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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이 죽은 후 ‘3분’ 미스터리…의식은 살아있다

    인간이 죽은 후 ‘3분’ 미스터리…의식은 살아있다

    최근 영국 사우샘프턴대학 연구팀이 이른바 '죽었다 살아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들을 심층 면접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년 간 미국, 영국 병원에서 '심박정지'(cardiac arrest)를 겪은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구는 그들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 연구가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심장이 멈추면 피를 받지 못하는 뇌 역시 30초 정도 후 기능이 정지된다. 논란은 소위 '요단강'을 건넌다는 이 시점에서 유체이탈이나 조상을 봤다는 경험자들의 다양한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뇌 기능이 정지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의학적으로 검증하기 힘든 증언이지만 '영혼'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좋은 '떡밥'인 셈이다. 연구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거의 40%가 심장이 멈춰있었던 순간에 '의식'을 느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5분의 1은 죽었다는 그 순간 평화로움을 느꼈다고 대답했으며 13%는 유체이탈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한 피실험자는 심장이 정지된 후 유체이탈해 응급실 구석에서 자신을 소생시키는 의료진의 모습을 봤다고 증언했으며 한 남자는 3분 동안 죽은 상태에서 의료진들의 움직임과 의료기기 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연구를 이끈 샘 파리나 박사는 "응답자의 증언을 분석해보면 심장이 멈춘 이후에도 최대 3분 정도는 의식이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면서 "많은 전문가들은 이를 환각이라고 말하지만 이들은 실제 벌어진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학계에서는 유체이탈 같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대체로 세포의 죽음으로 인한 뇌의 착각일 가능성에 무게감을 두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흑인’이라는 이유로”…딱 걸린 美경찰 인종차별 장면

    “‘흑인’이라는 이유로”…딱 걸린 美경찰 인종차별 장면

    미국에서 최근 경찰이 흑인 청년을 총격해 사망하게 하는 등 과잉 대응으로 인해 끊임없이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주변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이유로 길 가던 흑인을 무조건 검문하는 장면이 목격자들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잡혀 논란이 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미 현지 언론들이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일, 워싱턴 D.C. 북서부 지역에서 일어났다. 이날 오후 1시경 주변에서 절도범이 출현했다는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은 길을 걸어가던 흑인 남성인 데니스 스터키(64)에게 정지해 줄 것을 명령했다. 경찰의 갑작스러운 경고에 그는 배달하던 점심이 담긴 가방을 옆에 떨어뜨리며 땅바닥에 철썩 주저앉고 말았다. 데니스는 이 지역에서 30년 이상이나 주변 사무실의 심부름을 도맡아 일하는 등 성실한 근로자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주변 지인들은 말했다. 현지 경찰의 이러한 행위에 때마침 이 광경을 목격한 데니스를 고용하고 있기도 한 현지 변호사인 조디 웨스트비는 해당 경찰관에 다가가 왜 데니스를 억류하느냐고 따지기 시작했다. 조디 변호사는 문제의 경찰들이 데니스를 억류한 법적 이유를 잘 설명하지 못했으며 나중에 알고 보니 인근에서 발생했다는 절도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해당 경찰관들과 옥신각신 끝에 겨우 풀려 날 수 있었지만, 경찰관들이 말하는 절도 사건 발생 지점은 바로 인근에서 발생한 것도 아니라며 해당 경찰관들의 인종차별적인 행위를 비난했다. 한편 추후 조사결과, 이날 발생했다는 절도 사건은 실제로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절도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건물 주인이 주차장에 설치된 자동문의 비밀번호를 잘못 누르는 바람에 자동으로 침입방지 시스템이 작동해 현지 경찰에 경보가 전해지는 바람에 이러한 소동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흑인 지인을 검문하고 있는 경찰에 항의하고 있는 백인 여 변호사 (유튜브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막 결혼식 마친 신랑, 신부 살해하고 자살 충격

    막 결혼식 마친 신랑, 신부 살해하고 자살 충격

    막 결혼식을 마친 신랑이 신부를 살해하고 자살하는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인디애나 주(州) 비고 카운티 911센터(우리나라의 119)로 한통의 다급한 구조 요청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자는 여성인 켈리 에커(50)로 남편이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긴박한 내용이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으나 상황은 이미 늦은 뒤였다. 에커는 총기로 살해당한 상태였으며 남편 스콧 샘슨(54) 역시 자살한 직후였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불과 몇시간 전 이들이 가족과 친구를 불러모아 결혼식을 치뤘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경찰이 밝힌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마취과 의사인 샘슨은 같은 병원에서 만난 간호사 에커와 10년 교제 끝에 사건 전날 밤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집에서 결혼식 뒤풀이가 이어졌고 새벽 1시경 마지막 손님이 집을 나섰다. 사건은 이후 벌어졌다. 마지막 목격자에 따르면 이들 커플은 뒤풀이가 끝나갈 무렵 심한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했고 목격자는 참다못해 집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경찰은 "마지막 손님이 떠난지 불과 몇 분 만에 사건이 일어나 더욱 충격적" 이라면서 "현재 당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동기를 조사 중에 있다" 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논란 “은퇴공무원 21.1% 연금 300만원 이상”

    공무원연금 개혁 논란 “은퇴공무원 21.1% 연금 300만원 이상”

    공무원연금 개혁 논란 “은퇴공무원 21.1% 연금 300만원 이상”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무원연금 수령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월수령액이 300만원이 넘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7일 한국납세자연맹이 입수한 공무원노조(대한민국공무원총연맹) 교육자료 동영상에 따르면 작년 10월 기준으로 공무원연금을 수령하는 은퇴 공무원 총 31만 9510명 가운데 21.1%인 6만 7542명은 매달 300만원 이상을 연금을 타갔다. 월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을 수령하는 공무원은 12만 5277명으로 39.2%를 차지했다. 또 공무원연금 수급자의 33.7%인 10만 7555명은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을 받았다. 100만원 미만 수령자는 6%에 그쳤다. 국민연금 최고수령자의 수령액은 지난 8월을 기준으로 168만원 수준이다. 납세자연맹은 또 지금까지 안전행정부와 공무원연금공단 등은 수급자의 수령액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공무원노조에는 자료를 공개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원 10명 중 8명 “소규모 학교 통폐합 반대”

    지방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에 대해 해당 학교에 몸담고 있는 교원들은 10명 가운데 8명꼴로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육부가 2012년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시행한 뒤 처음 실시한 조사에서 대다수 교원의 반대가 확인됐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전국 8학급 이하 3542개교의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설문에 응한 교원 1470명 가운데 81.8%가 소규모 학교들 간 통폐합에 반대했다. 반대 이유로는 ‘경제적 논리에 따른 일방적 통폐합’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70.5%에 이르렀다. ‘교원 수 부족으로 말미암은 교육의 질 저하’(13.2%)와 ‘교원에 대한 복지 제도 부족’(11.8%)이 뒤를 이었다. 또 학생들이 겪게 될 가장 큰 문제로 교원들은 ‘문화적 결핍 현상 심화’(33.7%)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통학’(23.1%), ‘사회성 발달 저하’(22.0%), ‘학력 저하’(18.1%) 순이었다. 이와 함께 교육부가 지난해부터 실시하는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추진’ 정책과 관련, 교원 72.8%는 ‘지원학교를 늘리면 학교 간 통폐합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반면 ‘소규모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 답변은 27.1%에 그쳤다. 김동석 교총 대변인은 “지방의 소규모 학교들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어 통폐합이 아닌 ‘학교 살리기’에 초점을 둬야 한다”며 “낙후지역 교직원 공동주택 건립, 소규모 교직원 우대 등의 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간이 죽은 후 ‘3분’ 미스터리…사후세계 존재?

    인간이 죽은 후 ‘3분’ 미스터리…사후세계 존재?

    최근 영국 사우샘프턴대학 연구팀이 이른바 '죽었다 살아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들을 심층 면접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년 간 미국, 영국 병원에서 '심박정지'(cardiac arrest)를 겪은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구는 그들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 연구가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심장이 멈추면 피를 받지 못하는 뇌 역시 30초 정도 후 기능이 정지된다. 논란은 소위 '요단강'을 건넌다는 이 시점에서 유체이탈이나 조상을 봤다는 경험자들의 다양한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뇌 기능이 정지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의학적으로 검증하기 힘든 증언이지만 '영혼'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좋은 '떡밥'인 셈이다. 연구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거의 40%가 심장이 멈춰있었던 순간에 '의식'을 느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5분의 1은 죽었다는 그 순간 평화로움을 느꼈다고 대답했으며 13%는 유체이탈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한 피실험자는 심장이 정지된 후 유체이탈해 응급실 구석에서 자신을 소생시키는 의료진의 모습을 봤다고 증언했으며 한 남자는 3분 동안 죽은 상태에서 의료진들의 움직임과 의료기기 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연구를 이끈 샘 파리나 박사는 "응답자의 증언을 분석해보면 심장이 멈춘 이후에도 최대 3분 정도는 의식이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면서 "많은 전문가들은 이를 환각이라고 말하지만 이들은 실제 벌어진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학계에서는 유체이탈 같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대체로 세포의 죽음으로 인한 뇌의 착각일 가능성에 무게감을 두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고양이 너무 자주 쓰다듬으면 사망위험↑”

    “고양이 너무 자주 쓰다듬으면 사망위험↑”

    아무리 귀여워도 반려 고양이를 지나치게 쓰다듬으면 스트레스가 심하게 쌓여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동물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고양이를 너무 자주 쓰다듬어줄 경우, 오히려 스트레스를 많이 유발시켜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고양이 보호 단체 캣츠 프로텍션(Cats Protection)에 따르면, 동물 애호가들 중 일부는 반려 고양이를 계속 안고 있거나 쓰다듬는 것이 정작 고양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무작정 귀엽다고 쓰다듬는 등 지속적으로 만지는 행위는 때에 따라 고양이의 건강을 심하게 해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캣츠 프로텍션 니키 트레보로우 매니저는 “고양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이다”라며 “사람들은 자꾸 만져주면 고양이에게 애정이 전달돼 기분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해당 행위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고양이들은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이 박탈당했다고 느껴 큰 스트레스를 받고 건강 또한 나빠질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고양이 관련 상식이 있다. 캣츠 프로텍션이 영국 내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을 대상으로 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상자의 55%는 고양이가 강아지 등 다른 종류의 동물 또는 자신 외에 다른 고양이와 함께 생활할 때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을 몰랐다. 또한 51%는 갑자기 집 안 구석구석에 고양이가 대·소변을 남기는 이유가 지금 크나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징후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이 모든 것은 무척 예민한 동물인 고양이 사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상식들이다.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고양이에게 찾아올 질환은 다양하다. 먼저 소변을 보지 못하는 방광염 등의 ‘하부요로계 질환(Feline Lower Urinary Tract Disease)’, 식욕부진으로 인한 지방간증 등이 대표적인데 고양이는 스스로 아픔을 내색하지 않으려는 습관이 있어 주인이 징후를 파악하기 어렵다. 어른 고양이의 경우는 드물지만 아직 새끼일 때 해당 질환이 발생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에 주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동물전문가들은 고양이를 기를 때 주의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지나치게 고양이를 안거나 쓰다듬지 말 것, 둘째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찾도록 내버려둘 것(고양이는 높은 곳에 여러 상황을 관망할 수 있는 곳에서 안정을 느끼는데 대표적으로 옷장 상단, 높은 선반 등이 대표 장소), 셋째 음식과 물을 충분히 공급해줄 것, 넷째 구토, 혈뇨, 의식저하 등의 증세를 보이면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려갈 것 등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고양이 너무 안아주면, 사망 가능성 높아져”

    “고양이 너무 안아주면, 사망 가능성 높아져”

    아무리 귀여워도 반려 고양이를 지나치게 쓰다듬으면 스트레스가 심하게 쌓여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동물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고양이를 너무 자주 쓰다듬어줄 경우, 오히려 스트레스를 많이 유발시켜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고양이 보호 단체 캣츠 프로텍션(Cats Protection)에 따르면, 동물 애호가들 중 일부는 반려 고양이를 계속 안고 있거나 쓰다듬는 것이 정작 고양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무작정 귀엽다고 쓰다듬는 등 지속적으로 만지는 행위는 때에 따라 고양이의 건강을 심하게 해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캣츠 프로텍션 니키 트레보로우 매니저는 “고양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이다”라며 “사람들은 자꾸 만져주면 고양이에게 애정이 전달돼 기분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해당 행위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고양이들은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이 박탈당했다고 느껴 큰 스트레스를 받고 건강 또한 나빠질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고양이 관련 상식이 있다. 캣츠 프로텍션이 영국 내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을 대상으로 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상자의 55%는 고양이가 강아지 등 다른 종류의 동물 또는 자신 외에 다른 고양이와 함께 생활할 때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을 몰랐다. 또한 51%는 갑자기 집 안 구석구석에 고양이가 대·소변을 남기는 이유가 지금 크나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징후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이 모든 것은 무척 예민한 동물인 고양이 사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상식들이다.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고양이에게 찾아올 질환은 다양하다. 먼저 소변을 보지 못하는 방광염 등의 ‘하부요로계 질환(Feline Lower Urinary Tract Disease)’, 식욕부진으로 인한 지방간증 등이 대표적인데 고양이는 스스로 아픔을 내색하지 않으려는 습관이 있어 주인이 징후를 파악하기 어렵다. 어른 고양이의 경우는 드물지만 아직 새끼일 때 해당 질환이 발생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에 주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동물전문가들은 고양이를 기를 때 주의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지나치게 고양이를 안거나 쓰다듬지 말 것, 둘째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찾도록 내버려둘 것(고양이는 높은 곳에 여러 상황을 관망할 수 있는 곳에서 안정을 느끼는데 대표적으로 옷장 상단, 높은 선반 등이 대표 장소), 셋째 음식과 물을 충분히 공급해줄 것, 넷째 구토, 혈뇨, 의식저하 등의 증세를 보이면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려갈 것 등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공무원연금 9급 30년 뒤 70만원대…충격적 조사결과

    공무원연금 9급 30년 뒤 70만원대…충격적 조사결과

    공무원연금 9급 30년 뒤 70만원대…충격적 조사결과 보니 2016년에 임용되는 7급·9급 신입 공무원이 현재 제시된 연금개혁안에 따라 30년 재직 후 받게 될 공무원연금이 각각 90만원·70만원대라는 분석이 나왔다. 머니투데이는 2일 공무원연금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신규 임용 공무원이 30년 재직후 수령할 연금액을 추산한 결과, 2016년 임용되는 9급 공무원의 월수령액은 76만원이라고 3일 보도했다. 7급 공무원의 수령액도 96만원으로 100만원에 못 미쳤다. 반면 같은 개혁안을 적용하더라도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은 210만원, 9급 공무원은 173만원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2016년에 임용된 7급·9급 공무원과 각각 114만원, 97만원의 격차가 있는 것. 이번 시뮬레이션 결과는 1996년, 2006년, 2016년에 임용된 7·9급 공무원(1호봉)이 30년을 재직하고 각각 4급과 6급으로 퇴직하는 것을 가정해 계산한 예상 연금액(대표값)이다. 현행 공무원연금 제도와 한국연금학회의 개혁안을 모두 적용해 수치를 냈다. 개혁안을 적용한 7·9급 공무원의 월 수령액이 100만원에도 못 미쳐 연금이 ‘용돈’ 수준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준 것이다. 한국연금학회가 마련한 현행 연금개혁안은 2016년을 기점으로 기여금 및 지급률이 달라진다. 2016년 이전 입사 공무원은 2026년까지 기여금을 월소득액의 7%에서 10%까지 올리고 수령액을 1.25%로 낮추는 반면, 2016년 이후 임용자는 기여금 4.5%, 수령액 1%를 적용한다. 개혁안에 따라 깎이는 수준도 재직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간에 큰 차이를 보였다.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의 경우 222만원에서 개혁안 적용 이후 210만원으로 12만원이 깎이고 9급 공무원도 현행 183만원에서 173만원으로 10만원이 줄어든다. 반면 신규 공무원은 50% 가까이 수령액이 깎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2016년 임용될 7급 공무원은 현행 177만원이지만 개혁안을 적용하면 96만원으로 81만원 가량 깎인 금액을 받는다. 9급 공무원도 현행대로 하면 140만원의 연금을 받지만 개혁안 적용 후엔 64만원이 깎여 78만원을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 허리 5㎝ 늘 때, 사망위험 9% 는다

    女 허리 5㎝ 늘 때, 사망위험 9% 는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음식조절로 체형을 관리해주지 않으면 갑작스러운 심장질환으로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BBC뉴스는 영국 심장재단(British Heart Foundation)이 제시한 관상심장병(coronary heart disease) 악화 원인과 예방법을 최근 소개했다. 국제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영국 성인 남성 1010명, 성인 여성 10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총 조사 대상자의 20%가 남자 허리 사이즈 40인치, 여자 허리 사이즈가 35인치까지는 건강상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의료전문가들의 생각은 다르다. 영국 심장재단(British Heart Foundation)은 허리사이즈가 남성은 37인치, 여성은 32인치에 도달하면 그 때부터 이를 넘기지 않도록 무척 주의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심근경색, 협심증과 같은 치명적인 관상심장병(coronary heart disease)이 찾아올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허리사이즈가 심장병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나왔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진의 환자 60만 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 조사결과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넓은 사람일수록 심장질환, 폐질환, 암 질환으로 조기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리둘레가 5㎝ 증가할 때마다 남성은 7%, 여성은 9%씩 사망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관상심장병은 과다 섭취된 지방이 혈관을 막아 유발되는 심장병으로 허리사이즈 증가로 대변되는 비만과 상당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 특히 영국인들은 한해 7만 3000명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위기의식이 부족하다고 영국 심장재단은 밝혔다. 최근 재단 조사결과를 보면, 영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치매 33%, 암 29%, 뇌졸중 6% 순이었으며 심장질환 단 2%에 불과했다. 하지만 심장재단은 사람들 대부분이 앉아있는 생활 습관, 영양 결핍, 고혈압, 비만과 같은 심장 질환 위험 인자를 안고 있기에 다른 어떤 질환보다도 심장병 예방에 신경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심장재단 마이크 냅튼 박사는 “심장은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가족과의 행복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심장을 관리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영국 심장재단이 제시한 심장건강 유지 팁 10가지다. 1. 금연2. 평균 체중 유지3. 활동적인 생활 습관 구축4. 염분 섭취 줄이기5. 하루 5회 이상 과일, 채소류 섭취6. 포화지방 섭취 금지7. 식품 구입 전 뒷면에 새겨진 영양성분 꼼꼼히 확인 8. 알코올 섭취 줄이기 9. 항상 한 끼 식사량 체크10. 40세 이상이면 정기적으로 병원 찾아 건강검진 받을 것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공무원연금 9급 30년 뒤 70만원대…충격적 조사결과 보니

    공무원연금 9급 30년 뒤 70만원대…충격적 조사결과 보니

    공무원연금 9급 30년 뒤 70만원대…충격적 조사결과 보니 2016년에 임용되는 7급·9급 신입 공무원이 현재 제시된 연금개혁안에 따라 30년 재직 후 받게 될 공무원연금이 각각 90만원·70만원대라는 분석이 나왔다. 머니투데이는 2일 공무원연금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신규 임용 공무원이 30년 재직후 수령할 연금액을 추산한 결과, 2016년 임용되는 9급 공무원의 월수령액은 76만원이라고 3일 보도했다. 7급 공무원의 수령액도 96만원으로 100만원에 못 미쳤다. 반면 같은 개혁안을 적용하더라도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은 210만원, 9급 공무원은 173만원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2016년에 임용된 7급·9급 공무원과 각각 114만원, 97만원의 격차가 있는 것. 이번 시뮬레이션 결과는 1996년, 2006년, 2016년에 임용된 7·9급 공무원(1호봉)이 30년을 재직하고 각각 4급과 6급으로 퇴직하는 것을 가정해 계산한 예상 연금액(대표값)이다. 현행 공무원연금 제도와 한국연금학회의 개혁안을 모두 적용해 수치를 냈다. 개혁안을 적용한 7·9급 공무원의 월 수령액이 100만원에도 못 미쳐 연금이 ‘용돈’ 수준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준 것이다. 한국연금학회가 마련한 현행 연금개혁안은 2016년을 기점으로 기여금 및 지급률이 달라진다. 2016년 이전 입사 공무원은 2026년까지 기여금을 월소득액의 7%에서 10%까지 올리고 수령액을 1.25%로 낮추는 반면, 2016년 이후 임용자는 기여금 4.5%, 수령액 1%를 적용한다. 개혁안에 따라 깎이는 수준도 재직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간에 큰 차이를 보였다.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의 경우 222만원에서 개혁안 적용 이후 210만원으로 12만원이 깎이고 9급 공무원도 현행 183만원에서 173만원으로 10만원이 줄어든다. 반면 신규 공무원은 50% 가까이 수령액이 깎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2016년 임용될 7급 공무원은 현행 177만원이지만 개혁안을 적용하면 96만원으로 81만원 가량 깎인 금액을 받는다. 9급 공무원도 현행대로 하면 140만원의 연금을 받지만 개혁안 적용 후엔 64만원이 깎여 78만원을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9급 30년 뒤 수령액 70만원대…조사결과 ‘충격’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9급 30년 뒤 수령액 70만원대…조사결과 ‘충격’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9급 30년 뒤 수령액 70만원대…조사결과 ‘충격’ 2016년에 임용되는 7급·9급 신입 공무원이 현재 제시된 연금개혁안에 따라 30년 재직 후 받게 될 공무원연금이 각각 90만원·70만원대라는 분석이 나왔다. 머니투데이는 2일 공무원연금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신규 임용 공무원이 30년 재직후 수령할 연금액을 추산한 결과, 2016년 임용되는 9급 공무원의 월수령액은 76만원이라고 3일 보도했다. 7급 공무원의 수령액도 96만원으로 100만원에 못 미쳤다. 반면 같은 개혁안을 적용하더라도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은 210만원, 9급 공무원은 173만원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2016년에 임용된 7급·9급 공무원과 각각 114만원, 97만원의 격차가 있는 것. 이번 시뮬레이션 결과는 1996년, 2006년, 2016년에 임용된 7·9급 공무원(1호봉)이 30년을 재직하고 각각 4급과 6급으로 퇴직하는 것을 가정해 계산한 예상 연금액(대표값)이다. 현행 공무원연금 제도와 한국연금학회의 개혁안을 모두 적용해 수치를 냈다. 개혁안을 적용한 7·9급 공무원의 월 수령액이 100만원에도 못 미쳐 연금이 ‘용돈’ 수준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준 것이다. 한국연금학회가 마련한 현행 연금개혁안은 2016년을 기점으로 기여금 및 지급률이 달라진다. 2016년 이전 입사 공무원은 2026년까지 기여금을 월소득액의 7%에서 10%까지 올리고 수령액을 1.25%로 낮추는 반면, 2016년 이후 임용자는 기여금 4.5%, 수령액 1%를 적용한다. 개혁안에 따라 깎이는 수준도 재직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간에 큰 차이를 보였다.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의 경우 222만원에서 개혁안 적용 이후 210만원으로 12만원이 깎이고 9급 공무원도 현행 183만원에서 173만원으로 10만원이 줄어든다. 반면 신규 공무원은 50% 가까이 수령액이 깎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2016년 임용될 7급 공무원은 현행 177만원이지만 개혁안을 적용하면 96만원으로 81만원 가량 깎인 금액을 받는다. 9급 공무원도 현행대로 하면 140만원의 연금을 받지만 개혁안 적용 후엔 64만원이 깎여 78만원을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남권 시·도지사 “신공항 입지 정부 조사결과 수용”

    영남권 시·도지사 “신공항 입지 정부 조사결과 수용”

    신공항 건설 입지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영남권 5개 시·도 단체장들이 정부의 입지 타당성 조사 결과를 수용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신공항 건설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부산·대구·울산시와 경남북도 등 영남권 시·도지사협의회는 2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이 같은 합의내용 등을 담은 ‘영남권 5개 시·도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협의회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김기현 울산시장, 김관용 경북지사, 홍준표 경남지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입지 선정 등 모든 절차는 국가 발전과 경제적 논리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신공항 입지 선정에서 제외된 시·도에 대규모 국책사업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합의에 따라 정부는 빠르면 올해 안에 신공항 건설 입지 타당성 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8월 김해공항이 2023년쯤 사실상 포화 상태에 이를 것이란 예측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영남권 지자체와의 합의를 거쳐 신공항 입지와 규모, 경제성 등을 검증하기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 협의회에서 이들은 물은 국한된 지역 자원이 아닌 국가 자원이자 공공재라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남부내륙철도 등 영남권 광역 철도망이 조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지역개발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함양∼울산 고속도로 등 영남권 광역도로망 확충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지방세 현실화를 위해 정부의 지방세제 개편안을 지지하고, 담뱃값 인상이 지방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홍 지사는 “신공항 문제는 지자체 사이 과열 경쟁과 정치적 갈등으로 무산된 적이 있다”면서 “서로 반목하지 말고 부족한 점을 보충해 주는 공생과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국가 전체의 백년대계를 바라보며 산업 재배치와 함께 신공항 선정 문제가 해결됐으면 한다”며 “문제를 한꺼번에 풀기보다는 단계적으로 하나씩 풀어 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국민 59.1% 찬성…반대는?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국민 59.1% 찬성…반대는?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국민 59.1% 찬성…반대는? 정부와 여당이 지금보다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안을 찬성하는 의견이 과반수를 넘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달 28~29일 전국 성인남녀 1168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안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59.1%가 ‘전반적인 연금 재정 변화를 위해 공무원 연금 개혁 찬성’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반면 22.2%는 ‘공무원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공무원 연금 개혁 반대’ 입장을 밝혔다. 16.2%는 ‘더 지켜보고 판단’, 2.5%는 ‘잘 모름’이라고 응답했다. ‘연금 개혁 찬성’ 응답은 경북권(70.3%)과 서울권(66.4%), 20대(69.2%)와 50대(62.5%), 생산/판매/서비스직(68.2%)과 자영업(67.2%)에서, ‘연금 개혁 반대’는 전라권(34.0%)과 경남권(24.7%), 40대(23.6%)와 60대 이상(22.5%), 사무/관리직(27.8%)과 전업주부(27.3%)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재환 선임연구원은 “연금 재정에 대한 위기 신호와 공무원 연금 과다 재정 지출 지적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정부 개혁안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공무원 연금 재정은 정치·사회적으로 매우 폭발력이 큰 이슈이므로 향후 구체안 등의 공론화 과정에서 여론의 주목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남녀 1168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방식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자에 기반한 비례할당 후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 인구 구성비에 기초한 가중치기법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6.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6%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로몬 향수 대표 브랜드 아프리모, ‘2014 지페어 코리아’ 전시 참가

    페로몬 향수 대표 브랜드 아프리모, ‘2014 지페어 코리아’ 전시 참가

    ‘페로몬 향수’로 유명한 페로몬 코스메틱 브랜드 아프리모가 오는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14 지페어 코리아’에 참가한다. ‘페로몬’이라는 특정 성격에도 불구하고 향수 쇼핑몰 분야 랭키닷컴 1위를 차지한 페로몬 코스매틱 브랜드인 아프리모는 이번 전시에 대해 국내 굴지의 중소기업들이 해외 마켓 진출을 계획하는 대규모 전시인 만큼, 아프리모 내부적으로도 행사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전시 참가 소견을 밝혔다. 페로몬 코스메틱 브랜드 아프리모가 참여하는 지페어 코리아는 올해 17회 째 진행 중인 대한민국 최대 중소기업 전시회로, 약 800여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는 해 마다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 맞춤 비즈니스 상담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려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람회이기도 하다. 지난 해 열린 행사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 등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여해 약 6억78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큰 영향력을 가진 박람회로 주목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아프리모(www.afrimo.co.kr)는 국내 최고의 페로몬 코스메틱 브랜드임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이 출시될 차기 아프리모 향수의 향료들을 박람회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초로 선보이고, 이를 통한 선호도 조사결과를 신제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처럼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를 실제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것은 페로몬 코스메틱 아프리모만의 특별한 제품 개발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2014 지페어 코리아에서는 이러한 아프리모의 트레이드 마크인 차기 제품 향료 블라인드 테스트를 현장에서 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14 지페어 코리아는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리 32인치 넘는 女, 심장병 사망위험↑” (연구)

    “허리 32인치 넘는 女, 심장병 사망위험↑” (연구)

    평소 꾸준한 운동과 음식조절로 체형을 관리해주지 않으면 갑작스러운 심장질환으로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BBC뉴스는 영국 심장재단(British Heart Foundation)이 제시한 관상심장병(coronary heart disease) 악화 원인과 예방법을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국제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영국 성인 남성 1010명, 성인 여성 10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총 조사 대상자의 20%가 남자 허리 사이즈 40인치, 여자 허리 사이즈가 35인치까지는 건강상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의료전문가들의 생각은 다르다. 영국 심장재단(British Heart Foundation)은 허리사이즈가 남성은 37인치, 여성은 32인치에 도달하면 그 때부터 이를 넘기지 않도록 무척 주의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심근경색, 협심증과 같은 치명적인 관상심장병(coronary heart disease)이 찾아올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허리사이즈가 심장병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나왔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진의 환자 60만 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 조사결과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넓은 사람일수록 심장질환, 폐질환, 암 질환으로 조기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리둘레가 5㎝ 증가할 때마다 남성은 7%, 여성은 9%씩 사망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관상심장병은 과다 섭취된 지방이 혈관을 막아 유발되는 심장병으로 허리사이즈 증가로 대변되는 비만과 상당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 특히 영국인들은 한해 7만 3000명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위기의식이 부족하다고 영국 심장재단은 밝혔다. 최근 재단 조사결과를 보면, 영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치매 33%, 암 29%, 뇌졸중 6% 순이었으며 심장질환 단 2%에 불과했다. 하지만 심장재단은 사람들 대부분이 앉아있는 생활 습관, 영양 결핍, 고혈압, 비만과 같은 심장 질환 위험 인자를 안고 있기에 다른 어떤 질환보다도 심장병 예방에 신경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심장재단 마이크 냅튼 박사는 “심장은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가족과의 행복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심장을 관리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영국 심장재단이 제시한 심장건강 유지 팁이다. 1. 금연2. 평균 체중 유지3. 활동적인 생활 습관 구축4. 염분 섭취 줄이기5. 하루 5회 이상 과일, 채소류 섭취6. 포화지방 섭취 금지7. 식품 구입 전 뒷면에 새겨진 영양성분 꼼꼼히 확인 8. 알코올 섭취 줄이기 9. 항상 한 끼 식사량 체크10. 40세 이상이면 정기적으로 병원 찾아 건강검진 받을 것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내가 가장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연령대는 “여성, 나이가 들수록 체중감량 시도 낮아져”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내가 가장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연령대는 “여성, 나이가 들수록 체중감량 시도 낮아져”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내가 가장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연령대는 “여성, 나이가 들수록 체중감량 시도 낮아져” 남성은 대체로 젊은 시절 뚱뚱했다가 나이가 들수록 날씬해지는 반면, 여성은 오히려 연령과 비례해 비만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성과 60대 여성의 경우, 10명 가운데 무려 4~5명이 비만일 정도로 체중 관리에 가장 소홀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3천840가구 1만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전체 성인의 연령대별 비만율은 ▲ 20대 22.4% ▲ 30대 33.2% ▲ 40대 33.7% ▲ 50대 37.3% ▲ 60대 36.3% ▲ 70대이상 33.8% 등으로 집계됐다. 나이에 따른 비만율 차이가 거의 없는 셈이다. 이 조사에서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로 정의됐다. 하지만 성별로 나눠보면 뚜렷한 연령별 추이가 드러났다. 남성의 경우 20대에 29.3% 정도였던 비만율이 30대에 47.1%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40대(41.5%)·50대(40.8%)·60대(29.3%)·70대이상(26.2%) 등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떨어졌다. 이에 비해 여성은 20대에 14.4%에 불과했던 비만율이 30대(17.9%)·40대(25.7%)·50대(33.7%)를 거쳐 60대(42.7%)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70대이상의 여성 비만율(38.6%)도 같은 연령대 남성(26.2%)보다 높았다. 허리둘레 기준 비만(남성 90㎝·여성 85㎝ 이상) 판정 결과에서도 여성의 연령과 비만 사이 연관성은 확연했다. 20대(15.6%)를 제외하면, 30대~70대이상 남성의 허리둘레 비만율은 24.4~27.9% 사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 20대 7.1% ▲ 30대 11.5% ▲ 40대 13.5% ▲ 50대 21.4% ▲ 60대 36.8% ▲ 70대이상 43.7%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높아졌다. 비만 여성 가운데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비율도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비만에 해당하는 20대 여성 10명 중 8명(81.1%)은 “최근 1년동안 살을 빼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이후 30대(74.6%)·40대(73.8%)·50대(65.9%)·60대(59.5%)·70대이상(36%)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감량 의지는 약해졌다. 비만 남성의 체중 감소 시도율은 45.4(70대이상)~61.6%(40대) 범위에서 연령과 상관없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여 연령대별 비만율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체중에 대한 인식 차이, 출산과 육아, 직장생활 여부, 운동할 수 있는 여가시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할머니가 되면 정말 뚱뚱해진다는 건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나도 운동 좀 해야겠다. 왜 이런 조사결과가 나온 걸까”,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체중감소 시도율이 낮아지는 이유가 정말 궁금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명 중 1명은 ‘온라인’으로만 친구 사귄다 (英연구)

    7명 중 1명은 ‘온라인’으로만 친구 사귄다 (英연구)

    영국인 7명 중 1명은 실제가 아닌 ‘온라인’으로만 친분관계를 맺고 유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간관계의 폭이 실생활에서 온라인으로 좁혀지고 있는 경향을 알 수 있는 통계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유럽지역 위성 광대역 통신 시스템 ‘Europasat’으로 영국인 2,000명의 인간관계 형성 및 친분유지 방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7명 중 1명은 실제로 만난 적이 없는 사람과 ‘온라인’으로만 친분 관계를 맺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조사대상자 중 글로벌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이들의 3분의 1 이상은 SNS상에서 친분을 맺은 이른바 ‘페북 친구’를 실제 생활에서 만난 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영국인들의 온라인 쇼핑습관도 함께 조사했는데 3분의 1이 넘는 37%가 ‘충동구매’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총 조사 대상자 중 일상생활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실질적인 친분관계를 맺는 경우는 4%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렇게 인간관계의 온라인 가속화가 초래할 악영향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최근 미국 뉴욕주립대학 버펄로캠퍼스 연구진은 평소 페이스북을 비롯한 온라인 SNS를 즐기는 사람일수록 사기를 당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는 개인정보 보호개념과 관련 지식이 부족한 학생층일수록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들이 사기를 목적으로 개인신상정보를 요구하는 ‘가짜 친구 신청’을 큰 의심 없이 수락한다는 것이 실험결과 밝혀졌다. 또한 미시간 주립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온라인상에서 맺어진 남녀커플은 헤어지거나 이혼에 이르는 빈도가 실제만남으로 이뤄진 커플에 비해 약 3배가량 높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온라인은 인간관계 형성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도와주는 반면, 친밀감과 신뢰감이 충분히 생길만큼의 시간적 여유까지 제공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미혼모 일수록 ‘태아 성별’ 신경 쓴다 (美연구)

    미혼모 일수록 ‘태아 성별’ 신경 쓴다 (美연구)

    미혼모나 소득수준이 낮은 여성일수록, 임신했을 때 태아의 ‘성별’이 무엇인지 더욱 신경 쓴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심리학과 연구진은 배우자 없이 홀로 아이를 가진 미혼모, 이혼 후 혼자가 된 여성, 가정형편이 어려운 여성,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저학력 여성일 경우 태아의 성별에 신경을 더욱 많이 쓴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출산을 앞둔 임신부 1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상자 중 3분의 2는 태아의 성별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고 자녀의 사회적 성 역할에 대한 기대감, 미래 양육계획에 높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징적인 것은 주로 이렇게 태아의 성별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 대부분이 저학력, 낮은 소득 수준, 미혼 또는 이혼으로 인해 홀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반면, 태아의 성별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여성들은 대부분 남성과 여성이 부모 역할을 공유해야 한다는 신념이 강한 경우가 많았다. 이들은 대개 호기심과 독립심 그리고 개방적인 생활태도를 유지하는 측면이 강했는데, 미리 태아의 성별을 알기 보다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출산 전까지 유지하려는 경향이 많았다. 또한 미리 성별을 알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갖게 될 성적 편견에 사로잡히는 것도 원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예를 들어 만일 한 여성이 미리 태아가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아동복을 비롯한 각종 유아용품을 미리 핑크색 등으로 꾸미고 아이의 환경 역시 여성적인 성향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태아의 성별을 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 여성들은 아이의 인생을 성별로 인해 미리 한계 짓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고 태아 성별을 미리 알고자 하는 여성들은 자신만의 성 역할 개념과 육아 계획을 미리 세우고자 하는 측면이 강하다는 가정을 해볼 수 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 심리학과 사라 숍페-설리번 교수는 “태아의 성별을 궁금해 하지 않는 여성들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온 남녀 간 성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려는 경향이 강했다”며 “이는 평등주의적 지향(egalitarian orientation) 관점에서 해석해 볼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미리 아이의 성별을 궁금해 하거나 또는 궁금해 하지 않는 엄마의 성향은 미래 자녀 양육 환경부터 진로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서울대생이 개발하니 대박나… ” 단 3주만에 3천단어 암기…충격!

    “서울대생이 개발하니 대박나… ” 단 3주만에 3천단어 암기…충격!

    ◈’뇌새김 워드’ 기존학습법과 차원이 다른 성적향상으로 입소문에 강남학원가 ‘발칵’ 영어교육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재미’를 컨셉트로 영어 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된 ‘뇌새김 워드’(http://www.brain-study.co.kr)가 있다. 일명 ‘이인혜 영어단어 학습기’로 알려진 뇌새김 워드가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통해 누적 사용자 150만명을 돌파할 뿐만 아니라, 200억 매출로 영어업계의 불패신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화제다. 뇌새김 워드는 서울대 출신의 교육 전문가들이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2년에 걸친 제품 준비 기간 동안 총 16만여개에 달하는 단어들을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한 단어당 30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그 중 하나를 추려내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 같은 산고 끝에 탄생한 뇌새김 워드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영단어 암기율을 얻어내 영어 업계를 놀라게 했다. 뇌새김 워드(http://www.brain-study.co.kr)는 의 위력은 지난해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평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들이 뇌새김 워드를 이용해 3주만에 한 학기 분량의 단어를 전부 암기했던 것. ◈공교육 교재로 채택된 후 드러난 놀라운 성과!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전국 40여개 각급 학교에 납품됐고, 이후 뇌새김 워드(http://www.brain-study.co.kr)를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1만9천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평균 44%의 성적 상승효과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영어1등급에 해당하는 96점 이상의 점수를 얻은 학생들도 다수 늘어나, 대학 진학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뇌새김 워드(http://www.brain-study.co.kr)는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한 상태로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중이다. 이 같은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면에는 16만여개에 달하는 단어와 단어 암기에 최적화 된 이미지를 조합해내는 방대한 작업을 이끈 위버스마인드 정성은(36) 대표의 뚝심과 열정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대 집적시스템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한 후 유명 게임회사에서 사업본부장까지 지내다 지난 2009년 전격적으로 어학기시장에 뛰어들어 위버스마인드 설립 3년만에 매출 200억원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는 이미 매출 300억원을 돌파한 상태다. 이 같은 초고속 성장은 교육업계에서는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다. 그래픽과 학습요소가 적절히 섞이지 못하면 재미와 학습능률 모두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디지털기기에 콘텐츠를 집어 넣는다고 모두 스마트 러닝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정 대표의 지론이며 이 같은 생각이 ‘뇌새김 워드(http://www.brain-study.co.kr) 탄생 아이디어의 시발점이 됐다. 2013년을 기업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정대표는 연내 뇌새김 워드교실을 정규 수업에 활용하는 학교의 수를 100개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며 신규 출시된 뇌새김 워드S를 통해 개인고객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위버스마인드는 영어 학습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특허받은 뇌새김 학습법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일간 무료로 ‘뇌새김 워드’를 이용해 볼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무료체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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