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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재 서울시의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김형재 서울시의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2일 스카이뷰 섬유센터에서 개최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 제50회 정기총회’에 참석, 우수회원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시상하고 축하했다.이번 정기총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한 전강식 한국외식업중앙회장, 박승문 강남구지회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회원 표창수상 ▲2023년 중요사업 실적보고 ▲202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등이 진행됐다.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강남구는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관광객 절반 이상이 찾는 중요한 곳으로서, 강남구 외식업체들이 지역 사회의 중심에서 소비자들에게 맛과 서비스의 품질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외식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강남구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위해 노력해주는 외식업 종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경의를 표했다.또한 김 의원은 “앞으로 서울시의회에서도 강남구 외식업체들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원방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며, 특히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 시행 예정이어서 향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시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 강남구, 기업 교통유발부담금 줄여 교통량 감축

    강남구, 기업 교통유발부담금 줄여 교통량 감축

    서울 강남구는 교통혼잡 완화와 저탄소 녹색교통 생활화를 위해 올해 지역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교통수요관리 제도를 적극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대도시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자에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참여 정도와 이행 결과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프로그램별 최대 40%까지 감면해준다. 지난해 39개 시설에서 16억 2400만원의 경감 혜택을 받았다. 구는 더 많은 기업체들이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 경감 혜택을 담은 안내 책자를 기업체에 보내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고, SNS 홍보, 거리 캠페인 등을 시행한다.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는 승용차 2·5부제, 주차장 유료화, 주차장 축소, 주차정보제공시스템, 자전거 이용환경 구축, 미세먼지 저감 주차수요관리, 통근버스 운영, 셔틀버스 운영, 업무택시제, 유연근무제 운영,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등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교통유발부담금 경감관리시스템(s-tdms.seoul.go.kr)에서 프로그램별 경감률, 운영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업체들이 교통수요관리 제도를 활용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을 받고 교통량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통체증·대기오염과 같은 도심 문제를 해결하는 저탄소 친환경 교통정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 악질체납자 징수 본격 나섰다

    서울 강남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체납자 생활실태조사반을 신설해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구는 지난 10일부터 세무직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된 체납자 생활실태조사반을 신설·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생활실태조사반은 그동안 징수 위주의 실태조사에서 더 나아가, 체납자의 납부 능력 등의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맞춤형 체납징수를 하는 신개념 조직이다. 경기침체와 고금리·고물가의 장기화로 늘어나는 영세 체납자를 발굴해 경제 회생을 적극 지원하고, 상습·고의적으로 체납하는 조세 회피자에게는 현장 징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됐다. 구는 오는 10월까지 2인 1조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자는 4167명, 체납액은 120억원이다.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거나 재산을 빼돌리는 등의 조세회피자 및 악질체납자는 각종 행정제재를 통해 납부를 유도한다. 또 서울시와 합동으로 가택수색을 벌여 현장 징수를 강화하고 징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들과의 조세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다방면으로 체납징수를 하고 있다”며 “이번 신설된 생활실태조사반의 맞춤형 체납징수를 통해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산 안창호 선생 86주기 추모식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산 안창호 선생 86주기 추모식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은 도산 안창호 선생 추모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도산안창호기념관에서 지난 10일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와 흥사단이 주관한 추모식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의원을 비롯한 추모식 참석자들은 올해로 서거 86주기를 맞이한 추모식에서 평생 조국 해방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일생을 바친 도산 안창호 선생을 추모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명우 전 평안남도지사가 약전을 봉독했고, 김재실 도산기념사업회장이 추모사를 낭독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조성두 흥사단 이사장이 각각 추모를 이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민족 실력 양성 운동과 애국 계몽 운동에 앞장선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이다. 추모식이 개최된 도산공원은 1973년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도산공원이 조성되면서, 선생과 부인 이혜련 여사가 합장된 공간이다. 이 의원은 “도산 안창호 선생은 평생을 위기에 처한 나라와 겨레를 위하는 삶을 살며 국민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한 애국정신을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의 가슴속에 새겨야 할 때”라며 “선생이 잠들어 계신 지역의 시의원으로서 무궁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남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비 전액 환급 “전국 유일”

    강남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비 전액 환급 “전국 유일”

    서울 강남구는 저출산 문제 지원책으로 최근 유망직종으로 떠오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비를 환급해 올해 115명의 양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센터, 가정방문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정부의 산모·신생아 관리지원사업의 바우처 지원과 강남구의 본인부담금 환급 지원 등으로 지난해 강남구 서비스 이용자가 1380명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 교육생들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보기, 영양관리 및 위생관리 등의 이론과 실기를 총 60시간(신규반) 이수하거나 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경력자는 건강관리사의 역할과 책임, 신생아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실기를 총 40시간(경력반) 이수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보건복지부 인증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강료는 신규자 20만 원, 경력자 15만 원이다. 하지만 보건복지부의 바우처 지원 사업에서 400시간 이상 근무하면 교육비의 50%를 환급해준다. 여기에 더해 강남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취업 시 교육비 50%를 추가 할인 해줘 교육비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는 최종 133명이 교육을 수료해 80명이 취업에 성공, 60%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돌봄 지원 체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의 취업 지원에 힘쓰고, 경력단절 여성이 희망하는 직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취약층 임산부·영유아 영양 개선 힘쓰는 강남

    취약층 임산부·영유아 영양 개선 힘쓰는 강남

    서울 강남구는 취약계층 임산부·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과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최대 1년까지 ▲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 ▲월 2회 대상자별 맞춤형 식품패키지로 보충식품 지원 ▲영양 관리 전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강남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72개월 미만)로 가구 소득 기준이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한다. 또 빈혈·저체중·성장 부진·영양 섭취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이 있어야 한다. 식품패키지는 대상자를 6가지로 분류하고 대상군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월 2회 제공한다. 대상자는 영아와 유아, 임신부와 출산부 등 생애주기별로 나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정상적인 발달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며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평생 건강의 기반이 되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스마트 도시 강남 ‘오픈 이노베이션’ 참가 기업 공모

    스마트 도시 강남 ‘오픈 이노베이션’ 참가 기업 공모

    서울 강남구는 행정혁신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제2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발굴해 기업들이 강남구에서 실증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최초로 ‘강남 디지털을 품다’를 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에서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 냈다. 공모는 ▲행정·민원 ▲안전·재난 ▲교통 ▲복지·생활 ▲에너지·환경 ▲관광 등 행정 전 분야다. 선정 기업에는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협업 기회를 부여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우리나라 벤처·스타트업이 몰려 있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이자 로봇·모빌리티 분야 기업들로부터 각광받는 테스트베드”라며 “실증사업을 진행할 기업들과 적극 협업해 최우수 스마트도시 강남의 위상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당근마켓서 ‘동네 소식’ 한눈에… 강남구, 4일부터 단골맺기 행사

    서울 강남구는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인 당근마켓과 함께 강남구민들이 구정 소식을 보다 쉽게 받아 볼 수 있는 ‘당근마켓 단골맺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근마켓 채널을 활용해 구민들이 강남 구정을 다양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는 4일 오후 2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청과 당근 단골맺기를 하면 현장에서 당근 모형을 뽑고 당첨 선물을 준다. ‘카카오톡 뉴스터치 알림톡’까지 신청하면 당근뽑기 이벤트에 한 번 더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이벤트는 4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다. 당근마켓에서 강남구청 비즈 프로필과 단골맺기를 하고, 단골을 인증한 캡처 화면을 네이버폼으로 보내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단골맺기를 하면 야간·휴일 진료가능 병원, 고혈압·당뇨 교실, 코엑스 무료 전시티켓 등 복지·교육·문화·일자리 등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새로운 홍보 매체인 당근마켓을 통해 구민들이 유용한 생활정보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카카오톡 알림톡, 유튜브 쇼츠 등 변화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최신 이슈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구 “강남열린대학에서 평생 공부하세요”

    강남구 “강남열린대학에서 평생 공부하세요”

    서울 강남구는 구의 평생교육 브랜드 ‘강남열린대학’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남열린대학은 실제 대학과 기관의 자원을 지역내 7개 평생교육시설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다. 지난해는 서울대, 단국대, 한국증권인재개발원 등과 협업해 18개 과정을 운영하고 482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전공 강좌로 ▲문화재수리기능공(모사공) ▲데이터 사이언스 아카데미 ▲인공지능 챗GPT 전문가 과정 ▲미래산업과 창업 ▲금융·경제 리더 양성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3월에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문화재수리기능공(모사공) 시험대비반이 2월 2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4회에 걸쳐 수업한다. 이번 수업은 지난해 입문반 수업을 이수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4월에 있을 국가자격증 시험을 대비하는 반이다. 오는 8월에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수업을 진행한다. 3월 4일부터 27일까지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 수강생을 모집을 시작한다. 수업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6회에 걸쳐 수업한다. 수업은 입문반과 실전반으로 나눠서 운영한다. 입문반에서는 파이썬 활용 기법에 따른 데이터 분석, 실전반에서는 업무나 연구에 활용하기 위한 예제로 풀어보는 데이터 분석에 대해 강의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열린대학은 자체 기획 강좌를 비롯해 대학·기업과 손을 잡고 전문분야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평생학습자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구민의 수요에 발맞춰 앞으로도 더 많은 대학과 함께 협력하여 양질의 전문과정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생생우동]두근두근 새 학기 맞이, 동네 도서관·교육센터와 함께

    [생생우동]두근두근 새 학기 맞이, 동네 도서관·교육센터와 함께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겨울의 끝자락이 보이는 2월 말, 새 학기의 설렘도 다가온다. 새로운 선생님, 새 친구와 또 다른 공간에서 보낼 한 해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우리 동네 주변에 있는 도서관과 학습 지원센터 등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와 서울 25개 자치구에선 초등학생부터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는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고민을 도와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다.엄마표 영어부터 진로 체험까지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서울시 최대 규모의 교육지원센터인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진로·진학부터 전공탐구, 전인교육, 평생교육 등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을 꽉 채운다. 진로와 진학에 고민이 큰 중고등학생들을 위해선 자율주행 자동차 메이킹, 경찰·승무원 체험, 애니메이터 체험 등 다양한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엄마표 수학·영어 등 학부모 전용 프로그램도 열리고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4차산업·한국사·세계사를 배우는 수업도 있다. 중랑구민 또는 중랑구 소재의 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아이의 유튜브 게임으로 싸우지 않으려면? 학부모 특강 서울 중구 구립도서관은 새 학기를 맞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교육 특강을 연다. 자기 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위한 ‘새로운 시작 그리고 계획’, 뉴미디어 시대 가장 큰 고민인 매체 활용법을 담은 ‘유튜브 게임으로 싸우지 않으려면’ 등이 열린다. 중구 관계자는 “뉴미디어 특강은 자녀가 사용하는 앱과 유튜브의 활용법을 직접 배우면서 아이의 학습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고 소개했다. 21일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중구 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나의 독서계획 챌린지’ 프로그램도 연다. 올해의 독서계획을 세우면 도서관 큐레이션 부스에 전시된다. 계획을 달성한 아동은 연말에 시상할 예정이다. 가온도서관은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 일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중구 관계자는 “우리 동네 도서관 프로그램과 함께 새 학기를 알차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자치구 유일 ‘강남인강’ 새 학기 맞이 가입 이벤트 자치구가 운영하는 유일한 인터넷강의 서비스인 ‘강남인강’은 새 학기를 맞아 특별 가입 이벤트를 연다. 오는 26일까지 가입할 경우 전 과목 수강권에 수강 기간을 1개월 더 추가해 총 13개월을 이용할 수 있다.강남인강은 현직 교사, EBS 대표강사, 대치동 학원 스타강사 등 국내 최고 강사진 68명이 참여하며, 연회원권으로 2만여개의 강의를 횟수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전국 수강생 수는 누적 200만명에 달한다. 연회비는 5만원이며, 강남구민의 경우 3만원이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수강권을 발급하고 있다. 대상자는 재학 중인 학교 혹은 거주 지역의 시·군·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수강권을 신청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강남인강을 부담 없이 이용해보고, 학업 성취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고 했다.
  • 강남, 주민들 재건축·재개발 궁금증 풀어 준다

    강남, 주민들 재건축·재개발 궁금증 풀어 준다

    서울 강남구는 활발해진 재건축사업에 발맞춰 주택 정비사업별 주요 내용을 조합원과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재건축 전문가를 초빙해 정비기반시설 및 기부채납을 주제로 강연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지난해 4차례 교육이 진행돼 주민과 조합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남구는 올해도 4차례 교육을 실시해 정비사업 과정의 주민 간 불편과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첫 강연은 이날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강남구는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근 재건축의 주요 이슈인 모아타운 사업, 신속통합기획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직원들의 전문성도 높일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 재건축·재개발을 비롯해 신청사 건립,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강남의 도시 환경구조가 바뀌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특히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정비사업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모두 높이겠다”고 말했다.
  • “올해는 금연 성공”…강남구, ‘굿바이~ 니코틴! 프로젝트’ 가동

    “올해는 금연 성공”…강남구, ‘굿바이~ 니코틴! 프로젝트’ 가동

    서울 강남구는 새해 새해 금연을 결심한 구민들을 지원하는 ‘굿바이~니코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강한 혈관 관리라는 개념으로 접근한 금연 지원사업을 통해 2만 813명이 금연 교육과 상담을 받고 1632명이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등록, 지난해 32.9%가 금연에 성공했다. 그 결과 2023년 ‘금연도시 서울 만들기’ 사업에서 최우수상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연치료 우수기관 4회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흡연자 맞춤형으로 사업을 강화한다. 강남구 금연클리닉을 통해 기초 건강 상담,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통해 금연 시작을 독려하며, 중증 흡연자, 금연실패 흡연자에게 의료진이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금연 관리를 돕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사업체도 방문해 1대 1 금연상담도 실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올해 금연을 결심했다면 보건소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으며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서울시 최우수 금연도시로 인정받은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직장인, 1인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금연상담 등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남 국내 최초 자생적 벤처타운, 4차산업 거점 노린다

    서울 강남구가 개포4동 일대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난해 3월 서울시로부터 ICT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지정된 46만 4048㎡이다. 개포4동은 테헤란로와의 높은 접근성과 저렴한 임대료를 바탕으로 1990년대 최초의 자생적 벤처타운인 ‘포이밸리’가 조성된 곳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로봇거점지구가 조성 중인 수서동, 세곡동과 가까워 인적자원, 기술, 데이터를 연계할 경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는 열람공고를 통해 수렴한 주민의견을 종합해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환경·교통평가를 거쳐 진흥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관련 업종 대상으로 부동산 취득세 50% 감면, 산업시설 조성 시 용적률 최대 120% 상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개포4동 ICT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은 강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인프라 확충과 정책지원 등을 바탕으로 최종 지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원한 강남구민의 소통 “무엇이든 답해 드립니다”[현장 행정]

    영원한 강남구민의 소통 “무엇이든 답해 드립니다”[현장 행정]

    “여러분께서 오늘 말씀하신 문제가 이 자리에서 다 해결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해 해결하겠다는 약속은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왔다 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저는 강남구민입니다.”(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조 구청장은 지난 1일 삼성1·2동, 대치2동을 끝으로 지역 내 22개 동을 대상으로 한 2024년 ‘구정보고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특히 지난달 29일 대치4동 문화센터 5층 강당에서 대치1·4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구정보고회에서는 시작 전부터 300명에 가까운 주민이 대강당을 가득 메워 강남 구정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대변했다. 유년시절부터 강남에서 생활해 온 ‘강남구민’ 조 구청장은 이날 2시간 넘게 진행된 보고회를 직접 진행하며 지역 주민으로서 꾸준히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강남구 2024년 예산으로 시작한 보고회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부지에 추진 중인 행정문화복합타운의 개발 진행 상황부터 강남구 재건축드림지원단의 지원 사항, 강남메디컬센터와 도곡초등학교 등 학교 부지를 이용한 보도 신설 및 통학 안전을 위한 도로정비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가장 관심을 많이 받았던 순서는 한재형 대치1동·박장미 대치4동 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진행한 구민과의 대화 시간이었다. 한 위원장과 박 위원장을 비롯해 10여명의 주민이 조 구청장에게 각자의 바람과 민원 사항을 쏟아냈고 조 구청장이 이에 하나씩 대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한티역~은마사거리 학원가 도로의 불법 주정차 문제에 대한 한 위원장의 질문에 조 구청장은 “근본적으로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을 줄이기 위한 용역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육시설과 주차장 등 주민들의 편의시설에 대해 질문한 박 위원장에게는 “지난해 8개 학교와 협조해 주민들에게 운동장을 개방하고 있다”면서 “추가로 더 많은 학교를 개방해 주민들이 운동 시설을 이용하고 주차장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서울시, 교육청과 계속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조 구청장은 한 사람, 한 사람 건의사항을 이야기한 주민들의 이름을 부르며 질문에 대한 구청의 입장과 진행 상황, 어려운 점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한 주민은 “구청장이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답을 주니 구청의 일에 믿음이 간다”면서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구청에 건의가 있다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지 찾아와 달라”면서 “늘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남에서 키우는 ‘도시농부의 꿈’

    강남에서 키우는 ‘도시농부의 꿈’

    서울 강남구는 세곡동에 위치한 힐링텃밭을 넓혀 540구획에 대한 참여자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2020년부터 세곡동 13-2 외 2필지에 9100㎡(약 2758평) 규모 370개 구획의 텃밭을 조성해 분양해 왔다. 지난해에 분양 신청에 1828명이 접수해 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에 3660㎡를 추가로 확보해 170구획을 확충하고 시범 경작까지 마친 후 올해부터 구민에게 처음 분양한다. 강남구에 주소지가 등록된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4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접수를 받는다. 참여자는 퇴비와 친환경약제를 무상 지원받는다. 1가구당 1구획(약 10㎡)만 가능하며, 제1힐링텃밭은 5만원, 2텃밭은 3만원의 비용이 든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인기가 좋은 텃밭을 더 늘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더 많은 구민이 텃밭을 가꿀 수 있게 됐다”면서 “힐링텃밭에서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며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가족·이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남구, 구민 토론회 ‘강남의 미래에 대해 말하다’ 개최

    강남구, 구민 토론회 ‘강남의 미래에 대해 말하다’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6일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구민 토론회 ‘강남의 미래에 대해 말하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대한 강남구 차원의 대응방안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구가 시행하고 있는 ‘강남 미래 도시공간 발전계획 수립 용역’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이원재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인공지능에 대응하는 사실들, 그리고 강남’을 주제로 빅데이터로 본 강남을 살펴보고, ▲김인희 서울연구원 100년도시연구단장이 ‘강남의 공간혁신 서울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미래 서울 도시비전 속 강남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알려준다. 이어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박정호 특임교수가 ‘강남의 미래 가치’를 전망하고, ▲용역 총괄계획가인 홍미영 ㈜도시건축집단 아름 대표가 ‘2040 미래도시 강남’에 대해 발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펼치는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통해 강남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미래 변화의 물결 속에서 구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강남을 만들어, 대한민국 100년을 이끌 대표도시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로봇·자율주행·드론택시 전담반 구성…강남,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 이끈다

    로봇·자율주행·드론택시 전담반 구성…강남,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 이끈다

    서울 강남구가 미래전략기획단을 신설하고 새롭게 변화할 강남의 미래 청사진을 준비한다. 강남구는 지난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2과 6팀으로 구성된 미래전략기획단을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부지에 들어서는 ‘행정문화복합타운(G plex) 조성과 영동대로 복합개발,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로봇거점지구 조성 등 현재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따른 기부채납시설 및 부지를 균형적으로 개발하는 역할도 맡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현시점이야말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 보고 기존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국 단위(4급) 한시적 기구의 미래전략기획단은 혁신전략과와 공간개발과로 나뉜다. 혁신전략과는 ▲로봇친화도시 조성을 맡은 ‘로봇인공지능팀’ ▲미래도시 공간 발전계획 수립하는 ‘도시계획상임기획팀’ ▲광역교통망 확충 및 자율주행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교통수단 도입을 맡은 ‘미래교통팀’으로 구성된다. 공간개발과는 ▲서울 의료원 부지 개발, 국제교류복합지구 적기 완성을 추진하는 ‘도시개발팀’ ▲행정문화복합타운 조성 및 동(洞)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공공청사건립팀’ ▲세곡천 수변감성도시 조성, 순환형 보행 친화도로 만드는 강남 워커블 그린웨이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생태문화도시팀’으로 조직됐다. 구는 오는 3월 수서동 730에 있는 로봇플러스 실증 개발지원센터 개관을 앞두고 로봇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롯봇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개포4동 정보통신기술(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도 추진한다. 이렇게 되면 역삼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까지 연계해 수서~개포~역삼 일대가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구는 다음달 6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도시기획 전무가 등을 초청해 이 같은 강남의 미래 개발 비전을 구민들에게 알리는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개최했던 로봇페스티벌도 상반기에 다시 개최한다. 조 구청장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대한민국 100년을 이끌 강남을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라면서 “올해 강남 미래 발전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대규모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 첫 출산에 첫 달 최대 740만원 지원

    서울 강남구가 첫째 아이를 낳으면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현금과 바우처를 포함해 첫 달 최대 74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남구 가정에서 첫째를 낳으면 첫달에 ▲출산양육지원금 200만원 ▲산후건강관리비용 최대 50만원을 합쳐 250만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여기에 정부 지원사업으로 ▲첫만남 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임산부교통비를 지원받고,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서울시 산후조리경비▲서울 엄마아빠택시를 지원받게 되면 최대 740만원까지 받게 된다. 강남구는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강남구 출생아 수는 2350명으로 280명(13.5%) 늘었다. 강남구 관계자는 “지난해 출산양육지원금을 파격적으로 증액한 게 정책적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는 저출생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첫째 자녀 30만원, 둘째 자녀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난해부터 각각 200만원으로 증액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난임 부부 지원사업 등에서 소득 기준을 모두 폐지하고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남성 난임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실효성 있는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조성명 “올해는 변화·혁신의 강남”… 경청행정 박차

    조성명 “올해는 변화·혁신의 강남”… 경청행정 박차

    서울 강남구는 지역 내 22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조성명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주요 사업을 알리고 지역의 애로사항을 듣는 ‘2024 강남구 구정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총 9회로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에서 조 구청장은 ▲더 나은 미래, 강남이 선도합니다 ▲가장 안전한 도시는 강남입니다 ▲건강하고 여유 있는 삶, 강남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등을 포함한 구정의 5대 비전과 구체적 실현방안을 직접 설명한다. ▲18일 신사·논현 1동 ▲19일 논현2·역삼1·역삼2동 ▲22일 압구정·청담동 ▲23일 개포1·개포2·개포4동 ▲25일 개포3·일원본·일원1동 ▲26일 수서·세곡동 ▲29일 대치1·대치4동 ▲30일 도곡1·도곡2동 ▲1일 삼성1·삼성2·대치2동에서 오후 3시에 각각 열린다. 조 구청장은 “지난해는 강남 발전의 비전을 제시했다면, 민선8기 2년차를 맞은 올해는 변화와 혁신의 강남을 보여주겠다”며 “주민의 작은 의견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귀담아들어, 구민과 함께 대한민국 100년을 이끌 강남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강남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 올해 74곳으로 확대

    강남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 올해 74곳으로 확대

    서울의 대표적 아파트 밀집 지역인 강남구가 지난해 처음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확대하고 내실화한다. 구는 지난해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의 대상을 올해 74곳으로 확대하고 교육 대상도 더 세분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은 3년마다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을 검토해야 하는 아파트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50개 단지를 직접 방문해 장기수선계획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기수선계획 자체가 복잡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 자체 관리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강남구의 경우 지역 내 291단지 중 의무관리단지 172곳은 3년마다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1~3월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진단 ▲5~7월 신규입주 공동주택 기초교육 ▲8~11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 등 3개 분야로 확대했다. 우선 1~3월에는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에 문제가 있다고 통보받은 24곳을 대상으로 부적정 사용에 대한 처분보다 행정지도와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5~8월에는 준공한 지 10년 이내인 신규 공동주택 20곳을 찾아 공동주택 관리 기본 개념, 예산안 수립, 관리규약 작성 등 기초를 쌓는 교육을 한다. 8~10월에는 30개 단지를 선정해 전문가가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교육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 경험 부족으로 발생한 민원과 갈등을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예방·관리하고자 한다”며 “단지별 문제를 세심하게 진단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해 더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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