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사위원회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관세 압박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업무추진비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브로커들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탄소 배출량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58
  • 제헌절에 개헌 불지핀 임채정의장

    제헌절에 개헌 불지핀 임채정의장

    임채정 국회의장이 ‘제10차 개헌’의 기치를 치켜세웠다.17일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식 축사를 통해서다. 임 의장은 이날 “국민 여러분의 이해를 얻어 빠른 시일 안에 국회의장 자문기구로 가칭 ‘헌법연구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취임사를 통해 “21세기에 맞는 헌법연구가 필요하다.”며 공론화에 나선 그가 개헌 논의를 더 구체화하고 나선 것이다. 임 의장은 “5년 단임 대통령제와 전국 단위 선거주기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고 국민 기본권의 내용적 보완과 국가운영체계의 개선 등을 통해 국가발전을 위해 헌법을 개정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며 구체적인 개헌의 방향도 제시했다. 임 의장의 이날 언급은 제헌절을 계기로 입법부 차원에서 개헌논의를 적극 주도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내년 대선과 맞물려 현 시점에서의 개헌 논의는 ‘뜨거운 감자’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한나라당 강재섭 신임 대표는 “개헌논의에 일절 응하지 않겠다.”고 못을 박았다. 임 의장은 이날 “학계와 시민단체, 정치권은 물론 대다수 국민도 개헌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국회도 정치적 이유를 들어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야의 잠재적인 대선주자들 사이에서도 시각이 엇갈린다. 열린우리당의 김근태 의장이나 정동영 전 의장 등은 대통령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이른바 ‘원포인트 개헌’을 현 정부 임기내에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박근혜·이명박·손학규 등 한나라당의 대선 예비주자들은 ‘개헌에는 공감하나 시기는 대선 이후가 타당하다.’고 맞서고 있다. 임 의장은 이를 감안해 “개헌의 시점은 국민의 동의와 정치적 결단에 맡기더라도 헌법의 내용까지 정파적 이해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차분하게 조사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학계와 시민단체 등에서는 이미 개헌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상황이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인사]

    ■ 서울신문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겸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 이용원△수석논설위원 강석진△논설위원 황진선(미디어지원센터)△이기석(시설관리본부)△부본부장 진기서(영업지원본부)△백필현 이관희 박경웅 정완식 고영도(뉴미디어국)△부국장 박해옥(제작국)△부국장 박상훈(편집국)△부국장 김성호 임태순 김인철△문화담당대기자 신연숙△체육담당대기자 오병남△정치·외교담당전문기자 한종태■ 행정자치부 ◇파견 △주민서비스혁신추진단 朱洛榮 ◇전보△고객만족행정팀장 金炯晩△지방혁신전략팀장 尹鍾鎭△전자정부제도팀장 康盛照 ◇전출△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李淙仲■ 한국방송광고공사 △비서팀장 강장원△2010〃 鄭澤根△감사〃 徐賢聖△경영혁신〃 金宗亮△기획조정〃 池勝海△홍보〃 朴炳煥△재무예산〃 卞成洙△정보전략〃 洪性日△고객만족〃 丁海仙△총무〃 李晟浩△재무회계〃 田明學△혁신인사〃 柳雄烈△영업전략〃 申晟容△영업관리〃 宋炳魯△글로벌〃 李正惠△마케팅분석〃 吳鍾煥△광고문화회관 관리운영〃 崔二燮△〃 광고문화사업〃 朴基弘△광고진흥〃 金英武△공익광고〃 鄭炳涉△출판사업〃 全東均△광고교육1〃 金判龍△광고교육2〃 崔寅福△남한강연수원 운영관리〃 權錫亨△뉴미디어〃 鄭然圭△미디어운영〃 李相赫△영업1국 영업1〃 吳支鉉△〃 영업2〃 金柄南△〃 영업3〃 黃均柱△영업2국 영업1〃 金大宇△〃 영업2〃 閔元植△〃 영업3〃 崔信榮△〃 영업4〃 趙澾玄△영업3국 영업1〃 姜尙默△〃 영업2〃 柳在起△〃 영업3〃 李英周△〃 영업4〃 朴英求△부산지사 영업1〃 劉光滿△〃 영업2〃 姜甲龍△〃 경남지소장 張鉉圭△〃 울산〃 金三商△대구지사 영업1팀장 金載鴻△〃 영업2〃 河鍾八△광주지사 영업〃 全棋正△충청지사 〃 鞠承一△〃 청주지소장 朴來元△전북지사 영업팀장 金禎憲
  • [부고] 반민특위 조사관 ‘유일한 생존자’ 정철용옹 별세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조사관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로 알려진 정철용옹이 9일 오후 6시30분 지병인 담도암으로 세상을 등졌다.81세. 1925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정옹은 44년 청주상고를 졸업하고 일제에 학도병으로 끌려갔다 도망했다. 해방 직후 미군정이 운영하던 신한공사 대전지점에서 근무하던 중 당시 제헌의회 국회의원으로 같은 고향출신이자 선친의 친구였던 박유경 의원의 권유로 반민특위와 인연을 맺었다. 정옹은 49년 1월 본격 활동에 들어간 반민특위에 참여, 다음달 7일 체포영장을 들고 서울 세검정에 있던 춘원 이광수의 집으로 가서 그를 연행했다. 결국 같은 해 6월6일 반민특위가 친일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되면서 정옹은 한때 ‘빨갱이’로 몰려 도피 생활까지 하는 고초를 겪었다. 이후 각종 기업에서 경영고문 일을 하다 80년 현직에서 은퇴했다.최근에는 반민특위 2세들,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민족정기를 이어가는 모임’을 구성했으며 친일진상규명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친일 청산 운동에 몸을 바쳐왔다. 정옹은 지난해 3·1절을 맞아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에 올린 특별기고문에서 “반민특위가 민족정기의 꽃도 피우지 못하고 와해된 지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친일청산이 매듭을 짓지 못하고 정치적 흥정거리로 전락되고 있음을 통탄한다. 친일청산은 과거를 캐내어 처벌하고 보복하여 상처를 주려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냉철히 돌아보고 자성하고 용서하며 화해하여 온 국민이 하나되어 거센 세계화 물결을 헤쳐나가자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결국 정옹은 한달여 전 지병이 도져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숨을 거뒀다. 따라서 정옹의 장지는 국립묘지가 아닌 충북 영동군 용산면 선영이다. 유족에는 구충(57·B&B트레이딩 대표)씨 등 3남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2일 오전 7시30분.02)3010-2252.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학교급식법등 34건 국회통과

    국회는 6월 임시국회 종료일인 30일 본회의를 열어 학교급식법 개정안과 고등교육법 개정안, 형사소송법 개정안, 제주특별자치구 관련 경찰법 개정안, 학교용지특례법 개정안 등 5개 민생법안을 포함, 모두 3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국회는 또 김능환 박일환 안대희 이홍훈 전수안 대법관 후보자 5인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각각 가결했다. 국회는 또 김태랑 국회 사무총장 내정자에 대한 임명 승인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40표(56.2%)로 의결했다.하원호, 조세열, 이지원, 이윤갑, 양태훈, 박영립, 장완익, 이준식, 김창국씨 등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위원 9인에 대한 임명동의안도 처리했다. 이와 함께 근로자 및 서민주택 구입자금의 수요증가에 맞춰 생애최초주택구입지원 등 주택구입자금을 3조 5000억원에서 5조 5000억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의 ‘2006년도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학교급식법 개정안은 초·중·고교 급식 전과정의 직영화를 원칙으로 하되 특히 식자재 선정·구매·검수의 경우 직영화를 사실상 의무화했다. 고등학교는 학교운영위의 찬성으로, 의무교육기관인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학교운영위와 관할 교육감의 승인을 통해 위탁 급식을 할 수 있게 했다.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승진 (부이사관)△일반행정심의관실 행정자치팀장 韓俓浩(과장)△재경금융심의관실 연구기획과장 沈宗燮△정책상황실 정책3팀장 金達源(서기관)△총괄심의관실 총무팀 李虎模△산업심의관실 權慧麟 ■ 교육인적자원부 ◇국장급△명예퇴직 鄭永宣△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柳宣圭△대학지원국장 黃寅哲△재정기획관 邊昌律△경기도 부교육감 金華鎭△의원면직 金王福△교육인적자원연수원장 任承彬△교육인적자원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禹承求△대구시 부교육감 尹龍植△강원대 사무국장 李相範△제주대 〃 李鍾奉△교육인적자원부(바른역사정립기획단) 李起龍◇과장급△평가지원과장 金圭泰△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李宗南△금오공과대 총무과장 金翼秀△대학구조개혁팀장 任昶彬△감사총괄담당관 李成熙△민원조사〃 全喜斗△기획감사〃 河守鎬△법무규제개혁팀장 承隆培△정책상황〃 孔炳永△교육단체지원과장 朴杓鎭△교원평가추진팀장 朴柱澔△교육복지정책과장 尹仁載△정책조정〃 林俊熙△사립대학지원〃 丁炳杰△울산국립대건설추진단 韓承一△지식정보기반과장 柳正燮△국제교육협력〃 徐裕美△NURI추진팀장 丘然熙△국제교육진흥원 李桂英△교육인적자원부 吳碩煥 崔仁燁△제주도교육청 金錫均△경북대 金炳圭△서울대 趙泳畿△전남대 행정관리단장 邊光和△한국방송통신대 李萬熙△강릉대 朴容範△강원대 李鍾哲△경북대 孫大植△군산대 朴商俊△목포대 金三銓△부경대 權鶴滿△부산대 李啓周△전북대 金大圭△교육인적자원부 柳雄相△감사관실 金大成△정책홍보관리실 李皇源△대학지원국 金煥植△인적자원정책국 廉基成 蔡在恩△군산대 柳殷鍾△부산대 姜大洋△대구교대 총무과장 權正榮△원주대 총무과장 金徹雲△교육인적자원부 崔銀姬△부산광역시교육청 崔成有△경북대 朱達植△목포대 田在善△부산대 李相哲△전남대 李龍彩△목포대 趙廷綱△제주대 高祺澤△한국해양대 趙光晧 李午宰△감사관실 金應澈 ■ 법무부 ◇서기관 승진 △법무부 비서관 李鍾云△〃 송무과 元容仁△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金 圭△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검사 직무대리) 崔錫奉△〃 검사직무대리 金根模△의정부지검 사건과장 權五準△인천지검 사건〃(내정) 金鳳泰△인천지검 집행〃 朴惟洙△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姜達秀△춘천지검 사건과장 嚴翼三△대전지검 총무〃 李云淵△홍성지청 사무〃 宣時洪△청주지검 집행〃 李院炯△춘천지검 수사〃 安民泰△대구지검 공판〃 金枓明△부산지검 마약수사〃 李京燮△부산동부지청 총무〃 盧奉根△광주지검 집행〃 李得秀△〃 검사직무대리 崔昌來△〃 사건과장(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파견) 崔俊泳◇4급 전보△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 白雲起△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白承和△대전고검 사건〃 李錫永△대구고검 사건〃 薛鎭雄△광주고검 사건〃 李洪喆△서울중앙지검 집행제2〃 安秉郁△〃 증거물〃 鄭亨永△〃 피해자지원〃 金貞玉△〃 수사제1〃 李元俊△〃 수사제2〃 金奉培△〃 조사〃 鞠應燮△〃 조직범죄수사〃(검사 직무대리) 金鎭宇△〃 공판〃 朴柱殷△서울동부지검 총무〃 洪性煥△〃 공판〃 李秉大△서울남부지검 총무〃 金桓泳△〃 집행〃 韓義洙△〃 공판〃 李白龍△서울북부지검 조사〃(검사 직무대리) 張璣和△〃 수사〃 朴秉宇△서울서부지검 사건〃 李勳鎬△의정부지검 총무〃 姜泰植△〃 집행〃 李在寬△〃 수사〃 申仁燮△고양지청 사무〃 金桂煥△인천지검 총무〃 安昌煥△〃 조사〃 權赫轍△〃 수사〃 鄭然翼△〃 공판송무〃 丁金聲△수원지검 조사〃 朴容敏△성남지원 사무〃 陳善熙△여주지청 사무〃 柳南鎭△강릉지청 사무〃 鄭德亮△대전지검 수사〃 朴炳勳△청주지검 총무〃 李相億△〃 사건〃 都桂祿△대구지검 집행〃 朴鍾宅△〃 사건〃 崔周榮△부산지검 사건〃 羅福贊△〃 집행〃 崔璨模△〃 수사지원〃(검사 직무대리) 金鍾一△〃 조직범죄수사〃 姜相基△〃 공판〃 崔賢奎△부산동부지청 수사〃 崔玎鎬△창원지검 집행〃 李鍾聲△〃 검사직무대리 鄭炳鎬△광주지검 총무과장 申鉉允△〃 수사〃 金炅壎△〃 공판〃 車蓮浩△목포지청 사무〃 黃龍河△순천지청 사무〃 李炯玖△인천지검 사건〃(국외훈련) 劉承俊(행정직) ◇부이사관 승진△혁신인사기획관 金完植△재정기획관 尹景洙◇부이사관 전보△총무과장 林永秀◇서기관 승진△재정기획관실 高昌憲△시설관리담당관실 金賢洙◇서기관 전보△성과관리팀장 張昌錫△복지지원과장 韓俊燮△법무연수원 총무과장 李銀植△감사관실 權寧範△총무과 文權点△혁신인사기획관실 金泰福(교정공무원직) ◇부이사관 승진△서울구치소 부소장 李圭峻◇부이사관 전보△서울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梁仁權△광주〃 〃 趙鍾潤△법무부 교정심의관 朴吉永△대전교도소장 朴泰奉△부산구치소장 정종욱△인천〃 安東珠△영등포〃 李尙雨△청송교도소장 崔相允 ■ 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 金容秀 ■ 건설교통부 ◇부이사관 전보 △건설교통인재개발원장 박기풍 △부산지방항공청장 정내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도태호 ■ 환경부 ◇국장급 전보 △자연보전국장 高允和△원주지방환경청장 申東元 ■ 기획예산처 ◇국장급 전보 △재정정책기획관 李秀元 △전략기획관 姜鎬人 △균형발전재정기획관 權海相 △재정운용기획관 李庸傑 △산업재정기획단장 金東 ◇국장급 전출 △대통령비서실 金大棋 ◇과장급 전보 △홍보관리팀장 安秉洲 △재정기준과장 許点旭 △민간투자제도과장 趙容滿 △성과관리제도팀장 李泰成 △총사업비관리팀장 金東一 ■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행정심판관리국 심판심의관 권수철◇국장급(부이사관) 승진△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趙榮珪△법제지원단장 林松鶴 ■ 국세청 ◇국장급 전보 △감사관 李炳坮△국제조세관리관 洪哲根△개인납세국장 許宗九△법인납세〃 車泰均△부동산납세관리〃 金南文△서울지방국세청 조사2〃 蔡慶洙△서울지방국세청 조사3〃 洪誠昱△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 孔用杓△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 李浚星△중부지방국세청 조사2〃 金 珖△중부지방국세청 조사3〃 李承宰△대전지방국세청장 康一亨△광주〃 權春基△대구〃 金浩起△부산〃 鄭祥坤△국세공무원교육원장 姜成泰 ◇과장 전보△총무과장 金連根 ◇부이사관 전보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朴且錫 △서울지방〃 납세자보호담당관 金悳中 △중부지방국세청 〃 金起周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金永根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1과장 許章旭 ◇과장급 전보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李柄烈 △〃 정보개발1담당관 嚴宣根 △〃 국제협력담당관 宋成權 △〃 국제세원관리담당관 徐允植 △〃 국제세원정보TF팀장 崔震久 △〃 법무과장 徐鎭旭 △〃 심사1과장 李瑾榮 △〃 부가가치세과장 成潤慶 △〃 법인세과장 金明燮 △〃원천세과장 崔鉉敏 △〃 부동산거래관리과장 申世均 △〃 조사1과장 金銀浩△〃 조사2과장 金永基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申鉉于 △〃 개인납세2과장 金成俊 △〃 법인납세과장 姜正武 △〃 조사1국 2과장 趙春衍 △〃 조사1국 3과장 李承湖 △〃 조사2국 2과장 金敬洙 △〃 조사3국 2과장 文明斗 △〃 조사3국 3과장 朴永太 △〃 조사3국 4과장 金光政 △〃 조사4국 2과장 金鍾淑 △〃 조사4국 4과장 鄭利鍾 △〃 국제조사2과장 李榮周 △〃 국제조사3과장 任成彬 △종로세무서장 安承澯 △남대문〃 裵仁弘 △용산〃 李林洛 △성북〃 張寅模△서대문〃 安道凞 △강서〃 孫榮滿 △양천〃 崔炳南 △삼성〃 朴聖基 △역삼〃 琴聖淵 △반포〃 申雄湜 △서초〃 沈在鍊 △성동〃 金萬浩 △동대문〃 鄭埰敦 △강동〃 姜鎭玩 △송파〃 金正鈺△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崔東洙 △〃 총무과장 權奇榮 △〃 징세과장 方春錫△〃 개인납세1과장 李運昌 △〃 개인납세2과장 陳亨陽 △〃 조사1국 3과장 具暾會 △〃 조사2국 1과장 李己衡 △〃 조사2국 2과장 金錫和 △〃 조사2국 3과장 安東范 △〃 조사2국 4과장 金錫玲 △〃 조사3국 1과장 朴大圭 △〃 조사3국 2과장 鄭會洙 △〃 조사3국 3과장 張永柱 △인천세무서장 羅德洙 △북인천〃 李奉烈 △남인천〃 李相瑞 △안양〃 李鍾旗 △용인〃 韓仁煥 △안산〃 池七星 △시흥〃 金長壽 △수원〃 鄭煥萬 △성남〃崔鍾萬 △평택〃 安奉潤 △의정부〃 宋淵植 △이천〃 沈棋淑 △남양주〃 梁昇麟 △고양〃 安熙昇 △파주〃 洪正煥 △대전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金暢世 △〃 세원관리국장 崔萬鎬 △〃 조사2국장 吳政均 △대전세무서장 房九萬 △서대전〃 金在八 △청주〃 金碩禧 △천안〃 尹始赫 △영동〃 魯且根 △광주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鄭鎬京 △〃 세원관리국장 李英謨 △〃 조사1국장 朴要柱 △광주세무서장 金東均 △북광주〃金榮植 △서광주〃 金主炫 △전주〃李明熙 △익산〃 李夏潤 △대구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趙炳淇 △〃 조사2국장 李炫東 △동대구세무서장 朴正賢 △서대구〃 李斗三 △북대구〃 都珍浩 △구미〃 朴武漢 △경산〃 林敬久 △부산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鄭廷壽 △중부산세무서장 文永道 △서부산〃 朴庄浩 △북부산〃 盧在成 △동래〃 趙東浩 △금정〃 姜渭濟 △동울산〃 陳鏡沃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2과장 崔南翼 △국세종합상담센터장 昔浩榮 △국세청 劉連根 △〃 朴晩成 △국세청 비서관 吳好善 △원주세무서장 申東福 △홍천〃 金鍾斗 △영월〃 鄭克采 △삼척〃 朴外羲△속초〃 金容均 △강릉〃 李鶴永 △제천〃 朴壽榮 △공주〃 金世東 △논산〃韓正洙 △보령〃 崔興柱 △홍성〃 金忠國 △예산〃 金健中 △서산〃 崔英默 △군산〃 張南弘 △북전주〃 金文植 △여수〃 姜聲準 △순천〃 朴喜弘 △정읍〃 宋宇喆 △남원〃 朴興淳 △나주〃 姜錫遠 △해남〃 成点洙 △경주〃 朴武錫 △포항〃 申潤鍾 △안동〃 車基善 △김천〃 權景相 △상주〃 河永杓 △영주〃 姜仁求 △영덕〃 崔贊五 △마산〃沈相熹 △울산〃 李鍾汶 △진주〃 金容奭 △제주〃 金烽來 △거창〃 鄭鎭泰 ■ 관세청 ◇과장급 전보△관세고객지원센터장 朴炳晋△정보기획과장 朴喆九△김포세관장 柳時律△마산〃 朴天萬△제주〃 兪相鎭△관세평가분류원장 유병찬 ■ 기상청 ◇과장급 전보 △관측국 관측황사정책과장 李凞薰△제주기상청장 全尙植△기상교육담당관 朴寬榮△예보국 기상위성과장 徐愛淑△기후국 기상산업진흥〃 梁一奎△부산기상청 울산기상대장 李東翰△광주〃 전주〃 金炳甲△대전〃 인천〃 金湜泳◇과장급 승진△예보국 예보총괄관실 예보관 金東浩△부산기상청 대구기상대장 金琪洛△대전〃 수원〃 李秉烈△강원〃 기후정보과장 李精鎬◇4급 전보△관측국 측기관리과 朴秉權△총무과 李明洙△부산기상청 기후정보과 孫喆熙△제주〃 예보과장 金學松◇4급 승진△정책홍보관리관실 재정기획관실 金性均△예보국 예보총괄관실 태풍예보담당관 兪熺東△〃 〃 예보관실 金南吉△정보화관리관실 정보화담당관실 李美善 ■ 서울시교육청(일반직) ◇승진 (지방부이사관)△총무과장 梁鍾滿△교육연수원 鄭在郁△학교보건진흥원장 金秀東(지방서기관)△공보담당관 吳大錫△감사담당관실 趙興紀△학생교육원 서무과장 張明吉△총무과 宋南植(지방보건사무관)△학교체육보건과 崔秉綠◇전보 (지방이사관)△총무과 李秉鋪(지방부이사관)△정독도서관장 兪汪濬△총무과 李淑姬(지방서기관)△감사담당관 鄭然弘△강남 관리국장 朴長和△학생교육원 총무부장 朴相浩△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파견 金東善(지방교육행정사무관)△총무과 曺炯燮△예산법무담당관실 薛寅煥△행정관리〃 任甲植△혁신복지〃 趙永權△재무과 李權榮 崔相烈△교육연구정보원 서무과장 張明洙△동부교육청 관리과장 金峻熙△수도여고 金泳根△신목고 金栗△영등포여고 徐武熙△청량고 朴貞信△성동여자실업고 裵萬坤△총무과 林泰佑 黃善五 李明子(지방사서사무관)△동대문도서관 자료봉사과장 林潤喆△양천〃 〃 李淑熙△정독〃 〃 金貞蓮△영등포평생학습관 평생학습지원과장 禹炳憲 ■ 단국대 (서울캠퍼스)△기획조정실장 安順喆△대외협력〃 金會瑞△국제문화교류처장 鄭善珠△예술조형대학장 金赫洙△사회과학〃 趙基用△사범〃 李鍾喆△음악〃 鄭學秀△정보통신원장 崔天源△국제어학원장 金珍鎬△단대신문사 주간 康乃元△영자신문사 주간 吳民錫 (천안캠퍼스)△교무처장 李聖揆△학생지원〃 姜信旭△산업정보대학원장 南輔祐△인문과학대학장 韓詩俊△경상〃 金炳淳△생명자원과학〃 徐正根△치과〃 千在植 ■ AIG손해보험 △영업총괄 전무 알버트 김(한국명 김형석) ■ ㈜애드라인 △사장 李相敏 ■ 한국HP ◇테크놀로지 솔루션그룹△전무 함기호△상무 조영환△이사 권익균 ■ 동양메이저 ◇승진△부사장 朴鍾萬△상무 李基烈△상무보 姜錫和 高在熙◇전보△상무 金宰弘 ■ 동양시멘트 ◇승진△상무 辛在洪 金昌植△상무보 金鍾五◇전보△상무 崔慶德 李根盛 李昌基 金榮勳
  • 당정 “식자재 협력업체 안전관리도 책임”

    대규모 식중독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정치권이 잇따라 대책을 내놓고 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6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갖고 급식사고가 발생하면 위탁급식업체가 식자재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문제까지 포괄 책임지도록 식품위생법과 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 현행법은 유통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만 위탁급식업체가 책임을 지도록 돼 있다. 당정은 각급 학교 위탁급식의 직영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예산 지원을 추진키로 하고, 국회 교육위에 계류중인 급식관련 6개 개정안을 이달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당내 급식사고 진상조사위원회 이미경 위원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대기업 중심의 급식업체가 협력업체에서 식자재를 제공받고 있는 만큼 협력업체의 안전성까지 급식업체가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원인 제공자를 철저하게 밝혀내고 책임소재를 확인할 것”이라면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정부가 위생기준을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여야가 협의해서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식중독 급식대란] 학교급식법 개정안 6건 1년 넘게 국회서 ‘낮잠’

    여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일선학교 급식사고에 우려를 나타내고, 자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사고 원인과 처방을 둘러싸고 정치공세를 벌이는 모습도 연출했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당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 당 차원의 진상조사와 당정협의, 공청회 등을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김근태 의장은 “먹을거리 안전뿐 아니라 정부 신뢰의 근간이 동요되고 손상받는 중대사태”로 규정하고,“정부가 특단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당 지도부는 국회 교육위에 학교급식법 개정안이 계류 중인 점을 들어 한나라당의 ‘사학법 연계 전략’으로 급식 사고를 막지 못했다며 회기내 조속한 처리를 주장했다. 김한길 원내대표는 “학교급식의 직영 촉진과 지자체의 제도적 개입·지원 등 급식제도 보완을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안이 6개나 제안돼 있지만,1년 넘게 낮잠을 자고 있다. 교육위가 사학법에만 매달려 다른 민생법안 처리를 미루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한나라당의 ‘민생 발목잡기’를 부각시켰다. 한나라당은 현 정부의 뒷북행정을 문제삼았다. 이계진 대변인은 논평에서 “현 정부의 특징인 한박자 늦는 재래식 형광등 행정을 펼치고 책임 회피를 위해 요란을 떨면서,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요식업계에 필요 이상의 타격을 주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정부 당국의 안이한 초동 대응과 현행 급식제도의 문제점을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공중폭발 가능성” 공군 “사실아니다”

    야간훈련 중 동해상에 추락한 F-15K의 사고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공중폭발, 조종사의 착각(버티고), 기체결함 등 세가지 가운데 하나로 추정되고 있으나, 공군은 9일 공중폭발 가능성을 부인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사인 보잉의 총괄 책임자 2명이 진상 조사를 위해 방한하는 등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한·미간 합동작업이 본격화됐다. 탁효수 공군 정훈공보처장(대령)은 공중폭발 가능성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면서 “같이 비행한 조종사도 있고 비행기록도 있다.”고 일축했다. 그는 “현재 추락 항공기와 관련해 32㎢의 넓은 면적에서 60여점의 물품을 수거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입국한 F-15K 프로그램의 총괄책임자인 스티븐 윙클러 등 보잉사 관계자 2명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에게 “F-15K의 전신 모델인 F-15E는 미 공군 역사상 가장 안전한 전투기”라고 강조했다. 윙클러 등은 10일부터 공군 사고조사위원회에 합류해 수거된 기체잔해 분석 등 사고원인 규명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보잉의 엔지니어 4∼5명은 8일부터 공군 사고조사위원회에 합류했다. 한편 사고기의 조종사 김성대 중령이 사고 직전 보냈던 마지막 교신은 “임무중지”라는 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무중지’ 교신은 작전 중인 조종사가 한 단계 임무를 정상적으로 완료했거나, 비상상황으로 임무를 더 수행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용어다. 이와 관련, 공군 관계자는 “김 중령의 음성이 다급하지 않고 차분한 편이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해 일단 임무를 정상적으로 마친 것으로 파악된다.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기체결함땐 FX사업 차질

    지난 7일 밤 추락한 F-15K 전투기의 잔해와 조종사의 시신 일부가 8일 오전 발견돼 대구 공군기지로 이송됐다고 공군이 밝혔다. 공군은 사고원인 조사결과가 기체 결함으로 판명될 경우 미국에서 들여올 나머지 F-15K 도입 일정을 조정할 것임을 시사했다. 일정 조정이 현실화할 경우 5조 6000억원의 막대한 혈세를 투입하는 공군의 ‘차세대전투기 도입계획’(F-X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지는 등 파장이 예상된다. 제작사인 보잉은 특히 우리 정부의 공중조기경보기(E-X)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이스라엘의 엘타사와 경합 중이어서 이번 사고가 영향을 미칠지 여부가 주목된다. 공군본부 권오성(준장) 정책홍보실장은 8일 “6월부터 12월까지 F-15K 14대를 미국에서 들여오는 일정은 아직 변화가 없으나 사고 조사결과에 따라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군은 지난해 F-15K 4대를 들여온 것을 시작으로 2008년까지 모두 4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2009년부터는 2차 F-X사업으로 F-15K급 전투기 20여대를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다. 공군은 또 사고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이미 도입돼 임무를 수행 중인 3대의 F-15K의 비행을 전면 중지키로 했다. 권 실장은 “사고 전투기는 보잉사에서 30회 이상의 야간비행훈련을 했다.”면서 “순직한 김성대(36) 소령도 F-15K 조종사로 선발돼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교관이었다.”고 소개했다. 공군은 김은기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전문가 10여명으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기체잔해 정밀분석에 착수했으나, 기체가 산산조각났고 음성과 영상기록장치 수거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라 원인 분석에 최소 3개월 이상 걸릴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사고조사위원회는 F-15K 제작에 참여했던 보잉 기술자들이 방한하면 공동으로 사고원인을 분석할 계획이다. 한편 공군은 조종사 김성대 소령과 이재욱(32) 소령진급예정자에 대해 1계급씩 추서했으며 9일 오후 2시 대구 11전투비행단에서 영결식을 거행한 뒤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계획이다.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차세대 F15K기 동해 실종

    차세대 F15K기 동해 실종

    우리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F-X)인 F-15K가 7일 동해안에서 야간 임무 수행 중 실종됐다. 공군은 이날 “공군 F-15K 1대가 오후 7시45분쯤 대구 기지를 이륙해 동해안에서 단독 임무를 수행하다 35분 만인 8시20분쯤 레이더에서 갑자기 사라졌다.”고 밝혔다. 조종사 김모(36) 소령과 이모(32) 대위의 비상탈출 및 생존여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공군은 실종 전투기가 해상으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사고 지점으로 추정되는 포항 앞바다에 조명지원기인 CN-235 1대와 탐색구조헬기 HH-60,HH-47 1대씩을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였다. 한편 김은기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F-15K는 우리 공군이 운용할 차기 최신예 주력 전투기다. 공군은 차세대 전투기로 미국 보잉사가 제작한 F-15 기종을 선정, 지난해 10월 2대를 우선 도입한 데 이어 12월 추가로 2대를 도입해 현재 4대를 시범 운영 중이다. 2008년까지 40대를 도입하며 2007년 1월부터 제한적으로 운영한 뒤 9월부터 정상적으로 작전에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8대,2007년 16대,2008년에 12대 등 순차적으로 40대가 인도돼 실전에 배치될 예정이다. F-15K는 1970년대 실전 배치된 F-15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량한 것으로, 최우수 성능의 레이더 및 기타 전자장비를 갖추었고 전투기 중 작전 반경이 가장 넓다. 기체 상당 부분이 티타늄 합금으로 제작되며 가격은 1대당 1000억원에 달한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F-15K 제원 ▲최대 속도 마하 2.3 ▲전투 행동 반경 1800㎞(한반도 전역 작전 가능) ▲기체 길이 19.5m, 높이 5.69m, 폭 13m ▲기체 무게 13t(무기 장착시 최대 이륙 중량 36.7t) ▲탑재 가능 무기(최대 10.4t)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유도 방식의 전천후 정밀유도무기인 정밀공격 직격탄(JDAM), 고강도 지하보호시설 공격을 위한 벙커 버스터(GBU-28), 공대공유도탄(AIM-9), 공대함 유도탄(HARPOONⅡ), 장거리 공대지·함 유도탄(SLAM-ER)
  • ‘공군기 추락’ 순간 엔진 정지탓

    지난 5월5일 어린이날 경기도 수원 공군기지에서 에어쇼 도중 발생한 공군 블랙이글팀 소속 항공기의 추락사고는 외부 공기압에 따른 순간적인 엔진 정지현상이 원인이었다고 공군이 5일 밝혔다. 공군 사고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사고기는 왼쪽으로 기체를 비트는 묘기를 수행하던 도중 엔진이 ‘압축기 실속(Compressor Stall)’에 돌입, 정지됐으며, 이에 따른 조종 상실 상태에 빠져 추락했다는 것이다.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美, 한국전때 피란민 총격 명령

    “만약 피란민들이 미군 방어선의 북쪽에서 출현할 경우 경고사격을 하라. 그들이 (남하를) 지속한다면 사살될 것이다.” AP 통신이 29일 공개한 한국전쟁 당시 존 J 무초 주한 미국대사의 서한이다. 미 국무부 앞으로 보내진 이 서한은 한국전쟁에서 모든 미군 부대에 전달된 방침, 즉 피란민에게 총격을 가할 수 있는 명령(shoot to kill)이 시달된 것임을 밝혀 주는 증거라고 전했다. 딘 러스크 미 국부부 차관보에게 전달된 ‘무초 서한’은 1950년 7월26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로 위에서 미군이 수백명의 주민들을 무차별 사살한 바로 그 날 작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당시 민간인 학살이 미국 정부와 군부의 고위층 회의에서 결정된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노근리 학살 하루 전인 7월25일 밤 무초 대사를 대리해 참석한 해롤드 노블 1등서기관, 미 8사단 고위 참모, 한국 관리 등은 회의에서 사살 방침을 정했다. 회의에서는 미군 방어선에 접근하면 사살한다는 유인물의 공중 살포도 결정됐다. 이후 미군 사령부는 피란민에 대한 총격 명령을 반복해서 지시했다. 무초 대사는 러스크 차관보(훗날 국무장관)에게 “(이 전술이) 미국 내에서도 반격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1982년 비밀 문서에서 해제된 무초 서한의 사본은 전 하버드 역사학자인 샤흐르 콘웨이 란츠를 통해 AP 통신이 입수한 것이다. 이 통신은 학살 행위의 정황을 보여 주는 비밀해제 문서를 19건이나 찾아냈다고 전했다. 미 국방부는 그동안 노근리 학살을 피란민 사이에 적이 숨어 있는 것을 두려워 한 병사들이 명령없이 발포한 사건으로 결론지었다. 공식 입장은 ‘비계획적 살상’이라는 것이다. 목격자들은 당시 학살 사망자가 여성과 어린이 등 400여명이라고 증언했다. 한편 노근리 학살 피해단체들은 이날 미국 정부의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이들이 유엔(UN)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1950∼1953년 일어난 모든 학살 행위를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검찰, 오늘 ‘논문조작’ 황우석 수사결과 발표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5개월여간의 수사를 매듭짓고 12일 오전 10시30분쯤 결과발표를 한다. 검찰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와 김선종 미즈메디 병원 연구원 등 핵심 관련자들에 대한 기소 여부와 함께 황 교수팀의 연구비 사용내역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검찰은 지난 1월10일 서울대 조사위원회 발표 직후 수사에 착수,황 박사 등을 불러 조사하고 서울대 연구실과 미즈메디 병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국민방독면’ 절반 ‘엉터리’

    화재가 일어났을 때 안전을 도모한다며 정부가 보급한 ‘국민방독면’의 절반가량이 오히려 화재에 치명적일 수 있는 불량품으로 확인됐다. 국민방독면은 2002년 이후 수차례 문제가 제기됐고, 소방방재청이 세 차례나 성능검사를 했지만 결함을 발견하지 못하고 모두 ‘정상’으로 판정했다. 사업 전반에 대한 재조사와 관련자 문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소방방재청은 8일 “2002년 9월 이전에 생산·보급된 국민방독면 41만 3617개의 화재용정화통이 불량품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민방독면은 모두 116만 4892개가 보급됐으며 이번에 확인된 불량품은 35.5%에 해당한다. 이에 앞서 16만 3808개가 불량품으로 확인돼 리콜됐다. 전체 보급량의 절반가량인 57만 7425개가 불량품인 셈이다. 소방방재청은 2002년 12월 이후에 공급된 것은 모두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소방방재청은 방독면의 성능이 논란을 빚자 최근 민간과 합동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 한국표준과학원에서 검사를 실시해 많은 방독면이 유독가스를 걸러내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국민방독면의 성능 기준은 화재가 났을 때 일산화탄소가 3분 이상 350 이내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점검 결과 불량방독면은 1분 안에 1000을 초과하기도 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그동안 결함을 찾아내지 못한 이유를 “제작업체가 보관하고 있는 방독면으로 성능검사를 하다 보니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번에는 전국 자치단체가 보관하고 있는 262개를 대상으로 표본을 추출해 불량 사실을 밝혀냈다는 것이다. 소방방재청은 불량품으로 밝혀진 정화통 전체를 수거해 폐기처분키로 했다. 국민방독면은 ‘전시와 화재에 대비해 국민들에게 방독면을 보급한다.’는 차원에서 국민의 정부 시절 행정자치부가 계획해 2001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원을 분담해 구입한 뒤 민방위 대원에게 보급했으며, 지급된 방독면 가운데 96만여개는 민간인이 갖고 있다. 나머지는 지방자치단체가 보관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현재까지 모두 136억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불량으로 드러난 정화통을 교체하는 비용은 44억원이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김도현 소령 ‘살신성인’ 확인

    지난 5일 에어쇼 도중 항공기가 추락해 사망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소속 고(故) 김도현 소령은 마지막 순간까지 조종간을 잡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군이 8일 밝혔다. 공군 관계자는 “공군 사고조사위원회에서 김 소령의 시신상태를 확인한 결과, 고인의 왼손은 스로틀을, 오른손은 조종간 스틱을 잡고 있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스로틀(throttle)은 항공기 가속 및 감속을 할 때 사용되는 엔진출력 조절레버로, 앞으로 밀면 출력이 높아져 가속도가 붙고 뒤로 당기면 속도가 떨어진다. 이로 미뤄 김 소령은 조종하고 있던 A-37이 상승하지 못하고 추락하는 순간에도 정상 비행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김 소령은 추락 이후 화재로 인해 외형이 상당히 훼손됐으나 형체는 구분이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사고원인 조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던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는 화재로 인해 심하게 훼손돼 판독이 어렵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그는 이어 비상탈출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했다는 일각의 지적과 관련,“일반적으로 A-37의 비상탈출고도는 2000피트(약 600m)지만 이는 교범상에 나와 있는 표현”이라며 “지상 500피트(약 150m) 초저고도 임무도 수행하는 만큼 낮은 고도에서 비상탈출이 안 된다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쇼트트랙 파벌파문 조사위 활동종료

    쇼트트랙 파벌 파문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채환국) 활동이 ‘예상대로’ 용두사미로 끝났다. 당초 대한빙상연맹은 박성인 회장이 국민들 앞에 머리까지 조아리며 철저한 조사와 개혁을 다짐했지만, 결국 무의미한 활동끝에 조사위 간판을 내려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조사위는 최근 보름 동안의 활동을 끝냈지만 파벌문제의 본질에 접근조차 못하고 오히려 의혹만 부풀렸다. 열쇠를 쥔 두 명의 코치가 모두 조사에 불응한 탓이다. 한 명은 아직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고, 다른 한 명은 “나중에 이야기하겠다.”며 역시 조사를 기피했다. 이들의 비협조로 한계를 절감한 조사위는 결국 비디오테이프 분석이라는 수박겉핥기식으로 파벌 파문의 빌미가 된 세계선수권 남자 3000m 레이스를 분석했고, 예상대로 ‘고의성 없음’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다만 다른 종목 등 대회 전반 분석에서 한국선수끼리의 레이스 방해 가능성이 엿보여 연맹에 문제를 제기했다. 채 위원장은 조사위 활동과 관련,“강제권이 없어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었다.”면서 “바보가 된 느낌”이라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파벌 조사가 흐지부지된 데는 조사대상자의 비협조 외에도 연맹의 의지부족도 한몫했다. 지난달 초 문제가 불거졌을 때만 해도 연맹은 온갖 호들갑을 떨면서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역설했다. 그러나 조사위의 활동에 비추면 “소나기를 피하고 보자.”는 일종의 ‘쇼’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조사위가 강제조사권 등 권한 강화를 요구했지만 연맹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그저 시간이 흘러 언론과 국민들의 관심이 줄어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듯했다. 연맹 내부도 파벌 사태와 얽혀 있다는 의혹을 부풀리는 대목이다. 쇼트트랙은 불모지 동계올림픽에서 유일한 금메달로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때문에 언론에서도 작은 허물은 덮어주기 일쑤였다. 그러나 파벌 싸움이 곪을 대로 곪아 한국선수끼리 레이스를 방해할 정도라면 차라리 종목을 없애는 것이 낳을 듯싶다는 생각이다. 이번 눈가리고 아웅식 조사위 활동은 쇼트트랙을 사랑하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나 마찬가지다.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충분한 조치를 거듭 요구한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친일파재산 조사기구 6월 출범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의 국가환수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국가기구가 이르면 6월 초 발족된다. 법무부는 20일 친일반민족 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최근 마련됐다고 밝혔다. 부처 협의와 20일간의 입법예고,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면 발효된다. 시행령에 따라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설치된다. 위원회 사무국에는 검사 3명을 파견하고 감사원,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교육부, 산림청, 국세청, 경찰청, 행자부 등의 공무원 94명이 참여키로 했다.교육부는 친일재산 자료조사를 담당하고 국세청은 세무 전문가를 파견, 친일재산 실사를 담당하는 식으로 업무분담을 할 계획이다.실질적인 친일재산 조사 업무를 맡은 조사단 4개과가 설치되며, 이들은 조사 대상자와 재산에 대한 조사, 현지확인·실지조사, 조사결과 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를 하도록 했다. 시행령은 또 국내 자료뿐 아니라 중국·일본 등 해외 자료를 수집할 만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즉 외국에 있는 관련증거 수집이 필요하면 재산조사위원회가 외교통상부 장관을 통해 해당 국가에 협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친일 재산의 조사 및 처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위원 9명 구성도 이달 임시국회의 동의 절차만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법무부는 또 법시행 이후 친일파 후손의 행정소송 또는 헌법소원 등에 대비, 논리를 구축하기 위해 헌법적 법리연구 용역을 학계 등에 의뢰키로 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친일 재산조사위원장 김창국씨 금융통화위원 박봉흠씨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김창국(66) 전 국가인권위 위원장을 지명, 국회의 임명 동의를 요청했다. 또 공석 중인 금융통화위원에 박봉흠(58) 전 기획예산처 장관을 내정했다. 노 대통령은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 상임위원(차관급)에 이준식(50)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 상임부위원장과 장완익(43) 변호사를 지명했다. 비상임 위원은 조세열(49)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 이윤갑(49) 계명대 사학과 교수, 하원호(52)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이지원(46) 대림대 교수, 박영립(53) 변호사, 양태훈(42) 변호사가 지명됐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황우석교수 징계위 첫 출석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7일 박기영 전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을 불러 조사했다. 박씨는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의 13번째 저자지만,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박씨가 논문 작성에 기여한 바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순천대 교수였던 박씨는 2001년에 ‘광우병 유전자 정보분석의 사회적 영향’이란 3년짜리 연구로 1억 5000만원을,2003년 ‘바이오 장기의 윤리적 고찰과 산업적 발전방안’이란 1년짜리 연구로 1억원을 황 교수에게 받았지만 최종 연구보고서를 내지 않았다.박 보좌관은 지난해 1월9일 줄기세포 오염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황 교수가 이날 서울대 징계위원회에 출석함에 따라 황 교수에 대한 조사를 하루 쉬고, 김선종 연구원만 불러 논문 조작경위에 대해 캐물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친일파 재산환수 본격 착수

    친일파 후손들이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겨 소유권을 갖게 된 부동산을 정부가 다시 환수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법무부는 9일 서울고검과 수원지검이 이완용 등 친일파 후손들 소유로 되어 있는 부동산 5277㎡에 대한 처분금지 가처분을 관할 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친일파 재산의 국가 귀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서다. 가처분을 신청한 부동산은 대표적인 친일파인 이완용의 후손이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긴 경기 여주군 북내면 당우리 도로와 이재극, 민영휘 후손이 소유한 토지 등 약 1600평이다. 이 토지들은 1997년부터 2004년 사이에 이들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승소한 것들이다. 정부가 친일파 후손의 재산을 환수하기 위해 법원의 확정판결로 소유권을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법무부와 검찰은 소송이 진행 중인 친일파 후손의 땅찾기 소송 13건에 대해 소송 중지신청을 법원에 낸 상태다. 친일파 후손들의 소송을 중지시킴은 물론 국가 패소가 확정돼 친일파 후손에게 넘어간 부동산에 대해서는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발족되기 전에 친일파 후손들이 재산을 팔아넘기는 등의 조치를 막기 위해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이다.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해당 부동산의 양도, 임차, 저당 등 모든 재산권 행사가 금지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자료 조사 등을 통해 친일파 재산으로 드러난 부동산은 신속히 가처분 절차를 밟고, 가처분을 피하기 위해 타인에게 양도하는 행위는 형사처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친일파 재산환수법에 따르면 대통령 산하에 설치될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국가귀속 여부를 결정한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