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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꽃남’ 송병준 대표, ‘굳은 표정으로 애도’

    [NOW포토] ‘꽃남’ 송병준 대표, ‘굳은 표정으로 애도’

    ’꽃보다 남자’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송병준 대표가 8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장자연(27)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한편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악녀 3인방’ 중 써니 박선자 역으로 출연했던 故장자연은 7일 오후 7시 30분 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신문NTN(분당)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아, 故장자연 애도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한채아, 故장자연 애도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배우 한채아가 故장자연의 죽음에 대한 아픈 마음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언니,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메인화면 사진을 우는 장면으로 설정했다. 또한 메인화면 상단부에는 검은 리본을 달아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한채아는 8일 오전 빈소가 차려진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가장 먼저 찾아 끝내 참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故장자연은 7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담당중인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7일 오후 7시 42분경 복층으로 된 집안의 계단 난간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은 친언니가 발견했다. 고인이 평소 우울증을 있었다는 것은 유족의 진술을 통해 알았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에는 오전 7시경 생전 마지막 작품이 된 KBS 2TV ‘꽃보다 남자’의 출연진 구혜선,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등과 제작진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사진제공=한채아 미니홈피(상단)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장자연 등 끊이지 않는 연예인 자살…사회적 파장 우려

    故장자연 등 끊이지 않는 연예인 자살…사회적 파장 우려

    지난 7일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故 장자연(27)의 죽음으로 또 한 명의 연예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국민 톱스타 최진실과 인기 탤런트 안재환의 죽음으로 연예계에 큰 충격을 남겼던 ‘자살’ 사건이 촉망받는 신인 배우의 자살로 인해 다시 한 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신예 배우 장자연의 죽음은 지난 1월 영화배우 김석균에 이어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 자살 사건이다. 지난해 톱스타 최진실, 개그맨 정선희 남편이자 탤런트 안재환 그리고 뒤를 이어 트렌스젠더 연예인 장채원, 모델 겸 연기자 김지후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이 가라앉기도 전에 또다시 연예계 자살 사건이 고개를 들고 있다. #”연예인, 외로운 직업” 최근 몇 년 간 연예인의 자살은 끊이지 않고 있다. 2005년 인기 영화배우 이은주의 자살을 둘러싼 궁금증이 풀리지 않은 숙제로 남겨진 가운데, 2007년 탤런트 정다빈 가수 유니의 자살로 연예인 자살 사건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 사채설로 목숨을 끊은 최진실, 악플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유니, 평소 우울증이 있었다는 이은주, 화려했던 연예 생활 뒤에 공백기를 견디지 못했다는 정다빈 등 여러 가지 이유들로 연예인은 목숨을 끊었다. 지난해 10월 故 최진실 빈소를 찾은 탤런트 최불암은 “연예인은 외로운 직업이다.”며 “하지만 그 외로움을 죽음으로 해결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앞으로 이런 안타까운 일이 연예계에서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후배 연예인들을 향해 충고의 말을 전했다. #연예인 자살, 모방 자살로 파장 일으켜 연예인 자살 사건은 연예계의 문제를 넘어 ‘베르테르 효과’를 일으키며 일반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작년 최진실, 안재환의 자살 이후 그들과 비슷한 방법을 선택한 모방 자살이 일반인들에게도 발생했다. 이은주, 정다빈, 유니의 죽음은 젊은 여성들의 자살율을 두배로 증가시키는 악영향까지 미쳤다. 한 교육 관계자는 “대중에게 노출된 연예인의 자살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다.”며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떠나서 인생을 넓게 봤으면 좋겠다. 인생을 살다 보면 죽고 싶을 만큼의 고비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넘어설 수 있다. 주변을 돌아보고 좁은 공간에 갇혀 고민하지 말고 세상을 넓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살은 결코 해결책이 아니다.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면 더 좋은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라며 “부정적인 생각으로 상황을 해석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故 최진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습격] ‘택시’공형진 “주진모ㆍ김승우 등 섭외 염두” (인터뷰)

    [현장습격] ‘택시’공형진 “주진모ㆍ김승우 등 섭외 염두” (인터뷰)

    지난 1월부터 tvN ‘택시’의 새 기사로 합류한 공형진. 이제 막 7회차 방송에 임하던 그였지만 누구보다 더 능숙했고 노련미가 넘치는 진행자였다. 서울신문NTN이 동행취재로 만나본 공형진에게 그의 솔직한 생각들을 들어봤다. ☆‘택시’의 매력은 무엇인가. 매회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전에 알고 있던 사람은 아는 대로 재밌다. 하지만 전에 전혀 몰랐던 사람이지만 몇 시간 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새롭게 알게 된다는 사실이 참 재밌다. ☆‘택시’를 진행하면서 힘든 점은 없는지. 현재로선 힘든 부분은 없다. 운전과 토크를 동시에 하지만 신체적으로 힘들지 않다. 워낙 이영자씨가 잘 해주시니까 함께 호흡을 맞춰서 좋게 꾸려나갈 수 있는 것 같다. 매회 녹화 때 마다 기분좋게 촬영하고 있다. ☆오늘 ‘택시’의 김서형이 초대손님인데. 부담이 없다.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김서형씨는 예전에 소속사도 같아서 친분이 있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통해 김서형씨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착하고 좋은 동생이다. 아마 그 사람도 오늘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을 것 같다.(웃음) 오늘 촬영이 기대된다. ☆연예계 마당발로 소문이 났는데 캐스팅도 하는지. 무조건 제가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만약 섭외하기 힘들다면 제가 도와드리려고 한다. 현재로선 황정민 주진모 김승우 지진희씨 등을 섭외하려고 염두해두고 있다.(웃음) ☆토크쇼 ‘박중훈쇼’가 부진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박중훈씨와 친해서가 아니라 제 생각에는 좋은 방송이라고 생각한다. 구성과 트렌드부분에서 약간 미흡한 게 전체를 다 잘못됐다고 하는 거 같다. 저는 전체적으로 무게감 있게 진행하는 ‘박중훈쇼’가 좋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습격] ‘택시’ 이영자 “토크쇼, 게스트 배려해야” (인터뷰)

    [현장습격] ‘택시’ 이영자 “토크쇼, 게스트 배려해야” (인터뷰)

    서울신문NTN이 로드토크쇼 tvN ‘택시’를 햇수로 3년째 이끌어 오고 있는 이영자를 동행취재로 만나봤다. 그녀는 방송이미지 보다 훨씬 더 섬세했고 부드러웠으며 방송인으로서의 책임감이 남다른 ‘진짜 방송인’이었다. ☆상대 MC가 김창렬에서 공형진으로 바뀌었는데. 공형진은 남자로 느껴진다.(웃음) (김)창렬이는 보듬어 주고 싶은 동생 같은 이미지라면 형진씨는 기대고 싶은 남자라는 느낌이 들 만큼 현재 잘 하고 있다. ☆다른 토크쇼와 다른 ‘택시’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밤에 진행한다는 게 큰 장점이다. 밤이 되면 사람들은 감정이 살아난다. 깊이 있는 얘기를 할 수 있다. 게스트 역시 마음 속에 있는 얘기를 많이 들려주게 된다. 우리 방송에 나와서 고민들을 너무 꺼내놔서 탈이다.(웃음) ☆본인만의 토크쇼 진행 비결은. 저 역시 게스트로 토크쇼에 나갔었기 때문에 그 심정을 잘 안다. 연예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상처도 있고 아픔도 있다. 그걸 진행자가 선을 지켜가면서 이야기를 끌어내야 서로 다치지 않는다. 일반적인 토크쇼 진행자들은 게스트에게 비수를 꼽는다. 그건 아니다. 충분히 부드럽고 유연하게 시청자가 원하는 답변들을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택시’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는 저는 항상 방송하면서 염두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상대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자.’ 게스트들이 상처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야기 속에 핵심을 집어넣되 직접적으로 공격하지 않는다. 그래야 시청자도 게스트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 특히 연예인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편하게 생각하는 거 같다. 특히 택시를 타고 진행하다보니까 본인도 연예인을 떠나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현재 ‘택시’말고 뚜렷한 방송활동이 없는데. 개그맨 개그우먼들은 양면성을 지닌 사람들이다. 남에게 보이는 면은 밝지만 실제 속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저 역시도 그럴 때가 많다. 솔직히 아직 지난해 받았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제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방송을 하는 건 시기상조라 생각한다. 차차 마음이 나아지면 앞으로 방송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습격] ‘택시’ 촬영현장을 찾아서

    [현장습격] ‘택시’ 촬영현장을 찾아서

    각종 토크쇼가 넘쳐나는 가운데 지상파도 아닌 케이블 채널의 전파를 타며 현재 77회를 넘긴 채 인기프로그램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tvN‘택시’(연출 신형관 윤세영). 로드토크쇼 ‘택시’는 지난 1월부터 기존MC 이영자와 함께 새롭게 투입된 공형진의 찰떡호흡으로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순조롭게 도시를 누비고 있다. 서울신문NTN이 ‘택시’팀의 찾았던 날은 공교롭게도 유독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 ‘꽃샘추위’를 실감케 했다. 하지만 ‘택시’를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느라 동분서주하던 스텝들의 얼굴에는 짜증은커녕 상기된 표정으로 한껏 들떠있었다. 서울 상암동 tvN 사옥 앞에서 집결한 20여명의 제작진은 오후 9시를 넘긴 시각, 초대 손님을 만나기로 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으로 향했다. 이날 ‘택시’에 승차하기로 예약된 손님은 바로 ‘막장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신애리 역의 배우 김서형. 특히 이날은 평소와 다르게 MC 이영자 공형진 역시 청담동에서 합류하기로 예정된 상태였다. 프로그램의 주인공 ‘택시’를 필두로 제작진이 타고 있는 25인승 미니버스가 그 뒤를 따랐다. 미니버스에는 위성중계기로 연결된 모니터가 설치돼 택시 안에서 펼쳐지는 모든 상황들을 체크할 수 있었다. 실제 영업용 택시를 대여해 이용하고 있다는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해 택시의 내부를 구석구석 살펴봤다. 우선 택시 내 앞좌석 뒷면과 카오디오 부분 등 총 8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다양한 앵글 화면을 제공하고 있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내 인생의 애창곡’을 위해 설치된 간이 노래방 기계와 택시 안을 환하게 비쳐주는 조명등이 빼곡하게 설치돼 있었다. 택시에 탑승할 손님을 기다리는 동안 이영자와 공형진은 제작진과 함께 당일 방송분에 대해 상의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추운 날씨에도 두 MC는 오히려 스텝들의 건강과 안위를 걱정하며 서로를 북돋아주며 파이팅을 외쳤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을 돌면서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층의 사람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진행방식의 tvN ‘택시’. 기자가 동행취재 해 본 ‘택시’의 인기요인은 독특한 콘셉트도 아니요, 유명 게스트들의 출연도 아니었다. 늦은 시각, 추운 날씨, 돌발 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들의 열정이 바로 tvN ‘택시’가 씽씽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8일 5년여만에 개최 의미

    [北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8일 5년여만에 개최 의미

    8일 열리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12기 대의원 선거와 그 뒤 한 달 안팎으로 개최되는 전체회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 구도와 향후 국가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다. 김정일의 국방위원장 재추대도 예정돼 있어 김정일 3기 체제의 시작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김 위원장의 아들 중 한 명이 대의원직에 오른다면 그를 후계자로 준비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후계자로 가기 위해 대의원은 거쳐야 할 자리다. 대의원 명단은 9일쯤 확인된다. 또 새로운 엘리트의 등장과 핵심 권력기관의 요직 인사 등 인사 정비를 통해 내부 단합과 후계체제를 대비하는 정치 이벤트의 성격도 지닌다. 김 위원장의 후계 체제 구축과 함께 2012년 강성대국에 진입하겠다는 북한으로선 세대 교체 등 지도부 진열을 정비해야 할 처지다. 박영호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6일 “3대 세습이 가시화될 수 있는 계기”라고 내다봤고 김영수 서강대 교수는 “대표성 갖는 새 대표들을 선임하고 후계체제를 준비해 새로운 체제로 국가를 끌고 나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행사”라고 풀이했다.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지난달 25일 국회 정보위에서 “3대 세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원 원장은 ‘김 위원장의 3남 정운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는 해외 언론 보도에 대해선 “회의 절차 및 등록 시기 등을 감안할 때 아직은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원격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은 북한 사회에서 최고 신임받는 엘리트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권력의 원천인 조선노동당이나 군대, 각급 정부 기관에서 고위직을 겸한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남북관계연구실장은 “어떤 연령층, 어떤 성향, 어떤 직능의 인사들이 새로 진입하는지를 보면 김정일의 향후 구상을 가늠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 달 내 열리는 당, 군 ,정에서 차관급인 부상 또는 부부상 급 인사들의 이동과 움직임도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일 위원장이 쓰러졌다 다시 일어난 뒤 열리는 첫 대규모 정치일정이란 점에서 대중행사 참여 등 일련의 행보도 주목된다. 김 위원장이 건재를 과시하고 전국적으로 대중을 동원하는 정치행사를 통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 교수는 “김 위원장의 건강을 과시하고 국가도 정상 통치되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김정일 제3기 체제의 출범”으로 해석했다. 이와 함께 유호열 고려대 교수는 “새로운 엘리트의 등장과 함께 권력 구조의 개편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김정일 1·2기는 국방위원회와 내각이 국가·사회를 이끄는 구조였는데 새로 시작되는 3기는 어떤 권력구조로 변화시킬지 주목된다는 설명이다. 지난 2003년 제11기 최고인민회의 때 김 위원장은 국방위원장으로 재추대된 바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최근 이번 선거와 관련, “대를 이어 걸출한 영도자, 희세의 정치군사가를 모시고 주체의 선군위업의 불패성을 과시하고 우리 공화국 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는 데서 역사적 이정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1일 군인 선거구인 ‘제333호 선거구’의 선거자 대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맨처음 대의원 후보자로 추대했다고 지난달 17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선거를 위해 북한 주민들을 총동원해야 하는데 경제상황이 나빠 물질적 인센티브 없이 동원하려면 긴장국면을 조성해야 한다.”면서 이 기간을 전후해서 북한측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나 군사적 성취를 과시하는 돌출 행동들이 나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용어클릭 - 북한 최고인민회의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곳으로 입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최고 주권기관이다. 1946년에 발족됐으며 ▲헌법 수정·보충 ▲법 제정 및 수정·보충 ▲대내외 정책의 기본원칙 수립 등 광범위한 권한을 갖고 있다. 대의원 선거는 보통 선거일 석 달 전에 선거일을 공시하며 선거일 3일 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투표가 이루어진다.
  • [NOW포토] 강호동 ‘세무서 일도 열심히~’

    [NOW포토] 강호동 ‘세무서 일도 열심히~’

    강호동이 4일 오전 서울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43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강남세무서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 돼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나탈리 화이트 ’Feel 충만하게~’

    [NOW포토] 나탈리 화이트 ’Feel 충만하게~’

    유튜브에 한국가요를 불러 화제를 모은 흑인소녀 나탈리 화이트(28)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소감을 전한 후 깜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명예민원봉사실장’ 강호동

    [NOW포토] ’명예민원봉사실장’ 강호동

    강호동이 4일 오전 서울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43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강남세무서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 돼 업무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UCC스타’ 나탈리 화이트, 환한 미소

    [NOW포토] ‘UCC스타’ 나탈리 화이트, 환한 미소

    유튜브에 한국가요를 불러 화제를 모은 흑인소녀 나탈리 화이트(28)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진지한 표정의’ 나탈리 화이트

    [NOW포토] ’진지한 표정의’ 나탈리 화이트

    유튜브에 한국가요를 불러 화제를 모은 흑인소녀 나탈리 화이트(28)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호동 “민원봉사실장 됐어요!”

    [NOW포토] 강호동 “민원봉사실장 됐어요!”

    강호동이 4일 오전 서울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43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강남세무서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 돼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호동 “내 명패, 너무 좋아!”

    [NOW포토] 강호동 “내 명패, 너무 좋아!”

    강호동이 4일 오전 서울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43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강남세무서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 된 가운데 자신의 명패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흑진주 나탈리, ’옆모습도 아름다워’

    [NOW포토] 흑진주 나탈리, ’옆모습도 아름다워’

    유튜브에 한국가요를 불러 화제를 모은 흑인소녀 나탈리 화이트(28)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피로회복제 같은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

    강호동 “피로회복제 같은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

    방송인 강호동이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돼 서울시 강남구 강남 세무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4일 ‘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명예봉사실장으로 위촉된 강호동은 행사가 시작하기 5분 전인 오전 10시25분께 세무서에 도착한 후 서장실로 이동해 인사를 전하고 행사에 참여했다.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서 국민들의 고충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구체적인 업무를 체험해 보겠다.”며 각오를 다짐한 그는 “최양락 선배님은 영등포에서 위촉되셨는데 선배님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납세자의 날’을 맞아 저보다 더욱 의미 있는 분이 체험해야 하는데 방송인이라는 이유로 기회를 주신 것 같아 죄송하면서 감사드린다. 피로회복제가 될 수 있는 명예민원봉사실장 강호동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가 끝나고 실무를 진행한 강호동은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해야 나라가 건강해진다. 오늘같이 특별한 날 좋은 경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민원이 들어오면 이야기를 잘 들어보고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민원실의 강호동 이름이 적힌 명패를 보자 “천하장사 트로피와 연예대상 트로피는 받아봤지만 명패는 처음 받아본다.”며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납세자의 날’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강호동을 비롯, 영화배우 손예진 박용하 탤런트 김래원 연정훈 개그맨 최양락 신봉선 등 30여 명의 인기 연예인이 위촉됐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호동, ‘납세자의 날’ 행사 참석

    [NOW포토] 강호동, ‘납세자의 날’ 행사 참석

    강호동이 4일 오전 서울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43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나탈리 화이트 ’늘씬한 몸매 뽐내며’

    [NOW포토] 나탈리 화이트 ’늘씬한 몸매 뽐내며’

    유튜브에 한국가요를 불러 화제를 모은 흑인소녀 나탈리 화이트(28)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호동, ‘세무서에서도 인기 만점’

    [NOW포토] 강호동, ‘세무서에서도 인기 만점’

    강호동이 4일 오전 서울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43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강남세무서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 된 가운데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탈리 화이트 “동방신기 ‘미로틱’이 제일 어려워”

    나탈리 화이트 “동방신기 ‘미로틱’이 제일 어려워”

    한국 가요를 부른 동영상으로 UCC 사이트 ‘유튜브’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나탈리 화이트(미국)가 “한국가요 중 동방신기 ‘미로틱’이 제일 부르기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나탈리 화이트는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 온 이후 재밌는 일들이 많아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서울은 LA처럼 편하다. 한국음식을 좋아하는데 빨리 먹고 싶다.”고 인사를 대신했다. “인터넷을 통해서 한국음악을 처음 접했다.”는 나탈리 화이트는 “대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동안 한국 TV 쇼와 음악프로그램을 많이 봤다.”며 “동방신기 ‘미로틱’를 부르는 게 가장 어려웠다. 가사가 너무 많고 박자가 빨라서 소화하기가 어려웠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한국가요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묻자 나탈리 화이트는 “한국음악은 에너지가 강하다. 특히 한국음악을 들으면 바로 춤을 추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가요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해 불러 높은 인기를 얻은 나탈리 화이트는 “한국에서 데뷔에 관한 생각은 굉장히 긍정적이다. 혹은 한국과 미국에서 합작으로 데뷔한다면 아주 좋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그룹 소녀시대 ‘Gee’를 새로운 버전으로 불러 화제가 된 나탈리 화이트는 “소녀시대는 일단 귀여운 노래로 나를 춤추게 만들었다. 바꿔 부르게 된 이유는 내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어서 바꿔 불렀다.”며 “처음 사이트에 올려놓고는 굉장히 창피해서 사이트를 열어보지도 못했는데 이후 많은 분들이 관심 있게 봐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미국인 나탈리 화이트는 전 세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한국가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른 영상을 올려 조회수 261만 건을 돌파했다. 이후 실시간 검색어 1순위에 오르며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어 내한했다. 나탈리 화이트가 출연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7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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