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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기업 10년 먹고살 신기술 챙겼다

    “기술의 일본,앞으로 10년은 걱정없다?” ‘잃어버린 10년’동안 극심한 장기불황을 겪은 일본 경제가 최근 회복기로 접어든 요인은 무엇일까.특히 앞으로 10년간 먹고 살수 있는 기술 경쟁력까지 확보했다는 단계에 이르면 궁금증이 더해진다.한국은행이 13일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한국은행은 13일 ‘일본경제의 장기불황 탈출요인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일본이 그동안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잉부채,과잉고용,과잉설비)과 신기술 개발로 제조업을 살려 불황을 탈출하면서 향후 10년간의 경쟁력마저 확보한 ‘1석2조’의 비결을 소개했다. 일본의 경기회복에는 제조업체들의 역할이 가장 컸다.기업 내부적으로는 구조조정,기술개발,경영방식 개선 등을 통해 역량을 키워왔다.외부적으로는 저금리 기조,금융기관의 부실채권 감축,중국의 경제의 급부상 등이 도움이 됐다.물론 일본식 경영방식도 빼놓을 수 없는 촉매로 작용했다. 이 가운데서도 경기회복을 견인한 가장 강력한 동력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신기술개발이 꼽혔다.PDP(벽걸이)TV,디지털 카메라,DVD레코더 등 고부가치·고기능의 디지털 가전과 자동차 부문이 수출과 내수를 이끌었다. 이 덕분에 지난해 4·4분기 경상이익이 16.9%를 기록하는 등 제조업의 수익이 6분기(18개월) 이상 플러스를 지속했다.이는 곧바로 설비투자 확대로 이어졌다.최근 2분기 연속 설비투자가 두 자리수를 기록했다. 경기호전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로 입증됐다.1·4분기 GDP 성장률이 전기대비 1.5%(연율 기준 6.1%)를 기록하는 등 8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 기록을 세웠다.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주가 및 땅값도 덩달아 상승세를 탔다.주가는 지난 4월 이후 상승추세이고,전국의 평균 지가는 6년만에 하락폭이 줄어들고 있다. 중소기업 및 비제조업의 향후 전망을 나타내는 업종판단지수가 올라가는 등 경기 회복국면이 확산되고 있다. 최종 수요단계인 가계소비의 개선 조짐도 뚜렷하다.가계소비의 성장기여도 역시 지난해 1·4분기 0%에서 지난 1·4분기에는 0.5%로 상승했다.결국 최근의 일본 경제 회복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개발→소비 및 수출 증가→기업수익 및 설비투자 증가→경기회복이라는 선순환구조가 되살아나면서 가능했다는 게 한국은행의 분석이다. 제조업체의 신기술 개발 노력은 향후 10년간 먹고 살 수 있는 경쟁력 확보로 이어졌다.일본이 앞으로 10년 동안 세계시장을 석권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는 자동차·전기기기·섬유·정밀기기·화학·의약·서비스(환경관련 기술개발) 등 7개 업종이 꼽힌다. 스위스 IMD(국제경영개발원)가 조사한 국가경쟁력 순위에서도 연구개발 지출,연구원수 등에서 세계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GDP 대비 연구개발비는 3%대 중반으로,2%대인 미국·독일·프랑스·영국보다 훨씬 높다.인구 1만명당 연구원수도 48명 수준으로,다른 선진국보다 많다. 특허 출원 분야에서도 미국을 앞지르고 있다.2002년 미국 특허를 가장 많이 취득한 10대 기업중 일본 기업이 캐논 NEC 히타치 소니 미쓰비시 마쓰시타전기 등 6개사였다.건수로는 1만 7686건 가운데 9774건으로 일본 기업이 55%를 차지했다. 한국은행 조사국 아주경제팀 정후식 차장은 “일본의 경기회복에서 보듯 기업의 투자 여부가 경제 회복의 주요 관건”이라며 “특히 신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향후 생존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 [인사]

    ■ 감사원 ◇이사관 승진△국가전략사업평가단장 金照源△감사원장 비서실장 文泰坤△공보관 劉永珍△감찰관 柳忠欣△교육파견 成龍洛 ◇부이사관 승진△재정금융감사국 제3과장 朴義明 △〃 제5〃 林夏永△산업환경감사국 총괄과장 尹悳重△행정안보감사국 제1과장 安章根△특별조사국 제5〃 崔在羽△교육파견 閔炳烈 金鍾遠 ◇공업부이사관 승진△산업환경감사국 제3과장 申俊鎬 ◇감사관(4급) 승진△재정금융감사국 제1과 玄完敎△행정안보감사국 제3과 金東連△자치행정감사국 제3과 金鉉國△특별조사국 제5과 李用佑△평가제도담당관실 金順植 趙聖恩 尹重棋 李尙昱 鄭恒勉△정보관리〃 朴東均△심사제1〃 黃圭翔 △심사제2〃 郭準烈 白昇善△교육파견 崔勝起 ◇서기관 승진△건설물류감사국 제3과 金啓中△국가전략사업평가단 제2과 韓載勳△자치행정감사국 제4과 金相文△조정담당관실 李鎭玩
  • [인사]

    ■ 감사원 ◇이사관 승진△국가전략사업평가단장 金照源△감사원장 비서실장 文泰坤△공보관 劉永珍△감찰관 柳忠欣△교육파견 成龍洛 ◇부이사관 승진△재정금융감사국 제3과장 朴義明 △〃 제5〃 林夏永△산업환경감사국 총괄과장 尹悳重△행정안보감사국 제1과장 安章根△특별조사국 제5〃 崔在羽△교육파견 閔炳烈 金鍾遠 ◇공업부이사관 승진△산업환경감사국 제3과장 申俊鎬 ◇감사관(4급) 승진△재정금융감사국 제1과 玄完敎△행정안보감사국 제3과 金東連△자치행정감사국 제3과 金鉉國△특별조사국 제5과 李用佑△평가제도담당관실 金順植 趙聖恩 尹重棋 李尙昱 鄭恒勉△정보관리〃 朴東均△심사제1〃 黃圭翔 △심사제2〃 郭準烈 白昇善△교육파견 崔勝起 ◇서기관 승진△건설물류감사국 제3과 金啓中△국가전략사업평가단 제2과 韓載勳△자치행정감사국 제4과 金相文△조정담당관실 李鎭玩
  • ‘리크 게이트’ 검찰신문 받은 부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중앙정보국(CIA) 비밀요원의 신분누설 사건과 관련,24일 특별검사로부터 조사를 받았다.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르윈스키 스캔들’로 검찰의 신문을 받은 적은 있으나,현직 대통령이 형사 사건과 관련돼 조사받기는 처음이다. 부시 대통령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추문에 휩싸인 것을 의식해 백악관의 ‘지도력’과 ‘성실성’을 회복하겠다고 공언했다.그런 그가 무려 1시간10분 동안 연방 조사관들을 만났다는 것은 그의 지도력에 있어 적지 않은 ‘흠집’이다.‘분’ 단위로 짜여지는 대통령 일정을 감안하면 극히 이례적이다. 아일랜드와 터키 방문을 하루 앞두고 이라크 정보 문제와 관련된 형사 사건에 대통령이 개입된 것도 외교적으로 득될 게 없다.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패트릭 피츠제럴드 법무부 조사국장과 연방검사들이 대통령을 인터뷰했다고 밝히면서 “대통령만큼 진실을 밝히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나 대통령이 무슨 질문을 받았는지,조사 과정이 녹음됐는지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리크 게이트’로도 불리는 이번 사건은 지난해 7월 전직 외교관 조지프 윌슨의 부인인 발레리 플레임이 CIA 비밀요원인 것으로 언론에 드러남으로써 시작됐다.윌슨 전 외교관은 부시 대통령이 주장한 이라크와 니제르의 ‘우라늄 커넥션’을 부인하는 보고서를 내 부시 행정부를 당혹케 했다.그 보복으로 백악관 관계자들이 부인의 신분을 공개했다고 윌슨은 주장했다. CIA 요원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은 연방법 위반이다.논란이 불거지자 존 애슈크로프트 법무부 장관은 보고라인에서 자신을 배제하고 특별검사를 임명했다.언론인들도 조사를 받았다.법무부 규정상 기자를 소환하려면 다른 수단을 다 활용한 다음에 가능하기 때문에 수사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부시 대통령은 신문을 거부하거나 서면으로 답변할 수도 있었다.그러나 대선을 앞두고 큰 부담이 될 줄 알면서도 대면조사에 협조했다.한국에서 늘 말하는 ‘성역없는 수사’에 미국 대통령이 솔선수범을 보인 셈이다.이같은 조사가 늘 흐지부지되고 만다는 정치적 계산도 깔려 있었겠지만,검찰의 접근을 원천봉쇄한 청와대 측근비리 조사와는 딴판이다. mip@seoul.co.kr˝
  • 내부거래 공시위반 9개그룹에 45억 과태료

    대림·CJ·동양·코오롱 등 9개 중견 재벌그룹이 지난 3년간 1000건이 넘는 대규모 내부거래를 하고도 공시를 하지 않아 총 45억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산 기준 22∼34위의 12개 중견 재벌그룹 소속 84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2001년 4월부터 2003년 말까지의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9개 그룹의 57개사가 13조원에 달하는 1096건의 대규모 내부거래를 공시하지 않거나 늦게 공시한 사실을 적발하고,이 중 505건에 대해 45억 3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는 건수 면에서 지난 2002년 조사를 받았던 상위 6개 그룹의 245건과 지난해 조사받았던 10대 그룹(공기업 포함)의 346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또 이들의 공시위반 건수가 전체 내부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3.7%나 돼 2002년 삼성·LG·SK·현대차·현대·현대중공업 등 6개 그룹의 점유율 3.9%와 지난해 10대 그룹 점유율 18%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동양그룹은 전체 위반건수의 66%인 728건에 달해 29억 98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동양투신운용과 동양종금증권간 유가증권 거래 미공시 등 금융계열사들의 공시 위반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어 CJ 216건(과태료 1억 9800만원),대림 65건(3억 6800만원),한솔 43건(5억 5700만원),코오롱 19건(1억 61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이들은 자금차입 및 유상증자,대환거래,임대차거래의 계약내용 변경 등에 대해 공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법은 자본금의 10% 또는 100억원이 넘는 계열사간 자산·금융거래를 ‘대규모 내부거래’로 규정하고,자산 2조원 이상의 재벌 계열사 가운데 상장사는 이사회 의결후 1일 이내,비상장사는 7일 이내 대규모 내부거래를 공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공정위 이병주 조사국장은 “이번 공시위반 사례를 바탕으로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혐의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라면서 “하반기중 48개 재벌 중 나머지 14개 그룹을 대상으로 추가 실태 점검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靑, 국세청 1급승진 심사 보류 지시

    청와대가 국세청의 1급 승진심사 보류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세청은 이주석 서울지방국세청장(1급)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23일 최명해 조사국장을 1급 승진 대상자로 정하고 중앙인사위원회에 심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중앙인사위는 이날 심사를 하지않았다.중앙인사위가 심사를 하지않은 것은 청와대가 다음달 초로 예정된 장·차관급 인사 이후 1급 인사를 하는 게 좋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국세청의 고위급 인사폭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되는 신호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곽태헌기자 tiger@seoul.co.kr˝
  • “작년 각국 테러 줄지않고 늘었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국 국무부는 지난 4월의 발표를 번복하며,지난해 전세계에 걸쳐 테러 발생 건수와 부상자 수가 모두 증가했다고 22일 수정,발표했다. 수정 발표에 대해 일부 의원들과 전문가들은 지난 4월28일 발표된 보고서가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정치적·이데올로기적 목적을 반영했으며,미국 정부의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비판했다. 국무부는 지난 4월 ‘세계 테러리즘의 유형 2003’ 보고서에서 지난해 전세계에 걸쳐 테러가 34년 만에 최소로 줄어들어 부시 행정부의 테러 근절 노력이 성공을 거두었다고 주장했었다. 국무부는 그러나 이날 수정 발표에서 지난해 테러 행위가 208건 발생해 전년 198건보다 1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국무부는 4월엔 테러 행위가 190건 발생해 전년보다 다소 줄어들었다고 발표했었다. 국무부는 테러에 따른 부상자 수도 지난해 3646명으로 전년 2013명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이날 수정해 발표했다.국무부는 4월엔 지난해 테러로 1593명이 부상해 전년보다 크게 줄어들었다고 말했었다. 국무부는 지난해 테러로 인한 피해자 수는 625명으로 수정해 전년 725명보다 약간 줄었다고 말했다.4월 첫 발표때는 지난해 테러로 불과 307명만 사망했다고 말했었다. 콜린 파월 국무장관은 부시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수치를 조작하는 시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이번 착오가 새로운 데이터 시스템에 일부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램 이매뉴얼 민주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발표된 “첫번째 초안은 행정부의 이데올로기와 정치적 목적들을 반영했으며,새 보고서는 사실들을 반영한다.”고 말했다.미 의회조사국의 테러 분석가 래피얼 펄은 수정 발표로 “신뢰도가 훼손됐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으나,행정부가 깨끗하게 나와 다행히 보고서를 새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이 벌이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 결과 아라비아 반도는 법치와 인권의 사각지대로 변모,주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불법적으로 체포되거나 재판도 받지 못한 채 무기한 감금되는 등 극심한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다고 국제앰네스티(AI)가 22일 강력히 비난했다. AI는 지난 1월부터 두달간의 현지 조사를 근거로 작성한 보고서에서 대테러전쟁으로 “대대적인 불법 체포와 외부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에서의 감금,혐의사실도 알려주지 않고 재판도 없이 구속적부심 청구가 차단된 채 무기한 감금이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법치와 인권 회복을 촉구했다. mip@seoul.co.kr˝
  • 이주석 서울국세청장 사표

    이주석 서울지방국세청장(1급)이 17일 후진을 위해 전격 사표를 제출했다.이 청장은 행시 13회에 합격,국세청 소득세과장과 감사관,조사국장 등을 지냈다.지난해 4월부터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재직해 왔다. 후임 서울지방국세청장에는 김정복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1급 승진 대상자로는 최병철 법인납세국장(행시 16회),이진학 기획관리관(행시 16회),기영서 광주지방국세청장(행시 17회),최명해 조사국장(행시 17회) 등이 거론되고 있다.˝
  • [인사]

    ■ 감사원 ◇국장 전보△산업환경감사국장 金興傑△행정안보감사국장 黃淑周△특별조사국장 南一浩 ◇국장 승진△국가전략사업평가단장 金照源△공보관 劉永珍△감찰관 柳忠欣△법무조정심사관 朴壽源 ◇심의관 승진△기획관리실 감사기획심의관 金勇佑△〃 대외협력심의관 金炳澈△감사교육원교수부장 黃仁權 ◇과장 전보△총무과장 李術榮 ■ 서울대학교 △법대 교무부학장 朴正勳△ 〃 학생부학장 曺國△중앙도서관 법학분관장 南孝淳 ■ 이수그룹 ◇전보△이수건설 사업총괄담당 전무 李相泰△이수화학 생명공학관리본부장 전무 李慶杓△이수화학 공장장 상무 金淸來△이수창업투자 대표이사 상무보 諸珉鎬◇승진△이수건설 관리본부장 부사장 蔡潤
  • [인사]

    ■ 감사원 ◇국장 전보△산업환경감사국장 金興傑△행정안보감사국장 黃淑周△특별조사국장 南一浩 ◇국장 승진△국가전략사업평가단장 金照源△공보관 劉永珍△감찰관 柳忠欣△법무조정심사관 朴壽源 ◇심의관 승진△기획관리실 감사기획심의관 金勇佑△〃 대외협력심의관 金炳澈△감사교육원교수부장 黃仁權 ◇과장 전보△총무과장 李術榮 ■ 서울대학교 △법대 교무부학장 朴正勳△ 〃 학생부학장 曺國△중앙도서관 법학분관장 南孝淳 ■ 이수그룹 ◇전보△이수건설 사업총괄담당 전무 李相泰△이수화학 생명공학관리본부장 전무 李慶杓△이수화학 공장장 상무 金淸來△이수창업투자 대표이사 상무보 諸珉鎬◇승진△이수건설 관리본부장 부사장 蔡潤
  • 올 세무조사 대상 줄인다

    올해 세무조사를 받는 기업이나 개인사업자의 비율이 지난해보다 줄어든다.명백한 세금 탈루혐의가 없는 한 최근 2년내 세무조사를 받은 기업은 올해 조사대상에서 제외되지만 7년 이상 조사받지 않는 대기업은 우선적으로 세무조사를 받는다. 국세청은 10일 이같은 내용의 2004년 세무조사 운용방향을 발표했다.최명해 조사국장은 “전체 법인중 세무조사 대상 비율을 지난해의 1.5%에서 1.3%로 낮추기로 했다.”면서 “개인사업자 조사비율은 0.17%에서 0.15%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 국장은 “조사대상은 줄이되 조사대상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사해 탈루세금을 철저히 추징할 것”이라며 “납세자가 처음부터 스스로 성실하게 신고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곽태헌기자 tiger@seoul.co.kr
  • [주한美軍 감축 파장] 美 조야 엇갈린 진단

    |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국이 주한미군 1만 2500명을 감축한다는 일방적인 방침에 7일 워싱턴 조야의 반응은 민감했다.한·미동맹의 큰 틀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진단에서부터 향후 양측이 얼마나 협력적으로 논의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한반도 안보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지만 한국인이 걱정할 상황이라는 데에는 모두가 동감했다. ●한·미동맹 약화 조짐인가 미 평화재단 연구조사국의 빌 드레넌 부국장은 “주한미군 병력 수의 변화가 한·미동맹간 실질적 이슈가 될 수는 없다.”며 “한·미 연합방위력에 변화가 없는 한 동맹관계가 약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한국인의 안보우려를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군사력을 첨단화하는 투자가 이뤄지면 한반도 억지력은 강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헤리티지재단의 발비나 황 연구원은 “주한미군 감축은 미국의 해외주둔군 재배치(GPR)에 따른 것으로 독일이나 일본도 대상에 포함됐다.”며 “갑작스럽게 진행된 게 아니라 몇년 전부터 해당국들과 논의했기에 크게 우려할 성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한국에서는 동맹이 약화되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일지 모르나 그보다는 한국에서의 반미감정을 해소하는 게 동맹관계 회복에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연구소의 피터 벡 조사국장은 “당장 한·미동맹 관계를 위험스럽게 하거나 약화시킬 요인은 아니지만 두 나라 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적지 않은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특히 청와대와 백악관의 지도력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8일 익명의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1950년 이래 한국 방위정책의 근간이었던 한·미 군사동맹의 견고함이 풀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8일 보도했다.워싱턴포스트도 이날 진보적인 노무현 정권의 대북 유화책으로 한·미 관계가 시험받는 시점에 주한미군 감축방침이 나왔다고 전했다. ●한반도 안보와 동북아 동맹의 가능성 애덤 어럴리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주한미군 감축이 한·미간 조약이나 안보공약의 감소를 시사하지 않는다.”며 “세계적인 GPR 계획의 일환으로 동맹국들과 협의를 해왔고 안보공약을 이행할 우리의 능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대북 선제공격의 가능성을 시사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피터 벡은 “미군의 생명을 담보하는 ‘인계철선’의 측면에선 주한미군 3만 7000명이나 2만 4000명은 큰 차이가 없다.”며 가능성을 일축했다.발비나 황은 선제공격의 개념이 한반도에 적용될 것이라는 우려는 미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주로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미 방위조약이 동북아 동맹체제로 바뀔 수도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빌 드레넌은 “학자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논의되는 것이 사실이나 아주 장기적인 문제일 뿐 실천 가능성은 적다.”며 “누구를 동맹에 포함시키고 동맹의 이득은 무엇인지,누구를 적으로 상정해야 할지 등은 정의하기가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다. 발비나 황은 미국은 유럽과 달리 아시아에서 안보문제를 양자적 접근에서 해결하려 한다며 일본의 무장화 등 정치적 이슈와 연관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강조했다. mip@seoul.co.kr
  • [주한美軍 감축 파장] 美 조야 엇갈린 진단

    |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국이 주한미군 1만 2500명을 감축한다는 일방적인 방침에 7일 워싱턴 조야의 반응은 민감했다.한·미동맹의 큰 틀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진단에서부터 향후 양측이 얼마나 협력적으로 논의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한반도 안보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지만 한국인이 걱정할 상황이라는 데에는 모두가 동감했다. ●한·미동맹 약화 조짐인가 미 평화재단 연구조사국의 빌 드레넌 부국장은 “주한미군 병력 수의 변화가 한·미동맹간 실질적 이슈가 될 수는 없다.”며 “한·미 연합방위력에 변화가 없는 한 동맹관계가 약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한국인의 안보우려를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군사력을 첨단화하는 투자가 이뤄지면 한반도 억지력은 강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헤리티지재단의 발비나 황 연구원은 “주한미군 감축은 미국의 해외주둔군 재배치(GPR)에 따른 것으로 독일이나 일본도 대상에 포함됐다.”며 “갑작스럽게 진행된 게 아니라 몇년 전부터 해당국들과 논의했기에 크게 우려할 성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한국에서는 동맹이 약화되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일지 모르나 그보다는 한국에서의 반미감정을 해소하는 게 동맹관계 회복에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연구소의 피터 벡 조사국장은 “당장 한·미동맹 관계를 위험스럽게 하거나 약화시킬 요인은 아니지만 두 나라 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적지 않은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특히 청와대와 백악관의 지도력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8일 익명의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1950년 이래 한국 방위정책의 근간이었던 한·미 군사동맹의 견고함이 풀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8일 보도했다.워싱턴포스트도 이날 진보적인 노무현 정권의 대북 유화책으로 한·미 관계가 시험받는 시점에 주한미군 감축방침이 나왔다고 전했다. ●한반도 안보와 동북아 동맹의 가능성 애덤 어럴리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주한미군 감축이 한·미간 조약이나 안보공약의 감소를 시사하지 않는다.”며 “세계적인 GPR 계획의 일환으로 동맹국들과 협의를 해왔고 안보공약을 이행할 우리의 능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대북 선제공격의 가능성을 시사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피터 벡은 “미군의 생명을 담보하는 ‘인계철선’의 측면에선 주한미군 3만 7000명이나 2만 4000명은 큰 차이가 없다.”며 가능성을 일축했다.발비나 황은 선제공격의 개념이 한반도에 적용될 것이라는 우려는 미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주로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미 방위조약이 동북아 동맹체제로 바뀔 수도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빌 드레넌은 “학자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논의되는 것이 사실이나 아주 장기적인 문제일 뿐 실천 가능성은 적다.”며 “누구를 동맹에 포함시키고 동맹의 이득은 무엇인지,누구를 적으로 상정해야 할지 등은 정의하기가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다. 발비나 황은 미국은 유럽과 달리 아시아에서 안보문제를 양자적 접근에서 해결하려 한다며 일본의 무장화 등 정치적 이슈와 연관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강조했다. mip@seoul.co.kr˝
  • [이런것 조심을]숙박시설 예약 취소 법적보호 사각지대

    펜션·콘도·민박 등 레저 관련 숙박 시설에 대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아직까지 숙박시설에 이용에 관한 객관적인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제대로 보호받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2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지난 2003년 한햇동안 접수된 숙박시설 피해 소비자상담 접수건은 2000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554건이다.특히 올 1∼4월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나 증가했다. 피해의 내용은 예약 취소에 따른 위약금 과다 요구와 계약금 미환급에 관한 내용이 62.1%로 가장 많다.실제로 조사대상 52개 업체중 이용일 5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해도 전액을 환급하는 업체는 10개 업체(19.2%)에 불과하다.31개 업체(59.6%)는 위약금 3.5∼50%를 부과했다. 특히 국내 여행 표준약관에 여행계약시 예약금을 10% 이하로 규정하고 있지만 15개 업체(28.8%)는 예약시 이용요금 전액을,10개 업체(19.2%)는 30∼50%를 예약금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소보원은 소비자 피해를 해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처리기준과 표준약관 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최용진 소비자보호원 거래조사국 상품조사팀장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련기관에 숙박시설 이용에 관한 표준약관 마련을 건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사상최대 4300억 환치기

    관세청 서울세관은 30일 4300억원 상당의 불법외환거래를 알선한 소위 ‘환치기 조직’을 적발,정모씨를 구속했다.또 주범인 호주교민 조모씨 등 3명은 수배했다. 조씨 등은 지난 1998년 1월부터 올 3월까지 친·인척 등의 명의로 51개의 환치기 계좌를 만든 뒤 10만 9872차례에 걸쳐 건당 5∼20달러의 수수료를 받고 무역대금이나 재산 도피성 자금 등을 불법으로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 외국환거래법상 외환 업무는 재정경제부장관에게 등록해야 하지만 이들 환치기 조직은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외환업무를 취급했다. 조씨 등은 불법외환거래를 알선하면서 21억원 상당의 불법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농협 지점장 출신의 박모씨는 환치기 계좌를 통해 얻은 수수료 중 4억원을 증여성 송금인 것처럼 꾸며 재산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조씨 등이 만든 불법계좌를 통한 이용건수는 무려 4만 7000여건이나 됐다. 관세청은 환치기 계좌를 통해 무역대금 등을 송금한 이모씨 등 5명은 재산국외도피와 관세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이들은 환치기 계좌를 통해 수입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아 관세를 포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서울세관 박상우 조사국장은 “한국과 호주간의 환치기 조직을 적발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금액으로는 지금까지 환치기 계좌를 이용한 불법외환거래 중 사상 최대”라고 설명했다. 관세청은 관세포탈 외에도 마약이나 도박,부동산 구입을 위해 환치기 계좌를 이용한 경우가 적지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적지않은 일반인들도 수수료가 다소 싸다는 이유로 환치기 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관세청은 보고 있다. 환치기는 외국환은행을 통해 정상적으로 외화를 보내지 않고,국내의 환치기 계좌에 입금하면 범죄조직과 연계된 외국의 계좌를 통해 현지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말한다.국가간에 외화가 오고 가지는 않는 셈이다. 곽태헌기자 tiger@˝
  • [부고]

    ●朴海水(대구문인협회장)씨 모친상 27일 오전 3시30분 대구 영남대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53)653-1899 ●李相祿(서진건설 회장)씨 별세 26일 오후 2시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7 ●吳雄根(전 증권거래소 부장)正根(미국 거주)鴻根(전 대한항공 부장)씨 모친상 28일 오전 3시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31일 오전 8시 (02)590-2538 ●金容撤(동북중 교사)씨 모친상 28일 0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66 ●李大根(전 철도청 사무고문)二根(이화유리 대표)成根(서초종합중기 대표)仁善(삼풍기업사 대표)眞善(삼풍기업사 직원)씨 모친상 韓楸泰(천안상호저축은행 대표)씨 빙모상 28일 오전 3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36 ●韓長洙(다집건설 대표)吉洙(영서조경 대표)씨 부친상 28일 오전 6시28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61 ●崔在羽(감사원 특별조사국 5과장)씨 상배 銀善(경신고 교사)씨 모친상 28일 오전 7시36분 서울대병원,발인 30일 오전 5시 (02)760-2016 ●沈德魯(전 농협중앙회 상무)씨 상배 遠尙(아이마스타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28일 오전 8시 경기 수원시 연화장장례식장,발인 30일 오전 7시 (031)217-2796 ●金榮鶴(산업자원부 국장)榮五(영화진흥위원회 부장)씨 백씨상 趙成龍(서울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직원)蔡盛元(삼성전자 직원)씨 빙부상 28일 오후 7시10분 국립암센터,발인 30일 오전 8시 (031)920-0310˝
  • [부고]

    ●朴海水(대구문인협회장)씨 모친상 27일 오전 3시30분 대구 영남대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53)653-1899 ●李相祿(서진건설 회장)씨 별세 26일 오후 2시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7 ●吳雄根(전 증권거래소 부장)正根(미국 거주)鴻根(전 대한항공 부장)씨 모친상 28일 오전 3시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31일 오전 8시 (02)590-2538 ●金容撤(동북중 교사)씨 모친상 28일 0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66 ●李大根(전 철도청 사무고문)二根(이화유리 대표)成根(서초종합중기 대표)仁善(삼풍기업사 대표)眞善(삼풍기업사 직원)씨 모친상 韓楸泰(천안상호저축은행 대표)씨 빙모상 28일 오전 3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36 ●韓長洙(다집건설 대표)吉洙(영서조경 대표)씨 부친상 28일 오전 6시28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61 ●崔在羽(감사원 특별조사국 5과장)씨 상배 銀善(경신고 교사)씨 모친상 28일 오전 7시36분 서울대병원,발인 30일 오전 5시 (02)760-2016 ●沈德魯(전 농협중앙회 상무)씨 상배 遠尙(아이마스타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28일 오전 8시 경기 수원시 연화장장례식장,발인 30일 오전 7시 (031)217-2796 ●金榮鶴(산업자원부 국장)榮五(영화진흥위원회 부장)씨 백씨상 趙成龍(서울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직원)蔡盛元(삼성전자 직원)씨 빙부상 28일 오후 7시10분 국립암센터,발인 30일 오전 8시 (031)920-0310
  • [인사]

    ■ 서울신문 ◇공익사업국△공익사업부장 崔炳太△매체사업부장 高永道 ■ 서울시 ◇전보 △시의회사무처 안운길△행정국 국무조정실 이영복 ■ 재정경제부 ◇국장급△대통령비서실 전출 南鎭雄△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尹永善△기획예산처 전출 許京旭 ■ 공정거래위원회 △정책국장 李東揆△독점국장 張恒碩△조사국장 李炳周 ■ 대한법률구조공단 ◇승진△본부 총무부 총무과장 兪炳玲△울산지부 사무과장 金龍植△전주지부 〃 成完錫◇전보△본부 기획부장 金容植△〃 총무부장 韓聖翊 ■ 외환은행 ◇본부장급△강동기업 영업본부 朴南在△강서 〃 姜時求△경기남부 〃 權武京△대기업 영업1본부 尹鍾浩△대기업 영업2본부 安馥珪△동부 영업본부 申勸秀△서남 〃 金榮會△중앙 〃 金舜煥△호남 〃 朴明鎬△여신관리본부 全重圭△외환사업본부 李洛根△재무본부 徐忠錫△카드신용관리본부 崔南國△해외사업본부 盧燦△PB영업본부 朴勇鎭 ◇국내점포장△남가좌동 金天淨△대림역 李京姬△분당 洪晩植 ◇본부부서장△가맹점팀 李光烈△개인마케팅부 朴容德△개인상품부 安昌用△경제연구팀 朴熙哲△금융공학팀 金熙東△금융기관영업부 겸 투자기관영업부 申東勳△글로벌마켓본부 李相勉△급여후생팀 吳台均△기업마케팅개발부 申鉉世△기업상품개발부 朱在仲△노사협력팀 金載旻△대외협력팀 高亨權△동남아지역센터 金聖中△마케팅팀 石承澄△미주지역센터 金鍾顯△방카슈랑스팀 姜泰鍾△법인회원팀 裵一澤△비서팀 柳全茂△사무서비스부 金得河△서비스관리팀 朴炳奎△서비스지원센터 崔善旭△세일즈팀 金起榮△신용관리팀 趙泰福△신용기획부 邊東熙△심사팀 蔡忠基△안전관리부 鄭在祚△업무개선추진부 겸 콜센터 張健植△업무지원팀 崔泰龍△업무협력팀 林永魯△여신감리부 趙辰鎬△여신관리부 朴在旭△여신심사부 金大煥△여신정리부 全鎭△연수부 金洪根△예산팀 具永周△외국기업부 金旺雄△외환운용팀 梁進榮△유럽지역센터 高淵郁△인사운용부 陳泰洪△인사전략부 李載源△자금부 李亨秀△자금운용관리부 全淳翼△재산관리부 李昌奎△전략여신부 朴殷哲△제휴카드팀 金鎭杓△중국지역센터 李光鉉△증권수탁부 李鍾翊△증권웅용팀 겸 CP중개팀 蔡奎成△채권관리팀 金聖恩△채권상담팀 全圭相△카드CRM팀 趙誠淑△커뮤니케이션부 李聖植△투자금융부 文炳成△특수관리팀 權赫升△홍보팀 尹鍾雄△Basel 11 TFT팀 李相喆△DM팀 金民植△IR팀 權一民△KPI팀 郭澈勝△PB지원팀 金熙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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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공익사업국△공익사업부장 崔炳太△매체사업부장 高永道 ■ 서울시 ◇전보 △시의회사무처 안운길△행정국 국무조정실 이영복 ■ 재정경제부 ◇국장급△대통령비서실 전출 南鎭雄△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尹永善△기획예산처 전출 許京旭 ■ 공정거래위원회 △정책국장 李東揆△독점국장 張恒碩△조사국장 李炳周 ■ 대한법률구조공단 ◇승진△본부 총무부 총무과장 兪炳玲△울산지부 사무과장 金龍植△전주지부 〃 成完錫◇전보△본부 기획부장 金容植△〃 총무부장 韓聖翊 ■ 외환은행 ◇본부장급△강동기업 영업본부 朴南在△강서 〃 姜時求△경기남부 〃 權武京△대기업 영업1본부 尹鍾浩△대기업 영업2본부 安馥珪△동부 영업본부 申勸秀△서남 〃 金榮會△중앙 〃 金舜煥△호남 〃 朴明鎬△여신관리본부 全重圭△외환사업본부 李洛根△재무본부 徐忠錫△카드신용관리본부 崔南國△해외사업본부 盧燦△PB영업본부 朴勇鎭 ◇국내점포장△남가좌동 金天淨△대림역 李京姬△분당 洪晩植 ◇본부부서장△가맹점팀 李光烈△개인마케팅부 朴容德△개인상품부 安昌用△경제연구팀 朴熙哲△금융공학팀 金熙東△금융기관영업부 겸 투자기관영업부 申東勳△글로벌마켓본부 李相勉△급여후생팀 吳台均△기업마케팅개발부 申鉉世△기업상품개발부 朱在仲△노사협력팀 金載旻△대외협력팀 高亨權△동남아지역센터 金聖中△마케팅팀 石承澄△미주지역센터 金鍾顯△방카슈랑스팀 姜泰鍾△법인회원팀 裵一澤△비서팀 柳全茂△사무서비스부 金得河△서비스관리팀 朴炳奎△서비스지원센터 崔善旭△세일즈팀 金起榮△신용관리팀 趙泰福△신용기획부 邊東熙△심사팀 蔡忠基△안전관리부 鄭在祚△업무개선추진부 겸 콜센터 張健植△업무지원팀 崔泰龍△업무협력팀 林永魯△여신감리부 趙辰鎬△여신관리부 朴在旭△여신심사부 金大煥△여신정리부 全鎭△연수부 金洪根△예산팀 具永周△외국기업부 金旺雄△외환운용팀 梁進榮△유럽지역센터 高淵郁△인사운용부 陳泰洪△인사전략부 李載源△자금부 李亨秀△자금운용관리부 全淳翼△재산관리부 李昌奎△전략여신부 朴殷哲△제휴카드팀 金鎭杓△중국지역센터 李光鉉△증권수탁부 李鍾翊△증권웅용팀 겸 CP중개팀 蔡奎成△채권관리팀 金聖恩△채권상담팀 全圭相△카드CRM팀 趙誠淑△커뮤니케이션부 李聖植△투자금융부 文炳成△특수관리팀 權赫升△홍보팀 尹鍾雄△Basel 11 TFT팀 李相喆△DM팀 金民植△IR팀 權一民△KPI팀 郭澈勝△PB지원팀 金熙喆
  • 6개 신문사 대상 불공정 조사 착수

    6개 신문사 대상 불공정 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12일 값비싼 경품이나 공짜신문 장기간 제공 등의 불공정행위 혐의가 있는 6개 일간신문사를 대상으로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이 가운데 부당행위가 확인된 3개 신문사 지국에 대해서는 일차적으로 총 1000만원 이상의 과징금을 매겼다.공정위가 신문 판매시장을 직권조사하거나 과징금을 물린 것은 처음이다.정부와 여당이 강도높은 ‘언론개혁’을 예고한 가운데 나온 조치여서 주목된다. 공정위는 조선·중앙·동아·한국·세계일보와 경향신문 등 6개 신문사에 대해 내달 5일까지 20일간 직권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공정위 허선(許宣) 조사국장은 “조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신문고시(告示) 개정안이 시행된 지난해 6월부터 올 4월 말까지 관련 위반행위가 한 건이라도 신고된 신문사는 모두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기준에 해당되는 곳은 조선·중앙·동아일보 등 6개 신문사의 전국 90개 지국이다. 공정위 지방사무소가 자체 선정한 54개 지국(지방지 포함)과 이미 공정위에 신고가 접수돼 조사가 진행중인 지국의 인접지국 15곳 등 조사대상 지국은 총 159곳이다.지역별로는 수도권 신흥개발지역 및 신도시 2개 구(區),부산·대구·광주·대전의 일부 지역 등이다. 허 국장은 “무료 구독기간을 과다하게 주거나 자전거 등 값비싼 경품을 살포한 행위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문고시는 무가지와 경품을 합친 값이 연간 구독료의 20%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허 국장은 “지국들의 과도한 판촉행위가 확인될 경우,판촉자금이 본사에서 지원된 것인지 아니면 자체 지국 재원인지 자금출처도 조사하겠다.”고 밝혀 조사결과에 따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공정위는 직권조사와 별도로 신고접수를 통해 이미 불공정행위가 확인된 조선·중앙·동아일보 등 3개 신문사의 서울 가락동 지국에 대해 이날 총 128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과징금은 동아일보 지국이 480만원,조선·중앙일보 지국이 각각 400만원이다.이들 3개 지국은 1년 가까이 무료신문을 제공하고,선풍기까지 경품으로 얹어주다가 적발됐다.공정위는 “종전에는 (위반행위에 대해)경고나 시정명령으로 그쳤으나 신문시장이 살인을 부를 정도로 혼탁 과열돼 과징금 부과라는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공정위는 직권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문시장 종합대책도 내놓을 방침이다. 안미현기자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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