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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재희 “군복입고 무대인사 왔어요”

    [NOW포토] 재희 “군복입고 무대인사 왔어요”

    지난 8월 4일 군입대한 배우 재희가 100일 휴가를 받아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이하 ‘맨데이트’)의 무대인사를 가졌다. 2일 오후 3시 2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맨데이트’의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를 가진 재희는 관객들을 만나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한편 재희는 2박 3일의 휴가 중 하루는 서울에서 벌어지는 ‘맨데이트’ 무대인사를 나머지 하루는 홀어머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등병 재희 “팬들의 편지 보면 힘이 나요”

    이등병 재희 “팬들의 편지 보면 힘이 나요”

    지난 8월 4일 입대해 100일 휴가를 나온 배우 재희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의 무대 인사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재희는 “팬들이 손수 써준 편지를 볼 때마다 힘이 난다.”고 밝혔다. 재희는 군대에 있으면 편지가 많이 오는가라는 질문에 “팬분들이 편지를 많이 보내주신다. 밖에 있을 때는 직접 써주시는 편지를 많이 받아 볼일이 없는데 군대에 오니깐 손수 쓴 편지를 많이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가 시간에 편지를 보면 위로도 많이 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참 많다. 저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는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설명했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여자 연예인을 소개 시켜달라고 하지는 않나라는 질문에 “여자 연예인을 소개 시켜달라는 짓굳은 장난을 하지는 않는다. 누가 이쁜지라고 물어 보긴 한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쾌걸춘향’, ‘마녀유희’, 영화 ‘빈집’, ‘싸움의 기술’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재희는 지난 7월 29일 ‘멘데이트’ 쇼케이스를 마친 후 군에 입대했다. 재희는 2박 3일 휴가 중 하루는 서울에서 벌어지는 ‘맨데이트’ 무대인사로 나머지 하루는 홀어머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등병’ 재희 “연예인이라고 특혜는 없다”

    ‘이등병’ 재희 “연예인이라고 특혜는 없다”

    지난 8월 4일 입대해 100일 휴가를 나온 배우 재희가 군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의 무대 인사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재희는 홀어머니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군복 차림으로 참석한 재희는 군대에 가 있는 동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냐라는 질문에 “어머니 혼자 계셔야 하기 때문에 생각이 많이 난다. 혼자 계시면 심심할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군대에 있으면 추운 것 빼고는 특별히 어려운 건 없다. 밖에서 누렸던 생활과 비교하면 힘들다고 할 수 있지만 적응하면 힘든 것 없다.”고 설명했다. 혹시 연예인이라고 특별 대우를 해주는 것은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같은 군인이기에 연예인이라고 해서 특별 대우를 받는다거나 그러지 않는다. 워낙 잘해주셔서 군대 생활이 즐겁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라마 ‘쾌걸춘향’, ‘마녀유희’, 영화 ‘빈집’, ‘싸움의 기술’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재희는 지난 7월 29일 ‘맨데이트’ 쇼케이스를 마친 후 군에 입대했다. 재희는 2박 3일 휴가 중 하루는 서울에서 벌어지는 ‘맨데이트’ 무대인사로 나머지 하루는 홀어머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재희, 100일 휴가나와 무대인사

    [NOW포토] 재희, 100일 휴가나와 무대인사

    지난 8월 4일 군입대한 배우 재희가 100일 휴가를 받아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이하 ‘맨데이트’)의 무대인사를 가졌다. 2일 오후 3시 2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맨데이트’의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를 가진 재희는 관객들을 만나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한편 재희는 2박 3일의 휴가 중 하루는 서울에서 벌어지는 ‘맨데이트’ 무대인사를 나머지 하루는 홀어머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가나온 재희 “군 생활 너무 즐거워요”

    휴가나온 재희 “군 생활 너무 즐거워요”

    지난 8월 4일 군입대한 배우 재희가 100일 휴가를 받아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이하 ‘맨데이트’)의 무대인사를 가졌다.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맨데이트’의 무대인사에 군복 차림으로 등장한 재희는 ’충성’이라고 외치며 거수경례로 관객들과 만났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재희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은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몰렸고 취재진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 다소 긴장한 표정의 재희는 “입대 한지 좀 됐는데 영화가 개봉했다고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군인 신분에 무대인사를 허락해 준 육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군대 생활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군대 생활이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즐겁고 건강해지는 시간이다. 즐겁게 잘 지내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극장을 찾은 수 많은 팬들을 위해 재희는 “바쁜 시간에도 저를 보기 위해 찾아 주신 팬분들과 관객분들께 감사하다. 제대할 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군 생활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쾌걸춘향’, ‘마녀유희’, 영화 ‘빈집’, ‘싸움의 기술’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했던 재희는 지난 7월 29일 ‘맨데이트’의 쇼케이스를 마친 후 군에 입대했다. 재희는 2박 3일의 휴가 중 하루는 서울에서 벌어지는 ‘맨데이트’ 무대인사로 나머지 하루는 홀어머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재희 “짧은 머리 어때요?”

    [NOW포토] 재희 “짧은 머리 어때요?”

    지난 8월 4일 군입대한 배우 재희가 100일 휴가를 받아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이하 ‘맨데이트’)의 무대인사를 가졌다. 2일 오후 3시 2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맨데이트’의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를 가진 재희는 관객들을 만나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한편 재희는 2박 3일의 휴가 중 하루는 서울에서 벌어지는 ‘맨데이트’ 무대인사를 나머지 하루는 홀어머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엠어모델’ 시즌4 “진정한 경쟁 버라이어티 보여주겠다”

    ‘아이엠어모델’ 시즌4 “진정한 경쟁 버라이어티 보여주겠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모델의 세계를 공개해 수면 위로 떠올린 ‘아이엠어모델’이 네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2006년 1월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아이엠어모델’은 시즌 1의 박둘선, 장윤주, 송경아를 비롯해 시즌2의 찰스, 故이언, 최지호, 시즌3의 한혜진, 김다울, 박윤정 등 톱모델들을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그간의 ‘아이엠어모델’이 런웨이에서 워킹이 가능한 모델을 선발했다면 이번 시즌 4에서는 뷰티모델 선발을 하게 된다. 심사위원으로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씨가 참여해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함은 물론, 엔터테이너적인 소양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31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CJ미디어 사옥에서 열린 ‘아이엠어모델’4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동철 책임 프로듀서는 “그간 ‘아이엠어모델’이 선발과정 자체에도 의미를 두고 기획해 왔다. 그런 근본을 지키고 싶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경쟁 버라이어티라는 포맷을 ‘아이엠어모델’이 만들어내자 비슷한 부류의 경쟁 버라이어티들이 각종 케이블 채널을 통해 우후죽순 제작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 대해 한동철 CP는 “‘아이엠어모델’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며,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아닌 진정한 경쟁 버라이어티를 보여주고 싶다.”고 여타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가진 ‘아이엠어모델’이 될 것임을 확신했다. 연기자 정애연이 최초로 MC에 도전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패션 칼럼니스트 심우찬, 포토그래퍼 서정익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M.net ‘아이엠어모델’시즌4는 내달 1을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토벤 바이러스’ 음악감독 이필호를 만나다

    ‘베토벤 바이러스’ 음악감독 이필호를 만나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배우 김명민의 열연과 개성 넘치는 조연들의 활약, 이재규 감독의 풍부한 연출력은 ‘베토벤 바이러스’가 인기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더욱이 ‘베토벤 바이러스’는 대중과 조금은 거리가 먼 클래식을 소재로 본격적인 음악 드라마로 평가 받고있다. ‘베토벤 바이러스’가 이 같이 음악 드라마로 평가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에는 또 한 명의 숨은 공신이 있다. 바로 이필호 음악감독이다. 극중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와 지휘를 맡은 서희태 음악감독과는 달리 드라마에서 사용되는 모든 음악을 총괄하는 인물이다. 이필호 음악감독은 드라마 음악 분야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존재다. 더욱이 그는 현재 수목드라마 경쟁 프로그램인 MBC ‘베토벤 바이러스’와 KBS 2TV ‘바람의 나라’의 음악을 함께 책임지고 있다. 드라마 ‘해신’, ‘패션70’S’, ‘식객’, ‘오버 더 레인보우’ 등을 작업하며 음악감독으로 활발한 활동 중인 이필호 감독을 만나봤다. - 드라마에서 음악감독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연출자와 드라마가 표현하려고 하는 것에 대한 제작 방향을 상의하고 드라마 안에 표현되는 음악을 총괄하는 역활을 한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경우 인물의 심리상태에 따라 표현되는 배경음악, OST 등을 만들기 위해 80여 곡이 넘는 곡들을 직접 작업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음악을 만들면서 가장 중점 둔 부분이 있다면? 음악감독이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연주자 선정과 함께 그 연주자가 어떤 공간에서 음악 작업을 하게 될지를 결정하는 일이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경우 오케스트라이기 때문에 좀 더 좋은 퀄리티의 음악이 필요했고, 미국 네시빌에 위치한 스튜디오 머신을 섭외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클래식 적이면서 현대 음악가도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음악들이 등장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자칫 지루해지지 않도록 클래식과 현대적인 음악과의 조화에 중점을 뒀다. -음악감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음악감독은 자신이 가진 경험과 판단에 따라 움직인다. 녹음과 믹스다운 된 곡을 어떤 느낌으로 방송 장면과 맞춰서 표현할 것인지를 고민 해야 한다. 연출가와 상의해 그 신에 적절한 음악을 사용하는 것이 음악감독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할 일 중 하나다. 극중 주인공들의 갈등 긴장 등의 감정을 배경음악에 따라 시청자가 느끼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 해야 한다. -최근에 와서 드라마 배경음악의 중요성이 더 강조된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작업실에서 대부분 생활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느낄 수 없다. 그러나 작업 현장에서 음악 스태프들의 역할의 중요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드라마 음악이 더욱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환희가 부른 ‘내사람’과 소녀시대 태연이 부른 ‘들리나요’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클래식 음악이 주가 되야 하지만, 우리나라 음반 사정상 클래식 연주 음악만으로는 작업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 그렇기에 드라마 작업에 있어 가수들이 부르는 OST 곡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 ‘베토벤 바이러스’ OST 앨범을 기획하면서 환희와 태연, 먼데이 키즈 등을 가장 먼저 떠올렸고 이들이 흔쾌히 작업에 참여해줘 좋은 곡을 만들 수 있었다. -현재 ‘베토벤 바이러스’의 인기가 대단하다, 인기 요인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가장 큰 인기 요인은 ‘베토벤 바이러스’를 연출한 이재규 감독의 능력인 것 같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이라는 소재를 별 무리 없이 대중들이 받아들일 수 있게 잘 표현했다. 또한 배우 김명민의 연기 역시 훌륭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제작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제작상황이 계속해서 발전했으면 좋겠다. 사전제작의 경우 드라마에 사용 될 음악을 촬영된 화면과 함께 맞춰가면서 작업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경우 방영 당일 편집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런 작업들이 힘들다. 그러나 그러한 좋은 제작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해 좀 도 높은 퀄리티의 음악으로 영상과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정원 “송일국은 몸개그, 박건형은 입담 좋아”

    최정원 “송일국은 몸개그, 박건형은 입담 좋아”

    KBS 2TV ‘바람의 나라’에서 두 남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주인공 최정원이 드라마와 다른 애정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8일 경기도 수원 KBS 드라마센터에서 ‘바람의 나라’ (극본 정진옥·연출 강일수) 현장 공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최정원은 “삼각 구도를 이루고 있는 무휼(송일국 분)과 도진(박건형 분)의 사이에서 한 인물을 택한다면?”이란 질문에 도진(박건형 분)의 손을 들어줬다. “둘다 매력있는 인물이라 갈등이 된다.”며 고민에 빠진 최정원은 “상처가 많은 캐릭터인 무휼은 연에게 모성애와 연민을 불러 일으키다가 사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다. 하지만 도진은 오래 전부터 오직 한 여인만 바라보며 변치 않는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고 두 인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최정원은 “학창 시절 김진의 원작 ‘바람의 나라’를 접하면서 도진이란 캐릭터에 가슴 설레였던 적이 있다.”며 “묵묵하게 한 여인을 지키며 가슴 시린 사랑을 간직한 인물이란 점에서 도진의 캐릭터가 더 멋진 것 같다.”고 웃음 지었다. 최정원은 “실제로도 무휼(송일국 분)과 도진(박건형 분)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가 되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송일국 씨는 말 수가 적은 대신 몸 개그를 하는 편이다. 또한 사극 연기에 대한 조예가 깊어 다른 출연자들의 연기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을 해주시며 도움을 주신다.”고 설명했다. 반면 도진 역을 맡은 박건형은 시종일관 재치 넘치는 입담과 장난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끈다고 웃음 지었다. 최정원은 “유난히 장난이 짖궂은 박건형은 드라마의 활력소가 되는 연기자다. 피로회복제 같은 박건형 씨가 없는 촬영장을 허전할 것”이라며 박건형을 한껏 추켜 세웠다. “그렇다면 실제 삼각 러브라인의 주인공이 된다면 누구를 택하겠느냐?”는 질문에 최정원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다가 “송일국 씨는 유부남이 아닌가. 나는 그걸 염두 하겠다.”고 말해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바람의 나라’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드넓은 영토를 소유한 고구려 ‘전쟁의 신’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 그리고 최후의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다룬 작품이다. ’바람의 나라’에서 최정원은 무휼(송일국 분)과 사랑을 그려나가는 부여의 공주 연 역을 맡았으며 박건형은 그런 연을 오래도록 사랑하면서도 말 못하는 무사 도진 역을 열연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정원 “바람의 나라 촬영은 ‘1박2일’ 찍는 기분”

    최정원 “바람의 나라 촬영은 ‘1박2일’ 찍는 기분”

    사극에 처음 도전한 최정원과 박건형이 “‘바람의 나라’를 ‘1박 2일’을 찍는 기분으로 촬영하고 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28일 KBS 수원 드라마센터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 촬영 현장 공개 후 인터뷰를 가진 두 사람은 “깊은 산골에 들어가서 촬영을 하다보니 마치 ‘1박 2일’처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는다.”고 촬영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바람의 나라’는 역사 속의 사실적 분위기과 색다른 느낌을 주기 위해서 해발 300m 이상을 올라가 깊은 산속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밝힌 박건형은 “황매산의 자연 속에서 동화돼 촬영하다 보니 마치 ‘1박 2일’의 야생체험 같은 기분이 든다.”고 웃음 지었다. 옆자리에 함께 한 최정원도 “나 역시 벌레와 친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정원은 “촬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강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스로 이겨내는 법을 터득해 이제는 산속 온갖 벌레들이 친구처럼 느껴진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첫 사극 도전이지만 두 사람은 완전히 적응된 모습으로 촬영이 “너무나 즐겁다.”고 입을 모았다. 박건형은 “말타기, 활쏘기, 칼싸움 등 모든 것이 흥미진진하다.”며 “세트장에 있으면 마치 만화 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신나는 일이 많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보였다. 최정원은 “촬영 현장이 지방에 많다보니 아름다운 장관 속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지내는 합숙 생활도 재밌다.”며 “밤을 따서 삶아 먹기고 하고 고구마를 캐 먹어도 봤다. 실제로 완도에서는 바로 낚시를 해서 즉석에서 회도 떠먹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박건형도 “뱀, 도마뱀, 두꺼비 등 없는게 없다.”며 “ 벌레는 물론 야생 동물들과도 친해졌다. 이제는 모두가 야생 속 촬영을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람의 나라’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드넓은 영토를 소유한 고구려 ‘전쟁의 신’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 그리고 최후의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다룬 작품이다. ’바람의 나라’에서 최정원은 무휼(송일국 분)과 사랑을 그려나가는 부여의 공주 연 역을 맡았으며 박건형은 그런 연을 오래도록 사랑하면서도 말 못하는 무사 도진 역을 열연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동욱 “연기를 할수 있어 나는 행복하다”

    이동욱 “연기를 할수 있어 나는 행복하다”

    이동욱은 생각이 많은 배우다. 한마디를 해도 쉽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래서인지 그와의 인터뷰는 진지했고 이동욱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끔 만들었다. 그런 그가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으로 통보도 없이 자신을 떠나간 옛 애인을 찾고자 매일 도서관을 찾아 198쪽의 단서를 찾는 베일에 싸인 남자로 돌아왔다. 그는 왜 198쪽을 찾아 나선 걸까? 미스테리를 찾아 진지하지만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 ‘그 남자의 책 198쪽’을 택한 이유라도 있나? 캐릭터 자체가 가지고 있는 미스터리에 끌렸다. 또 주인공들의 사랑이 시작될까 말까 하는 그 순간에 영화가 끝난다는 시나리오가 재미있었다. # 개봉이 1년 정도 늦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그 1년 사이에 드라마를 해서 마음조리며 기다리지는 않았다. 언젠가 개봉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기다렸던 것 같다. # 상대배우인 유진과의 호흡은 어땠나? 2002년 KBS 드라마 ‘러빙유’에서 호흡을 맞춘 후로 6년 동안 친구로 지내왔다. 그래서인지 더욱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촬영 분위기도 활기 찼고 다 찍고 나니 소풍을 갔다 온 기분이었다. # 사실 드라마에서 결과는 좋았지만 영화에서 흥행은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둘 다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배우가 어떤 작품을 선택할 때 흥행할지 안할지를 두고 선택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웃음) 잘 되면 좋은 거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도 좌절하지는 않는다. # 작품을 선택할 때 어디에 중점을 두나? 계획적으로 머리가 돌아가는 편이 아니다.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거나 도전하지 않았던 분야라면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전작을 보니 연기변신이라고 하기에는 좀 약했던 것 같은데? 사실 ‘마이걸’, ‘최강 로맨스’, ‘달콤한 인생’ 등 모든 작품의 캐릭터들이 비슷한 느낌은 아니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변신이라는 것에 압박감 같은 건 없다. # 이제까지 작품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작품 하나하나 공들이지 않은 작품이 없다. 고통을 감안해 가면서 완성해 낸 캐릭터이기 때문에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를 수 없지 않을까.(웃음) 그 중에서도 꼽으라면 ‘마이걸’은 대중적인 인기를 준 작품이었고 ‘달콤한 인생’의 경우는 힘들게 촬영했다. 힘들게 촬영한 만큼 성취감도 컸고 결과적으로 좋은 평을 받아 기억에 남는다. # 연기 말고 다른 걸 해보고 싶은 생각을 해본 적은 없나? 연기를 하면서 한번도 싫증을 느껴본 적이 없다.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할 줄 아는 거라곤 연기밖에 없지 않나. 내가 하고 싶은 연기를 할 수 있어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끼며 산다. # 말이 많은 편이 아니라 주위에서 오해를 하기도 할텐데? 내가 까칠해 보이나.(웃음) 예전에는 이런 소리를 들으면 신경이 쓰이곤 했는데 지금은 왠만하면 신경 쓰지 않는다. 알고 보면 재미있는 사람이다. # 앞으로 어떤 캐릭터를 해보고 싶나? 참 해보고 싶은 게 많다. 스릴러나 느와르 장르도 해보고 싶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작품을 하면서 다른 캐릭터를 만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진영 ‘근엄한 왕’의 모습으로

    [NOW포토] 정진영 ‘근엄한 왕’의 모습으로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해 화제를 모은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극본 정진욱,박진우,에이스토리ㆍ연출 강일수)의 제작현장 공개가 28일 오후 KBS 수원 드라마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현장에는 강일수PD와 배우들이(송일국,정진영,최정원,박건형,오윤아 등) 참석해 촬영현장 취재, 포토타임 및 인터뷰를 가졌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수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정원 ‘단아한 모습’으로

    [NOW포토] 최정원 ‘단아한 모습’으로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해 화제를 모은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극본 정진욱,박진우,에이스토리ㆍ연출 강일수)의 제작현장 공개가 28일 오후 KBS 수원 드라마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현장에는 강일수PD와 배우들이(송일국,정진영,최정원,박건형,오윤아 등) 참석해 촬영현장 취재, 포토타임 및 인터뷰를 가졌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수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정원ㆍ송일국 “드라마 기대하세요”

    [NOW포토] 최정원ㆍ송일국 “드라마 기대하세요”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해 화제를 모은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극본 정진욱,박진우,에이스토리ㆍ연출 강일수)의 제작현장 공개가 28일 오후 KBS 수원 드라마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현장에는 강일수PD와 배우들이(송일국,정진영,최정원,박건형,오윤아 등) 참석해 촬영현장 취재, 포토타임 및 인터뷰를 가졌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수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오윤아 “제 모습 어때요?”

    [NOW포토] 오윤아 “제 모습 어때요?”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해 화제를 모은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극본 정진욱,박진우,에이스토리ㆍ연출 강일수)의 제작현장 공개가 28일 오후 KBS 수원 드라마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현장에는 강일수PD와 배우들이(송일국,정진영,최정원,박건형,오윤아 등) 참석해 촬영현장 취재, 포토타임 및 인터뷰를 가졌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수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드라마 ‘바람의 나라’의 제작현장

    [NOW포토] 드라마 ‘바람의 나라’의 제작현장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해 화제를 모은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극본 정진욱,박진우,에이스토리ㆍ연출 강일수)의 제작현장 공개가 28일 오후 KBS 수원 드라마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현장에는 강일수PD와 배우들이(송일국,정진영,최정원,박건형,오윤아 등) 참석해 촬영현장 취재, 포토타임 및 인터뷰를 가졌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수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르코 “연예인 아닌 연기자가 되고싶어요”

    마르코 “연예인 아닌 연기자가 되고싶어요”

    늦었다면 늦을 수 있는 나이지만 서른 둘 청년 마르코는 이제 시작이라고 말한다. 하고 싶은 것은 언제든 자유롭게 하던 한국계 아르헨티나인 마르코가 서른 둘 자서전을 새롭게 쓰기 시작했다.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통해 대중과 친숙해진 잘생긴 청년 마르코. 그는 서른 둘이 되어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았다. # “‘우결’하는 날이 기다려져요” 마르코가 ‘우결’에 투입 된 후 언젠가 담당 PD에게 “새로운 커플 중 가장 의외의 인물이 누구냐”고 물은 적이 있다. 당시 담당 PD는 “언젠 일본으로 격투기를 배운다고 떠날 지 모르는 마르코”라며 “마르코는 너무 자유로운 인물이라 절대 그 행동을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한국에 머물던 마르코에게 가장 즐거운 일은 최근 배우고 있는 이종격투기와 친구들과 함께 하는 클럽문화였다. 그리고 ‘우결’의 새로운 커플 참여를 위해 담당 PD와 미팅을 할 때까지만 해도 마르코는 이종격투기를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가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중이었다. 그런데 그런 마르코가 ‘우결’을 시작으로 달라졌다. 유년시절을 남미에서 보낸 탓에 자유로운 생활을 했던 그지만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이 생겼고 목표가 생겼다. “요즘 너무 좋아요. 우선 ‘우결’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만약에 진짜 이종격투기를 배우려 일본에 간다고 해도 그건 ‘우결’ 팀과 충분한 상의 된 후에요. 그런데 지금은 한국생활이 너무 재미있어요. 요즘 와서는 일도 많아지고 사람들이 좋아해주니까 너무 좋아요.” 약간은 서투른 말로 한국 생활에 대한 설렘을 전하던 마르코. 그는 최근 ‘우결’로 인해 인터뷰 섭외게 밀려들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너무 바빠서 이종격투기 연습도 제대로 못해 사부님께 많이 혼나요. 그래도 시간이 나면 꼭 체육관에 들러 연습하려고 해요. 요즘엔 그렇게 좋아하던 클럽도 가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요.”(웃음) ‘우결’에 출연한 후 클럽을 찾았다가 알아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5분 만에 집으로 귀가 했다는 마르코. 이후 그는 그렇게 좋아하던 클럽에도 가지 못했다. ‘우결’은 마르코의 인생을 180도 바꿔놨다. “8년 전 우연한 기회에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종종 드라마에 출연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많은 이들이 알아봐주는 건 처음이에요. 현재의 생활에 정말 만족해요.” # “연예인 아닌 배우 마르코로 불리고 싶어” 8년의 무명생활을 보냈던 마르코.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고 마르코는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무명이라고 하면 무명이라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잖아요. 그런데 ‘우결’로 인해 사람들이 마르코라는 이름을 알게 되고 불러줘 보람돼요. 아무 생각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은 연기에 대한 욕망이 더욱 커졌어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잘 안돼서 걱정하기도 했지만, 이번 ‘우결’을 시작으로 좋은 연기자로 성장하고 싶어요.” 연예인이 아닌 배우 마르코가 되고 싶다는 그의 롤모델은 할리우드 스타 조니뎁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색을 가진 배우를 꿈꾸는 마르코는 극 중 외국인이 아닌 한국말로 연기를 하길 꿈꾼다. “현재 다니엘 헤니, 데니스 오 등 외국계 배우들의 활동이 많잖아요. 그분들이 닦아 놓은 노력 때문에 전 좀 더 쉽게 국내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할 따름이죠. 아르헨티나에서 한국드라마 ‘모래시계’의 최민수, 이정재 씨의 역할을 참 감명 깊게 봤는데, 저도 한국어로 그들처럼 멋진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조금은 남들 보다 늦은 시작일 지 모른다. 그러나 마르코에게는 절대 늦은 시작이 아니다.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이제 그 꿈을 이룰 출발선상에 섰다.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4년 이란 시간을 연기자가 되기 위해 연습했고 이제 시작이에요. 좀 더 한국어도 많이 연습해서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세요.”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덴의 동쪽’, 패러디 포스터 네티즌 화제

    ‘에덴의 동쪽’, 패러디 포스터 네티즌 화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 ㆍ연출 김진만)이 이번에는 패러디 포스터로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됐던 영화 작품들을 위주로 만들어 진 ‘에덴의 동쪽’ 패리더 포스터에는 극중 상황과 영화 속 상황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더욱 공감을 사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패러디 포스터에는 송승헌과 박해진, 조민기를 비롯해 이연희와 이다해, 연정훈 등 주요 출연진들이 등장한다. 이중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가 바로 극 중 이동철 역의 송승헌과 기존 캐릭터를 모두 버리고 신명훈으로 완벽 변신한 박해진이다. 원수의 자식이라는 굴레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이동철’ 형제에게 외면을 당해왔던 ‘신명훈’에게 숨겨진 출생의 비밀 때문에 이들에게는 다양한 콘셉트의 패러디 포스터가 등장한다. 특히 원빈, 신하균 주연의 영화 ‘우리형’ 포스터를 이용해 극 중 상황과 같은 설정으로 재미를 주고 있다. 이 밖에도 냉철한 기업가 ‘신태환’으로 분한 조민기를 둘러싼 패러디 포스터 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오늘 방송되는 ‘에덴의 동쪽’은 ‘신태환’이 등에 업은 조직, 양산박을 찾아간 ‘동철’이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조직원들에 의해 피투성이가 되고, ‘동철’은 양산박과의 협상에서 슬롯머신 기계 수입 독점권과 골프장 개발권 양도를 제시하게 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선 “노출? 숨을거였으면 시작도 안했다”

    김민선 “노출? 숨을거였으면 시작도 안했다”

    김민선은 달변가다. 정해진 같은 시간을 인터뷰를 해도 다른 배우들보다 2~3배는 쓸만한 코멘트가 쏟아져 나오니 말이다. 그것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대답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담은 솔직한 이야기다. 이런 영리한 배우 김민선이 영화 ‘미인도’의 신윤복으로 다시 태어났다. 게다가 여배우에게 부담이 될법한 과감한 노출신도 거뜬히 해냈다. 23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민선은 촬영이 끝나 개봉을 앞둔 지금도 신윤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그를 만나 쉴새 없는 수다를 나눴다. # 신윤복은 내게 운명이었다! 김민선은 “시나리오를 받는 순간부터 이건 운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를 통해서 신윤복이라는 인물을 밖으로 끄집어 내 관객들에게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는 말로 이번 영화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시나리오가 맘에 든다고 해서 그 작품이 내 것이 될 수는 없어요. 하지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것도 너무 바보 같았죠. 그래서 캐스팅 전부터 신윤복이 되기 위해 준비했어요.” 김민선은 캐스팅이 확정 되기 전부터 신윤복으로 태어나기 위해 그림에서 승마, 거문고까지 배울 수 있는 것은 모두 배웠다. 그러다 캐스팅이 안됐으면 어떻게 했을 거냐고 물으니 웃으며 “노력을 했는데도 안됐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노력도 안 했는데 캐스팅이 안됐으면 제 자신한테 너무 실망했을 것”이라고 딱 잘라 말한다. 김민선은 예고편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속 전라신에 대해서도 같은 맥락으로 설명했다. “우리 영화에서 노출이라는 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였고 신윤복이 여자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에 내 역할에 필요한 부분이었다.”고 강조했다. # 노출? 숨을 거였으면 시작도 안했다! 노출에만 쏟아진 시선이 내심 서운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관심을 가져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힘들게 만들었는데 관객들의 관심도 못 받고 지나가 버리면 그만큼 아쉬운 것도 없는 것 같다.”고 되레 관심을 받는 것에 고마워한다. “여배우로서 노출신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일거예요. 하지만 숨을 거였으면 처음부터 시작도 안했어요. 전윤수 감독님은 물론 스테프분들 모두를 100% 믿었기 때문에 노출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졌죠.” 감독과 배우들, 스테프들 세 박자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촬영 내내 너무 즐거웠다는 김민선은 이번 영화를 통해 10년 동안 짊어지고 있던 무게를 떨쳐버렸다고 털어놓았다. “연기하는 10년 동안 너무 많은 걸 주머니에 넣고 다녔던 것 같아요. 사실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이지만 그게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처럼 무거운 짐들을 비워버렸어요.” 하지만 결국 배우를 평가하는 것은 캐릭터에 얼마나 몰입했느냐는 것. 그는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영화 속 신윤복을 어떻게 소화해냈을까. “예인에 대한 영화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배우로서 꼭 도전해 볼만한 역할이었죠. 나를 통해 신윤복이라는 인물을 다시 깨워내고 싶었어요. 흔하지 않은 이야기였기에 배우로서 도전해보고 싶었고 더 많은 걸 배우고 깨달았던 것 같아요.” # 문근영과 비교? 부담감 같은 건 없어요! 이어 드라마에서 동일인물로 연기중인 문근영과의 비교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문근영 씨와 비교예요. 하지만 음식이 재료가 같다고 해서 똑같은 맛이 나는 건 아니잖아요. 소재만 같을 분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보여줄 수 있는 것도 다른 두 배우이기 때문에 부담감 같은 건 절대 없어요.” 이번 영화로 배우로서 변신이 가능할 거라고 믿느냐는 질문에 “마음을 다 비웠기 때문에 또 다시 무엇인가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 같다. 30살에 내 옷을 입었고 사이즈도 알았기 때문에 다른 옷도 잘 고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아직은 성공의 길로만 가고 싶지 않아요. 매번 작품을 하면서 하나씩 배웠고 얻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 앞으로도 어떤 작품을 선택하든 하나라도 얻을 수 있는 게 있다면 도전하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SS501 “여러분들 즐겁게 놀아봐요”

    [NOW포토] SS501 “여러분들 즐겁게 놀아봐요”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의 행사 중 하나인 ‘ASIA AID 콘서트’가 24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SS501이 참석해 열띤 무대공연을 선보이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울ㆍ아시아의 포옹’을 주제로 한 이번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은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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