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선대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인민일보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제이홉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안전띠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황우여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05
  • 전문대 ‘전공 심화과정’ 도입/안산공전 등 32곳

    ◎직장가진 졸업생 대상 재교육 교육부는 23일 전국 32개 전문대가 직장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전문대 졸업 직장인을 위한 재교육 과정으로 신청한 328개 전공 심화과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전문대 전공 심화과정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설치 운영되는 제도이다. 심화과정의 모집인원은 주간 1만3천959명,야간 1만2천389명이다. 교육시간은 최저 4시간에서 최고 40시간이며 시간당 수강료는 550원∼3천300원이다. 승인된 전문대는 거제전문 경기전문 경북외국어전문 공주전문 구미전문 대경전문 대구산업전문 동신전문 동양공전 동의공전 두원공전 마산전문 명지전문 부산전문 부산여전 부천전문 서강전문 서울보건전문 서일전문 성덕전문신흥전문 안산공전 영남전문 인덕전문 장안전문 조선대병설공전 주성전문 창신전문 창원전문 포항전문 한라전문 한양여전 등이다. 심화과정은 1년 이상 산업체에 근무하면서 기술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전문대 졸업 직장인들을 위한 1년 이내의 기술교육이다.이 과정은 비학위로 운영된다.
  • 조선대 교수 3∼4명 기소키로/광주지검

    ◎돈 받고 박사논문 대필 확인 【광주=남기창 기자】 조선대 박사학위논문 대필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은 23일 비리가 확인된 한모교수(42) 외에도 치대교수 2∼3명이 이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치과의들의 학위논문을 대필해 주고 금품을 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또 한교수가 이미 7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진 이모씨(서울지역 개업의) 외에 신모(43)·한모씨(45) 등 서울지역 다른 개업의 3명으로부터도 각각 수백만원씩의 금품을 받은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다. 검찰은 한교수와 혐의를 받고있는 치대교수들이 학위논문 대필의 대가로 금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된 만큼 이번 주중 이들을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다.
  • 새 정부 차관급 38명 프로필:Ⅱ

    ◎이건춘 국세청장/재산세 분야 전통… 행시 10회 선두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며 국세청내 행시 10회 출신 가운데 선두주자.온화하면서도 성품이 성실해 위 아래 신망이 두텁다.처음 만나는 사람도 쉽게 호감을 갖는 호남형이며 외부에도 지인이 많다.특히 직세와 재산세 분야에 밝다.부인 문영인씨(49)와 2남.▲충남 공주·55세 ▲공주고·연세대 행정학과 ▲국세청 재산세·직세국장 ▲경인·중부·서울지방국세청장. ◎이상호 병무청장/합리적 군수업무 정비한 ‘국제신사’ 차분하면서 강한 업무추진력을 갖춘 외유내강형.군수본부장 재직때 합리적인 군수업무의 기반을 닦았다는 평을 받았다. 외모처럼 일처리가 깔끔해 ‘국제신사’로 통하며 못하는 운동이 없을만큼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많은 책을 읽는 독서광.부인 신용선씨(60)와 1남1녀.▲경북 김천·60세 ▲육사17기 ▲국방부 군수본부장 ◎이보식 산림청장/연구직 출발… 내부승진 1호 청장 산림청 임목육종연구소에서 연구직으로 출발,산림청 개청이래 처음 청장으로 내부승진한 입지전적 인물이다.육종연구소 소장 재직시 주목의 씨눈에서 항암제인 ‘택솔’을 개발,상업화하기도 했다.뚝심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워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부인 임정자씨(59)와 2남 1녀.▲황해 수안·60세 ▲부여고·서울 농대 ▲산림청 조림·영림국장 ▲산림청 차장 ◎박종세 식품의약청장/미서 20년간 연구… 행정력도 호평 20년간 미국 존슨 홉킨스대학 등에서 연구생활을 한 전문기술관료 출신. 88서울 올림픽때는 도핑콘트롤센터 소장을 맡아 벤 존슨의 약물복용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논리 전개가 정연하며 합리적성품에 행정력도 겸비했다는 평.▲서울·54세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본부 독성연구소장 ◎신건 안기부1차장/장영자 사건 수사 지휘 ‘칼날검사’ 82년 이철희·장영자 사건때 수사검사로 명성을 날렸다.그러나 93년 슬롯머신 사건때는 정덕진씨와 수차례 만난 인연으로 엉뚱한 곤욕을 치렀다. 소탈하고 온화한 성격이나 칼같은 기질도 돋보여 이종찬 안기부장을 도와안기부 개혁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 부인 한수희씨(55)와 1남 3녀. ▲전북 전주·57세 ▲서울법대 ▲대검 중수부장 ▲법무부 차관 ◎김진선 비상기획위장/수방사령관 등 주요 보직거친 야전통 수경사·사단장·수방사령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야전통. 93년 4월 2군사령관으로 임명됐다가 노태우계인 ‘9·9인맥’으로 분류돼 한달여만에 옷을 벗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대선전에 자민련에 입당해 김종필 총리서리의 신망이 높다.부인 임매자씨(54)와 2남.▲충북 괴산·59세 ▲육사19기 ▲육군참모차장 ▲2군사령관 ◎엄낙용 관세청장/세제·국제업무 두루거친 재무관료 세제와 국제업무 분야를 두루 섭렵한 재무관료.신사 풍의 용모에 조용한성격이지만 업무 추진력은 뛰어나다.재정경제원 2차관보때 우리나라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술은 거의 입에 대지 않지만 대인관계는 원만하다.부인 홍영신씨(47)와 1남 1녀.▲서울·50세 ▲서울대 행정학과 ▲재무부 세제심의관 ▲재경원 국세심판소장·제2차관보. ◎김세옥 경찰청장/후배 신망 두터운 경비작전 전문가 경비작전 분야의 전문가.신중하고 과묵해 자신의 생각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이나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업무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 간부 후보생 16기를 수석 졸업했으며 인정이 많아 부하들의 신망이 두텁다.부인 박옥주씨(50)와 2남.▲전남 장흥·57세 ▲조선대 법대 ▲전북경찰청장 ▲경찰청 경비국장 ▲전남경찰청장 ▲경찰대학장 ◎추준석 중기청장/국제감각 겸비한 상공분야 토박이 토박이 상공맨.부산출신으로 할아버지가 김영삼 대통령의 은사였던 관계로‘PK’로 분류돼 왔으나 정작 인사에서는 출신지 덕을 본 일이 없다.사안의 핵심을 정확히 판단해 대안을 제시하는 스타일.주불 상무관 경험 등으로 시야도 탁 트였다.부인 엄윤지씨(49)와 1남 1녀.▲부산 동래·51세 ▲서울상대 ▲상공부 국제협력관 ▲통산부 산업정책국장 통상정책국장·차관보 ◎정종환 철도청장/교통경제 분야 잔뼈굵은 ‘불도저’ 28년간 교통경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관료 출신.교통부직원들 사이에서는 업무 추진력이 강해 ‘불도저’로 불리우면서도 자상하다는 평.야생화 등 식물에 대해서는 거의 건문가 수준.부인 조정자씨 사이에 3남.▲충남청양·50세 ▲고려대 정외과 ▲교통부 국제항공과장·도시교통국장·항공국장·관광국장 ▲건교부 국토계획국장·기획관리실장·수송정책실장 ◎나종일 안기부2차장/새 정부 이론 가진 국제정치학자 김대중 대통령 집권과정에서 ‘지역등권론’이란 이념적 기초를 제공한 국제정치학자.경희대교수직을 가진 채 국민회의 지도위원,당무위원으로 김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왔다.나용균전의원(4.5.6대)이 부친이다.부인 홍재자씨(54)와 1남 3녀. ▲전남 나주·58세 ▲서울대 정치학과 ▲경희대 정경대학장 ▲국민회의총재 외교안보특보 ▲인수위 행정실장 ◎윤원배 금감원 부위원장/경제정의 실현 강조한 학자 출신 합리적이고 온건하다.69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80년 조사역을 맡다가 미국노스웨스턴대로 연수를 떠난 뒤 학자로 변신했다.경제정의 실현에 관심이 많다.김태동 경제수석,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와 가까우며 지난 해 대선때 김대중 대통령의 경제자문에참여했다.▲전남 강진·52세 ▲서울대 경제학과 ▲숙대 경제학과 교수 ▲경제정의연구소장 ▲경실련 집행위 부위원장. ◎강정훈 조달청장/업무 추진력 탁월… 조달분야 전문가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치밀하다.줄곧 조달청에만 몸담아 온 조달분야 전문가.소탈하고 정이 두터워 따르는 부하직원들이 많다.정부조달시장 개방과 관련 제도개선,업무의 국제화,대민 친절봉사 등으로 조달청의 위상을 새롭게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부인 박안자씨(55)와 1남 2녀.▲경북 영주·56세 ▲연세대 행정학과 ▲행시7회 ▲조달청 부산지청장·차장. ◎김강권 농진청장/녹색혁명 주도… 농업발전 산중인 70년대 녹색혁명과 80년대 백색혁명을 주도한 농업발전의 산증인.감자육종을 비롯한 원예·생물산업의 토대를 확립하고 기술개발에 기여했다.소탈하고 격의없으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다.지금도 프라이드 승용차로 출·퇴근한다.두주불사형.부인 장명자씨(55)와 2녀.▲서울·59세 ▲서울고·서울 농대▲미 하와이대 박사 ▲농업진흥청 시험국장·농업기술연구소장 ◎김수동특허청장/변리사 자격증 취득… 특허업무 조예 업무처리가 치밀하고 추진력도 갖춘 상공관료 출신.옛 상공부에서 산업·무역·통상분야를 두루 거쳤다.특허청 항고심판소장을 역임하며 변리사 자격증을 딸 정도로 특허분야에 조예가 깊다.집요하면서도 모나지 않는 성격으로 특허청을 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는 평.부인 유정애씨(50)와 2남 ▲경북 문경·52세 ▲경기고·서울법대 ▲특허청 차장. ◎안번일 감사원사무총장/세법·금융 감사 인정 받는 회계통 일 처리의 선이 굵은데다 합리적이며 통솔력이 뛰어나 따르는 직원들이 많다.세법과 금융관계 감사에 밝아 감사원 내에서 손꼽히는 회계통.감사위원으로 승진했다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이례적 케이스.부인 이춘희씨(49)와 2남1녀. ▲서울·56세 ▲서울대 법대 ▲감사원 공보관 ▲〃 제4국장 ▲〃 기획관리실장 ▲〃 제1사무차장 ▲감사위원 ◎조건호 총리비서실장/경제부처 섭렵·인화 탁월 ‘마당발’ 상공부 재무부 총리실 청와대 등을 두루 거친 화려한 경력의 경제관료.대학시절 조정선수로 활약했으며 소탈하고 활달한 성격으로 가는 곳마다 인기를 모은다.문화계 스포츠계와 언론계에도 아는 사람이 많은 ‘마당발’이다.부인 박찬혜씨(49)와 2녀. ▲경기 김포·54세 ▲서울대 법대 ▲재무부 공보관·국제금융국장 ▲청와대 기획조정관 ▲총리비서실장 ◎박용환 공무원교육원장/업무처리 명쾌한 행정전문가 옛 총무처에서 조직·인사국장을 지내 중앙 행정을 두루 섭렵한 행정전문가.업무처리가 명쾌하고 성격이 호탕해 부처내에서 신망이 두터운 보스형.판단력과 통솔력을 갖췄으며 업무처리도 명쾌하다는 평이다.부인 백아영씨(54)와 2남2녀. ▲대구·54세 ▲서울대 정치학과 ▲행정고시 11회 ▲총무처 조직·인사국장 ▲소청심사위원 ▲기획관리실장
  • ‘정치 내각 보완’ 36명이 관료 출신/3·8 차관급 인사 분석

    ◎비관료 김진선 위원장·나종일 차장만 발탁/충청 9·영남 9·호남 7명 지역 안배 신경 김대중 정부의 초대 내각이 ‘정치 내각’이라면 8일 발표된 차관급 인사에서는 공무원으로 대표되는 ‘전문가 집단’이 대거 기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38명의 차관급 인사 가운데 교수 출신인 나종일 안기부 2차장과 윤원배 금융감독원부위원장을 제외한 36명이 직업 공무원 출신이다.특히 경제부처를 포함한 17개 부처에서는 차관보나 실장이 차관으로 승진하는 등 대부분 내부 발탁이 이뤄졌다.정치인 장관의 전문성을 보충하는 한편,공무원의 사기도 올리기 위한 배려로 보인다. 이에따라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당에서 진출한 인사는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지난 대선 직전 자민련에 입당했던 김진선 비상기획위원장도 2군 사령관 출신으로 해당분야 출신으로 볼 수 있다.굳이 국민회의 출신을 찾자면 경희대 교수직을 가진 채 당무위원 등을 역임한 나종일 차장이 있다. 차관급 인사를 지역적으로 보면 16개 시·도에 걸쳐 골고루 분포돼 있다.우선 충남·북 출신이 9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전남·북 출신이 7명,인천·경기 7명,대구·경북 6명,부산·경남 3명 등의 순서였다.TK(대구·경북)와 PK(부산·경남)를 합친 영남 출신이 9명으로 충청 출신과 함께 가장 많다.이밖에 강원과 제주도 각각 2명과 1명의 차관급을 배출했다. 차관급 인사의 출신 대학은 역시 서울대가 절반을 넘는 21명으로 가장 많았다.이어서 고려대 6명,연세대와 육사가 각각 3명씩이었다.이와함께 서강대,경희대,제주대,부산대,조선대 출신이 각각 1명씩으로 역대 어느 내각에서보다 출신 학교 분포가 다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관급 인사의 평균 연령은 55.1세로 58.3세인 장관급 보다 3.2세가 낮다.김의재 보훈처장과 이보식 산림청장이 61세로 가장 많고,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이 49세로 최연소다.각료 가운데 최연소인 46세의 이해찬 교육부장관은 8살이 많은 조선제 차관의 보좌를 받게 됐다.외무부와 통산부에서 각각 통상정책을 대표하던 선준영 차관과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은 외교통상부에서 같은 차관급으로 만나게 돼 어떤 조화를 이룰지도 관심거리다.
  • 교수채용 비리 의혹/조선·대불대 수사 착수

    【광주=남기창 기자】 광주지검은 26일 조선대 치대와 목포 대불대 교수 및 전임강사 임용을 둘러싸고 금품이 오갔다는 첩보를 입수,이들 대학교수 및 전임강사 등의 은행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 검찰은 조선대 치대 H모교수와 목포 대불대 김모(58)·박모(57)·김모(64)전임강사 등 9명의 은행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으며 이들은 교수 채용과 관련,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금품을 제공하거나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대 교수들도 이날 교수회의를 갖고 교수채용 과정상 비리의혹이 제기된 행정학과 나모교수(43)를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이들은 또 다음달초 임용예정인 김모씨(40·행정학박사)는 교수로 채용될 목적으로 차용증과 지불각서를 써준 사실이 검찰 수사과정에서 밝혀진 점을 들어 대학본부에 교수임용 반대의사를 전달했다.
  • 이종권씨 치사사건 관련/남총련 의장 징역 6년 선고

    지난해 5월 전남대에서 발생했던 이종권씨(당시 25세)상해치사사건 관련자인 광주·전남지역총학생회(남총련) 의장 정의찬 피고인(25·당시 조선대 총학생회장) 등 간부들에게 최고 징역 6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 윤우진 부장판사)는 9일 이 사건 관련자 6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97년 남총련의장 정피고인에게 상해치사죄 등을 적용,징역 6년 자격정지 3년에 벌금 2백만원을 선고했다.
  • 96년 방북 대학생 2명/독일서 정치망명 허용

    【베를린 연합】 지난 96년 8·15행사 참여를 위해 방북했던 유세홍(27·조선대 치의학과 4년 제적)·도종화(24·연세대 기계공학과 4년 제적)씨는 19일 독일에서 정치망명을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유·도씨는 방북후 독일 베를린에서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공동사무국을 운영해 오다 통일운동의 방향을 둘러싼 한총련과의 의견대립으로 지난달 11일 한총련 대표직 사퇴와 사무국 폐쇄를 결정했다. 이들은 지난 96년 11월23일 독일에 정치망명을 신청했으며,외국인 난민청과 연방행정재판소는 지난 14일 이들의 망명을 최종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 64개대 평균경쟁률 4.98 대 1/1일 마감 포함

    ◎복수지원 늘어 미등록 사태 예고 전국 185개 대학 가운데 1일까지 원서마감을 마친 64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4.98대 1로 집계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일 64개 대학 원서접수 마감현황 결과,13만645명 모집에 65만449명이 지원해 평균 4.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 해 평균 경쟁률 4.68대 1보다 약간 높아진 것이다.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주요 대학의 경쟁률은 지난 해 보다 다소 낮아지기는 했지만 재수 기피에 따른 ‘하향·안전 지원’추세에 따라 중하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활발한 복수 지원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시모집 대학 등록과정에서 2∼3개 대학에 복수 합격한 수험생들이 등록을 포기하는 대량 미등록사태가 지난 해에 이어 되풀이될 전망이다. 한편 1일 원서를 마감한 조선대는 2.54대 1,광주교대는 6.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접수현황 전화안내/교육부,연휴기간

    교육부는 31일 신정연휴 기간 동안 신문이 발행되지 않는 점을 감안,98학년도 대학입시 지원현황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대학별 지원현황 안내를 실시키로 했다. 이 안내를 통하면 3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대 등 61개 대학과 1일 마감하는 조선대 광주교대 등 2개 대학의 지원현황을 알 수 있다. 연락처는 02)720­3314,735­8977(교육부 당직실).
  • 95개대 오늘부터 특차 원서접수/16개대는 내일부터

    ◎수능성적 발표… 개인별 통보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성적이 20일 발표된다.또 전국 111개 대학이 20∼22일까지 특차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국립교육평가원은 20일 수능시험 채점결과를 발표하고 수험생들에게 개인별 성적을 통보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능성적 발표와 함께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95개 대학은 20일부터 특차모집 원서를 받는다. 경북대 경상대 부경대 부산대 창원대 충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효성가톨릭대 대전대 배제대 삼육대 서울여대 영남대 조선대 한림대 등 16개 대학은 21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한국해양대 세종대 대구교대는 21일,나머지 대학은 22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대전산업대는 산업체 경력자를 대상으로 지난 11∼13일 원서를 접수했었다. 이번 특차모집에서도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주요 대학의 인기학과에만 지원자가 몰리고 비인기학과는 미달사태를 빚는 ‘양극화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경쟁률도 지난해와 비슷한 1.9대 1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서울대 등 원서 지방서도 접수/30개대 부산 등 8곳에 공동창구

    ◎24개대는 PC통신으로 받아 98학년도 대학 입학시험에서 서울대 숭실대 등 수도권 30개 대학이 부산 대전 등 8개 지역에 공동 원서접수 창구를 설치해 특차 및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받는다. 또 연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등 24개 대학과 공주고 순천고 등 31개 고교는 컴퓨터통신망을 이용해 전자 원서접수를 받는다. 원서 공동접수는 지방 수험생들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접수창구의 혼잡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시행 첫해였던 지난해는 28개 대학이 6개 지역에서 공동접수를 통해 6만8천300명의 원서를 접수했다. 공동접수 장소는 ▲부산 사직체육관 ▲대구 시민운동장 체육관 ▲광주 구동체육관 ▲대전 충무체육관 ▲강릉 문성고교 강당 ▲전주 전주체육관 ▲청주 한벌초등학교 ▲제주 학생회관이다. 공동 접수기간은 특차모집의 경우 오는 20∼21일,정시모집은 29∼30일 이틀씩이다.시간은 상오 10시∼하오 5시다. 그러나 서울여대 덕성여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세종대 인천대 등 6개 대학은 특차모집의 경우,공동 접수를 하지 않고 본교에서만접수를 받는다.서울대 광운대 동덕여대 상명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세종대 인천대 명지대 성신여대 등 10개 대학도 8개 대상지역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만 공동접수를 실시하기 때문에 수험생은 미리 공동접수 여부를 알아봐야 한다. 한편 이번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등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을 포함한 62개 대학은 오는 3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또 조선대 광주교대는 98년 1월1일,선문대 등 4개 대학은 1월3일,한국외대는 1월4일,강원대 등 8개 대학은 1월5일,포항공대 등 103개 대학은 1월6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 범청학년 베를린본부 폐쇄

    ◎유세홍 대표 사퇴… 한총련 건설 중단 촉구 【베를린 연합】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공동사무국의 남측본부는 9일 사무국 폐쇄를 발표했다. 공동사무국 남측본부 대표인 유세홍(26·조선대 치의학과 4년) 제3기 사무국장과 도종화(23·연세대 기계공학과 4년)씨는 이날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부터 사무국 기능을 정지시키고 11일 한총련 파견대표의 직책을 사퇴하는 한편 사무국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와 함께 “학우들과 괴리된 채 논의되는 제6기 한총련 건설 논의에 경악한다”면서 “한총련 건설 논의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12·12 5·18 검찰수사기록 법원에 제출 명령

    ◎불기소 인한 손배소 증거로 서울지법 민사합의 11부(재판장 김기수 부장판사)는 8일 지난 95년 검찰의 5·18사건 불기소처분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문병란씨(61·조선대 교수)등 168명이 검찰을 상대로 낸 12·12 및 5·18사건 수사기록 제출명령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릴 당시에 국가의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수사기록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검찰은 수사기록과 대법원 확정판결까지의 재판기록 일체를 법원에 제출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은 다음 공판일인 내년 1월15일까지 이 사건 수사 및 재판기록을 재판부에 제출해야 한다.12·12 및 5·18 사건 수사기록이 민사재판에 증거로 제출되기는 처음이다. 검찰은 그동안 수사기록을 공개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이용될 우려가 있는데다 20여만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을 송부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공개를 거부해 왔다.문씨 등은 검찰이 지난 95년 5.18사건 관련자들에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등을 상대로 16억8천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 광주동 보선 공천경합 후끈

    ◎국민회의 오늘 마감… 최소 15대1 경쟁 예상/박태영·이영이··유인학·박지원씨 등 거명 내달 18일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치러질 광주 동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회의측의 공천 경합이 뜨겁다. 괌 대한항공기 사고로 인한 신기하 의원의 국회장이 18일로 확정됨에 따라 빈자리를 메우려는 공천 희망자들의 발길도 바빠지고 있다.접수 첫날인 13일 나상기 전 농어민특위부위원장과 김홍명 조선대 교수 등이 공천 신청서를 냈다.당측에선 마감일인 15일까지 최소 15명정도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무려 30여명선.당내에선 박태영·이영일·유인학 전 의원과 박지원 총재특보가 유력하게 거명되는 가운데 최수병 전 서울시정무부시장과 홍기훈·정상용 전 의원 및 황주홍 원내기획실장 등이 가세할 참이다.당밖에서는 신의원 처남 김정수 광주서강대교수와 김정길 전 광주고검장,이근우 전 광주고법판사,윤강옥 5.18관련단체 회장 등이 있다. 지역구가 국민회의의 안마당격이라 예선만 통과하면 금배지는 따놓은 당상이어서과열상을 부채질하는 양상이다.당측에선 잡음이라도 나면 김대중 총재의 대권가도에 장애가 될 것으로 보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때문에 분위기를 가라앉힐 방안을 찾고 있다.이를테면 “지난 13일 공천심사위원을 이협 의원 등 ‘중립적 인사’로 전격 교체,줄을 대려고 하던 인사들을 무색케 했다”(박광태 광주시지부장)는 것이다. 당일각에선 자민련 박태준 의원의 사위 고승덕 변호사나 TK(대구·경북)인사를 내세우자는 제안도 있다.그러나 깜짝쇼보다는 광주지역 정서를 감안해야 한다는게 대세다. 따라서 최종 낙점은 김총재의 의중과 조만간 실시될 현지 여론조사 결과에 좌우될 전망이다.
  • 대학 총학 운동권 퇴조/39개대 선거결과 분석

    ◎비운동권 26개대 당선… 작년보다 10곳 늘어/NL계 고전… 새 학생운동 모색 PD계 약진 대학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한국 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과 21세기 진보학생연합 등 운동권이 퇴조하고 비운동권이 약진하고 있다. 선거가 한창인 14일 각 대학에 따르면 민족해방(NL)계,민중민주(PD)계,비운동권이 3파전을 이루던 지난해 선거 판도와는 달리 NL계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PD계는 다소 약진하고 있으며 비운동권이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학생들이 NL계의 폭력노선에 등을 돌린데다 NL계가 심한 노선 갈등으로 단일 후보를 내지 못하는 등 전력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D계가 약진한 것은 한총련 해체를 요구하는 등 변화를 모색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39개 대학이 선거를 끝낸 결과 지난해 16개 대학을 장악했던 NL계는 12개 대학에서 당선되는데 그쳤으며 21세기 진보학생연합은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지난해 이들 대학에서 총학생회장을 배출하지 못한 PD계는 1개 대학를 차지했다. 반면 비운동권의 약진은두드러진다.지난해 16개 대학보다 10개 대학이 더 많은 26개대 총학생회를 장악했다.특히 경북 대신대 등 5개 신설대에서는 비운동권이 휩쓸었다.전남대와 함께 학생 운동을 이끌어 오던 조선대도 비운동권이 NL계와 접전을 벌여 당선 여부가 주목된다. 이같은 선거결과는 지난해 연세대 사태와 올해 이석씨 사망사건을 계기로 한총련을 탈퇴하는 대학이 잇따르는 등 반 한총련 기류가 확산됐기 때문이다.또 투표율이 50%를 간신히 넘는 등 선거 자체에 대한 무관심이 확산되면서 NL계의 조직력과 자금력이 힘을 쓸 수 없었던 것도 한 요인이다.특히 학생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전남대는 NL계가 내분을 일으켜 현 집행부를 비판하며 떨어져 나간 비NL계에서 당선자를 냈다. 서울대는 지난해 총학생회를 장악했던 21세기 진보학생연합을 누르고 한총련 비주류인 PD계가 당선됐다.이는 학생운동을 개혁하기 위해 한총련을 버리고 새로운 학생연대체를 구성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정병도 후보(23·조선해양공4)의 공약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정후보는 그러나 규정학점(4.3만점에 2.3점 이상)에 미달되고 3개월간 유기정학을 받은 상태여서 총장의 최종적인 승인을 거쳐야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연세대는 비운동권의 2년 연속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대전대는 PD계가 단독으로 출마,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같은 결과는 앞으로 다른 대학에도 영향을 미쳐 다음달 초쯤 전국 181개 대학의 총학생회장 선거가 끝나면 50% 이상을 비운동권과 PD계가 장악,학생 운동의 방향 전환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지방 28개 특성화 대학 선정/교육부

    ◎5년간 1천억 지원 전문인력 양성 교육부는 13일 부산대 등 지방소재 28개 대학을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올해부터 5년 동안 1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첫 해인 올해에는 1백80억원이 지원된다. 정부가 지방대학 특성화를 위해 재정지원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분야별로는 ▲국제전문인력 양성분야 부산대 등 6개대 ▲공학 분야 강원대 등 8개대 ▲기초과학 분야 충남대 등 5개대 ▲대학자유응모 분야 조선대 등 9개대 등이다. 이들 대학은 특성화사업의 성격 및 사업계획 등에 따라 대학별로 2억6천8백만∼9억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실정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교육부는 대학 특성화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사업성과를 매년 평가한 뒤 실적이 부진한 5∼6개대는 다음해의 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킬 방침이다.
  • 북에 희귀조 저어새 황새 서식

    ◎분단 50년 첫 ‘북 습지목록’ 일서 발간/37개 주요습지에 물새 158종 분포/노랑부리백로­흰두루미 등도 번식 세계적인 보호조류인 저어새 40마리와 노랑부리백로 2백50여마리가 북한 평안남·북도 앞바다의 대감도 덕도 등에 번식하고 있다. 또 남한에서는 지난 71년 이후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황새가 겨울을 나기위해 함북 선봉군의 자연호수인 서번포와 만포,함남 함흥시 부근 광포 등을 찾아오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환경부가 입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습지목록’이란 책자에서 첫 확인됐다. 북한의 습지분포실태 및 자연생태계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보고서인 이 책자는 재일 조총련계 학교인 조선대학교가 최근 일본 야생조류협회와 공동으로 출판했다.정종렬 홍영준 홍영기 예달수 등 조선대교수 4명이 공동으로 저술했다. 책자에 따르면 북한에는 백두산 천지를 비롯,장지·마양저수지 등 37개의 중요 습지가 있으며 북한에서 관찰되고 있는 398종의 조류 가운데 158종이 이들 습지에 생태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물새들이다. 특히 평북의 선천납도 대감도 소감도 묵이도와 평남 덕도 등 서해안 섬들에는 세계적으로 5백50여마리 밖에 없는 저어새 가운데 40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또 세계적인 희귀종인 흰두루미 1백여마리가 매년 겨울 황해도 용연·옹진군,강원도 안변·고성군 일대에서,그리고 재두루미 20여마리가 판문점 부근과 옹진군 등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이밖에 황새와 청다리도요 주걱부리도요 검은머리갈매기 등이 월동 또는 이동 중계지로서 북한의 동·서해안 습지대를 이용하고 있다. 한편 이 책자는 37개 주요 습지대에 대해 각각 위치 및 면적 기후,식물 및 동물의 서식현황,보호대책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주요 습지인 대동강하류의 서해갑문일대에서 큰고니 고니 흑고니 청다리도요 노랑부리백로 검은머리갈매기 등 70여종의 물새들이,함북 선봉군 서번포와 만포에서는 황새 고니류 물개리 흰쭉지작은갈매기 검은머리갈매기 등 50여종의 물새들이 각각 관찰되고 있다. 충북대 강상준 교수는 188쪽 분량에 국어 영어 일어 등 3개국어로 기술된 이 책에 대해 “분단이후 50년 넘게 북한의 자연생태계에 관한 연구 보고서가 한번도 발표된 적이 없었다”며 “북한의 습지 및 식물,동물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말했다.
  • 북 생태계 알리는 첫 보고서/‘습지목록’ 발간 의미와 주요내용

    ◎북 공식자료­10년간 방북조사 토대로 마련/주요습지·서식조류·군락식물 상세히 소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습지목록’은 북한의 습지 자연생태계에 관한 첫 연구보고서이다. 저자의 한사람인 예달수 일본 조선대 교수는 서울신문 강석진 도쿄 특파원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 당국의 공식자료와 10여년동안의 방북 조사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라고 밝혔다. 강상준 충북대 교수는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과정에서 많은 습지를 매몰,농지화한 우리와 달리 북한에는 많은 습지가 남아있을 것이라는 추론만 있었다”면서 “황새가 관찰되고 있다는 등의 주장에는 의문이 들지만 북한의 전반적인 자연생태계 실태를 알려주는 첫 공개자료”라고 평가했다. 책자에 실린 주요 습지를 소개한다. ■천지=지난 89년 유네스코에 국제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된 백두산자연보호구안에 있으며 면적은 916정보이다.절멸위기에 있는 비오리(윤무부 경희대 교수는 ‘호사비오리’라고 설명했다),야생사습 등 50종의 포유류와 138종의 새가 서식·관찰되고 있으며,백두산만병초 황산참꽂나무 자작나무 콩버들 두메자운 전나무 등 고산툰드라대의 식물이 자생한다. ■장지=양강도 백암군 해발 1740m에 위치해 있으며 물속새 황새풀 진들딸기 벌레잡이제비꽂 넓은잎황새풀 등 수생식물이 자생하는 특이 고산습지이다. ■서번포와 만포=함북 선봉군에 있으며 줄말 말즘 마름 갈풀 큰골 부들 황새풀 고마리 쇠뜨기 등의 수생식물이 자생한다.농병아리류와 고니·오리·기러기류,황새 왜가리 백로들이 기본 물새들이며 도요류와 알도요류 등이 이동중 중간 휴식지로 이용한다. ■대감도 소감도 선천납도=평북 신의주 앞바다에 있는 바다새의 주요 서식지이다.대감도에 50∼60마리,소감도에 80∼100마리 등 모두 200∼250마리의 노랑부리백로가 키작은 나무속 또는 초지에 둥지를 틀고 있다.저어새도 몇쌍씩 짝을 지어 이들 섬 절벽 바위위에 둥지를 틀고 서식한다.
  • 휴대용가스 폭발 2명 부상

    1일 하오 9시10분쯤 광주시 동구 대인동 대인시장내 아리랑주점(주인 김영희·46·여)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주인 김씨와 건물관리인 김순애씨(50·광주시 북구 오치동) 등 2명이 중화상을 입고 조선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밥을 해먹기 위해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켜는 순간,가스가 폭발했다”는 주인 김씨의 말에 따라 새어나온 가스에 불이 붙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 사고로 술집 유리창과 형광등이 깨졌으며 인접한 가게에 있던 상인과 시민들이 뛰쳐 나오는 등 소동이 일었다.
  • 대기보전지역 광양만까지 확대/환경부/환경실태 조사후 내년 확정

    현재 전남 여천공단지역만 지정돼 있는 ‘대기보전 특별대책지역’이 율촌공단과 광양일대,경남 하동·남해지역 등 광양만 일대까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과 캐나다 뉴 이스트 연구팀,미국 아르곤연구소,조선대 등은 이달 말까지 여천시와 여수군 여천군 광양시 남해·하동군 등 광양만 일대지역을 대상으로 오염원별 배출량과 오염도 관련조사 등 대기오염관련 조사를 실시한다. 이들 연구기관은 올 연말까지 광양만 일대의 환경실태조사 및 장래 환경질 예측 조사를 마친뒤 내년 4월까지 환경질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과 환경개선 종합계획안을 수립하고,6월까지는 단계별 환경개선 종합계획 및 실천방안을 최종 마련하게 된다. 환경부는 이 용역결과 조사를 토대로 작년 9월 여천공단 8백43만평에 대해 지정한 대기보전 특별대책지역을 광양만권역으로까지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