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선일보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의심환자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중앙병원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고영훈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맥도널드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72
  • 김두관 대선출마 선언…“안철수? 대가 약해서…”

    김두관 대선출마 선언…“안철수? 대가 약해서…”

    야권의 대선 주자로 꼽히는 김두관 경남지사가 오는 12월 대선에 출마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2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지사는 최근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김두관에게 (대선에) 나오라고 하면 죽을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가 대선출마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 16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했지만 대선 출마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 적은 없었다. 김 지사는 최근 유력 대선주자로 떠오른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내가 문 이사장을 좀 알잖아요.”라면서 “요즘 뜨고 있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보면 어떨지 모르지만 과거 기준으로 보면 대통령감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그는 또 “문 이사장을 비롯한 참여정부 인사들은 국정을 주도한 분들이지만 나는 육두품에 속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신이 아니다.”라면서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135~155석을 확보한다면 그 중 절반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아닌 나를 지지할 것으로 믿는다.”고도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다른 잠룡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대가 약한 것 같다.”고 평가한 뒤 “대선에 어떻게든 참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는 “아버지의 후광만으로는 안된다.”고 잘라말했다.  대선 유력 주자들에 대해 신랄한 평가를 내렸던 김 지사는 인터뷰 이후 “사석임을 전제로 하는 이야기였으니 보도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헌법연구관 이미래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김종율△문화예술국장 방선규△문화정책관 김성일△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장 문영호△체육국장 노태강△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강병구△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양홍석△한류문화진흥단 우상일△국립국어원 한국어교육진흥과장 김길명△국립중앙도서관 정책자료과장 허윤△국립현대미술관(과장직위) 권오기 신금현<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김태훈△외교안보연구원 김기홍 박창현△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 노일식△세종연구소 김언환<과장>△저작권정책 조현래△관광정책 김상욱△국제문화 한민호△전당기획 진재수△홍보정책 박정렬△정책여론 노점환△분석 이계현△홍보협력 최원일△매체협력 최현승△홍보콘텐츠 이승유△국민홍보 김선태△ 정책포털 정원상△온라인소통 김재환<한국예술종합학교>△사무국장 박주환△교무과장 김재철<해외문화홍보원>△해외문화홍보사업과장 김대균△해외문화홍보콘텐츠〃 박낙종△외신협력〃 하현봉 ■지식경제부 △전남지방우정청장 김병수 ■기초과학연구원 △경영지원본부장 오혁 ■조선일보 △사진부장 최순호 ■한글과컴퓨터 ◇상무이사 △경영지원실 변성준△영업본부 모바일SW사업실 문홍일◇이사 <한컴연구소>△기술연구팀 김만수△모바일기술팀 류재욱
  • [부고]

    ●한영국(전 인하대 사학과 교수)씨 별세 승규(미즈메디병원 소아과 의사)수진(SBS 보도본부 차장)씨 부친상 장원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차장)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47 ●신현철(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오순정(RBS은행 부장)씨 시부상 윤희성(동양시스템즈 차장)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02 ●오병태(학교법인 우천학원 이사장)씨 별세 이혜성(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씨 남편상 오원기(사업)형기(미국 거주)현주(〃)씨 부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227-7550 ●장광수(대신증권 송탄지점장)씨 장모상 7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31)219-4116 ●유춘택(전라일보 사장·케이제이건설 회장)씨 모친상 7일 전주 모악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0시 (063)221-4400 ●정해붕(하나은행 부행장)씨 장모상 7일 전북 정읍 유림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0시 (063)534-4444 ●정종훈(한국케이블TV 호남방송 대표이사)씨 장모상 7일 부산대병원, 발인 9일 (051)231-5661
  • [부고] 이상철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부고] 이상철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상철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지난 22일 뇌경색으로 별세했다. 63세. 고인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조선일보 편집국장·이사, 월간조선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8~09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인숙씨와 아들 원열, 딸 서정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26일 오전 9시. (02)3410-6915.
  • “김정남 이메일엔 천안함 관련 한줄 없었다”

    “김정남 이메일엔 천안함 관련 한줄 없었다”

    조선일보가 지난 17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과 고미 요지 도쿄신문 편집위원의 대화록 ‘아버지 김정일과 나’의 내용을 보도하면서 책에 없는 천안함 사건을 적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고미 편집위원은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정남과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을 게재한 내 책에는 천안함 내용이 단 한 군데도 나오지 않는데 조선일보가 왜 이런 내용을 보도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조선일보의 해명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왜 보도했는지 해명 듣고파 조선일보는 17일 자 1면에 “김정남, ‘천안함, 북의 필요로 이뤄진 것’”이라는 제목을 달고 기사 중에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서는 북조선 입장에서는 서해 5도 지역이 교전지역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핵, 선군정치 모두 정당성이 부여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서울신문이 입수한 이 책에는 75, 76쪽과 140쪽에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한 언급은 있지만 천안함 관련 내용은 전혀 없다. 조선일보가 기사 중 북한의 입장을 설명한 부분은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한 내용인데, 기자가 작위적으로 천안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고미 위원은 “김정남과 주고받은 150여통의 이메일 중 거의 모든 내용을 책에 수록했다.”며 “번역 작업도 꼼꼼히 했는데 없었던 내용이 보도된 경위를 알고 싶다.”고 거듭 말했다. ●‘연평도 포격사건’ 작위적 해석 그는 또 “책이 발간되면 천안함 내용이 없다는 사실이 명백히 알려질 텐데 왜 그런 무리를 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조선일보는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책 내용을 다시 검토해 보도 경위를 밝혀 달라.”고 덧붙였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KBS2R 신춘문예 당선작 방송

    ‘문청’(文靑)들의 가슴을 불타게 했던 신춘문예의 시즌이 지나갔다. 당선자 얼굴이 각 일간지 지면을 장식했다.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주어졌다. 작품이 드라마로 꾸며진다.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5분부터 방송되는 KBS 제2라디오(수도권 106.1㎒)의 ‘라디오 독서실’을 통해서다. ‘라디오 독서실’은 이상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 각종 문학상 수상작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출제된 단편작품들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방송해 왔다. 이번에는 신춘문예 당선작이 그 대상이다. 김혜진 작가의 ‘치킨 런’(동아일보 단편소설)에 이어 22일 안숙경 작가의 ‘삼각조르기’(조선일보 단편소설), 29일 허진원 작가의 ‘덫’(한국일보 희곡), 2월 5일 김가경 작가의 ‘홍루’(서울신문 단편소설) 등 4편이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해당 작품을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해 방송하고, 작가들의 인터뷰를 곁들이는 방식이다.
  • 고법 “방응모 前조선일보 사장 친일행적 대부분 인정”

    계초(啓礎) 방응모 전 조선일보 사장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에 대해 고등법원이 상당 부분을 인정하고 일부를 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7부(곽종훈 부장판사)는 12일 방 전 사장의 손자인 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이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낸 친일반민족행위 결정처분 취소소송에서 “친일 행위가 대부분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방 전 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던 잡지 ‘조광’에 일제 침략전쟁에 동조하고 내선일체를 강조하는 문예물과 일제 침략전쟁에 물심양면으로 협력할 것을 주문하는 논문을 게재했고, 일제 전쟁 수행을 돕는 군수회사인 조선항공공업 감사로서 회사를 운영했다.”면서 “일제에 적극 협력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정신 총동원 조선연맹과 국민총력 조선연맹 간부 지위에 있었다고 해서 구체적인 협력 행위를 했다고 볼 수는 없으므로 이 부분은 친일 반민족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손학규 접전지 출마설 총선 판도 요동치나

    손학규 접전지 출마설 총선 판도 요동치나

    전 민주당 대표였던 손학규(얼굴)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오는 4·11 총선에서 서울의 접전지역에 출마하는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그가 한나라당의 텃밭인 강남 지역에 출마, 한나라당과 정면승부를 벌일 것이라는 얘기도 나돌고 있다. ‘경기도의 강남’이라 불리는 성남시 분당에서 한나라당 강재섭 전 대표를 누르고 4선 의원직을 거머쥐었던 손 전 대표가 서울 어느 지역에 출사표를 던지느냐에 따라 총선 판세가 요동칠 전망이다. 손 전 대표 핵심 측근은 서울 강남 출마설과 관련, 9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분당에 나갈 가능성은 없다.”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강남에 출마하려면 이 지역에만 사력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수도권을 비롯해 다른 지역을 지원하기 힘들다는 점이 고민”이라면서 “총선 승리를 위해 다른 후보 지원을 하는 게 나은지, 강남에 나가 치열하게 싸우는 게 나은지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 전 대표가 서울의 접전지역에 나설 경우 종로 출마를 선언한 정세균 상임고문과 부산 사상에 출마하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전북 전주 덕진에 출마하는 정동영 전 최고위원과 함께 ‘3각 편대’를 이뤄 전국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민주당의 판단이다. 민주당 내에서는 손 전 대표가 강남 출마의 뜻을 굳힌다면 지역구는 공성진 전 의원이 빠진 강남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나라당 내 경제통으로 꼽히는 나성린 의원과 이은재·원희목·이정선 의원, 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이 후보 자리를 노리고 있는 지역이다. 한편 한나라당의 또 다른 텃밭인 서초구에 당 대변인을 지낸 전현희 의원이 출마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초구에는 서초갑에 이혜훈 의원, 서초을에 고승덕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지역이다. 이 밖에 중랑을 지역은 친이(친이명박) 대 친노(친노무현)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친이계로 조선일보 출신이자 친노에 대립각을 세웠던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에게 친노 핵심인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도전장을 냈다. 친이 실세인 이재오 의원의 오랜 지역구인 은평을에서는 참여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던 천호선 진보통합당 대변인이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끈다. 물론 이들 모두 당내 공천과정에서 살아남은 뒤에야 가능한 맞대결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11일 관훈클럽 창립 55주년 기념식

    관훈클럽(총무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은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날 하어영 한겨레21 기자에게 관훈언론상을, 윤수희·이병권 KBS 기자에게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을 수여한다.
  • [부고]

    ●우성민(IBK투자증권 이사)씨 부친상 이문성(3SC&F 부사장)정용기(기업은행 부장)백남석(삼성SDI 수석)씨 장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258-5973 ●전봉연(전 정주군수)씨 별세 창모(유니코써어치 부사장)씨 부친상 경욱(광주지법 판사)씨 조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95 ●임종욱(전 가족계획협회 병원장)씨 별세 영수(미국 거주)영숙(코스튬갤러리사 대표)영목(재료연구소 그룹장)씨 부친상 박찬원(미국 거주)전종철(KBS 정치부 차장)씨 장인상 12월 30일 티벳,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072-2091 ●이원상(경희한의원 원장)동철(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장)씨 부친상 정용환(용인 서부경찰서장)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신주현(성우산업 대표)현인(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애현(불암중 교장)대현(기술보증기금 평가총괄팀장)씨 부친상 정인순(명일초 교사)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4 ●박승국(전 한성중 교장)씨 별세 태서(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현서(한국산업은행 재무기획부 파트장)씨 부친상 승동(민주평통 김포협 고문)씨 형님상 7일 고양 일산백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31)910-7444 ●신광렬(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투자사업본부장)광철(전 하이닉스 부장)광호(전 하나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임덕빈(전 대천농촌지도소장)씨 장모상 백숙자(전 상현초 교사)씨 시모상 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1)787-1501 ●김일중(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선익(성신약품 대표)선진(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김재석(미국 거주·의사)씨 장인상 강혜련(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씨 시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강사원(전 전남도 건설국장)씨 별세 8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2)231-8902
  • 관훈클럽 59대 임원진 구성

    관훈클럽(총무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은 5일 편집위원에 박정현 서울신문 경제부장을 선임하는 등 제59대 임원진을 구성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기 이상일(중앙일보 논설위원) ▲기획 김원태(MBC 보도국 부국장) ▲회계 박순빈(한겨레 논설위원) ▲편집 이기홍(동아일보 국제부장) ▲감사 김정훈(KBS 남북협력기획단장) 이유(연합뉴스 경제에디터) ▲편집위원 박정현(서울신문 경제부장) 마동훈(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김민아(경향신문 논설위원) 이현종(문화일보 국제부장) 김진각(한국일보 여론독자부장) 손현덕(매일경제 산업부장) 오형규(한국경제 논설위원) 방문신(SBS 특임부장) 김원배(YTN 취재2부국장)
  • 종편 “시청률 5%” 큰소리… ‘0%대 고착화’ 굴욕

    종편 “시청률 5%” 큰소리… ‘0%대 고착화’ 굴욕

    지난해 12월 개국한 종합편성채널(종편) 4개사의 한달 성적이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저조하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가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6개 시·도 유료 매체 가입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종편 평균 시청률은 중앙일보의 JTBC가 0.417%로 가장 높았고 매일경제의 MBN(0.344%), 조선일보의 TV조선(0.321%), 동아일보의 채널A(0.302%) 순이었다. 개국 당시 시청률 1%를 공언했던 것과는 달리 종편 4사의 시청률은 바닥을 기고 있다. 새해 들어서 ‘바닥권 시청률’은 더욱 떨어지고 있다. JTBC는 1일 0.409%, 2일 0.453%, 3일 0.427%를 기록해 12월 평균 시청률과의 편차를 거의 나타내지 않았다. 하지만 MBN의 경우 1일 0.273%, 2일 0.286%, 3일 0.284%를 기록해 12월 평균치보다 0.06% 포인트 떨어지는 등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MBN은 경제 전문 보도채널 시절에는 0.4%대의 시청률을 보이며 케이블 채널 순위에서 10위권에 들었으나 시청률 면에서만 본다면 거의 반토막이 났다. MBN의 시청률 하락분은 보도전문채널 YTN이 고스란히 챙겼다. 종편의 시청률 하락 경향은 하위권의 TV조선이나 채널A도 마찬가지. 이대로라면 0%대 시청률의 고착화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저조한 시청률의 배경에는 종편사들이 주력 상품으로 내놓고 있는 뉴스와 일부 드라마 이외에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을 만한 콘텐츠가 빈약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종편 4사가 지상파의 메인 뉴스시간대인 오후 8시와 오후 9시를 피해 오후 10시에 내보내고 있는 뉴스 프로그램의 지난 3일 시청률을 보면 JTBC와 MBN이 0.511%를 기록했고 채널A 0.440% ,TV조선 0.303%였다. 같은 날 지상파의 메인 뉴스프로그램 중 가장 시청률이 높은 KBS 9시뉴스는 20.3%를 기록했다. 간판 뉴스프로그램의 시청률을 놓고 볼 때 KBS는 JTBC, MBN과 40배, 채널A와 47배, TV조선과는 67배의 격차를 보였다. 또한 3일 방영된 드라마의 경우도 종평 4사 가운데 JTBC의 ‘빠담빠담’이 유일하게 1%가 넘는 1.324%를 기록했을 뿐이다. 같은 날 KBS1의 ‘당신뿐이야’는 23.8%의 시청률을 보였다. 콘텐츠 빈약은 편성을 봐도 확연히 드러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달 29일 내놓은 ‘종편의 프로그램 및 편성전략분석’에 따르면 종편 각사의 본방과 재방의 편성비율은 54.9%, 45.1%였다. 절반 가까운 프로그램이 재방삼방인 셈이다. 최영묵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조선, 중앙, 동아, 매경 등 종편을 소유한 신문사들이 12월 한 달 종편의 기관지처럼 홍보에 열을 올린 것이 12월 시청률 성적이라면 새해 들어 시청률 하락 경향을 보이는 것은 시청자들의 반짝 관심이 사라진 결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최 교수는 “개국 준비가 제대로 안 되었던 것은 물론 각 종편 채널의 정체성이 모호하고 보도프로그램 등에서 보수성향의 당파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점도 시청자들의 외면을 산 이유”라고 분석했다. 황성기기자 marry04@seoul.co.kr
  • 관훈클럽 59대 총무에 김민배씨

    관훈클럽(총무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은 2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을 제59대 총무로 선출했다. 김정훈 KBS 남북협력기획단장, 이유 연합뉴스 경제에디터는 감사를 맡는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 [부고]

    ●박용대(전 기상청장)씨 별세 덕규(목원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성규(SK텔레콤 전송망운용팀장)인규(수원 삼성치과 원장)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7 ●이상순(일산실업 명예회장)씨 별세 영환(일산실업 회장)재환(일산레저 〃)씨 부친상 한태식(사업)정도원(삼표 회장)하준호(사업)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3010-2631 ●박병용(전 코리아헤럴드 출판국장)병진(전 삼미전자 상무)씨 모친상 권오신(현대중공업 부사장)씨 장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5 ●김규봉(전 강원중고 교장)씨 별세 허필국(전 체신청장)필호(강원학원 이사장)필승(사업)필우(가톨릭의대 교수)남순(한림대 부총장)씨 모친상 이칭찬(강원대 교수)씨 장모상 17일 춘천 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33)261-3229 ●손태호(법무법인 화우 파트너 변호사)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410-6914 ●안광현(건설공제조합 동대문지점장)씨 별세 광훈(전 이채널 대표이사)씨 동생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1 ●김성곤(농업)창곤(조선일보 호남취재팀 부장)정곤(분당 탑클래스 영수학 원장)씨 부친상 강병일(KDB생명 서소문지점장)씨 장인상 18일 정읍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63)530-6703 ●안병헌(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공보관실 주무관)부친상 17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31)411-4441
  • 진보성향 사회원로 20명 “조중동 취재·출연 등 거부”

    함세웅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대표 등 진보성향 사회원로 20명이 15일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계열의 신문과 방송(종합편성채널)에 대해 취재·인터뷰·기고·출연을 거부한다.”고 선언하며 동참을 호소했다. 이들은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 이상 민주주의 후퇴와 인권 유린, 역사 왜곡이 저질러져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이라면서 “특정 매체에 대한 거부 선언이 정상적인 민주사회라면 매우 낯설고 어색한 일이지만 그러한 선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일 개국한 뒤 수구 기득권 세력들만을 위한 편파 보도를 하고 대부분 프로그램이 함량 미달이었다.”고 성토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총·대선 앞두고 ‘탈정치’ 의지 표명

    총·대선 앞두고 ‘탈정치’ 의지 표명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인이 아닌 기자 출신을 끌어안은 이유는?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단행된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서 임태희 대통령 실장 후임으로 하금열 SBS 상임고문을 기용했다. 이로써 청와대 수석비서관(기획관 포함) 이상 참모에 언론인 출신이 하금열 대통령실장(SBS), 김효재 정무수석(조선일보), 최금락 홍보수석(SBS), 이동우 기획관리실장(한국경제), 김상협 녹색성장기획관(SBS) 등 모두 5명이나 포진하게 됐다. 반면 임태희 실장을 비롯해 특보단에서도 박형준 사회특보, 김덕룡 국민통합특보 등 정치인 출신이 청와대를 나가게 되면서 현재 이 대통령의 수석 이상 참모진에 정치인 출신은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이 같은 참모진 구성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하다. 우선 이 대통령이 ‘탈(脫)정치’ 의지를 분명히 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 내년 총선과 대선 등 양대 중요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정치인 출신을 청와대 요직에 기용할 경우, 청와대가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는 불필요한 오해를 야당 쪽에 주면서 비난 여론에 시달릴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기 5년차를 맞아 대통령이 정치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요구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비정치인 출신의 참모진을 기용함으로써 정치와 일정한 ‘거리두기’를 하겠다는 뜻도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이미 한나라당 내에서는 이 대통령의 탈당 요구가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은 12일 당의 재창당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새로운 당에 입당하지 않는 방식으로 탈당하는 것에 대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권 의원을 비롯한 쇄신파 의원들이 주장하는 ‘한나라당 해산 후 신당 창당론’으로, 결국 이 대통령과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다. 청와대는 이 같은 주장에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 대통령이 언론인 출신을 참모진으로 중용하는 또 다른 이유로 임기 말에 국민 여론을 비교적 균형감 있게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청와대 정무라인의 핵심관계자는 “정치인 출신과 달리 기자 출신은 사실의 왜곡이나 편견 없이 바닥 민심을 있는 그대로 직언할 수 있고, 당이나 국회와의 ‘소통’도 무난하게 잘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무적 감각이 뛰어난 민정 1비서관 출신의 장다사로 기획관리실장을 총무기획관에 기용한 것은 이 대통령의 임기 1년 2개월을 남겨두고 본격적인 퇴임 준비에 돌입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장 기획관은 청와대 안에서, 물러난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은 청와대 밖에서 논현동 사저 준비를 비롯해 이 대통령이 물러난 뒤 ‘연착륙’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책꽂이]

    ●코메리칸의 뒤안길(손남우 지음, 그루 펴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생’으로 등단한 작가의 연작 장편. 1부 ‘딱지를 위하여’는 외환위기로 고단한 나날이 연속되던 시기, 순간적 감정에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떠난 주인공이 불법 체류자로 살다가 우여곡절 끝에 영주권을 얻어내는 과정을 그렸다. 2부 ‘코메리칸 25시’는 쉰 살이 넘은 늦은 나이에 외국 생활을 시작한 작가가 미국에서 느끼고 보고 겪은 이야기를 각색해 엮은 콩트집. 미국 댈라스에 거주하는 작가는 “삶의 희로애락을 심각하기보다 재미를 더해 나름대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9300원. ●프로이트 1, 2권(피터 게이 지음, 정영목 옮김, 교양인 펴냄) 인류에게 결코 치유될 수 없는 치명적인 심리학적 모욕을 한 프로이트. 인간을 정신의 주인이 아니라 무의식의 지배를 받는 노예로 끌어내린 그의 인생을 분석했다. 각 권 3만원. ●10년 후 세상(중앙선데이 미래탐사팀 지음, 청림출판 펴냄) 과학기술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달 등으로 사회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과학기술은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하고 우리 사회는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 또 가치관과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전상인 한국미래학회 회장 등이 참여해 10년 후 우리 세상을 진단했다. 1만 6000원. ●키워드로 읽는 동아시아(최원식 등 지음, 이매진 펴냄)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각국을 연구하는 학자 37명이 안중근, 마오쩌둥 사상 등 다양한 분야의 73가지 키워드로 동아시아의 현실과 미래를 진단한다. 1만 2000원. ●영어 단어 기억의 비밀(김윤환 지음, 미르에듀 펴냄) KBS 1TV ‘과학카페’에서 다뤘던 ‘영어 단어 기억의 비밀’이 방송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아 책으로 나왔다. 단어부터 지배하라, 어원으로 암기하라, 정보를 부호화하라, 기억력의 기술을 개발하라 등 뇌 과학과 심리학까지 동원해 영어 단어 암기의 핵심 비법을 제시한다. 1만 3800원 ●족보와 조선사회(권기석 지음, 태학사 펴냄) 족보를 통해 조선시대 계보의식의 변화와 사회관계망을 고찰한 연구서.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인 저자는 족보의 형성 과정과 초기 족보의 특징, 족보의 변화 발전 양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3만 5000원. ●알튀세르 효과(진태원 엮음, 그린비 펴냄) 프랑스의 구조주의 마르크스주의자 루이 알튀세르(1919~90)의 사상을 연구한 논문 모음집. 알튀세르에게서 사사한 마류세 피에르 릴 3대학 명예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연구자 논문 10편이 실려 있다. 3만 8000원.
  • [지금&여기] 종편 출범뒤 혼란/임일영 문화부 기자

    [지금&여기] 종편 출범뒤 혼란/임일영 문화부 기자

    지난 1일 이후 심기가 불편하다. 현 정권의 각별한 배려(?)로 출범한 TV조선(조선일보), JTBC(중앙일보), 채널A(동아일보), MBN(매일경제) 등 종합편성채널(종편) 4개사가 본격 영업을 시작한 탓이다. 우선 시청자의 한 명으로 짜증이 났다. 새로 출범하는 방송사라면 채널의 정체성, 다른 채널과의 차별성을 도드라지게 하는 게 급선무일 텐데 4개 채널을 돌려봐도 엇비슷했다. 저녁 메인뉴스는 ‘새 소식’은 없고 ‘자사 홍보’로 채워졌다. 약속이라도 한 걸까. 어느 채널을 틀어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온화한 미소를 짓고 나왔다(‘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아우라’라는 자막을 깐 TV조선의 편집은 압권이다). 사내방송에 적합한 아이템을 반복적으로 틀어대는 것도 고문 수준이다. JTBC와 채널A는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각각 동양방송(TBC)과 동아방송을 빼앗겼다며 뜬금없이 독재정권의 피해자인 양했다. 막강한 종이신문의 뒷받침을 받는 종편 4사에 대해 ‘을’의 입장인 연예인이나 미디어에 민감한 정치인은 그렇다 치자. 경제부처의 장관까지 특정 종편에 출연해 생긋 웃으면서 ‘파이팅~’을 외쳐댄다. ‘MB노믹스 전도사’다운 행동이지만, 찜찜한 뒷맛은 사라지지 않는다. 대중문화 담당 기자에게 종편 출범은 또 다른 고민의 시작이다. 마음 같아서는 종편 4사의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예능 프로그램을 싹 무시하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다. 하지만 빼어난 완성도를 지닌 프로그램, 혹은 ‘폐인’을 양산하는 인기 프로그램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오롯이 텍스트만을 두고 판단하는 게 아니라 조·중·동이 대주주인 방송사란 이유로 작품을 외면해도 되는가 하는 의문이다. 졸속 출범한 종편의 사정을 볼 때 당장 일어날 일은 아니다. 하지만 공중파의 스타 PD와 톱스타들을 대거 끌어들인 만큼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도 없다. 고민은 깊은데 딱히 답은 없다. argus@seoul.co.kr
  • 출범 일주일… 잇단 졸속 편성·선정 보도 구설수 왜

    출범 일주일… 잇단 졸속 편성·선정 보도 구설수 왜

    종합편성(종편) 채널이 개국 일주일을 맞았지만 야심 찬 출사표와 달리 ‘사고 종편’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툭 하면 방송사고에 편성시간도 들쭉날쭉이어서 ‘제멋대로 종편’이라는 냉소도 나온다. ●엉뚱자막·어긋난 편성시간 빈축 TV조선(대주주 조선일보)은 지난 1일 개국 첫날부터 화면이 상하로 쪼개지고 음향이 나오지 않는 ‘세상에 없던 방송’을 선보였다. 다음 날에도 저녁 메인 뉴스 ‘날’에서 화면에 맞지 않는 ‘엉뚱 자막’을 내보내는 사고를 냈다. JTBC(중앙일보) 역시 첫날 ‘개국 축하 쇼쇼쇼’에서 스튜디오에 등장한 출연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중간 광고 이후 화면 전환이 원활치 않은 미숙함을 드러냈다. 카메라가 흔들려 화면도 불안정했다. JTBC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인터뷰를 하면서 오디오 녹음이 되지 않아 박 전 대표를 다시 불러 녹화를 두 번씩이나 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MBN(매일경제신문)은 지난 4일 주말 드라마 ‘왓츠업’의 2회 본방송 때 이미 나간 1회 재방송을 틀어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MBN은 뉴스 위주의 보도채널에서 예능·드라마 등을 전부 다루는 종편으로 전환했지만 콘텐츠 미비로 ‘기존 MBN의 뻥튀기’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강호동 야쿠자 연루설’ 등 첫날부터 선정적인 보도로 도마 위에 오른 채널A(동아일보)는 지난 6일 오전 6시 45분쯤 서울 중구 지역에서 ‘굿모닝! 채널A입니다’의 소리가 ‘사라지는’ 방송사고를 냈다. 이에 대해 채널A 측은 “SO의 문제인지 방송사의 문제인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채널A는 방송인 모씨의 동영상 파문을 보도하면서 문제가 된 화면의 일정 부분만 모자이크 처리한 채 그대로 내보내 또 한 번 ‘선정’ 논란에 휩싸였다. 시청자와 약속한 편성시간조차 제대로 못 지키는 경우가 빈번했다. JTBC는 지난 4일 오후 9시에 방송 예정이던 드라마 ‘인수대비’ 2회를 14분이 지나서야 틀었다. ●개국 급급해 시험방송도 미흡 방송 관계자들은 종편의 방송사고가 유난히 많은 이유에 대해 ‘당연한 결과’라고 입을 모은다. 방송 기기는 디지털로 전환했지만 시험 방송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졸속 개국하다 보니 사고가 속출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한 지상파 방송사 관계자는 “방송은 스타 PD 몇 명 데려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디지털은 아날로그보다 사고가 날 위험이 큰 데도 종편 채널들이 기술 투자는 하지 않고 시험 방송도 충분히 거치지 않은 채 개국에만 급급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자초했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8일 한국어문상 시상식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경우)는 8일 오후 7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3회 한국어문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연다. 배상복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이 대상을, 장진한 조선일보 어문연구소 대표, 박노원 KBS 아나운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