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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시이… 신지라레나이…”

    “가나시이… 신지라레나이…”

    “가나시이(슬프다), 신지라레나이(믿겨지지 않는다).” 손수건으로 연신 눈물을 훔쳤다. 혹시 큰 울음소리가 새어나갈까 애써 입을 가리며 눈물을 삼키기도 했다. 한국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고개를 떨구면서도, 1일 현해탄을 건너온 고(故) 박용하(33)씨의 일본팬들은 그렇게 한참 동안 빈소를 떠나지 못했다. 마치 가족이 상을 당한 듯 젊은 ‘한류스타’의 죽음을 가슴아파했다. 오전 11시40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31호 3층 입구는 언론 출입이 통제된 상태였다. 가족이나 지인 등 조문객들만 입장이 가능했다. 하지만 유족들은 고인의 사망소식을 듣고 이국 땅을 찾은 일본팬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이날 오전부터 특별히 일본팬들의 빈소출입을 허용했다. 일본팬들은 4~5명씩 조를 나눠 조문했다. 일본 취재진들은 자국 방송에 빈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하느라 북새통을 이뤘다. 아사히, NHK, 니혼 TV 등 거의 모든 지상파 방송사가 장례식장을 찾았다. 후지 TV 리포터인 히라노시(46)는 “2일 발인은 생중계로 다룰 예정”이라며 일본에서 고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인의 영정을 본 일본팬들 대부분은 격한 감정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휘청거리듯 계단을 내려와 벽을 붙들고 한참 동안 통곡하는 팬들도 있었다. 오후 2시 입관식을 앞두고 오전에만 수십명의 일본팬들이 빈소를 찾았다. 고인의 발인은 2일 오전 7시에 거행되며, 경기도 성남 영생원으로 옮겨 화장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NTN포토] 쓸쓸히 빈소를 나서는 원빈

    [NTN포토] 쓸쓸히 빈소를 나서는 원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원빈이 1일 새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나가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故박용하 떠나보내기 아쉬운 원빈

    [NTN포토] 故박용하 떠나보내기 아쉬운 원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원빈이 1일 새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서 조문 후 나가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원빈, 동갑내기 친구를 떠나 보내며...’

    [NTN포토] 원빈, 동갑내기 친구를 떠나 보내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원빈이 1일 새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서 조문 후 나가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박용하 前연인’ 유진 조문 “사랑하는 사람 생각을”

    ‘박용하 前연인’ 유진 조문 “사랑하는 사람 생각을”

    고(故) 박용하의 옛 연인 유진이 자신의 팬카페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진은 박용하가 세상을 떠난 지난달 30일 늦게까지 고인의 빈소를 지킨 뒤, 1일 오전 1시께 팬카페에 글을 올렸다. 먼저 유진은 현재 자신이 출연 중인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계속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유진은 글 말미에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고 소중한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살아요. 힘든 일이 있을 땐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힘내자.”며 “생명은 소중하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유진이 헤어졌지만 연락하고 지냈던 옛 연인 박용하가 자살을 선택한 데, 자신의 무관심 탓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냐.”, “유진은 말하는 것도 예쁘다.”, “다들 힘내자. 정말 생명은 소중한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과 박용하는 2002년 KBS 드라마 ‘러빙유’에 함께 출연했던 것을 인연으로 만남을 가져오다 성격 차이로 헤어진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NTN포토] 이정진, ‘슬픔에 가득 찬 눈’

    [NTN포토] 이정진, ‘슬픔에 가득 찬 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정진이 1일 새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가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민종, ‘굳게 다문 입’

    [NTN포토] 김민종, ‘굳게 다문 입’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민종이 1일 새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현주, 故박용하 빈소 조문

    [NTN포토] 김현주, 故박용하 빈소 조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현주가 1일 새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나가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남아공 北대사 한국대사 협박

    지난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주재하는 북한 대사가 천안함 사태와 관련, 한국 대사를 직접 협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남아공 정부는 요하네스버그 시티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에 각국 대사들을 초청했다. 개막식에는 김한수 주 남아공 한국 대사도 참석했다. 당시 김 대사가 잠시 화장실에 갔을 때 북한의 안희정 대사가 뒤따라와 김 대사의 한쪽 팔을 뒤에서 잡으면서 천안함 사태와 관련,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우리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요.”라고 위협조로 말했다는 것이다. 안 대사는 이 말만 불쑥 남기고 자리를 떴다고 한다. 그는 지난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당시 남아공 한국 대사관을 찾아 조문했던 인물로, 현지 우리 외교관들에게 익숙한 얼굴이다. 그동안 남북이 해외에서 천안함 사태와 관련, 각국 정부를 상대로 외교전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은 전해졌으나 양측 외교관이 직접 충돌하기는 처음이다. 소식통은 “천안함 사태와 관련, 우리 정부가 해외 공관을 통해 각국 정부에 대북 규탄성명을 내달라고 호소하는 등 외교전을 본격화한 데 따른 불만을 북측이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이 외교통상부 내부 보고를 통해 전달된 이후 우리 재외공관들은 테러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외교관들은 이 밖에도 천안함 사태 관련 대북 규탄성명을 발표한 나라들의 외교부 청사를 항의 방문하는 등 전례 없이 ‘거친 외교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천안함 사태 이후 정부가 과거 비동맹권으로서 북한과 가까웠던 나라가 많은 아프리카에서 외교전을 펼친 결과 총 53개국 중 케냐와 모로코, 콩고민주공화국, 보츠와나 등 4개국이 대북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문화마당] 문자의 죽음/신동호 시인

    [문화마당] 문자의 죽음/신동호 시인

    결국 담임선생님이 아이를 포기했다. 2학기부터는 특수반에서 문자를 깨우쳐야 한다. 애초부터 글자 배우기에 도통 관심이 없는 초등학교 1학년 막내딸 얘기다. 저학년 평교사로 정년퇴임한 외할머니도 손을 들었으니 주위에서 ‘바보 아니야?’라는 소리를 들을 만도 하다. 누구는 5학년이 되어서야 한글을 읽었더라는 말도 들었다. 속상함을 달래주려는 말이겠지만 의외로 더디게 글과 친해지는 아이들이 적지 않은가 보다. 하기야 인류가 문자를 가지고 산 기간은 그리 오래지 않다. 이야기나 노래가 훨씬 유용한, 사냥하고 채집하던 시절에 남겨진 버릇이 그리 빨리 사라질 리는 없다. 문자야말로 인류 최대의 발명이라 여기던 날이 있었다. 수메르의 쐐기문자로부터 중국의 갑골, 마야의 그림문자까지 호기심을 가지고 순례한 일도 있었다. 지식의 보고이며, 문명의 튼튼한 노둣돌이었다는 걸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심지어 문자화되지 못한 모든 이야기와 지식은 하찮은 것이라 여겼다. 가난하던 날들, 동네 뒷골목을 걸으며 두런두런 나누던 이야기는 큰아이에서 막내로 내려오는 동안 그럴싸한 포장의 동화책으로 바뀌었다. 조악했지만 행복했던, 나의 이야기는 사라지고 문자의 권위에 나 또한 굴복해 버렸다.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어머니로부터 듣는 모든 이야기를 언제부턴가 귓전으로 흘리고 교과서에 실린 문자에 안주했다. 지식이 권력이 되면서 문자는 하나의 상징으로 삶을 옥죈다. 죄가 먼저냐 법이 먼저냐 하는 논쟁은, 법조문이 규정해 놓은 기호가 인간의 삶을 어떻게 재단하는가를 보여준다. 가령 그 어떤 사악한 행위도 법조문에 담겨 있지 않다면 처벌할 수 없다. 문자시대의 한 단면이다. 또, 말 혹은 음성이 문자로 안착하면서 그 미묘한 감성의 표현과 현장성, 생명력이 사라졌다. 문자를 통해 우리는 상대방을 빼도 박도 못하게 단정시켜 버리기도 한다. 평론가 이명원과 강준만 교수의 책에서 마초 시인이라 적힌 나는 마초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그들과 나는 일면식도 없다. 마초가 아니라는 나의 변명은 그들보다 더 권위 있는 문자를 적어낼 때만 통할 게다. 근자에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시가 초·중·고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전쟁 시나리오’를 보면서 그런 끔찍한 기분이 다시 들었다. ‘현대전에서 발생 가능한 상황 시나리오’를 적어내라는 것이다. 전쟁을 상정한 이 공모는 문자를 통한 적대의식의 각인이다. ‘전쟁’을 문자화한 아이와 ‘평화’를 문자화한 아이는 스스로를 다르게 규정할 수밖에 없다. 이야기를 나눌 땐 이랬다 저랬다를 반복하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겠지만 ‘전쟁’을 문자로 적는 순간 전쟁은 아이의 삶을 지배한다. 아차! 글을 깨우치지 못한 막내의 더딘 성장은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희망적인 건, 문자의 위대함을 존치시키면서 동시에 되살린 구술시대의 장점들이다. 인터넷과 정보화시대의 기술은 무수한 해석과 참견, 집단적 창작의 문화를 부활시켰다. 트위터는 문자를 이용하지만 구술시대의 회귀 같다. 생각과 생각이 실시간으로 교차되고 검증되며 적당한 것이 확산된다. 권위를 부여하지 않고 폭력적으로 각인하지 않는다. 신재효 이전의 판소리가 그랬다. 마을의 감성과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취급했던 판소리는 마당이 벌어질 때마다 풍부해졌다. 문자로 정리되면서 그 기능을 잃기 전까지 말이다. 얼마 전 곽지균 감독의 죽음에서 문자의 죽음을 보았다. 시대와 교감하던 사랑이야기를 다시 보지 못한다는 안타까움만큼 변화하는 세계를 느꼈다. 그의 방에는 얼마나 많은 소설책과 시집이 뒹굴었을까. 영상세대로 자란 젊은 감독들과 달리 그는 문자세대였다. 최인호 원작의 ‘겨울 나그네’나 이문열 원작의 ‘젊은 날의 초상’을 찍기 위해 그는 또 얼마나 오래 문자 안에서 헤매었을까. 문자시대와 곽 감독에게, 그리고 여전히 시를 쓰는 나에게도 애도를 보낸다. 더불어 글을 깨우치지 못한 모든 초등학생들에게는 용기를!
  • [NTN포토] 김원준, ‘이렇게 떠나다니...’

    [NTN포토] 김원준, ‘이렇게 떠나다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김원준이 1일 새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나가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윤은혜, ‘드라마 촬영하기로 했었는데...’

    [NTN포토] 윤은혜, ‘드라마 촬영하기로 했었는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윤은혜가 1일 새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오지호, ‘믿을 수 없는 현실’

    [NTN포토] 오지호, ‘믿을 수 없는 현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오지호가 1일 새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서 조문 후 나가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배용준, 故박용하 빈소조문..‘겨울연가’의 추억

    배용준, 故박용하 빈소조문..‘겨울연가’의 추억

    배우 배용준이 30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박용하의 빈소를 찾았다. 배용준은 이날 오후 11시 10분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을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배용준은 고인과 지난 2002년 KBS 2TV ‘겨울연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배용준과 박용하는 이 드라마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앞서 ‘겨울연가’로 두 사람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최지우 역시 박용하의 빈소를 찾아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고 박용하는 이날 새벽 5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휴대폰 충전기의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용하의 빈소는 장례식장 5호실에 임시로 마련됐지만 국내외 취재진들이 대거 몰리면서 장례식장 통로가 차단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빈소이동이 불가피해진 것. 김씨는 “현재 빈소의 공간이 협소해 내일 오전 10시께 3층 31호실로 이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발인은 7월 2일 오전 7시 엄수된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NTN포토] 김창렬,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

    [NTN포토] 김창렬,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김창렬이 1일 새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가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장혁, ‘부디 그 곳에서 편안하길...’

    [NTN포토] 장혁, ‘부디 그 곳에서 편안하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장혁이 1일 새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나가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상기된 표정으로 조문 온 홍경민

    [NTN포토] 상기된 표정으로 조문 온 홍경민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홍경민이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故 박용하 옛 애인 유진 ‘조문’...”못 믿겠어”

    故 박용하 옛 애인 유진 ‘조문’...”못 믿겠어”

    한류스타 박용하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그의 옛 연인이던 SES 출신 가수 유진도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진은 이날 오전 박용하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큰 충격을 받아 한동안 그의 죽음을 믿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유진은 곧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의 빈소를 찾아가 조문하는 등 친구이자 동료인 박용하의 마지막 가는 길에 함께했다. 한편 2002년 KBS 드라마 ‘러빙유’에 함께 출연했던 것이 인연이 돼 만남을 가져왔던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헤어진 후에도 가끔씩 연락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동료후배 잘 챙기던 박용하가…” PD들도 충격

    “동료후배 잘 챙기던 박용하가…” PD들도 충격

    한류스타 박용하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쓰러져있는 걸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같은 소식에 지난 박용하와 2004년 5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SBS 파워 FM ‘박용하의 텐텐클럽’을 함께했던 전문수 PD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용하의 자살소식, 너무나 놀라워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전문수 PD는 “박용하는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해 맘에 드는 사람에게는 온갖 정성을 들였던 사람”이라면서 “그는 무척 자상하면서도 섬세해 주위 사람들을 굉장히 잘 챙겼다. 하지만 의외로 남자들 사이에서는 터프한 면도 있는 멋진 사람이었다.”고 그를 기억하고 있었다. 이어 전문수 PD는 “박용하가 비관주의자도 아니었고 벌려놓은 일도 많다고 들었는데 왜 그랬는지... 갑작스런 비보에 너무 놀라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장희진이 박용화와 첨밀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길래 용하가 잘 챙겨줄 거라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라고 말끝을 흐리며 당황스러워 했다. 한편 박용하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강남성모병원 빈소에는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NTN포토] 큰 슬픔에 빠진 박효신

    [NTN포토] 큰 슬픔에 빠진 박효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박효신이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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