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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봄바람… 축제 셋

    클래식… 봄바람… 축제 셋

    봄을 풍성하게 채울 클래식 축제가 쏟아진다. 클래식 여정은 남쪽 바다에서 열리는 통영국제음악제(TIMF)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악 향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로 이어진다. 첫 여정은 오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리는 통영국제음악제. 올해 22회를 맞는 TIMF의 주제는 ‘순간 속의 영원’이다. 2022년부터 예술감독을 맡아 온 진은숙 작곡가는 “연주되는 모든 곡 하나하나가 영원히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순간이란 의미”라고 말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현대음악 축제답게 세계 초연 작품 5곡으로 구성됐고 국내 초연작도 4곡에 달한다. 상주 작곡가로 선정된 헝가리 출신 거장 페테르 외트뵈시의 ‘시크릿 키스’(2018) 한국 초연, ‘오로라’(2019) 아시아 초연, 사이먼 제임스 필립스의 신작 ‘스레드’(THREAD) 세계 초연 등이 예고됐다.통영국제음악당 무대에는 상주 연주자이자 프랑스 클래식 음악계 대표 주자인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 피아니스트 베르트랑 샤마유, 플루티스트 에마뉘엘 파위와 지난해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정규빈,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김서현이 함께 선다. 1989년 이후 36년간 관객들과 만나 온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도 막을 연다. 다음달 3일부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3일간 열리는 교향악축제의 주제는 ‘웨이브’. 국내 23개 오케스트라가 펼쳐 낼 23회의 무대는 고전부터 현대 창작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자랑하지만 단 한 곡도 겹치지 않는다. 제주시향(지휘 김홍식)과 인천시향(이병욱)은 교향곡 3대 거장 중 한 명으로 칭송받는 브루크너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각각 브루크너 교향곡 4번과 7번을 선보인다. 광주시향(홍석원), 경기필(이승원) 등 6개 오케스트라는 ‘교향악 대가’ 쇼스타코비치 작품을 연주한다. 독일 첼리스트 거장 율리우스 베르거, 베를린 슈타츠 카펠레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악장인 이지혜 등이 협연자로 나선다.국내 관객들에게 실내악의 지평을 넓혀 온 제19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윤보선 고택 등에서 열린다. ‘음악 가족’을 주제로 한 14차례 공연에서는 전 세계 예술가 60인의 무대가 펼쳐진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한국을 대표하는 앙상블 노부스 콰르텟과 아벨 콰르텟, 축제 예술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피아니스트 김영호 등이다. SSF만의 상징이 된 서울 종로구 안국동 윤보선 전 대통령의 고택에서 열리는 야외 음악회(4월 27일)에서는 올해가 탄생과 죽음의 각별한 의미를 가진 해가 되는 작곡가들을 조명한다. 서거 100주년인 푸치니와 포레, 120주년 드보르자크, 175주년 쇼팽, 탄생 200주년인 스메타나의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
  • 미술시장 열린다… 더 젊어진 화랑미술제

    미술시장 열린다… 더 젊어진 화랑미술제

    미술 시장의 판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올해 첫 대형 아트페어 ‘화랑미술제’가 젊은 작가와 신선한 감각의 작품을 전면에 포진시키며 컬렉터들을 공략한다. 오는 4월 4~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 D홀에서 열리는 ‘2024 화랑미술제’에는 156개 갤러리가 참여해 작가 900여명의 작품 1만여점을 선보인다. 화랑미술제를 주최하는 한국화랑협회 황달성 회장은 “올해 화랑미술제는 예년보다 신진 작가들이 더 많이 출품해 젊어진다”며 “기존 컬렉터들에게는 또 다른 취향 발견의 기회가, 신규 컬렉터들에게는 미술 시장 입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갤러리가 6명 이하 작가의 작품만 부스에 내걸도록 했다. 나열식이 아닌 세심하게 기획된 전시로 질을 높이겠다는 의도다.‘젊어진 아트페어’라는 기조에 맞게 젊은 작가들을 내세운 화랑들의 시도가 특히 눈에 띈다. 옛것과 새것의 교감에 주목해 온 학고재는 이우성, 장재민, 지근욱, 김은정 등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 갈 새 주자들의 작업을 소개한다. PKM갤러리는 ‘붓질’이라는 근원적 행위로 회화의 본질을 파고든 신민주를 조명하는 부스를 마련한다. 갤러리바톤은 서울시립미술관, 금호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에서 주목한 신예 노은주의 작품을 내놓는다. 갤러리위는 회화와 실크스크린을 접목한 작품으로 인기를 끄는 고스(gosce)와 허필석 등의 작품을, 이유진갤러리는 일상에서 마주한 대상을 스냅사진처럼 표현하는 전병구와 익숙한 풍경을 특유의 붓 터치로 추상화하는 김혜나의 작품을 선보인다.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에서 기량을 발휘해 온 만 39세 이하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신진 작가 특별전 ‘줌인’은 미술계 새 흐름을 짚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570여명의 작가가 지원해 10명의 작가가 선발된 가운데 관람객 투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자 3인을 가려낸다. 그간 미술 시장에서 고전하던 한국화 분야의 젊은 작가들이 대거 지원해 관심을 끈다. 화랑미술제를 시작으로 미술계에서는 대형 아트페어가 이어진다. 4월 11~14일에는 부산화랑협회가 부산국제아트페어(BAMA)를 열고 5월에는 대구와 부산에서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와 아트부산이 각각 막을 올린다. 6월에는 한국화랑협회가 수원 광교에서 신생 갤러리, 신진 작가들을 내세운 ‘제2의 화랑미술제’를 새로 선보인다.
  • 남해대교, 2728개 조명 달고 화려한 변신

    남해대교, 2728개 조명 달고 화려한 변신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LED(발광 다이오드) 조명이 남해대교를 장식했다. 경남 남해군은 ‘꽃피는 남해’ 행사와 연계해 지난 23일 남해대교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남해군은 낡은 남해대교를 새로운 관광지로 탈바꿈하고자 관광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대표 경관조명 설치 역시 관광 자원화 사업 중 하나다. 군은 난간과 현수 등 대교 전체에 2728개 LED 조명을 설치했다. 앞으로 조명은 다양한 음악에 맞춰 여러 빛을 낼 예정이다. 군은 다음 달 정식 준공식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탈바꿈한 남해대교가 대표 군 대표 야간 관광지로 거듭나리라 기대한다. 남해대교는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와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를 연결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현수교다. 1968년 5월 공사를 시작해 1973년 6월 준공됐다. 하동과 남해를 연결하는 노량대교 개통 후 남해대교 교통망 기능이 줄면서 관광자원 활용 방안이 검토됐다.
  • 손흥민, ‘이 증세’ 앓고 있었다…다큐 인터뷰서 고백

    손흥민, ‘이 증세’ 앓고 있었다…다큐 인터뷰서 고백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오랫동안 시달려온 증세를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3일(현지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믿기 힘든 기록을 쓰고 있지만 ‘희소병’을 앓고 있었다”면서 “톱 클래스가 되는 걸 막을 뻔한 병을 앓았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희소병’, ‘질환’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손흥민을 괴롭혔던 증세는 바로 불면증이었다. 스포츠바이블은 “손흥민은 어린 시절부터 EPL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OTT 서비스) 아마존프라임의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Sonsational)’에서 자신이 불면증을 앓고 있다는 걸 인정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다큐멘터리 인터뷰 도중 “여기(새로 이사한 집)에서는 휴식을 취할 때 선택지가 많다. 그래서 이사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경기가 늦게 끝나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날이 많다. 그러면 (새로 이사한 집에선) 바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회복에 도움이 된다. 체육관도 있는데, 크지 않지만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덕분에 경기와 회복에만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경기가 늦게 끝나는 날엔 불면증에 시달려 힘들었지만, 새로 이사한 집에선 잠이 안 오는 경우 수영을 하거나 바로 운동을 하는 식으로 불면증을 해결했다는 것이다. 불면증에 시달리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 특히 손흥민처럼 빠른 회복과 컨디션 유지가 중요한 운동선수들에게 불면증은 꽤 심각한 문제가 된다. 손흥민이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 건 어쩌면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손흥민은 시즌 중 원정 경기는 물론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되기 때문에 자주 비행기를 타고 시차에 적응할 새도 없이 훈련을 하고 경기를 뛴다. 이런 여건 속에서도 EPL에서 주목 받는 선수가 됐고,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스포츠바이블은 “손흥민이 (불면증에 시달렸음을) 인정하면서 그의 업적이 더욱 돋보인다”면서 “손흥민은 지난 몇 년간 EPL을 넘어 유럽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우승 트로피가 부족할 뿐, 손흥민은 EPL의 위대한 선수이자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 “원하는 파트너, 늘 김수현 오빠” 김새론 7년 전 인터뷰 재조명

    “원하는 파트너, 늘 김수현 오빠” 김새론 7년 전 인터뷰 재조명

    배우 김새론(23)이 24일 새벽 소셜미디어(SNS)에 배우 김수현(36)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를 올렸다가 삭제해 여러 추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7년 전 김새론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새론은 2017년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수현을 언급한 바 있다. 김새론은 “로코물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며 원하는 상대 배우로 김수현을 꼽았다. 김새론은 “로코물까지는 모르겠지만 난 어릴 때부터 항상 만나보고 싶은 상대 배우로 김수현 오빠 이야기를 했었다. 한 작품에서 만나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이는 나와 띠동갑이지만 오빠가 워낙 ‘영(young)’하게 살아서”라고 답했다. 김새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하지만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과거 김수현이 설립한 연예 기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함께 소속돼있기도 했으나, 김새론은 2022년 5월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같은 해 11월 재계약 없이 계약이 만료됐다.
  • [생생우동]봄 마중 준비하는 서울...아름다운 봄꽃길 찾기

    [생생우동]봄 마중 준비하는 서울...아름다운 봄꽃길 찾기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만물이 활기를 찾는 따뜻한 봄을 앞두고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선 봄 마중 준비가 한창이다. 묵은 먼지를 턴 가로수와 새로 심은 가로변 꽃을 보며 봄의 시작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우리 동네에서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아름다운 꽃길도 찾아가 보자. 서울 아름다운 봄꽃길 173선 한눈에 서울시 홈페이지 ‘스토리인서울(www.seoul.go.kr/story/springflowerway)’과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은 벚꽃·이팝나무·유채꽃·개나리·진달래·철쭉 등이 피는 봄꽃길 173곳을 망라했다. 올해 173곳의 봄꽃길은 도심 내 크고 작은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을 모두 포함한 247㎞에 이른다. 서초구 ‘몽마르뜨 공원 산책로’와 ‘여의천 벚꽃길’도 새로 추가됐다. 특히 ▲도심 속 걷기 좋은 봄꽃길 ▲공원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꽃길 ▲물길을 따라 즐기는 봄꽃길 ▲산책길에 만나는 봄꽃길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선택할 수 있다. 가로변 꽃길은 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이 대표적이다. 공원 내 꽃길로는 경춘선 숲길, 서울로 7017, 북서울꿈의숲, 서울 식물원, 남산, 서울대공원 등이 꼽힌다. 천변 꽃길은 한강, 중랑천, 성북천, 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녹지대 꽃길은 강북 우이천변 녹지대, 양재대로 녹지대 등이 포함되어있다. 일부 봄꽃길에는 서울정원, 매력 정원, 약자를 위한 동행정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마음 설레는 봄에 발길 닿는 곳 어디서든 꽃잎 흩날리는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21일 성동 응봉산 개나리 축제…29일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 성동, 영등포, 동대문, 송파 등 각 자치구는 봄꽃 주요 명소에서 다채로운 축제를 연다. 21일부터 24일까지 성동구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필두로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 동대문구 봄꽃 축제 등이 연이어 기다리고 있다. 성동구 응봉동에 있는 높이 81m의 작은 바위산인 응봉산은 매년 3월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찬다. 21일부터 24일까지 개나리 묘목심기,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포토존, 팝페라 그룹 빅토리아의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이밖에 성동구는 22일 송정 벚꽃길 축제, 24일 금호산 맨발공원 벚꽃축제를 연다. 서울 숲과 남산 둘레길 중간에 위치한 금호산 맨발공원은 서울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봄꽃 소풍’을 주제로 한 여의도 봄꽃축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 여의서로 서강대교 남단~여의2교 입구 1.7㎞ 구간과 여의서로 하부 한강공원 국회 축구장 등 행사장에는 ‘캠크닉’(캠핑과 피크닉) 콘셉트의 피크닉 존이 꾸며진다. 동대문구는 오는 30~31일 중랑천 둔치에서 봄꽃 축제를 연다. 포토존과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된 장안벚꽃길을 거닐 수 있다. 송파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석촌호수 일대에서 열린다.
  • 경상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 공모···3,400개 사에 100억 원 지원

    경상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 공모···3,400개 사에 100억 원 지원

    점포 환경개선, 시스템개선, 제작비지원 등에 300만 원까지 지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경기 침체로 경영난에 빠진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40억 원이 증액된 100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은 3,400개 회사이며, 신청 접수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다. 지난해에는 2,000개 회사 모집에 총 10,613개 사가 신청해 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내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 사업자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1년~2024년 경상원 및 경기도 시·군의 유사 사업 지원받은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자 발표는 심사평가를 거쳐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내용은 점포 환경개선(간판, 내부 인테리어, LED 조명 및 전기공사 등), 시스템개선(POS, 무인 결제 시스템, CCTV 시스템 등), 제작비 지원(제품 포장 용기, 상표·디자인 출원 등) 3가지 분야 중 1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 항목에 따라 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일회용품 사용 감소와 에너지 절감 등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다회용기 및 LED 조명 지원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색채의 마술사’ 샤갈과 만나다…빛의 벙커, 22일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전 개막

    ‘색채의 마술사’ 샤갈과 만나다…빛의 벙커, 22일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전 개막

    제주 성산의 몰입형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벙커’가 22일 다섯 번째 전시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전의 문을 열렸다.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마르크 샤갈의 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상상력 풍부한 작가의 작품을 빛과 음악,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몰입형 예술로 재해석했다. 빛의 벙커 측은 “이번 전시는 샤갈이 젊은 시절 매료됐던 예술의 중심지 파리, 전쟁을 피해 망명을 떠난 뉴욕 등 작가의 예술 세계에서 전환점이 된 공간에서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라며 “어느 한 화파로 규정할 수 없는 독창적인 예술가 샤갈의 업적을 소개하고 그의 여정을 따라 시대와 삶, 사랑과 예술을 되돌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총 8개의 시퀀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퀀스 마다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사운드트랙이 동반된다. 아트디렉터인 지안프랑코 이안누치는 “샤갈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현대적인 색채를 생동감 있게 보여주기 위해 전시의 마지막 시퀀스를 화려한 색채의 불꽃놀이처럼 연출했다”고 전했다. 빛의 벙커는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이었던 벙커를 활용한 문화 재생 공간이다. 제주 ‘빛의 벙커’와 서울 ‘빛의 시어터’, 파리, 뉴욕 등 전 세계 9곳에 개관했다.
  • 음주가무 ‘포착’…오타니 아내 ‘탈탈 터는’ 日매체들

    음주가무 ‘포착’…오타니 아내 ‘탈탈 터는’ 日매체들

    한국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인 오타니 쇼헤이(30)가 최근 아내 다나카 마미코(28)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일본 매체들은 다나카의 가족관계, 과거사진까지 자세히 파헤쳐 보도하고 있다. 다나카는 지난 15일 남편 오타니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두 사람이 함께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다나카에게 야구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특히 일본 매체들은 1996년생, 신장 180㎝, 명문대 와세다대 출신, 일본여자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다나카의 기본 신상정보는 물론 친구관계, 가족관계까지 파헤치고 나섰다.21일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은 다나카의 동창들로부터 제공받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나카가 대학교 시절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노래방에 간 모습 등이 담겼다. 동창들은 다나카의 인성을 칭찬하며 “남의 험담은 절대로 하지 않는 친구”라고 말했다. 한 대학 동창은 “남녀불문 그를 좋아했고, 과에서도 중심이 되는 존재였다. 그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동창은 “함께 밥을 먹고 노래방을 간 적이 있는데 계속 농구 얘기를 하더라. 농구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싶었다”며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았고, 다른 사람이 노래할 때 웃으며 호응해줬다”고 했다.다나카의 형제관계도 조명됐다. 다나카에게는 1994년생 오빠가 1명 있는데, 현재 도쿄의 ‘리코 블랙 램즈’ 소속 럭비 선수로 활동 중이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신이치는 187㎝의 큰 신장에 수염을 기르고 있다. 다나카는 2020년 한 잡지사가 발매한 트레이딩 카드에 “존경하는 사람 : 오빠”, “자랑 거리 : 오빠가 럭비 선수!”라고 쓰기도 했다. 그는 또 이 카드에서 “이상형은 남성적인 마초 타입”이라고 적었다. 한 지인은 다나카가 애교가 많은 성격이라면서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앞서 다나카의 가방과 그가 경기장에서 앉은 좌석 등급도 크게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그가 SPA브랜드의 5000엔(약 4만 4500원) 짜리 가방을 들고, 경기장 일반석에 앉은 것을 주목하며 “검소한 모습에 호감이 생긴다”고 찬사를 보냈다. 다나카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MLB 서울시리즈 스페셜 경기에 이어, 20일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다저스 경기도 관람했다. 당시 중계 카메라에는 그가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 선수들과 함께 웃음을 터뜨리며 기뻐하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한편 오타니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9324억원)라는 세계 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추가 상금과 광고 수익 등을 더하면 수익이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1조원의 사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스텔라 아르투아, 데이비드 베컴과 ‘맛이 가치가 되는 순간’ 캠페인 전개

    스텔라 아르투아, 데이비드 베컴과 ‘맛이 가치가 되는 순간’ 캠페인 전개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세계적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신규 캠페인 ‘맛이 가치가 되는 순간’(A Taste Worth More)을 펼친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스텔라 아르투아가 600년 이상 변함없이 지켜온 브랜드 양조 전통과 맛의 가치를 조명한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다. 세계 4대 프리미엄 맥주로 꼽히는 스텔라 맥주는 엄선된 재료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최상의 맥주 맛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의 가치를 빛내주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매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데이비드 베컴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평소 맥주를 즐긴다는 베컴은 스텔라 아르투아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 1월 내한 중 레스토랑에서 스텔라 맥주를 즐기는 베컴의 모습이 포착돼 SNS를 통해 노출되기도 했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데이비드 베컴은 “스텔라 아르투아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스텔라 아르투아는 차별화된 맛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브랜드다.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스텔라 맥주의 소중함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베컴과 함께 프리미엄 스텔라 맥주 한 잔의 가치를 유쾌하게 담아낸 신규 캠페인 영상을 온라인과 TV를 통해 선보인다.
  • “그런 사실 일절 없다” 통역사 감쌌던 오타니…‘이례적’으로 나선 이유

    “그런 사실 일절 없다” 통역사 감쌌던 오타니…‘이례적’으로 나선 이유

    미국 프로야구(MLB) 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가 오타니 돈 수백만 달러를 훔친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러한 소식에 충격받은 일본 현지에서는 과거 오타니가 잇페이를 위해 나섰던 일화가 뒤늦게 화제 되고 있다. 지난 1월 31일 오타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두 개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올리곤 “잇페이 부부에게 이런 사실은 일절 없다. 사실과 다른 보도가 다수 있으므로 주의해 달라”는 글을 적었다. 오타니가 ‘가짜 뉴스’로 지목한 것은 일본의 한 여성 주간지의 ‘오타니가 치어리더에게 인기가 많아 잇페이 부인이 당황했다’는 제목의 기사다. 해당 매체는 “오타니가 많은 치어리더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알고 보니 잇페이 아내가 과거 니혼햄 파이터스의 치어리더 출신으로, 치어리더들이 오타니를 소개해달라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잇페이 아내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니혼햄은 오타니의 일본 시절 소속팀이다.오타니 관련 열애설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다. 다만 오타니는 수많은 보도에도 일절 대응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당시 일본 언론들은 오타니의 SNS 글을 두고 “오타니가 SNS에 자신의 견해를 게시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오타니와 잇페이는 니혼햄 시절 인연으로 미국까지 함께 오게 됐다. 잇페이는 미디어 관리, (광고 등) 대외 업무 등 통역뿐 아니라, 거의 모든 일상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페이의 아내 역시 함께 거드는데, 이들 부부의 신혼여행 경비를 오타니가 부담한 일화가 유명하다.그러나 이들의 인연은 끝이 난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간)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잇페이는 불법 도박을 위해 오타니의 돈 수백만 달러를 훔친 혐의로 오타니 측 변호인으로부터 고발당했다. 매체는 오렌지카운티에 거주 중인 매튜 보이어라는 이름의 불법 스포츠 도박업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오타니가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절도’의 피해자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웨스트 할리우드의 버크 브렛틀러는 성명을 통해 “조사 과정에서 오타니가 대량 절도의 피해자임을 발견했다”면서 “우리는 이 사건을 사법 당국에 넘겼다”고 밝혔다. 잇페이는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르는 서울시리즈 일정에도 동행한 바 있다. 다저스 구단은 잇페이를 오타니 통역 자리에서 해고했다.
  • 분양가 경쟁력 갖춘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계약금 5% 내면 입주

    분양가 경쟁력 갖춘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계약금 5% 내면 입주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가 합리적인 분양가와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 조건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의정부에서 신축 분양 현장 중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5억 8950만원(전용 84㎡ 최고가 기준)으로, 신곡동 D사 분양 단지 6억 8240만원, 금오동 D사 분양 단지 7억 600만원보다 약 1억원 낮게 책정됐다. 여기에 계약금 5%(일부 세대), 1차 계약금 500만원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11월 22일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금오생활권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원에 총 83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36㎡ 68세대, 59㎡A 126세대, 59㎡B 17세대, 59㎡C 117세대, 75㎡ 24세대, 84㎡ 56세대 등이다. 단지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1호선 환승역인 회룡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도보 3분 거리의 광역버스를 이용해 서울의 중심지로 출퇴근할 수 있다. 의정부시 교통 개발호재도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의정부역(예정), 지하철7호선(연장 예정),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정부 시계~월계1교, 6.85km구간) 일부구간 개통으로 서울 주요업무지구, 강남 등 접근성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 의정부점, 금오신곡동 중심상권 등이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해 의정부 을지대학교 병원 등 의료시설이 가깝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 소방서 등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이용이 편리하며 금오초를 비롯한, 금오중, 천보중, 효자중고 등의 학교가 인접했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택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스포츠 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작은도서관, 독서실, 키즈플레이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첨단 주거 시스템도 갖췄다.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스마트폰 키 시스템’이 적용되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주자위치를 인식하는 ‘스마트폰 자동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도 도입된다. 하이오티(Hi-oT)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가전제품과 홈네트워크 연결 후 조명, 난방 기기,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제어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117-4번지에 있다.
  •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 커뮤니티 역할 강조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 커뮤니티 역할 강조

    사무환경 전문기업 코아스는 변화하는 공간적 특성에 최적화된 사용성과 디자인의 커뮤니티 테이블 ‘오아시스’(OASIS), 프리미엄 VIP 테이블 ‘플레이스 원’(PLACE ONE), 폰부스 ‘P.O.D.’, 오피스 부스 ‘큐브’(CUBE), 조합 가능한 캐비닛 ‘플렉시블 스토리지’(FLEXIBLE STORAGE), 협업 패턴에 최적화된 ‘애자일 스튜디오’(AGILE STUDIO)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했다. 커뮤니티 테이블 오아시스 시리즈는 구성원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 커뮤니티 공간을 이끌어 낸다. 매립형 콘센트 및 조명 옵션과 함께 워크 라운지, 휴게 라운지 등 여러 공간에서 협업과 소통의 중심이 된다. 새롭게 출시한 큐브 시리즈는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 없이 개방적인 오피스 공간에서 휴식, 협업, 접견, 아카이브 공간 등 규모에 맞춰 유리 벽체로 개방감을 주거나 패브릭 마감 벽체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해 다양한 모습의 공간을 구획할 수 있는 신제품이다. 또한 1인만 사용 가능하던 기존 폰부스 시리즈를 간단한 통화가 가능한 패널형 부스부터 오픈 오피스 내에서의 프라이비트한 업무와 휴식이 가능한 부스까지 3가지 타입으로 파생했다. 애자일 스튜디오 시리즈는 수시로 의견을 나누고 흩어지고 다시 모여 정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이동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협업 패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사용자 니즈를 반영하여 기존의 전동 높이조절 데스크, 1인 소파, 다용도 의자 등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색상에 변화를 줬다. 코아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들은 사용자 니즈와 변화하는 사무 환경을 분석하며 반영한 결과물”이라면서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행복한 사무 환경을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신혼부부 라이프스타일 맞춘 로맨틱 침실

    신혼부부 라이프스타일 맞춘 로맨틱 침실

    결혼 성수기를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겸비한 에이스침대의 ‘내추럴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편안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신혼부부의 니즈를 반영해 에이스침대는 일상의 공간인 침실에서 완벽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좋은 잠’을 선사하고 있다. 이탈리아어로 빛을 의미하는 ‘루체-III’(LUCE-III)는 고급 인테리어 소재인 템바보드와 은은한 LED조명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아트월 콘셉트 침대다. 예비부부 대상 맞춤형 서비스인 ‘웨딩 멤버스’에서 지난해 높은 인기를 보였던 제품으로,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실용적으로 제작됐다. ‘아망드’(AMANDE)는 유니크한 아치 스타일의 헤드보드로 로맨틱한 침실을 원하는 신혼부부의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곡선의 실루엣이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사랑스러운 파우더핑크 컬러로 침실을 더 화사하게 밝혀줄 포인트 아이템이다. 특히 헤드보드에 적용된 81㎜ 두께의 탄탄한 쿠션으로 차원이 다른 안락함을 제공하며 세련된 스티치 마감을 통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해 준다. 더불어 아망드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우아한 디자인의 레지나(REGINA) 사이드 협탁을 추가하면 프리미엄 호텔에 온 듯한 실용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에이스침대는 오는 24일까지 고객 사은행사 ‘더드림페어’(THE DREAM FAIR) 프로모션을 통해 웰크론의 ‘카메론’ 차렵이불세트와 ‘대니얼’ 호텔베딩세트를 증정한다.
  • 고급스럽고 아늑한 디자인… 최대 35% 할인

    고급스럽고 아늑한 디자인… 최대 35% 할인

    종합가구 브랜드인 에몬스는 2024 봄·여름 시즌 가구 트렌드 발표회를 통해 밝힌 소프테리어(SOFTERIOR) 가구 트렌드에 따라 고객의 일상을 더욱 부드럽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소재와 디자인이 적용된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폴린’ 침대는 높은 헤드 디자인의 웅장함과 호텔 같은 아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침대로 편안한 쿠션을 원목과 매치하고 좌우 조명을 설치해 고급스러운 침실 공간을 완성한다. ‘수아베’ 침대는 부드러운 소재의 패브릭과 트렌디한 가죽 패턴의 투톤 조화가 침실 공간을 세련되게 연출한다. 등받이와 머리 부분에 사용된 ‘셔닐’ 패브릭은 이중 직조 방식으로 만들어져 볼륨감과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능하게 했다. 에몬스가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디폰즈’ 또한 고객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디폰즈에 사용된 EX울트라 스프링은 수면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사용자의 체중에 맞게 스프링의 힘이 조절됨으로써 개인에게 최적화된 지지력을 제공한다. 또한 리넨 비스코스 원단 등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터치감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쾌적한 수면을 가능하게 했다. 거실 공간에는 프리미엄 레더를 활용한 ‘오스카’ 소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탈리아 마스트로토사의 최상급 면피 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처가 시각적·촉각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슬림한 소파 라인과 등방석, 팔걸이, 스틸 다리는 거실을 더욱 넓고 시원한 느낌으로 연출해 답답함 없는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한편 에몬스는 봄을 맞아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는 이들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에몬스 매장에서 최대 35% 할인 행사를 한다.
  • 한강변에도 ‘맨발 걷기길’ 만든다… 양화엔 황톳길, 광나루엔 모랫길

    한강변에도 ‘맨발 걷기길’ 만든다… 양화엔 황톳길, 광나루엔 모랫길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광나루와 뚝섬 등 서울 한강시민공원에도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된다. 다만 이전에 맨발 걷기 길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토사 유실 등 사후 관리에 골머리를 앓는 경우도 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광나루(1.5㎞)·뚝섬(0.3㎞)·양화(0.3㎞) 한강공원 3곳에 맨발 걷기 길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사업비 5억 5000만원을 들여 올해 안으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어싱족’(접지를 뜻하는 ‘어싱’과 집단을 나타내는 ‘족’의 합성어)을 비롯해 한강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맨발 걷기 길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폭우 등으로 한강 물이 넘칠 경우 토사 유실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앞서 하천이나 저수지 인근에 만들어진 맨발 걷기 길 운영 사례를 살펴보면 침수 시 흙이 쓸려 나가거나 길이 질퍽해지기도 한다. 한강본부 관계자는 20일 “침수 우려가 있는 광나루·뚝섬 지역에는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굵은 모래) 등을 깔고, 침수 우려가 낮은 양화한강공원은 어싱족이 선호하는 황톳길로 설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을 비롯한 각 지자체들은 어싱족의 요구를 반영해 맨발 걷기 길 조성에 힘쓰고 있지만 정작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사 유실뿐 아니라 배수 막힘, 세족 시설 운영 등 관리가 까다로워 지자체 담당 직원들의 고충이 크다. 입소문이 나면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빚는 사례도 있다. 지난해 9월 조성된 경기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내 0.4㎞ 구간의 ‘맨발 황톳길’은 맨발 걷기 성지로 떠오른 동시에 빛 공해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황톳길 이용객들이 평일·주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찾아와 의왕시는 야간 시간에도 조명을 끄지 못하는 상황이다. 서울의 한 자치구 관계자는 “맨발 걷기 길이 아닌데도 신발을 벗고 산책로를 다니는 시민들이 있어 난감한 상황”이라며 “일부 주민들은 황톳길 아닌 산책 공간을 더 늘려 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 ‘비명횡사’ 임종석·박용진… 지고도 이겼다? [여의도 블라인드]

    ‘비명횡사’ 임종석·박용진… 지고도 이겼다? [여의도 블라인드]

    정치권에는 ‘져야 한다면 잘 져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1등만 살아남는 게 선거의 속성이지만 ‘명분 있는 패배’, ‘멋있는 패배’ 등은 정치인의 체급을 키우기도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친문(친문재인)계’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비명(비이재명)계’ 박용진 의원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립니다. ●朴 우호적 여론 얻고, 任 친문 구심점 돼 임 전 실장의 컷오프(공천 배제)로 ‘비명횡사’가 본격화됐고, 박 의원은 지난 19일 패배로 비명횡사 공천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간 이재명 대표 체제에 줄곧 쓴소리를 했던 박 의원은 서울 강북을 경선에서 두 차례나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20일 통화에서 “의원들과 당내 주요 인사들 사이에서 박용진이 억울하게 당했다는 인식이 광범위하다. 당장에 국회의원 자리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좀 크지만 스피커로서 (정치적 발언의) 위력이 줄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두 번째 경선은 패배가 확실했습니다. 전국 권리당원 투표 70%, 강북을 권리당원 투표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룰이 바뀌었는데, 친명(친이재명) 강성 지지자의 결집을 꾀하는 구도였죠. 박 의원은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에 들어 득표율의 30%를 감산하고 상대 후보인 조수진 변호사는 25%의 여성·신인 가점을 받았으니 유시민 작가의 평가대로 조 변호사는 국회의원 배지를 길에서 주운 꼴이었습니다. 박 의원은 경선 불참 대신 제대로 지는 것을 택했습니다. 고향인 전북에서 지지 유세를 하고 경남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죠. 노 전 대통령의 외롭지만 꺾이지 않던 정치 행보를 따르겠다는 취지였을 겁니다. ●명분 있는 패배… “정치 체급 키워” 임 전 실장도 컷오프되면서 친문 세력의 구심점이 됐습니다. 당내 한 의원은 “이재명의 대항마로 조명되면서 정치적 비중이 대권 후보로 커졌다. 현실적으로 (의원) 직책은 못 따냈지만 정치적으로는 큰 성과를 남긴 탈락”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본선 진출 실패를 아름답게만 그릴 수는 없습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작은 역할이라도 찾아 나서겠다”고 썼고, 임 전 실장도 “백의종군하겠다”고 했지만 이재명 지도부가 이들을 내세우기는 힘들 겁니다. 두 사람의 숙제는 오는 8월 전당대회까지 존재감을 유지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이지만 이 대표가 이번 총선을 이기면 기회마저 없을 겁니다.
  • [여의도 블라인드] ‘비명횡사’ 임종석·박용진 향후 행보…져도 진 게 아니다?

    [여의도 블라인드] ‘비명횡사’ 임종석·박용진 향후 행보…져도 진 게 아니다?

    정치권에는 ‘져야 한다면 잘 져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1등만 살아남는 게 선거의 속성이지만 ‘명분 있는 패배’, ‘멋있는 패배’ 등은 정치인의 체급을 키우기도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친문(친문재인)계’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비명(비이재명)계’ 박용진 의원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립니다. 임 전 실장의 컷오프(공천 배제)로 ‘비명횡사’가 본격화했고, 박 의원은 지난 19일 패배로 비명횡사 공천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간 이재명 대표 체제에 줄곧 쓴소리했던 박 의원은 서울 강북을 경선에서 두 차례나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한 중진의원은 20일 통화에서 “의원들과 당내 주요 인사들 사이에서 박용진이 억울하게 당했다는 인식이 광범위하다. 당장에 국회의원 자리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좀 크지만 스피커로서 (정치적 발언의) 위력이 줄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두 번째 경선은 패배가 확실했습니다. 전국 권리당원 투표 70%, 강북을 권리당원 투표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룰이 바뀌었는데, 친명 강성 지지자의 결집을 꾀하는 구도였죠. 박 의원은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에 들어 득표율의 30%를 감산하고 상대 후보인 조수진 변호사는 25%의 여성·신인 가점을 받았으니 유시민 작가의 평가대로 조 변호사는 국회의원 배지를 길에서 주운 꼴이었습니다. 박 의원은 경선 불참 대신 제대로 지는 것을 택했습니다. 고향인 전북에서 지지 유세를 하고 경남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죠. 노 전 대통령의 외롭지만 꺾이지 않던 정치 행보를 따르겠다는 취지였을 겁니다. 임 전 실장도 컷오프되면서 친문 세력의 구심점이 됐습니다. 당내 한 의원은 “이재명의 대항마로 조명되면서 정치적 비중이 대권 후보로 커졌다. 현실적으로 (의원) 직책은 못 따냈지만, 정치적으로는 큰 성과를 남긴 탈락”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본선 진출 실패를 아름답게만 그릴 수는 없습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작은 역할이라도 찾아 나서겠다”고 썼고, 임 전 실장도 “백의종군하겠다”고 했지만 이재명 지도부가 이들을 내세우기는 힘들 겁니다. 임 전 실장 측도 “지지유세 요청이 들어오는 후보 캠프들이 있어서 논의 중”이라고 했지만 구체적 행보를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숙제는 오는 8월 전당대회까지 존재감을 유지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이지만, 이 대표가 이번 총선을 이기면 기회마저 없을 겁니다.
  • 대전 올해 첫 분양단지 ‘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 정주여건·미래가치 등 기대감

    대전 올해 첫 분양단지 ‘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 정주여건·미래가치 등 기대감

    우미건설이 대전 동구 성남1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대전 첫 분양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정주여건, 미래가치, 상품설계 등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는 대전 동구 성남동 1-9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4층, 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21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7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가양초교, 성남초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바로 옆에는 어린이 공원이 계획돼 있다. 주변에는 이마트, CGV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KTX, SRT, 대전지하철 1호선이 지나가는 대전역과 경부고속도로 대전IC, 대전복합터미널, 동서대로, 한밭대로 등이 인접했다. 이 일대는 성남3구역, 가양동1·5구역 등의 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대전 원도심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심융합특구지정에 따른 미래개발과 미래환승센터 조성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는 대전역세권과 맞닿아 있다. 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는 외관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으로, 주출입구 대형 문주 디자인 특화설계와 입면 커튼월룩 설계, 경관조명 등을 도입한다. 여기에 100% 지하주차장(근린생활시설 제외) 설계를 적용하고 공원형 단지로 지어진다. 지상공간에는 생태연못과 잔디장광이 어우러진 중앙광장과 어린이 놀이터 등의 테마형 조경으로 꾸며진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주출입구 어린이 안전보호구역과 연계되는 카페 린(Lynn), 실내놀이터, 맘스스테이션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 등의 체육시설과 남녀독서실 및 유아문고, 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통풍·채광성을 높였으며, 주택형별로는 현관 및 복도, 주방 주방팬트리,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또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과 스마트홈 서비스인 린 IoT 등의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상대동 일원에 있다.
  • 부지 18만㎡·8개 전시관·UAM 체험…30개국 300만명 섬박람회 준비 속도

    부지 18만㎡·8개 전시관·UAM 체험…30개국 300만명 섬박람회 준비 속도

    세계인들이 모여 섬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들어간다. 1국 4부 10팀 26명으로 구성된 여수섬박람회조직위는 올해부터 종합기본계획 수립과 18만㎡에 이르는 박람회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부지 평탄화 등 본격적인 공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는 주제로 열리는 여수 섬박람회는 섬의 위기와 회복, 개발 등의 역사와 함께 섬 문화와 미래 가치 등을 최첨단 기술로 구현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섬박람회 주제를 구현하는 주제관과 섬 문화관, 섬 생태관, 섬 미래관, 해상교량관 등 8개 전시관의 전시연출을 위한 실시설계와 전시관별 콘텐츠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특히 여수 세계섬박람회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도심항공교통(UAM) 탑승 체험행사와 UAM 미니어처를 활용한 드론 물품 배송 체험 서비스, 세계의 섬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섬 음식축제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개발할 계획이다. 세계 각국의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해양레포츠와 섬 캠핑, 섬 트레킹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행사 준비도 한다. 이 밖에 국제 섬 포럼과 다양한 학술행사 등을 개최해 섬과 바다의 미래 방향과 가치를 재조명한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읍 진모지구와 섬 일원에서 열린다. 섬박람회는 진모지구의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인 남면 금오도와 개도,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비롯해 여수 지역 365개 섬이 박람회장이 되는 공간 개념을 제시했다. 섬박람회를 통해 여수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5개 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해양관광 개발과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남도와 여수시가 비공인 국제행사로 치르는 섬박람회는 30개국, 300만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과 6000여명의 고용창출, 4000여억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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