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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 측, 고려대 입학 취소 무효 소송 제기 “사형선고와 같아”

    조민 측, 고려대 입학 취소 무효 소송 제기 “사형선고와 같아”

    조민 측 “너무나 가혹하고 부당한 처분”고려대 입학 허가가 취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 측이 고려대를 상대로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조씨의 소송대리인은 7일 조 전 장관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무나 가혹하고 부당한 처분”이라며 서울북부지법에 고려대의 입학 취소 처분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조씨 측은 “(조씨의 어머니인) 정경심 교수의 형사재판에서 문제가 된 인턴십(체험활동) 확인서 등은 고려대 입시에 제출되지 않았고, 그 활동 내용이 요약 기재된 생활기록부뿐”이라면서 “생활기록부가 입시 당락에 미친 영향이 거의 없거나 또는 그 인과관계가 판명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생활기록부를 근거로 입학을 취소하여 결과적으로 의사면허를 무효로 하는 것은 너무나 가혹하고 부당한 처분”이라고 강조했다. 또 조씨 측은 “입학취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선행돼야 할 것은 ‘지원자가 어떤 서류를 제출했는지, 그 자료들이 입학심사에 얼마나 어떻게 반영됐는지, 다른 지원자들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등”이라면서 “그런데 위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절차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어 “입학취소처리심의위원회가 살펴본 근거자료는 정 전 교수의 형사 판결문과 조민씨가 제출한 고교생활기록부가 전부”라면서 “자료의 부족으로 사실관계를 확정하기 어렵다면 심의 결과는 부정행위 입증의 부족으로 불처분 종결돼야지 그 불이익을 대상자에게 전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징계, 형사절차에서의 대원칙”이라고 했다. 고려대는 조씨가 입학할 당시의 서류를 파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씨 측은 “형사 판결문의 판시에 의하더라도 생활기록부 중 문제된 경력 기재가 모두 허위인 것은 아니므로, 고려대는 그러한 허위 부분이 당락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를 신중히 검토했어야 했는데, ‘입시에 제출된 생활기록부에 허위가 있으니 입시요강에 따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학취소한다’라는 입장을 밀어붙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처분은 조민씨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는 것으로, 그 불이익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며 “입학 취소는 조민씨의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져 버리게 하는 사형선고에 다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고려대는 이날 조씨의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입학 허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고려대는 “2010학년도 입시 전형을 위해 본교에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를 대상자로부터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법원 판결에 의하여 허위이거나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내용이 기재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부산대도 지난 5일 조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조씨는 부산지법에 입학 취소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를 신청한 상황이다.
  • 고려대, 부산대 의전원 이어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입학 취소

    고려대, 부산대 의전원 이어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입학 취소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이틀만고려대학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입학 허가를 취소했다.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이 조씨의 입학을 취소한 지 이틀만이다. 고려대는 7일 “본교는 조민 졸업생에 대한 입학허가 취소 건을 심의하기 위해 2021년 8월 20일 입학취소처리심의위원회를 구성, 관련 법률 및 고려대 규정에 따라 관련 자료의 수집 및 검토, 법률 대리인의 서류 소명 및 본인의 대면 소명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며 입학 취소 사실을 밝혔다. 이어 “2010학년도 입시 전형을 위해 본교에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를 대상자로부터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법원 판결에 의하여 허위이거나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내용이 기재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교 입학취소처리심의위원회는 고등교육법의 해당 규정 및 고려대학교 2010학년도 모집요강에 따라 2022년 2월 22일에 대상자의 입학 허가를 취소하는 것으로 심의 의결하였다”고 덧붙였다. 고려대는 2월 25일 입학 취소 처분 결재를 마쳤으며 같은 달 28일 결과 통보문을 대상자(조민)에게 발송했고, 지난달 2일 조씨가 수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부산대는 지난 5일 조씨의 2015학년도 의전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신입생 모집요강에 ‘허위서류를 제출하면 입학을 취소한다’고 명시한 점과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이 위조 또는 허위라는 법원 판결을 들면서 “신입생 모집요강에 따라 입학취소를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 전 장관은 부산대 결정에 대해 집행정지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 조씨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를 졸업한 뒤 부산대 의전원에 진학해 지난해 1월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보건복지부도 조씨의 의사면허 취소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 [속보]고려대, 조민 입학 취소 결정

    [속보]고려대, 조민 입학 취소 결정

    고려대학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딸인 조민씨의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해 입학을 취소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부산대학교는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을 취소한 바 있다.
  • 법원,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 집행정지 15일 첫 심문

    부산지법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집행정지 신청과 관련, 첫 심문을 오는 15일 부산지법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소송대리인은 법무법인 공존과 법무법인 정인이 맡았. 조 씨는 5일 오후 2015학년도 의전원 입학 취소결정이 나오자  대리인을 통해  입학취소 결정 효력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조 전 장관도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대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의 자체조사 결과에 의하면 경력 및 표창장이 입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당락에 전혀 영향이 없는 경력기재를 근거로 입학허가를 취소하고,결과적으로 의사면허를 무효로 하는 것은 너무나 가혹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부산대는 학칙, 2015년 당시 의전원 신입생 모집요강, 행정기본법 등을 근거로 조 씨의 입학 취소를 결정했다.
  • [사설] 조국 딸 ‘입학취소’ 확정, 갈등 접고 미래로 나아가야

    [사설] 조국 딸 ‘입학취소’ 확정, 갈등 접고 미래로 나아가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이 어제 조국 전 법무장관 딸 조민씨의 입학을 취소하는 최종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1월 의사고시에 합격한 뒤 서울 모 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마친 조씨는 의전원 입학이 취소되면서 의사 면허도 무효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월 대법원이 조씨가 대학입시 등에 활용한 7가지 인턴 활동 확인서를 모두 허위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입학 취소는 당연한 수순이었다. ‘조국 사태’의 도화선이 됐던 조 전 장관 자녀 표창장 위조 사건은 이로써 일단락됐다. ‘조국 사태’는 조 전 장관 일가의 불행에만 그치지 않는다. 입시는 공정해야 한다고 믿는 국민들은 물론 사회 전체에 큰 생채기를 남겼다. 이날도 부산대 앞에서는 조 전 장관 지지 및 반대 집회가 열렸다. 지난 2년간 우리 사회는 조 전 장관 찬반 두 쪽으로 나뉘어 극심한 정치적ㆍ사회적 대립을 겪어 왔다. 조 전 장관은 부산대 결정에 대한 집행정지신청을 곧바로 법원에 냈다. 하지만 지난 1월 27일 대법원은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해 징역 4년의 원심을 확정했다. 사법부가 ‘조국 일가 비리’에 유죄라는 최종 판단을 내렸다면 부산대는 조국 딸의 의전원 입학을 취소함으로써 입시 부정을 일삼는 이들의 설 자리가 없도록 철퇴를 내렸다. 조민씨의 입학 취소는 공공의 이해관계를 다루는 공직자에 대한 도덕성 검증이 보다 철저하게 이뤄지는 계기가 돼야 한다. 공직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의 도덕성ㆍ불법성까지 엄격하게 살펴 ‘공정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도 확인됐다. 부산대의 최종 판단이 나온 만큼 소모적인 갈등과 대립을 접고 이제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조국 일가 또한 대법원 판결에 이은 부산대 결정에 승복하고 잘못을 사과하기 바란다.
  • ‘조국 딸’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조국, 집행정지 신청

    ‘조국 딸’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조국, 집행정지 신청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됐다. 부산대는 5일 대학본부 교무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교무회의에는 총장을 비롯해 단과대학 학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부 요청에 따라 부산대가 조사에 착수한 지 1년여 만에 내놓은 최종 결론이다. 조 전 장관은 이날 곧바로 부산대 결정에 대한 집행정지신청을 법원에 내면서 향후 법정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부산대 측은 이날 교무회의 직후 “부산대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는 봉사활동 경력과 동양대 총장 표창장이 주요 합격요인이 아니라는 조사결과를 제출했지만, 당시 부산대 신입생 모집요강은 허위서류를 제출하면 입학을 취소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이 위조 또는 허위라는 법원 판결이 내려졌으므로 모집요강에 따라 입학취소를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시요강은 공적 약속이므로 대학 스스로 이를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부산대는 앞서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 조사를 거쳐 지난해 8월 24일 조씨에 대한 입학취소 예비행정처분을 내렸다. 조씨가 낸 제출 서류 중 동양대 인턴, KIST 인턴, 동양대 보조연구원 경력 등 기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된다는 취지였다. 부산대는 지난 1월 예비처분에 대한 본인 소명을 듣기 위한 비공개 청문에 들어가 지난달 초 절차를 마무리했다. 대법원은 지난 1월 27일 조씨의 어머니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한 입시비리 혐의와 관련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 ‘7대 스펙’을 모두 허위라고 판결했다. 부산대 결정은 향후 조씨 의사 면허 취소 여부와 고려대 입학 취소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보건복지부는 의사면허 취소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교육부에서 입학 취소 통보가 오면 장관이 직권으로 의사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고 했다. 의전원 입학이 무효가 되면 후행적으로 일어난 의사면허 취득 요건에 하자가 생겨 복지부가 직권으로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추후 한 달 이상 관련 청문을 진행할 전망이다. 부산대 처분과 관련해 조 전 장관은 이날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에 냈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대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의 자체조사 결과에 의하면 경력 및 표창장이 입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당락에 영향이 없는 경력기재를 근거로 입학허가를 취소하고, 결과적으로 의사면허를 무효로 하는 것은 너무나 가혹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조씨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를 졸업한 뒤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2021년 1월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이날 부산대 정문 앞에서는 조씨 입학 취소와 관련한 찬반 집회가 열렸다.
  • 조국 “가족 전체가 시련과 환란 상태”

    조국 “가족 전체가 시련과 환란 상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3시 공개된 자신의 책 ‘가불 선진국’ 북토크에서 “저는 물론이고 저희 가족 전체가 시련과 환란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바로 이 시간에 부산대는 교무회의를 열어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전격 취소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출판사 메디치미디어가 유튜브 채널에 올린 북토크를 통해 “목에 칼을 차고, 발에 족쇄를 차고 있는 상황이라서 아직 터널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고통을 잊기 위해 (책을) 썼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을 두고 “대한민국 역사에서 처음 있는 시도”라며 “검찰공화국을 넘어서 검찰왕국을 만들겠다는 식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이어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이 되기 전 인사 검증 당시를 돌아보며 “검찰총장 후보 중에서 윤석열 후보가 검찰 개혁에 가장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했다”면서 “아무도 당시 윤석열 검사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몰랐던 것 같다”고 꼬집었다. 1시간 20분가량 진행된 북토크는 ‘가불 선진국’ 출간 직전인 지난달 23일 메디치미디어 사옥 스튜디오에서 녹화된 것이다. 메디치미디어는 “대면 북토크를 하려고 했으나 코로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온라인 북토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허백윤 기자
  • 부산대, 조국 딸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 曺 “너무 가혹, 집행정지 신청”(종합)

    부산대, 조국 딸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 曺 “너무 가혹, 집행정지 신청”(종합)

    대학 “입시요강은 공적 약속…준수가 중요”조씨 허위서류 제출 논란 조사 착수 1년만의사 면허·고려대 입학 취소에 영향 미칠듯조국, SNS “당락 전혀 영향 없는 경력기재근거로 입학허가·의사면허 취소 너무 가혹”대법, 1월 정경심에 입시비리 혐의 실형 확정입시비리 의혹에 휩싸였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이 결국 취소됐다. 부산대의 이번 결정은 향후 조씨 의사 면허 취소 여부와 고려대 입학 취소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의사 면허 취소 권한은 보건복지부에 있기 때문에 부산대가 이날 조씨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리더라도 의사 면허 취소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1월 동양대 PC에 대해 증거 능력을 인정해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게 자녀입시 비리 등과 관련한 혐의를 인정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조 전 장관 측은 이에 반발해 부산대의 입학취소결정의 효력을 정지하는 집행정지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조민 제출 서류, 기재사항과 사실 달라”“입학취소문, 당사자에 서면 발송할 것” 부산대는 5일 오후 대학본부 교무회에서 관련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교무회의 결과는 조씨의 허위 서류 제출 논란이 불거진 이후 교육부 요청에 따라 부산대가 조사에 착수한 지 1년여 만에 내놓은 최종 결론이다. 이날 교무회의에는 총장을 비롯해 단과대학 학장, 대학본부 보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대 관계자는 교무회의 직후 “대학이 발표한 입시요강은 공적 약속이므로 대학 스스로 이를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종 입학 취소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취소 예정 처분’을 내놓을 때도 “2015학년도 의전원 신입생 모집 요강에 ‘기재사항과 제출 서류가 다르면 불합격 처리한다’는 조항이 있는데, 조씨가 제출한 (의전원 신입생 모집 관련) 서류의 기재사항이 사실과 달랐다”고 지적했다. 부산대 측은 “모집 요강은 당시 고등교육법과 학칙에 의해 학생들이 준수해야 하며 부산대는 이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학 측은 또 “입학취소처분 결정문은 이날 법률대리인에게 유선으로 우선 통지했으며, 당사자와 법률 대리인에게 서면으로도 발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의전원 학위 취소시 의사면허 취소↑복지부 “교육부 입학취소 통보하면장관 직권으로 의사면허 취소가능” 부산대는 지난해 8월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공정위) 자체조사 결과서, 정경심 교수의 항소심 판결, 소관 부서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조씨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예정 처분’ 했다. 이후 조씨 본인에게 소명 기회를 주는 청문 절차에 들어갔고, 올해 3월 외부인사인 청문주재자가 청문의견서를 대학본부에 제출하면서 청문과 관련한 절차도 모두 끝났다. 부산대가 교무회의 결과를 공문으로 보내면 복지부는 3주 이내에 본인 의견을 청취한 뒤 행정절차법에 따라 면허 취소 처분을 내리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시험에 합격해 의사면허가 발급됐더라도 의과대학이나 의전원을 졸업하지 못하거나 학위가 취소되면 의사면허 자격요건에 흠결이 발생하기 때문에 의사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실제 보건복지부도 조씨의 의사면허 취소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교육부에서 입학 취소 통보가 오면 장관이 직권으로 의사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전원 입학이 무효가 되면 후행적으로 일어난 의사면허 취득 요건에 하자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복지부에서 직권으로 면허를 취소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부산대가 청문 절차를 거쳐 입학 취소를 최종 결정했듯이 복지부도 당사자인 조씨를 상대로 청문을 진행해야 한다. 행정절차법에 따라 면허 취소 처분 사전 통지와 의견 청취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데 한 달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부산대가 취소 결정을 하기까지 7∼8개월이 걸렸는데 의사면허 취소 절차는 그것보다는 덜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조씨가 부산대와 복지부를 상대로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하면 본안 소송까지 거치게 된다. 이날 부산대 정문 앞에서는 조씨 입학 취소와 관련한 찬반 집회가 열렸다.조국 “조민에 의사면허 취소 가혹,공익 비해 불이익 매우 크고 중대” 이에 대해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조민씨의 소송 대리인은 4월 5일자 부산대의 입학취소결정에 대해 본안판결확정일까지 그 효력을 정지하는 집행정지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이 올린 보도자료에는 “부산대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의 자체조사결과서에 따르면 문제된 이 사건 경력 및 표창장이 입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조씨가 1단계 서류전형에서 공인영어성적이 우수해 통과했고 2단계 면접전형은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락에 전혀 영향이 없는 경력기재를 근거로 입학허가를 취소하고 결과적으로 의사면허를 무효로 하는 것은 신청인(조민)에게 너무나 가혹한 처분”이라면서 “이 사건 처분으로 실현되는 공익에 비교하여 신청인이 입게 될 불이익은 매우 크고 중대하다”고 반박했다. 조 전 장관 측은 “만약 이 사건 처분의 효력이 정지되지 않는다면 신청인에 대한 의사면허 취소로 신청인은 더 이상 현 근무 병원에서 의사로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고 호소했다. 조 전 장관 측은 “부산대는 ‘조민 지원자가 4개의 경력을 지원서에 기재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표창장만 제출했다’고 확인했고 ‘문제된 경력을 기재하지 않았거나 표창장을 제출하지 않았다면 불합격했을 것이라는 논리는 타당하지 않다’는 것이 자체조사결과”라고 주장했다.대법, 정경심 재판서 PC 증거로 인정정경심측 “위법한 압수 증거능력 없어” 대법원은 지난달 정 전 교수의 별도 입시비리 혐의 상고심에서 “이 사건 PC는 동양대 관계자가 동양대에서 공용으로 사용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처리할 것을 전제로 3년 가까이 보관한 것”이라며 동양대 PC의 증거능력을 인정했다. 정 전 교수는 지난달 27일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1·2심에 이어 상고심에서도 유죄로 인정돼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당시 정 전 교수의 업무방해,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 위반, 사기, 보조금관리법 위반, 증거인멸·증거은닉 교사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또 정 전 교수의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 이는 이른바 ‘조국 사태’로 검찰이 2019년 8월 강제 수사에 착수한 지 약 2년 5개월 만에 나온 대법원의 확정판결이었다. 재판부는 1·2심과 마찬가지로 검찰이 동양대 조교에게서 임의제출받은 강사휴게실 PC의 증거능력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검찰이 위법한 방식으로 PC를 압수해 증거능력이 없다는 정 전 교수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정경심, 징역 4년 실형 확정 정 전 교수는 딸 조민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하고 조씨의 입시에 부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업무방해 등)와 2차 전지 업체 WFM 관련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함으로써 재산상 이익을 얻은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 총 15가지 죄명으로 기소됐다. 1심은 정 전 교수의 혐의 가운데 상당 부분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4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1억 4000여만원을 선고했다. 2심 역시 자녀 입시비리 혐의 전부를 유죄로 판단하고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을 유지했다. 다만 2심 재판부는 WFM 관련 미공개 정보를 취득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 가운데 일부를 무죄로 보는 등 1심과 일부 판단을 달리해 벌금과 추징금을 각각 5000만원과 1000여만원으로 줄였다.재판부 “조민 7대 스펙 모두 허위” 재판부는 입시비리 논란의 핵심이었던 조민씨의 이른바 ‘7대 스펙’을 모두 허위라고 판단했다. 조씨의 7대 스펙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확인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동양대 어학원 교육원 보조연구원 활동, 부산 아쿠아팰리스호텔 인턴확인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확인서,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인턴확인서,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확인서 등이다. 이 가운데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 활동·논문 등 4개 스펙은 고교 생활기록부에 담겨 조씨가 고려대에 입학할 때 활용됐다. 조씨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를 졸업한 뒤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지난해 1월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부산대는 지난해 8월 ‘7대 스펙’을 모두 허위로 판단한 정 전 교수의 2심 판결 등을 검토한 뒤 조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했었다. 1·2심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해왔던 정 전 교수는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 [속보] 부산대, 조국 딸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조국 “집행정지 신청”

    [속보] 부산대, 조국 딸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조국 “집행정지 신청”

    조씨 허위서류 제출 논란 조사 착수 1년만의사 면허·고려대 입학 취소에 영향 미칠듯입시비리 의혹에 휩싸였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이 결국 취소됐다. 부산대의 이번 결정은 향후 조씨 의사 면허 취소 여부와 고려대 입학 취소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의사 면허 취소 권한은 보건복지부에 있기 때문에 부산대가 이날 조씨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리더라도 의사 면허 취소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1월 동양대 PC에 대해 증거 능력을 인정해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게 자녀입시 비리 등과 관련한 혐의를 인정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조 전 장관 측은 이번 부산대 결정에 반발해 부산대의 입학취소결정 효력을 정지하는 집행정지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의전원 학위 취소시 의사면허 취소가능 부산대는 5일 오후 대학본부 교무회에서 관련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무회의에는 총장을 비롯해 단과대학 학장, 대학본부 보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교무회의 결과는 조씨의 허위 서류 제출 논란이 불거진 이후 교육부 요청에 따라 부산대가 조사에 착수한 지 1년여 만에 내놓은 최종 결론이다. 부산대는 지난해 8월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공정위) 자체조사 결과서, 정경심 교수의 항소심 판결, 소관 부서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조씨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예정 처분’ 했다. 이후 조씨 본인에게 소명 기회를 주는 청문 절차에 들어갔고, 올해 3월 외부인사인 청문주재자가 청문의견서를 대학본부에 제출하면서 청문과 관련한 절차도 모두 끝났다. 부산대가 교무회의 결과를 공문으로 보내면 복지부는 3주 이내에 본인 의견을 청취한 뒤 행정절차법에 따라 면허 취소 처분을 내리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시험에 합격해 의사면허가 발급됐더라도 의과대학이나 의전원을 졸업하지 못하거나 학위가 취소되면 의사면허 자격요건에 흠결이 발생하기 때문에 의사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다만, 조씨가 부산대와 복지부를 상대로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하면 본안 소송까지 거치게 된다. 이날 부산대 정문 앞에서는 조씨 입학 취소와 관련한 찬반 집회가 열렸다.조국, 페북에 “가혹한 처분, 불이익 매우 크고 중대” 이에 대해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민씨의 소송 대리인은 4월 5일자 부산대의 입학취소결정에 대해 본안판결확정일까지 그 효력을 정지하는 집행정지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부산대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의 자체조사결과서에 따르면 문제된 이 사건 경력 및 표창장이 입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조씨가 1단계 서류전형에서 공인영어성적이 우수했고 2단계 면접전형이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락에 전혀 영향이 없는 경력기재를 근거로 입학허가를 취소하고 결과적으로 의사면허를 무효로 하는 것은 신청인에게 너무나 가혹한 처분”이라면서 “이 사건 처분으로 실현되는 공익에 비교하여 신청인이 입게 될 불이익은 매우 크고 중대하다”고 반박했다. 조 전 장관 측은 “만약 이 사건 처분의 효력이 정지되지 않는다면 신청인에 대한 의사면허 취소로 신청인은 더 이상 현 근무 병원에서 의사로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고 호소했다.재판부 “조민 7대 스펙 모두 허위” 재판부는 입시비리 논란의 핵심이었던 조민씨의 이른바 ‘7대 스펙’을 모두 허위라고 판단했다. 조씨의 7대 스펙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확인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동양대 어학원 교육원 보조연구원 활동, 부산 아쿠아팰리스호텔 인턴확인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확인서,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인턴확인서,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확인서 등이다. 이 가운데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 활동·논문 등 4개 스펙은 고교 생활기록부에 담겨 조씨가 고려대에 입학할 때 활용됐다. 조씨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를 졸업한 뒤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지난해 1월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부산대는 지난해 8월 ‘7대 스펙’을 모두 허위로 판단한 정 전 교수의 2심 판결 등을 검토한 뒤 조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했었다.  1·2심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해왔던 정 전 교수는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 부산대,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 ...의사 면허도 취소 될듯

    부산대,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 ...의사 면허도 취소 될듯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이 취소됐다. 부산대는 5일 오후 교무회의를 열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씨의 의전원 입학 취소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교무회의는 조씨의 입학 취소를 결정하는 마지막 절차다. 이날 교무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차재인 총장을 비롯해 단과대학 학장, 대학본부 보직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대는 지난해 8월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의 ‘자체조사결과서’와 정경심 교수의 항소심 판결, 소관 부서 의견 등을 검토했다. 입학 공정관리위원회는 당시 조씨의 입시서류를 전수조사하고 분석한 후 ‘봉사활동 경력과 동양대 총장 표창장이 주요 합격요인이 아니다’라는 조사결과를 내놓았다. 하지만 대학본부는“ 2015년학년도 의전원 신입생 모집요강은 허위서류를 제출하면 입학을 취소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이 위조 또는 허위라는 법원 판결이 내려졌으므로 신입생 모집요강에 따라 입학취소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후 부산대는 조씨의 의견 청취 등을 위한 청문회를 지난 1월20일, 2월25일 등 2차례 비공개로 개최했다. 청문은 대학이 처분을 내리기 전에 당사자 등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제출 증거를 조사하는 절차이다. 부산대는 공정성을 기하고자 외부인사를 청문주재자로 정하고 청문 절차를 진행했다. 최근 청문주재자가 청문의견서를 대학본부에 제출했으며, 이어 이날 교무회의가 열려 조씨의 의전 입학취소를 결정했다. 이번 취소 결정으로 조씨가 취득한 의사면허도 취소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의사 자격 국가시험에 합격해 면허가 발급됐더라도 의과대학이나 의전원을 졸업하지 못하거나 학위가 취소되면 의사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의사 면허 취소까지는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의사 면허 취소 처분은 보건복지부 소관이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가 부산대에서 입학 취소 공문을 받으면 3주 이내에 본인 의견을 청취한뒤 면허 취소 처분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조씨가 부산대나 복지부를 상대로 면허 취소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하면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 입학 취소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대 관계자는 “대학이 발표한 입시요강은 공적 약속이므로 대학 스스로 이를 준수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최종 입학 취소 결정 이유를 밝혔다. 대학측은 또 “입학취소처분 결정문은 이날 법률대리인에게 유선으로 우선 통지했으며, 당사자와 법률 대리인에게 서면으로도 발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부산대 정문 앞에서는 조씨 입학 취소와 관련한 찬반 집회가 열렸다.
  • “디지털성범죄 예방·대처법, ‘디클’에서 배워요”

    “디지털성범죄 예방·대처법, ‘디클’에서 배워요”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기반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공간이 만들어진다. 여성가족부는 6일부터 ‘디클’ 홈페이지를 시범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디클은 ‘성범죄가 없는 디지털세상, 디지털세상을 클린하게’의 줄임말로,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공간이다. 새달 2일부터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클은 초·중·고등학생별 접속 화면을 구분해,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들이 온라인 그루밍, 불법 촬영 및 비동의 유포, 딥페이크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성범죄를 이해하고, 예방·대응법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웹드라마와 고민상담소 등의 형식을 차용했다고 여가부는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2020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는 10대(24.2%)와 20대(21.2%)가 가장 많았다. 또 2020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등 피해자는 전년보다 7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민경 여가부 양성평등조직혁신추진단장은 “디지털 성범죄 유형이 다양해지고, 아동·청소년의 디지털성범죄 피해사례가 늘어나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디클’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 공간으로 확대·개편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디지털 매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대,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 다음달 5일 결정

    부산대,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 다음달 5일 결정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에 대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여부가 다음달 5일 열리는 교무회의에서 심의 된다. 부산대는 22일 오후 교무회의를 열고 조씨의 의전원 예비행정처분의 청문절차 후속조치인 입학취소 관련, 심의가 다음달 5일 교무회의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교무회의는 차정인 부산대 총장 주재로 열렸으며, 각 단과대학장, 기획처장, 교무처장 등 보직 교수가 참석한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조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청문의견서가 대학본부에 제출됐었다. 조씨에 대한 청문회는 지난 1월20일, 2월25일 등 2차례 비공개로 열렸다. 학교 측은 청문의견서 검토 후  교무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 부산대 조국 딸 ‘입학취소‘ 청문 절차 종료…대학 결정만 남아

    부산대 조국 딸 ‘입학취소‘ 청문 절차 종료…대학 결정만 남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에 대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예비행정처분 청문 절차가 모두 끝났다. 부산대는 청문주재자가 지난 8일 청문의견서를 대학본부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학본부 관계자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제출된 청문의견서 등을 충분히 검토한 후, 대학 내 심의 절차와 과정을 거쳐 최종 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출된) 청문의견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부산대는 총장이 주재하고 각 단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하는 교무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부산대는 최종 결과를 조민씨에게 고지할 예정이다 교무회의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본부 관계자는 “최종 결정이 나오는 시점은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 조국 딸 부산대 입학취소 청문회 절차 완료…3월 결론 전망

    조국 딸 부산대 입학취소 청문회 절차 완료…3월 결론 전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관련 청문회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조민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시비리 관련 논란이 이달 중으로 결론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대는 청문주재자가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 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8일 청문의견서를 대학본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대학본부에서 행정절차법에 따라 제출된 청문의견서 등을 충분히 검토한 후, 대학 내 심의 절차와 과정을 거쳐 입학취소 여부와 관련한 최종 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청문의견서의 내용은 현재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조민씨에 대한 청문회는 올 1월과 2월 총 2번 이뤄졌으며, 모두 조민씨의 법률대리인이 출석해 의견을 진술했다. 청문은 대학본부가 처분을 내리기 전에 당사자 등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제출 증거를 조사하는 절차다. 청문주재자가 당사자 진술과 자료 제출 등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판단하면 절차를 종결하고 청문 주재 의견서를 대학본부에 제출한다. 앞서 부산대는 외부인을 청문주재자로 정하고, 청문 내용과 횟수·일정 등을 전적으로 청문주재자에게 맡겨 청문 절차를 진행해왔다. 부산대는 청문의견서를 토대로 입학 취소 예비행정처분 여부를 최종 결정해 조민씨에게 고지할 예정이다.
  • ‘일베‘에서 조국 전 장관 딸 모욕한 30대에 벌금 100만원

    ‘일베‘에서 조국 전 장관 딸 모욕한 30대에 벌금 100만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을 성적으로 모욕하는 글을 지난 2020년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올린 30대 남성에게 벌금 100만원이 선고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1단독 조상은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지난 17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검찰과 피고인 모두 항소하지 않아 확정됐다. 조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0년 5월 21일 ‘일베’에 조 전 장관의 딸을 성적으로 모욕하는 글을 올렸다가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되자 이에 반발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A씨는 해당 글에서 조 전 장관의 딸인 조민씨와 자신이 초등학교 동창생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를 포함한 글 내용은 사실무근이었다. A씨는 경기도의 한 사무실에서 일베에 접속해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의 글이 게시되고서 몇달 뒤 조 전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제 딸에 대해 구역질 나는 성적 허위사실과 모욕 글을 쏟아낸 일베 회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또 다른 다수 일베 회원의 유사한 범죄행위가 포착돼 형사고소가 추가로 이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 부산대, 조민 입학취소 2차 청문회 25일 개최...비공개 진행

    부산대, 조민 입학취소 2차 청문회 25일 개최...비공개 진행

    부산대는 코로나 방역 관련으로 연기했던 조민씨에 대한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2차 청문회를 오는 25일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번 청문을 통해 조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인것으로 전해졌다. 대학측에 따르면 청문회는 부산대 교내에서 열릴 예정이며 세부적인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 대학당국은 지난 16일 조씨와 법률대리인 등에게 청문 실시통지서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조씨의 청문회 참석 여부는 알수 없으며 청문회 이후의 일정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전적으로 청문 주재자가 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청문주재자가 의견진술,증거조사,자료 제출,법적 검토 등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판단하면 청문절차를 종결할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청문조서,청문주재 의견서 등 관계 서류를 대학본부에 제출하게 된다. 대학본부는 청문 결과를 토대로 최종 결정을 내린 후 당사자인 조씨에게 고지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지난달 20일 조씨 측 법률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청문을 했으며 지난해 8월 24일 조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예비 행정처분을 내렸다.
  • “조국에 재판부 편파적, 증거 인정 안 해” 검찰 기피 신청, 법원서 기각(종합)

    “조국에 재판부 편파적, 증거 인정 안 해” 검찰 기피 신청, 법원서 기각(종합)

    법원 “불공정 재판할 객관적 사정 없어 보여”검찰, 14일 기피 신청…“편파적 결론 후 재판” 재판부 동양대 PC 증거능력 배척에 반발재판부 “검찰이 위법한 방식으로 PC 압수”대법, 동양대 PC 증거 능력 인정…정경심 실형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 혐의 사건 담당 재판부가 편파적인 재판을 한다며 재판부 교체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가 조 전 장관에 불리한 동양대 PC과 조 전 장관 서재의 PC에 대한 증거 능력을 정 전 교수의 주장을 받아들여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달 동양대 PC에 대해 증거 능력을 인정해 정 전 교수에게 자녀입시 비리 등과 관련한 혐의를 인정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 “대법 판결에 부합 안 한다 해서조국에 유리한 재판한다고 예단 못해”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권성수 박정제 박사랑 부장판사)는 이날 검찰이 신청한 조 전 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부부 사건 재판부에 대한 법관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담당재판부가 중요 증거를 재판에서 배제하겠다는 불공평한 예단·심증을 갖고 증거 불채택 결정을 했다고 볼 수 없고, 달리 증거 채택 여부와 관련해 불공평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객관적 사정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피 신청의 촉매제가 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적용 여부에 대해선 “설령 담당재판부의 법리 해석에 따른 이 사건 증거 불채택 결정이 곧이어 선고된 대법원 판결(정 전 교수의 상고심 판결)의 판시내용과 부합하지 않음이 분명하다고 해도, 그런 사유만으로 담당재판부가 피고인들에게 유리한 재판을 하겠다는 예단을 가지고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전합 판결은 임의제출에 따른 전자정보 압수의 방법·대상·범위·절차 등에 관한 일반적 법리를 명시적으로 판시한 최초의 대법원 판결이었고, 발전하는 과정에 있는 법리에는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담당재판부가 쟁점에 대해 검찰·피고인 측으로부터 각각 의견을 제출받았고, 법정에서 이에 대한 심리도 거쳤다고 지적했다.조민 모든 증언 거부 후 곧장 신문 종료에법원 “신문 자체를 봉쇄했다 볼 수 없어” 검찰은 지난해 담당재판부가 부부의 딸 조민씨가 법정에서 모든 증언을 거부하자 증인 신문을 곧장 종료한 점도 불공정 재판의 사례로 꼽았다. 법원은 이에 대해서도 “담당재판부가 법률상 근거 없이 신청인의 신문 자체를 봉쇄했다고 평가할 수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조 전 장관의 재판은 기존 재판부인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상연 장용범 부장판사)가 계속 진행한다. 조국 재판부 주심, 건강상 이유 휴직김정곤 판사 새로 합류…21일 첫 심리 다만 이 사건의 주심이었던 김상연 부장판사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했고, 전날 단행된 법관 사무분담에서 김정곤 부장판사가 새로 합류해 21일부터 심리를 맡는다. 앞서 검찰은 “재판부가 피고인에 대한 편파적인 결론을 내고 이에 근거해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달 14일 기피 신청을 냈다.형사소송법에 따르면 ‘법관이 불공평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을 때’ 등의 경우 재판부를 교체해달라고 신청할 수 있다. 당시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를 언급하며 동양대 강사 휴게실 PC와 조 전 장관 서재 PC의 증거 능력을 배척해 검찰의 반발을 샀다. 검찰은 증인 신문에서 이들 PC에서 추출된 증거를 제시할 수 없게 되자 결국 법관 기피라는 강수를 뒀다. 재판부는 전원합의체 판단에 비춰볼 때 동양대 강사휴게실 PC가 소유자의 참여권을 보장하지 않은 채 압수됐으니 증거능력이 없다고 밝혔지만, 같은 증거를 사용한 정 전 교수 사건에서의 대법원 판단은 달랐다.대법, 정경심 재판서 PC 증거로 인정정경심측 “위법한 압수 증거능력 없어” 대법원은 지난달 정 전 교수의 별도 입시비리 혐의 상고심에서 “이 사건 PC는 동양대 관계자가 동양대에서 공용으로 사용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처리할 것을 전제로 3년 가까이 보관한 것”이라며 동양대 PC의 증거능력을 인정했다. 정 전 교수는 지난달 27일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1·2심에 이어 상고심에서도 유죄로 인정돼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당시 정 전 교수의 업무방해,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 위반, 사기, 보조금관리법 위반, 증거인멸·증거은닉 교사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또 정 전 교수의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 이는 이른바 ‘조국 사태’로 검찰이 2019년 8월 강제 수사에 착수한 지 약 2년 5개월 만에 나온 대법원의 확정판결이었다. 재판부는 1·2심과 마찬가지로 검찰이 동양대 조교에게서 임의제출받은 강사휴게실 PC의 증거능력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검찰이 위법한 방식으로 PC를 압수해 증거능력이 없다는 정 전 교수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정경심, 징역 4년 실형 확정 정 전 교수는 딸 조민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하고 조씨의 입시에 부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업무방해 등)와 2차 전지 업체 WFM 관련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함으로써 재산상 이익을 얻은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 총 15가지 죄명으로 기소됐다. 1심은 정 전 교수의 혐의 가운데 상당 부분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4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1억 4000여만원을 선고했다. 2심 역시 자녀 입시비리 혐의 전부를 유죄로 판단하고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을 유지했다. 다만 2심 재판부는 WFM 관련 미공개 정보를 취득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 가운데 일부를 무죄로 보는 등 1심과 일부 판단을 달리해 벌금과 추징금을 각각 5000만원과 1000여만원으로 줄였다.재판부 “조민 7대 스펙 모두 허위”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고려대 논의 중 재판부는 입시비리 논란의 핵심이었던 조민씨의 이른바 ‘7대 스펙’을 모두 허위라고 판단했다. 조씨의 7대 스펙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확인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동양대 어학원 교육원 보조연구원 활동, 부산 아쿠아팰리스호텔 인턴확인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확인서,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인턴확인서,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확인서 등이다. 이 가운데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 활동·논문 등 4개 스펙은 고교 생활기록부에 담겨 조씨가 고려대에 입학할 때 활용됐다. 이에 따라 고려대는 입학취소처리심의위원회에서 조씨의 입학 취소 여부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려대 5개월째 입학 취소 검토 중 고려대 규정에 따르면 입학 사정을 위해 제출한 전형자료에 중대한 흠결이 발견된 경우 입학취소처리심의위에서 절차에 따라 처리한다. 고려대는 해당 규정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5개월째 조씨의 입학 취소 절차를 논의하고 있지만 별다른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조씨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를 졸업한 뒤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지난해 1월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부산대는 지난해 8월 ‘7대 스펙’을 모두 허위로 판단한 정 전 교수의 2심 판결 등을 검토한 뒤 조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했었다. 1·2심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해왔던 정 전 교수는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 부산대, 조민 입학 취소 2차 청문회 연기…코로나 방역 관련

    부산대, 조민 입학 취소 2차 청문회 연기…코로나 방역 관련

    부산대학은 오는 15일 개최 예정이었던 조씨에 대한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2차 청문회를 코로나 방역과 관련된 상황이 발생해 부득히 연기한다고 14일 밝혔다. 애초 부산대는 이번 청문을 통해 조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측에 따르면 청문회는 부산대 교내에서 열릴 예정이며 세부적인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 하기로 했다. 대학당국은 지난달 28일 당사자인 조씨와 법률대리인 등에게 청문 실시통지서를 발송했다. 청문회 이후의 일정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전적으로 청문 주재자가 정하게 된다는게 학교측의 설명이다. 부산대는 지난해 8월 24일 조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예비 행정처분을 내렸다.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신남방정책추진단 경제산업협력관 서기웅 ■병무청 ◇고위공무원 승진 △사회복무국장 최구기 ■감사원 ◇3급 승진 △국토·해양감사국 제2과장 노희관△국토·해양감사국 제3과장 전형철△공공기관감사국 제3과장 박용준△시설안전감사단 제1과장 조석훈△행정·안전감사국 제4과장 우동호△국방감사단 제2과장 안광훈△특별조사국 제4과장 안병준△감사청구조사국 제2과장 이상혁△감찰관실 감찰담당관 박상순△감사원 과장 심수경 ■외교부 ◇국장 △국제기구국장 강주연 ◇팀장 △기획재정담당관실 국회팀장 장성화 ■국방부 △계획예산관 김서영 ■보건복지부 ◇국장급 인사 △인구정책실 보육정책관 전병왕 ■여성가족부 ◇국장급 승진 △조민경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 △자동차정책관 박지홍 ■통계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임용 △기획조정관 정향우 ■특허청 ◇부이사관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장 윤종석 ■예금보험공사 ◇부서장급 전보 △법무실장 한창남△인재개발실장 김경록△사회적가치경영부장 김경관△정보보호실장 윤철희△금융산업분석1부장 유형철△금융산업분석2부장 송성명△차등보험운영부장 이원준△금융제도개선부장 유대일△예금보험연구센터 부센터장 안병율△금융소비자보호실장 김동석△착오송금반환지원부장 김재영△회수기획부장 양건승△회수기획부 종결기획TF(부서내실장급) 이혁재△채권관리부장 임상옥△기금정책부장 이상우△기금관리실장 남성모△조사기획부장 이상조△외부 파견(파산재단) 진주태△외부 파견(전북지역통할실장) 임종호△외부 파견(서울지역통할실장) 이종수△외부 파견(우체국금융개발원) 윤종덕△외부 파견(국방대학교) 박인식△외부 파견(국립통일교육원) 강호성
  • 부산대, 15일 조민 2차 청문회…입학 취소 여부 결정 날 듯

    부산대, 15일 조민 2차 청문회…입학 취소 여부 결정 날 듯

    부산대는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예비 행정처분을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2차 청문절차가 오는 15일 열린다고 7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번 청문일정을 통해 조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측에 따르면 청문회는 부산대 교내에서 열릴예정이며 세부적인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한다. 앞서 대학당국은 지난달 28일 당사자인 조씨와 법률대리인 등에에게 청문 실시통지서를 발송했다. 학교관계자는 “2차 청문회때 조씨의 참석여부는 현재로는 알수 없으며 청문이후의 일절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전적으로 청문주재자가 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부산대는 지난해 8월24일 조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예비 행정처분을 내리고 청문절차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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