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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에 더 많이 찾게 되는 ‘여름 별미’ 냉면 이야기 [한ZOOM]

    겨울에 더 많이 찾게 되는 ‘여름 별미’ 냉면 이야기 [한ZOOM]

    고려 말, 나라는 어지러웠고 백성들의 삶은 힘들었다. 당시 평양지역 관리였던 이성계는 더위에 지친 백성들을 위로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이에 면 장인은 메밀가루로 면을 뽑아 차가운 물에 여러 번 헹궈 탄력 있는 면발을 만들었다. 육수 장인은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동치미 국물을 준비했다. 그렇게 동치미 국물에 메밀면을 담근 음식이 만들어졌고, 이성계는 나중에 ‘평양냉면’이라고 불리게 될 이 음식을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다. 이후 평양냉면은 여름 별미로 자리잡았고 조선 왕실의 음식으로 사랑받았다. 이 이야기는 민간에서 전해져 오는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사실 이성계가 평양 지역 관리로 부임한 적은 있지만 이성계의 명령으로 냉면이 만들어졌다는 증거는 없다. 아마도 이성계의 건국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만들어진 여러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토록 좋아해 ‘냉면성애자’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낼 정도로 사랑받는 냉면은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온 것일까? 냉면은 원래 여름 별미가 아니었다 냉면이 공식적으로 등장하는 가장 오래된 문헌은 1849년 홍석모가 집필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다. 이 책은 조선 후기 풍속을 기록한 것으로 이 책에 처음으로 냉면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冬月則以冷麵爲別味, 細麵盛以大碗, 澆以肉汁, 酢芥爲調, 其味甚佳.(겨울에는 냉면을 별미로 삼는다. 가느다란 면을 큰 그릇에 담아 고기 육수를 붓고 식초와 겨자를 곁들여 맛을 내면 그 맛이 매우 좋다.) 이 구절에 따르면 당시 민간에 냉면이 널리 퍼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책이 지어졌을 당시가 헌종 15년이며, 세도정치가 극심했던 시대였음을 고려하면 한 끼 먹고 살기도 어려웠던 평범한 백성이 냉면을 즐기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도 양반을 중심으로 한 상류층에서 냉면이 기호 음식으로 자리 잡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이한 점은 냉면이 여름 별미가 아니라 겨울에 즐기는 음식으로 기록돼 있다. 겨울철 음식이던 냉면이 여름 별미가 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평양과 함흥에서 시작된 냉면은 일제강점기 이북 출신 주민들이 서울에 가게를 열면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한국전쟁 이후 이북 출신 실향민들이 부산을 중심으로 대구, 인천 등에 정착하자 냉면은 전국구 음식으로 각광받았다. 이때까지도 냉면은 동국세시기에 언급된 것처럼 여름 별미보다는 겨울철 음식에 가까웠다. 하지만 1960년대부터 냉장고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차가운 냉면 육수를 보관하기 쉬워졌고 이 덕분에 냉면이 여름철 별미로 자리 잡게됐다. 2018년 남북 화해모드가 조성될 당시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 냉면을 대접했다. 당시 시사주간지 타임은 이를 주요 기사로 다루며 냉면에 대해 ‘한반도에서 수백 년 동안 먹어온, 차가운 육수로 만드는 메밀국수 요리’로 소개했다. 이제 냉면은 K-푸드 대표주자가 돼 세계인들 사이에 스며들고 있다. 메밀면에 차가운 육수를 부어 만드는 조리법으로 독특함을 인정받고 있으며, 주재료인 메밀이 건강 식품으로 소개돼 더욱 관심받고 있다.
  • 연일 폭염에 경남교육청 “학사 일정 유연하게”

    연일 폭염에 경남교육청 “학사 일정 유연하게”

    연일 35도가 넘는 폭염에 경남교육청이 학사 일정 조정을 권고하는 등 폭염 안전 대비에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폭염으로부터 학생 건강·안전을 지키고자 도내 각급 학교에 학사 일정과 수업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도록 권고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 전역에는 이날 기준 1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진주, 김해, 밀양, 함안, 창녕, 하동, 산청, 함양, 합천 등 9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창원과 거제를 비롯한 나머지 9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폭염 경보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넘게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한다. 경남교육청은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단축 수업 운영, 방학 일정 변경 등을 시행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실외 체육수업과 야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도록 하고 냉방 기기를 점검한 뒤 탄력적으로 운영해 교실 온도를 26~28℃로 유지하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학생들에게 지속해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실 설비와 조리 기구 등 위생 상태를 점검하도록 했다”며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폭염 대응 전담팀(TF)을 구성해 이상 상황 발생 때 신속히 보고하고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학교가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방에서 ○○를?” 발칵…인파 몰리는 日인기 라멘집 ‘충격 의혹’

    “주방에서 ○○를?” 발칵…인파 몰리는 日인기 라멘집 ‘충격 의혹’

    일본 도쿄 도심에 있는 한 인기 라멘집의 주방 내에서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9일(현지시간) 야후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6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주방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특정 정치단체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오른손으로 엄지를 치켜세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문제가 된 것은 왼손에 담배로 추정되는 하얀색 물체가 들려 있었다는 것이다. 다만 담배에 불이 붙어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며 사진이 촬영된 공간이 실제 주방인지, 촬영 시점이 영업시간 중인지도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방에서 흡연하는 가게에서는 음식을 먹고 싶지 않다”, “위생상 명백한 문제이자 법 위반” 등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주방은 식품이 조리되는 공간인 만큼 위생 관리가 매우 엄격히 요구되는 곳이기 때문에, 흡연 행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도쿄도 내 보건소는 지난 8일 일본 법률 전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반적으로 음식점 주방 내에서의 흡연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이 발생한 지역인 메구로구 보건소 관계자는 “주방에서 흡연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즉각적인 흡연 중단 지도를 실시하며 만약 지도에 따르지 않는다면 행정처분까지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7조에는 ‘식품 취급 종사자는 지정된 장소 외에서는 의복을 갈아입거나 흡연, 음식 섭취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주방 내에서의 흡연이 담배 재나 꽁초 등으로 인해 조리 중인 식재료나 조리기구에 오염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시간 외라도 일절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가게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도쿄 내 보건소와 관련 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 향후 행정 조치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만약 주방 내 흡연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소에는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한 행정 지도와 함께 불이행 시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 “수백명이 구토·설사” 발칵…최근 급증한 ‘이 병’ 충격 정체

    “수백명이 구토·설사” 발칵…최근 급증한 ‘이 병’ 충격 정체

    덥고 습한 여름철 날씨에 구토,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키는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9일 질병관리청이 전국 200병상 이상 의료기관 210개소를 대상으로 표본감시를 실시한 결과 2020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간 장관감염증은 증가 추세에 있다. 장관감염증이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여름철 기온과 습도의 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지는데, 올해 들어 최근 4주간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으로 인한 환자 발생이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 살모넬라균 환자는 6월 1주 66명에서 6월 4주 127명, 같은 기간 캄필로박터균 환자는 58명에서 128명으로 각각 2배가량 늘어났다. 살모넬라균 감염증의 경우 달걀을 장시간 상온 방치하거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달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식재료를 준비할 때 교차오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매해 냉장 보관하고, 껍질을 벗긴 이후에는 빨리 가열·조리해야 한다. 또한 달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덜 익힌 육류(특히 가금류),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감염된다. 생닭 요리의 경우 닭 세척은 가장 마지막에 하는 것이 좋고,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가금류 보관 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 내 가장 하단에 보관하면 다른 식품으로의 오염을 줄일 수 있다. 감염 시 경련성 복통,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하는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도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수 감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6월 말) 대비 환자 발생이 30.4% 많았다.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지난 5월 10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추가로 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향후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비브리오패혈증의 감염 및 사망위험이 커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올해 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해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같은 음식을 먹고 2인 이상 설사나 구토 등의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동희 경기도의원, 민간어린이집 영아를 위한 운영비 확대 지원 마련

    김동희 경기도의원, 민간어린이집 영아를 위한 운영비 확대 지원 마련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민주, 부천6)은 8일 부천상담소에서 민간 어린이집 영아반(0~2세)을 위한 운영비 확대 지원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간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경기도어린이연합회 민간분권위원회(위원장 박선자) 임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였다. 간담회에 앞서 김동희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늘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원장님들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노력이 곧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영아의 안전 문제와 발달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운영비 확대 지원 방안은 불가피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설의 운영 규모에 의해 영아 운영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토로하며 차별 없는 지원체계를 요청했다. 또한 “아이들의 급·간식 제공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조리사의 인건비를 일일 4시간 이상 기준으로 지원되어야 한다”라며 “예산과 보완이 시급하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동희 의원은 “영유아 보육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영아반 운영비 확대 지원과 조리원 인건비 지원이 더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요즘 틱톡에서 난리난 ‘맛없없’ 다이어트 간식

    요즘 틱톡에서 난리난 ‘맛없없’ 다이어트 간식

    최근 미국 인플루언서 베서니 프랭클(Bethenny Frankel)이 ‘슈퍼모델 스낵’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다이어트 레시피를 틱톡에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프랭클이 4월에 처음 공개한 이 레시피는 토마토와 칠면조, 코티지 치즈 등으로 만든 ‘빵 없는 미니 샌드위치’로, 단순한 조리법과 ‘슈퍼모델’이라는 이름 덕분에 빠르게 밈(Meme)처럼 확산됐는데요. 사실 빵 없는 샌드위치는 2000년대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열풍 때부터 유행했지만, 프랭클 팬들이 이 아이디어에 열광하면서 틱톡에는 다양한 버전의 ‘슈퍼모델 스낵’ 영상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 슈퍼모델 스낵 레시피 1. 토마토를 도톰하게 썰고, 소금을 살짝 뿌려주세요. 2. 한쪽 토마토 위에 얇은 칠면조 고기를 얹습니다. 3. 코티지 치즈에 디종 머스터드를 조금 섞어 칠면조 위에 올려주세요. (머스터드는 치즈보다 적게!) 4. 남은 토마토 조각으로 덮어 샌드위치처럼 마무리하면 완성!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제니퍼룸, 겉바속촉 완성하는 ‘미니 스팀오븐 토스터’ 출시

    제니퍼룸, 겉바속촉 완성하는 ‘미니 스팀오븐 토스터’ 출시

    콤팩트한 5ℓ 용량…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론칭토스터·오븐·에어프라이어·스팀 기능을 하나로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Jenniferoom)이 신제품 ‘미니 스팀오븐 토스터’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단독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미니 스팀오븐 토스터는 기존 12ℓ 스팀오븐 토스터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을 5ℓ로 줄여 더욱 콤팩트한 크기로 출시됐다. 작지만 실속 있는 용량과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1~2인 가구는 물론 자취생과 신혼부부 등 실용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토스터, 오븐, 에어프라이어, 스팀 기능을 하나로 담은 4in1 멀티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 특히 5㎖ 물로 빵의 수분과 풍미를 보존하는 스팀 테크놀로지를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조리할 수 있어 갓 구운 빵부터 육즙 가득한 고기 요리까지 빠르고 쉽게 완성한다. 사용편의성도 눈길을 끈다. 상하 듀얼 히팅 시스템으로 별도 뒤집는 과정 없이 음식을 고르게 익힐 수 있으며, Low-E 투명 내열유리 도어를 적용해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슬라이드 그릴 선반, 드롭다운 도어, 간편한 다이얼 조작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오트밀, 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제니퍼룸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니퍼룸 멀티그릴 프로 등의 제품도 준다. 한편, 제니퍼룸은 락앤락이 2020년 인수한 락커룸코퍼레이션의 1~2인 가구에 특화한 디자인 가전·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분 좋은 일상, 즐거운 공간’을 모토로 ‘YPC’(Young·Professional·Contemporary) 고객들의 삶과 공간에 감각적인 즐거움을 더하는 브랜드를 추구한다.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디자인가전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구매 후 1년 무상 보증 서비스와 전국 51개 공인 서비스센터를 통한 신속한 AS를 제공한다.
  • “삼계탕이 6000원대”…복날 ‘가성비 보양식’ 찾는다면 ‘이곳’ 주목 [편플:편의점FLEX]

    “삼계탕이 6000원대”…복날 ‘가성비 보양식’ 찾는다면 ‘이곳’ 주목 [편플:편의점FLEX]

    삼복더위가 찾아오기도 전에 초여름부터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편의점이 ‘홈보양족’을 위한 간편 보양식에 대해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과 GS25는 외식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한 각종 보양식 제품과 행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가운데 보양식을 먹으려 해도 식비 부담이 만만찮다. 9일 한국소비자원이 제공한 외식비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서울 지역 삼계탕 1인분 평균 가격은 1만 7654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1만 6885원) 대비 4.6% 오른 것이다. 5년 전인 2020년 5월(1만 4462원)과 비교하면 22% 넘게 뛰었다. 이런 상황에서 주요 편의점은 가격 수준을 낮춘 보양식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부담스러워진 외식 물가 탓에 집에서 보양식을 즐기려는 ‘홈보양족’을 겨냥한 전략이다. 롯데 계열인 세븐일레븐은 하림과 협업해 출시한 ‘세븐셀렉트 영양반계탕’을 삼복 기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오는 10일부터는 상시로 원플러스원(1+1) 혜택도 제공한다. 가격은 1만 5900원이지만 행사 혜택을 고려하면 제품 하나당 7950원 수준이다. 세븐일레븐은 ‘목우촌 생생누룽지닭다리삼계탕’도 한정 수량으로 1만 2000원에 내놨다. 해당 제품에는 오는 21일까지 1+1 혜택을 적용하고 22일부터 31일까지는 20%가량 할인 행사를 벌인다. 또 다른 계절 음식으로는‘백년가게춘천오수물막국수’를 오는 15일부터 4900원에 판매한다. GS25도 보양식 제품군을 강화했다. 갈비탕, 닭곰탕 등 1인 가구를 위한 간편 보양식 신제품을 출시하고, 보양식 제품 물량도 지난해 대비 30% 이상 더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또 7월 한 달간은 보양식 행사 제품에 1+1 혜택을 적용하거나 덤을 준다. 전자레인지로 조리가 가능한 ‘닭다리누룽지삼계탕’은 6900원, ‘프리미엄 보양식’으로 이름을 붙인 ‘한마리민물장어덮밥’은 8900원으로 책정됐다. 편의점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즉석 치킨도 삼복 기간 행사 품목이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일레븐’ 앱 ‘당일픽업’으로 구매한 즉석치킨 5종에 대해서 1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오는 11일까지는 순살치킨 제품 2종(케이준순살치킨, 마일드순살치킨) 1+1 행사를 진행하고, 16일부터 31일까지는 통다리 제품 2종(점보통다리, 매콤점보통다리)을 투플러스원(2+1)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한다. 지난해 삼복 기간 즉석 치킨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오른 GS25도 기세를 이어간다. 초복(20일)과 중복(30일) 당일 ‘우리동네GS’ 앱 배달·픽업으로 ‘뉴쏜살치킨 2종’, ‘쏜살윙스틱’, ‘쏜살닭강정’을 구매하면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초복은 이달 20일, 중복은 30일, 말복은 다음 달 9일이다.
  • [황수정 칼럼] 국힘, 고쳐쓰기는 글렀다

    [황수정 칼럼] 국힘, 고쳐쓰기는 글렀다

    보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대형 콘서트를 열었다 하자. 그 자리에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왔다면. 1만 5000명 관객 앞에서 가세연 운영자가 “누님”, “형님” 부른다면. 질펀한 농담까지 주고받는다면. 김어준씨가 기획한 콘서트에서 이런 상상은 현실이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당시 후보자),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의원 등. 한마디로 ‘진보 올스타 쇼’였다. 뒷말이 구구했으나 배가 아파서 나온 소리들. 지리멸렬 보수 진영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볼 그림이다. “원더풀 월드가 왔다”는 김씨의 말은 맞다. 세상은 판이 바뀌었다. 그 사실을 증명해 주는 것은 무엇보다 ‘총리 김민석’. 번번이 용퇴 세력으로 몰렸던 86그룹에서 재상이 나왔다. 86세대 당대표(송영길), 대통령비서실장(임종석)이 있었으나 차원이 다르다. ‘일인지하 만인지상’은 아니었다. 김 총리가 출판기념회 두 번으로 거둔 수익은 2억 5000만원. 시집 한 권이 1만 2000원 안팎. 몇 권을 팔아야 인세로 그 돈을 벌까. 페북에 정치 비판을 잘도 하던 입바른 진보 작가들은 다 어디 갔을까. 쓴소리 한마디 없다. 세상의 판이 바뀌었다는 구체적인 증거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비교적 후하다. 대통령을 해 본 사람처럼 노련하다. 그를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그렇게 평한다. 체념 심리도 크다. 이 대통령이 잘해 주기를. 이 기대 말고는 다른 방도가 없다. 이게 다 국민의힘 때문이다. 제구실을 언제 할지 기약이 없다. 혁신위원장을 맡았던 안철수 의원마저 두 손 들었다. 최소한 2명의 인적 청산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전 원내대표. 두 사람의 탈당 코스프레도 없이 쇄신을 말하고 있다. 쇄신을 믿어 줄 사람은 없다. ‘되는 집’과 ‘안되는 집’은 차이가 분명하다. 3년 만에 정권을 탈환한 ‘되는 집’ 민주당은 뺄셈 정치의 뻘짓을 하지 않는다. 수박 프레임에 조리돌림을 당해도 때가 되면 꾸역꾸역 당을 돕는다. 임종석, 박용진이 그랬다. 컷오프를 당해도 선당후사. 인간성이 특별히 좋아서가 아니다. 그런 조직 문화가 민주당에는 뿌리내려졌다. ‘안되는 집’ 국힘은 안되는 이유가 보인다. 뺄셈 정치에 털끝만큼의 죄의식도 없다. 당대표를 멍석말이로 두들겨서 내친 전력이 이미 두 번이다. 대선 18일 전에 허겁지겁 최연소 비대위원장을 앞세우더니 이번에는 딱 48일. 급전 돌려막듯 쓰고는 또 버렸다. 당 쇄신을 하고 물러나겠다니 쇄신당할까 겁난 구주류 세력들이 잘라냈다. 당내 몇 있지도 않은 ‘될성부른 떡잎’ 김용태에게 깊은 내상만 입혔다. 이런 식이다. 뺄셈 정도가 아니라 자해 수준이다. 3년 넘게 계보를 잇는 자해 드라마는 친윤들 때문이다. 모두가 아는 진실이다. 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에 권성동 의원이 “그 자체로 혁신 대상”이라 공격했다. 국힘이 안되는 집일 수밖에 없는 생생한 사례다. 딴사람은 몰라도 국힘을 이 지경 만든 사람이 공개적으로 할 소리는 아니다. 권영세, 나경원, 김기현, 윤상현 등 친윤 구주류들은 지금 숨소리도 크게 내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당에 덜 해롭다. 안철수 혁신위가 깨지자마자 8월 전당대회에 나서려는 이름들이 들린다. 김문수, 나경원도 들어 있다. 사람들은 하품부터 하고 있다. 국힘을 고쳐 쓰기는 아무래도 글렀다. 총선이 3년이나 남은 현실은 국힘 쇄신을 가로막는 근원적 장애물이다. 진흙탕 싸움 끝에 비윤계가 새 당권을 쥔다 한들 앞은 캄캄하다. 국힘의 지역구 의원 89명 중 64명이 영남·강원권이다. 공천권을 행사해 이들을 물갈이할 방편이 당장은 없다. 무슨 수로 쇄신을 증명하고 여론을 회복할 수 있겠나. 전방위 특검 수사로 내란동조당 꼬리표가 굳어질 수도 있다. 위헌 정당 해산의 벼랑에 서는 최악의 상황이 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앉아서 죽으나 서서 죽으나. 국힘은 큰마음을 먹어 두는 편이 나을지 모른다. 전당대회를 하고도 길이 안 보이면 결단해야 한다. 소멸하든 소생하든 영남당은 딴살림을 살게 갈라서라. 남은 ‘극소수당’이 23년 전처럼 천막당사를 쳐라. 보수 회생은 몰라도 보수 궤멸만은 막겠다면. 황수정 논설실장
  • 中 유치원 집단 납중독…아이들 먹일 떡에 ‘이것’ 칠했다

    中 유치원 집단 납중독…아이들 먹일 떡에 ‘이것’ 칠했다

    중국 간쑤성 톈수이시의 한 유치원에서 집단 납중독 사건이 발생해 중국 전역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수사당국이 “유치원 직원들이 원아들에게 먹일 음식에 식품용으로 사용이 금지된 물감을 칠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간쑤성 톈수이시 공동 조사팀은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해당 유치원 원아 251명 전원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으며, 이중 233명에게서 혈중 납 수치가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치원에서 확보한 식품 샘플과 식기, 물, 교구 등 223개를 검사해 이중 식품 샘플 2개의 납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조사팀은 설명했다. 아침식사로 제공된 ‘삼색 대추찜떡’과 저녁식사로 제공된 ‘옥수수 롤 소시지’ 등 2가지다. 수사 결과 유치원 조리실 직원들이 이들 식품에 납 성분이 함유된 물감을 칠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수사당국은 밝혔다. 조리실 직원들은 인터넷에서 물감을 구매한 뒤 물에 희석해 원아들에게 먹일 음식을 조리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으며, 유치원 원장과 투자자 역시 이를 알고 동의했다고 수사당국은 덧붙였다. 수사당국은 직원들이 음식 조리에 사용한 뒤 숨겨뒀던 물감을 압수했으며, 물감의 라벨에는 ‘식품에 사용해선 안 된다’는 경고가 표기돼 있었다. 수사당국은 독성 및 유해 식품 생산 혐의로 유치원 원장과 투자자, 직원 등 8명을 형사 구류했다. 또 투자자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다른 유치원 3곳에 대해서도 원아들을 대상으로 혈액을 검사했으며 이들 유치원에서는 이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해당 유치원에서는 원아들이 설사와 복통, 메스꺼움 등과 함께 치아가 검게 변하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 이상 증상을 보였다. 이에 원아 74명이 혈액 검사를 받은 결과 이중 70명에게서 혈중 납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납 중독으로 의심되는 원아들의 혈중 납 수치는 정상적인 수준의 2~5배에 달했다. 간쑤성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원아 201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현장에 전문가를 파견해 치료와 상담 등을 제공하고 원아들이 회복할 때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항암효과 500배”라던 버섯…“절대 먹으면 안 된다” 경고

    “항암효과 500배”라던 버섯…“절대 먹으면 안 된다” 경고

    최근 맹독성 버섯인 붉은사슴뿔버섯이 온라인상에서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가 있는 ‘약용 버섯’으로 둔갑하며 조리법까지 공유되자, 관계 당국이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7일 “붉은사슴뿔버섯을 식용 버섯으로 소개하거나 이를 활용한 음식 레시피를 공유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며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붉은사슴뿔버섯은 화려한 외형으로 눈에 잘 띄지만, 소량만 섭취해도 치명적인 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맹독성 버섯이다. 이 버섯에 함유된 트리코테신 계열 독성물질은 소화기 계통뿐 아니라 신경계, 호흡기, 혈액, 피부 등 전신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최근 붉은사슴뿔버섯이 “면역력 강화와 항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라는 잘못된 정보가 빠르게 확산됐다. 한 포털 블로그에는 ‘붉은사슴뿔버섯의 숨겨진 효능과 맛있는 레시피’라는 글까지 등장해 샐러드나 볶음 요리 등 구체적인 조리법을 소개하며 위험성을 키웠다. 챗GPT 등 일부 검색 서비스에서도 붉은사슴뿔버섯을 적당히 즐기면 이로운 식재료로 소개한 사례가 논란이 됐다. 현재는 “일부는 독성이 있어 전문가 확인 없이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는 경고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붉은사슴뿔버섯이 면역력 강화나 항암에 도움이 된다는 오해는 과거 연구 결과에서 비롯됐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성균관대학교 연구팀이 붉은사슴뿔버섯에서 발견된 ‘로리딘E’라는 물질이 유방암 치료제인 독소루비신보다 500배 이상 강력한 항암 효능을 보인다는 사실을 밝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정제된 단일 물질의 효능으로, 버섯 자체를 섭취해도 안전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만약 버섯을 먹은 뒤 구토, 복통, 설사, 어지럼증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박응준 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과장은 “인터넷과 AI 기반 검색 서비스에서 떠도는 잘못된 정보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며 “야생 버섯은 전문가도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위험할 수 있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아예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 아이들 천국 서대문… 2주간 25만원 파격 산후조리원 ‘품애가득’ 인기

    아이들 천국 서대문… 2주간 25만원 파격 산후조리원 ‘품애가득’ 인기

    서울 서대문구의 공공산후조리원 ‘품애가득’에선 2주간 25만원에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다. 수백만원을 뛰어넘는 민간 산후조리원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비용은 낮다. 2023년 말 문을 연 품애가득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아이가 행복한 서대문’을 위한 대표 정책이다. 이 구청장은 7일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하고 확실한 대책을 추진했다”며 “소중한 생명 한 명 한 명이 태어나는 것 자체가 큰 기쁨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2주간 250만원인 이용료는 올해부터 서대문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한 구민에게 90% 감면해 준다. 신청자 간 경쟁률은 지난해 3.5대1에서 올해 5.5대1로 점점 높아졌다. 기대보다 훨씬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았다는 이용 후기도 줄을 이었다. 이용 만족도는 99.8점에 이른다. 지역사회를 잘 아는 반장 중심의 교육 네트워크 ‘교육지킴이’는 통반장 아이돌보미 양성 사업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갑작스러운 아이 돌봄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다. 지난해에만 13명의 통반장이 교육을 수료했고 8명이 채용됐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도 기존 4곳에서 8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홍제폭포 인근 등 권역별로 특색 있는 키즈카페를 만든다. 2023년 서울시 최초로 만든 임신축하금은 지난해에만 구민 1465명에게 4억 5000만원이 지급됐다. 올해는 5월까지 640명에게 1억 90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신설된 아빠육아휴직장려금은 110명에게 391건, 1억 8000만원이 지급됐다. 이 구청장은 “서대문이 아이들의 천국이 돼야 한다”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고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34년 만 ‘눈 폭탄’ 맞은 아르헨티나 유명 해수욕장…주민들은 축제 분위기

    34년 만 ‘눈 폭탄’ 맞은 아르헨티나 유명 해수욕장…주민들은 축제 분위기

    최강 남극 추위가 몰아친 아르헨티나의 한 유명 해수욕장에 34년만에 눈이 내렸다. 현지 언론의 보도도에는 “역사적인 눈이 내렸다”는 표현도 등장했다. 하얗게 눈이 내려앉아 화제가 된 곳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州)의 인기 해수욕장 미라마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후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니 밤사이 눈발이 굵어지면서 30일 오전에는 그림 같은 설경이 펼쳐졌다. 미라마르에 눈이 내린 건 지난 1991년 8월 1일 이후 34년 만이란다. 눈이 내리고 손발이 꽁꽁 얼어붙을 정도로 매서운 추위가 몰아쳤지만 거리에는 주민들, 특히 어린이들로 가득했다. 호세라는 이름의 9살 어린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봤다”면서 “손으로 눈을 뭉치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는데 이제 그 느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현장을 취재한 방송사 여기자는 “정확한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30일 학교마다 결석률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면서 “추워서 등교하지 않은 학생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눈 구경을 위해 학교에 가지 않았다는 말이 들린다”고 전했다. 실제로 두 아이를 데리고 눈 덮인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찾은 한 부부는 “눈이 녹기 전 아이들에게 눈 체험을 시키고 싶어 학교에 보내지 않고 나들이를 나왔다”면서 “날씨가 매우 춥지만 생전 처음 눈을 본 아이들이 너무도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강추위로 내린 눈이 녹지 않고 많게는 2㎝까지 눈이 쌓였다”면서 “수영복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피서객만 볼 수 있던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눈싸움을 즐기는 진풍경이 전개되는 등 축제 분위기였다”고 보도했다. 우리나라와 정반대로 7~9월이 겨울철인 아르헨티나는 남극 추위가 몰아쳐 전국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아르헨티나 23개 주(州) 가운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5개 주에 한파 경고가 발령됐다. 코르도바와 멘도사 등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지방 곳곳에도 눈이 쏟아졌다. 현지 언론은 “강추위로 주민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있어 코르도바에서는 30일 초중고교 출석률이 40%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 기준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추운 도시는 남부 추붓주 에세키엘이었다. 기온이 영하 18.2도,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면서 상수도관이 모조리 얼어붙었다. 기상청은 “적어도 20일까지 전국적인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 34년 만 ‘눈 폭탄’ 맞은 아르헨티나 유명 해수욕장…주민들은 축제 분위기 [여기는 남미]

    34년 만 ‘눈 폭탄’ 맞은 아르헨티나 유명 해수욕장…주민들은 축제 분위기 [여기는 남미]

    최강 남극 추위가 몰아친 아르헨티나의 한 유명 해수욕장에 34년만에 눈이 내렸다. 현지 언론의 보도도에는 “역사적인 눈이 내렸다”는 표현도 등장했다. 하얗게 눈이 내려앉아 화제가 된 곳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州)의 인기 해수욕장 미라마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후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니 밤사이 눈발이 굵어지면서 30일 오전에는 그림 같은 설경이 펼쳐졌다. 미라마르에 눈이 내린 건 지난 1991년 8월 1일 이후 34년 만이란다. 눈이 내리고 손발이 꽁꽁 얼어붙을 정도로 매서운 추위가 몰아쳤지만 거리에는 주민들, 특히 어린이들로 가득했다. 호세라는 이름의 9살 어린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봤다”면서 “손으로 눈을 뭉치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는데 이제 그 느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현장을 취재한 방송사 여기자는 “정확한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30일 학교마다 결석률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면서 “추워서 등교하지 않은 학생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눈 구경을 위해 학교에 가지 않았다는 말이 들린다”고 전했다. 실제로 두 아이를 데리고 눈 덮인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찾은 한 부부는 “눈이 녹기 전 아이들에게 눈 체험을 시키고 싶어 학교에 보내지 않고 나들이를 나왔다”면서 “날씨가 매우 춥지만 생전 처음 눈을 본 아이들이 너무도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강추위로 내린 눈이 녹지 않고 많게는 2㎝까지 눈이 쌓였다”면서 “수영복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피서객만 볼 수 있던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눈싸움을 즐기는 진풍경이 전개되는 등 축제 분위기였다”고 보도했다. 우리나라와 정반대로 7~9월이 겨울철인 아르헨티나는 남극 추위가 몰아쳐 전국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아르헨티나 23개 주(州) 가운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5개 주에 한파 경고가 발령됐다. 코르도바와 멘도사 등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지방 곳곳에도 눈이 쏟아졌다. 현지 언론은 “강추위로 주민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있어 코르도바에서는 30일 초중고교 출석률이 40%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 기준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추운 도시는 남부 추붓주 에세키엘이었다. 기온이 영하 18.2도,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면서 상수도관이 모조리 얼어붙었다. 기상청은 “적어도 20일까지 전국적인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 열정국밥, 경북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지원 위한 기부금 전달ㆍMOU 체결

    열정국밥, 경북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지원 위한 기부금 전달ㆍMOU 체결

    열정국밥(대표 전경훈)이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협회장 오종환)과 지난 7월 4일 열정국밥 본사에서 ‘제9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및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열정국밥은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에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를 위한 점심식사를 시중가격보다 낮게 제공하고, 판매수익 전액을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열정국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1,700여명의 참가자와 관계자 전원에게 인기상품으로 판매 중인 소내장탕을 판매가 13,000원보다 38% 이상 저렴한 8,000원에 제공하고, 판매수익 또한 전액을 기부함으로써 2023년부터 시작된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에 대한 후원을 이어갔다. 열정국밥은 2023년 배드민턴 코리아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배드민턴과 인연을 맺었고, 지금까지 전국 15개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에 열정국밥을 제공하며 우리나라 배드민턴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열정국밥 관계자는 “배드민턴은 그동안 올림픽과 같은 국제무대에서 여러 차례 세계정상에 오른 종목이지만 상대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비인기 종목이라 이번에도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포함한 우리나라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열정국밥은 2020년 출범 이후 4년 만에 전국 24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월 100만 그릇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장을 가능하게 한 핵심은 조리 매뉴얼의 단순화,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시스템 등 철저한 표준화 전략에 있다. 전통적인 국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젊고 세련된 매장 분위기와 다양한 곁들임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20~30대와 여성 고객이 중심이 되는 독특한 고객 구조를 형성했다. 최근에는 홀과 배달이 결합된 복합 모델 매장을 출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월 평균 매출 1억 원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피드백을 데이터로 수집·반영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지속하는 운영 방식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는 매년 대규모의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으며, 국내 정상급 실업팀인 김천시청 남·여 배드민턴단을 통해 국위선양을 위한 엘리트 선수 육성에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초에 부임한 오종환 협회장은 김천시청 감독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단장을 맡아 우리나라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으며 앞으로 생활체육에서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한국의집 브랜드 고호재(古好齋), 2025 한식 분야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

    한국의집 브랜드 고호재(古好齋), 2025 한식 분야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 ‘고호재(古好齋)’가 7월 3일 ‘2025 우수문화상품’ 공모에서 한식 분야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ㆍ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ㆍ한식진흥원ㆍ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는 한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상품에 K-RIBBON(케이리본) 마크를 부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ㆍ지원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창출하고자 하는 제도다. 매년 한식, 디자인상품, 문화콘텐츠, 한복, 식품, 공예품 등 6개 분야에서 20여 개 브랜드를 선정한다. 한국의집은 2016년 ‘해린정식’으로 한 차례 선정된 바 있다. ‘고호재(古好齋)’는 ‘옛 것을 좋아하는 이들의 집’이라는 뜻으로, 한국의집의 고즈넉한 한옥에서 즐기는 궁중 다과 브랜드다. 계절별 제철 재료로 만든 떡과 한과를 전통차와 함께 1인 소반에 담아 제공하며, 다과를 즐기는 동안 궁중무용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전통의 멋과 맛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체험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국의집은 2024년부터 주류와 함께 즐기는 ‘밤의 고호재’를 운영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미식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와 협업한 궁중 다과 메뉴가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한편, 한국의집은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6년 3월 재개관 예정이다. 공사 기간 동안 우수문화상품 선정 지원금을 활용해 올 추석을 겨냥한 궁중다과 선물세트의 개발과 유통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의집은 1957년 영빈관의 기능을 수행한 이래로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었다. 조희숙 조리고문과 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의 보급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2025년 블루리본 세 개 맛집’과 ‘2024년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되었다.
  • 서정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A’ 등급···전국 전문대학 ‘유일’

    서정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A’ 등급···전국 전문대학 ‘유일’

    경기 서정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년도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기업 연계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고용 연계를 적극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특화대학 일-학습병행제 시범사업을 운영 중인 서정대는 이번 평가에서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 학습근로자 맞춤형 진로 개발 및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정대 양영희 총장은 “이번 성과평가는 학습근로자, 참여 기업, 교수진, 행정 인력 등 모든 구성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서정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사회복지과, 뷰티아트과, 호텔외식조리과(한식조리·양식조리), 스마트모빌리티과 등 총 4개 학과를 운영 중이며, 연중 수시로 학습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 “식약처에서 검사받았어유” ‘농약 분무기’ 해명…식약처는 “사실무근”

    “식약처에서 검사받았어유” ‘농약 분무기’ 해명…식약처는 “사실무근”

    요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위생 논란을 빚은 ‘농약 분무기’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의뢰해 검사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식약처는 검사 의뢰조차 받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문화일보와 뉴시스에 따르면 식약처는 농약 분무기가 식약처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증을 받았다는 백 대표의 주장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백 대표는 2023년 충남 홍성군의 축제를 준비하며 농약 분무기에 사과주스를 넣어 음식에 뿌리는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구현했다. 그러나 식품 제조에 사용할 수 없는 농약 분무기를 요리 과정에서 사용했다는 점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는 “현행법적 규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면서도 “관할 부서로부터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는 안내를 받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또 백 대표는 농약통 분무기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검사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백 대표는 지난 5월 김재환 전 MBC PD와의 인터뷰에서 “농약통은 쓰던 것이 아니라 새 것을 사용한 것”이라며 “식약처에 검사를 의뢰해 안전하다는 검사 성분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식약처는 “관계 부서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면서 “검사 의뢰를 받은 적이 없고, 농약통 분무기가 안전하다는 검사 성분표를 발급한 사실도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법 위반 사안에 대해 총 14건의 수사를 벌이고 있다. ‘덮죽’과 ‘백석된장’ 등의 원산지 허위 표기, 지역 축제에서의 산업용 조리기구 사용, 농지법 위반 혐의, 실내 고압가스통 사용 등이 수사 대상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덮죽’과 ‘백석된장’, ‘한신포차 낚지볶음’의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 광주서 초등학교 교사·학생 23명 집단 식중독 증상···1명 입원

    광주서 초등학교 교사·학생 23명 집단 식중독 증상···1명 입원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4일 광주광역시 북구와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해당 초등학교의 5∼6학년 학생 21명, 교사 2명 등 모두 23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식중독 증상을 보인 23명 중 1명은 병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해당 학교의 조리기구, 음용수, 식품 등 환경 검체를 수거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또 유증상자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 순천시 왕조청년회, 독거어르신·장애인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기부

    순천시 왕조청년회, 독거어르신·장애인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기부

    순천시 왕조청년회가 지난 2일 관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간편 국, 누룽지, 달걀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10세트를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기 위한 나눔 활동이다. 전달된 식료품은 조리와 섭취가 간편한 품목들로 구성돼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철우 왕조청년회 회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직접 살필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에 창립된 순천 왕조청년회는 왕조1동 물총축제, 복지시설 봉사, 경로당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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