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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 회인면에 청년 마을 공유 주거 단지 생긴다

    보은 회인면에 청년 마을 공유 주거 단지 생긴다

    충북 보은군에 청년 마을 공유주거 단지가 생긴다. 10일 군에 따르면 회인면 중앙리에서 추진 중인 ‘청년 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이 오는 11월 말 준공된다.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5402㎡ 부지에 소형주택 6동(242㎡), 커뮤니티센터 1개소(200㎡),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공유주거 단지는 청년들의 생활 방식과 정착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마련된다. 커뮤니티센터는 청년 교류와 공동체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한다. 주택은 1~2인 가구가 생활하기 적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1동당 40㎡ 크기다. 입주 자격은 보은 이외 지역 거주자 가운데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사용료는 미정이다. 군은 입주자들에게 가스레인지와 소형 냉장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입주할 청년들이 이미 확보됐다”며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지역과 어울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연계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년 마을 공유 주거 단지가 들어서는 회인면은 이미 청년단체의 라이더타운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휠러스 페스티벌, 라이더 유치원, 한 달 살기 프로그램 등 청년 관련 콘텐츠가 운영 중이다.
  • 청년은 제주로, 제주는 우주로… 제주 청년포럼 25일 열린다

    청년은 제주로, 제주는 우주로… 제주 청년포럼 25일 열린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제주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제주 청년포럼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가 2025 제주청년주간(20~26일)인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개최된다. 8일 서울신문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청년은 제주로, 제주는 우주로’ 주제로 열리는 제주 청년포럼은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년의 성장과 도전에 대한 공감과 응원을 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다. 제주지역의 올해 6월 기준 19~39세 청년층 인구는 2021년전보다 1만 8027명(11.9%)이 감소한 15만 699명으로 나타났다. 과거 제주는 인구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2022년부터 청년인구(20~39세)가 순유출로 전환했다. 2022년 순유출이 -18명에서 2023년 -1767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2158명이, 올해 6월엔 1650명이 순유출됐다. 하지만 도는 청년이 돌아오고, 도민이 머무는 제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올해 6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옛 탐라대 부지에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의 축이 될 하원테크노캠퍼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래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5~6일 열린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서 “올해 10월 한화우주센터가 완공되고, 연관 기업과 국가 우주 인프라가 추가로 유치되면 우주산업 거점으로 제주가 도약하는 더 큰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청년포럼에서는 ‘우주 등 최첨단 산업의 청년 유입 효과와 과제’(조남운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 ‘런케이션(배움휴식)로 학령인구 축소 막는다’(박경린 제주RISE센터장), ‘귀농·귀촌 청년의 현실과 지원방안’(김형아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청년포럼은 20일부터 26일까지 ‘제주청년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다. 앞서 도는 오는 20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2025 제주청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특히 기념식에는 제주 청년 뮤지션들의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3시 40분부터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글로벌을 향한 제주청년의 도전과 변화’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제주 청년들에게 글로벌 시대의 성장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선 혁신역량·도전정신·사회기여·특별공로 등 4개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이원재, 곽현주, 고시연,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씨가 첫 2025 제주청년대상을 수상한다. 행사장내에는 청년이어드림, 주거지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청년주간 동안 도내 곳곳에서도 청년마을 미식프로그램, 숏폼 콘텐츠 제작 특강, 명사 강연, 청년소통과 힐링타임을 위한 일일체험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돋울 전망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의날 행사는 청년들이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주체가 돼 제주의 미래를 열어가는 깊은 무대”라며 “청년보장제 실현을 위해 청년맞춤형 정책과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눈에 띄네’…청암대 웹툰콘텐츠과, 학생 창작 지도 성과 3억 1000만원 달성

    ‘눈에 띄네’…청암대 웹툰콘텐츠과, 학생 창작 지도 성과 3억 1000만원 달성

    청암대학교 웹툰콘텐츠과가 최근 5년 동안 전국 단위 웹툰 관련 공모전·지원사업·작품 계약 등을 통해 학생 88명이 총 3억 1850만원의 성과를 거두는 등 실력을 뽐내고 있다. 청암대 웹툰콘텐츠과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웹툰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현업 작가와 전문 스튜디오 작가 등과 함께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면서 이같은 결실을 맺었다. 또 순천시의 ‘K-디즈니’ 조성사업과 협력해 지역 웹툰 산업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웹툰 제작으로 지원사업에 선정된 오모 군은 수도권 4년제 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2학년까지 다니다가, 청암대 웹툰콘텐츠과를 졸업한 친구의 추천으로 재입학했다. 오 군은 “관련 학과를 다시 다니는 것에 대해 가족과 지인의 걱정이 컸지만, 네이버웹툰 작가님의 강의와 웹툰 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 전국 단위 작가 네트워크를 통해 웹툰 작가 활동을 깊이 이해하며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다”며 “너무나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병준 웹툰콘텐츠과 학과장은 “현업 종사자의 세심한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산업 트렌드, 직업 예절, 태도 교육까지 병행해 졸업 후 사회 현장에서의 적응을 돕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특히 올해부터 운영 중인 전공심화(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정)를 통해 프리랜서, 기업 취업, 창업 등 다양한 진로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암대학교 웹툰콘텐츠과는 한국만화가협회 전남지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문화재단 등 창작 지원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서브컬처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이 글로컬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스웨덴 헥시콘, 울산 앞바다 해상풍력에 4조 4000억원 투입

    스웨덴 헥시콘, 울산 앞바다 해상풍력에 4조 4000억원 투입

    스웨덴 헥시콘사가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한다. 울산시는 9일 스웨덴 헥시콘사의 문무바람(주)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투자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헥시콘사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적 부유식 해상풍력 기업이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에서 김두겸 시장과 헥시콘사 마커스 토르 최고경영자(CEO), 주영규 문무바람 사업 총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했다. 헥시콘사는 특수목적법인 문무바람을 통해 오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울산 앞바다 약 70㎞ 지점에 750㎿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헥시콘사는 현재까지 1200억원의 외국인직접투자를 신고하는 등 모두 4조 4000억원을 문무바람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 협약에 따라 문무바람은 해상풍력 개발을 위한 투자를 촉진해 준공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기업에 대한 기술 이전과 인력 양성에 협력한다. 시는 문무바람의 원활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 투자를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반딧불이에너지, 해울이해상풍력발전, KF Wind, 귀신고래해상풍력발전 등 4개 해상풍력발전 사업자와 37조 2000억원(발전량 4.8㎾)대의 투자 의향서를 체결했다. 현재 울산 앞바다 60∼80㎞ 해상에는 총 5.8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김두겸 시장은 “세계적 기업과 지역 산업계가 협력해 울산이 청정에너지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교차로 평면화 공사 현장 긴급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교차로 평면화 공사 현장 긴급 방문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공간 조성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영등포구 오목교 교차로 평면화 공사로 인해 부근 교통체증이 최근 심각한 수준에 달하자 서울시가 지난 8일 공사를 전격 중단하고 원상회복할 것을 발표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32회 임시회 중 같은 날 오목교 교차로 평면화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무엇보다 시민 통행 불편 해소가 조속히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현황 및 교통정체 발생현장을 확인함과 동시에 교통혼잡 완화대책에 대해 보고받고 특별히, 사업 계획단계에서 교통수요 예측 시 반영했던 주변 도로건설사업 추진현황 및 개발 상황 등의 여건 변화에 따른 공사추진 관련 조치상황 및 조치계획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강동길 위원장은 현재 발생하고 있는 교통혼잡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갑작스러운 공사 중지와 교차로 원상회복 등 긴급 대책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교통체증 문제의 근본적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다시 한번 수렴하여 미래지향적인 최적안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참고로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공간 조성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동(목동교)에서 금천구 독산동(금천교)까지 8.1km(폭 15m) 구간에 대해 일반도로화하고 10만 7000㎡의 친화경공간을 조성해 단절된 안양천과의 접근성 개선을 통해 수변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일반도로화로 차로폭 축소, 녹지공간 확보 등 친환경 주민 편의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장 방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봉양순(노원3), 성흠제(은평1) 위원이 참석했다.
  • 공영주차장 늘려 주차난 해소 앞장선 광진

    공영주차장 늘려 주차난 해소 앞장선 광진

    서울 광진구가 주차시설 확충사업으로 주차난 해소에 앞장선다고 8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광진구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은 119.8%로, 서울 자치구에서 6위”라며 “쾌적한 생활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주차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선 8기 들어 구는 실생활에 밀접한 주차시설을 늘리고 구민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22년에 1660면이었던 공영주차장 주차면수가 올해 9월에는 2493면으로, 833면 증가했다. 공영주차장 4곳도 새로 지었다. 지난해 6월, 구의2동 복합청사에 조성한 공영주차장 81면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중곡3동 배나무터공원에 94면을 만들었다. 올해 2월에는 ‘서울시 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 164면의 공영주차장을, 7월에는 자양4동 전통시장 주차장에 170면을 완성했다. 유휴부지 3곳에는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중곡동에 화양변전소 부지와 소아청소년진료소 부지에 각각 180면과 118면, 화양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25면의 임시주차장을 만들어 주민편의를 챙겼다. 담장허물기 주차장 조성사업도 꾸준하다. 민선 8기에 68곳에 82면을 조성해 주택가 주차시설을 확보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주차환경을 더욱 개선, 주차난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 다산성곽길 감성가로… 보행 친화적 명소로 재탄생

    중구 다산성곽길 감성가로… 보행 친화적 명소로 재탄생

    서울 중구 다산성곽길이 고즈넉한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인 거리로 재단장한다. 중구는 8일 지난 1일 김길성 중구청장과 서울시 미래공간담당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산성곽길 감성가로 조성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본계획안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약 1㎞ 길이의 다산성곽길은 지난 4월 서울시의 첫 ‘감성가로 조성사업’ 공모에서 21개 자치구 41개 대상지 중 1위로 선정됐다. ‘감성가로 조성사업’은 노후된 보도를 정비할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접목해 일상에 활력과 감성을 불어넣는 도시경관 사업이다. 다산성곽길은 남산과 장충체육관, 성곽, 남산자락숲길 등 문화자원이 밀집해 있지만, 보도와 차도,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 혼재돼 성곽의 매력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웠다. 이에 중구는 다산성곽길을 보행 친화적이고 누구나 걷고 머물고 싶은 명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목표다. ▲성곽길 주변 산책로 정비 ▲남산자생종 중심 정원 조성 ▲주민들의 실생활 안내를 위한 게시판 설치 등이 추진된다. 특히 주민협의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다산동 일대까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상인과 로컬브랜딩을 진행할 계획이다.
  • “운영비는 지자체 몫”… 지방소멸 기금, 재정 악화 부메랑으로

    인구소멸지역을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이 지자체 재정을 악화하는 부메랑이 되고 있다. 지방소멸 대응기금으로 건립한 각종 시설의 운영비를 지자체가 모두 떠안아야 해 재정압박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어서다. 지방소멸 대응 기금은 지역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 도입한 재원이다. 2031년까지 10년 동안 해마다 광역지자체 15곳에 2500억원, 기초지자체 107곳에 7500억원 등 1조원을 지원한다. 올해까지 4조원을 내려보냈다. 이 기금은 주거, 교통, 복지·의료, 문화·관광, 경제, 교육 등 정주·체류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 조성사업에 쓰도록 제한된다. 시설 운영비는 지자체가 부담하도록 규정됐다. 8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실제로 지방소멸 대응 기금이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기금을 지원받은 시설이 속속 완공될 예정이나 운영비를 확보해야 하는 지자체들이 벌써 재정 압박을 호소하고 있다. 대표적인 시설이 저출산 대책 차원에서 건립된 공공산후조리원이다. 9개 시도에서 운영 중인 21개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비는 211억원에 이르지만 수입은 30여억원으로 해마다 180억원이 적자를 지자체가 메워야 한다. 전북 남원시의 경우 다음달부터 최신 시설을 갖춘 13실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할 계획이지만 한해 운영비는 14억원인데 비해 예상 수입은 2억원으로 매년 12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 전북 정읍시도 공공산후조리원과 농촌 유학 가족 체류형 거주시설을 내년 착공할 예정이지만 완공 이후 운영비 부담이 무겁다. 전남은 목포에 공공산후조리원, 신안에 폐교를 활용한 교육전문 시설, 청년비전센터 등을 건립할 예정이지만 운영비 대책은 없는 상황이다.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영덕 미래인재양성관, 영천 별마중휴스테이도 운영비 부담은 지자체 몫이다. 경남 고성 근로자주택, 남해 스포츠클럽하우스, 하동 평생학습관, 산청 귀농·귀촌학교 역시 운영비가 적지 않게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매년 1조원씩 지원되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경우 이에 따른 지자체의 운영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재정압박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방소멸 대응 기금으로 건립한 시설의 운영비는 같은 기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 중구, 다산성곽길 재단장…“걷고 머물고 싶은 감성 거리”

    중구, 다산성곽길 재단장…“걷고 머물고 싶은 감성 거리”

    서울 중구 다산성곽길이 고즈넉한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인 거리로 재단장한다. 8일 중구는 지난 1일 김길성 중구청장과 서울시 미래공간담당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산성곽길 감성가로 조성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본계획안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약 1㎞ 길이의 다산성곽길은 지난 4월 서울시의 첫 ‘감성가로 조성사업’ 공모에서 21개 자치구 41개 대상지 중 1위로 선정됐다. ‘감성가로 조성사업’은 노후된 보도를 정비할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접목해 일상에 활력과 감성을 불어넣는 도시경관 사업이다. 다산성곽길은 남산과 장충체육관, 성곽, 남산자락숲길 등 문화자원이 밀집해 있지만, 보도와 차도,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 혼재돼 성곽의 매력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웠다. 이에 중구는 다산성곽길을 보행 친화적이고 누구나 걷고 머물고 싶은 명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목표다. ▲성곽길 주변 산책로 정비 ▲남산자생종 중심 정원 조성 ▲주민들의 실생활 안내를 위한 게시판 설치 등이 추진된다. 특히 주민협의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다산동 일대까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상인과 로컬브랜딩을 진행할 계획이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금) 제386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도지사의 사전승인을 받은 건축물에 대한 변경승인 대상기준을 상위법인 「건축법」 및 같은 법 시행령과 일치하도록 조정하고, 해당 변경승인에 관한 사항은 건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정비하려는 것이다. 그동안 사전승인 건축물의 변경승인 대상과 건축위원회 심의대상 기준 간 해석의 차이로 인해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변경승인 대상기준을 명확히 하여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건축위원회 소위원회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한옥 건축 및 한옥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지원 신청 시 관련 심의를 건축위워회 소위원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해당 사업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심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배 의원은 “이번 개정은 건축위원회의 심의 기준과 절차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려는 것으로 현장 혼선을 줄이고 건축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며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걷고싶은 양근천 조성사업 업무 보고 받아

    박명숙 경기도의원, 걷고싶은 양근천 조성사업 업무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4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청 하천관리 부서로부터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는 양평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양근천 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의 생활·문화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보고에 따르면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재해 예방, ▲산책로 및 휴식 공간 조성, ▲친수 공간 확보 등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생활 인프라로 추진된다. 또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생태적 요소가 반영되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명숙 의원은 “양근천은 양평의 대표적인 하천으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정비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안전 확보와 예산 집행의 효율성, 환경 보전이 균형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양평군 하천 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꼼꼼히 살펴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상암 노을공원 파크골프장 새바람”… 제2파크골프장 조성 현장 점검

    김기덕 서울시의원 “상암 노을공원 파크골프장 새바람”… 제2파크골프장 조성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지난 2일 지역구인 마포구 상암동 478-1일대에 건립 중인 ‘노을공원 제2파크골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일정에는 서울시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서부공원여가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해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제2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고령사회 진입과 더불어 급격히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35억 9000만원이 투입되며, 2023년 10월 착공이후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올해 1단계 사업은 신규 18홀 조성과 클럽하우스 1동 건립, CCTV 설치 등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21억 40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내년에는 기존 제1피크골프장(2010년 개장) 보수를 위해 14억 5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공인 규격에 맞게 재정비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노을공원 제2파크골프장은 서울시민 및 지역주민의 여가환경 개선과 체육복지 확산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사업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해 예산 반영을 끌어낸 바 있다. 그는 “이번 사업은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가장 바람직한 정책 중의 하나”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장에서 서부공원여가센터 관계자는 “의회의 지원 덕분에 신규 18홀 조성과 더불어 클럽하우스 건립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일부 구간은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별도의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안정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제2파크골프장이 발전적 방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서울시와 의회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향후 마포구 인근 행주대교 하부 둔치 공간에도 “고양시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파크골프장을 확장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2서울월드컵을 계기로 서울 서북권 개발의 주역으로 월드컵 성공 개최에도 기여했던 김 의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또 한 번 상암 일대 여가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 셈이다. 노을공원 제2파크골프장은 준공이후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의 거점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되도록 내년 예산 확보 등 지역 시의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부발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시동

    남부발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시동

    한국남부발전은 3일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초거대 AI의 성능 향상과 AI 서비스 개발을 촉진하는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남부발전은 정부의 AI 강국 도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신재생 설비 결함 자동 판독을 위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운영 중인 풍력, 태양광 발전설비의 블레이드 균열, 패널 파손 등 설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들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정상 및 비정상(위험) 상태의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한다. 구축된 데이터는 향후 일반인에게도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총괄을 맡아 남부발전은 수요기관으로 발전설비를 실증환경으로 제공하고 주관기관인 (주)어드바이저로렌과 참여기관인 (주)보다가 데이터 구축 및 AI 모델링을 수행하는 민간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에 구축·개방되는 신재생분야 AI 학습용 데이터는 관련 AI 인프라나 연구개발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민간 기업 및 연구기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북수원 테크노밸리와 K-컬처밸리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정담회 개최

    유종상 경기도의원, 북수원 테크노밸리와 K-컬처밸리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9월 2일(화)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고양시와 수원시에 각각 추진 중인 K-컬처밸리와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의 추진현황 점검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유종상 의원은 경기인재개발원 부지에 추진 중인 경기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전체 추진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포함해 도내 다수의 산업단지가 앵커기업 유치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 유치 가능한 앵커기업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종상 의원은 “앵커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을 경우를 대비한 대체 계획을 수립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유종상 의원은 고양시에 추진 중인 K-컬처밸리 사업의 경과와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유종상 의원은 “CJ라이브시티와의 협약 해지 이후 고양시 주민을 비롯한 많은 도민이 경기도의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며,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신뢰 회복을 위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업 추진 상황의 공개를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K-컬처밸리가 계획대로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갤러리’ 시민 참여보다 도시홍보만 강조하는 것 같아”… 우려감 표해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갤러리’ 시민 참여보다 도시홍보만 강조하는 것 같아”… 우려감 표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보기획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시민청 공간 개편, 서울갤러리 조성에 있어 시민청에서 강조한 시민 참여에 비해 도시홍보를 강조하는 시민 참여의 후순위 전락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냈다.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추진하는 고 박원순 시장 당시 건립한 시민청 공간의 개편인 ’서울갤러리‘ 조성사업이 내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현재까지 추진 실적을 검토한 결과 “서울갤러리 조성 공사 계약 절차 이행 및 착공에 대한 공정률이 개관을 5개월 앞둔 현재, 11.08%에 그치고 있다”며, 4분기에 도달한 상황에서 현 공정률의 미미함은 물론, 제 기간 내 사업 완료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표했다. 이에 홍보기획관은 “현재 공사 자체는 골조를 세우거나 하는 것이 아닌, 내부 공간 재개편으로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는 작업”이라면서 “현재 능력이 안 돼 홍보기획관이 아닌 도시기반시설본부에 업무를 맡겨 진행하고 있다”며 “공사이다 보니 사전에 점검해야 하는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집행시기 등의 미도래로 예산이 12% 내에 불과하나, 12월 말까지 공사 완료를 자신한다”며, 연 내 공사대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아이수루 의원은 “서울갤러리 조성사업 예산만 77억 정도 소요되고 있어, 사업 추진 지연이 우려된다”며, 더 이상 사업 지연이 되지 않도록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아이수루 의원은 올 초 언급한 시민청 공간 개편 ‘서울갤러리 시민설문조사 계획수립’ 시행 여부를 언급하며, 시민설문조사 계획이 업무보고 상에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홍보기획관은 “이미 인지도 조사 등 올해 4~6월 중, 시민설문조사 관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고 말했으나 아이수루 의원은 “이에 대한 근거가 명확치 않다”며, 관련 근거를 보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당일 상임위 조례 심사에서 시민청에서 도시갤러리로 명칭 변경을 하고자 서울시장이 발의해 보류된 ‘서울시 시민청 운영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아이수루 의원은 “기존 시민청의 경우, ’시민 참여와 소통‘을 강조했지만 ‘서울갤러리’는 도시홍보를 시민참여보다 선순위로 강조했다”며 해당 사유를 질의했다. 이에 홍보기획관은 “도시갤러리에도 시민 참여가 포함되어 있다”라며 “다만, 글로벌한 도시가 되면서 대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간이 되므로공간 배치에 있어 ‘미래서울도시관’ 전시관은 물론, 전시공간, 모형,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있다”라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장, 책방, 카페 등은 물론, 청년상담을 위한 청년활력소도 계획되어 있어 시민 참여가 없어진 것은 아니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단지, 서울갤러리의 조성 목표가 ’대외 홍보‘라는 점에서 이름 자체를 시민청에서 서울갤러리로 바꾸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아이수루 의원은 “서울갤러리 명칭 변경 조례 개정안이 보류되면서 내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는 공사 일정 차질이 우려되나, 올해 안에 시민들이 복합문화공간을 제대로 편하게 쓸 수 있고, 시민들이 만족하는 전시, 공연, 휴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서라도, 관련 부서에서는 책임 있는 진행을 위해 신경써달라”고 주문하며 본 질의를 마쳤다.
  • 별빛이 내려앉은 숲

    별빛이 내려앉은 숲

    지방자치단체들이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야간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형형색색의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통해서다. 고도(古都)이자 세계유산도시인 경북 고령군은 오는 5일 오후 7시 대가야읍 장기리 대가야수목원에서 ‘대가야 빛의 숲’ 개장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대가야 빛의 숲은 고령군이 2023년 11월부터 3만㎡ 규모의 대가야수목원수목원 일대에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투광등, 라인조명, 조형물, 포토존, 라이팅쇼 등 다양한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경관 명소로 재탄생시켰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대가야 빛의 숲이 고령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유일의 소나무 테마 수목원인 강원 강릉시 강릉솔향수목원(78.6㏊)은 2023년 6월 첫 야간 개장 이래 갈수록 방문객이 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누적 야간 관람객 수는 2만 2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00여 명이 증가했다. 솔향수목원은 야간에 수목 투사등을 비롯한 14종, 총 700여개의 다양한 조명기구를 이용한 연출로 숲에 화려한 빛의 색을 입혔다. 솔향수목원은 하절기(3~10월)에는 오후 8~11시, 동절기(11월~2월)에는 오후 6~10시 개장한다. 국내 최초의 무궁화 테마 수목원인 강원 홍천 무궁화수목원도 다음달 중순부터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할 계획이다. 수목원 입구와 무궁화의 집을 비추는 은은한 투광 조명을 밝혀 아름다운 수목원의 야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무궁화의 집으로 가는 돌담길 100여m에 루미스톤과 블랙라이트 조명을 활용해 은하수를 걷는 듯한 느낌을 연출한다. 경기 부천시는 무릉도원수목원의 ‘야간 테마경관 조성사업’을 위해 이달 말까지 수목원을 임시 휴관한다. 시는 수목원에 날씨별로 변화하는 테마 미디어아트, 동선에 따라 새롭게 마주치는 감동 등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던 야간 경관을 조성해 빛의 조명으로 특별함을 더할 계획이다.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민생 중심 ‘2025년도 경북도 제3회 추경안’ 수정 의결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민생 중심 ‘2025년도 경북도 제3회 추경안’ 수정 의결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진행한 ‘2025년도 경상북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종합심사 결과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사한 경상북도 제3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총 15조 9876억원으로, 기정예산 14조 2650억 원보다 1조 7226억원(12.1%)이 증가했다. 추경 예산안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예산의 신속 집행,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사업 지원,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 등 주요 현안 대응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간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남부건설사업소 청사 이전 리모델링 4억원 전액 삭감 등 총 6건, 5억 6000만원을 삭감했다. 손희권 위원(포항)은 연례 반복적인 예산의 이월․불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지방채로 추경재원을 조달하는 등 모순적인 재정 운용에 대해 지적했으며, 대규모 건설사업 준공 시점이 수차례에 걸쳐 연기되고 정확한 설명도 없다가 추경에서 삭감되는 등 예산 편성과 집행의 신뢰성 훼손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산불 피해 복구 속도와 위험목 제거의 미흡함을 지적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산업용 햄프 특구 사업이 성과를 입증하지 못한 점을 들어, 예산 투입 대비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해당 사업의 산업 기반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적극적 대응도 강조했다. 김진엽 위원(포항)은 추경안 편성 방향이 일회성인지 지속적인 정책의 추가적인 편성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특히 예산관련 부서의 합리적인 재원배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연구용역 비용과 집행률 문제를 재차 언급하며 용역비 내용의 정확한 검증을 통해 도민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에 우선 배분하고 불필요한 지출의 억제를 촉구했다. 박선하 위원(비례)은 인공신장실 도입 확대 등 경제논리로 설명하기 어려운 공공성 강조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분야 지원 확대를 촉구했으며, 재난 구호품 관리 체계 부재로 혼란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기부 물품의 무분별한 수급과 배분 문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K-과학자 마을 조성사업의 일정 지연과 과도한 예산 편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성과주의 행정보다는 도민의 안전과 재해복구 등 시급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설도시국의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요구하며, 도의회와의 소통 강화를 당부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정부 추경 편성에 따른 도 재정부담 증가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체사업비가 축소되어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함을 강조하고 철저한 계획 수립과 실행을 요구했다. 향후 책임성 있는 예산 관리와 자구 노력 강화를 통해 재정 건전성과 행정 신뢰를 확보할 구체적인 장단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종호 위원(구미)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의 집행 지연과 불용 문제를 지적하였다. 도의 참여 예산이 적어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해 대학 지원사업의 성과 제고와 철저한 관리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춘우 위원(영천)은 최근 3년간 급증한 용역 예산의 배경을 질의하며 집행부의 무분별한 용역비 편성을 비판하였다. 현안 대응을 구실로 예산이 확대되는 점에 우려를 표하고, 불필요한 지출 억제를 요구하였다. 실효성 있는 용역 추진과 공무원 역량 활용을 통해 효율적 예산 운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충원 위원(의성)은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이 편성된 절차적 타당성 부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사전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 사업의 유사․중복 사업 예산편성으로 인한 행정적, 재정적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조속한 시일 내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정근수 의원(구미)은 발달장애인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지원시설과 접근성 부족을 질타하며 현재 진행 중인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이 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관련 사업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현장 업무 파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영길 위원(성주)은 예산 편성 관련 시․군과 도의 유기적 연계 미흡과 사업 계획 수립 단계 시 충분한 검토 없이 편성된 예산의 불필요한 감액 사례 반복을 지적하고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제안했다. 국고보조사업 집행잔액 발생이나 비효율적 집행이 최소화되도록 사전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행정의 신뢰도 제고 노력을 촉구했다. 조용진 의원(김천)은 육아기 단축근로시간 급여 보전지원 사업이 인력 공백 보전대책 미흡과 홍보 부족으로 활용률이 낮은 점 등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지원 핵심 정책들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고 향후 단계별 홍보 강화 및 참여자 및 수혜자의 의견수렴을 통한 소통 강화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복 위원(구미)은 지방채 편성 과정에서 의회의 의견 수렴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사업의 집행가능성에 대한 의회의 우려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예산 편성후 추경에서 삭감하는 등 예산 운용의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향후 의회 예산 심사권 존중과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을 통해 의회와의 신뢰를 공고히 해야 함을 강조했다. 황두영 위원(구미)은 산불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주거 전소 외 피해자에 대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지적하였다. 물적 피해뿐 아니라 정신적 피해까지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형평성 있는 보상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군과 협력해 지원 대상 확대 및 세심한 행정적 보완을 통해 실질적인 도민 보호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이번 추경 예산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밑거름이자 도정의 방향을 보여준다”라며 “추경 예산 편성의 효과가 분명히 나타날 수 있도록 연도 내 예산 집행과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이번 예산심사 과정에서 제시한 정책대안과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도정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내년도 사업추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4일 개최되는 제35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함께 ‘서울아레나 현장점검’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함께 ‘서울아레나 현장점검’ 참석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지난 1일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시작된 ‘서울아레나 현장점검’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서울아레나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안전·품질·공정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개관 이후 예상되는 교통 혼잡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서울아레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과 2천 석 규모의 중형 공연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K-POP을 비롯한 세계적 공연문화를 선도할 상징적 시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규모 공연이 열릴 경우 수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찾게 되는 만큼 교통 혼잡이 사전에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면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대중교통 증편, 환승체계 개선, 보행환경 정비 등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아레나는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언제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동북권의 새로운 문화·경제 허브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 상권과 청년 창업,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도봉구의 활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레나는 도봉구 창동 1-23, 24일대에 건립 중으로, 연면적 11만 9000㎡,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1만 8000석(최대 2만 8000석) 규모의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 2000석 규모의 중형 공연장, 대중음악 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며, 서울시는 공정관리 강화와 함께 교통·관광 대책,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경남, 내년 정부 예산안 11조 반영…국회 심의 대응 총력

    경남, 내년 정부 예산안 11조 반영…국회 심의 대응 총력

    경남도는 지난달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6년 정부예산안’에 경남 관련 국비 11조 1418억원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러한 내용을 담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 지사는 도정 사상 처음으로 한 해 국비 예산이 10조원을 돌파한 점, 내년 정부 예산안 증가율(8.1%)보다 높은 국비 예산 증가율(16%)을 달성한 점, 인공지능(AI) 등 주력산업 고도화 예산과 지난 7월 집중호우 재해재난 복구비 예산을 대거 확보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번 국비 확보는 경남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먹거리 창출과 민생 안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사상 첫 국비 10조원 돌파는 경남 산업·경제 체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 또는 감액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남도 국비 주요분야별 반영내역을 보면 보건·복지 4조 9098억원, SOC(사회간접자본) 1조 8535억원, 농림·수산 9846억원, 환경 6189억원, 산업·연구개발 5499억원, 문화·관광 2144억원, 교육 2221억원, 공공질서·안전 5834억원이다. 모든 분야에서 국비가 증가했고, 지난 7월 집중호우 복구비 등을 포함하는 공공질서·안전 국비는 지난해보다 205%, 최근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한 피지컬 AI 개발예산을 포함한 산업·연구개발 국비는 35%나 늘었다. 박 지사는 “남부내륙철도,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 함양~울산 고속도로 등 SOC사업이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대폭 늘어났다”며 “수해복구 예산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들어간 경남 주요 신규 사업은 피지컬 AI 기술개발·실증(400억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고도화·확산(73억원), 청년 농업인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55억원), 극한소재(첨단소재) 실증연구기반 조성사업(325억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760억원) 등이다. 함정 선박 건조·유지·보수(MRO·50억원),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1억원), 우주산업클러스터(88억원), 사천 첨단우주항공 인큐베이팅 센터 구축(5억원) 등도 정부 예산안에 담겼다. 남부내륙철도 건설(2600억원), 남해~여수 국도 77호선 건설(520억원), 진해신항 1단계 건설(8350억원),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2750억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589억원),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20억원),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22억원), 서부의료원 설립(15억원),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13억원), 국립 경남 청소년 디딤센터 건립(10억원) 등도 반영됐다. 지난 7월 집중호우 등 재해재난 복구비 4220억원도 정부 예산안에 담겼다. 다만 이 예산은 일회성 예산이다. 도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건의할 사업은 22개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예타를 통과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 해양수산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거제~마산 국도 5호선 건립 관련 예산 등이다. 도는 또 국비 확대와 관련해 지방비는 2000억~3000억원 정도 추가 부담이 있으리라 봤다. 그러면서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의 상당 부분이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SOC 관련 예산이기에, 지방 재정 부담은 그리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박완수 지사는 “내년 국비 예산을 마중물 삼아 경남을 대한민국 산업·경제 중심지로 만들고 도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하겠다”며 “미반영되거나 일부 반영된 사업들은 앞으로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밤이 되면 빛나는 숲, 수목원으로 오세요”…전국 수목원, 야간 관광 명소로 변신 중

    “밤이 되면 빛나는 숲, 수목원으로 오세요”…전국 수목원, 야간 관광 명소로 변신 중

    지방자치단체들이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야간 관광객을 끌어 들이고 있다. 형형색색의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통해서다. 고도(古都)이자 세계유산도시인 경북 고령군은 오는 5일 오후 7시 대가야읍 장기리 대가야수목원에서 ‘대가야 빛의 숲’ 개장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대가야 빛의 숲은 고령군이 2023년 11월부터 3만㎡ 규모의 대가야수목원수목원 일대에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투광등, 라인조명, 조형물, 포토존, 라이팅쇼 등 다양한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경관 명소로 재탄생시켰다. 또 미디어 프로젝션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같은 첨단 콘텐츠가 더해져 낮에는 숲 본연의 고요함을, 밤에는 화려한 빛과 예술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대가야 빛의 숲이 고령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유일의 소나무 테마 수목원인 강원 강릉시 강릉솔향수목원(78.6㏊)은 2023년 6월 첫 야간 개장 이래 갈수록 방문객이 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누적 야간 관람객 수는 2만 2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00여 명이 증가했다. 솔향수목원은 야간에 수목 투사등을 비롯한 14종, 총 700여개의 다양한 조명기구를 이용한 연출로 숲에 화려한 빛의 색을 입혀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솔향수목원은 하절기(3월~10월)에는 오후 8~11까지, 동절기(11월~2월)에는 오후 6~10까지 개장한다. 강원 홍천 무궁화수목원도 다음달 말까지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한다. 수목원 입구와 무궁화의 집을 비추는 은은한 투광 조명을 밝혀 아름다운 수목원의 야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무궁화의 집으로 가는 돌담길 100여m에 루미스톤과 블랙라이트 조명을 활용해 은하수를 걷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경기 부천시는 무릉도원수목원의 ‘야간 테마경관 조성사업’을 위해 이달 말까지 수목원을 임시 휴관한다. 시는 수목원에 날씨별로 변화하는 테마 미디어아트, 동선에 따라 새롭게 마주치는 감동 등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던 야간 경관을 조성해 빛의 조명으로 특별함을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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