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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근린공원 반려견 놀이터 주민설명회 참석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근린공원 반려견 놀이터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23일 쌍문4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쌍문근린공원 반려인 숲속 쉼터 조성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취지 설명과 설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반려견 놀이터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참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쌍문동 산238-13일대 700㎡ 규모로 조성될 ‘반려인 숲속 쉼터 조성사업’은 소형견과 대형견을 위한 공간을 분리하고, 기존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시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다. 박 의원은 “도봉구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환경을 선도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쌍문근린공원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은 주민설명회 결과를 바탕으로 공원변경 의견청취 열람공고와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칠 예정이며, 심의 통과 시 내년 하반기 개장 계획이다. 박 의원은 “도봉구 일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확보한 예산 3억 원이 꼭 연내 집행되기를 바란다”며 “반려인 숲속 쉼터 설계에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전했다.
  • 부처간 엇박자에 새만금 농생명용지 개발 표류

    부처간 엇박자에 새만금 농생명용지 개발 표류

    정부 부처간 엇박자에 새만금 농생명용지 조성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이 전북 민생토론회에서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지만 부처 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23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농생명산업 첨단화단지 3147ha, 친환경제고·친환경농업지구 5307ha, 농업생태관광자원화단지 976ha 등 총 9430㏊ 규모다. 첨단기술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접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농생명용지 활용에 대한 의견은 부처마다 각기 다르다.새만금개발청은 농생명용지 일부를 산업용지로 전환해 줄 것을 요구한다. 새만금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새만금 산단은 최근까지 이차전지 기업 등 12조 규모의 기업유치에 성공, 조성했던 산업용지가 바닥났다. 새만금개발청은 적어도 3300만㎡ 규모의 산단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마스터 플랜 재수립을 통해 추가로 산업용지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반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새만금지구에 조성된 농생명용지는 더 이상 산단으로 전환하기 힘들다고 강조한다. 대체농지 조성비를 투입해 만든 농생명용지인 만큼 농업용으로 사용해야 사업 취지에 맞다고 강조한다. 기재부는 현재 새만금 마스터 플랜에 대해 전반적인 수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2025년 4월 용역 결과에 따라 방침을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같이 부처간 의견이 서로 달라 농생명용지 조성사업과 산단 확대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로 인해 기업 유치 차질 등 경제적 손실 등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정부 방침이 신속하게 결정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전북도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 제27차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농생명 용지 사업에 대한 속도를 약속했으나 아직까지 정부 방침에 변화는 없는 상황이라며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산을 배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TBS사태, 뼈아프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이 지난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새서울 준비 특별위원회 논평 전문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를 두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일방적 주장’, ‘의도적 사실 왜곡’이라고 오세훈 시장 지키기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새서울 준비 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이 ‘각본’이라고 호도한 TBS사태와 한강 선착장 조성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지하는 바이다. 첫째, TBS사태는 명백한 언론탄압이다. 국민의힘 대변인은 “TBS 폐국이 아닌 세금지원을 폐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TBS는 시민참여형 지역공영방송으로서 상업광고 제한에 따라 연간 예산의 70%를 서울시 출연금으로 지원받는다. TBS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사실상 폐국 선언을 의미한다. 그런데도 폐국 조례는 아니라는 주장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는 주장과 다를 바 없다. 김건희 여사를 두고 도이치모터스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도이치파이낸셜 전환사채(CB)는 매수했지만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거나, 주가조작 세력이 시세조종을 논의한 지 불과 7초 후에 김 여사 명의 계좌에서 8만주가 매도되었지만 ‘몰랐을 것’이라는 추정만으로 ‘무혐의’라는 검찰의 개그와 용호상박을 가리기조차 힘들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TBS 폐지조례를 발의한 것은 2022년 7월 4일로, 11대 의회가 개원한 지 단 3일이 지난 시점이었다. 당시 국민의힘은 TBS 내부의 재정 운영이나 행정적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최소한의 업무보고조차 받지 않은 상황이었다. 단 한 번의 제대로 된 검토와 협의도 없이 무조건 지원조례 폐지를 밀어붙이고는 “TBS의 행정적 문제로 인한 결단”이라고 자기합리화하는 모습은 궁색하기 그지없다. 당시 ‘TBS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이 ‘지자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장은 재의요구를 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폐지를 강행 추진하는 동안 TBS와 TBS 종사자들을 살리기 위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그런 오시장이 이제와서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시의회가 주도한 것’이라고 화살을 국민의힘 탓으로 돌렸는데, 국민의힘의 비난은 ‘오시장’이 아닌 민주당으로 향하니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정성이 문제라면, 행정적·제도적 조치를 통해 공정성을 담보했어야 한다. 정관상 기구들을 통해 문제를 논의하고 자구책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공영방송의 발전적 개선을 도모했어야 한다. 어떠한 노력조차 하지 않은 채 그저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tbs 지원을 폐지한 것은 언론탄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TBS의 폐국이 뼈아픈 상처냐고 물었는가? 우리는 무도한 정권에 의한 언론탄압이 횡행하는 오늘의 서울시가 가슴 아프다. 그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수백명의 TBS 종사자들이 뼈아프다. 둘째, ‘서울시의 재정이 한 푼도 투입되지 않는 민간사업’도 특혜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여의도 선착장은 시민의 공공재인 한강과 한강변을 점유하는 사업이다. 특정인 또는 기관에게 공공재의 독점권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 그것이 행정의 기본이다. 그뿐만 아니라 공공재의 독점적 사용을 허가하는 것은 이미 간접적·우회적 재정지원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서울시는 ‘여의도 선착장 주변 기반시설 확충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등 정비공사 사업예산으로 책정했다. 여의도 선착장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은 분명 서울시의 공적 자금을 투입해 만들어졌다. 한강 선착장 조성사업에 서울시의 재정이 한 푼도 투입되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이번 국감에서는 사업 공모 당시 특정인과 사업규모와 공모자격 등에 대해 사전에 협의하고 단독 공모를 해도 사업체결이 가능하게끔 계약 방식을 세팅하고, 결국 특정 개인이 300억원 규모의 서울시 사업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끔 특혜를 주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심지어 이 계약서에 영업기간 제한조차 두지 않아서, 유람선 면허 자격만 유지한다면 한강이라는 공공자산에 대해 사실상 독점적이고 영구적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두었다. 한강은 오세훈 시장의 것도, 국민의힘의 것도 아니다. 시민의 공공재이자 서울시의 자산이다. 때문에 ‘민자사업’이 특혜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공공의 자산인 한강을 이용·개발사업을 두고 ‘당장의 직접 재정이 투입되지 않는다면 독점적인 특혜도 문제가 없다’ 고 말하는 것은 심각한 도덕불감증이다. 서울시의회 본연의 역할은 ‘감시와 견제’로 서울시의 잘못된 시정을 바로잡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자기합리화의 늪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오세훈 시장의 방어수’가 아닌 ‘시민의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지난 국감 당시 오세훈 시장은 “천만 서울시민이 지켜보고 계신다”고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대변자가 될 것인지 오세훈 시장의 대변자로 남을 것인지 부디 현명하게 선택하길 바란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새서울 준비 특별위원회
  •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우이천 수변 공간’ 여가 문화 활력거점으로”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우이천 수변 공간’ 여가 문화 활력거점으로”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은 지난 21일 우이천 일대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는 ‘수변활력거점 조성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우이천은 북한산을 병풍 삼은 11.75㎞ 하천으로 빼어난 절경에 연간 250만명이 발길을 찾고 있다. 이곳에 시비 35억원을 들여 테마꽃길 조성 등 많은 시민이 즐기도록 명소화하여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현장을 찾은 이 부의장은 관계자(서울시 수변감성도시과, 강북구 치수과)들에게 설명을 듣고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도심의 삶의 질을 높이고 품격있는 도심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이 부의장은 “시의원으로 당선되고 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우이천을 문화예술·생태 특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었다”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과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그 맥을 같이 한다. 수변을 중심으로 서울의 도시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시민들의 생활권 가까이에 있는 수변공간에서 차원 높은 여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매력적인 사업이라며, 자연스럽게 상권과 수변을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맨발로 황톳길 걷고, 치유마을서 명상… 청주 ‘힐링 도시’로 뜬다

    맨발로 황톳길 걷고, 치유마을서 명상… 청주 ‘힐링 도시’로 뜬다

    차량 통행 유지하며 보행데크 설치‘우암산 둘레길’ 4.2㎞ 새달 준공시민쉼터 공원 등 생태공원화도연간 9만명 찾는 ‘옥화자연휴양림’100억 들여 캠핑장 등 갖춰 새단장‘힐링 체험’ 초정치유마을도 조성 마땅한 휴식 공간이 없어 ‘노잼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충북 청주시가 변신에 나섰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쉼터가 곳곳에 들어서며 힐링의 고장으로 새 옷을 갈아입고 있다. 청주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시민들의 휴양과 여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청주의 상징이자 허파 역할을 하는 우암산에 둘레길이 조성되고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이 생겨났다. 자연휴양림 시설이 확충되고 치유마을도 문을 열었다.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2020년 사업이 구상됐지만 수목 훼손 여부 등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이 때문에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해 3대 현안으로 꼽힐 정도로 청주시의 큰 숙제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우암산 둘레길 조성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차량의 양방 통행을 유지하면서 보행 데크를 설치하는 것으로 사업 방향을 잡고 신속하게 추진했다. 지난해 12월 1차 사업으로 삼일공원부터 안덕벌 삼거리(내덕동 22-5)까지 2.3㎞ 구간에 보행 데크를 깔았다. 현재는 안덕벌 삼거리부터 어린이회관까지 1.9㎞ 구간에 보행 데크를 설치하는 2차 사업을 진행 중이다. 다음달 준공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우암산 둘레길의 총길이는 4.2㎞가 된다. 보행자 도로 폭은 기존 1.5~2m에서 평균 4m로 넓어진다. 둘레길 곳곳은 경관 조명과 벤치, 조형물 등으로 꾸며진다. 친환경 천연목재를 사용하고 데크에 구멍을 뚫는 공법으로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자연 친화’에도 공을 들였다. 1차 사업 예산은 100억원, 2차 사업 예산은 30억원이다. 시는 우암산 생태 공원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우암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휴식 및 생태학습 공간을 꾸미는 사업이다. 우암산 정상에 시민쉼터 공원을 조성하고 상당구 수동 산 2-1 일원에는 자연학습원을 만든다. 시는 도심 속 공원과 완충 녹지 등을 활용한 황톳길 조성에도 적극적이다. 전국적인 맨발 걷기 열풍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것이다. 지난해 만든 수곡동 명품 황톳길(1.1㎞)은 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조성한 황톳길 360m 구간에 하루 수백 명이 몰리는 등 인기가 좋아지자 추가로 650m 구간을 만들어 연결했다. 황톳길 구간에 말랑말랑한 황토 체험장을 꾸미고 항상 촉촉한 황토 상태 유지를 위해 안개분수 시설도 설치했다. 이어 조성한 상당공원(170m), 금천배수지공원(230m), 새적굴공원(150m), 갓골공원(600m) 황톳길에도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달에는 가경동과 분평동 완충 녹지에 각각 500m, 문암생태공원에 582m의 황톳길이 준공된다. 천연 항생제라고 불리는 황토는 해독 및 제독 능력이 뛰어나며 혈액 순환을 도와준다.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면 만성 통증과 스트레스 개선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구 명암동 산 3 일원 5만㎡에 숲길과 유아숲체험원 등을 조성하는 ‘상당산성 힐링숲 조성사업’, 상당구 문의면 일원에 한반도를 횡단하며 걷는 국가숲길을 만드는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등도 진행 중이다. 연간 9만여명이 찾는 청주 대표 자연휴양림인 ‘옥화자연휴양림’은 100억원이 투입돼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1999년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일원에 개장한 옥화자연휴양림은 약 136㏊ 면적에 숙박 시설인 숲속의집(18동 18실)과 산림휴양관(2동 13실)을 비롯해 오토캠핑장(40면), 물놀이장, 숲놀이터, 등산로, 임도 등을 갖췄다. 지난해 시설 이용 경쟁률은 49.17대1에 달한다. 시는 숲속의집부터 숲놀이터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황톳길 300m를 조성했으며 숲놀이터 주변에 쉼터 데크와 그늘막을 설치했다. 다음달에는 트리하우스 1동(2실),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하우스 3동을 선보인다. 관리사무소에서 산림휴양관으로 올라가는 산책길 650m 구간에는 경관 조명을 설치 중이다. 내년에는 ‘옥화 치유의 숲’을 만날 수 있다. 치유센터, 치유숲길(3.9㎞), 데크로드 길(760m), 숲체험장(7곳) 등으로 구성돼 숲의 치유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증가하는 시민들의 휴양 욕구 충족을 위해 민간 자연휴양림 ‘동보원’을 매입하는 등 휴양 시설 확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0년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에 문을 연 동보원은 30㏊ 면적에 숙박 시설 20동과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시는 동보원의 매입 요청을 받고 지난달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감정평가액은 110억원으로 제시됐지만 95억원에 협의 매수했다. 시는 동보원 내부 도로 정비 등을 위해 휴장한 뒤 내년 11월쯤 개장할 계획이다. 동보원까지 개장하면 2개의 시립 자연휴양림 시대가 열린다. 시는 고요함이 주는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동보원을 꾸민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물의 정원, 명상의 숲, 힐링 산책로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치유’에 중점을 둔 새로운 힐링 공간인 ‘초정치유마을’은 지난 11일 문을 열었다. 297억원이 투입돼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인근 3만 2412㎡ 부지에 건립됐다. 웰컴동(지상 1층), 힐링동(지하 1층~지상 2층), 치유공원 등으로 구성됐다. 웰컴동에는 안내소, 휴게음식점·판매장, 치유음식 실습실, 카페 등이 마련돼 있다. 힐링동에는 스파 치유실, 순환 프로그램실, 명상 치유실 등이 있다. 시는 초정치유마을이 최고의 치유·힐링 체험 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시가 초정리에 치유마을을 조성한 것은 이곳에서 나오는 광천수가 세계 3대 광천수로 인정받고 있어서다. 초정은 세종대왕이 눈병 치료를 위해 이곳에 행궁을 짓고 머무르는 등 치유의 역사도 품고 있다. 앞서 시는 2019년 이 일대에 부지 3만 7651㎡, 건축 면적 2055㎡ 규모의 초정행궁을 복원했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휴양 공간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도심 속 힐링 공간 확보는 시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
  • 강동 “걷고 싶은 공원으로”… 황톳길 2곳 더 만든다

    강동 “걷고 싶은 공원으로”… 황톳길 2곳 더 만든다

    서울 강동구는 ‘공원 내 걷고 싶은 길 조성 사업’의 하나로 연말까지 벌말근린공원과 성내하니근린공원에 황톳길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동구는 걷기 열풍과 황톳길에 대한 주민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명일근린공원과 두레근린공원 등 3곳에 황톳길을 확대·추가 조성해 왔다. 명일근린공원 내 황톳길은 2022년 12월 ‘명일공원 보수·정비 사업’으로 처음 조성한 후 찾는 주민들이 급증하며 올해 2월 보수·정비 사업을 추가로 계획해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대대적인 공사를 하고 있다. 두레근린공원 내 황톳길은 황톳길 조성 요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초 ‘숲속 맨발걷기 좋은 길 조성사업’으로 진행했다. 강동구는 기존 황톳길들에 대한 정비가 마무리된 데 따라 추가로 2곳에도 황톳길을 조성한다. 벌말근린공원에는 232㎡(길이 116m, 폭 2m) 규모의, 성내하니근린공원에는 178㎡(길이 148m, 폭 1.2m) 규모의 황톳길이 만들어진다. 이뿐만 아니라 공원의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정비 작업도 함께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유실되거나 다져지는 황토를 주기적으로 보충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주민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황톳길을 조성하는 것에 의의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사업 탄력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사업 탄력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에 이어 순천 발전 중심축으로 추진중인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생태도시, 정원도시에 이어 문화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순천시의 미래 핵심 전략이다. 국가정원과 원도심을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채울 핵심 사업이다. 시는 지난 18일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기점으로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애니메이션, 웹툰 등 대한민국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35개 기업의 이전에도 속도를 높인다는 방안이다. 순천만국가정원 내 습지센터를 미국 픽사 스튜디오와 같은 창조적인 작업 환경을 갖춘 스튜디오로 리뉴얼해 관련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특히 옥천, 남문터광장, 글로벌웹툰센터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겸비한 원도심 일원을 각종 전시체험 시설과 애니·웹툰 캠퍼스, 중소 제작사를 위한 입주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문화도시특구 지정으로 전국 유일 특구 3관왕을 달성한 순천시는 대규모 국비 지원을 통해 기업에게는 각종 세제 혜택을, 청년들에게는 새로움 배움과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지역민에게는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국가정원뿐만 아니라 원도심까지 순천 전역에 문화콘텐츠 산업을 입히는 작업에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는 둥지가, 지방에는 먹이가 없어 고통받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순천이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기회를 마련해줄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양시 주요 예산 또 삭감 …시의회 “모욕감 느껴서”

    고양시 주요 예산 또 삭감 …시의회 “모욕감 느껴서”

    경기 고양시의회가 시 주요사업 예산을 또 다시 삭감하자, 이동환 시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시는 18일 대변인 명의로 된 성명에서 “전날 열린 제289회 임시회 및 제2회 추경예산 심의와 관련하여 시의회의 시정 발목잡기가 도를 넘었다. 갑질을 당장 멈춰야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시의회가 예산을 볼모로 시장과 시 집행부 길들이기를 하고 있으며 고양시 발전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5월 시의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지만, 며칠 만에 고양시 발전을 위한 14건의 주요 용역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며 “앞에서는 상생을 외치고 뒤에서는 예산을 삭감하는 것이 과연 상생이라고 할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협치와 상생이 시정 책임자의 굴욕과 일방적인 양보를 전제로 한다면, 이는 결코 진정한 협치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추경예산 심의에서 763억원의 증액안 중 120억원을 삭감했다. 예산이 삭감된 주요 사업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72억원),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용역(10억원),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용역(5억원), 2024 가구전시회 참가지원사업(1억 4000만원) 등 이다. 특히,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은 지난해 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에 참여해 선정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국비지원 사업 예산을 ‘사업 필요성 및 효용성 부족’을 이유로 삭감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1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입기자들을 상대로 이번 사태와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한편, 김운남 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임시회 개회사에서 “시가 시의회를 경시하고 무시하는 태도가 도를 넘었다”고 주장했다. 시의회 관련 사업인 스피드게이트 개선공사 예산을 시가 삭감했고, 시장-시의회 의장간 상견례 요청 거부, 일방적 시청사 이전, 행정사무감사 이행 미흡 등을 예로 들었다. 김 의장은 “시의회 1층 출입구에 청원경찰 근무 위치를 가시적인 곳으로 변경하기 위해 ‘스피드게이트 개선공사’ 예산 800만원을 제2회 추경 예산에 편성해줄 것을 시에 요청했으나, 시가 불필요하다며 반영하지 않았고 삭감한 이유에 대해서도 성의없이 답변해 모욕감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 사업 특혜·부정 채용 혐의 서춘수 전 함양군수 ‘징역 6년 ’

    사업 특혜·부정 채용 혐의 서춘수 전 함양군수 ‘징역 6년 ’

    경남 함양군 위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고 청원경찰 채용 관련 부정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춘수(73) 전 함양군수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거창지원 형사1부(부장 김병국)는 17일 직권남용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서 전 군수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도주 등 우려가 있다며 서 전 군수 보석을 취소하고 법정 구속하는 한편 벌금 6000만원과 추징금 3000만원을 명령했다. 서 전 군수는 2019년 5월 하천에 가동보(수위조절 수문)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특정 납품업체가 선정되도록 군청 공무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지인에게 3000만원을 받는 대가로 지인 아들을 군청 청원경찰로 채용해달라는 부정 청탁을 들어 준 혐의도 받는다. 앞서 검찰은 감사원 고발을 토대로 지난해 4월 함양군을 압수수색하는 등 서 전 군수 재임 당시 진행된 생태하천 사업 수사를 벌였다. 올 1월 서 전 군수를 구속기소 한 검찰은 그에게 징역 7년에 벌금 6000만원, 추징금 30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군수 본분을 망각하고 과거 선거 운동을 도운 지인 아들 채용을 위한 청탁을 받아 뇌물을 수수했다”며 “또 불필요한 공사비를 지출해 군에 손해를 입혔고 공직자 청렴성과 적법성을 훼손했다”고 판시했다.
  •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전주도시계획 변경안 재상정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전주도시계획 변경안 재상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가 ‘2035 전주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재심의하기로 했다. 지난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변경안을 수정 수용했으나 의결정족수 문제에 ‘이견’이 제기되자 잡음을 없애겠다는 취지다. 전북도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조만간 재소집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상정할 안건은 지난달 26일 도시계획위원회가 수정 수용한 2035 전주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이다. 전주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은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옛 대한방직), 전주 MICE 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종합경기장), 아중호수 유원지 조성사업 등 3가지다. 당시 도시계획위원회에는 위원 30명 중 19명이 참석해 의사정족수(과반의 출석)를 충족했다. 그러나 회의가 길어지는 바람에 전주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상정할 때 위원 수가 16명으로 줄었고, 의결할 때는 14명뿐이어서 의결정족수를 채웠는지에 대한 의견이 갈렸다. 오현숙 전북도의원(비례)이 지난 8일 김관영 도지사를 상대로 한 도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제기했다. 당시 오 도의원은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를 들어 변경안 의결의 무효를 주장했고, 김 도지사는 법률가 의견과 대법원 판례를 들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후 전북도가 복수의 법무법인에 자문한 결과 법률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16명 중 의결에 참석하지 않은 2명을 기권으로 판단하면 문제없다는 의견과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교차한 것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법률가들도 이 사안에 대해 다른 의견을 냈다”며 “안건 재상정은 논란을 해소하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 수원시, 문화의 날 맞아 ‘2024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개최

    수원시, 문화의 날 맞아 ‘2024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개최

    문화의 날을 맞아 수원시가 19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4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은 문화도시 수원이 가진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선보이는 도심 속 축제다. 단순히 문화를 누리는 행사를 넘어 시민이 주인공이 되고, 이야기의 주제가 되는 행사로 다채로운 공연, 포럼, 전시, 수문장 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제1야외음악당에서 오후 7시 수원시립합창단과 가수 이은미, 라포엠, 정미조, 뮤지컬팝스 오케스트라가 합을 맞추는 콘서트 ‘융합: 우리 함께 수원’이 열리고, 오후 2시에는 시민참여 아카이빙 프로젝트 ‘문화 배율×125, ‘사사로운 나의 도시 이야기’로 공모한 시민의 사연으로 만들어지는 시민공감 콘서트인 ‘수원했어, 오늘도’가 진행된다. 이밖에 ▲아트모스 수원 ▲가을밤을 수놓다 ▲어쩌다 책 콘서트 ▲인문실천공유회 ▲수문장 마켓 ▲사부작 공작소 ▲같이공간 작은 체험관 ▲동행공간을 소개합니다 ▲수원, 문화로 숨 쉬다 등 예술과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111CM에서는 ▲수원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수문장 아트페어 ▲어린이, 예술가를 만나다 ▲브런치&하우스 콘서트 ▲같이공간 111랜드 ▲문화1호선 예술여행 순회전시 ▲수원은 학교 ▲마을실험 ▲로컬콘텐츠 창제작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을 10월 20일까지 만날 수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4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은 지난 3년간 수원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양성된 다양한 인적, 공간, 콘텐츠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의미 있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제3차 법정 문화도시’에 선정된 수원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최대 150억 원을 투입해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
  • 관악 신림동에 3900가구 규모 ‘주거단지’

    관악 신림동에 3900가구 규모 ‘주거단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최고 34층, 3900가구 규모의 역세권·숲세권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신림동 412 일대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 후보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림5구역은 신림선 서원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북쪽으로는 도림천이 흐르고 남쪽으로는 삼성산이 인접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1970년대 주택단지 조성사업으로 형성돼 약 74%의 주택이 노후화됐지만 제1종일반주거지역이 72%에 달하고 최대 60m의 고저 차가 있는 구릉지 특성상 개발이 어려웠다. 서울시는 역세원과 숲세권을 누리는 주거단지 청사진을 그렸다. 서원역과 삼성산, 도림천 등 다양한 장소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삼성산과 조화를 이루고 도림천에서 바라봤을 때 파노라마 경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신림동 일대에는 신림1구역, 신림5구역 등 5곳에서 신속통합기획이 추진 중이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약 1만 20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신림5구역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시에서 추진 중인 신속통합기획 131곳 중 77곳이 완료됐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신림5구역은 급경사 주거지로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었지만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밑그림을 마련했다”며 “역세권과 숲세권, 수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한껏 누릴 수 있는 도시와 자연이 하나 된 주거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망좋은 경북의 댐과 호수 주변에 체류형 관광단지 만든다

    전망좋은 경북의 댐과 호수 주변에 체류형 관광단지 만든다

    전망좋은 경북의 댐과 호수 일대에 체류형 관광단지가 들어선다. 영주시는 평은면 금광리 영주댐 하트섬 일대를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10만 2144㎡)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사업비 88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112억원을 들여 3만 7000㎡의 숙박시설 및 1만㎡의 식음시설 터를 조성한다. 또 대규모 민간자본을 유치해 2029년까지 150객실 규모의 레이크뷰 리조트와 8개 동의 지역 음식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관광진흥법이 개정되는 대로 현재 영주댐 인근에 조성 중인 용두·용미 타워, 짚라인, 패러글러이딩 시설 외에도 추가로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댐 복합 휴양단지 조성사업이 최근 경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하트섬 일대의 보전산지 및 농림지역의 용도변경이 가능해지는 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도와 성주군은 성주 금수강산면 봉두리 성주호를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한다. . 도는 지난 15일 성주군청에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와 군은 성주호를 관광지로 개발하려면 총 1300억원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 가운데 민간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680억원(51.8%)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도 등은 성주호 일대를 별마을 관광지 컨셉으로 조성해 ▲별 섬 지구 ▲별 마을 지구 ▲별 빛 호수레저 지구 등으로 각각 개발할 방침이다. 별 섬 지구는 성주호 수변 경관을 활용해 산책로와 전망대 등을 조성한다. 별 마을 지구에는 모노레일이나 캠핑장 등 가족 친화형 시설을, 호수레저 지구엔 수상 레포츠 시설과 함께 집라인과 같은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한다. 성주호에서 다양한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성주호 주변(38만 348㎡)은 지난 8월 관광지로 공식 지정·고시 됐다. 이번 관광지 지정으로 성주호는 성주군 1호 관광지가 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성주호 일대를 국가대표 휴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이춘우 경북도의원, 노후산업단지 에너지효율화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근거 마련

    이춘우 경북도의원, 노후산업단지 에너지효율화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근거 마련

    경북도내 노후산업단지에 대한 에너지효율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으로,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이 한층 더 실효성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경북도의회 이춘우 의원(국민의힘·영천1)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조례안은 ▲착공 후 20년이 지난 산업단지를 고후산업단지로 규정하고 ▲노후산업단지의 에너지 효율화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위한 지원 사업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경북도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경북의 산업부문과 에너지부문의 산업공정을 합한 온실가스의 배출량은 4,987만톤으로 경북의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도내 154개의 산업단지 중 69개는 착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산업단지로 온실가스 감축 관련 지원이 먼저 필요한 실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정부에서도 지난 2022년부터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업부문의 비점오염과 온실가스의 저감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면서 “조례의 개정을 통해 노후산업단지에 대한 에너지효율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경북도차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강조했다. 개정조례안은 오는 22일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 화순 국내 최대 파크골프장 개장

    화순 국내 최대 파크골프장 개장

    전남 화순군에 전국 최대 8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들어섰다. 화순군은 11일 화순군 청풍명 풍암리에서 ‘제43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과 화순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에 이어 군민의 상 시상,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기념사, 군민의 날 창작 주제공연, 파크골프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장하는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63억원을 들여 18만8347㎡ 부지에 조성됐다. 정규홀 81홀, 연습홀 6홀 등 총 87홀로 국내 최대 규모다. 화순군은 지난 2022년 11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홍수조절지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화순군은 파크골프장 개장 기념으로 12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11월 이후 입장료는 화순군민 2500원, 외지인은 8000원이다. 다만 외지인에게는 입장료의 50%를 ‘화순사랑상품권’으로 반환해서 지급한다. 매주 월요일에는 초기 잔디 활착 관리 등을 위해 휴장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관광산업으로 잘 사는 풍요로운 화순의 미래를 만들겠다”며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군정 목표에 맞춰 파크골프장 개장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화장장 이어 폐기물처리시설까지…포항 ‘기피시설=인센티브’ 또 통할까

    화장장 이어 폐기물처리시설까지…포항 ‘기피시설=인센티브’ 또 통할까

    경북 포항시가 장사시설에 이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유치 지역에 대한 확실한 인센티브를 내걸었다. 조성이 필요한 기피시설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여 조속한 사업 추진에 나서기 위해서다. 9일 포항시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호동2매립장과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이 오는 2034년 사용 종료됨에 따라 대체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에서 가연성 폐기물을 소각한 뒤 나온 재를 호동2매립장에 매립하고 있다. 시는 대규모 부지에 소각장과 매립장, 재활용 선별장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주민 편익 시설을 조성하는 ‘포항에코빌리지’를 지을 계획이다. 총 60만㎡ 부지에 주민편익시설은 8만841㎡(문화·체육·공연·체험시설 등)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시설이 건립되면 향후 30년간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게 된다. 시는 내년 2월 입지공모를 거쳐 12월 최종 부지를 선정하고, 2030년 착공해 2035년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기피시설 조성임을 감안해 시는 원활한 공모 신청 지역 확보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주민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시는 장사시설 조성을 위해 21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제시했고, 그 결과 유치 공모에 7개 마을이 신청해 구룡포읍 눌태1리 일원에 짓기로 결정된 바 있다. 이번에도 시는 에코빌리지 조성지로 선정된 지역에 대해 1000억원에 이르는 직접 지원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랜드마크로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에코빌리지 조성사업은 오랜 기간이 걸리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입지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 제공을 위해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정릉천 생태환경 조성·우이천 민원 해결 위한 민·관 합동 현장 점검

    강동길 서울시의원, 정릉천 생태환경 조성·우이천 민원 해결 위한 민·관 합동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3)은 지난 4일 서울시 물순환안전국과 성북구청 유관부서, 성북구 주민 등과 함께 정릉천 일대를 둘러보며, 수변활력거점 조성을 위한 현장 상황 점검과 우이천 하천 진입로 불편 및 악취 문제 등 민원 해결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날 실시된 현장 점검은 지난 9월 10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실시된 ‘정릉천 생태회복 및 수변활력을 위한 합동 정책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정릉천과 관련해서는 수변활력거점 사업 대상지를 직접 살펴보며 ‘정릉천 자연친화 문화공간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용역의 바람직한 추진 방향과 ‘정릉천 유지용수 추가공급 사업’의 조기 준공 및 공간 활용 방안, 월곡천 합류부의 악취 해소 방안 등을 일일이 점검했다. 또한 우이천에 대해서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하천 진입로에 하천 진입 차단시설 설치방안과 하수 차집관거 토출부의 악취 및 하천 수질개선 방안 등을 현장에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 위원장은 정릉천 월곡역 부근부터 점검을 시작하면서 “해당 구간은 복개 하천인 월곡천이 합류하고 있어 악취 발생이 심해 주민들의 민원이 많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월곡천 합류부의 빈 곳을 주민 친화적인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릉천 바닥 곳곳에 깔린 콘크리트와 너무 많은 인공 석재로 인해 자연 하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생태적인 공간재구성 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함께 주문했다. 이에 서울시와 성북구 관계자들은 지적해주신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마스터플랜 사업의 용역 방향을 재정립하고 유지용수 공급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강 위원장은 이날 성북구 주민들과 함께 정릉천과 우이천을 점검해 주신 이소라 서울시의원과 오중균, 이호건, 경수현 성북구의원, 서울시와 성북구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경기 하천옆·폐천부지 4곳에 ‘RE100 공원’

    경기도는 하천길 주변 농지와 적치물이 방치된 폐천부지 4곳에 RE100(재생에너지 100%)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자립 공원을 만든다고 7일 밝혔다. 폐천은 물길이 바뀐 뒤 하천구역에서 제외된 곳이다. 지난 5월까지 참여 희망 시군을 공개 모집한 경기도는 최근 평가위원회를 열어 안성시(금석천), 양평군(부안천), 가평군(상동천), 파주시(설마천) 4개 시군을 공원조성지로 확정했다. 4곳 폐천부지에는 태양광 주차장과 벤치, 가로등 설치 등 RE100을 실현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은 공원 내 사용되는 전력에 100% 충당하고, 남는 전력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또는 주변 지역에 공익 목적으로 활용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게 된다. 도시공원과 캠프장 등을 조성해 도민들이 RE100을 직접 체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시군과 도민, 지방하천자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를 구성해 내년 12월까지 공원 조성을 마칠 계획이며, 1곳당 10억원씩 지원한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RE100 공원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이행과 개인의 점유 공간으로 활용되는 폐천부지를 공익 목적으로 환원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저탄소 수변 공원화 사업 등을 통해 경기도 건설사업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한강버스·여의도 선착장’ 사업 각종 의혹 반박…“늦더라도 안전하게”

    서울시, ‘한강버스·여의도 선착장’ 사업 각종 의혹 반박…“늦더라도 안전하게”

    서울시가 한강버스 및 여의도 선착장 조성 사업 중 불거진 각종 의혹에 반박하면서 ‘안전하고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7일 시청에서 약식 브리핑을 열고 “현재 건조 중인 한강버스 8대 중 은성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2대는 오는 11월 25일 진수 목표로 마무리 작업 중”이라며 “이후 해상시험을 거쳐 연내 한강 인도를 목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덕중공업이 건조 중인 6대는 단계적으로 한강에 인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강버스는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7개 선착장을 오가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이다. 시는 우선 8대를 도입해 내년 3월부터 운항할 예정이다. 이날 주 본부장은 당초 계획보다 선박의 한강 인도일이 지연된 것은 하이브리드 추진체 배터리의 최종 형식 승인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24일)됐고, 선박의 안전 문제를 더욱 면밀하게 점검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선착장 7개소에 대한 하부체 제작이 모두 완료돼 한강에 인도됐으며, 행주대교 남단(여의도, 마곡, 망원)과 영동대교 남단(옥수, 잠원, 뚝섬, 잠실)의 작업장에서 선착장 상부 편의시설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주 본부장은 “선착장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버스와 따릉이 연계,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 도입 등은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했다”며 “정식운항 일정에 맞춰 개선 공사 및 시스템 개발 등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는 특정 업체 선정을 위해 특혜성으로 공모를 추진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는 여의도 선착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공모 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했고, 공모 안내를 위한 사업설명회에 6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홍보가 부족했다고 볼 수 없다”며 “재공모를 하지 않은 이유도 지방계약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공모 절차가 의무 사항은 아니었으나 공정한 참여 기회 부여를 위해 공모 방식으로 추진한 것이다. 재공모 또한 의무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여의도 선착장 조성사업은 한강~경인아라뱃길~서해뱃길의 선박 운항 및 관광 활성화 등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올해 12월 조성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5월 1일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했다. 시 재정투입 없이 전액(300억원) 민간 재원으로 추진된다. 주 본부장은 “여의도 선착장은 한강에 도입되는 대규모 선착장으로 부잔교의 해상 운송, 선착장계류 방법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설계변경에 따라 공사가 다소 지연되기는 했으나, 둔치 공사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등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다소 늦더라도 그만큼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의 삶이 더욱 풍성하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사실과 다른 잘못된 정보가 확산돼 사업의 신뢰성을 저하시키고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ESG 실천, 하천 주변 폐천부지에 ‘RE100 공원’ 4곳 조성

    경기도 ESG 실천, 하천 주변 폐천부지에 ‘RE100 공원’ 4곳 조성

    경기도는 하천길 주변 농지와 적치물이 방치된 폐천부지 4곳에 RE100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자립 공원을 만든다고 7일 밝혔다. 폐천은 물길이 바뀐 뒤 하천구역에서 제외된 곳이다. 지난 5월까지 참여 희망 시군을 공개 모집한 경기도는 최근 평가위원회를 열어 안성시(금석천), 양평군(부안천), 가평군(상동천), 파주시(설마천) 4개 시군을 공원조성지로 확정했다. 4곳 폐천부지에는 태양광 주차장과 벤치, 가로등 설치 등 RE100을 실현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은 공원 내 사용되는 전력에 100% 충당하고, 남는 전력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또는 주변 지역에 공익 목적으로 활용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게 된다. 또 도시공원과 캠핑장 등을 조성해 도민들이 RE100을 직접 체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시군과 도민, 지방하천자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를 구성해 내년 12월까지 공원 조성을 마칠 계획이며, 1곳당 10억 원씩 지원한다. 또 조성 공사에 친환경 자재 사용 및 공법, 건설장비를 활용하는 방안을 도입하는 등 탄소배출을 최대한 줄이기로 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RE100 공원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이행과 개인의 점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폐천부지를 공익 목적으로 환원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저탄소 수변 공원화 사업 등을 통해 경기도 건설사업에 ESG가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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