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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A 송도 화물차 주차장 사용 2심도 승소

    인천 송도 아암물류2단지 내 화물차 주차장 사용을 둘러싼 인천항만공사(IPA)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간 행정소송 2심에서도 법원이 IPA의 손을 들어줬다. 25일 IPA 등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가설건축물 축조 요건 충족 여부만으로 판단해야 하며, 인근 주민 민원 등 외부 사유로 신고 수리를 거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IPA는 2022년 12월 약 50억 원을 들여 연수구 송도동 아암물류2단지에 402면(약 5만㎡) 규모의 화물차 주차장을 조성하고, 무인 주차 관제시설 등 가설건축물을 설치하려 했으나 인천경제청의 반대로 무산되자 소송을 제기했다. 1심과 2심 모두 승소한 IPA는 인천경제청이 더는 주차장 사용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축조신고 수리를 요구하고 있다. IPA 관계자는 “화물차 주차장이 없어 현재도 아암물류2단지 일대 도로변 불법주차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향후 일대 개발이 본격화되면 주차난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인천경제청은 판결에 불복하고 대법원 상고를 검토 중이다. 송도국제도시 내 일부 주민단체들도 “이번 판결은 단지 가설건축물 신고 처리에 관한 것이며, 화물차 주차장의 실질적인 사용 가능 여부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양천구 “모기 딱 걸렸어”… 마을사랑방역봉사단 뜬다

    양천구 “모기 딱 걸렸어”… 마을사랑방역봉사단 뜬다

    서울 양천구는 여름철을 앞두고 민관협력 방역체계인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은 새마을지도자 양천구협의회와 협업하여 16개 반 100여 명으로 구성돼 이달부터 11월까지 주거 밀집 지역, 공원, 재래시장, 하수구, 유수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방역은 친환경 연무, 분무소독으로 실시한다. 특히 모기 유충의 서식지인 주택가 물웅덩이와 고인 물 제거 등 해충 발생 취약 장소를 선제적으로 방역해 모기 개체 수 증가를 막는다. 또 장마와 폭우 등이 빈번한 7월에서 9월에는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이 안양천 등 풍수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은 관내 39만㎡ 면적을 대상으로 연인원 3206명이 450여 회에 걸쳐 방역을 실시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했다. 한편 구는 이달 유동 인구가 많은 어린이공원과 마을마당 등 11곳에 친환경 ‘해충 유인 살충기’ 20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따른 맞춤형 감염병 대응 정책으로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학생 창업능력 ‘향상’… 울산교육청, 기관·대학 ‘맞손’

    학생 창업능력 ‘향상’… 울산교육청, 기관·대학 ‘맞손’

    울산지역 학생들의 창업 능력을 키울 교육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울산시교육청은 지역 창업지원 기관·대학과 손잡고 창업체험 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도전정신을 키워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시교육청은 울산고등학교를 창업체험교육 연구학교로 지정했다. 또 울산교육청은 울산창업체험센터, 창업가정신 함양교육지원단, 울산과학기술원·울산대·울산과학대, 창업지원 기관 등과 연계해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연구학교는 창업체험교육 모형을 개발하고 보급에 주도적인 역학을 한다. 창업체험센터는 학생들에게 창업 관련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협력기관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등이다. 이들 기관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 지역 산업 동향 정보 제공, 출시제품 제작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다. 대학은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상담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지원단을 운영해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돕고 있다. 시교육청은 창업체험교육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교육청-학교-지역사회 간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창업교육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 한우 유통체계 개선 논의…농식품부 “민간 지원 확대”

    정부, 한우 유통체계 개선 논의…농식품부 “민간 지원 확대”

    정부가 한우 유통체계 개선을 위한 대첵 마련에 나섰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23일 강원 평창군 평창한우마을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한우 유통비용 절감방안 등을 논의했다. 평창한우마을은 생산부터 가공·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영으로 일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박 차관은 “한우 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육기간 단축 같은 생산체계 혁신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한우를 구매할 수 있는 소비 여건을 조성하는 것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런 여건이 조성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대책 뿐만 아니라 유통단계 축소 및 유통비용 최소화를 위한 민간 유통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활발히 진행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현장방문과 연계해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민간 유통업체를 발굴하고 관련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성동구, 새내기 직원 위한‘공감 & 소통데이’운영… 행복한 조직문화 만들어요!

    성동구, 새내기 직원 위한‘공감 & 소통데이’운영… 행복한 조직문화 만들어요!

    서울 성동구는 지난 22일 신규임용 공무원을 위한 ‘공감 & 소통데이(day)’의 일환으로 ‘일상 속 함께 쉬어가는 하루, 2025년 휴(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직 적응 단계에 있는 새내기 직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유대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4년에 임용돼 근무연수가 1년 미만인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인생의 선배이자 직장 내 멘토로 참석해 업무와 조직생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예술과 자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순서로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미술 작품 전시인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를 관람했다.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관람 시에는 오디오 도슨트의 해설을 제공해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어 식사 시간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 직원 간 상호 교류와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했다. 구는 일상생활권 조성을 위한 ‘5분 일상정원도시’를 중점 추진 중으로 국내외 정원 디자인과 도시녹화 사례를 공유하며, 구 정책과 비전을 되새기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 이모씨는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직원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일상을 재충전할 수 있어 좋았다”며 “신규 공무원으로 낯설고 서툰 점이 많은데 또래 직원들과 업무 경험을 공유하며 유대를 쌓을 수 있어서 특히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하는 행복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1월 자치단체 중 최초로 ‘노사 공동 행복경영’을 선포한 바 있다. 올해는 ‘행복경영 시즌4’를 추진 중으로 모든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후생 복지, 근무환경 개선 사업 확대 등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새내기 직원들이 공직문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는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학교 조직 간 갈등 해소 위한 조례 제정 추진

    장윤정 경기도의원, 학교 조직 간 갈등 해소 위한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학교 내 교무와 행정 조직간 반복되는 업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장윤정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학교 운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조직 간 업무 충돌 사례와 그 원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들은 “경기도 내 약 2,500개 학교가 각기 다른 학교장의 주관에 따라 업무 분장이 이루어지다 보니 기준이 일관되지 않고 그로 인한 혼선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이 보다 명확한 업무 분장 기준을 제시해야 현장에서의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장윤정 의원은 “학교 내 조직 간 갈등은 단순한 업무 문제를 넘어 교육환경의 질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교무와 행정 조직 간의 업무 갈등을 예방하고 발생 시 조정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교 운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장윤정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시작으로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경기도립학교 관리조직 및 업무 갈등 해결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완도군, 잘피 파종 활동으로 블루카본 홍보

    완도군, 잘피 파종 활동으로 블루카본 홍보

    전남 완도군이 바다 식목일(5월 10일)을 기념해 신지면 해안 일대에 잘피 씨앗을 파종하고 바다 정화 활동을 벌였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효성그룹과 함께 지난 22일 개최한 이번 정화 활동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진행된 신지면 동고리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완도군과 효성그룹,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가 총 13억 원을 투입해 ‘탄소 중립과 바다 생태계 보전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바다 숲’을 조성하는 곳이다. 참석자들은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추진 중인 ‘바다 숲’ 사업에 대한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잘피 씨앗을 흙이 담긴 모판에 직접 심었다. 잘피는 해양 보호 생물이자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에서 인증한 대표 블루카본으로 그린카본보다 최대 50배 이상 빠른 속도로 탄소를 흡수한다고 알려져 있다. 완도군은 2024년 기준 완도 지역의 잘피 분포 현황을 조사한 결과, 분포 면적은 약 10.54㎢이며 소안면, 노화읍, 금당면 순으로 잘피가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잘피와 해조류 바다 숲이 수산자원 보호 및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잘피 면적을 확대하는 등 해양생태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서 화곡중앙시장 몰라보게 달라지겠네

    강서 화곡중앙시장 몰라보게 달라지겠네

    서울시는 강서구 화곡중앙시장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 원안을 전날 열린 제4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서구 화곡동 370-37일대다. 저층 주거지와 전통시장이 있다. 이 일대는 김포공항 고도 제한에 따라 대규모 개발이 어려워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시는 2020년 2월 이 지역을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시범 사업지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은 시장 중심의 지역 활력 창출, 주거환경 개선 등을 핵심으로 총 8개 세부 사업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보행환경과 상점 간판을 개선하는 등 5개 사업은 이미 시행됐다. 시장 현대화, 고객 주차장 건립,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등도 추진됐다. 또 마을 관리사무소와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 밀접·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협동조합도 계속 운영한다. 대상지 일부가 모아타운으로 지정된 만큼 모아타운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저층 주거지와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생활권 중심 재생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푸틴 “러·우크라 국경에 ‘완충지대’ 조성 시작”

    푸틴 “러·우크라 국경에 ‘완충지대’ 조성 시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에 ‘완충지대’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국경을 따라 필요한 안보 완충지대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우리 군이 이 과제를 다루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완충지대란 적의 공격을 조기에 탐지하고 침투를 지연시킬 수 있는 구역을 뜻한다. 접경 지대의 자국 안보 위협을 해소한다는 명목으로 적국 영토를 선제 점령할 때 쓰이는 용어기도 하다. 러시아는 개전 초기부터 ‘완충지대 조성’을 우크라이나 영토 공격의 주요 명분으로 내세웠고 우크라이나 역시 지난해 8월 쿠르스크를 공격하면서 같은 표현을 썼다. 푸틴 대통령이 지역을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러시아 쿠르스크·벨고로드와 국경을 맞댄 우크라이나 수미를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푸틴 대통령은 아울러 쿠르스크, 벨고로드, 브랸스크 등 접경지 상황을 고려해 복구·재건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대한 피란민이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목동 4·10단지에 6400세대 공급 재건축…심의 통과

    목동 4·10단지에 6400세대 공급 재건축…심의 통과

    서울 양천구 목동4단지 아파트가 최고 49층 2436세대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목동 10단지 아파트는 최고 40층 4050세대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목동4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과 ‘목동10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목교역과 목동역이 인접한 목동 4단지 일대는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2436세대(공공주택 293세대 포함)와 부대 복리시설 재건축이 추진된다. 목동중앙로변에는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공용 주차장을 넣는다. 데이케어센터를 설치해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정네거리역 인근 목동 10단지는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4050세대(공공주택 525세대 포함)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목동 14개 단지 모두 정비계획을 결정하는 게 목표다. 정비계획 고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이 확정될 전망이다.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과 강북구 번동 441-3번지 일대 주택 정비형 재개발 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삼환도봉아파트에는 높이 42층 이하 총 993세대(공공주택 155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이 신축된다. 오패산 자락의 강북구 번동 일대는 상한 용적률 290% 이하, 지상 26층 높이 120m 이하며 960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화재대응부터 신공항까지...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화재대응부터 신공항까지...현장에서 답을 찾다

    “기후변화 위기 시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맞춤형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라고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후 1년 가까이 건설소방위원회를 이끄는 박순범 위원장이 다짐했다. 건설소방위원회의 의정활동 방향은 주민과의 소통 및 집행부와의 협치 등 사회적 논의와 공론화 등을 통한 공감대와 신뢰형성이다. 이를 통해 경북 최대의 현안사업인 통합신공항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고, 고유 업무인 건설·도시개발, 소방안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위기 극복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건설소방위원회는 경북에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현장을 확인하고 수습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칠곡과 경주에서 수해가 발생하자 즉각 현장을 찾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가 하면,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발생한 울릉도 수해 당시에도 즉각 울릉도까지 달려가 수재민을 보살피고 울릉군-경찰-소방 등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수습에 나서는 등 피해복구를 위해 동분서주했다. 올해 3월 발생한 경북북부지역 대형산불 당시에도 가장 먼저 현장에 집결해 산불진화 대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특히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항공정책 발굴,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도모하고 있는데, ‘경북도 항공정책 및 공항정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항공전문가들로 구성된 ‘경북도 항공정책자문위원회’ 설치의 근거를 마련하고, 전문가 실무단(워킹그룹)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해 통합신공항 정책의 전문성을 높였다. ‘경북도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통해 ‘경북도 항공우주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이에 근거해 경북도에서는 1억원의 예산으로 관련 용역을 추진 중이며, 대구경북공항 개항에 따라 항공․우주산업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 중이다. 도민의 주거문제를 개선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도 주거안정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매년 경북도 주거안정 지원계획을 수립해 ‘신혼부부 보금자리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22억원),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54억원) 등 관련 사업이 추진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경북도 건축 조례’와 ‘경북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를 개정해 주택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불필요한 규제개혁에 앞장섰다. ‘경북도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 감독반을 구성하도록 해 집합건물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소방안전 정책에서는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포항북부소방서를 방문해 노후한 소방청사 이전문제를 논의하고 소방대원들의 근무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좁고 노후한 소방청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지원 및 활성화 조례’ 제정으로 전통시장의 화재예방과 화재안전관리를 위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를 상인회에서 구성·운영할 수 있게 했다. 전통시장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이 자율소방대의 주요임무이며 올해 3200만원의 예산이 추경에 반영되어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에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도 가설건축물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지원 조례’를 통해 소방설비 기준을 적용하지 못하는 불법 가설건축물에 대해 가설건축물 신고를 하면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설건축물의 화재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에 앞장섰다. ‘경북도 소방청사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전국최초로 제정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소방청사 입지선정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소방청사를 이전하거나 신설할 때 당초 소방서 자체에서 입지를 선정했으나, 본 조례 제정으로 소방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소방청사 입지선정위원회를 소방본부에 설치토록하여 최적의 입지선정이 가능하게 했다. 지난해 7월 이후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건설소방위원회 소관이 됨에 따라 도의회와 개발공사 간의 소통도 강화되고 있다. 특히 ‘경북도개발공사 설치조례’를 개정해 경북개발공사의 주요업무에 대해 도의회에 보고하거나 의결 받도록 함으로써, 공사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올해 2월에는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사장 후보자에 대해 ▲도청신도시 활성화 ▲지역업체와의 상생 ▲재정 건전성 확보 ▲인턴 정규직 전환 ▲직원 복무 감사 ▲시군 균형발전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추진 ▲사업경영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인구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개발공사 차원에서의 역할을 주문했다. 박순범 위원장은 “저출생과 지방소멸위기 시대, 도민의 주거안정과 생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경북의 성공적인 미래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우리 경북의 큰 희망으로, 위원회 차원에서 신공항사업이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3년째 나무 심는 ‘친환경’ LG생건

    3년째 나무 심는 ‘친환경’ LG생건

    LG생활건강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45%의 탄소 배출을 줄인다는 목표를 담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친환경 경영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8일 울산 북구 신천공원 일원에서 ‘도심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3년 연속 울산에서 진행한 숲 가꾸기 사업이다. 행사에는 LG생활건강을 비롯해 지역 환경단체인 울산생명의숲,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 북구청, 울주군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1500여그루의 묘목을 심고 공원 시설을 정비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지속적인 도심 속 자연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체감하고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쌓아 가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 숲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LG생활건강이 추구하는 고객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본사가 있는 서울 종로구와 손잡고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 사업을 시작했다. 충전기, 멀티탭, 보조배터리 등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는 물품을 수거해 가치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 유망 스타트업 발굴해 키우는 LG

    유망 스타트업 발굴해 키우는 LG

    LG가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를 문화와 혁신, 예술의 장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 LG는 2022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LG 계열사를 비롯한 벤처캐피털·액셀러레이터·공공기관·대학 등 외부 파트너와 연결해 주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슈퍼스타트’를 시작했다. 이 기관들의 추천을 받은 스타트업은 기술 개발, 사업 협력,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18년부터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400평 규모의 스타트업을 위한 업무 공간 ‘슈퍼스타트 랩’을 마련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LG가 창업 초기부터 지원해 온 일부 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면서 슈퍼스타트 랩은 혁신의 요람으로 부상했다. 마곡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도 발전시키고 있다. LG사이언스파크에 근무하는 8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소속과 직급에 상관없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유롭게 지식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컬처 위크’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 2022년 10월 마곡에 개관한 ‘LG아트센터 서울’은 사이먼 래틀,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개관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예술을 선보이며 22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들였다.
  • 여성·아동·나라 사랑에 진심인 롯데

    여성·아동·나라 사랑에 진심인 롯데

    롯데는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 사랑에 중점을 두고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인 ‘mom(맘)편한 꿈다락’은 문화 체험과 아동의 역량 강화 활동 지원을 위해 2017년 전북 군산 회현면 1호점에서 시작해 대구∙광주∙양평∙천안∙대전 등 지난해까지 93곳을 완성했다. 올해는 7곳을 추가해 100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린이 놀이 환경 조성과 교육 환경 불평등 해소를 위해 실내 공공형 놀이터를 지원하는 ‘mom편한 놀이터’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울산 남구, 경기 의정부시에 차례로 조성하며 30호점을 열었다. 이 사업은 지역 아동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올해 1월에는 충남 태안군에서 농어촌 조손 가정을 지원하는 ‘조손 가꿈’ 기념식이 열렸다. ‘조손 가꿈’은 전국 농어촌 지역 조손 가정의 낡은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조부모와 손자녀에게 추억 여행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 해양생태계 복원 앞장서는 포스코

    해양생태계 복원 앞장서는 포스코

    포스코가 해양생태계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달 해양수산부, 한국사자원공단,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함께 ‘바다숲 활성화를 위한 2차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는 바다숲 조성 효과와 ‘블루 카본’(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의 탄소 흡수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국내 수산자원 보전 활동을 한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포항 남구 구평1리·모포리 해역에 약 69만평(2.29㎢)의 바다숲을 조성한 바 있다. 축구장 320개 규모다. 포스코는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을 이어 가고 있다. 2007년 해양수산부와 체결한 ‘해양 기후변화대응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시작으로 지난해 역시 해양수산부와 체결한 ‘수산자원 증진을 위한 바다숲 조성협력 MOU’ 등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20년에는 울릉도 남양리, 2023년에는 포항 북구 청진3리 등에 철강 슬래그로 만든 ‘인공어초 트리톤’ 8000여기를 설치해 바다숲을 조성하기도 했다. 또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를 통해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해양생태계 복원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상징물 세워 만남의 광장 조성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상징물 세워 만남의 광장 조성

    피서철을 앞두고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 만남의 광장 조성을 위한 상징 조형물이 들어선다. 21일 포항시는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 상징 조형물인 ‘빛의 시계탑’을 세우고,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항을 대표하는 영일대해수욕장은 관광지인 스페이스워크와 다수 음식점이 있어 여름철 피서객 뿐만 아니라 연중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시는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바다, 빛과 파도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시계탑을 조성 중이다. 조형물 주변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모이고 쉴 수 있는 광장을 조성해 만남의 광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 전 준공을 목표로 한다. LED 패널로 만들어 현재 시각과 날씨 정보, 다양한 축제와 행사 소식 등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연인 프로포즈 이벤트 기능’을 마련해 특별한 추억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상징조형물이 건립되면 영일대해수욕장이 더욱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포항을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했다.
  • 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회 “무거운 이불 우리가 책임져요”…뽀송뽀송 이불세탁 지원사업 시작

    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회 “무거운 이불 우리가 책임져요”…뽀송뽀송 이불세탁 지원사업 시작

    “무거운 이불 깨끗이 세탁해 다시 보내드려요.” 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탁업무 전문업체와 업무 협약을 통해 ‘뽀송뽀송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세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독거노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부피가 크고 세탁이 어려운 이불을 수거해 세탁한 뒤 다시 각 가정과 경로당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왕조1동 주민자치위원들은 한마음으로 직접 트럭을 이용해 이불을 수거·운반하며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각 가정에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정성껏 전달했다. 자치위원들은 “무거운 짐을 나르며 지친 몸이었지만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주민들의 모습에 피로가 녹아내리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고 웃음을 보였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이불세탁 지원사업은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이웃의 따뜻한 삶을 위해 손을 내민 아름다운 실천이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뜨거운 관심 업고 ‘관악으뜸육아아빠단’ 나가신다

    관악구, 뜨거운 관심 업고 ‘관악으뜸육아아빠단’ 나가신다

    서울 관악구가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중심의 돌봄 공동체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관악으뜸육아아빠단 제1기를 출범한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으뜸육아아빠단’은 지역 내 아버지들이 육아의 주체로서 당당히 나서도록 장려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관악구의 대표적인 가족친화정책이다. 구는 당초 30가족 모집 예정이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최종 46가족이 선정되었다. 지역사회 내 아버지들의 육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가 드러난 결과다. 관악으뜸육아아빠단 참여자 김모 씨는 “평소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아빠들과 소통하고, 아이와의 관계도 더 돈독해질 것 같다”라고 했다. 오는 24일 첫 만남을 시작으로 아빠 육아 역량 강화 교육,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 아빠들의 소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음달 14일에는 관악산 자연 출사 및 야외 체험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아버지들이 직접 육아에 참여하는 공동양육자로 역할한다면 양육 부담을 분담하고 자여와의 유대감이 향상 되는 등 가족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아이에게 아버지의 존재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육아 친화 정책을 강화해, 누구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인구 50만 시대’ 대비 역사·동물·교통 연구한다

    하남시의회, ‘인구 50만 시대’ 대비 역사·동물·교통 연구한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향후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역사, 동물, 교통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연구에 나선다. 시의회는 21일 3개의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5년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은 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소개 ▲의원연구단체 회원 소개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의회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근거해 2025년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활동하는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연구활동계획서를 심의·승인했다. 하남시는 미사·위례·감일·교산 4개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행정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다 평균연령 40.9세의 젊은 도시에 속해 인구와 도시 변화에 따른 적합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행정 조직의 전략적 관리 방향 제시가 중요한 때이다. 이에 시의회는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한 문화유산 보존·관리와 지역 정체성 확립, 하남시 교통체계 및 교통안전시설 적정 검토, 반려동물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서비스의 다각화를 위한 연구와 정책 개발에 나선 것. 올해 출범한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대표 최훈종)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대표 정혜영) ▲하남시 교통체계 개선 방안 연구회(대표 금광연) 3개다. 3개 의원연구단체는 오는 12월까지 자료수집·실태조사, 전문가 자문, 시민사회 및 관련 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이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과 의정 및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는 최훈종 의원을 필두로 부대표 박선미, 임희도, 강성삼, 오승철, 오지연 의원이 하남시의 지역 정체성 확립과 역사적 가치 증진을 위해 하남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보존 방안을 마련하고자 머리를 맞댄다. 의원들은 하남시 역사 문헌과 현황을 조사 및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핵심 연구 주제 선정과 구체적인 연구 계획을 수립한다. 전문가 협력을 통해 선정된 주제에 관한 심층 연구 진행과 하남시 주요 유적지 및 국내 우수사례 지역 답사를 이어가며 하남시 역사 정체성 강화를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 제안에 나선다. 정혜영 의원이 대표를 맡은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부대표 정병용, 강성삼, 오승철 의원이 함께 반려동물의 생명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연구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과 대응 방안을 연구하고 반려동물 산업과 정책 간 균형 있는 발전 방향 제시, 국내외 반려동물 복지정책 사례 조사 및 비교 연구를 통해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한다. 금광연 의장이 대표를 맡은 ‘하남시 교통체계 개선 방안 연구회’는 부대표 임희도, 박진희 의원이 하남시의 교통체계와 교통흐름 및 교통안전시설 확보 현황 분석 및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남시 교통안전시설 및 교통체계 현황조사와 국내외 선진 사례 분석, 연구 주제 선정 및 주제별 연구계획을 수립하고 우수사례 보유 국내 도시 답사 및 현지 교통정책 담당자 면담,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검증, 하남시 교통체계 및 안전시설 관련 정책 제안에 나설 계획이다. 금 의장은 “올해도 의원연구단체의 내실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 하남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과 함께 향후 연구성과를 토대로 집행부에 정책을 제안하고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근거해 소속 특별위원회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 관한 입법 또는 정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1개 단체당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하며, 의원은 2개 이내의의원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운용과 광명시흥 주요 개발사업 점검을 위한 정담회 열어

    유종상 경기도의원,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운용과 광명시흥 주요 개발사업 점검을 위한 정담회 열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20일(화)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이하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광명 유통단지, 광명시흥 첨단 및 일반 산업단지 추진 현황 등을 보고받고 의견을 교환했다. 유종상 의원은 기금 운용계획 변경 보고를 받고 “기금은 도내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모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환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기금이 실제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목적에 맞게 집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 지연과 관련해 “지장물 조사가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보상 절차 또한 지연돼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상공고를 포함한 일련의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유종상 의원은 광명 유통단지 조성과 관련해 “화훼단지가 핵심인 만큼, 경기도는 물론 수도권을 대표하는 명품 화훼단지로 조성하려면 복합단지 형태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관계기관이 보다 장기적인 전망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흥 첨단 및 일반산업 단지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산업단지에 입주 가능한 기업을 조기에 발표해야 지역의 기업들이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며, “광명시와 시흥시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이 주민 피해는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는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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