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성하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베트남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건국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지원단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준우승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762
  •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김영철·장태용 시의원, 천호지하차도 현장 방문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김영철·장태용 시의원, 천호지하차도 현장 방문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김영철 시의원(강동5), 장태용 시의원(강동4)은 지난달 27 천호지하차도(강동구 성내동 62-1일대)의 유휴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 수립을 위해 현장답사에 나섰다. 지난 1997년 건설된 천호지하차도는 2020년 평면화 사업으로 인해 지하일부 구간이 폐쇄되면서 지하차도 내 유휴공간(100m, 면적 2400㎡)이 발생했다. 현재 서울시에서 유휴공간 활용계획 수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 중이다.천호지하차도가 위치한 곳은 지하철 5·8호선 천호역과 37개 버스노선이 지나 유동인구가 많고, 올림픽대로 등 강남과 강북, 서울과 경기권을 잇는 교통거점 지역이다. 천호지하차도 인근 지하철 역세권을 중심으로 청년인구와 상권이 집중되어 유동성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김영철·장태용 서울시의원은 서울시와 강동구청 관계자와 함께 천호지하차도 현장을 살펴보며 “천호지하차도의 유휴공간을 인근 지역주민과 상인들 특히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고민과 관심이 많다”라며 “이곳이 활기찬 강동구를 위한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병축제·쉼터 조성… 강원 접경지 “군심 잡아라”

    강원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장병 참여형 축제를 열고 장병 쉼터를 조성하는 등 ‘군심(軍心) 잡기’에 심혈을 쏟고 있다. 접경지역에서 주요 소비층인 장병들과 유대를 강화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화천군은 3~6일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에서 개막한 토마토 축제에서 15사단 승리부대 장병을 위한 프로그램을 대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승리부대 장병의 밤’이 열려 장병들이 숨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그간 쌓인 노고를 풀고 부대별 팔씨름 대항전과 수중 릴레이, 4각 줄다리기, 물풍선 터뜨리기, 토마스 박스 높이쌓기로 구성된 ‘올림픽 게임 5종’도 상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 운영을 맡은 김인경 화천군 농촌개발담당은 “승리부대는 축제 기간 장병들 외출, 외박을 시행해 성공 개최에 일조하며 지역 상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초 화천군은 상서면 산양리에 ‘장병 쉼터’를 건립하기도 했다. 지상 4층(연면적 742㎡) 규모인 장병 쉼터는 1층 북카페, 2층 스크린야구장, 3층 스크린골프장·골프연습장, 4층 휴식공간으로 이뤄졌다. 양구군은 지난달 국토정중앙면 용하리에 ‘곰신거리’를 조성했다. ‘곰신’은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여자친구를 의미하는 은어로 고무신의 줄임말이다. 곰신거리는 장병과 면회객이 각자의 소망을 담는 ‘열쇠달기 펜스’, 장병들의 무탈을 기원하는 ‘무사 전역 나무’, 포토존 등으로 꾸며졌다. 양구군은 스크린야구장과 만화방, 체험시설을 갖춘 지상 2층(연면적 792㎡) 규모의 ‘민군 어깨동무센터’도 지난해 초부터 운영하고 있다. 인제군은 장병 200명 이상을 초청해 인제 곳곳을 탐방하고 모험레포츠도 즐기는 체험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군부대에 200권 이내 도서를 1개월간 대출해 주는 ‘군부대 순회문고 서비스’를 도입했다. 철원군은 지난 5월부터 대민지원활동에 참여한 장병에게 2만원 상당의 철원사랑상품권과 6000원 상당의 영화관 관람권을 답례품으로 지급하고 있다.
  • ‘18년 표류’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 재개

    광주시가 18년째 표류 중인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을 재개했다. 국내 최대규모의 복합쇼핑몰을 유치해 ‘노잼도시’라는 그동안의 오명을 털어내고 ‘꿀잼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주시는 3일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3자 공모를 공고했다.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9월 광주 복합쇼핑몰 추진 방향에 대한 강기정 광주시장의 대시민 발표 이후 신세계 프라퍼티가 1조 3000억원을 투자, 어등산관광단지에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를 건립하겠다는 제안을 해온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신세계 측의 제안에 대해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한 적정성 검토를 마쳤다. 공모는 최초 제안자를 비롯한 여러 사업자들로부터 제출받은 사업제안을 평가, 가장 우수한 민간개발자를 선정하는 ‘제3자 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더 많은 사업자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한 평가를 보장하기 위해 최초 사업제안자인 신세계 프라퍼티에 대한 가점은 부여하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개발사업의 가장 큰 장애물로 꼽혀왔던 상가 면적의 경우, 열악한 지역 상권을 고려해 최소한의 수익성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재산정했다. 지난 2015년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타당성 검토 결과 적정 상가면적이 12만 9746㎡로 제안된 점을 감안, 이번 공모에서는 이보다 감소한 ‘11만 6000㎡이하’로 재조정했다. 광주시는 특히, 사업자가 협약을 이행하지 않거나 공공편익시설 등 관광단지 필수시설을 준공하지 않을 경우 사용승인과 토지소유권 이전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70개실 이상 숙박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휴양문화시설 등은 18만㎡ 이상을 조성하도록 했다. 지역상권 상생방안, 지역민 친화계획,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공공기여 부문에 대한 평가 배점도 대폭 상향했다.
  • 전주, 보도블록 교체 NO!… 전국 최고 혁신사례 YES!

    전북 전주시의 ‘불필요한 연말 보도블록 교체공사 폐지’ 시책이 전국 최고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관행적으로 추진해온 낭비성 사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3일 전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제2회 정부 혁신 최초·최고’에서 ‘보도블록 설치·관리 방안’이 국내 최고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최초·최고사례 공모는 국내 전 행정기관과 중앙·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보도 설치·관리 2곳(전북 전주시·서울특별시)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1곳(경기 성남시)이 국내 최고 혁신사례로 꼽혔다. ‘불필요한 연말 보도블록 교체공사 관행 폐지’ 방침은 지난해 11월 우범기 전주시장의 특별 지시사항이다. 우 시장은 민선 8기 첫 해인 지난해 낭비성 예산 집행을 막기 위해 관행으로 시행하던 보도블록 교체공사 근절을 지시했다. 대신 전주시는 여유 재원을 올해 신규사업에 활용함으로써 꼭 필요한 곳에만 시민의 세금이 쓰여질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전주시는 연말에 아낀 예산으로 객사1·2·3길을 전주 부성 흔적길, 객리단 감성 보행길로 조성하는 ‘객사길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상반기 완료했다. 객사길을 차보다 보행자가 우선인 ‘사람이 걷기 편한 거리’로 만들어 구도심을 찾는 다수의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했다. 전주 부성 흔적길은 풍남문 성벽 패턴 디자인을 차도 포장용 석재에 입혀 객사길 내 전주 부성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각시켰다. 우수 공법을 도입해 강도 높고 투수율이 좋은 보·차도용 특수블록을 시공함으로써 보도 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얻었다. 행안부는 정부혁신 최초·최고 선정사례를 정부혁신 누리집에 소개하고 카드 뉴스 등을 제작해 혁신성과가 널리 전파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 전남도, 제104회 전국체전 성화 봉송 주자 확정

    전남도, 제104회 전국체전 성화 봉송 주자 확정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화 봉송 주자로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은메달리스트 박다솔과 전국장사씨름대회 국화장사 엄하진 등 전남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월과 11월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봉송 주자 685명을 확정하고 봉송 개요와 성화봉 취급 요령, 안전수칙 등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 3일 열린 1차 교육에서는 전남도경찰청과 소방본부, 22개 시군 책임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성화 봉송 진행 방법과 봉송 시 협조 사항, 안전 수칙 등을 교육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22개 시군 순회 봉송에 참여하는 시군별 대표주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11일 열리는 2차 교육에서는 실제 성화봉을 이용해 취급 요령과 인계 방법, 안전수칙 등을 교육한다. 성화 봉송 주자는 육상과 씨름, 요트 등 다양한 분야의 운동선수와 함께 학생과 봉사단체, 자영업자, 회사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도민이 시군 추천과 공모를 거쳐 선발됐다. 무안 김군삼 어르신과 구례 양성은 학생은 각각 81세와 13세로 최고령과 최연소 주자로 선정됐다. 성화는 오는 9월 18일과 19일 해남 땅끝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특별 채화되고, 공식 성화는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시 북항노을공원에서 채화돼 모두 전남도청에 안치한다. 이어 10월 10일 특별 채화와 공식 채화된 성화의 합화식을 가진 후 22개 시군 147개 구간을 순회한 뒤 개회식이 열리는 10월 13일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으로 입성한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성화 봉송은 양대 체전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중요한 행사로 두 체전의 성화를 동시에 봉송,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진행할 방침”이라며 “시군마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성화 맞이 문화행사를 열어 보다 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를 비롯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 ‘노잼도시’ 광주, ‘꿀잼도시’로 바꿀 복합쇼핑몰 공모 돌입

    ‘노잼도시’ 광주, ‘꿀잼도시’로 바꿀 복합쇼핑몰 공모 돌입

    광주시가 18년째 표류 중인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을 재개했다. 국내 최대규모의 복합쇼핑몰을 유치해 ‘노잼도시’라는 그동안의 오명을 털어내고 ‘꿀잼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주시는 3일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3자 공모를 공고했다.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9월 광주 복합쇼핑몰 추진 방향에 대한 강기정 광주시장의 대시민 발표 이후 신세계 프라퍼티가 1조3000억원을 투자, 어등산관광단지에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를 건립하겠다는 제안을 해온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신세계 측의 제안에 대해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한 적정성 검토를 마쳤다. 공모는 최초 제안자를 비롯한 여러 사업자들로부터 제출받은 사업제안을 평가, 가장 우수한 민간개발자를 선정하는 ‘제3자 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더 많은 사업자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한 평가를 보장하기 위해 최초 사업제안자인 신세계 프라퍼티에 대한 가점은 부여하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개발사업의 가장 큰 장애물로 꼽혀왔던 상가 면적의 경우, 열악한 지역 상권을 고려해 최소한의 수익성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재산정했다. 지난 2015년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타당성 검토 결과 적정 상가면적이 12만9746㎡로 제안된 점을 감안, 이번 공모에서는 이보다 감소한 ‘11만6000㎡이하’로 재조정했다. 민간개발사의 사업 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협약이행보증금을 토지와 상가를 제외한 총사업비의 10%로 유지하면서, 총사업비 범위를 공사비·부대비·운영설비비 등 개발사업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으로 적용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 프라퍼티가 당초 제안했던 ‘토지비 856억 원의 10%’인 85억6000만원에 비해 협약이행보증금 규모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특히, 사업자가 협약을 이행하지 않거나 공공편익시설 등 관광단지 필수시설을 준공하지 않을 경우 사용승인과 토지소유권 이전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70개실 이상 숙박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휴양문화시설 등은 18만㎡ 이상을 조성하도록 했다. 지역상권 상생방안, 지역민 친화계획,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공공기여 부문에 대한 평가 배점도 대폭 상향했다.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는 오는 10월 중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연내 사업계약 체결을 거쳐 오는 2025년 말 사업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편익성, 수익성, 신속성에 중점을 둔 이번 공모를 통해 어등산관광단지가 광주관광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에야말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어등산 개발사업을 반드시 매듭짓겠다”고 말했다.
  • 송파구,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본격화…석촌역 고밀개발 추진

    송파구,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본격화…석촌역 고밀개발 추진

    서울 송파구가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종합계획 수립을 마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세부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송파대로를 구의 상징적 도로로 발전시키는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을 핵심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TF를 구성, 전문가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거쳐 지난 4월에 기본구상 용역을 완수하였다. 이어 구는 지난달 19일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부터 실질적 추진단계로 돌입한다. 송파대로의 비전을 ‘볼거리 가득하고 활력이 넘쳐 걷고 싶은 서울의 대표거리’로 설정하고 ▲보행·녹지 공간 개선 ▲특색있는 디자인 거리 조성 ▲미래 혁신 성장축 육성 등 3대 전략을 구축하였다. 먼저 보행·녹지 공간 개선을 위해 도로를 재편하고 보도 시설물과 녹지를 정비하여 ‘힐링문화공간이 있는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한다. 송파역 부근에 도심 속 작은 포켓 쉼터가 생기고, 장지천 주변은 분수와 테라스가 있는 수변 감성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송파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석촌호수 인근은 미디어 포레스트가 조성되어 빛으로 반짝이는 환상적인 야경을 제공하게 된다. 노후된 가락시장 정수탑과 잠실호수교 상·하부 등 송파대로 곳곳은 현대적 감각의 공공미술 작품을 접목하여 세련된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이어 미래 혁신 성장축 육성을 위해 석촌역 일대 고밀개발을 목표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석촌역 사거리를 상업지역으로 용도를 상향하여 민간개발 참여를 유도해 송파대로를 ‘기업과 사람이 찾는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거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3대 전략에 따른 26개 세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도 순조롭게 확보한 상태”라며 “필요 시 부서간 경계를 허문 TF회의와 사업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주민 목소리도 경청해 유연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이 송파대로의 획기적인 변화를 향후 2~3년 내에 체감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며 “송파의 중심 도로를 ‘서울을 대표하는 명품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개발 초전도체 해외서도 뜨거운 관심…블룸버그, “물리학의 ‘성배’”

    한국개발 초전도체 해외서도 뜨거운 관심…블룸버그, “물리학의 ‘성배’”

    2일(현지시간) 외신들도 학계와 증권가, 소셜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초전도체 논란으로 빚어진 다양한 과열 양상을 잇따라 다뤘다. ‘꿈의 물질’로 불리며 상온·상압에서도 떠 있는 초전도체 ‘LK99’를 한국 연구진이 개발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둘러싸고 해외 과학계에도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LK99는 한 세대에 한번 나올법한 과학적 돌파구일 수도 있지만, 큰 실망거리에 그칠지도 모른다”면서도 “최근의 소란스러움은 세상을 바꿀 새 과학적 발견을 우리가 얼마나 갈망해왔는지 보여준다”고 자사 칼럼을 통해 전했다. 이 칼럼은 초전도체를 ‘성배’(holy grail)일 수 있다고 표현하며 전자·에너지·운송 등 산업부문 혁명은 물론 양자컴퓨팅 실용화의 문까지 열어젖힐 가능성에 주목했다. 캐나다 우주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도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초전도체가 실제 작동한다면 좋겠다”며 희망을 드러냈다. 미국 온라인 매체 더메신저는 “모든 전자제품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초전도체가 우리를 애타게 하는 것”이라며 “과학자들은 이 발견이 사실이라면 노벨상을 탈 만한 업적이며, 물리학의 ‘성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기술 전문 매체 씨넷도 “진짜 상온 초전도체는 팡파르를 울릴만한 큰일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씨넷은 초전도체 논문에 제기되는 회의론이 상당하다고 전제하면서 “LK99가 성배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그 자체로 흥미로운 물질일 수는 있다”며 “과학이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는 것 자체로 짜릿한 일”이라고 평가했다.미국 대중지 뉴욕포스트는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LA)까지 20분에 주파하는 시속 1만 4000마일(약 2만 2531㎞)의 자기부상열차를 떠올려보라”며 “LK99 초전도체 연구의 돌파구는 인류의 새로운 시대를 기념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특히 소셜미디어(SNS)에서 초전도체 관련 게시물이 수일째 큰 유행을 탄 끝에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초전도체 관련 업체 ‘아메리칸 슈퍼컨덕터’(AMSC)의 주가가 지난달 27일 대비 2배로 급등하기까지 했다. 지난 5일 동안 129% 급등했던 AMSC는 이날 29% 하락했다. 최근 초전도체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였던 일본 전선 제조업체들은 스미토모전기공업의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 이후 일제히 하락했다. 금속 제품 제조업체 장쑤 패스트엔은 “초전도체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지 않았다”고 밝힌 후 중국 선전 증시에서 10% 한도까지 하락했다. 허난 중푸 인더스트리도 “국책 싱크탱크인 중국 사회과학원이 2010년 진행한 초전도체 프로젝트에 참여했지만 장소와 장비만 제공했다”고 설명한 뒤 하한가를 맞았다. 두 과학자 이석배, 김지훈의 영어 이름 ‘LEE’와 ‘KIM’의 첫 글자와 물질의 발견 연도인 1999년의 이름을 따서 LK-99로 명명된 이 물질은 납과 구리로 만든 화합물이다. 초전도체라는 개념은 한 세기가 넘은 개념으로, 전기 저항이 없고 자기장을 없애는 물질을 말한다. 이러한 물질은 열이나 빛에 의한 소산을 유발하는 저항이 없기 때문에 거의 영구적으로 전류를 유지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다. 이전에도 비슷한 원소가 만들어졌지만 영하 180도 이하의 극저온과 같이 고도로 통제된 조건이 필요했기에 실용적이지 못했다.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많은 전력이 소모되고 상온, 상압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신소재의 가치는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블룸버그는 “LK-99가 상온 초전도체라는 주장을 확인하거나 반박하는 데는 몇 달 또는 몇 년이 걸릴 수 있다”며 “만약 이 기술이 사실이라 해도 상용화 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까지는 최소 수년이 더 걸릴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원자 한 개 두께의 탄소 층인 그래핀은 1940년대에 소재, 전자 제품, 배터리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소재로 화제가 되었으나 아직까지 상용화에 성공하지 못했다. 2009년 비트코인으로 인해 탄생한 블록체인 기술은 지금까지 금융 분야에 혁신을 일으키지 못했다.
  • 행정에 과학을 더하다… 서대문구의 ‘스마트 구정’

    행정에 과학을 더하다… 서대문구의 ‘스마트 구정’

    서울 서대문구가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술 등 과학을 행정에 접목해 눈길을 끈다. 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상권 활성화 정책과 가족돌봄청년, 1인 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있다. 또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반지하 가구 침수·화재 예방과 인파 관리 등 재난에 대응한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모니터링에도 AI 돌보미 등 각종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중이다. 구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과학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챗GPT 등 최신 트렌드를 배우기 위해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하는 한편 수평적인 소통을 위한 ‘정책 공감 토크’ 등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과학 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 문제 해결 사업’ 공모에 참여해 13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민선 8기 2년 차에도 선제적인 스마트 행정으로 주민에게 더 빠르고 더 쉬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불필요한 보도블록 교체 폐지’ 전국 최고 혁신사례 됐다

    ‘전주시 불필요한 보도블록 교체 폐지’ 전국 최고 혁신사례 됐다

    전북 전주시의 ‘불필요한 연말 보도블럭 교체공사 폐지’ 시책이 전국 최고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관행적으로 추진해온 낭비성 사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3일 전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제2회 정부 혁신 최초·최고’에서 ‘보도블록 설치·관리 방안’이 국내 최고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최초·최고사례 공모는 국내 전 행정기관과 중앙·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공모에서 보도 설치·관리 2곳(전북 전주시·서울특별시)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1곳(경기 성남시)이 국내 최고 혁신사례로 꼽혔다. ‘불필요한 연말 보도블럭 교체공사 관행 폐지’ 방침은 지난해 11월 우범기 전주시장의 특별 지시사항이다. 우 시장은 민선 8기 첫 해인 지난해 낭비성 예산 집행을 막기 위해 관행으로 시행하던 보도 교체공사 근절을 지시했다. 대신 시는 여유 재원을 올해 신규사업에 활용함으로써 꼭 필요한 곳에만 시민의 세금이 쓰여질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전주시는 연말에 아낀 예산으로 객사1·2·3길을 전주부성 흔적길, 객리단 감성 보행길로 조성하는 ‘객사길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상반기 완료했다. 객사길을 차보다 보행자가 우선인 ‘사람이 걷기 편한 거리’로 만들어 구도심을 찾는 다수의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했다. 전주 부성 흔적길은 풍남문 성벽 패턴 디자인을 차도 포장용 석재에 입혀 객사길 내 전주 부성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각시켰다. 우수 공법을 도입해 강도 높고 투수율이 좋은 보·차도용 특수블럭을 시공함에 따라 보도 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다. 행안부는 정부혁신 최초·최고 선정사례를 정부혁신 누리집에 소개하고 카드 뉴스 등을 제작해 혁신성과가 널리 전파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 성북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성북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서울 성북구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성북구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부터 일자리 정책의 추진 성과가 크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개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매년 일자리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성북구는 대학이 8곳이 있는 ‘청년 도시’답게 청년 취·창업을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길음청년창업거리를 조성하고 1인 창조기업센터, 창업자 실험 공간인 ‘공업사’ 등을 운영해왔다. 또 봉제 업체가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청년들이 패션 산업에 참여할 기회도 마련했다. 구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제조 기업과 청년 기업을 연계해 공동 브랜드 ‘유어즈’를 기획하기도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기 둔화로 어려워진 고용 시장 여건 속에서도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북한산, 한옥마을 그리고 영화… K컬처 꿈나무 은평서 자란다

    북한산, 한옥마을 그리고 영화… K컬처 꿈나무 은평서 자란다

    “서울 은평구에는 북한산이라는 비교할 수 없는 자연과 진관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있습니다. 은평 각지에 떨어진 문화 명소를 연결해 ‘은평에 문화를 입히는 것’, 그게 은평의 가치를 높이는 일입니다.”(김미경 은평구청장) 2일 은평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은평 문화관광벨트’를 구상하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은평구에서 처음 열리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문화관광벨트의 하나이다. 2013년 시작해 구로구에서 열리다 올해부터 은평으로 무대를 옮겼다. 구는 이번 영화제에 북한산과 한옥마을이라는 환경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자연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에 관한 얘기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출품된 작품은 총 3164편으로 미국과 프랑스, 영국 등 전 세계 100개국에서 작품을 보냈다.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폐막식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해 영화와 음악, 한복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어린이영화와 함께 한복 등 다양한 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로 기획하고 있다”면서 “내년부터는 북한산성 입구 등 북한산을 배경으로 한 멋진 풍광의 영화제를 생각하고 있다. 은평의 자랑이 될 수 있는 행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영화제를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하나로 연계 개발해 관광객들이 은평에서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다. 2026년 개관 예정인 국립한국문학관을 비롯해 같은 해 은평예술마을도 준공이 계획돼 있다. 인천공항과 경의선으로 연결되는 수색역 일대를 ‘문화관광벨트의 시작점’으로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수색역 인근 삼표 부지에 세계문화박물관을 조성하고 증산 빗물펌프장에는 K팝 뮤직센터와 공연장 등을 만든다. 상암동에 건립될 롯데 복합몰과 DMC역, 증산공공주택지구, 불광천의 보행동선을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열 번째 북한산 한문화 페스티벌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 구청장은 “민선 7기 구청장 당선 이전에 시의원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거쳤다”면서 “구청장 취임 이후 은평의 문화가치가 다른 어느 지역보다 높다고 생각했고 문화관광벨트 구축은 이 같은 고민의 산물이다. 은평의 문화가치를 확대해 도시의 미래경제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 숲세권·학세권 多갖춘 광주 ‘위파크 더 센트럴’ 온다

    숲세권·학세권 多갖춘 광주 ‘위파크 더 센트럴’ 온다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광주시 서구 풍암동 중앙공원 2지구에서 ‘위파크 더 센트럴’을 이달 초 분양할 예정이다. 위파크 더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29층에 7개 동, 총 69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173가구 ▲84㎡B 354가구 ▲104㎡ 168가구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위파크 더 센트럴은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마륵공원에 이어 광주에서 두 번째로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다. 전체 사업부지 중 대부분을 광주시민을 위한 도시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에 공동주택을 조성한다. 위파크 더 센트럴이 들어서는 중앙공원 2지구는 재생의 숲, 물의 정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으로 꾸며지며 중앙공원의 풍부한 녹지와 단지 내 산책로가 연계된다. 여기에 풍암호수공원, 금당산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광주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상무지구에 인접해 기존 형성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염주체육관, 미래로21병원, 광주월드컵경기장 등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단지 반경 1㎞ 이내 염주초·화정남초가 있으며 화정중·광덕중·광덕고가 인접해 있어 교육 여건이 양호하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광주 지하철 2호선 원광대병원역(예정)과 월드컵경기장역(예정)이 계획돼 있고 금화로와 희재로, 월드컵4강로, 제2순환도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위파크 더 센트럴은 공원과 연계된 단지 배치와 설계로 채광, 통풍, 개방감 등이 뛰어나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 가구를 배치했으며 드레스룸과 다목적실,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키즈&맘스클럽, 실내탁구장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돕는다. 위파크 더 센트럴 분양 관계자는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공급하는 ‘위파크’ 아파트에 대한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구 쌍촌동 956-7에 마련된다.
  • 담장 허물어 주차난 해소하면 최대 2800만원 지원…강서구 ‘내집 주차장’ 인기

    담장 허물어 주차난 해소하면 최대 2800만원 지원…강서구 ‘내집 주차장’ 인기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면 지원금을 주는 서울 강서구의 내집 주차장 조성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강서구에 따르면 2004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으로 1236가구에 1964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됐다. 해당지역의 주차난이 완화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고 구는 평가했다. 올해도 35가구 42면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자투리땅 등이다.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곳은 1면당 90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하고 그 이상은 면당 1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하면 1개당 30만원 이내의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주차면 공사비를 포함해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아파트의 경우 주차장 조성비의 50% 이내로 1면당 최대 70만원, 단지 기준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주택가 주변에 방치된 자투리땅, 도로를 제외한 나대지에 주차장을 조성하면 1면당 240만원을, 20면 초과시에는 1면당 최대 12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10월까지 주차장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현장 조사 후 소유주와 주차장 설계를 상담하고 전문시공업체를 지정해 공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가구에는 보안설비인 무인 자가 방범 시스템도 지원할 계획이다.
  • 용인시, 5개 중·고 운동장에 친환경 인조 잔디 조성 지원

    용인시, 5개 중·고 운동장에 친환경 인조 잔디 조성 지원

    경기 용인시가 초당고 등 5개 중·고등학교 운동장에 친환경 인조잔디를 조성하는 사업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인조잔디 조성 대상 학교는 ▲초당고 ▲삼계고 ▲신갈고 ▲서천중 ▲언동중 등 5곳이다. 시는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시설이 낡은 운동장을 안전하게 재조성하려는 경기도교육청의 ‘2023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에 발맞춰 예산을 지원한다. 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인조잔디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5개 학교 지원에 필요한 약 4억여원의 예산안을 오는 9월 열리는 용인시의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 심사에 상정할 계획이다.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추가경정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안에 인조잔디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사업으로 시는 학교 운동장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주민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시민의 여가생활의 질적 향상과 생활체육 공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용인특례시 지역 내 185개 초·중·고교 중 31곳에 인조잔디가 조성됐고, 나머지 학교는 모래가 덮인 운동장을 사용하고 있다.
  • 광주 중앙공원 ‘위파크 더 센트럴’ 8월 초 분양

    광주 중앙공원 ‘위파크 더 센트럴’ 8월 초 분양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중앙공원 2지구에 ‘위파크 더 센트럴’을 8월 초 분양할 예정이다. 위파크 더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29층에 7개 동, 총 69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84㎡A 173가구 ▲84㎡B 354가구 ▲104㎡ 168가구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위파크 더 센트럴은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마륵공원에 이어 광주에서 두 번째로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다. 전체 사업부지 중 대부분을 광주시민을 위한 도시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에 공동주택을 조성한다. 위파크 더 센트럴이 들어서는 중앙공원 2지구는 재생의 숲, 물의 정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으로 꾸며지며, 중앙공원의 풍부한 녹지와 단지내 산책로가 연계된다. 여기에 풍암호수공원, 금당산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광주에서 주거 선호도 높은 상무지구가 인접해 기존에 형성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염주체육관, 미래로21병원, 광주월드컵경기장 등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단지 반경 1㎞ 이내 염주초·화정남초가 위치해 있으며, 화정중·광덕중·광덕고가 인접해있어 교육여건이 양호하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광주 지하철 2호선 원광대병원역(예정)과 월드컵경기장역(예정)이 계획되어 있고, 금화로와 희재로, 월드컵4강로, 제2순환도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위파크 더 센트럴은 공원과 연계된 단지 배치와 설계로 채광, 통풍, 개방감 등이 뛰어나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고, 드레스룸과 다목적실,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키즈&맘스클럽, 실내탁구장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돕는다. 위파크 더 센트럴 분양 관계자는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공급하는 ‘위파크’ 아파트에 대한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려고 노력했다” 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마련된다.
  • 부산 사상구 ‘삼락둔치’ 국내 최대 지방정원 지정

    부산 사상구 ‘삼락둔치’ 국내 최대 지방정원 지정

    부산 사상구 삼락둔치 일원이 지역에서 첫 번째이자 국내에서 가장 큰 지방정원으로 지정됐다. 부산시는 3년간 운영한 뒤 국내 세 번째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1일 삼락둔치 일원 하천부지 250만㎡를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으로 등록,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방정원은 시도지사가 지정하며 녹지 비율이 40%가 넘는 면적 10만㎡ 이상 부지에 주제 정원과 전담조직을 갖추는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삼락둔치는 과거 농경지였던 곳으로 2009년부터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자연수로, 습지, 보호숲 등을 조성해 철새도래지로서의 기능이 복원됐다. 시는 철새·사람·공유·야생 등 4가지 주제로 구역을 나눠 철새 먹이터와 계절별 꽃밭, 체험·정원 교육공간,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등 정원을 가꿔 나갈 계획이다. 시는 낙동강 지방정원에 대해 순천만, 태화강에 이은 세 번째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 관악구 “별빛내린천 실시간 수위, 유튜브로 확인하세요”

    관악구 “별빛내린천 실시간 수위, 유튜브로 확인하세요”

    서울 관악구가 하천 범람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별빛내린천(도림천)의 실시간 모습을 유튜브로 전달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올해 7월 별빛내린천 일대에 고화질 폐쇄회로(CC)TV 4대(도림교 1대·봉림교 1대·신림교 2대)를 설치했다. 이 CCTV를 통해 별빛내린천 수위 상황을 유튜브 방송으로 전한다. 개인 정보 피해 방지를 위해 실시간 모자이크 처리 기능도 갖추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유튜브에 접속하면 별빛내린천 수위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집중 호우 시 안전사고와 침수 피해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에 접속한 후 ‘관악구 별빛내린천 CCTV 라이브’ 또는 ‘관악구 별빛내린천’ 등을 검색하거나 관악구 홈페이지 위쪽에 있는 배너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별빛내린천 CCTV 유튜브 방송’이 구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 도시 관악’을 조성하도록 효율적인 재난 예방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명시, 철산·하안택지지구 재건축 용적률 320% 적용

    광명시, 철산·하안택지지구 재건축 용적률 320% 적용

    경기 광명시는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했다. 1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정비사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시가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철산동 449 일원 철산주공 12·13단지와 하안동 651 일원 하안주공 1~12단지가 대상이다. 지구단위계획은 난개발을 방지하고 도시를 체계적으로 개발·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 유형이다. 시민들은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철산동 상업지역 내 열린시민청 3층 균형개발과에서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을 열람할 수 있다. 철산·하안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은 광명시 최초로 아파트 용적률 320%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용적률은 대지 면적에서 건물 연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고밀 개발이 가능해져 건축 사업의 수익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시는 세부 개발계획 수립 시 해당 택지의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에서 제3종 일반주거로 상향할 계획이다. 이 경우 용적률이 증가해 사업성이 확보된다. 제3종 일반주거의 경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아 용적률이 최대 300%까지 제한을 받지만, 시는 에너지 분야에서 친환경 건축을 계획하면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용적률이 완화되는 건축법, 녹색건축법 등을 중첩 적용해 최대 320%까지 늘렸다. 시는 또 지구단위계획안에는 아파트 건축 시광명시, 철산·하안택지지구 아파트 재건축 용적률 320% 적용…지구단위계획안 마련…건축물 최고 높이도 130m 이상 가능 최고 높이를 130m로 제한했지만, 스카이라인 조성 및 우수디자인 적용 시 건축경관 관련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고 높이도 상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안양천 국가정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안양천로 일부 도로 상부를 공원화하는 계획도 담았다. 시는 오는 5일 열린시민청 2층 강당에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지역 필요 시설 마련과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선제적으로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했다”며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주거단지, 지속 가능한 미래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건희 회장의 車컬렉션 모인 박물관에 현대차 자율주행 셔틀 다닌다

    이건희 회장의 車컬렉션 모인 박물관에 현대차 자율주행 셔틀 다닌다

    생전 ‘자동차광’으로 유명했던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컬렉션이 한자리에 모인 자동차 박물관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셔틀이 운행된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소프트웨어센터인 포티투닷은 삼성화재와 함께 경기 용인에 있는 모빌리티뮤지엄에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모빌리티뮤지엄은 과거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으로 불렸던 곳이다. 자동차를 좋아한 이 선대회장이 생전 소유했던 슈퍼카들이 전시돼 있다. 자율주행 셔틀은 8인승 차량으로 안전 요원을 제외하고 최대 7명이 탑승한다. 박물관 야외공원 내 셔틀 탑승장에서 출발해 트랙을 순환하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 12대와 레이더 6대가 실시간으로 주변 상황을 인식한다. 지금껏 서울 상암, 청계천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펼쳤던 포티투닷은 이번 삼성화재와의 협업이 ‘B2B’(기업 간 거래) 시장으로 사업이 확대됐다는 데 의의를 뒀다. 향후 사업장 내 임직원 출퇴근을 위한 셔틀 등 관련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할 방침이다. 송창현 포티투닷 대표는 “이번 B2B 시장 진출을 계기로 일반 시민 대상 서비스에 이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목적 기반 차량과 우리만의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로 승객 접점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시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