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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아 베이커리 폐업 “눈물이 왈칵..현재 건강상태가 최악”

    조민아 베이커리 폐업 “눈물이 왈칵..현재 건강상태가 최악”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베이커리 폐업 소식을 전했다. 조민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제 홍대 조민아 베이커리 매장 운영이 두 달 남았네요”라고 폐업을 알리며 “정신 없이 보내서 잊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외로워지거나 이따금씩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걸 보니 5년의 시간이 결코 짧진 않았나봅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현재 건강상태가 최악이라 돌아올 약속을 할 순 없지만 떠나기 전까진 제 있는 힘껏 건강하고 맛있는 행복을 위해 지금까지처럼 최선을 다할게요”라며 “끝까지 함께해요. 늘 감사했고,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조민아는 1995년 KBS ‘TV는 사랑을 싣고’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1년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발탁돼 활동을 펼쳤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했지만, 2013년부터는 베이커리를 오픈해 운영해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학 간판 대신 적성 따져 선택… 직업계高서 취업문 열어볼까

    대학 간판 대신 적성 따져 선택… 직업계高서 취업문 열어볼까

    중학교 내신 합격선 상위 20~50% 중위권, 꿈·진로 명확하다면 유리 가업 승계·미래인재 등 전형 다양 취업률 높지만 고용 질 천차만별 현장 실습 안전사고 우려는 단점10월부터 1월까지 이어지는 고교 입시 시즌이 다가오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영재고(과학고)-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일반고’ 순으로 서열화된 국내 고교 지형에서 학부모들은 아이를 어떤 학교에 보내야 대학 진학에 유리할지 주로 따진다. 하지만 “대학 나와 봐야 별것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부모라면 서열에서 조금 비켜선 ‘이 학교’에 주목해볼 만하다. 직업계고(마이스터고·특성화고)다. 과거 상업고·공업고 등 실업·전문계고였던 이 학교들은 2010년 마이스터고·특성화고 등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부활을 알렸다. 특성화고 취업률은 매년 조금씩 올라 지난해 50%를 넘겼고, 마이스터고는 2013년 이후 꾸준히 90%를 상회한다. 마이스터고는 보통 10월 22~26일 사이 원서 접수를 하고, 특성화고는 교육청별로 다르지만 대부분 11월 이후 전형이 시작된다. 내 아이도 직업계고에 보내면 좋은 선택이 될까. 직업계고의 특성과 진학을 고려할 때 따져 봐야 할 사안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꿈 확실한 중위권 학생에게 좋은 선택” 현재 전국에는 직업계고(일반고 직업반 제외)가 510곳이 있다. 마이스터고가 47곳(학생수 1만 8105명), 특성화고가 464곳(24만 9430명)이다. 세부 학과는 1021개로 다양하다. 마이스터고는 로봇·원전·항공·바이오 등 유망 산업 분야의 인력 수요에 맞춰 ‘젊은 장인’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학교와 기업이 산학 협력을 맺고 필요한 인력을 키우는 형태라서 졸업생 대부분이 탄탄한 기업에 취업한다. ‘직업계고 중 특목고’로 보면 된다. 특성화고는 경영·미디어·미용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인재를 키워 낸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모두 3년간 학비를 전액 지원한다. 조민희 서울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학관은 “인기 전공도 사회상과 유행에 따라 바뀐다”면서 “최근에는 조리와 방송·연예, 미용, 실용음악 등이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어떤 특성의 아이들이 직업계고 진학을 고려해볼 만할까. 교사 등 입시 전문가들은 우선 “진로·적성에 대한 자신의 관심사가 명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은주 이화여대 병설 미디어고 교감은 “요즘은 자유학기제(중학교 한 학기 동안 지필고사 대신 진로·적성 활동을 위주로 하는 제도) 때문에 중학생 때부터 하고 싶은 일이 분명한 아이들이 많다”면서 “꿈이 확실하다면 직업계고에 도전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또 중학교 내신 성적이 상위 40~60% 정도인 중위권 학생이라면 더 관심을 둘 만하다. 인기 특성화고의 중학교 내신 성적 합격선은 상위 20~50%로 알려졌다. 서울의 한 마이스터고 교사는 “일반고에 입학하면 보통 내신 석차가 중학교 때보다 10%쯤 떨어진다”면서 “점수에 맞춰 대학 가기에 급급하면 취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장 실습·근로 환경 미리 체크해 봐야 직업계고 입시는 크게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뉜다. 일반전형은 중학교 내신 교과 성적과 면접 등으로, 특별전형은 교육청 또는 학교가 정한 기준에 따라 신입생을 뽑는다. 특히 특별전형은 내신 성적을 전혀 보지 않고 학생부 비교과 기록과 면접만으로 뽑아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마이스터고·특성화고에 진학할 수 있다. 예컨대 가업 승계자 특별전형을 통해서는 음식점을 하는 부모의 뒤를 이을 학생이 조리학과에 진학할 수 있다. 이 밖에 미래인재, 학교장 추천,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 등이 있다. 직업계고에 진학한 뒤 전공 등이 적성에 맞지 않으면 1학년 2학기 또는 2학년 1학기가 시작하기 전 일반고 전학이 가능하다. 특성화고에 입학해도 대학 진학의 길은 열려 있다. ‘특성화고 동일계 특별전형’과 ‘재직자 특별전형’ 등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다. 동일계 특별전형은 고교 졸업 뒤 특성화고 전공과 같은 계열의 대학 학과에 수시 지원하는 전형이다. 김 교감은 “예를 들어 영상과에 다니는 학생 중에 ‘PD를 하려면 석사 학위를 따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 동일계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재직자 특별전형은 고교 졸업 뒤 기업 등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가 고교 +학생부와 면접 등을 통해 대학에 입학하는 제도다. 최보영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은 “지난해 전국 71개 대학에서 4629명을 뽑는 등 매년 선발 인원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마이스터고는 졸업 뒤 반드시 취업해야 한다. 동일계 특별전형은 지원할 수 없다. 취업이 어려운 시대라 직업계고의 장점이 부각되지만 학부모들의 우려도 여전하다. 가장 큰 걱정은 ‘고용의 질’이다. 지난해 11월 제주의 음료 공장에 현장실습 나갔던 특성화고 학생 이모군이 기계에 깔려 사망하자 서울 등 전국 특성화고들이 정원 미달 사태를 겪었다. 또 특성화고 졸업생 중 고용보험에 가입된 일자리에 취업한 비율은 2015년 58.8%에 불과했다. 특성화고의 취업률은 각 학교에 따라 편차가 크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운영하는 특성화고 포털(http://www.hifive.go.kr/)에서 학교별 정보를 확인하거나 매주 수요일마다 각 특성화고에서 운영하는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학교 현장을 둘러보면 좋다고 말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야간개장’ 성유리 “남편 안성현에게 골프 안 배워” 이유 보니..

    ‘야간개장’ 성유리 “남편 안성현에게 골프 안 배워” 이유 보니..

    ‘야간개장’ 성유리의 골프 선생님으로 프로골퍼 조민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Plus 새 예능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밤을 보내는 성유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유리는 프로골퍼 조민준에게 골프 강습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성유리는 남편인 프로골퍼 안성현에게 강습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남편은) 워낙 아마추어를 가르치지 않다 보니까 제 마음을 모르더라. 그래서 다른 프로님께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가족을 가르치는 건 쉽지 않다”며 공감했다. 서장훈은 이어 “그 전까지는 골프를 안 했냐”고 물었고, 성유리는 “골프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패널들은 “그래도 남편이 아내와 함께 골프를 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을 수도 있지 않냐”고 말했고, 성유리는 “남편이 골프를 정말 싫어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저는 이해가 된다. 농구선수였다고 결혼한 사람과 농구를 하고 싶진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유리의 골프 실력이 공개됐다. 성유리는 운동선수를 연상케 하는 포즈와는 달리, 헛스윙을 해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사진=SBS Plus ‘야간개장’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간개장’ 성유리 “남편 집 자주 비워..내가 진짜 밤의 여왕”

    ‘야간개장’ 성유리 “남편 집 자주 비워..내가 진짜 밤의 여왕”

    배우 성유리가 스스로를 ‘밤의 여왕’이라고 밝혔다. 27일 밤 8시 10분 첫 방송된 SBS플러스 신규 예능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MC 성유리의 일상이 소개됐다. 지난해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후 신혼을 즐기고 있는 성유리는 ‘야간개장’을 통해 자신의 집과 일상을 처음으로 방송에 공개했다. 성유리의 신혼집은 심플하고 모던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남편 안성현은 일 때문에 집을 비우기가 일쑤. 대신 성유리는 밍밍, 뚜뚜, 뿌잉 반려견 3마리와 함께 일상을 보냈다. “활동 시간이 주로 밤이다. 전 진짜 밤의 여왕이다”라고 스스로에 대해 설명한 성유리는 느즈막이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그의 첫 일과는 반려견에게 리코더 불어주기. 일어나자마자 리코더를 부는 것만으로도 평범하지 않은데, 그의 집에는 크기별로 다양한 리코더가 있어 시선을 모았다. 성유리는 “초등학교 때 엄마가 리코더합주단을 했다. 저와 오빠가 했는데, 제가 리코더를 좀 잘했다. 리코더신동이라고 동네에 소문났었다”며 어릴 적부터 리코더를 즐겨 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유리는 스케줄에 나갔다. 샵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예쁘게 받고,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영상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5분 정도 분량의 내레이션이었지만, 성유리는 풀세팅으로 녹음실에 갔다. 내레이션 녹음작업도 능숙하게 해냈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프로다운 성유리의 모습이 돋보였다. 이후 성유리는 골프가방을 매고 실내 골프연습장으로 향했다. 거기서 프로골퍼 조민준에게 골프강습을 받았다. “골프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는 성유리의 골프실력은 골프선수 남편이 있다는 게 무색할 정도로 초보수준이었다. 그런 그가 골프를 시작한 이유는 남편 때문이었다. 성유리는 “(남편이 골퍼라)그래서 시작한 것도 있다. 다들 제가 잘 치겠지 하는데, 이렇게 너무 못치면 예의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성유리가 골프를 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 자체가, 남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성유리는 집에 돌아와 본격적인 자신만의 ‘밤 라이프’를 시작했다. 밤 12시경, 성유리가 한 일은 ‘그림 그리기’였다. 성유리는 목탄으로 흰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동그라미가 좋다”며 동그라미를 사정없이 그렸다. 그 위에 색깔도 덧입혔다. 성유리는 “제 그림을 좋아하시는 고객님이 계시다. 전 블랙&화이트가 좋은데, 색깔을 좋아하시는 고객님을 위해 색깔을 넣었다”며 자신의 그림을 전문적으로 사는 특별한 ‘고객’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림이 거의 완성되자 성유리는 그림의 사진을 찍어 누군가에게 전송했다. 이어 “팔아봅시다”, “사기 한 번 쳐봅시다”라며 그림을 팔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그가 전화를 건 ‘고객’은 다름아닌 남편 안성현이었다. 성유리의 휴대폰 액정에는 ‘여보야’라는 애칭이 적혀 있었다. 성유리는 남편과의 통화에서 “고객님, 제가 좋은 그림이 있어서 사진 보내드렸는데 어떠세요”라며 운을 뗐다. 전화기 넘어 안성현은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라며 화답했다. 두 사람은 그림 판매자와 구매자로 상황극을 하며 알콩달콩 전화통화를 했다. ‘야간개장’의 다른 MC들은 스튜디오에서 성유리와 남편 안성현의 닭살 통화를 VCR로 지켜봤다. 특히 서장훈은 “전화해서 저걸 팔고, 얼마네 하는 게, 참 알콩달콩 하다”라며 신혼부부답게 귀여운 장난을 주고받는 성유리-안성현의 모습에 미소지었다. 이어 새벽 3시경, 성유리는 인스턴트 냉동 떡볶이를 꺼내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얼굴이 부을 까봐, 살이 찔까봐, 늦은 시간에 먹는 것을 꺼리는 보통의 여배우들과는 다른 행보였다. 요리가 간편한 인스턴트 식품인데도, 성유리는 앞치마를 착용하고 전문 요리사처럼 경건한 마음으로 요리에 돌입했다. 성유리는 “주로 인스턴트를 많이 먹게 되더라. 요리학원도 다니고 그랬는데, 그게(요리가) 잘 안되더라”며 자신의 요리실력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적힌 레시피대로 냉동 떡볶이 요리를 하던 성유리. 떡이 익는 동안 그는 갑자기 발레동작으로 스트레칭을 해서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MC 서장훈은 “원래 이러는 거냐, 웃기려고 이러는 거냐”라며 성유리의 엉뚱한 행동에 웃음 지었다. 떡볶이가 완성되자 성유리는 예쁜 그릇에 담았고, 그릇에 어울리는 테이블매트를 깔았다. 그리고 세팅이 완료되자 의자 위로 올라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인스턴트 요리라도 플레이팅에 신경쓰는 이유에 대해 성유리는 “요리를 썩 잘하지 못하는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남편에게) 예쁘게라도 차려주자 하는 마음에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유리는 “요리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요리도 하냐’, ‘예쁘게 잘 하고 드시네요’라고 댓글을 달더라. 거기에 중독된 거 같다. 예쁜 그릇에 예쁘게 플레이팅하고 먹으면 기분 좋다”라고 덧붙였다. 성유리의 말에 MC 서장훈은 “(사진을) 보시는 분들은 냉동식품인거 아나?”라고 물었다. 이에 성유리는 “(그런 내용은) 굳이 안 쓴다”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다. 드디어 취침에 드나 했더니, 이번엔 피아노에 앉아 열정적으로 피아노 연주에 나섰다. 성유리는 야간에 그림 그리고, 요리하고, 음악하고, 바쁘게 시간을 보낸 후 해가 뜰 무렵에 잠자리에 들었다. 성유리는 밤에 다양한 활동을 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그는 “제가 잠을 못자는 고민이 오랫동안 있었다. 하루가 흐지부지 끝나게 되더라. 생각을 달리해서, 밤에 활동적인 뭔가를 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겠다, 생각해서 밤에 바쁘게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밤에 일찍 자야겠단 강박관념을 없애고 나서부터,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씩 만들어가기 시작했다”라며 그림그리기 등과 같은 활동을 밤에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HC, 카누·조정 남북단일팀에 치킨 제공

    BHC, 카누·조정 남북단일팀에 치킨 제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카누·조정 남북 단일팀의 선전을 기대하며 한 업체가 치킨 후원을 했다. 8일 bhc치킨은 “6일 단일팀이 훈련 중인 충북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의 단합과 선전을 기원하고자 치킨을 깜짝 선물했다”며 “조민지 드래곤보트 국가대표 선수가 북한 선수들과 맛있는 치킨으로 친해지고 싶다는 인터뷰 내용을 보고 대한카누연맹에 제안해 선물 전달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김충현 bhc치킨 상무는 이날 “남북한 선수단이 함께 하나 돼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받았다”며 “앞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팀플레이가 중요한 종목인 만큼,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으로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북 단일팀 선수들은 “치킨처럼 고소하고 알콩달콩한 분위기 속에서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그동안 국민이 보내준 응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조민아 교통사고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한 앞 차 때문에..”

    조민아 교통사고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한 앞 차 때문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을 언급했다. 18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에 출근하면서 교통사고가 났다.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앞차 운전자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하다 골목 앞에서 갑자기 서는 바람에 버스도 같이 서다가 사고가 났다”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조민아는 이어 “버스봉을 잡고 있다가 손목이 꺾였다. 놀라서 심장이 또 불안정하게 뛰었는데 아직까지 진정이 안 된다. 큰 사고가 아니고 이만한 게 천만다행이다 생각하지만 손목이 계속 시큰하다. 할일이 태산이라 절대 다치거나 아프면 안되는데”라며 손목을 다친 사실도 언급했다. 조민아는 “운전자분들 운전 중 제발 휴대전화 사용 좀 하지 말아주세요. 심장 떨어지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조민아는 현재 자신의 이름을 단 베이커리를 운영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녀’ 25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었다” 입소문 타고 ‘장기 흥행’

    ‘마녀’ 25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었다” 입소문 타고 ‘장기 흥행’

    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과 신선한 소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마녀’가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16일 누적관객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지금껏 본적 없는 강렬한 액션 볼거리, 신예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폭발적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마녀’가 16일 오후 4시 누적관객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마녀’는 손익분기점인 230만 명 관객수를 넘어서 장기 흥행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개봉 이튿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온 ‘마녀’는 개봉 3주차 주말인 14일 160,591명, 15일 147,297명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2주차와 유사한 관객 동원력을 보여줬다. 지금껏 본적 없는 미스터리 액션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으며 새로운 액션 영화의 장을 연 ‘마녀’는 쟁쟁한 동시기 경쟁작은 물론 매주 개봉하는 국내외 신작들의 공세에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에 접어드는 7월 극장가에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것이 리셋된 ‘자윤’과 그녀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스타일의 폭발적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하며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사로잡은 ‘마녀’는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화 ‘마녀’…‘귀공자와의 첫 만남’ 본편 영상 최초 공개

    영화 ‘마녀’…‘귀공자와의 첫 만남’ 본편 영상 최초 공개

    미스터리 액션 영화 ‘마녀’가 ‘귀공자와의 첫 만남’ 본편 영상을 공개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의문의 사고로 죽은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기억을 잃은 ‘자윤’과 의문의 남자 ‘귀공자’가 기차에서 처음 만나는 장면은 유쾌한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명희’가 챙겨온 계란을 허겁지겁 먹는 ‘자윤’에게 “그래도 싸오는 사람 성의를 봐서 ‘잘 먹을게’ 한마디는 하고 처먹어”라고 말하는 명희의 대사가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이야기를 나누던 자윤과 명희 앞에 귀공자가 갑자기 등장해 “알지, 아주 잘 알지. 내가 어떻게 몰라”라며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자윤에게 건네는 말은 숨겨진 비밀을 궁금케 한다. 특히 혼란스러운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김다미와 찰진 연기를 선보인 고민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최우식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마녀’는 ‘신세계’, ‘대호’, ‘브이아이피’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신예 김다미가 모든 것이 리셋된 소녀 ‘자윤’ 역을 맡았다. 자윤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조민수와 박희순, 의문의 남자 최우식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는 누적관객수 144만 4547명을 기록해 현대 ‘앤트맨과 와스프’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세먼지’ 검색어 1위

    올 상반기 구글코리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미세먼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국 구글 사이트에서 지난해 하반기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단어를 집계한 결과 ‘미세먼지’와 영화 ‘신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영화 ‘블랙 팬서’, ‘NBA’(미국프로농구)가 차례대로 1~5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이어 ‘나 혼자 산다’, ‘조민기’, ‘외모지상주의’, ‘평창동계올림픽’, ‘토르: 라그나로크’가 뒤를 이었다. 미세먼지는 2017년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는 12위였지만 올해는 1위로 크게 순위가 올라갔다. 올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자주 발령되면서 사용자들이 미세먼지 상황을 많이 검색해 본 것으로 추정된다. ‘윤식당2’(11위), ‘나의 아저씨’(14위)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도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해 말부터 논란이 계속됐던 ‘가상화폐’는 16위였다. 인기 게임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18위), ‘야생의 땅: 듀랑고’(19위), ‘천애명월도’(20위)도 포함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마녀’ 개봉 6일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뒤집은 흥행 돌풍”

    ‘마녀’ 개봉 6일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뒤집은 흥행 돌풍”

    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과 신선한 소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마녀’가 2일 개봉 6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지금껏 본적 없는 강렬한 액션 볼거리, 신예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폭발적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만장일치 호평을 모으고 있는 ‘마녀’가 개봉 6일째인 7월 2일 오후 2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마녀’는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폭발적인 지지에 힘입어 개봉 이튿날부터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여름 극장가를 달구고 있다. 쟁쟁한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마녀’는 개봉 2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마녀’의 박훈정 감독과 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이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100만 돌파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폭발적인 액션 볼거리와 예측할 수 없이 전개되는 이야기로 짜릿한 쾌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마녀’는 개봉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을 불러모으며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 액션신 이렇게 탄생했다…액션 탄생기 공개

    ‘마녀’ 액션신 이렇게 탄생했다…액션 탄생기 공개

    영화 ‘마녀’가 배우들의 액션 트레이닝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마녀’는 한 시설에 머물던 수많은 사람들이 의문의 사고를 당한 어느 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영상에는 액션 연기에 도전한 김다미와 최우식의 트레이닝 모습이 담겨 있다. 김다미는 무표정한 얼굴로 파워풀한 액션을 선보이는 자윤 역을 맡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특히 촬영 3개월 전부터 시작한 트레이닝으로 액션신을 직접 소화하는 김다미와 최우식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촬영 현장은 속도감과 파괴력 있는 액션, 짜릿한 쾌감을 기대케 한다. ‘마녀’는 ‘신세계’, ‘대호’, ‘브이아이피’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신예 김다미가 모든 것이 리셋된 소녀 ‘자윤’ 역을 맡았다. 자윤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조민수와 박희순, 의문의 남자 최우식의 등장은 그들이 선보일 캐릭터를 궁금케 한다. 영화 ‘마녀’는 오늘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12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조민수x김다미, 영화 ‘마녀’ 오늘(27일) 개봉, 특별 관람 포인트 3가지

    조민수x김다미, 영화 ‘마녀’ 오늘(27일) 개봉, 특별 관람 포인트 3가지

    박훈정 감독 새 영화 ‘마녀’가 오늘(27일) 베일을 벗었다. 액션, 스토리, 캐릭터 등 관객을 사로잡을 ‘마녀’만의 특별 관람 포인트를 정리했다. #강렬하고 폭발적인 액션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캐릭터의 특성, 공간과 동선에 따라 세밀하게 구축된 액션은 극에 몰입도를 더하는 것은 물론 ‘마녀’만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윤’의 간결하면서 힘있는 액션, ‘귀공자’의 파괴력 있고 거침없는 액션, 후반부에 펼쳐지는 대규모 액션신은 좁은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탄력적이고 스피디한 장면으로 기존 영화와 차별화된 충격과 쾌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맨몸 액션으로 완성된 리얼한 타격감과 동작의 생생함은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다. #예측불가 스토리와 반전 ‘마녀’는 모든 기억을 잃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작 자윤 자신은 알지 못하는 그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듯한 ‘닥터 백’, ‘미스터 최’, ‘귀공자’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뒤바뀌기 시작하는 이야기는 이들의 관계와 실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자윤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부터 끊임없이 그녀 곁을 맴돌며 압박하는 정체불명의 인물들과 자윤의 팽팽한 신경전은 긴장감을 선사하며 숨을 조인다. 특히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자윤과 닥터 백, 미스터 최, 귀공자까지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결말로 이어지며 놀라운 반전으로 새로운 영화적 재미를 전할 것이다. #배우들의 열연과 폭발적 연기 시너지 ‘마녀’는 신예 김다미를 비롯한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까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와 시너지로 관객들을 압도한다. 모든 것이 리셋된 고등학생 ‘자윤’ 역 김다미는 순수함과 미스터리함을 오가는 캐릭터의 다층적인 면모를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힘있고 절제된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조민수는 서늘함과 카리스마를 지닌 ‘닥터 백’ 캐릭터를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완성해 극을 이끈다. ‘미스터 최’ 역으로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박희순은 극에 긴장감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의문의 인물 ‘귀공자’ 역 최우식은 날카롭고 차가운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마녀’는 여성 캐릭터의 향연이다”라고 전한 박희순의 말처럼 김다미와 조민수는 한국 영화계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강한 여성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모든 것이 리셋된 ‘자윤’과 그녀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스타일의 폭발적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할 영화 ‘마녀’는 이날(27일)부터 전국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영화 ‘마녀’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외유성 출장 안 간다”… 2030 청년정치 새바람

    “외유성 출장 안 간다”… 2030 청년정치 새바람

    서울시 구의원 2배 이상 늘어 “청년세대의 앞길 열어주겠다” “절대 외유성 출장을 가지 않겠습니다.”정의당 소속 임한솔(37) 서대문구의원 당선자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다짐을 했다. 같은 서대문구의원에 당선된 바른미래당 주이삭(30) 당선자도 뜻을 같이했다. 두 사람은 “구시대의 특권을 내려놓고 지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의 ‘모세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기초의회에 ‘2030 젊은피’가 대거 수혈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청년 정치’의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의원 당선자 2956명 가운데 20·30대 당선자(비례대표 포함)는 192명(6.5%)으로 집계됐다. 2898명 가운데 107명(3.7%)에 불과했던 2014년 선거 때보다 숫자와 비율이 2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서울 25개 구의 20·30대 구의원 당선자도 423명 가운데 37명(8.7%)으로, 419명 가운데 17명(4.1%)이었던 4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청년 기초의원 당선자 10명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특권 내려놓기’의 일환으로 일제히 “외유성 출장을 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의원의 외유성 출장은 기초의회의 대표적인 적폐로 지적돼 왔다. 이들은 또 ‘표결 실명제’를 도입해 기초의회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조례 청구 운동’ 지원 등을 통해 ‘친(親)주민적’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다짐했다. 어린이 안전과 청년 취업, 노약자·장애인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 밀착형’ 조례 제정에도 힘쓰기로 했다. 임 당선자는 “낡은 과거와 결별하고 젊은 정치로 구민들에게 보답하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민경(25)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의원 당선자는 “주민과의 스킨십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구의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고, 주무열(33) 민주당 관악구의원 당선자는 “청년 세대의 앞길을 열어 주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윤철 경희대 교수는 “생활정치 영역인 기초의회에서부터 새로운 청년 주체들이 만드는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면서 “기존의 정치 관행을 중단하는 것을 넘어 기성 정당을 쇄신해 새로운 정치 주체들이 진출할 수 있는 여건까지 조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조민기 딸 조윤경, 해명 “연예인 데뷔 무산? 제 꿈은..”

    조민기 딸 조윤경, 해명 “연예인 데뷔 무산? 제 꿈은..”

    故 조민기 딸 조윤경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조민기 딸 조윤경은 10일 SNS에 “저로 인해 다시금 좋지 못한 기억이 떠오르거나, 다시 부정적으로 회자할 피해자들을 위해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 그리고 원래 하던 학업에 집중하고 내년에 가게 될 대학원 박사과정을 위해 성실히 준비해가고 있었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조윤경은 “하루 아침에 (한 언론 보도로 인해) 연예인 지망생이 되었다”며 “제 꿈은 화장품을 만드는 사람이다. 출처 불분명한 이야기를 통해 전 하루아침에 TV에 나오고 싶어 했지만 무산된 사람이 돼 있었다”며 관련 보도를 반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윤경 씨가 연예계 데뷔를 계획했지만 故 조민기 씨의 성추문이 터지면서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조 씨는 “부족한 저 이지만 감사하게도 저의 유학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저 또한 제 대학원 생활 및 공부 과정에 대한 공유를 위해 브이로그를 시작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영상 편집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센스도 부족하기 때문에 관련 기획사와 몇 번의 컨택트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저의 컨텐츠는 제가 시작하고 저만의 색을 갖춘 후에 계약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스스로 생각을 바꾸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저를 향한, 또 저희 가족을 향한 쓴소리들 모두 읽어보고, 저 또한 이를 통해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해봤다”며 “사실이 아닌 도 넘은 댓글과 글들에 대해서는 이제 대처를 하려고 한다”고 악플 대응을 시사했다. 말미에서 그는 “마지막으로 이 글을 통해 또 다시 이야기 나오고 상처를 받으실 분들에게도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기는 지난 3월 사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조민기 딸 조윤경, 연예계 데뷔설에 직접 해명 “출처 불분명한 이야기”

    故 조민기 딸 조윤경, 연예계 데뷔설에 직접 해명 “출처 불분명한 이야기”

    故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10일 조윤경이 SNS를 재개, 연예계 데뷔를 앞뒀지만 아버지인 故 조민기 ‘미투’ 사건이 불거져 무산됐다는 주장에 반박했다. 이날 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 “우선 누군가의 딸로 먼저 얼굴이 알려진 저로서 아무 말 없이 SNS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이 무책임하다 판단해 이렇게 글을 쓴다. 저로 인해 다시금 좋지 못한 기억이 떠오르거나 다시 부정적으로 회자될 피해자분을 위해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원래 하던 학업에 집중하고 내년에 가게 될 대학원 박사과정을 위해 성실히 준비해가고 있었다”며 “그러나 이렇게 다시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오늘 하루아침에 연예인 지망생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조윤경은 “제 꿈은 화장품 만드는 사람은 맞다”며 “그러나 출처 불분명한 이야기를 통해 저는 하루아침에 티비에 나오고 싶어 했지만 무산된 사람이 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이지만 감사하게도 당시 제 유학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궁금해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고, 저 또한 제 대학원 생활, 공부 과정에 대한 공유를 위해 브이로그를 시작하고 싶었다. 하지만 제가 영상 편집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센스도 부족하기 때문에 관련 기획사와 몇 번의 컨택트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그렇지만 생각을 스스로 바꾸었다. 저를 향한, 또 가족을 향한 쓴소리들 모두 읽어보고, 저 또한 이를 통해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았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도 넘는 댓글과 글들에 대해선 이제 대처를 하려고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윤경은 “이 글을 통해 또다시 이야기가 나오고 상처를 받으실 분에게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앞서 TV조선 ‘별별톡쇼’ 측은 故 조민기 딸 조윤경이 한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앞두고 있었으나, 아버지인 故 조민기 ‘미투’ 사건이 터지면서 계약을 보류했다고 전한 바 있다. 조윤경은 故 조민기와 지난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월 故 조민기는 성 추문에 휩싸였고, 경찰 조사를 앞둔 3월 세상을 떠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조민기 딸, “일각의 보도 무책임... 도넘은 글에는 대처”

    故 조민기 딸, “일각의 보도 무책임... 도넘은 글에는 대처”

    배우 고(故) 조민기의 딸 윤경씨가 10일 SNS를 재개하면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악성 댓글에 대한 대처 의지 등을 밝혔다. 윤경 씨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그동안) 저로 인해 다시금 좋지 못한 기억이 떠오르거나, 다시 부정적으로 회자될 피해자들을 위해 제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 그리고 원래 하던 학업에 집중하고 내년에 가게 될 대학원 박사 과정을 위해 성실히 준비해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런데 오늘 하루아침에 (한 언론 보도로 인해) 연예인 지망생이 되어 있었다”며 “제 꿈은 화장품을 만드는 사람이다. 그러나 출처 불분명한 이야기를 통해 전 하루아침에 TV에 나오고 싶어했지만 무산된 사람이 돼 있었다”고 관련 보도를 반박했다. 한 언론 매체는 이날 윤경씨가 연예계 데뷔를 계획했지만 조민기의 성 추문이 터지면서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윤경씨는 이에 대해 “대학원 생활 및 공부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브이로그’를 시작하고 싶어 관련 기획사와 몇 번의 접촉이 있었지만 제 콘텐츠는 제가 시작하고 저만의 색을 갖춘 후에 계약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생각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저를 향한, 또 저희 가족을 향한 쓴소리들 모두 읽어보고, 저 또한 이를 통해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해봤다”며 “그러나 사실이 아닌 도 넘은 댓글과 글들에 대해서는 이제 대처를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조민기는 미투 운동 여파에 지난 3월, 성 추문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 그는 생전 딸과 함께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 역시 화제의 인물이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 박훈정 감독 “김다미, 오디션 보는 순간 ‘되겠는데?’ 느낌 왔다”

    ‘마녀’ 박훈정 감독 “김다미, 오디션 보는 순간 ‘되겠는데?’ 느낌 왔다”

    배우 김다미가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마녀’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김다미를 비롯해 배우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감독 박훈정이 참석했다. ‘마녀’로 스크린에 데뷔하게 된 김다미는 “사실 많이 얼떨떨했다. 그 당시에는 행운이라고 생각도 들었고, 행복한 마음도 컸다”며 “이와 함께 어떻게 이 역할을 잘해낼 수 있을지 부담감도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훈정 감독은 “오디션을 보던 와중에 김다미 배우가 오디션을 보러왔다. 딱 봤는데 ‘되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나중에 캐스팅 됐다고 통보했는데 반응이 미적지근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녀’는 의문의 사고 이후 기억을 잃고 살던 고등학생 자윤(김다미)에게 뜻밖의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조민기 미투 피해자, 2차 피해 호소 “‘죽이겠다’ 협박 메시지 받아”

    故 조민기 미투 피해자, 2차 피해 호소 “‘죽이겠다’ 협박 메시지 받아”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故 조민기가 세상을 떠난 뒤, ‘미투’ 피해자들이 2차 피해를 입고 있다.30일 교수 재직 시절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은 故 조민기가 세상을 떠난 지 약 3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 매체는 전날(29일)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열린 제5회 ‘이후 포럼’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자리에는 ‘성폭력 반대 청주대 연극학과 졸업생 모임’ 소속 A 씨가 참석했다. A 씨는 이날 “조민기 교수가 세상을 떠난 소식이 보도되자 피해자들이 무분별한 비난과 욕설의 대상이 됐다”며 “‘밤길 조심하라’ ‘죽이겠다’는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학환경을 만드는 건 모든 사회가 책임져야 하는 공공의 영역인데 왜 피해자에게 책임이 전가되고 죄인이 되어야 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A 씨는 “청주대학교 측에 진상규명과 전수조사를 요구했으나, 교수진들과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내부 상황을 이유로 방관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앞서 故 조민기는 지난 2월 20일,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부교수로 재직 하던 중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故 조민기는 사실을 부인했지만, 학생들 폭로가 이어지면서 경찰 조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하지만 경찰 조사를 사흘 앞둔 지난 3월 9일 숨진채 발견됐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기억을 잃은 소녀와 그녀를 찾는 사람들!…‘마녀’ 스토리 예고편

    기억을 잃은 소녀와 그녀를 찾는 사람들!…‘마녀’ 스토리 예고편

    미스터리 액션 영화 ‘마녀’의 스토리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마녀’는 한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의문의 사고를 당한 어느 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모든 기억을 잃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등장해 위기로 치닫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후 영문도 모른 채 쫓기며 혼란에 빠지는 자윤과 모든 것을 기억나게 해주겠다는 닥터 백의 존재가 그들 사이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예 김다미가 모든 것이 리셋된 소녀 ‘자윤’ 역을 맡았다. 여기에 자윤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조민수와 박희순, 의문의 남자 최우식 모습은 그 자체로 캐릭터 변신을 주목케 한다.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로 눈길을 끄는 영화 ‘마녀’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부고]

    ●한양수(자영업)태수(전 ㈜포월드 이사)천수(기아자동차 재경본부 부사장)종우(㈜투버신 대표이사)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30 ●조민성(티에스디글로벌 상무이사)미경(전 현대엠파트너스 이사)영희(웨딩인 본부장)씨 부친상 이제훈(한겨레신문 통일외교팀 선임기자)씨 장인상 김현빈(텍사스인스트루먼트 코리아 부장)씨 시부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00 ●이동춘(한국성장금융 대표)동길(유니인포 대표)동환(심팩 부사장)씨 부친상 조주현(코스모넷 대표)씨 장인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40분 (02)2258-5940 ●노영일(정읍시 미래전략사업단장)씨 모친상 2일 정읍 정다운요양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10-8467-2436 ●서재권(참전용사)씨 별세 선현(개인사업)구현(쿠쿠홈시스본부장)미현씨 부친상 이순곤(한국무역신문 광고국장)씨 장인상 2일 안양 샘병원, 발인 4일 010-7518-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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