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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기(사업)정준(평화엔지니어링 이사)씨 부친상 이순우(우리은행 부행장)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 ●신중호(옛 대한보증보험 부사장)씨 별세 문수(재미 사업)종수(재미 회사원)흥수(재미 연구원)씨 부친상 이인희(진성티이씨 감사)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7 ●정경수(한국담배소비자보호협회장)광수 문수 태수씨 부친상 장한경(광림교회 장로)정종두(팔택스코리아 대표)씨 빙부상 27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792-2131 ●이하원(조선일보 정치부 기자)지원(의정부 효자중 교사)승준(연극 배우)씨 부친상 손요한(외환은행 해외영업본부 차장)씨 빙부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072-2022 ●신난수(전 신림고 교장)연수(사업)기수(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최인준(한국외대 교수)씨 빙부상 유재희(가천의대 교수)씨 시부상 27일 천주교 목동성당 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2645-6649 ●박정호(삼성투신크레딧리서치 선임)씨 별세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3 ●변규혁(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부장)규용(전 경인방송 기술국 차장)씨 모친상 28일 일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31)932-9168 ●이용우(국민참여1219)씨 모친상 이상윤(GS리테일)김문무(전 문예진흥원 감사)씨 빙모상 28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929-1299 ●명기범(이화여대 교수)씨 부친상 홍성후(전 한국전력)씨 빙모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5 ●정희진(대림산업 차장)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40 ●권태호(한국수력원자력 홍보실 기업홍보팀장)씨 별세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후 (02)3010-2239 ●김수권(하나은행 을지로지점장)씨 빙부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92-0899 ●이석원(대원에프에이 대표)정근(서기관)진숙(인덕약국 대표)순영(정치학 박사)씨 모친상 장병수(한자교육진흥회 전문위원)한상석(한솔공영 사장)씨 빙모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92-3299
  • [주말탐방] 밀리터리 마니아의 세계

    [주말탐방] 밀리터리 마니아의 세계

    남성 트리오 ‘별 셋’이 부르던 드라마 ‘전우’의 주제가를 기억하는가. 빅 모로 주연의 외화물 ‘전투’는 또 어떤가. 어느새 맘 속으로 멜로디 한 소절을 흥얼거리고 있다면 당신 역시 밀리터리 마니아의 기질이 농후한 사람이다. 전쟁을 반대하는 평화주의자라고? 흥분할 것까진 없다. 활 잘 쏘고 말 잘 타는 동이족의 후예 아닌가. 전쟁 좋아하는 유전자 한쌍쯤 가지고 있다고 해서 크게 부끄러워할 일은 아니다. 이번 주말탐방에서는 총과 무기, 군(軍)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밀리터리 마니아의 세계를 엿보았다. 마니아(mania). 말 그대로 ‘미친’ 사람들이다. 병리학적 ‘광인’과 다른 점은 ‘미침(狂)’의 대상이 명확하다는 것이다. 이 점에선 ‘노빠’,‘황빠’ 등 21세기 벽두에 등장한 ‘토종 신인류’와도 유사하다. 하지만 ‘∼빠’라는 호명에 담긴 경멸과 혐오감이 마니아에선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속물적 다수와 구별되려는 엘리트 집단의 오만과 권력의지가 묻어난다고 할까. ●“우린 미쳤다. 그래서 왜?” 밀리터리 마니아는 어떤가. 기실 이들은 마니아 세계에서도 이단적인 비주류에 속했다. 각종 총기류와 무기 제원을 줄줄 읊어대고, 본드냄새 나는 골방에 처박혀 플라스틱 병기를 조립하거나, 교외의 야산과 폐건물을 찾아 ‘패거리 총질’을 일삼는 이들에게서 바로크 마니아, 누벨바그 마니아에서와 같은 고상함을 기대하는 건 애초부터 무리였는지 모른다. 사람들의 시선도 차갑기만 했다. 범속한 ‘교양인’들이 볼 때 이들은 총과 무기에 정신 팔린 ‘철부지 전쟁광’이거나 군 가산점 폐지 주장에 발끈해 여자대학 홈페이지에 사이버 테러나 일삼는 ‘마초집단’이었고, 치안을 걱정하는 경찰에겐 고성능 ‘유사총기’로 무장하고 언제든 은행으로 돌진할 수 있는 ‘잠재적 범죄집단’일 뿐이었다. 결국 이들은 새천년의 문턱에 들어서도록 ‘문화적 시민권’을 획득하지 못한 채 언더그라운드를 포복하는 슬픈 운명을 감내해야 했다. 그런데 모든 것은 변했다. 마니아 특유의 ‘전투적’ 학습열 덕에 유통되는 정보의 양과 질은 놀랄 만큼 깊고 풍부해졌고, 마니아 출신 평론가들의 약진에 군과 전문가들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한편으로 인터넷의 등장은 이들이 고립된 ‘오타쿠’로 전락하는 것을 막았다. 온라인을 매개로 한 활발한 오프 활동이 이들로 하여금 음습한 지하세계를 탈출해 지상으로 귀환할 수 있는 비상구를 제공한 것이다. ●“서바이벌은 ‘애국 스포츠’” 중견 제약회사 과장인 강양수(34)씨도 인터넷을 통해 서바이벌 세계에 입문한 경우다.4년전 컴퓨터 슈팅게임을 즐기다 자연스럽게 총기로 관심이 옮아왔다. 인터넷에서 총기류를 검색하다 동호회를 알게 됐고 지금은 한달에 1∼2차례 필드를 찾는다.‘총 가지고 노는 어른’이란 주변 시선이 부담스럽지 않으냐는 질문에 “서바이벌이 골프나 산악자전거와 다를 게 무엇이냐.”고 반문한다. 서바이벌 게임이 체력은 물론 국방에 대한 관심도 키울 수 있는 ‘애국 스포츠’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서바이벌 게임용 총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건숍’들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영업중인 건숍은 30여곳. 이 가운데 10여곳이 서울에 있다. 서울 충무로에서 건숍을 운영하는 최범석(35)씨는 “인터넷 동호회 활동이 활발해진 2002년을 전후로 시장규모가 커지기 시작했다.”면서 “대형 매장은 연 매출이 10억원을 넘는다.”고 귀띔했다. 매장에서 취급하는 총은 대부분 일제 전동총이다. 외양과 무게만으로는 진짜 총과 구분이 어려울 만큼 정교하다. 총알은 흔히 알려진 페인트탄이 아닌 6㎜ 비비탄을 쓴다. 페인트탄총은 모양이 투박한 데다 게임을 할 경우 박진감도 떨어져 이벤트 업체가 아니면 좀체 사용하지 않는다. ●무기제원? 나한테 물어봐 이들 서바이벌 게이머 대부분은 열정적 모형총 수집가이거나 해박한 총기 지식의 소유자들이다. 이범석(34)씨가 그런 경우다. 서바이벌 마니아가 되기 전 그는 인터넷 군사무기 카페에서 필명을 날리던 총기 전문가였다. 아직까지 세계 각국에서 만든 총기 대부분에 대해 개발과정과 제원은 물론 장단점까지 줄줄 꿰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 명동 헌책방을 드나들며 ‘건’같은 일본 군사잡지들을 닥치는 대로 사모았고 대학에선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플라스틱 모형 총기를 조립하는 데 몽땅 쏟아부은 덕분이다. 그는 “과거 외국잡지 등으로 제약됐던 정보습득 채널이 인터넷 덕분에 놀랄 만큼 다양화됐다.”면서 “요즘은 중학생이라도 맘만 먹으면 미국에서 개발중인 신형 소총의 제원과 가격을 찾아 한국 사이트에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변화상을 보여주는 것이 인터넷의 밀리터리 카페들이다.3년전 만들어진 네이버의 밀리터리 카페는 회원수가 7만에 육박한다. 하루 평균 300개 정도 올라오는 글마다 댓글이 빼곡하다. 글의 종류도 단순한 국방기사 스크랩을 넘어 동호회 활동에서 외국 군사 사이트와 무기회사 홈페이지에 실린 최신 무기정보까지 다양하다.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가 운영하는 ‘유용원의 군사세계’는 방문자 수가 4900만명을 넘어섰다. 일일 평균 접속자가 5만명으로 국방부와 군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문화 소비자 아닌 정책 생산자를 꿈꾼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들의 활동이 단순한 정보의 교환과 소비단계를 넘어 국방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실제 각종 밀리터리 사이트에서는 국방개혁이나 차기 전투기 사업, 해군의 이지스함 도입 등 현안이 불거질 때마다 첨예한 논쟁이 벌어진다. 홈페이지를 통해 국방예산 증액이나 차세대 무기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는가 하면, 오프라인 상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기도 한다.2005년 일군의 마니아들이 벌인 제주 해군기지 건설 지지 시위가 대표적이다. 서명·시위 같은 압력행사 단계를 넘어 정책 입안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국회활동을 통한 개입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주변에서는 국정감사나 예산안 심의 때 보좌진으로 들어가 국방관료들을 능가하는 전문지식으로 현안들을 송곳처럼 파고드는 일급 마니아들이 여럿 있다. 마니아 출신으로 의원 비서관 경험도 있는 A씨는 “군 출신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현안들이 많기 때문에 ‘시즌’이 되면 여러 경로를 통해 질의서 작성 의뢰가 들어온다.”고 귀띔했다. 문화평론가 정윤수씨는 “음악이나 영화 등 과거 마니아의 영역에 속했던 고급정보들이 인터넷의 활성화로 인해 교양지식 수준으로 평준화되고 있다.”면서 “정체성 위기를 겪고 있는 다른 마니아 집단과 달리 전문·세분화를 통해 마니아적 정통성을 유일하게 보존하고 있는 분야가 밀리터리 영역”이라고 평가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밀리터리 마니아 계보학 1990년대 초반 국내에 도입된 서바이벌 게임은 10년새 기업의 신입사원 연수나 각종 청소년 캠프의 단골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군에서도 예비군 훈련과목의 일환으로 적극 장려되고 있다. 하지만 서바이벌 게이머들은 밀리터리 마니아 중에서도 소수그룹에 속한다. 필드에 나가기 위해선 적잖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하는 데다, 게임에 사용되는 총의 가격이 30만∼80만원에 이르는 등 금전적 부담도 적지 않은 탓이다. 이 때문에 정기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서바이벌 마니아는 30∼40대 직장인들이 많고, 그 수도 2만명이 넘지 않을 것으로 추산된다. 일반적으로 밀리터리 마니아는 서바이벌 마니아와 무기모형의 제작과 수집을 즐기는 플라모델 마니아, 군사지식을 수집·탐구하는 지식 마니아층으로 나뉜다. 이 중에서는 시·공간적 제약이 따르지 않고 돈이 들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군사지식 마니아층의 저변이 가장 넓다. 연령대도 10대에서 장년층까지 다양하다. 관심사도 다양해 총기 정보를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차·장갑차·야포 등 지상군 무기에 관심있는 사람, 함정이나 항공기가 주 관심사인 사람들이 있다. 일각에선 이들이 군의 2급비밀 사항인 육상·해상전력을 정확히 알고 있고, 공군전력도 80% 이상 파악하고 있다고 본다. 글의 게시와 열람이 자유로운 군사지식 사이트가 사실상 정보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1970년대부터 본격등장한 플라모델 마니아는 10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주로 제작하는 것은 전차와 전투기, 함정이다. 이 가운데 축소비율이 크고 부품이 많은 함정류가 가장 제작이 어려운 작품으로 꼽힌다. 이밖에 군장 마니아, 전쟁영화 마니아, 전략 시뮬레이션과 슈팅 게임 마니아 등이 밀리터리 마니아의 범주에 들어간다. 마니아 세계에선 플라모델 마니아→군사지식 마니아→서바이벌 마니아로 이어지는 단계를 통상적인 마니아의 진화경로로 본다. 물론 변수는 ‘나이’와 ‘돈’이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대선주자 베이스캠프 대해부] (4)손학규 前경기지사

    [대선주자 베이스캠프 대해부] (4)손학규 前경기지사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캠프가 최근 활기를 띠고 있다. 그동안 좀처럼 오르지 않는 지지율로 침울해 있었지만 최근 고건 전 총리 사퇴로 손 전 지사가 일약 ‘정계개편의 핵’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물론 손 전 지사나 캠프 참모들은 한나라당 경선에서 완주할 것이라고 공언한다. ■ 누가 뛰나 하지만 여권내 인사들로부터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손학규의 진가’를 이제부터 조금씩 인정받는 ‘징조’로 받아들인다. ●민주화 세력부터 기업인 관료까지 다양 손 전 지사는 학창시절 민주화운동과 투옥, 영국유학과 서강대 교수,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장관, 경기도지사 등 굴곡 많은 인생 역정을 거치는 동안 다양한 인맥층을 형성하고 있다. 민주화세력부터 기업인, 전문가, 관료까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통합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손 전 지사가 1998년부터 개인적으로 사용해 온 서울 서대문 사조빌딩 3층의 사무실에 차려진 캠프는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박종희 전 의원과 정무특보인 김성식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의 투 톱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박 전 의원은 손 전 지사가 2002년 도지사 선거 당시 대변인을 맡아 인연을 맺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박 전 의원은 캠프 업무를 총괄하는 것은 물론 한나라당의 전·현직 국회의원과 당 원로, 언론계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달 초 박 전 의원이 합류하기 전까지 캠프를 지휘했던 김성식 전 경기도 정무부시장은 정무특보로 이동했다. 김 전 부지사는 분야별 특보단을 챙기며 정무와 기획에 전념한다. 유신말기 긴급조치 9호와 80년대 제헌의회 그룹 사건으로 2번 옥고를 치른 김 전 부지사는 재야그룹과 폭넓은 교류를 나누고 있어 손 전 지사의 ‘복심’으로 통한다. 캠프 좌장은 손 전 지사의 경기고 1년 선배이자 오랜 지인인 송태호 전 경기문화재단 대표로 경선준비를 지휘하고 있다. ●기존 부서와 별도로 6개 특보단도 운영 비서실 밑에는 정책·공보·대외협력·사이버·전략기획실 등 5개 부서를 두고 있다. 각 분야마다 특보가 지원·조정하는 식의 역할 분담이 이뤄진다. 특보단은 ▲정무 김성식 ▲언론 조용택(전 조선일보 편집국장대우) ▲정책 이수영(전 경기도 영어마을 원장) ▲대외협력 장준영(전 경기도 신용보증기금 감사) ▲조직 정승우(전 경기도 행정부지사) 임도빈(전 경기도 세계도자기엑스포 대표) ▲직능 신현태 전 의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비서팀장은 손 전 지사의 제자인 이윤생 전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홍보실장이 맡고 있다. 홍보 및 공보는 조용택 언론특보가 이끌며 이수원 전 경기도청 공보관이 공보실장을, 손 전 지사의 제자인 김주한 전 경기도 영어마을 부장이 공보팀장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대외협력실은 정성운 한나라당 광명갑 당원협의회위원장이 실장을, 전종민 전 경기도 서울사무소장이 팀장을 맡고 있다. 박종선 전 경기도 정책특보는 전략기획실장으로 재직중이다. 사이버전략실은 정치기획사 부사장 출신인 강훈식씨가 실장을, 골드뱅크 출신인 손인기씨가 팀장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이밖에 민심대장정 자원봉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모임으로 ‘민심산악회’와 ‘아름다운 손’이 있다. 온라인 팬클럽 ‘위드손’,‘미소&손’,‘파워손’, 싸이월드 대학생 팬클럽 등도 손 전 지사의 사이버 우군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정책자문 어떤 참모들이 움직이나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자문 교수 그룹은 남상우(전 KDI부원장) 박사와 김태승 전 경기개발연구원 부원장이 간사역할을 맡고 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정책인 ‘21세기 광개토 전략’도 두 사람이 중심이 된 분야별 자문그룹들이 만들어 냈다. 자문그룹의 아이디어를 공보팀에 전달하는 것도 두 사람 몫이다. 자문그룹은 10여개 분야별로 나뉘어 있다. 대학 동창인 장달중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고 조영래 변호사의 동생인 조중래 명지대 교수, 정종욱 서울대 교수, 한정길 전 과기처 장관, 이혜경 여성문화예술기획 이사장, 정용대 전 여의도 연구소 부원장 등 전문가 그룹이 형성돼 있다. 여기에다 손 전 지사를 돕는 싱크탱크는 ‘동아시아미래재단’에 모여 있다.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을 비롯해 손 전 지사의 경기고 1년 선배이자 문화체육부 장관을 역임한 송태호 상임이사, 이수영 전 경기도 영어마을 원장, 김영수 교수(서강대 정치학), 김형국 교수(숙명여대), 백영옥 교수(명지대) 윤호진 교수(단국대), 이철규 교수(수원대), 한종기 연세대 겸임교수, 최동수 고문(신한은행) 등 교수 200명과 변호사 20명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전직관료, 경제인 등 1000여명이 모여 있다. 경기개발원 출신 이재학씨가 사무처장을 맡아 재단의 살림살이를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손 전 지사의 ‘100일 민심대장정’에서 들은 ‘민심의 소리’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만드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손 전 지사의 캠프는 ‘21세기 광개토 전략’이라는 정책으로 이번 경선에서 승부를 걸고 있다. 이 전략은 21세기 대한민국을 첨단제조업과 지식산업의 발원지로 만들어 우리의 경제적 영토를 세계로 넓히기 위한 발전 전략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경제협력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10년 내에 세계 초일류 기업 10개를 만들고 ▲10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을 한강, 낙동강, 금강·영산강 등 3대 도시권과 영동권과 제주도를 2대 특화 발전권으로 재편한다는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태승 박사는 “글로벌 시대에 개발시대의 발전구상과 같은 하드 웨어를 가지고 경쟁하는 것은 끝났다.”며 “손 전 지사의 21세기 광개토 전략은 사회적 질적인 가치를 어떻게 올릴지에 고민의 일단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측면에서 김 박사는 한나라당 경선이 시작되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한반도 대운하’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한·중 페리’와는 질적으로 다른 정책들을 내세우며 우위를 점할 것으로 자신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나는 이래서 손학규 민다/ 이철규 수원대 행정학과 교수 손학규는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다. 그는 1년에도 몇 번씩 광주 망월동을 찾는다. 정문 앞 빈대떡 할머니들은 그의 막역한 친구다. 마산 어시장 번영회원들은 손학규를 얼싸안고 눈물을 흘린다. 태풍 ‘매미’ 때 하루 종일 삽질만 하며 땀 흘리던 그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특정 지역에 프리미엄도 빚도 없다. 손학규는 이념적 스펙트럼이 넓다. 학생 때는 민주화와 노동운동에 앞장섰다. 정작 민주화가 되었을 때에는 공부에 진력했다. 교수, 국회의원, 도지사로 일할 때에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도지사 시절 세계를 10바퀴나 돌면서 141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했고,77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현대차노조 불법파업에 감히 채찍을 든 정치인은 손학규뿐이었다. 손학규는 영어가 자유롭다. 세계의 어떤 지도자와도 통역 없이 대화한다. 싱가포르에 리콴유가 있다면 한국에는 손학규가 있다. 앞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동력은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다. 그는 한국을 ‘세계속의 한국, 동북아의 네델란드’로 끌어올릴 수 있는 사람이다. 손학규는 바보다. 가진 거라곤 집 한 채밖에 없다. 군대 3년도 졸병으로 다녀왔다. 어느 집 애경사에도 마지막까지 앉아 있는 사람은 손학규다. 그는 무균 지도자다. 이철규 수원대 행정학과 교수
  • [‘4년연임 개헌’ 정국] “연임제 찬성하나 다음 정권서 해야”

    국민들은 4년 연임제 개헌에 찬성하지만 현 정권에서 개헌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9일 노 대통령의 개헌 제안 이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다. 문화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도 95%, 오차 ±4.4%포인트)한 결과, 개헌안 제안 배경에 대해 정략적 의도가 있다는 반응이 53.0%였다. 적절한 제안이라는 반응은 36.7%에 그쳤다. 이 조사에서는 개헌 논의시기에 대해 차기정부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게 46.5%로 이번 대선부터 적용하자는 반응(23.9%)보다 높았다. 조선일보가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전국의 19세 이상 남녀 7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신뢰도 95%, 오차 ±3.7%포인트)에서는 ‘4년 연임제’를 선호한다는 응답(64.2%)이 ‘5년 단임제’(33.5%)보다 많았다. 그러나 개헌 추진시기로는 ‘다음 정권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62.3%로 ‘이번 정권에서 해야 한다.´(27.1%)는 반응보다 훨씬 많았다.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같은 날 전국의 19세 이상 남녀 6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신뢰도 95%, 오차 ±3.8%포인트)도 비슷했다.4년 연임제 방안에 대해 찬성 55.6%, 반대 39.2%로 찬성이 많았다. 하지만 개헌시기에 대해서는 ‘차기정권’이란 응답이 68.7%로 현 정권(22.2%)이라는 대답보다 훨씬 높았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사설] 개헌 ‘후속카드’ 의혹부터 해소해야

    예상대로 온 나라가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제의에 매몰되기 시작했다. 대통령 4년 연임제의 타당성에서부터 개헌 시기, 나아가 노 대통령의 제의 배경에 이르기까지 논란이 분분하다. 불가피한 측면도 있겠으나 자칫 나라가 개헌 논란에 파묻혀 북핵과 부동산, 일자리 같은 국정과제와 민생 현안들을 허투루 다루게 되지나 않을까 우려된다. 소모적 논란을 줄이고, 민생 현안을 제대로 챙기기 위해서라도 개헌 논의에 정리가 필요한 상황인 것이다. 이를 위해 제의 당사자인 노 대통령이 정치권의 의구심에 답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지금 정치권에선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조차 노 대통령이 대선을 겨냥해 정치판을 흔들 목적으로 개헌을 꺼낸 게 아니냐는 시각이 적지 않다. 노 대통령이 사퇴 선언이나 중·대 선거구제 도입 등 추가 카드를 꺼내들 것이라는 관측도 분분하다. 한나라당이 개헌 논의에 일절 불응키로 한 것도 이런 맥락이라 하겠다. 민의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각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대통령 4년 연임제에 대해 엇비슷한 찬·반 의견을 보였으나 개헌 시기에 대해서는 52.3%(한겨레신문·리서치플러스 조사)∼72.3%(동아일보·코리아리서치)가 다음 정권에서 해야 한다고 답했다. 취지가 옳더라도 연내 개헌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인 것이다. 심지어 절반 이상(62.3%, 조선일보·한국갤럽)은 개헌 제의가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정략적 제안’이라고 답한 조사도 있다. 한마디로 개헌 제의에 담긴 노 대통령의 진정성을 정치권은 물론 국민 상당수가 의심하고 있는 것이다. 개헌 논의가 진전을 이루도록 하려면 무엇보다 노 대통령이 개헌 여부에 관계없이 임기를 중단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나아가 중·대선거구제 제의 등 정치적 성격의 후속 카드를 내지 않겠다는 뜻도 밝힐 필요가 있다. 여론과 상관 없이 개헌안을 발의하겠다는 태도도 접기를 바란다.
  • [대선주자 베이스캠프 대해부] (2) 박근혜 한나라당 前대표

    [대선주자 베이스캠프 대해부] (2) 박근혜 한나라당 前대표

    한나라당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 캠프는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착수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의 지지율이 두배 정도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각계 자문그룹의 면면을 공개하고 전문가 영입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 가속도 내는 캠프 리노베이션 그러나 박 전 대표측은 최근의 지지율과 상관없이 한나라당 경선 승리를 자신한다. 현행 당헌에 따라 전당대회 대의원 20%, 일반당원 30%, 공모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경선을 치르면 결코 불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박 전 대표의 당내 영향력은 최근의 지지율에 상관없이 막강하다. 지난 3일 사실상 ‘대선출정식’으로 치러진 신년인사회에 46명의 당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전 대표측은 한나라당 127명의 국회의원 중 현재 최소한 54명을 확실한 지지파로 자체 분류한다. 박 전 대표의 원내 그룹은 핵심 측근인 허태열 김무성 의원이 이끌고 있다. 김기춘 의원도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3선 이상 의원 모임의 좌장으로 지휘부에 포진해 있다. 유정복 의원은 박 전 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캠프 살림을 도맡는다. 박 전 대표의 의중을 궤뚫고 있는 ‘박심’(朴心)으로 통한다. 유승민 의원은 8개 자문그룹을 사실상 이끌며 그룹별 정책을 조율하고 있다. 최경환 의원은 상황실장으로 캠프의 전략·기획 분야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원내와 원외 전문가 조직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박 전 대표 밑에서 당직을 맡았던 맹형규·서병수 전 정책위의장, 전여옥 전 대변인, 김재원 전 기획위원장, 김정훈 전 전략위원장, 심재엽 전 지방자치위원장 등도 측근 의원으로 분류된다. 여기에다 곽성문·김태환·박종근·서상기·유기준·최경환 의원 등 영남권 의원과 김영선·한선교·이혜훈·이경재 의원 등 수도권 의원들이 추가된다. 자민련 출신의 김학원 전국위원회 의장도 친박 성향 의원으로 분류된다. 박 전 대표측은 여의도에 있는 캠프 사무실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당내 경선 전략을 진두 지휘할 명실상부한 ‘컨트롤 타워’로 바꾸고 있다. 박 전 대표가 직접 영입한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이 캠프를 총괄하는 본부장을 맡고 이병기 여의도연구소 고문이 안 본부장을 돕는다. 본부장 밑으로 일정, 홍보기획, 메시지, 공보, 사이버, 정책, 조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배치돼 각종 기획이나 전략을 수립한다. 일정 관리는 김선동 전 대표실 부실장을 비롯해 경호와 수행담당인 안봉근 보좌관과 류길호·장성철 보좌역이 맡고 있다. 박 전 대표의 이미지와 홍보관리는 백기승 전 대우그룹 홍보이사가 담당한다. 메시지팀은 박 전 대표의 대표 시절부터 원고를 담당해 온 조인근 팀장, 코미디 작가 출신 최진웅 보좌역, 정호성 비서관으로 짜여졌다. 공보는 이정현·구상찬·신동철 특보가 맡는다. 사이버는 이춘상 보좌관이 인터넷과 팬클럽을 관리하고, 전문가 정책조율은 이재만 보좌관의 몫이다. 이성헌 전 한나라당 사무부총장은 원외 당원협의회 위원장들을 챙기는 등 조직을 책임진다. 캠프내 공식 조직에는 속해 있지 않지만 외연 확대 작업에는 연세대 총학생회 간부 출신 홍윤식씨와 당 중앙위에서 오래 일해온 이정기씨, 언론인 출신 이연홍씨가 힘을 보태고 있다. 이밖에 남덕우·신현확 전 국무총리, 김용환 전 자민련 부총재, 김만제 전 부총리,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등이 개별적으로 박 전 대표에게 조언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속속 공개되는 비선정책라인 정책·자문그룹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외에는 누구도 실체를 알지 못할 정도로 얼마전까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정책 부재라는 지적을 일축하고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자문그룹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현재 박 전 대표의 자문그룹은 8개 팀이 활동중이다. 이들 자문그룹은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나 박 전 대표와 인연을 맺으면서 ‘싱크탱크’로 활동하고 있다. 때문에 박 전 대표의 캠프에서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유승민 의원조차 각 팀의 대표자급만 알고 있을 정도로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었다. 현재 박 전 대표는 각 자문그룹의 소속원들에게 일일이 이름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동의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어서 1월말쯤 자문그룹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표를 보좌하는 자문단은 경제·교육 분야는 많지만 외교·안보 분야는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런 지적을 의식한듯 박 캠프측은 지난 5일 ‘신외교안보포럼’의 멤버들을 공개했다. 공로명 홍순영 전 외교부 장관, 박용옥 전 국방부 차관, 송영대 전 통일부 차관,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이상우 한림대 총장, 김재창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박승춘 전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이병호 전 말레이시아 대사, 구본학 한림대 교수 등이 여기에 속한다. 방석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마포팀’은 자문단 그룹중 가장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다. 유종하 전 외교부장관과 최광 외대교수, 이건영 중부대총장 등이 소속돼 있다. 홍윤식씨가 리더로 있는 ‘정책팀’도 최근 마포팀에서 분리돼 별도팀을 조직중이다. 이혜훈 의원의 남편인 김영세 연세대 교수를 비롯해 최강식 연세대 교수, 강인수 숙명여대 교수, 곽진영 건국대 교수 등도 참여하고 있다. 박 전 대표의 개인 자문그룹도 활발하게 ‘싱크탱크’의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다. 박 전 대표가 지난 97년 정계에 입문한 이후 개인적으로 정책 도움을 받던 경제·경영, 교육, 국토개발 전문가들이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한반도 경부 운하’에 맞서 ‘한·중 열차페리’ 구상을 내놨던 ‘대구·서울 그룹’도 박 전 대표를 측근에서 보좌하며 각종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정책통인 유승민 의원이 별도로 이끄는 팀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출신의 차동세 경희대 교수 등이 포진돼 있다. 소장파그룹에는 안종범 성균관대 교수, 이종훈 명지대 교수를 비롯해 외교·안보, 과학기술 분야의 소장파 학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도덕성·지도자 경륜 겸비” 우리는 불과 4년 전과 9년 전에 있었던 두 차례의 대선 참패 이유를 벌써부터 잊고 있다. 가장 지지율이 높고 국가지도자로서 신망이 높았던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상대방이 제기한 흑색선전 등 기만 전술에 참담하게 무너져 버려 지금 온 국민이 고통 속에 허덕이고 있다. 이런 일이 이번 대선에선 절대로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재의 상황은 두 번의 실패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보통 수준의 상식을 뛰어 넘는 거대한 구조가 있는데 이를 꿰뚫어 봐야 한다. 정계와 무관하게 살았던 내가 최근 정국의 흐름을 봐도 안타까운 상황이 재연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한달 반 전 박 전 대표의 영입제의를 받고 많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이제는 10년 좌파정권이 더이상 연장되어서는 안된다는 사명감으로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박 전 대표의 캠프에 합류하기로 결심했다. 좌파 정권을 반드시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대통령 선거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 지금 후보로 거론되는 네 분들 모두 훌륭하지만 그 중에서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은 분은 박근혜 전 대표다. 지난 98년부터 3선의 국회의원과 5년간의 퍼스트 레이디,2년 3개월간 당 대표 경력을 쌓았기 때문이다. 국가 지도자로서의 경륜과 정책, 도덕성 시비검증을 오랫동안 거친 사람은 박 전 대표가 유일하다. 안병훈 캠프 본부장
  • [부고]

    ●최종덕(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씨 부친상 6일 충남 홍성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1시 (041)631-6351●심홍규(자영업)향규(〃)연규(하나은행 부행장보)씨 부친상 홍성열(자영업)김기영(〃)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91●백용하(경향신문 스포츠칸 마케팅국장)용해(서울데이터통신 전무)용철(사업)용웅(〃)씨 모친상 박필순(선창산업 이사)씨 빙모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001-1096●이재윤(YTN 앵커팀장)씨 부친상 이상길(예스컴 이사)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410-6905●임영복(자영업)김상원(부산우체국장)씨 빙모상 7일 을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16-226-0055●김덕순(전 명일여고 교장)씨 별세 최석원(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석우(삼천리제약 차장)씨 모친상 이훈(세브란스의원 원장)씨 빙모상 이수경(서울모테트합창단)이경은(조선일보 기자)씨 시모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31)787-1506●김복규(한국산업은행 팀장)장규(대우정보시스템 제조솔루션팀)씨 부친상 정용식(경주시의원)씨 빙부상 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30분 (02)2650-2742●배태흠(전 대동은행 지점장)원흠(자영업)경흠(로템종합물산 대표)지흠(푸르덴셜생명 지점장)씨 부친상 신석철(경기도청 도로과장)씨 빙부상 7일 경기도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31)217-2797●김태훈(법무법인 화우 변호사)현숙(신수중 교사)영진(한국비전투자)은숙(서울용답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김경희(전 전주대 교수)씨 시모상 김돈(동림컨설턴트)이환태(한전KPS 과장)씨 빙모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92-0299●김서수(법무사)씨 별세 용규(성결대 교수)호정(국토연구원 교통연구실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배형기(신영증권 법인금융부 차장)박윤석(공간건축 부소장)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7●오창일(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코치협의회 부회장)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낮 12시30분 (02)3010-2261●박성호(하나은행 인력개발실장)항준(보험개발원 선임담당역)관준(메인아이엠디 이사)씨 부친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392-3299●이광하(전 공주교대 교수)씨 별세 은식(유성여고 교감)은명(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모(충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씨 부친상 임관희(주산산업고 교장)김승래(천안법학원장)양연직(아이티스퀘어 대표)씨 빙부상 5일 공주 계룡농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41)857-6299●이철수(전 삼익악기 부사장)씨 별세 상우(기업은행 지점장)상환(한국외대 교수)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시 오전 8시 (02)3010-2237
  • [정치플러스] 한나라 ‘희망모임’ 공정경선 워크숍

    한나라당의 대권후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립을 표방한 ‘희망모임’이 대선주자들의 ‘줄세우기’를 막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희망모임은 8일 국회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 당내 대선주자와 소속 의원, 당원협의회위원장 등을 초청, 공정 경선 촉구를 위한 신년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당의 원로인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공정한 대선경선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고 ‘보수논객’인 김대중 조선일보 논설위원도 ‘한나라당에 바란다’ 제하로 주제 발표를 한다.
  • 관훈클럽 새 임원진 구성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은 4일 함혜리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편집위원으로 선임하는 등 제54대(2007년도) 임원진을 구성했다. 다음은 새 임원진 명단.●운영위원 ▲총무 이재호(동아일보 논설위원실장) ▲서기 양상훈(조선일보 논설위원) ▲기획 전영기(중앙일보 정치부문 부장대우) ▲회계 최영범(SBS 정책팀장) ▲편집 오재석(연합뉴스 편집국 부국장)●감사 ▲이승철(경향신문 논설위원) ▲이재숙(KBS 보도국 국제팀 선임데스크)●편집위원 ▲윤영철(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정병진(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종구(한겨레 미디어사업단장) ▲조현재(매일경제 편집국 국차장) ▲함혜리(서울신문 논설위원) ▲김현경(MBC 통일전망대팀장)
  • 2007년 중앙지 신춘문예 분석

    2007년 중앙지 신춘문예 분석

    삶이 고단할수록 문학적 상상력을 품는 이들은 많아지는가 보다. 올해 신춘문예는 예년보다 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서울신문의 경우,1383명이 응모해 전년도에 비해 23% 늘었고, 이런 현상은 다른 신문사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다작과 문재(文才)는 반비례? 하지만 작품의 수준은 전반적으로 떨어졌다. 동아일보는 시 당선작을 뽑지 못했고, 조선일보와 문화일보는 문학평론 부문에서 문재가 엿보이는 작품을 못 골라냈다. 동아일보 시 부문 심사위원은 “응모작들이 친근한 일상을 그대로 묘사하거나 장르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조선일보 평론 심사위원은 “문학이 흔들리면 문학비평은 더 많이 흔들리는 것이 현실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희곡 심사를 맡은 극단 ‘미추’ 대표 손진책씨는 “인문학의 위기가 희곡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원인까지 제시했다. ●희곡은 대부분 ‘각박한 삶´ 다뤄 그럼에도 당선작들은 여전히 문학에 희망을 품게 한다. 평론가 김주연씨는 서울신문 소설 당선작 ‘그들만의 식탁’(황시운)과 관련,“‘맛있는’ 소설 한 편과 탁월한 이야기꾼 한 명을 발견했다.”고 평했다. 시인 황지우씨는 조선일보 시 당선작 ‘트레이싱 페이퍼’(김윤이)에 대해 “사근사근 풀어내는 언어감각이 돋보이고, 활달한 상상력으로 개성을 한껏 발휘했다.”고 말했다. 현실을 가장 많이 반영하는 희곡의 경우, 대부분 각박한 삶을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생활고로 인한 가족 자살을 소재로 삼은 조선일보 희곡 당선작 ‘봄날에 가다’(김원)는 어렵고, 힘든 우리네 삶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개성 있는 당선자들 이번 신춘문예에서는 이색경력의 당선자들도 많았다. 연극배우 두 명(김정용-서울신문, 주혁준-동아일보)이 희곡 당선자로 뽑혔고, 서울신문 소설 당선자 황시운씨는 학원 수학강사, 한국일보 시 당선자 이용임씨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선임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조선일보 소설 당선자 류진씨는 출판사 기획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지난해 부산일보에 이어 두번째 당선됐다. 동아일보 희곡 공동당선자인 홍지현양은 19세, 조선일보 동시 당선자인 이진영씨는 49세로 무려 30년차의 ‘문학동기’가 탄생했다. 이씨는 198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시) 당선 이후 21년만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일보 시조 당선자인 이민아씨는 올해 매일신문 시조 부문에도 당선돼 2관왕이 됐다. 동아일보 영화평론 당선자 김남석씨는 98년 중앙일보 문학평론 당선에 이어 두번째 수상했으며 연극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어 문학, 영화, 연극을 아우르는 ‘트리플 평론가’ 타이틀을 얻었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 [대선주자 베이스캠프 대해부] (1) 이명박 前서울시장

    [대선주자 베이스캠프 대해부] (1) 이명박 前서울시장

    ‘인사는 만사다.’ 역대 정부의 국정운영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명제는 이 한마디로 요약된다. 서울신문은 올 대선 이후 내년에 출범할 새 정부의 인재풀이 될 대선주자들의 베이스캠프를 시리즈로 집중 해부한다. 현재 주요 언론에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군 중 서울신문과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KSDC) 신년 국민여론조사에서 0.6% 이상의 지지도를 기록한 주자들의 캠프가 대상이다. 즉,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고건 전 국무총리, 손학규 전 경기지사,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등 8명 가운데 실제로 사무실과 조직을 가동 중인 선거캠프부터 차례로 연재한다. 이명박(MB) 전 서울시장의 선거캠프는 원내·외에 걸쳐 방대한 인맥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지지율이 급상승하면서 그동안 중립지대에 있던 의원들의 상당수가 굴비 엮이듯 무더기로 ‘MB 캠프’로 가세하고 있는 인상이다. 원내에서는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과 이재오 최고위원이 지휘부 역할을 맡고 있다. 정두언 의원이 기획·정무·언론 등을 아우르는 ‘리베로’ 역할을 한다. 또 이윤성 의원을 중심으로 진수희 의원과 ‘손학규 맨’으로 알려졌던 차명진 의원 등이 언론·홍보 라인을 맡고, 안경률·이병석·이군현·정종복·권경석 의원 등이 조직라인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절대 중립’을 표방했던 소장파 의원의 상당수도 기수를 돌려 이명박 캠프에 속속 합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무캠프는 ‘안국포럼’이 앞에서 끌고, 국제정책연구원(GSI)과 바른정책연구원, 서울시장 시절 정책자문위원단 등이 뒤에서 밀고 있다. 안국팀은 정무·기획·일정·조직·언론·홍보 등을 총괄하며,GSI와 바른정책연구원, 정책자문위원단 등은 정책·공약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안국팀의 조직라인은 이춘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좌장격으로 총괄하고, 박영준 전 서울시 정무보좌역과 당 사무처 출신인 윤상진씨 등이 돕고 있다. 이 전 부시장의 명함에는 불과 얼마 전까지 ‘AF002’라는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었다. 사실상 ‘넘버2’라는 얘기다. 서울시장 시절부터 최측근에서 이 전 시장을 보좌해왔다. 안국팀에서도 마찬가지다. 안국팀 보좌진의 명함 뒤편에 새겨졌던 일련번호는 정치적 서열로 인식될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최근 명함에서 사라졌다. 외교 실무를 총괄하는 인물은 현직 외교부 1급인 박대원(59) 서울시 국제관계자문대사다. 주 알제리 대사를 지낸 뒤 2005년 서울시 자문대사로 옮기면서 MB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11월 아베 총리와의 회동을 주선하는 등 외교통으로 뛰고 있다. 정무·기획라인의 핵심은 16대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모임이었던 미래연대 사무국장을 지낸 권택기 정무팀장이다.MB가 삼고초려 끝에 불러들인 그는 박근혜 전 대표 캠프로부터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았을 만큼 ‘전략 브레인’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언론·홍보라인은 한국일보 정치부장을 거쳐 조선일보 출판국 부국장을 지낸 신재민 특보와 경향신문 기자 출신으로 서울시 공보관을 역임한 강승규 특보가 홍보 기획과 정책을 담당하고, 당 부대변인을 거쳐 전 서울시 정무보좌관을 지낸 조해진 특보와 국회 국방위 전문위원 출신인 송태영 특보가 일선에서 뛰고 있다. 인터넷과 팬클럽을 총괄하는 핵심인사는 정태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다. 연세대 총학생회장(82학번)을 지낸 운동권 출신으로 40대 초반에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발탁될 만큼 이 전 시장에게는 강한 신뢰를 얻고 있다. ‘안국팀’과는 별도로 이 전 시장 호인 ‘일송’에서 ‘송’자를 따서 이름 지은 ‘송법회’와 법률자문단도 법률과 관련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송법회는 변호사 조직으로 선거법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으며, 법률자문단은 각종 네거티브 공세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정책라인의 특징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정치’보다는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누누이 천명해왔다.‘MB 캠프’에서 정책라인의 영향력이 큰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정책라인의 특징은 서울시장 시절 인연을 맺었던 각계 전문가그룹이 중심이라는 점이다. 정책라인의 핵심은 국제정책연구원(GSI)과 바른정책연구원, 정책자문위원단 등이다.GSI는 류우익 서울대 교수, 바른정책연구원은 백용호 이화여대 교수가 각각 원장을 맡아 정책·공약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정책자문위원단은 서울시장 시절부터 이 전 시장과 호흡을 맞췄던 강만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이 이끌고 있다. 재경부 차관 출신인 강 원장은 이 전 시장의 경제정책 전반을 구체적으로 다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GSI는 이 전 시장이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자문역할을 했던 동아시아연구원이 확대된 정책참모그룹이다. 이곳에는 원장인 류 교수를 포함해 정책실장격인 곽승준 고려대 교수와 조원철(연세대 토목환경공학부)·이왕재(서울대 의과대)·남성욱(고려대 북한학과)·김휴종(추계예술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장)·임채성(건국대 경영학과) 교수 등 6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리학 전공인 류 원장은 이 전 시장의 대선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구상을 구체화한 주인공으로 “물길이 통하면 인심이 통한다.”는 메시지를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정책연구원 역시 방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참모그룹이다. 원장인 백 교수는 2001년 이 전 시장이 한나라당 국가혁신위원회의 미래경쟁력분과위원장을 맡았을 때부터 위원으로 함께 일했다. 친 이명박 성향의 교수단을 이끌며 정책개발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단국대 경상대학장인 강명헌 교수 등을 포함한 각 분야 전문가 2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나는 이래서 이명박을 민다 우리나라는 지금 무엇이 문제인가. 첫째는 누가 뭐래도 경제다. 둘째는 엉터리 개혁과정에서 나타난 국정운영 미숙이다. 셋째는 친북·반미성향 10여년이 빚은 사회의 지나친 좌편향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하고, 무능한 아마추어 정권을 유능한 프로페셔널 정권으로 바꾸어야 하고, 사회의 지나친 좌편향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대권주자 중에서 이것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누군가. 바로 이명박이다. 세번째의 경우에 다소 보완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많은 여론조사를 보면 지금 유력한 대권주자 중에 이념적으로 좌우에 치우치지 않고 가장 중도에 위치해 있는 사람이 이명박이다. 이 말은 한편 한나라당에서 집토끼뿐 아니라 산토끼까지 잡을 수 있는 사람이 곧 이명박이라는 말도 된다. 물론 이런 이명박에게 순탄한 길만이 열려 있는 것은 아니다. 갖은 음해와 중상모략이 제일 문제다. 그러나 군대문제, 재산문제, 종교문제, 숨겨 놓은 자식문제 등은 모두가 허무맹랑한 유언비어일 뿐이다. 지금 이명박은 다 망가져버린 우리 경제를 다시 살려낼 희망과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그러니 시중에 횡횡하는 별의별 흑색선전에도 끄떡없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생각해라. 국민소득 1만달러 시대를 끝내고 3만달러 시대를 열 사람이 누구인가만 생각하자.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
  • 박근혜 “한국이 앓는 중병 고칠것”

    박근혜 “한국이 앓는 중병 고칠것”

    한나라당내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3일 여의도 캠프에서 신년 인사회를 겸한 사실상의 대선출정식을가졌다.46명의 국회의원들과 2000여명의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박 전 대표는 국민들에게 ▲국가 기강 바로잡기 ▲중산층 복원 ▲가난한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 부여 ▲화합의 시대 등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년사에서 박 전 대표는 “올해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정말 중요한 1년이 될 것”이라면서 “금년을 잃어버리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우리는 개혁세력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나라를 망쳤고, 국민들에게 얼마나 엄청난 피해를 줬는지 잘 보아왔고 경험했다.”면서 “희망 만들기의 출발은 바로 정권교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영국의 전 대처 총리를 자신과 비교하며 대선에 임하는 심정을 밝혔다. 그는 “영국의 대처 총리가 영국병을 치유해서 새로운 도약을 이룩한 것처럼 대한민국이 앓고 있는 중병을 고쳐 놓겠다.”면서 “국민 앞에 한번 맺은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 전 대표측은 후원회 전화번호를 공개하고 이를 개통하는 행사를 가졌다. 후원 전화는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이용해 지지자가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1000원이 후원회 계좌에 자동 입금되는 방식이다. 한편 최근 박 전 대표 캠프에는 조선일보 부사장 출신의 안병훈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이 합류했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 한나라 빅3 ‘굳히기 뒤집기’

    한나라 빅3 ‘굳히기 뒤집기’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이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대선전략 수립에 나섰다. 지난 1일 일제히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쟁적으로 조직 강화에 나서는 등 대선캠프 진용 구축을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대세론 굳히기 각종 여론조사에서 40% 안팎의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은 대세론을 연말까지 이어간다는 태세다. 이 전 시장은 2일 여야 지지세력을 대표하는 김대중·김영삼 두 전직 대통령을 찾아 신년하례를 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 한 방송에 출연,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당이 중심이 돼서 어떻게 정권교체를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국민의 뜻을 많이 반영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해진 공보특보는 “국민들이 주택과 사교육비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민생을 살피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대세론을 굳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승부는 이제부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측은 캠프 강화에 본격 돌입했다. 이 전 시장과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조직, 정책, 홍보 분야를 중점 강화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조선일보 부사장을 지낸 안병훈씨를 영입, 캠프 운영을 총괄하는 좌장 역할을 맡도록 했다. 전국적으로는 각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결성된 박 전 대표 지지 모임들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도 서두르고 있다.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인식을 불식하기 위해 이달 초·중순까지 경제, 복지, 교육, 외교ㆍ안보 분야와 관련한 구체적 정책을 차례대로 발표하는 한편 자문 그룹도 공개할 방침이다. 이정현 공보특보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후보 정책과 인성에 대한 검증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토론 한번 없이 나온 결과”라며 “그동안 준비해 왔던 정책구상을 밝히고 대국민 접촉을 늘리게 되면 상황은 확실하게 바뀔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정경선 승부수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당내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뚜렷히 해 공정경선을 이끌어 내겠다는 복안이다. 당내 경선을 앞두고 벌써 대세론이 거론되는 등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판세를 뒤바꿀 ‘반전카드’로 공정경선을 강하게 요구하겠다는 전략이다. 손 전 지사는 지난 1일 마니산 등정에서도 일부 당내 지도부를 겨냥해 “하늘도 알고 땅도 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다. 변화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당내 ‘줄세우기’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할 뜻임을 분명히 했다. 손 전 지사측은 비서실장, 언론특보, 조직특보, 정책특보직을 신설한 데 이어 대외협력실을 새로 만드는 등 외부인사 영입과 특보직 증원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비서실장에는 박종희 전 의원을 임명했고, 언론특보에 조용택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 대우를 영입했다. 원희룡 의원도 이달 중 여의도에 캠프사무실을 차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원 의원측은 도시락봉사활동 모임인 ‘좋은사람들’ 등 각종 지지모임과 함께 광주, 대전, 제주, 부산 등 지역별로 구성돼 있는 지지자 조직 네트워크를 구축해 후방지원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부고]

    ●최남철(전 현대증권 대표)씨 별세 은석(Alpha-Pac Japan 이사)씨 부친상 김재훈(현대증권 과장)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93●윤주현(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별세 이광주(한국은행 국제국장)씨 상배 29일 미국,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000●이철재(전 강원보일러 부사장)씨 별세 수영(통일부 인사기획팀장)씨 부친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072-2022●장동훈(전 대한손해보험협회 전무)씨 별세 준(미국 거주)씨 부친상 최성호(엔에치엔 이사)씨 빙부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6●이성구(대원반도체 부장)윤구(자영업)씨 부친상 김기철(전 KBS 영상제작국장)김재수(키스트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40●최병의(자영업)씨 모친상 김종태(구세군 상계영문 담임사관)씨 빙모상 최준묵(녹십자 홍보팀장)현묵(조선일보 기자)씨 조모상 2일 충주의료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43)841-0381●오관수(교보증권 둔산지점 차장)씨 부친상 2일 대전 유성 성심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11-9814-8709●양옥교(전 통일중공업 상무이사)씨 별세 준성(선문대 전산운영팀장)준태(기산텔레콤 경영기획실장)준호(교보생명 강서중앙지점장)씨 부친상 2일 건국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030-7901●구본빈(시그마D&I 사장)본업(승비건설 〃)본중(현대자동차 과장)본언(현대자동차 아산생산관리부 차장)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8●남원희(국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실장)태희(평화정밀)씨 부친상 2일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발인 4일 오후 1시 (02)849-9050
  • 올해 탄생 100주년 문인들 작품세계 조명

    소설가 이효석과 시인 신석정·김달진의 공통점은. 모두 고인이 됐지만 이들은 모두 대한제국 시절인 1907년 태어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문인들이다. 2001년부터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를 열어온 대산문화재단과 민족문학작가회의는 새해에도 탄생 100주년을 맞는 10여명의 문학세계와 작품을 조명키로 했다. 한국 단편문학의 백미 가운데 하나인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인 이효석은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초기에는 작품에 깃든 사회주의 성향 때문에 ‘동반자 작가’로 불렸고, 이후 ‘돈’ ‘수탉’ 등 향토색 짙은 작품들을 잇따라 발표했다. ´고향인 강원도 봉평 주민들로 구성된 가산문학선양회는 오는 5월25일 봉평면 가산공원에서 추념식을 연다. 매년 9월 메밀꽃밭이 펼쳐진 봉평면 일대에서 개최되는 ‘효석문화제’도 9회째를 맞아 규모를 키우기로 했다. 신석정은 1924년 조선일보에 ‘기우는 해’를 발표한 뒤 삶의 경건함과 순수함을 노래한 ‘선물’ ‘나의 꿈을 엿보시겠습니까’ 등을 내놓았다. 시집 ‘촛불’ ‘슬픈 목가’ ‘빙하’ ‘산의 서곡’ ‘대바람 소리’ 등을 남기며 목가적 서정시인의 대명사로 꼽혔다. 김달진은 불교사상을 바탕으로 동양적 세계와 유유자적하는 생활이념을 나타낸 작품과 인생을 탐구한 서정시를 함께 보여준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시집 ‘청시’ ‘올빼미의 노래’가 있다. 이들 외에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우리 민요와 신시를 번역 소개한 김소운,1946년 월북해 조선작가동맹 상임위원 등을 지낸 시인 박세영, 애정소설을 많이 발표한 함대훈 등도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문인들이다.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 [인사]

    ■ 건설교통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이재영△물류혁신본부장 강영일△기반시설〃 황해성△국토균형발전〃 전태봉△주거복지〃 서종대△생활교통〃 홍순만△건설선진화〃 박상규△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한기선■ 감사원 ◇3급 승진 △자치행정본부 제2팀장 金邦燮△건설물류감사국 제3과장 崔炳儁△〃 제4〃 朴石愚△행정안보감사국 총괄〃 朴始宗△심의실 법무지원담당관 鄭賢朝△文浩承◇4급 승진△특별조사본부 宋永召 崔丁云 金廣永△산업환경감사국 제5과 姜敏鎬△〃 제4과 金南現△행정안보감사국 〃 崔仁銖△심의실 법무지원담당관실 李永甲 金相富 李洙娟 南基哲△〃 심사1〃 朴昇濬△〃 심사2〃 曺承鉉△〃재심의〃 李相泰△기획홍보관리실 혁신인사〃 박성익△행정지원실 관리지원팀 鄭奎燮△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 羅濟芳△〃 회계교육과 姜聲德 金龍範■ 법무부 ◇보호관찰직 서기관 (승진)△법무부 보호국 관찰과 기획담당서기관 李又權△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申完燮(전보)△서울보호관찰소 남부지소장 金仁相△〃 행정지원팀장 李泰源■ 문화관광부 ◇팀장급 △장관 비서관 宣在奎△정책홍보관리실 성과관리팀장 安仙菊△문화정책국 문화정책〃 姜培馨△〃 국제문화협력〃 金暎洙△문화산업국 게임산업〃 李榮悅△체육국 생활체육〃 崔鍾學△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정책과장 朴成基△〃 작은도서관진흥팀장 金聖和△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정책기획팀장 朴亨東■ 통일부 ◇팀장급 전보 △혁신재정본부 남북협력기금팀장 元基善△정책홍보본부 정책총괄〃 白泰鉉△남북경제협력본부 남북경협1〃 裴光福△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 柳鎭永■ 국가보훈처 ◇직제명칭변경에 따른 재발령 △보훈보상국장 李逢春△복지의료〃 張大燮△보훈보상국 단체협력과장 愼泫縡◇서기관 전보△정책홍보관리실 성과관리팀장 朴昌杓△국립영천호국원장 金洛陽△국립임실〃 趙春泰◇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보훈상담센터장 姜錫夫△복지의료국 보훈대부채권〃 趙星來△혁신기획관실 李明賢△보훈선양국 기념사업과 朴魯振△복지의료국 의료지원과 金容孝△서울지방보훈청 관리과장 權寧鳳■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悳中△중부지방〃 조사2국장 王基賢■ 병무청 ◇고위공무원 승진·전보 △부산지방병무청장 宋斗杓◇고위공무원 임용△강원지방병무청장 金榮奎◇전보 (고위공무원)△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孫鍾海△전북지방〃 宋嚴鏞(팀장급)△병무민원상담소장 鄭瓚浩△경기북부병무지청장 李殷兆△강원영동〃 李相勳△감사팀장 金泰春△운영지원〃 文秉敏△행정법무〃 洪承美△선병자원〃 黃評淵△현역입영〃 任重爀△현역모집〃 李東煥△고객지원〃 趙永基△공개심사〃 金重謙△부산지방병무청 징병관 崔聖元△대전충남지방병무청 〃 金支煥◇부이사관 승진△성과관리팀장 鄭利植△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金在化■ 문화재청 ◇과장급 승진 △동산문화재과장 宋珉宣△예능민속연구실장 金三基■ 서울시교육청 ◇승진 (지방교육행정사무관)△가락고 金載淑△개포고 金貞仁△경일고 鄭在憲△고척고 洪淳哲△구로고 高明植△도봉고 崔泰善△독산고 金元植△동작고 金炳安△면목고 車炳轍△서초고 金石一△수락고 嚴鍾範△양재고 韓順姬△언남고 李吉煥△여의도여고 姜永淑△자운고 金昌基△잠신고 高炅兌△중화고 李兩燮△창동고 姜東浩△혜화여고 鄭京洙△서울정민학교 李熙淵△총무과(서울시파견) 桂憲根(지방사서사무관)△마포평생학습관 자료봉사과장 閔貞淑△영등포〃 〃 李有子△동대문도서관 〃 金明善◇ △교육시설과 崔永植(지방전기사무관)△과학전시관 관리과장 金正煥(지방건축사무관)△중부 시설과장 金修吉■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중부소방서장 박선권△동대문소방서장 이원규■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경영부장 조달호△산학연지원센터장 이종규△연구위원 홍석기△부연구위원 조종석■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무부학장 金明煥△〃 학생부학장 趙文燮△정보화본부장·중앙전산원장 金明洙△행정대학원 부원장 洪準亨△치과대학 교무부학장·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曺炳薰△치과대학 학생부학장·치의학대학원 학생부원장 李在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교육복지사업팀장 徐相國△정보사업〃 金秀洪△총무국장 金正浩△교권국장 辛正基△대외협력팀장 李雄基△정책개발연구실장 朴忠緖△교원연수실장 洪生杓(한국교육신문사)△편집국장 李樂鎭△출판사업국장 金淙植△교육문화사업국장 朴英玉△사업개발국장 姜秉求△인터넷사업팀장 林亨峻■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장 吳光鎭△전북〃 金泰善△전남〃 金世柱△경영혁신실장 尹輔焄△에너지사업팀장 白斗鉉△정보관리실장 邊斗均△수자원관리처장 廉耕澤△수도기획처장 李吉宰△수도개발처장 吳亨沅△수도사업처장 金完圭△기술관리실장 李完浩△조사기획처장 崔鴻圭△자원관리팀장 李道容△수도권지역본부 운영처장 鄭鎭達△충청지역본부 운영처장 李泰榮△전북지역본부 관리처장 洪性淵△〃 운영처장 韓濟郁△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裵龍權△논산수도서비스센터장 申松云△성덕댐건설단장 梁海鎭△임하댐관리단장 李成雨△화북댐건설단장 鄭成永△수도권수도건설단장 金鎭洙△여수권관리단장 魏玉良△부항댐건설단장 閔炳守△태백권관리단장 朴弘圭△고양권관리단장 金勝孝△천안아산수도관리단장 閔俊植△대청댐관리단장 宋基根△운문수도관리단장 金容官△포항권관리단장 鄭鎭雄△안동댐관리단장 金興年△밀양댐관리단장 李永柱■ 대한주택건설협회 △상무이사 李馨■ 한국수력원자력 ◇전보 △영광원자력본부장 이심교△울진원자력본부장 박현택△관리처장 김흥대△경영기획처장 심기보△원자력교육원장 조철훈△발전처장 전용갑△사업처장 박기철△울진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장영균△원자력발전기술원장 노명섭 ◇승진△안전기술처장 이주상△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이용태△고리원자력본부 신고리 제2건설소장 이승배△영광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조병옥△월성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류하칠△월성원자력본부 신월성건설소장 강현구△울진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염택수△원자력발전기술원 방폐물기술센터장 정기진△원자력발전기술원 기술담당역 강덕구■ 한국서부발전 ◇전보 △기획처장 박종훈△관리처장 권재성△자재처장 이인재△태안발전본부장 신상철△태안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박승연△태안발전본부 제2발전처장 민종선△태안발전본부 건설처장 안수영△삼랑진발전처장 김덕진△청송발전처장 이한희△발전처 발전운영팀장 석성원 ◇승진△경영혁신실장 양수근△평택발전본부장 이상량△서인천발전본부장 권영박△한국발전교육원장 김종도△기획처 정보통신팀장 이수근△태안발전본부 부처장 박형락△태안발전본부 부처장 원종열△청송발전처 부처장 성길제△발전회사 노사업무실장 김웅중■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승진 △장국현 ◇부장 승진△최성수 김용옥 배명한 엄치성 ◇부장 전보△임찬석 김보수■ 서울보증보험 ◇1급 승진 △동대문지점장 金大洙△동래〃 金鳳來■ 조선일보 (업무직군) ◇승진 △PM실장 車亨鎬△판매국 부국장 겸 수도권판매1부장 金東煥△재경국 〃 겸 경리부장 朴壽命△인사부장 朴元培△광고지원〃 朴爀圭△광고영업〃 林東範△자재〃 김일용◇전보△마케팅전략실 부실장 李忠一■ 동아일보 △영업·사업담당 이사 최맹호△논설주간 이사대우 배인준△출판편집인 〃 최용원△논설위원실장 이재호△출판국장 고승철△광고〃 박영균△수석논설위원(부국장급) 황호택△출판국 마케팅팀장(부장급) 김영관◇부국장급△편집국 편집지원팀장 이경일△경영지원국 건설〃 박태근△사업국 문화사업〃 겸 정보통신사업〃 이민희◇부장급△지식정보센터 지식경영팀장 조헌주△편집국 기획위원 최수묵◇전보△교육사업본부장(국장급) 송대근△2020위원회 부국장급 황의봉△〃 부장급 이수항△논설위원(차장급) 김창혁■ 일간스포츠 △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 편집·디자인담당 겸 일간스포츠 편집·디자인 에디터 이상국△사업국장 전태석△전략기획팀장 이용현△편집팀장 서기찬■ 한겨레신문사 (마케팅본부) △마케팅본부장 김태읍△마케팅실장 직무대행 겸 마케팅기획부장 우현제△판매국장 직무대행 겸 수도권영업부장 이광재(경영지원실)△기획예산팀장 강대성■ 한국경제신문 △상무이사·주필 李啓民△상무이사·경영본부장 겸 광고국장 崔鍾千△이사대우 편집국장 李熹周△〃 관리국장 裵聖仁■ EBS ◇승진 △정책기획센터장 金載根△정책기획센터 홍보팀장 金奉烈△영상아트센터 그래픽〃 金載錫△〃 스튜디오·중계영상〃 呂運吉△경영지원센터 인사법무〃 趙起鎬△제작본부 시사통일〃 金柄洙△〃 어린이청소년〃 金民△기술본부 기술기획〃 全炳鍾△〃 영상기술〃 金錫兌△〃 라디오기술〃 姜淳道△콘텐츠사업본부 e-러닝제작〃 黃盛煥◇전보△시청자참여센터 심의평가팀장 겸 우리말연구소 부소장 金利基△정책기획센터 정책팀장 金正基△편성센터 편성기획〃 沈孝茂△제작본부 유아교육〃 吳丁錫△콘텐츠사업본부 문화사업〃 孫洪宣■ MBC애드컴 △상무 金贊會△경영기획실장 柳亨秀△커뮤니케이션2본부장 李建相△크리에이티브〃 李英鎭△매체〃 權炳孝△프로모션〃 洪性勇△커뮤니케이션1본부 기획1국장 柳熙朝△커뮤니케이션2본부 기획1〃 成耆勳△〃 기획2〃 鄭光鎬△〃 기획3〃 朴贊翊△크리에이티브본부 크리에이티브〃 李芙希△마케팅〃 朴廷勳△광고개발〃 李楨基△프로모션본부 프로모션1〃 申亨宇△〃 프로모션2〃 韓相國△경영관리〃 洪淳禹△재무〃 裵錫天△신규사업1〃 白承豪△신규사업2〃 朴勝七■ 현대건설 ◇승진 (부사장) △토목사업본부 정무현△플랜트〃 안승규△제2영동고속도로사업단 강희용 (전무)△주택영업본부장 박상진△기술개발원장 이영남△토목사업본부 김진엽△〃 남선중△건축사업본부 고인석 손효원 최영화 박상진△플랜트사업본부 강기령△경전선 BTL 사업단 경우근 (상무)△토목사업본부 성판영 심재두 박경호 이창덕△건축사업본부 박준석△주택영업본부 고기영△플랜트사업본부 이승택 오윤택 송진섭 박윤정△전기사업본부 김정기△영업본부 천길주 최병욱△해외영업부 김영택 한진우△국내공사관리부 이구호△설계실 신철호 (상무보)△토목사업본부 오대철△건축사업본부 변종선△주택영업본부 조수곤 강원△플랜트사업본부 차동철 정계섭△전기사업본부 송재륜△인재지원부 김연일△홍보실 정근영△토목사업본부 김정기 김영 윤철수 이동진 조학연 하진기△건축사업본부 김정철 박승순 고창수 정유성 강봉환△플랜트사업본부 김면우 최재찬 최윤 송근호△품질경영실 이광채 (상무보 대우)△토목사업본부 전호권 유병일 김문현 김제방 이태범△건축사업본부 남재우 박은식 전진수△주택영업본부 송창현 김원집△플랜트사업본부 한관우 이경우△전기사업본부 김승호 이영극△해외영업부 이혜주△국내공사관리부 이동호 박병관△IT기획부 박상문△서산개발사업단 이승은△설계실 김달선■ ㈜레뱅드매일 △대표이사 사장 成百煥(매일유업 경영고문 겸직)■ SK케미칼 ◇상무 △황춘현△편용욱 임영문■ 진로발렌타인스 (승진) ◇부사장△전국영업총괄 金一柱 ◇전무△재무담당 제롬 코틴 비죤(Jerome Cottin-Bizonne) ◇상무△서울 영업담당 陳仁豪△경기/강원/제주 〃 金性洙◇이사△영남영업담당 郭洙鎭■ 신동아건설 △기술연구소장 상무 유원석△기획본부장 상무 이한세△건축본부장 상무 최원락△영업담당 이사 정광열△자체·외주담당 이사 우수영△홍보실장 이사 이상철△회계담당 이사대우 소동의■ 엠사이어티 ◇전무 승진 △김명환■ 넥스원퓨처 ◇승진 △부사장 이효구△이사 박영도 ◇신규 △이사대우 박영철 정필훈■ 대한주택공사 △도시이사 윤병천■ 워커힐 ◇승진 △사장실장 이창규△외식사업본부장 최종선■ 한라건설 ◇승진 △전무 이은시△상무보 이현동 박철홍 ◇전보△기획실장 고세욱△현장지원본부장 이석민
  • [공연+새앨범]

    ■ 부활 ‘11번째 사랑 록그룹 부활의 11번째 앨범발매 기념 콘서트. 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대로, 새로운 신곡들과 히트곡 들로 구성했다. 총 6회의 공연동안 한 회당 170명씩 한정 인원만으로 함께한다.2007 년 1월3∼7일. 대학로 상상 나눔 씨어터(02)2057-2606. ■ 임재범 ‘2006년 마지막 비상(飛上)!’ ‘사랑보다 깊은 상처’,‘너를 위해’등의 노래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임재범이 오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비상’의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비상’ 전국투어 콘서트는 임재범의 음악인생 20년을 정리하는 내용을 2부로 나누어 진행한 바 있다.1544-1555. ■ 심수봉 ‘2006 SINA 송년 페스티벌’ 트로트의 여왕 심수봉이 한해를 정리하는 콘서트를 벌인다.‘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사랑밖에 난 몰라’,‘미워요’ 등의 히트곡들로 최고의 무대를 꾸밀 예정.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02)595-2535. ■ 인큐버스 Light Grenades 힙합과 일렉트로니카, 그리고 펑크와 하드 록에 이르기까지.6인조 록밴드 인큐버스의 치열한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6번째 새앨범. 빌보드 모던 록 차트 2위에 오른 ‘애나 몰리’ 등 총 13곡 수록.SonyBMG. 클래식 ■ 플루트 앙상블 피리 창단 콘서트-플루트 나르시시즘 22일 4시·8시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리더 김대원, 이윤영 이주희 김소연 박민상 이인.2만∼4만원.(02)888-2698. ■ 경기필하모닉과 금난새의 크리스마스 초대 24일 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소프라노 박미자, 메조소프라노 양송이, 테너 류정필, 바리톤 우주호, 대학연합합창단. 크리스마스 캐롤과 베토벤 ‘환희의 송가’.1만∼5만원.(031)230-3200. ■ 예술의전당 성탄음악회-송영훈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23일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첼리스트 송영훈과 기타리스트 제이슨 뷔유 등 음악친구들이 꾸미는 보사노바와 탱고의 향연.2만∼5만원.(02)580-1300. 미술 ■ 나의 인생, 나의 사랑;윌리 로니스전 23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 올해 96세인 프랑스 사진작가가 포착한 보통 사람들의 일상 풍경.(02)724-6322. ■ 섬웨어 인 타임 내년 4월1일까지 아트선재센터. 미술과 사회가 소통하는 접점을 국내외 작가 19명의 노래하고, 외치며, 속삭이는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정 한국종합예술학교 미술이론과 교수가 오랜만에 기획한 전시회다.(02)733-8945. 연극 ■ 라이어 1월1일∼3월4일 화∼금 7시30분, 토요일 4시·7시, 일요일 3시·6시 서울 강남 동양아트홀. 대한민국 최장기 흥행 연극 라이어를 강남에서 만난다. 완벽한 희극성과 빈틈없는 구성이 주는 연극 보는 즐거움. 최성신 연출, 조정래 김태신 등 출연.2만∼2만5000원.(02)515-6510. ■ 강철 1월28일까지 화·목·금 7시30분, 수·토 4시·7시, 일요일 4시 아룽구지 소극장. 배우 윤소정이 창조하는 만고의 모정. 교도소라는 폐쇄 공간에서 벌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기억의 충돌. 한태숙 연출, 윤소정 서이숙 등 출연.3만∼4만원.(02)764-8760. 뮤지컬 ■ 크리스마스캐롤 25일까지 수∼금 3시·7시30분, 토∼월 3시·7시 서울열린극장 창동. 서울예술단이 혼혈아동, 체코 작곡가 및 의상디자이너와 함께 선사하는 감동의 가족뮤지컬. 시각장애인 윤선혜양의 천사 같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1만 5000∼3만 5000원.(02)523-0986 ■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2월4일까지 월∼금 8시, 토요일 4시·8시, 일요일 2시·6시 코엑스 오디토리움.35년 동안 공연된 록 뮤지컬의 고전. 로커 김종서가 유다 역으로 뮤지컬 신고식을 한다. 김재희 임태경 강필석 출연.3만~9만원. (02)501-7888
  • ‘조세포탈’ 조선일보 벌금 2억

    서울고법 형사1부(서기석 부장판사)는 15일 허위전표를 만들어 회사 비용 일부를 사주의 증여세로 납부해 횡령하고 법인세를 포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방계성 조선일보 전무와 ㈜조선일보사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방 전무와 조선일보에 각각 벌금 2억원을 선고했다.방 전무의 법인세 포탈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조선일보 전무이사로 근무하며 범행 실무를 도맡아 처리했고 법인세 포탈세액이 1억 7000여만원에 이르며 업무상 횡령액이 4300만원인 점 등 불리한 정황이 있지만 개인적 이득을 취한 점이 없고 언론사에서 맡은 직책으로 인해 범행한 점 등의 사정도 참작해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임광욱기자 limi@seoul.co.kr
  • 본지 신연숙 대기자 ‘연세언론인상’

    연세언론인회(회장 김문순 조선일보 발행인)는 13일 ‘2007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2007년 2월 ‘연세언론인회 새해인사회’에서 열리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정구종 동아닷컴 사장 ▲신연숙 서울신문 편집국 문화담당 대기자 ▲손범수 아나운서
  • 한국편집상 수상작 한자리에

    한국편집기자협회는 13일 ‘신문, 세상을 편집하라-신문편집의 이론과 실제’와 ‘The Best of Newspaper Design in korea’ 1,2권 등 총 3권의 도서를 발행했다. ‘신문, 세상을 편집하라’는 2001년 발행한 ‘신문편집’의 개정 증보판으로서 중앙일보 이상국 부장, 동아일보 김용길 기자, 조선일보 김주태 기자, 스포츠조선 윤여광 기자 등 4명의 필진이 그 동안 변화된 신문편집의 트렌드를 담아 4개의 챕터로 구성했다. 같은 날 발행된 ‘The Best of Newspaper Design in korea’ 1,2권은 제1~12회 한국편집상 수상작과 제1∼8회 사진편집상 수상작, 그리고 2002 월드컵 편집상 수상작을 모은 1권과 2006년 제12회 한국편집상 수상작,2006년 1∼10월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및 응모작, 그리고 2006년 핫이슈 지면을 모은 2권으로 나누어 발행했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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