 22일 강남구 개포동 양재천에 수변문화쉼터가 개장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산책과 자전거 통행으로 이용하던 양재천을 전시·공연 등 문화·여가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4년 본예산 34억원을 확보하고, 주변 기반시설 정비 예산으로 특별교부금 10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시 예산 총 46억 9200만원을 투입해 양재천을 새로운 지역 명소로 탈바꿈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조성 사업은 양재천 우안 밀미리다리 주변(강남구 개포동 1279일대)에 연면적 295.91m2 및 시설부지 626.75m2를 확보하여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지하 쉼터 ▲소풍 데크 ▲무인 카페 ▲전시·공연장 ▲옥상 전망대 등을 갖추었다. 특히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는 구룡산 둘레길 및 카페거리 인근에 자리 잡아 향후 지역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이 산책과 함께 독서·공연·전시 등을 즐기고, 개포동의 아름다운 경관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여가 명소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22일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개장식에서 “2023년 수변문화쉼터 조성 사업이 처음 추진되어 올해 9월 준공될 때까지 수십 차례 현장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힐링과 문화 콘텐츠가 공존하는 수변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했다”라고 회고하며 “시간을 내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걷고, 전시도 관람하고, 아름다운 대모산·구룡산의 경관도 감상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가 구룡산 둘레길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면서 방문객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개포 4동 지역 상권과 경제 활성화에도 순기능적 영향을 크게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정혜영)’는 23일 오전 10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하남시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법·제도적 방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는 정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정병용, 강성삼, 오승철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제윤의정 연구진이 참석해 연구 진행 경과와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1500만 ‘펫팸족(Pet+Family)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 유기 동물 문제 심화, 동물보호법 강화 등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응해 하남시 실정에 맞는 제도적 기반과 정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현재 하남시에는 반려동물 관련 조례가 존재하나,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으로 연계되지 못하는 실정으로 전담 부서 및 전문 인력 부재, 조례 내 실질적 실행 수단 부족으로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예산 편성과 운영 체계가 제한적이며, 민간단체와의 협력 구조도 체계적이지 않아 타 지자체 대비 제도적 기반이 취약한 것으로 조사돼 하남시 실정에 부합하는 맞춤형 반려동물 복지 정책 체계 수립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주요 과제로 ▲지역 특성(도시 구조·인구·민원 현황)을 반영한 정책 설계 ▲유기동물 발생 원인 분석을 통한 예방 중심 정책 전환 ▲반려동물 놀이터·쉼터·장례시설 등 인프라 확충 ▲시민·행정·전문가가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 시스템 마련 등을 제시했다. 정혜영 대표의원은 “반려동물이 단순한 반려를 넘어 가족으로 자리 잡은 만큼, 하남시가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과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하남시는 유기견 입양 시스템 부재 등 공공영역 내 반려동물 돌봄 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과제를 종합해 최종 연구용역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복지와 보호, 나아가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양기열 서울 은평구의원, 저소득층 산후조리비용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양기열 서울 은평구의원, 저소득층 산후조리비용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저출산 대응 ‘맞춤 지원 강화’서비스 이용 비용 지원으로 출산 장려 촘촘히“산모·신생아 건강 전 과정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강화” 양기열(국민의힘, 갈현1·2동) 서울 은평구의회 의원이 지역 내 출산율 제고를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양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은평구의회 제318회 임시회에서 저소득층 산모의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저소득층 산후조리비용 지원 조례안’이 소관 행정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조례안은 은평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표 발의한 양기열 의원을 포함해 은평구의회 의원 19명 전원이 뜻을 모았다. 이번 조례에 따라 은평구 관내 저소득층 산모는 ▲의약품 및 건강식품 구매 ▲한약 조제(한약방·한의원) ▲산후운동 수강 서비스 ▲산후우울증 검사 및 상담 등 산후조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산모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은평구청이 계좌로 비용을 지급한다. 양기열 의원은 지난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산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부담을 완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서비스 이용 비용 지원으로 확대함으로써 은평구의 출산 장려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양 의원은 “저출산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은평구와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이번 조례는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출산가정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 도움을 드리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조례와 연계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은평구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제주RISE사업 핵심 ‘런케이션’ 올해 1126명 참여… 일자리 91명 창출도

    제주RISE사업 핵심 ‘런케이션’ 올해 1126명 참여… 일자리 91명 창출도

    제주지역에서 1000여명이 런케이션(배움+휴가 합성어)에 참여하고 9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제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 출범 첫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RISE 대표 사업인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제주대와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등 도내 3개 대학에서 배움여행 28건을 진행해 국내외 대학, 기관 등 122곳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로,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제주RISE 사업은 제주도가 지난 4월 제주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단을 조직해 인재 양성, 투자유치, 창업 등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각 협의체는 제주RISE 사업의 사업 추진 방향 설정과 제도 개선, 컨설팅 등을 담당하는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플랫폼 조성사업’과 ‘제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외 주요 대학 및 기관과 산학·교육 협력을 통한 제주형 혁신 교육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RISE 대표사업인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플랫폼은 제주를 국제적 교육 연구 허브로 부상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 참여 기관도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31곳에 달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인원만 내외국인 포함 1126명이며, 평균 체류기간은 5.2일로 내국인 관광객 평균인 3박 4일보다 길었다. 설문 응답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5점(응답율 100%)을 기록해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대학교는 필리핀 일로일로 과학기술대학교 등 해외 4곳, 국내는 한화시스템 등 22개 기업 및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제주관광대학교(20곳)와 제주한라대학교(18곳)도 프랑스·베트남 등 38개 국내외 기관과 연계해 융복합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제주RISE 사업은 단기간에 창업지원, 연구행정, 교육혁신 등 분야별 전문인력 91명의 신규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융합형 교육과정 신설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제주대학교는 31개 융합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신산업 핵심 인재 3255명, 제주관광대학교는 4개 주문식 교육과정 및 융합교육과정 신설로 제주 서비스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876명, 제주한라대학교는 인공지능(AI)·디지털 교과목을 통해 융합형 미래 인재 490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대학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교류와 유학생 유치에도 주력하고 있다. 제주대학교는 해외 예비대학생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해외 인재 한국어 단기 연수 및 대학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국 27명, 몽골 20명이 참여했으며, 제주대 중국 유학생 7명이 자국 유학생을 유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향후 제주관광대학교 10건, 제주한라대학교 14건의 유학생 유치 활동에 약 2743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베트남, 미얀마, 네팔, 우즈베키스탄, 마카오, 튀르키예 등 현지 방문 설명회 등으로 해외 유학생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경린 제주RISE센터장은 “제주RISE 사업의 목적은 대학·기업·지역을 연결해 인재와 기업,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교육 혁신은 물론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하면서 일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제주도는 교육부로부터 이관받은 권한과 예산을 활용해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 RISE사업은 제주의 경제·산업·문화 전반을 바꾸는 혁신 플랫폼으로 특히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플랫폼 조성사업은 제주에서 배우고 연구하며, 지역 자원과 문화를 체험하는 새로운 글로벌 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하며,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지엔히어링, 아시아 태평양 및 글로벌 파트너 영업 총괄에 Andreas Anderhov 선임, 한국 시장 성장에 박차

    지엔히어링, 아시아 태평양 및 글로벌 파트너 영업 총괄에 Andreas Anderhov 선임, 한국 시장 성장에 박차

    지엔히어링에서 12년 넘게 근무한 Andreas Anderhov가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및 글로벌 파트너 영업(Global Partner Sales) 총괄 사장(Regional President)으로 선임되었다. 그는 최근까지 호주, 뉴질랜드, 인도, 한국을 포함한 클러스터의 대표이사(Cluster Managing Director)로 재직하며, 다양한 시장에서 GN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전략적 사고와 협업 중심의 리더십으로 잘 알려진 Andreas는 GN의 아시아 태평양 및 글로벌 파트너 사업 부문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의 이번 임명은 지엔히어링이 APAC 및 GPS (Global Partner Sales) 사업에 대해 갖고 있는 확고한 신뢰와 미래 성장에 대한 의지를 반영함과 동시에, 그가 지엔히어링에서 보여준 신뢰할 수 있는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 결과이다. Andreas는 “APAC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중 하나로, 확장성과 혁신에 대한 기회가 매우 큽니다”라며, “기존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을 구축함으로써, 우리는 신흥 시장에 진출하고 증가하는 보청기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지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지엔히어링만의 차별화를 이뤄내고, 현지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국 시장과 관련해, Andreas는 지엔히어링 코리아의 김기업 대표(Kenny Kiyub Kim)의 리더십을 지엔히어링의 성장의 핵심 동력 중 하나로 언급했다. 김 대표는 지엔히어링에서 7년 간 근무하며 매우 경쟁이 치열한 한국 시장 내에서 지엔히어링의 대표적인 보청기 브랜드, 벨톤 보청기와 리사운드 보청기의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청각 건강에 대한 인식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그동안 Andreas가 저와 한국 팀을 지속적으로 지지해준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김기업 대표는 밝히며, “우리는 파트너 및 고객과 함께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왔으며, 앞으로도 Andreas의 리더십 아래 지엔히어링이 한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청각 솔루션 파트너로 더욱 확고히 자리잡을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Andreas는 한국의 리더십에 대해 “저는 현지 경영진들의 리더십을 매우 신뢰합니다. 이들은 지역 시장, 문화적 특성, 고객의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복잡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헤쳐 나가며, 지엔히어링의 글로벌 전략을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신뢰와 투명성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한국 경영진이 성과와 혁신을 이끌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 인천 굴포천역 남측에 2842세대 공급…2033년 입주

    인천 굴포천역 남측에 2842세대 공급…2033년 입주

    인천시는 오는 12월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평구 부평동 895-2 일원(8만6000㎡)에 주거와 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2027년 하반기부터 보상 협의와 이주 및 철거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33년 준공과 입주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공동주택은 2842세대 규모며 약 1조9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굴포천역 남측 일원의 광역교통 접근성과 쾌적한 생활여건을 활용해 양질의 다양한 주택공급을 통한 수요자의 주거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역세권을 활용한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장기간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수원특례시-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 ‘지속 가능 도시발전’ 맞손

    수원특례시-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 ‘지속 가능 도시발전’ 맞손

    수원특례시와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가 첨단기술 분야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수원시는 22일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과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시 유민(Youmin Xi) 총장, 루안 저우린(Zhoulin Ruan) 부총장, 이주현 도시계획설계학과 부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연구 협력 ▲수원경제자유구역에서 지식교류 촉진을 위한 산·학·연 협력 ▲도시혁신을 위한 첨단기술 분야(인공지능, 바이오, 정보기술) 공동 연구 등을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2026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둔 수원시는 교육·연구·기업 활동이 어우러지는 국제적 플랫폼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경제자유구역 내 시안교통리버풀대학의 국제분교 설립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협약 체결로 수원시와 시안교통리버풀대학이 논의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수원시는 협약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스마트 포용 전환 진단 프로젝트 중간 보고회’를 열고,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수원시와 수원시정연구원, 유엔해비타트 본부, 시안교통리버풀대, 서울대가 공동주관 하는 ‘스마트 포용 전환 진단 프로젝트’는 유엔 해비타트가 제시한 글로벌 도시 모니터링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수원시의 정책·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 세스코-성동구 협력, 바퀴벌레 없는 도시 만들기 시동

    세스코-성동구 협력, 바퀴벌레 없는 도시 만들기 시동

    과학적 분석과 독자적 방제 시스템으로 근본적 해결 나서빅데이터 기반 연구와 세계적 수준의 기술로 저항성 억제공공-민간 협력 통해 해충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사례로 주목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회장 전찬혁)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와 협력해 증가하는 바퀴벌레 민원 해결을 위한 ‘바퀴벌레 퇴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스코가 보유한 첨단 해충 분석 기술과 독자적인 방제 시스템을 공공 방역에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과학적 서식지 분석 통한 근본적 퇴치 추진 세스코는 수십 년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과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퀴벌레의 서식 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단순 약제 살포에 그치지 않고, 골목길 CCTV 지주대·이면도로 전봇대·빗물받이·쓰레기 집하장 등 주요 서식지를 파악해 맞춤형 약제를 적용함으로써 근본적인 퇴치에 주력할 예정이다. 세계적 수준의 ‘베이트 로테이션 시스템’ 적용 금번 사업에는 세스코 과학연구소가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베이트 로테이션 시스템(Bait Rotation System)’을 적용한다. 이는 세스코가 수십 년간 축적한 빅데이터 기반 해충 연구 성과로, 바퀴벌레가 특정 약제에 내성을 가지는 문제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방제 효과를 보장한다. 이 시스템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차별화된 기술로, 바퀴벌레의 저항성 억제와 장기적 근절에 탁월한 성과를 입증해왔다. 공공-민간 협력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이번 사업을 통해 세스코는 성동구 사근동 지역에 바퀴벌레 전용 약제통 43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향후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확대한다. 세스코는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솔루션을 제공,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해 들어 바퀴벌레 방역을 요청하는 민원이 눈에 띄게 늘어나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전문업체와 협업을 통한 집중 방역 대책 추진으로 해충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스코 관계자는 “세스코의 과학적 방제 기술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성과가 공공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게 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첨단 방제 시스템을 통해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3위 올라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3위 올라

    -대형개발사 자체 개발한 브랜드 최초 사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빅3 진입-최고 수준의 상품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업계 최초 동호회 후원 등 소통 중요시-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 통한 로열파크씨티즌의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인 삶 구현 DK아시아는 한국 기업 평판연구소가 9월 발표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로열파크씨티’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대형개발사가 자체 개발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는 최초의 성과다. 한국 기업 평판연구소는 소비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분석하는 전문 기관으로 매월 발표되는 순위는 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현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부문에는 총 10개 브랜드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9월 기준 현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빅3 에는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를 비롯해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이 꼽혔다. DL이앤씨의 ‘아크로’, 두산에너빌리티의 ‘트리마제’ 그리고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이 4~6위를 차지했다. 이어 호반건설의 ‘써밋’, 두산건설의 ‘위브더제니스’, 포스코이앤씨의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순으로 브랜드 순위를 기록했다. 10개 브랜드 가운데 9개 브랜드 모두 대형 시공사가 보유한 브랜드지만 ‘로열파크씨티’는 주거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대형개발사 DK아시아가 자체 개발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다. 국내 주요 시공사 브랜드들은 건설사 인지도와 미디어 노출도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반면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는 강남 3구 재개발·재건축 주요 단지를 능가하는 상품성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그리고 지속적 운영과 후원 등으로 커뮤니티 지수, 소통지수, 참여지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업계 최초의 동호회 후원과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 오픈, 토토로 파티 등 다양한 소통과 지역 문화 참여를 통해 단순한 공급을 넘어 소비자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등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로열파크씨티, 대한민국 첫 번째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 조성 DK아시아는 획일적으로 공급되던 4세대 아파트를 넘어 대한민국 최초로 도시와 리조트를 결합한 한국형 5세대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조성한 국내 대표 대형개발사다. 현재 인천 검단구에 조성 중인 ‘로열파크씨티’는 총 122만3천 평, 3만6,500세대를 단일 기업이 단일 브랜드로 개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그 시작점이 된 로열파크씨티Ⅰ은 ‘대한민국 첫 번째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라는 콘셉트로 17만 평 부지에 4,805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분양 당시 8만4,730건의 청약이 몰리며 인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3년 6월 준공 후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현재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로열파크씨티Ⅱ는 15만 평 부지에 4,533세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1,500세대는 2024년 9월 준공됐다. 해당 단지는 ‘2025 대한민국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현재 로열파크씨티Ⅲ는 인천 미래 중심 도시로 사업이 본격화된 에코메타시티 59만 평 중 1단계 33만 평 부지에 1만330세대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 브랜드 8개 프로젝트의 인허가를 진행 중이며,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인 주거문화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 로열파크씨티, 최고 수준의 상품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 주목 로열파크씨티는 최고 수준의 상품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조경과 조경 시설은 국내 최초로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토탈 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로열파크씨티Ⅰ(4,805세대)과 로열파크씨티Ⅱ(1,500세대)의 단지 내·외부 및 기반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며, 명품조경의 완성을 위한 조경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다. 특히 ‘나무 의사’가 단지 내에 상주하며 식재된 수목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도록 돕고, 향후 3년 이상 체계적인 수목 관리와 업그레이드를 이어가며 조경의 가치를 지속해서 높이고 있다. 또한 인천 최초로 단지 내에서 최신 개봉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로열 씨네마 라운지’를 비롯해 비거리 50m 전 타석 GDR 골프 시뮬레이터를 갖춘 인천 최초의 복층형 ‘로열 인도어 골프장’,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최초의 호텔식 ‘로열 뮤직룸’, 바데풀과 유아풀, 건식 사우나를 갖춘 6성급 호텔식 수영장, 세계적인 명품 테크노짐 기구를 갖춘 휘트니스 센터 등 최고급 호텔 수준의 최고의 시설이 마련된 것은 물론 입주자 대표자들을 선정하기 전에 사업 주체가 커뮤니티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다. 여기에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는 인천 대표 대학병원인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을 포함한 주요 병원과 협력해 ‘입주민 전용 대면 다이렉트 의료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로열파크씨티즌 전용 직통번호를 통한 빠른 진료 예약, 24시간 응급 서비스 등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로열파크씨티의 시그니처 서비스로 자리 잡은 풀무원 푸드앤컬쳐와 신세계푸드가 제공하는 ‘삼식 서비스’도 대표적인 주거 서비스다. 특히 삼식 서비스를 운영하는 공간인 로열 트리니티 라운지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부대 시설이 아닌 별도 상업시설에 배치해 조리 시 발생할 수 있는 냄새와 소음이 단지로 유입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자연광을 유도해 식사 공간의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등 식사 공간까지 디테일하게 조성했다. 여기에 검암역과 검단사거리역을 오가는 전용 셔틀버스는 누적 이용자가 60만 명을 돌파하며 로열파크씨티즌들의 교통 편의를 책임지고 있다. 입주민 전용으로 국내 최대 55인승(66 피트) 파워 카타마란 요트 두 척을 통한 ‘프라이빗 럭셔리 요트 서비스’, ‘테라스형 로열 스카이라운지’ 등 도심 속에서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의 가치를 실현했으며, 사계절 풍경과 조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여행 같은 순간을 선사하는 ‘로열 트레인’ 서비스 역시 주거 서비스로는 최초로 제공된다. 로열 트레인은 궤도 없이 바퀴로 달리는 무레일 기차로 삼성에버랜드 등 대형 놀이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힐링 콘텐츠다. ○ 로열파크씨티, 글로벌 최고 수준의 브랜드 완성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 지속 지역사회 발전과 로열파크씨티즌의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위한 문화 예술 행사 후원과 소통도 빼놓을 수 없다. DK아시아가 조성해 지난 20일 개장한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은 도심 속에서 메밀꽃과 황톳길을 전국 최초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으며, DK아시아가 후원하는 인천 대표 문화 행사인 ‘2025 로열 가든 페스티벌’도 오는 27일 개최된다. 또한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Ⅰ 우수 동호회 12개를 선정해 ‘로열파크씨티즌 동호회 후원식’을 열고 정기적으로 후원을 시작했다. 이는 건설·부동산 업계 최초의 행보로 로열파크씨티즌들에게 특별한 자부심을 선사하고 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가 새롭게 제시한 주거문화의 미래와 커뮤니티 그리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DK아시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는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이 되는 삶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로열파크씨티를 글로벌 최고의 브랜드로 완성하기 위해 이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시부야·신주쿠, 프랑스 파리 등에서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대규모 공원과 고급 주거, 하이엔드 레저 인프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결합한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 콘셉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심형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 스타일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6000년 숨결·100년의 빛 스민 강동선사문화축제

    6000년 숨결·100년의 빛 스민 강동선사문화축제

    서울 강동구는 다음달 17~19일 암사동유적과 암사초록길 일대에서 제30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6000년의 숨결, 100년의 빛, 30년의 울림’으로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과 축제 30주년을 함께 기념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둘째날인 18일 예정된 거리퍼레이드다. 6년 만에 열리는 이번 거리퍼레이드에는 1400여명의 주민, 단체, 전문 공연팀이 참여해 ‘물·불·흙·바람’의 4대 원소를 상징하는 시대별 테마 행렬을 선보이며 강동의 거리를 거대한 무대로 변신시킨다. 퍼레이드는 신암초등학교에서 출발해 현대자동차 사거리, 암사종합시장, 선사사거리를 거쳐 축제장까지 이어진다. 매머드·시조새·코뿔소·검치호 등 대형 조형물이 등장해 장관을 이루며, 구석기부터 철기시대까지 이어지는 인류의 발자취를 재현한다. 올해 축제는 30회 개최를 기념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선사 쓱쓱 드로잉 ▲산신령의 바둑 한 수 ▲선사 힐링 족욕 프로그램 등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또 온 가족을 위한 ▲선사 바비큐 체험 ▲선사 4종 올림픽 ▲업사이클링 선사 코스튬 체험도 운영된다. 아울러 구는 축제 기간 전후로 암사동 선사 유적을 따라 4가지 원소를 주제로 한 야간 산책 코스를 조성하는 ‘야간 빛 축제’를 운영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강동선사문화축제는 6000년의 숨결이 별빛처럼 흐르고, 100년의 빛이 강동에 스며들며, 30년의 울림이 세상에 퍼져나가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자체 태양광 전력 생산해 기업에 공급[공기업 경영대상]

    자체 태양광 전력 생산해 기업에 공급[공기업 경영대상]

    파주도시관광공사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서울신문 주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경영대상’에서 RE100(재생에너지 100%) 경영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태양광 자체 전력을 생산해 기업에 공급하는 구조를 마련, 지역경제와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동시에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9년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으로 출범해 2020년 7월 파주도시관광공사로 새롭게 출발한 공사는 20여년간 파주시민의 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시민 중심, 파주를 디자인하는 행복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주요 공공시설의 안전한 관리·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공간복지를 제공하고, 개발사업과 관광 활성화를 병행하면서 도시 기반 확충과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공사는 최근 RE100과 ESG 경영을 접목한 에너지 전환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고, 자체 생산한 전력을 중소기업에 장기간 고정가격으로 공급하는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전기요금을 절감하면서 RE100 실현과 글로벌 무역장벽 해소에 대응할 수 있고, 공사는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ESG 경영 성과를 창출했다. 문산정수장 부지에 조성된 5㎿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는 연간 약 2000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2800t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있으며 소나무 42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다. 한전 평균요금보다 낮은 ㎾h당 160원에 기업에 공급한다. 한울생약, 신도산업 등 수요기업들은 “RE100 달성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공사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공공재생에너지 2·3호’ 사업을 준비하며, 시민햇빛발전소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늘리고 있다. 조동칠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실천한 ESG 경영과 에너지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혁신, 청렴을 바탕으로 도시기반 시설을 최적화하고 운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100만 시민 중심의 파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부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업무협약...부산역~부산진역 구간,부산시-국토부-5개유관기관

    경부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업무협약...부산역~부산진역 구간,부산시-국토부-5개유관기관

    부산시는 22일 부산역 2층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5개기관이 ‘부산광역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 필요한 관계기관 간 업무 협력을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 각 유관기관 부사장·본부장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례적 협의체 운영, 전문기관 기술지원 및 정보공유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국토부와 협력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행정절차를 지원하며, 국토부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개선 등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유관 공공기관은 철도·도시개발·교통 분야의 전문성을 제공하며, 모든 기관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기술·대외협력 전반에 대해 협력한다. 경부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은 부산진역~부산역구간 선로 상부에 데크를 조성하고, 부산진역 컨테이너 야적장(CY)·부산역 조차장을 이전해 철도부지 약 37만 ㎡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국토부가 선정한 3개 우선 추진사업 중 가장 신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달 기본계획 용역 착수를 앞두고 있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은 도심 공간 혁신과 부산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경부선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에 이어, 지난 5월 추가로 제안한 구포~가야 차량기지 구간도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에 반영돼 사업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