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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 기부 논란, 가난하다던 대만 부부 BMW 소유 의혹…이영애 측 반응, 역시 대인배

    이영애 기부 논란, 가난하다던 대만 부부 BMW 소유 의혹…이영애 측 반응, 역시 대인배

    ‘이영애 기부 논란’ 이영애 기부 논란이 불거졌다. 이영애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대만 부부가 사실은 가난하지 않고 넉넉한 형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드라마 ‘대장금’ 팬으로 알려진 이들 부부는 지난 2월말 한국을 찾았다가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당시 임신 7개월이던 아내가 조산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당시 몸무게가 1kg밖에 되지 않았던 아기는 몇 차례 수술 끝에 고비를 넘길 수 있었지만 결국 병원비 1억 5000만원이 그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었다. 조산한 산모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비싼 비용을 내고 여러 번의 수술을 거쳐야 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영애가 병원비 중 1억원을 내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치료비가 없다던 타이완 산모의 화려한 삶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이 부부에 병원비 1억원을 기부한 이영애가 ‘사기’를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이 같은 대만 산모의 삶과 관련해 대만 현지 언론은 “대만 산모가 BMW 차량을 보유하고 있고, 한 장에 48만원인 유명 가수의 콘서트를 함께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또 고급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졌는데, 이 모든 것이 국가적 망신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런 논란이 끊이지 않자 산모의 남편은 “BMW 승용차는 친구의 것으로 몇년 전 아내가 차 옆에서 사진만 찍은 것”이라며 “현재 1만 대만달러(약 34만원)를 내고 월세 생활을 하고 있다” 며 해명했다. 이어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재산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며 “기부받은 돈을 나눠서라도 갚으려고 돈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영애 측 관계자는 3가지로 입장을 정리했다. “첫째, 당시에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어서 아기의 생명이 위태로웠다. 부자 여부를 떠나 아기가 건강해졌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둘째, 이영애도 대만을 갔을 때 환대를 받았다. 우리나라도 대만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부를 받은 사람이 부자라고 해서 돈을 돌려준다 해도 받지는 않겠다. 이영애 측에 돌려주려면 대만의 다른 불우 아이를 찾아 도와주라고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영애 측 관계자는 “대만 관계자로부터 해당 부부들이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40만원 월세에 사는 것은 사실이며 레이디가가 콘서트를 간 것도 맞다. 하지만 BMW는 친구 소유의 차량으로 사진만 잠깐 찍었을 뿐이라 했다”고 밝혔다. 이영애 측 반응에 네티즌들은 “이영애, 역시 대인배”, “이영애, 기부하는 마음가짐이 역시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기부 논란, 대만 부부 어렵다고 도와줬는데 BMW 소유 의혹…이영애 측 반응은?

    이영애 기부 논란, 대만 부부 어렵다고 도와줬는데 BMW 소유 의혹…이영애 측 반응은?

    ‘이영애 기부 논란’ 이영애 기부 논란이 불거졌다. 이영애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대만 부부가 사실은 가난하지 않고 넉넉한 형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드라마 ‘대장금’ 팬으로 알려진 이들 부부는 지난 2월말 한국을 찾았다가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당시 임신 7개월이던 아내가 조산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당시 몸무게가 1kg밖에 되지 않았던 아기는 몇 차례 수술 끝에 고비를 넘길 수 있었지만 결국 병원비 1억 5000만원이 그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었다. 조산한 산모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비싼 비용을 내고 여러 번의 수술을 거쳐야 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영애가 병원비 중 1억원을 내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치료비가 없다던 타이완 산모의 화려한 삶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이 부부에 병원비 1억원을 기부한 이영애가 ‘사기’를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이 같은 대만 산모의 삶과 관련해 대만 현지 언론은 “대만 산모가 BMW 차량을 보유하고 있고, 한 장에 48만원인 유명 가수의 콘서트를 함께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또 고급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졌는데, 이 모든 것이 국가적 망신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런 논란이 끊이지 않자 산모의 남편은 “BMW 승용차는 친구의 것으로 몇년 전 아내가 차 옆에서 사진만 찍은 것”이라며 “현재 1만 대만달러(약 34만원)를 내고 월세 생활을 하고 있다” 며 해명했다. 이어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재산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며 “기부받은 돈을 나눠서라도 갚으려고 돈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영애 측 관계자는 3가지로 입장을 정리했다. “첫째, 당시에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어서 아기의 생명이 위태로웠다. 부자 여부를 떠나 아기가 건강해졌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둘째, 이영애도 대만을 갔을 때 환대를 받았다. 우리나라도 대만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부를 받은 사람이 부자라고 해서 돈을 돌려준다 해도 받지는 않겠다. 이영애 측에 돌려주려면 대만의 다른 불우 아이를 찾아 도와주라고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영애 측 관계자는 “대만 관계자로부터 해당 부부들이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40만원 월세에 사는 것은 사실이며 레이디가가 콘서트를 간 것도 맞다. 하지만 BMW는 친구 소유의 차량으로 사진만 잠깐 찍었을 뿐이라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기부 논란, 어렵다고 도와준 대만 부부, BMW 소유? 이영애 측 반응은?

    이영애 기부 논란, 어렵다고 도와준 대만 부부, BMW 소유? 이영애 측 반응은?

    ‘이영애 기부 논란’ 이영애 기부 논란이 불거졌다. 이영애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대만 부부가 사실은 가난하지 않고 넉넉한 형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드라마 ‘대장금’ 팬으로 알려진 이들 부부는 지난 2월말 한국을 찾았다가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당시 임신 7개월이던 아내가 조산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당시 몸무게가 1kg밖에 되지 않았던 아기는 몇 차례 수술 끝에 고비를 넘길 수 있었지만 결국 병원비 1억 5000만원이 그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었다. 조산한 산모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비싼 비용을 내고 여러 번의 수술을 거쳐야 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영애가 병원비 중 1억원을 내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치료비가 없다던 타이완 산모의 화려한 삶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이 부부에 병원비 1억원을 기부한 이영애가 ‘사기’를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이 같은 대만 산모의 삶과 관련해 대만 현지 언론은 “대만 산모가 BMW 차량을 보유하고 있고, 한 장에 48만원인 유명 가수의 콘서트를 함께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또 고급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졌는데, 이 모든 것이 국가적 망신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런 논란이 끊이지 않자 산모의 남편은 “BMW 승용차는 친구의 것으로 몇년 전 아내가 차 옆에서 사진만 찍은 것”이라며 “현재 1만 대만달러(약 34만원)를 내고 월세 생활을 하고 있다” 며 해명했다. 이어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재산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며 “기부받은 돈을 나눠서라도 갚으려고 돈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영애 측 관계자는 14일 각종 매체들을 통해 “대만 관계자로부터 해당 부부들이 억울하다고 하더라”며 “40만원 월세에 살고 레이디가가 콘서트를 간 것은 맞으나 BMW 차량은 친구 것으로 잠깐 사진만 찍은 것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아기가 생명이 위협해 도와준 것이다. 당시에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부자고 아니고를 물어볼 겨를이 없었다. 아기가 건강해졌으므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만으로부터 우리나라도 도움을 많이 받지 않았냐. 이영애도 대만을 갔을 때 환대를 받았다”며 “그리고 부자라고 해서 돈을 돌려준다 해도 받을 생각이 없다. 우리를 돌려줄거면 대만의 다른 불우 아이를 찾아 도와주라고 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기부논란, BMW+48만원짜리 콘서트 관람 ‘왜 1억 기부?’

    이영애 기부논란, BMW+48만원짜리 콘서트 관람 ‘왜 1억 기부?’

    ‘이영애 기부논란’ 이영애가 1억을 기부한 대만 산모가 부자라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한 대만 인터넷 사이트에 BMW 승용차 옆에서 찍은 대만 부인 사진과 함께 이들 부부가 부유하다는 글이 게재됐다. 드라마 ‘대장금’ 팬으로 알려진 이들 부부는 지난 2월말 한국을 찾았다가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당시 임신 7개월이던 아내가 조산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당시 몸무게가 1킬로그램밖에 되지 않았던 아기는 몇 차례 수술 끝에 고비를 넘길 수 있었지만 결국 병원비 1억5000만원이 그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었다. 조산한 산모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비싼 비용을 내고 여러 번의 수술을 거쳐야 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영애가 병원비 중 1억원을 내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치료비가 없다던 타이완 산모의 화려한 삶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이 부부에 병원비 1억원을 기부한 이영애가 ‘사기’를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이 같은 대만 산모의 삶과 관련해 대만 현지 언론은 “대만 산모가 독일산 외제차를 보유하고 있고, 한 장에 48만원인 유명 가수의 콘서트를 함께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또 고급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졌는데, 이 모든 것이 국가적 망신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런 논란이 끊이지 않자 산모의 남편은 “BMW 승용차는 친구의 것으로 몇 년 전 아내가 차 옆에서 사진만 찍은 것”이라며 “현재 1만 대만달러(약 34만 원)를 내고 월세 생활을 하고 있다” 며 해명했다. 이어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재산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며 “기부 받은 돈을 나눠서라도 갚으려고 돈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방송 캡처 (이영애 기부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기부 논란…어렵다고 도와준 대만 부부, 알고 보니 BMW에 고급 노트북까지

    이영애 기부 논란…어렵다고 도와준 대만 부부, 알고 보니 BMW에 고급 노트북까지

    ‘이영애 기부 논란’ 이영애 기부 논란이 불거졌다. 이영애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대만 부부가 사실은 가난하지 않고 넉넉한 형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드라마 ‘대장금’ 팬으로 알려진 이들 부부는 지난 2월말 한국을 찾았다가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당시 임신 7개월이던 아내가 조산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당시 몸무게가 1kg밖에 되지 않았던 아기는 몇 차례 수술 끝에 고비를 넘길 수 있었지만 결국 병원비 1억 5000만원이 그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었다. 조산한 산모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비싼 비용을 내고 여러 번의 수술을 거쳐야 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영애가 병원비 중 1억원을 내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치료비가 없다던 타이완 산모의 화려한 삶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이 부부에 병원비 1억원을 기부한 이영애가 ‘사기’를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이 같은 대만 산모의 삶과 관련해 대만 현지 언론은 “대만 산모가 BMW 차량을 보유하고 있고, 한 장에 48만원인 유명 가수의 콘서트를 함께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또 고급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졌는데, 이 모든 것이 국가적 망신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런 논란이 끊이지 않자 산모의 남편은 “BMW 승용차는 친구의 것으로 몇년 전 아내가 차 옆에서 사진만 찍은 것”이라며 “현재 1만 대만달러(약 34만원)를 내고 월세 생활을 하고 있다” 며 해명했다. 이어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재산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며 “기부받은 돈을 나눠서라도 갚으려고 돈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기부논란 “타이완 임산부 말 들어보니 BMW 빌려서 탄 것이라고 하더라”

    이영애 기부논란 “타이완 임산부 말 들어보니 BMW 빌려서 탄 것이라고 하더라”

    이영애 기부논란 “타이완 임산부 말 들어보니 BMW 빌려서 탄 것이라고 하더라” 배우 이영애(43)측이 이영애를 둘러싼 기부사기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타이완 언론은 이영애에게 1억원을 받은 임신부가 경제적으로 궁핍하지 않으며 오히려 호화로운 생활을 해 왔다고 폭로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이 임산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명품으로 치장한 채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던 사진들을 찾아냈다. 이들은 임산부가 경제력을 속여 이영애로부터 기부를 받아냈다면서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영애 측 관계자는 14일 언론을 통해 “타이완 관계자로부터 해당 부부들이 억울하다고 하더라. 40만원 월세에 살고 레이디가가 콘서트를 간 것은 맞으나 BMW 차량은 친구 것으로 잠깐 사진만 찍은 것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영애는 임신부 뱃속의 아기가 생명이 위협해 도와준 것”이라면서 “당시에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부자고 아니고를 물어볼 겨를이 없었다. 아기가 건강해졌으므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또 “타이완으로부터 우리나라도 도움을 많이 받지 않았냐. 이영애도 대만을 갔을 때 환대를 받았다”고 말한 뒤 “부자라고 해서 돈을 돌려준다해도 받을 생각이 없다. 우리에게 돈을 돌려줄 생각이라면 대만의 다른 불우 아이를 찾아 도와주라고 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서울을 찾은 타이완인 부부가 조기 출산을 했지만 병원비가 없어 퇴원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비 1억여 원을 냈다. 이 타이완 부부는 서울의 한 호텔에 투숙 중이었고 아기 엄마가 호텔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조산했다. 아기는 출생 당시 몸무게가 1㎏에 불과했고, 담도폐쇄증과 간질환 등으로 생명이 위독한 지경이었다. 순천향대학병원과 서울대학병원에서 각각 한 차례씩 수술을 받는 등 지난 4개월 간 병원 신세를 졌다. 다행히 아기의 상태는 좋아졌지만 부모는 병원비를 낼 형편이 안돼 퇴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이 사연을 듣고 병원을 찾아 아기와 부모를 만났고 병원비 1억원도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기부논란, “타이완 임산부 가난은 커녕 호화 생활” 이영애 반응은?

    이영애 기부논란, “타이완 임산부 가난은 커녕 호화 생활” 이영애 반응은?

    이영애 기부논란, “타이완 임산부 가난하기는 커녕 호화 생활” 이영애 반응은? 배우 이영애(43)측이 이영애를 둘러싼 기부사기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타이완 언론은 이영애에게 1억원을 받은 임신부가 경제적으로 궁핍하지 않으며 오히려 호화로운 생활을 해 왔다고 폭로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이 임산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명품으로 치장한 채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던 사진들을 찾아냈다. 이들은 임산부가 경제력을 속여 이영애로부터 기부를 받아냈다면서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영애 측 관계자는 14일 언론을 통해 “타이완 관계자로부터 해당 부부들이 억울하다고 하더라. 40만원 월세에 살고 레이디가가 콘서트를 간 것은 맞으나 BMW 차량은 친구 것으로 잠깐 사진만 찍은 것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영애는 임신부 뱃속의 아기가 생명이 위협해 도와준 것”이라면서 “당시에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부자고 아니고를 물어볼 겨를이 없었다. 아기가 건강해졌으므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또 “타이완으로부터 우리나라도 도움을 많이 받지 않았냐. 이영애도 대만을 갔을 때 환대를 받았다”고 말한 뒤 “부자라고 해서 돈을 돌려준다해도 받을 생각이 없다. 우리에게 돈을 돌려줄 생각이라면 대만의 다른 불우 아이를 찾아 도와주라고 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서울을 찾은 타이완인 부부가 조기 출산을 했지만 병원비가 없어 퇴원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비 1억여 원을 냈다. 이 타이완 부부는 서울의 한 호텔에 투숙 중이었고 아기 엄마가 호텔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조산했다. 아기는 출생 당시 몸무게가 1㎏에 불과했고, 담도폐쇄증과 간질환 등으로 생명이 위독한 지경이었다. 순천향대학병원과 서울대학병원에서 각각 한 차례씩 수술을 받는 등 지난 4개월 간 병원 신세를 졌다. 다행히 아기의 상태는 좋아졌지만 부모는 병원비를 낼 형편이 안돼 퇴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이 사연을 듣고 병원을 찾아 아기와 부모를 만났고 병원비 1억원도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기부논란 “40만원 월세 사는데 레이디가가 콘서트 관람?” 네티즌 분노

    이영애 기부논란 “40만원 월세 사는데 레이디가가 콘서트 관람?” 네티즌 분노

    이영애 기부논란 “40만원 월세 사는데 레이디가가 콘서트 관람?” 네티즌 분노 배우 이영애(43)측이 이영애를 둘러싼 기부사기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타이완 언론은 이영애에게 1억원을 받은 임신부가 경제적으로 궁핍하지 않으며 오히려 호화로운 생활을 해 왔다고 폭로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이 임산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명품으로 치장한 채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던 사진들을 찾아냈다. 이들은 임산부가 경제력을 속여 이영애로부터 기부를 받아냈다면서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영애 측 관계자는 14일 언론을 통해 “타이완 관계자로부터 해당 부부들이 억울하다고 하더라. 40만원 월세에 살고 레이디가가 콘서트를 간 것은 맞으나 BMW 차량은 친구 것으로 잠깐 사진만 찍은 것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영애는 임신부 뱃속의 아기가 생명이 위협해 도와준 것”이라면서 “당시에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부자고 아니고를 물어볼 겨를이 없었다. 아기가 건강해졌으므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또 “타이완으로부터 우리나라도 도움을 많이 받지 않았냐. 이영애도 대만을 갔을 때 환대를 받았다”고 말한 뒤 “부자라고 해서 돈을 돌려준다해도 받을 생각이 없다. 우리에게 돈을 돌려줄 생각이라면 대만의 다른 불우 아이를 찾아 도와주라고 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서울을 찾은 타이완인 부부가 조기 출산을 했지만 병원비가 없어 퇴원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비 1억여 원을 냈다. 이 타이완 부부는 서울의 한 호텔에 투숙 중이었고 아기 엄마가 호텔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조산했다. 아기는 출생 당시 몸무게가 1㎏에 불과했고, 담도폐쇄증과 간질환 등으로 생명이 위독한 지경이었다. 순천향대학병원과 서울대학병원에서 각각 한 차례씩 수술을 받는 등 지난 4개월 간 병원 신세를 졌다. 다행히 아기의 상태는 좋아졌지만 부모는 병원비를 낼 형편이 안돼 퇴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이 사연을 듣고 병원을 찾아 아기와 부모를 만났고 병원비 1억원도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완 감동시킨 이영애 휴머니즘

    타이완 감동시킨 이영애 휴머니즘

    한류스타 이영애(43)가 서울에서 사고로 일찍 태어난 타이완 아기를 위해 병원비 1억원을 쾌척했다. 이 사실이 지난달 30일 타이완 중앙통신(CNA) 등 현지 언론들에 대서특필되면서 ‘대장금’ 주인공으로 유명한 이영애가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이영애의 소속사 리에스와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이영애는 지난 2월 말 서울에서 예정일보다 2개월 먼저 태어나 두 차례 수술을 받아야 했던 타이완 여자아기의 수술비와 입원비로 1억 100만원을 쾌척했다. 한류관광을 하러 서울을 찾았던 아이의 엄마는 숙소인 호텔에서 미끄러져 조산을 했다. 불과 1㎏의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는 담도폐쇄증과 간질환 등으로 생명이 위독해 지난 4개월간 서울대와 순천향대 병원에서 각각 한 차례씩 수술을 받았다. 이후 아기는 건강해졌으나 부모는 병원비를 치를 형편이 안 돼 퇴원을 할 수 없었던 것. 이런 사연이 국내 거주하는 타이완인들 사이에 알려져 모금운동이 벌어졌고 그 과정에서 이영애가 소식을 접하게 돼 병원비를 대신 내줬다. 지난달 29일에는 병원을 찾아 아기와 부모를 만나기도 했다. 아기와 산모가 수술 이후 입원한 병원도 이영애가 직접 소개했다. 소속사는 “처음에는 이영애 씨가 몰래 도우려고 했지만 아기 엄마가 도움을 주신 분을 꼭 만나 인사하고 싶다고 수차례 부탁해 신분을 노출하게 됐다”며 “아기 엄마가 이영애 씨를 보고 하염없이 울었다”고 밝혔다. 아기와 부모는 서울 생활 4개월 만인 지난달 30일 타이완으로 돌아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우리가 몰랐던 ‘우유의 비밀 공식’ 찾았다

    우리가 몰랐던 ‘우유의 비밀 공식’ 찾았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우유의 ‘새로운 공식’이 밝혀져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유의 높은 영양적 가치는 이미 익히 알려져 있지만, 우주의 정확한 성분 구조나 우유 속 지방이 소화 과정에서 어떤 상호작용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연구는 미미했다. 호주의 모나쉬대학 연구팀은 우유와 화학적 소화액을 혼합한 뒤 이후 반응과 생성된 물질을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우유가 지방의 유화액(한 액체에 다른 액체가 혼합돼 있는 것)과 영양소, 물 등이 우유만의 특별한 ‘구조 공식’이며, 이것이 소화를 돕는데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스테판 살렌티니그 박사는 “우유의 정확한 구조는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였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우유의 구조를 알게 됐으며, 이것은 마치 스펀지와 비슷해서 몸이 우유의 건강한 지방을 흡수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화 과정에서 리파아제(지방분해효소)라 부르는 효소가 지방 분자를 잘게 부수면 이후 고차구조의 합성물이 만들어진다. 이 작고 복합적인 합성물은 지방과 비타민, 액체 형태의 용해성이 있는 약 등을 각 세포막으로 전달하고 순환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이 같은 소화 과정 및 특유의 구조 공식을 이용해 조산아의 뇌 발달을 위한 영양소나 소화를 느리게 해 오래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가용성 비타민이 풍부한 새로운 우유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뿐만 아니라 약의 흡수성분을 높이는 연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연구는 나노분야 국제학술지 ACS 나노(ACS Nano)지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 4· 남 1명 ‘다섯 쌍둥이’ 태어나 화제

    여 4· 남 1명 ‘다섯 쌍둥이’ 태어나 화제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50년 만에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 화제다. 쌍둥이는 여아 4명과 남아 1명 등 5남매로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다섯 쌍둥이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한 병원에서 최근 태어났다. 단번에 다섯 자녀의 엄마가 된 여자는 카라보보 주 마리아라 지역에 살고 있지만 임신 30주가 되면서 경련을 일으키는 등 몸에 이상을 느끼자 수도 카라카스로 이동, 병원에 입원했다. 그녀는 제왕절개을 통해 이 병원에서 다섯 쌍둥이를 출산했다. 병원 관계자는 “임신부가 경련을 일으키는 등 건강이 걱정돼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기들은 몸무게 1.2~1.5kg으로 태어났다. 30주 만의 조산이라 병원은 아기들을 최소한 8주간 보호할 예정이다. 베네수엘라에서 다섯 쌍둥이가 태어난 건 1963년 이후 처음이다. 술리아 주의 마라카이보에서 베네수엘라의 첫 다섯 쌍둥이가 태어났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에서 지금까지 네 쌍둥이는 2번 태어났지만 다섯 쌍둥이는 처음”이라면서 “병원이 매우 드문 기록의 한 부분으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라프렌사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재난 현장서 목숨바친 소방관들 위패 봉안식

    재난 현장서 목숨바친 소방관들 위패 봉안식

    소방방재청은 6일 충남 천안시 태조산길의 중앙소방학교 소방충혼탑에서 지난해 순직한 소방인 4명의 위패 봉안식 행사를 거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가족 및 동료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2월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진압 중 순직한 경기 포천소방서의 윤영수(왼쪽) 소방장 등 4인의 위패를 봉안하게 된다. 윤 소방장의 사망 당시 나이는 33살이었으며, 화재 진압 후 잔불 정리를 하다 무너진 건물 벽에 깔려 숨졌다. 윤 소방장과 함께 위패가 소방충혼탑에 모셔지는 박근배 소방위는 지난해 5월 경북 안동시 임하댐에서 헬기 추락사고가 발생하자 실종자를 구조하던 중 순직했다. 김윤섭(오른쪽) 소방장은 경남 김해시 생림면에 폐타이어 처리업체 화재 진압 도중 순직했다. 김 소방장은 8월 무더위 속에서 무거운 장비를 짊어지고 화염과 싸우다 탈수 및 탈진상태로 발견됐다. 김금순 의용소방대원은 강원 삼척시 원덕읍 월천터널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을 하던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지난해 12월 순직했다. 2012년 열린 봉안식에서는 14명, 지난해 봉안식에서는 총 9명의 소방관 위패를 봉안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JTBC 토론]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서울시 유휴부지 구상…박원순 “홍릉밸리, 항노화 중심지로” 정몽준 “창조산업단지 만들겠다”

    [박원순 정몽준 JTBC 토론]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서울시 유휴부지 구상…박원순 “홍릉밸리, 항노화 중심지로” 정몽준 “창조산업단지 만들겠다”

    ‘박원순 정몽준 JTBC 토론’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박원순 정몽준 JTBC 토론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서울시 유휴부지 개발 구상을 두고 두 후보가 설전을 벌였다. 두 후보는 2일 밤 10시 JTBC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맞붙었다.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 유휴부지 30곳 중 서울시가 3곳만 개발을 허가해줬다는 정몽준 후보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그는 “서울시는 불가판정 4곳을 제외하고 26곳 중 19곳을 이미 개발 하거나 준비 중이다”며 “정몽준 후보가 서울시에 있는 유휴부지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 맞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정몽준 후보는 “서울시 유휴부지는 사실 100군데”라며 “서울시장이 되면 공공성과 공익성을 기준으로 절반 이상의 부지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후보가 “홍릉 쪽 유휴부지에 어떤 개발 구상이 있느냐”고 묻자 정몽준 후보는 “내년 초부터 후년까지 100여개 공공기관이 이전하게 된다”며 “서울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지하고 의견을 들어 창조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원순 후보는 “창조산업단지는 애매하다”며 “저는 홍릉밸리라고 해서 키스트(한국과학기술원), 경희대, 고려대 등 연구시설을 묶어 세계 최고 항노화 R&D(연구개발) 센터를 만들고 의료관광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몽준 후보는 “제가 시장이 되면 박원순 후보의 구상도 잘 반영하겠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약물 입덧 치료 요법 모닝밴드, 임산부들 사이에서 인기

    비약물 입덧 치료 요법 모닝밴드, 임산부들 사이에서 인기

    임신의 불청객 입덧은 전체 임신부의 70~85%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보통 임신 초기 4~5주 내에 시작돼 임신 11~13주에 가장 심하며 대부분 14~16주면 사라지지만 20~22주 이후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입덧이 심할 경우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고 조산, 미숙아 출산의 위험은 물론 임신오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임신오조증은 탈수, 전해질 균형 이상, 산성화, 신경계 이상, 간 손상, 망막 출혈, 신장 손상 등의 합병증을 말하는 것으로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입덧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아 원인에 따른 치료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극적인 맛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줄이는 등의 식습관 조절로 어느 정도 호전될 수 있다. 이 같은 방법으로도 소용 없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해 수액요법, 영양요법, 항구토제 투여 등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다. 산모들이 입덧을 치료하기 위해 입덧에 좋은 음식을 찾거나 약물을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임산부들 사이에서 약물 부작용 우려가 없는 ㈜파이오메드의 입덧을 위한 비약물 치료요법 모닝밴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임신 9주차에 접어든 김나영(28. 논현동) 임산부는 6주차부터 시작된 입덧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하는 심각한 증상으로 괴로워했다. 그러다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모닝밴드의 효과를 확인하고 직접 사용한 후 입덧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 김나영 임산부는 “매일 같이 토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해 병원신세를 지기 일쑤였다”며 “모닝밴드를 사용한 후 3~4시간 정도 지나자 울렁거리던 속이 편안해졌고, 요새는 매일매일 하던 구토 횟수도 줄어들고 못 먹던 밥도 잘 먹게 됐다”며 모닝밴드의 덕을 톡톡히 봤다고 전했다. 박원희(32. 한남동) 임산부 역시 “임신 전에도 냄새에 많이 민감한 편이어서 남편이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임신 후에 증세가 더 심해져 음식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을 하여 굉장히 고통스러웠다”면서 “그러던 중 남편이 수소문 끝에 구해 준 모닝밴드를 착용한 이후부터는 같은 음식인데도 헛구역질 증세가 완화돼 남편에게 정말 고맙다. 요즘은 음식을 먹을 때나 활동 할 때는 꼭 모닝밴드를 착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모닝밴드의 효과가 입소문을 타자 온라인 뿐만 아니라, 약국과 병원에서도 모닝밴드를 찾는 임산부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파이오메드 측은 “입덧으로 고생하는 많은 임산부들이 태아를 위해 약물 복용을 하지 못하고 입덧을 참는 경우가 많은데 안전하고 효과가 뛰어난 모닝밴드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닝밴드는 차의과대학병원, 관동의대 제일여성병원에서 임상시험을 모두 거쳐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신전’ 정크푸드·단음식, ‘조산’ 확률 껑충 (호주 연구)

    ‘임신전’ 정크푸드·단음식, ‘조산’ 확률 껑충 (호주 연구)

    임신 전 정크푸드나 단 음식을 자주 먹은 여성이라면 조산할 가능성이 높아 진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Adelaide University) 연구팀이 300명 이상의 호주 남부 여성의 임신 전 식습관 및 출산 과정을 조사한 결과, 임신 전 정크푸드 또는 지나치게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 온 임산부는 그렇지 않은 임산부에 비해 조산 확률이 50% 더 높았다. 이는 임신 전 여성의 식습관이 출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초로 연구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연구를 이끈 제시카 그리거는 “임신 전 주기적으로 과일 및 고단백질의 건강한 식단을 유지한 여성들은 임신 후에 조산하는 가능성이 확실히 적었다. 반면 고지방, 단 음식, 포장음식 등을 꾸준히 먹어온 여성들은 임신 후 출산 시기가 되면 조산할 확률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산된 신생아는 다양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10명 중 한명이 조산하고 있는데, 우리는 조산 원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엄마가 되길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지방이 없는 살코기와 생선, 닭고기, 과일, 곡물과 야채 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임신 후 정상적인 출산 및 건강한 아이를 낳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임신 전 피해야할 음식으로는 감자튀김이나 케이크, 비스킷, 고열량 정크푸드 등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스스로 꿈 찾기- ‘예술꽃 학교’ 가다] “예술교육이 미래 인재 양성의 열쇠”

    [스스로 꿈 찾기- ‘예술꽃 학교’ 가다] “예술교육이 미래 인재 양성의 열쇠”

    연극배우이자 교사로 활동하면서 전 세계 문화예술교육 강사들에게 교육 자료를 개방한 웹사이트 ‘아츠팝’(artspop) 운영자인 브래스 해스만 교수는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 창조산업대학의 부학장으로 재임 중이다. 대체 무대 설계자나 조명 기사도 아닌 연극 교사가 왜 공과대학에 재직하는 것일까. 해스만은 “공과대학에서는 기계, 공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르치지만 인간에 대한 지식 역시 아주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창조산업대학에는 의학, 법학, 인문학과가 함께 소속돼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기념해 지난 20일 방한, 이튿날 국내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강사들에게 강연한 해스만은 강연 직전 옛 서울역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문화예술교육 지원 측면에서 한국 정부가 이미 우수한 제도를 갖췄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해스만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예술강사 활용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기존 교육과정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모든 역량이 총망라된다면 문화예술교육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독려했다. 해스만은 문화예술교육이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를 길러 내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창의성과 혁신을 가르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이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예술활동을 한다면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하게 되는 다양한 공동 작업 역시 수월하게 해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되물었다. 한편으로 해스만은 예술강사들이 예술가로서의 독창성과 함께 교육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전에 한 유명한 예술가가 자신도 학생들을 가르쳐 보겠다고 섣불리 수업을 했다가 낭패를 당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면서 “예술강사들은 기술이 아니라 학생들을 가르치는 조력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르치는 일은 사실 매우 독특하고 어려운 것이어서 다양한 역량이 필요한데, 단순히 예술을 가르친다는 태도는 예술강사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바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서 나오는 생각”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강연에 앞서 해스만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예술강사인 우리들은 단순히 죽음에 애도를 보내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의 에너지와 긍정성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묵념을 제안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임신전 정크푸드 많이 먹으면, 조산 확률 高”

    “임신전 정크푸드 많이 먹으면, 조산 확률 高”

    임신 전 정크푸드나 단 음식을 자주 먹은 여성이라면 조산할 가능성이 높아 진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Adelaide University) 연구팀이 300명 이상의 호주 남부 여성의 임신 전 식습관 및 출산 과정을 조사한 결과, 임신 전 정크푸드 또는 지나치게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 온 임산부는 그렇지 않은 임산부에 비해 조산 확률이 50% 더 높았다. 이는 임신 전 여성의 식습관이 출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초로 연구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연구를 이끈 제시카 그리거는 “임신 전 주기적으로 과일 및 고단백질의 건강한 식단을 유지한 여성들은 임신 후에 조산하는 가능성이 확실히 적었다. 반면 고지방, 단 음식, 포장음식 등을 꾸준히 먹어온 여성들은 임신 후 출산 시기가 되면 조산할 확률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산된 신생아는 다양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10명 중 한명이 조산하고 있는데, 우리는 조산 원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엄마가 되길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지방이 없는 살코기와 생선, 닭고기, 과일, 곡물과 야채 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임신 후 정상적인 출산 및 건강한 아이를 낳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임신 전 피해야할 음식으로는 감자튀김이나 케이크, 비스킷, 고열량 정크푸드 등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쌍둥이 임신 공무원 출산휴가 120일로 확대

    둘 이상의 자녀(다태아)를 출산하는 여성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다태아를 임신한 공무원들의 출산휴가도 오는 7월부터 현행 90일에서 120일로 확대된다. 안전행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및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현행 복무규정은 임신, 출산한 자녀 수와 상관없이 임신한 공무원들의 출산휴가는 일률적으로 90일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다태아 임신 공무원의 경우 난산, 높은 조산율 등으로 인해 산후 회복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육아 부담도 일반 산모보다 크기 때문에 출산휴가를 120일로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앞서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해 오는 7월 1일부터 다태아 임신 여성 근로자의 출산휴가를 120일까지 확대했다. 안행부 역시 형평성 차원에서 7월 1일부터 새로운 출산휴가 규정을 적용, 시행할 예정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박성일 완주군수 후보

    [후보자 인터뷰] 박성일 완주군수 후보

    “더 살기 좋은 1등 10만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박성일(59) 완주군수 후보는 “주민들이 좋아하는 일을 해 보고 싶어 출마했다”며 “33년간 공직 생활을 하며 쌓은 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최대한 살려 완주군이 새롭게 도약하는 생명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을 포기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택했다. 오락가락하는 공천제도와 착신 전환 등의 갖가지 문제에 휘말리기보다는 “완주와 박성일을 사랑하는 분들의 동행과 응원을 바란다”며 무소속을 선언했다.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새정치연합과 추종 세력들을 완주군민의 힘으로 심판합시다.” 그는 “이번 선거가 완주의 자존심을 바로 세워 새 완주를 만드는 출발이 될 것”이라며 “인물과 경험, 능력을 검증해 누가 완주 발전의 진정한 적임자인지 현명하게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행정부지사를 역임하며 쌓은 행정력이 최대 강점이다. 청렴성과 능력을 검증받은 인물론을 앞세워 지지세를 확산하고 있다. “완주군은 전주시의 위성도시 개념을 탈피해야 합니다. 완주군의 정체성은 도농 복합이고 창조적 융합입니다.” 박 후보는 자연과 산업이 접목된 창조산업 발전과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공약으로 전주·완주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100개 기업 유치+5000개 일자리 창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소외 없는 현미경 복지, 완주소방서 신설, 농특산물 가공유통종합단지 운영 등을 내걸었다. 사회복지기금 조성을 통한 복지서비스 향상, 삼봉지구 개발, 소외 계층과 노인들을 위한 복지 증진 등도 주요 정책이다. 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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