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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 바닷속 생태지도 최초 완성! 변화는?… “아열대화” 자리돔 등 아열대어종 증가

    독도 바닷속 생태지도 최초 완성! 변화는?… “아열대화” 자리돔 등 아열대어종 증가

    독도 해양생태계가 최근 10년간 아열대 어종과 해조류가 늘어나는 등 아열대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0년간 독도주변해역을 조사한 결과, 자리돔, 용치놀래기 등의 아열대 어종이 많이 나타나고 해조류 생물이 다양화하는 등의 변화를 보여줬다고 12일 밝혔다. 동해 표층수온은 지난 46년(1968~2013년)간 약 1.3℃ 상승했지만, 독도의 최근 10년(2004~2013년)간 표층 수온은 약 1.5℃ 올라 동해보다 상승 폭이 컸던 것으로 관측됐다. 이런 빠른 수온 상승의 영향으로 아열대 어종인 자리돔, 용치놀래기, 말쥐치가 기존의 연어병치, 빨간횟대, 참홍어 등을 밀어내고 독도 앞바다에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고 수산과학원은 설명했다. 수산과학원은 2002년부터 독도의 수산자원 조사를 벌여 최근 최근 동해안 자원회복의 영향으로 도루묵이 독도해역까지 이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해양수산부는 또 독도해역 지형, 어족 등 생태환경과 수중경관을 생생하게 그린 독도 바닷속 생태지도를 우리나라 최초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지도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연구원, 대학 교수팀, 한국수중과학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도탐사대원들이 정밀수중 탐사를 통해 해조류, 어족, 서식지 등을 일일이 스케치하는 작업을 거쳐 제작됐다. 해수부는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에 따라 2008년부터 조사한 독도 해역 중 수중 경관이 빼어나고 해양생물이 다양하게 분포한 큰가제바위, 독립문바위, 해녀바위, 혹돔굴, 동도연안 등 5곳을 대상으로 생태지도 제작을 추진해왔다. 또 독도 바닷속 생태지도 작성을 주도한 해양과학기술원 명정구 박사는 독도 해역에서 흰꼬리자리돔, 다섯줄얼게비늘 등 우리나라 미기록 신규 어종을 발견해 이를 관련 국내학회에 보고해 등록했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해수부 최완현 국장은 “이번 생태지도는 독도의 생태계나 서식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보존하는 데 있어 교과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생태지도 6만부를 초등학교와 도서관에 배포하고 독도종합정보시스템(www.dokdo.re.kr)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렇게 예뻤나? 현미경 속 신비한 ‘플랑크톤’ 세계

    이렇게 예뻤나? 현미경 속 신비한 ‘플랑크톤’ 세계

    그리스어로 ‘방랑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플랑크토스(planktos)에 유래하는 플랑크톤(plankton)은 바다, 담수에 널리 서식하는 부유생물로 크게 동물 플랑크톤과 식물 플랑크톤으로 나뉜다. 기본적으로 플랑크톤은 유영능력이 없거나 미약해 물결에 이리저리 떠돌며 생활하는 수중생물에 속한다. 때문에 방랑자라는 의미와도 잘 맞으며 해파리 같은 거대 바다동물도 바다 물결에 부유한다는 특성 때문에 플랑크톤 범주에 포함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플랑크톤들은 수μm(마이크로미터)~수㎜의 크기로 일반적인 육안으로는 전혀 확인이 안 될 정도로 미세하다. 현미경을 통해 들여다본 이 신비한 생태계는 마치 지구가 아닌 우주 외계 공간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플랑크톤 전문가 리처드 컬비 박사가 촬영한 플랑크톤의 놀랍고 신비한 세부 모습들을 12일(현지시각) 소개했다. 기하학적 외형에 커다란 눈, 위협적이면서도 신비한 다리와 몸통 그리고 외계생명체를 연상시키는 반투명한 몸체까지 이 이미지들은 그저 바다 동물들의 먹잇감이나 수중부유물에 불과하다는 인식에 갇혀있던 플랑크톤의 기존 인식을 완전히 뒤바꿔준다. 플랑크톤 역시 엄연한 생명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플랑크톤 연구와 관련된 경력을 쌓아온 영국 플리머스 대학 해양생물학자 리처드 컬비 박사는 그의 저서 ‘대양의 방랑자들-파도 사이에 숨겨진 세상(Ocean Drifters: A Secret World Beneath the Waves)’을 통해 고배율로 촬영된 플랑크톤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플랑크톤이 없었다면 바다에 물고기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고 자연히 지구 생태계 역시 지금과 같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컬비 박사가 플랑크톤에 가지고 있는 애정은 상당하다. 플랑크톤은 독립영양, 종속영양(從屬營養) 여부에 따라 식물성 플랑크톤과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구분되는데 식물성 플랑크톤의 숫자가 더 많다. 보통 동물성 플랑크톤에는 원생동물(아메바), 강장동물(말미잘), 절지동물(갑각류), 치어(稚魚) 등이 포함되고 규조류, 녹조류, 남조류, 편모조류는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본다. 컬비 박사는 이 플랑크톤이 단순한 먹이공급의 차원이 아니라 바다의 탄소 순환을 조절하는 생물학적 펌프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홍콩서 닭 ‘원인불명 떼죽음’…AI 아닌 뉴캐슬병 의심

    홍콩의 한 양계장에서 닭들이 원인불명의 떼죽음을 당했다고 시나닷컴 등 현지매체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의 한 양계장에서 8일부터 3일간 총 2000마리의 닭이 죽는 사례가 발생해 중국이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국은 일단 조류독감(AI)의 가능성을 부정했으나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양계장에서는 8일 닭 1300마리가 사망했다. 이어 9일, 10일에 걸쳐 700마리가 더 죽었다고 알려졌다. 현재 남은 닭은 약 6000마리로 건강 상태는 양호하지만 출하를 중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죽은 닭들은 생후 30~50일의 영계로 시장에 출하되지는 않았다. 홍콩 당국은 표본 검사를 통해 일단 조류독감의 가능성을 배제했다.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검사 전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떼죽음의 원인으로 ‘뉴캐슬병’을 의심하고 있다. 뉴캐슬병은 산란율 저하와 호흡기 곤란증세를 일으키는 전염병으로 폐사율이 100%에 이른다. 하지만 병아리 때 기초 백신 접종과 정기적인 보강접종을 하면 예방할 수 있다. 1000마리 이상의 닭이 단기간에 죽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기초 백신의 효과가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뉴캐슬병 바이러스는 사람에게도 전염돼 가벼운 독감증세나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해변가에 ‘인어공주’ 사체가? 멕시코 언론까지 일대소동

    해변가에 ‘인어공주’ 사체가? 멕시코 언론까지 일대소동

    인어공주는 진짜로 존재하는 것일까? 이런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오르면서 멕시코에서 뜨거운 논란이 벌어졌다. 언론까지 가세해 “인어공주가 진짜 있을 수도 있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은 가열됐다. 사진이 인터넷에 등장한 건 지난 3일(현지시간). “멕시코 베라쿠스 주의 파하판 해변가에서 인어공주 사체가 발견됐다.”는 글과 함께 진짜 같은 인어공주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랐다. 사진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타고 삽시간에 퍼졌다. 불과 수시간 만에 1만3000여 명이 사진을 퍼나르면서 “멕시코에서 인어공주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확산됐다. 프레센테 등 일부 공신력을 자랑하는 현지 언론까지 인어공주 사체 발견설을 보도하면서 소문은 눈덩이처럼 커졌다. 온라인에선 거센 논쟁이 벌어졌다. ”인어공주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더 찾아보면 살아 있는 인어공주를 만날 수 있겠다.” “진위 여부를 가려야 한다. 사진이 조작된 것일 수 있다.”는 의견이 팽팽히 대립했다. 누가 맞는 말을 한 것일까? 조작사진은 아니었다. 인어공주는 정말 인어공주였다. 문제는 만든 인어공주였다는 점이다. 뒤늦게 사실을 확인한 현지 언론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에 등장한 인어공주 모형의 사진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는 멕시코 베라쿠스에서 촬영됐다. 사진=트위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멕시코 해변가에 인어공주 사체가?

    멕시코 해변가에 인어공주 사체가?

    인어공주는 진짜로 존재하는 것일까? 이런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오르면서 멕시코에서 뜨거운 논란이 벌어졌다. 언론까지 가세해 “인어공주가 진짜 있을 수도 있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은 가열됐다. 사진이 인터넷에 등장한 건 지난 3일(현지시간). “멕시코 베라쿠스 주의 파하판 해변가에서 인어공주 사체가 발견됐다.”는 글과 함께 진짜 같은 인어공주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랐다. 사진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타고 삽시간에 퍼졌다. 불과 수시간 만에 1만3000여 명이 사진을 퍼나르면서 “멕시코에서 인어공주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확산됐다. 프레센테 등 일부 공신력을 자랑하는 현지 언론까지 인어공주 사체 발견설을 보도하면서 소문은 눈덩이처럼 커졌다. 온라인에선 거센 논쟁이 벌어졌다. ”인어공주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더 찾아보면 살아 있는 인어공주를 만날 수 있겠다.” “진위 여부를 가려야 한다. 사진이 조작된 것일 수 있다.”는 의견이 팽팽히 대립했다. 누가 맞는 말을 한 것일까? 조작사진은 아니었다. 인어공주는 정말 인어공주였다. 문제는 만든 인어공주였다는 점이다. 뒤늦게 사실을 확인한 현지 언론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에 등장한 인어공주 모형의 사진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는 멕시코 베라쿠스에서 촬영됐다. 사진=트위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뱃살 빼기는 유형 따라 맞춤형 대처를 우리 몸에서 가장 살을 빼기 어려운 부위가 뱃살이다. 뱃살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먼저 뱃살의 유형을 파악하고 공략해야 한다. 윗배만 볼록 튀어나온 ‘윗배 볼록형’은 내장 비만이다. 내장 주위의 지방 세포들 때문에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같은 성인병과 심혈관 질환이 올 수 있어 어떤 복부 비만보다도 철저히 개선해야 하는 유형이다. 폭식과 과식을 피하고 곡류와 채소, 해조류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과 저지방질 식품으로 식이 조절을 해야 한다. 가능하면 하루 전체 열량이 1500㎉ 수준이 되도록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뱃살을 빼겠다며 윗몸 일으키기 같은 복근 운동을 하는데 이는 복부 내의 근육을 단련시킬 뿐이지 정작 줄여야 하는 내장 지방을 분해하는 데는 효과적이지 않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윗배와 아랫배가 모두 나온 배는 일명 ‘남산형 배’라고 부른다.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이 같이 늘어난 상태로 어렸을 때부터 고도비만인 경우가 많아 개선 기간을 길게 잡고 노력해야 한다. 남산형 배는 특히 비만의 합병증인 고혈압, 당뇨, 심장병, 동맥경화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하루 700~800㎉만 섭취하는 초저열량 다이어트와 알맞은 강도의 운동을 해야 한다. ●3개월 이하 영아 열 나면 병원 직행해야 보통 아이가 열이 나면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 주거나 해열제를 먹여 열을 내리는데, 신생아를 포함한 생후 3개월 이하의 영아에게 고열이 나면 이런 처치에 앞서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3개월 이하 영아가 열이 있는 경우 세균감염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생아에게서 38도 이상의 고열이 날 때, 경련을 일으키거나 힘없이 축 늘어지고 구토나 설사로 인한 탈수증상이 있을 때, 담즙이 섞인 초록색의 구토를 하는 경우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니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야 한다. 병원에 갈 때 평상시 아기의 기초체온을 적어 놓은 육아 수첩과 토사물이 묻은 옷, 기저귀를 가져가면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생아는 한밤중에 온몸을 웅크리고 주먹을 꽉 쥔 채 얼굴이 빨개지도록 힘을 주면서 자지러지게 우는 경우도 많다. 이런 증상이 주 3일 이상 최소 1주 이상 지속되면 영아 산통일 가능성이 크다. 영아 산통은 생후 100일 정도까지 지속되고 이후 차츰 좋아진다. 위와 장, 방광 등이 수축하면서 아기가 불쾌감을 느끼는 것이므로 품에 안아주거나 배를 마사지해 따뜻하게 해주면 효과가 있다. ■도움말 이병섭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교수 진영수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교수
  • “조윤제 교수를 유병언으로” 노건호, 노무현 전 대통령 사자명예훼손 네티즌 고소

    “조윤제 교수를 유병언으로” 노건호, 노무현 전 대통령 사자명예훼손 네티즌 고소

    ‘노건호’ ‘조윤제 서강대 교수’ ‘노무현 장남’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식사하는 사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식사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과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창원지검은 6일 노건호씨가 지난달 이 네티즌을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노건호씨는 고소장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유병언 전 회장이 삼계탕을 먹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사진 속 인물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당시 참여정부 경제보좌관 조윤제 서강대 교수”라고 밝혔다. 그동안 조현오 전 경찰청장 사건 등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자명예훼손 소송은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맡아왔지만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이 직접 고소에 나섰다. 검찰은 이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하고 경남경찰청에 수사를 하도록 지휘했다. 경남경찰청은 현재 50여명의 인터넷 아이디에 대해 통신수사를 진행하는 등 유포자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지난달 11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유병언 전 회장과 노무현 정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 하고 밥 먹은 사진이 나왔어요. 확인해보셨습니까”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원진 의원은 당시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사진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세월호 사고를 가리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비유하는 발언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교수 식사 사진을 유병언으로 날조…사자명예훼손 혐의” 네티즌 고소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교수 식사 사진을 유병언으로 날조…사자명예훼손 혐의” 네티즌 고소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서강대 교수’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식사하는 사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식사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과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창원지검은 6일 노건호씨가 지난달 이 네티즌을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노건호씨는 고소장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유병언 전 회장이 삼계탕을 먹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사진 속 인물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당시 참여정부 경제보좌관 조윤제 서강대 교수”라고 밝혔다. 그동안 조현오 전 경찰청장 사건 등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자명예훼손 소송은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맡아왔지만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이 직접 고소에 나섰다. 검찰은 이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하고 경남경찰청에 수사를 하도록 지휘했다. 경남경찰청은 현재 50여명의 인터넷 아이디에 대해 통신수사를 진행하는 등 유포자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지난달 11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유병언 전 회장과 노무현 정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 하고 밥 먹은 사진이 나왔어요. 확인해보셨습니까”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원진 의원은 당시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사진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세월호 사고를 가리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비유하는 발언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 “조윤제 교수를 유병언으로”…‘노무현 유병언 식사’ 허위사진 유포 네티즌 고소, 조원진 의원은?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 “조윤제 교수를 유병언으로”…‘노무현 유병언 식사’ 허위사진 유포 네티즌 고소, 조원진 의원은?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서강대 교수’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식사하는 사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식사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과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창원지검은 6일 노건호씨가 지난달 이 네티즌을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노건호씨는 고소장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유병언 전 회장이 삼계탕을 먹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사진 속 인물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당시 참여정부 경제보좌관 조윤제 서강대 교수”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하고 경남경찰청에 수사를 하도록 지휘했다. 경남경찰청은 현재 50여명의 인터넷 아이디에 대해 통신수사를 진행하는 등 유포자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지난달 11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유병언 전 회장과 노무현 정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 하고 밥 먹은 사진이 나왔어요. 확인해보셨습니까”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원진 의원은 당시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사진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세월호 사고를 가리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비유하는 발언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 ‘노무현 유병언 식사’ 허위사실 유포 네티즌 고소…“조윤제 교수가 웬 유병언?” 조원진 의원은?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 ‘노무현 유병언 식사’ 허위사실 유포 네티즌 고소…“조윤제 교수가 웬 유병언?” 조원진 의원은?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서강대 교수’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식사하는 사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식사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과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창원지검은 6일 노건호씨가 지난달 이 네티즌을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병언 전 회장이 삼계탕을 먹고 있는 사진’이라며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유포됐지만, 사진 속 인물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당시 참여정부 경제보좌관 조윤제 서강대 교수였다. 그동안 조현오 전 경찰청장 사건 등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자명예훼손 소송은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맡아왔지만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이 직접 고소에 나섰다. 검찰은 이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하고 경남경찰청에 수사를 하도록 지휘했다. 경남경찰청은 현재 50여명의 인터넷 아이디에 대해 통신수사를 진행하는 등 유포자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지난달 11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유병언 전 회장과 노무현 정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 하고 밥 먹은 사진이 나왔어요. 확인해보셨습니까”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원진 의원은 당시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사진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세월호 사고를 가리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비유하는 발언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조원진 의원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조사해야 하지 않나”라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당호 상수원에 2년 만에 조류주의보 발령…남조류 세포수 기준치 초과

     팔당호 상수원에 ‘조류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6일 조류경보제 운영지점인 팔당댐 앞에서 채취한 물에서 클로로필-a 농도와 남조류 세포수가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팔당호 상수원에 조류주의보 발령은 2012년 7월 27일부터 8월 23일 발령 이후 2년 만이다.  한강유역청이 지난달 30일과 4일 팔당댐 앞을 조사한 결과 클로로필-a 농도는 각각 19.4㎎/㎥와 56.1㎎/㎥로 측정됐다. 남조류 세포수는 4243세포/mL와 9615세포/mL에 달했다. 조류주의보는 2회 연속으로 클로로필-a 농도 15㎎/㎥이상, 남조류 세포 수 500세포/mL 이상 측정될 때 발령된다.  남조류 세포수 증가로 팔당댐 광역취수원 지역에서는 냄새물질인 지오스민도 검출됐다. 지오스민은 흙냄새 등의 이취미를 발생하나 인체에는 무해하며 정수처리된 물에서의 권고기준은 20ng/ℓ다.  한강유역청은 올해 절대 강우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최근 강우에 따른 영양염류물질의 유입과 호소 내 수온 상승이 조류 발생을 촉진시킨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라 환경유역청은 하천감시 및 수질오염원 배출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팔당호를 원수로 사용하는 취·정수장에 대해 수질 모니터링과 활성탄 처리를 확대토록 통보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교수 식사 사진 유병언으로 날조” 고소…네티즌 50여명 추적 시작 ‘충격’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교수 식사 사진 유병언으로 날조” 고소…네티즌 50여명 추적 시작 ‘충격’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서강대 교수’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식사하는 사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식사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과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창원지검은 6일 노건호씨가 지난달 이 네티즌을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노건호씨는 고소장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유병언 전 회장이 삼계탕을 먹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사진 속 인물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당시 참여정부 경제보좌관 조윤제 서강대 교수”라고 밝혔다. 그동안 조현오 전 경찰청장 사건 등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자명예훼손 소송은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맡아왔지만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이 직접 고소에 나섰다. 검찰은 이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하고 경남경찰청에 수사를 하도록 지휘했다. 경남경찰청은 현재 50여명의 인터넷 아이디에 대해 통신수사를 진행하는 등 유포자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지난달 11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유병언 전 회장과 노무현 정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 하고 밥 먹은 사진이 나왔어요. 확인해보셨습니까”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원진 의원은 당시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사진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세월호 사고를 가리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비유하는 발언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도 찍을래”…기념사진 속 미어캣 포착

    대어를 낚은 기념으로 촬영한 단체 사진에 미어캣 한 마리가 찍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진작가 데이브 루이스가 최근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해안으로 친구들과 낚시여행 도중 미어캣이 찍힌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섯 남성이 각각 커다란 은빛 물고기를 들고 있으며, 이 중 물고기 한 마리를 더 들고 쪼그려 앉아 있는 남성 옆으로 조그만 미어캣 한 마리가 정확히 카메라 방향을 바라보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루이스는 친구들과 실버 코브(Sliver kob, 학명: Argyrosomus inodorus)를 잡기 위해 스켈레톤 코스트에서 서프 피싱을 하고 있었고 미어캣은 모래사장에서 구멍을 파며 먹이를 잡고 있었다고 밝혔다. 서프 피싱은 파도가 부서지는 지점 너머로 미끼를 낀 낚싯줄을 던져 물고기를 잡는 바다 낚시의 일종이다. 이어 그는 커다란 새 한 마리가 낮게 날아다니자 이 미어캣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던 동료 옆으로 뛰어가 그의 다리 밑에 숨어 바짓가랑이를 붙잡았다고 덧붙였다. 이는 포식자의 눈을 피해 자신을 보호하려고 했던 것. 또한 루이스는 이 미어캣이 이번 낚시 여행 내내 자신들을 따라다녀 ‘커리’라는 이름까지 붙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미어캣은 몽구스과에 속하는 다람쥐 크기 동물로 주로 아프리카 사막 지역에서 집단 생활한다. 무리에 속한 이들은 맹금류 등 포식자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뒷다리로만 서서 보초를 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땅굴을 파고 살며 과일이나 작은 도마뱀, 조류, 곤충, 과일 등을 사냥해 먹는 데 이들의 사냥 기술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쥐 사냥꾼으로 훈련시켜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 ‘노무현 유병언 식사’ 허위사진 유포 네티즌 고소…“조윤제 교수를 유병언으로” 조원진 의원은?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 ‘노무현 유병언 식사’ 허위사진 유포 네티즌 고소…“조윤제 교수를 유병언으로” 조원진 의원은?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서강대 교수’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식사하는 사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식사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과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창원지검은 6일 노건호씨가 지난달 이 네티즌을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노건호씨는 고소장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유병언 전 회장이 삼계탕을 먹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사진 속 인물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당시 참여정부 경제보좌관 조윤제 서강대 교수”라고 밝혔다. 그동안 조현오 전 경찰청장 사건 등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자명예훼손 소송은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맡아왔지만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이 직접 고소에 나섰다. 검찰은 이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하고 경남경찰청에 수사를 하도록 지휘했다. 경남경찰청은 현재 50여명의 인터넷 아이디에 대해 통신수사를 진행하는 등 유포자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지난달 11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유병언 전 회장과 노무현 정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 하고 밥 먹은 사진이 나왔어요. 확인해보셨습니까”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원진 의원은 당시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사진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세월호 사고를 가리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비유하는 발언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해안 일대 ‘적색 경보’

    남해안 일대에 적조가 확산되고 한강상수원 구간에는 조류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31일 경남 고성군 연안에 발령됐던 적조주의보를 지난 4일 통영시 연안(사량면 수우도~한산면 비진도)으로까지 확대 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적조생물은 당초 고성군 연안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통영시 산양읍 연안 내측 해역까지 확산됐다. 유해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은 통영시 산영읍 달아∼오비도 주변에서 ㎖당 60∼920개체로 나타났다. 적조주의보는 코클로디니움이 100개체 이상일 때 내려진다. 서울시는 이날 한강상수원(강동대교∼잠실대교) 구간에 2012년 8월 9일 이후 2년 만에 조류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달 31일 잠실수중보 상류 5개 취수원(강북·암사·구의·자양·풍납)을 검사한 결과 암사지점에서 클로로필a 농도가 ㎥당 39.6㎎, 남조류 세포 수는 ㎖당 4530개로 측정됐다. 조류주의보는 클로로필a 농도가 15㎎ 이상, 남조류 세포 수가 500개 이상일 때 발령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서울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노무현 장남 노건호 “노무현·조윤제 교수 식사 사진 유병언으로 날조” 네티즌 고소

    노무현 장남 노건호 “노무현·조윤제 교수 식사 사진 유병언으로 날조” 네티즌 고소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서강대 교수’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식사하는 사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식사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과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창원지검은 6일 노건호씨가 지난달 이 네티즌을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노건호씨는 고소장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유병언 전 회장이 삼계탕을 먹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사진 속 인물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당시 참여정부 경제보좌관 조윤제 서강대 교수”라고 밝혔다. 그동안 조현오 전 경찰청장 사건 등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자명예훼손 소송은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맡아왔지만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이 직접 고소에 나섰다. 검찰은 이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하고 경남경찰청에 수사를 하도록 지휘했다. 경남경찰청은 현재 50여명의 인터넷 아이디에 대해 통신수사를 진행하는 등 유포자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지난달 11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유병언 전 회장과 노무현 정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 하고 밥 먹은 사진이 나왔어요. 확인해보셨습니까”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원진 의원은 당시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사진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세월호 사고를 가리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비유하는 발언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장남 노건호 “노무현·유병언 삼계탕 먹는 사진은 날조된 것” 고소…허위사실 유포 네티즌 50여명 추적

    노무현 장남 노건호 “노무현·유병언 삼계탕 먹는 사진은 날조된 것” 고소…허위사실 유포 네티즌 50여명 추적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서강대 교수’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식사하는 사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식사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과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창원지검은 6일 노건호씨가 지난달 이 네티즌을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노건호씨는 고소장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유병언 전 회장이 삼계탕을 먹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사진 속 인물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당시 참여정부 경제보좌관 조윤제 서강대 교수”라고 밝혔다. 그동안 조현오 전 경찰청장 사건 등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자명예훼손 소송은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맡아왔지만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이 직접 고소에 나섰다. 검찰은 이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하고 경남경찰청에 수사를 하도록 지휘했다. 경남경찰청은 현재 50여명의 인터넷 아이디에 대해 통신수사를 진행하는 등 유포자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지난달 11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유병언 전 회장과 노무현 정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 하고 밥 먹은 사진이 나왔어요. 확인해보셨습니까”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원진 의원은 당시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사진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세월호 사고를 가리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비유하는 발언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 ‘노무현 유병언 삼계탕’ 허위사진 유포 네티즌 고소…“조윤제 교수를 유병언으로” 조원진 의원은?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 ‘노무현 유병언 삼계탕’ 허위사진 유포 네티즌 고소…“조윤제 교수를 유병언으로” 조원진 의원은?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서강대 교수’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식사하는 사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식사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과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창원지검은 6일 노건호씨가 지난달 이 네티즌을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병언 전 회장이 삼계탕을 먹고 있는 사진’이라며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유포됐지만, 사진 속 인물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당시 참여정부 경제보좌관 조윤제 서강대 교수였다. 그동안 조현오 전 경찰청장 사건 등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자명예훼손 소송은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맡아왔지만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이 직접 고소에 나섰다. 검찰은 이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하고 경남경찰청에 수사를 하도록 지휘했다. 경남경찰청은 현재 50여명의 인터넷 아이디에 대해 통신수사를 진행하는 등 유포자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지난달 11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유병언 전 회장과 노무현 정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 하고 밥 먹은 사진이 나왔어요. 확인해보셨습니까”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원진 의원은 당시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사진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세월호 사고를 가리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비유하는 발언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교수를 유병언으로 날조” 네티즌 고소…경찰, 50여명 통신수사 착수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교수를 유병언으로 날조” 네티즌 고소…경찰, 50여명 통신수사 착수

    ‘노무현 장남’ ‘노건호’ ‘조윤제 교수’ 노무현 장남 노건호씨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식사하는 사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식사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과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창원지검은 6일 노건호씨가 지난달 이 네티즌을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노건호씨는 고소장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유병언 전 회장이 삼계탕을 먹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사진 속 인물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당시 참여정부 경제보좌관 조윤제 서강대 교수”라고 밝혔다. 그동안 조현오 전 경찰청장 사건 등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자명예훼손 소송은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맡아왔지만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이 직접 고소에 나섰다. 검찰은 이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하고 경남경찰청에 수사를 하도록 지휘했다. 경남경찰청은 현재 50여명의 인터넷 아이디에 대해 통신수사를 진행하는 등 유포자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지난달 11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유병언 전 회장과 노무현 정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 하고 밥 먹은 사진이 나왔어요. 확인해보셨습니까”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원진 의원은 당시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사진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세월호 사고를 가리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비유하는 발언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도군, 지자체 최초 ‘데이 마케팅’ 추진한다

    ‘삼복(三伏)날은 전복-day, 매년 어버이날은 미역-day’ 전남 완도군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특산품 소비촉진을 위한 데이 마케팅(day-Marketing)을 추진한다. 데이 마케팅은 기념일을 이용해 수요를 창출하는 마케팅기법으로 199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완도군은 지역의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전복과 해조류 등 웰빙식품의 이미지를 살려 삼복날은 전복-day, 매년 5월 8일 어버이날은 미역-day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컨벤션홀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국회의원, 수도권지역 향우회원, 완도군 특산품명예면장, 전복생산자, 대한양계협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전복-day 선포식을 개최한다. 전복도 크기에 따라 소복, 중복, 대복으로 분류하고 있어 삼복의 초복, 중복, 말복과 연계시키는 홍보카피 문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선포식에서는 전복 명예면장 위촉, 전복-day 선포, 전복 해조류비빔밥 시식 등 다채롭게 열려 대국민 전복 소비촉진 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복은 중국에서 상어지느러미, 해삼과 함께 ‘바다의 삼보(三寶)’로 꼽히는 식품이다. 완도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의 시름을 덜고 함께 상생하기 위해 대한양계협회와 전복과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전복유통 판촉 협약도 체결한다. 방송인 오정혜씨 사회로 진행하는 선포식에서는 인기가수 홍경민씨를 전복명예면장으로 위촉한다. 군은 지역특산품 판촉과 이미지 홍보를 위해 사회 저명인사와 인기연예인들을 전복을 비롯한 다시마, 미역 등 12개 특산품 명칭을 부여한 명예면장 제도를 운영하여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MC 송해, 연기자 손현주, 체육인 홍수환씨 등 422명의 전복명예면장을 비롯해 전국에 1800여명의 명예면장이 완도 서포터즈로 활 동중이다. 완도군 전체 전복양식장 면적은 3161㏊로 여의도의 11배다. 전국의 80%인 연간 7400t을 생산, 40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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