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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영 국회의원, 세월호 특위서 유가족 항의에 “경비는 뭐하냐” 조롱

    이완영 국회의원, 세월호 특위서 유가족 항의에 “경비는 뭐하냐” 조롱

    ‘이완영 국회의원’ ‘이완영 세월호’ 이완영 국회의원이 국정조사에서 세월호 유가족에게 막말을 한 것도 모자라 졸기까지 하여 유가족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가 이틀째를 맞이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졸거나 자리를 떠 가족대책위가 지적에 나섰다. 가족위는 특히 이완영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목하며 “이완영 의원은 다른 의원의 질의 시간에 장시간 조는 모습을 보였다”며 “국정조사 진행에 분통을 터뜨리는 유가족을 보고선 ‘경비는 뭐하나’고 말해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실제 이완영 의원은 전날 기관보고에 참석한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이 소리를 지르자 이들을 향해 “내가 당신에게 말했느냐. 조용히 하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실제 이완영 의원은 전날 기관보고에 참석한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이 소리를 지르자 가족을 향해 “내가 당신에게 말했느냐. 조용히 하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완영 의원실 보좌관은 특위 도중 졸았다는 가족대책위의 지적에 대해 “국조 특위를 준비하면서 보좌진과 의원 모두 밤을 새다시피 했다”면서 “질문을 빠뜨린 것도 아니고 다른 의원 질의할 때 잠깐 졸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 유가족에게 언성을 높인 것에 대해서는 “유가족 심정은 알지만 질의 도중 끼어들어 소리를 지르면 회의가 진행되기 힘들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이완영, 세월호 특위 태도 논란… “졸 수도 있는 것 아니냐” 해명

    새누리당 이완영, 세월호 특위 태도 논란… “졸 수도 있는 것 아니냐” 해명

    새누리당 이완영, 세월호 특위 ‘불성실’ 논란… “졸 수도 있는 것 아니냐” 해명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세월호 특위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이완영 의원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 이틀째인 지난 1일 가족대책위원회로부터 불성실한 태도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가족대책위는 1일 모니터링 보고서를 통해 “과연 국회가 세월호 사고에 대한 조사를 수행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면서 “이완영 의원은 다른 의원의 질의 시간에 장시간 조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완영 의원이) 국정조사 진행에 분통을 터뜨리는 유가족을 보고선 ‘경비는 뭐하나’라고 말해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완영 의원실 보좌관은 특위 와중 졸음과 관련, “국조 특위를 준비하면서 보좌진과 의원 모두 밤을 새다시피 했다”면서 “질문을 빠뜨린 것도 아니고 다른 의원 질의할 때 잠깐 졸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 세월호 유가족 항의하자 “경비는 뭐하냐”…조원진 의원은 “당신 누구야” 삿대질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 세월호 유가족 항의하자 “경비는 뭐하냐”…조원진 의원은 “당신 누구야” 삿대질

    ‘이완영 국회의원’ ‘이완영 세월호’ ‘세월호 특위’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세월호 특위 국정조사에서 세월호 유가족에게 막말을 하고 다른 의원들의 질의 시간에 졸고 있는 모습을 보이자 유가족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가 이틀째를 맞이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졸거나 자리를 떠 가족대책위가 지적에 나섰다. 가족위는 특히 이완영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목하며 “이완영 의원은 다른 의원의 질의 시간에 장시간 조는 모습을 보였다”며 “국정조사 진행에 분통을 터뜨리는 유가족을 보고선 ‘경비는 뭐하나’고 말해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실제 이완영 의원은 전날 기관보고에 참석한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이 소리를 지르자 이들을 향해 “내가 당신에게 말했느냐. 조용히 하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실제 이완영 의원은 전날 기관보고에 참석한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이 소리를 지르자 가족을 향해 “내가 당신에게 말했느냐. 조용히 하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완영 의원실 보좌관은 특위 도중 졸았다는 가족대책위의 지적에 대해 “국조 특위를 준비하면서 보좌진과 의원 모두 밤을 새다시피 했다”면서 “질문을 빠뜨린 것도 아니고 다른 의원 질의할 때 잠깐 졸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 유가족에게 언성을 높인 것에 대해서는 “유가족 심정은 알지만 질의 도중 끼어들어 소리를 지르면 회의가 진행되기 힘들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에 재개된 특위에서도 막말은 이어졌다.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과 일부 야당 의원들이 언쟁을 벌이자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싸우지 말라”며 “나갈 거면 그냥 나가라”고 항의했다. 이에 조원진 의원은 유가족들에게 “당신 누구야”라며 삿대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유가족이 “유가족입니다”라고 말했지만 조원진 의원은 “유가족이면 좀 가만히 있어라”고 고성을 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 세월호 특위서 유가족에 고성…항의하자 “경비는 뭐하냐” 조롱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 세월호 특위서 유가족에 고성…항의하자 “경비는 뭐하냐” 조롱

    ‘이완영 국회의원’ ‘이완영 세월호’ ‘세월호 특위’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세월호 특위 국정조사에서 세월호 유가족에게 막말을 하고 다른 의원들의 질의 시간에 졸고 있는 모습을 보이자 유가족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가 이틀째를 맞이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졸거나 자리를 떠 가족대책위가 지적에 나섰다. 가족위는 특히 이완영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목하며 “이완영 의원은 다른 의원의 질의 시간에 장시간 조는 모습을 보였다”며 “국정조사 진행에 분통을 터뜨리는 유가족을 보고선 ‘경비는 뭐하나’고 말해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실제 이완영 의원은 전날 기관보고에 참석한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이 소리를 지르자 이들을 향해 “내가 당신에게 말했느냐. 조용히 하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실제 이완영 의원은 전날 기관보고에 참석한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이 소리를 지르자 가족을 향해 “내가 당신에게 말했느냐. 조용히 하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완영 의원실 보좌관은 특위 도중 졸았다는 가족대책위의 지적에 대해 “국조 특위를 준비하면서 보좌진과 의원 모두 밤을 새다시피 했다”면서 “질문을 빠뜨린 것도 아니고 다른 의원 질의할 때 잠깐 졸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 유가족에게 언성을 높인 것에 대해서는 “유가족 심정은 알지만 질의 도중 끼어들어 소리를 지르면 회의가 진행되기 힘들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영, 세월호 유가족 항의에 “경비는 뭐하냐” 조롱…이완영 국회의원 보좌관 “졸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이완영, 세월호 유가족 항의에 “경비는 뭐하냐” 조롱…이완영 국회의원 보좌관 “졸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이완영 국회의원’ ‘이완영 의원’ ‘이완영 세월호’ 이완영 국회의원의 세월호 특위 태도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가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졸거나 자리를 뜨는 모습을 보여 가족대책위가 지적에 나섰다. 가족대책위원회는 1일 모니터링 보고서를 통해 “과연 국회가 세월호 사고에 대한 조사를 수행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특히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의 불성실한 태도를 대책위는 문제 삼았다. 대책위는 “이완영 의원은 다른 의원의 질의 시간에 장시간 조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국정조사 진행에 분통을 터뜨리는 유가족을 보고선 ‘경비는 뭐하나’라고 말해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이완영 의원은 전날 기관보고에 참석한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이 소리를 지르자 가족을 향해 “내가 당신에게 말했느냐. 조용히 하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대책위는 자신의 발언이 끝난 뒤 회의장을 빠져나간 의원들의 태도도 지적했다. 대책위는 “일부 의원들의 경우 본인의 질의시간이 아닌 경우 장시간 자리를 비웠다”며 “다른 의원들의 질의와 이에 대한 답변을 경청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여야가 진도 현장 기관보고 실시 여부를 두고 충돌해 국정조사가 잠시 파행한 것을 두고도 “국회가 국정조사를 수행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규탄했다. 이완영 의원실 보좌관은 이와 관련해 “가족 심정은 알지만 질의 도중에 끼어들어서 소리를 지르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반박했다. 이완영 의원실 보좌관은 이 의원 졸음에 대해 “국조 특위를 준비하면서 보좌진과 의원 모두 밤을 새다시피 했다”며 “질문을 빠뜨린 것도 아니고 다른 의원 질의할 때 잠깐 졸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해명했다. 가족대책위는 이날 의원들 질의를 통해 해군과 해경 사이 협조가 미비했던 점을 지적하며 세월호 이후 법 정비 등 개선과정이 필요하다는 점과 국방부의 리프트백 설치 목적에 대한 추가 질의 필요성 등을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영 국회의원, 세월호 유가족에 “경비는 뭐하냐”…가족 항의에 이완영 의원 “조용히 하라”

    이완영 국회의원, 세월호 유가족에 “경비는 뭐하냐”…가족 항의에 이완영 의원 “조용히 하라”

    ‘이완영 국회의원’ ‘이완영 의원’ 이완영 국회의원의 세월호 특위 태도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가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졸거나 자리를 뜨는 모습을 보여 가족대책위가 지적에 나섰다. 가족대책위원회는 1일 모니터링 보고서를 통해 “과연 국회가 세월호 사고에 대한 조사를 수행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특히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의 불성실한 태도를 대책위는 문제 삼았다. 대책위는 “이완영 의원은 다른 의원의 질의 시간에 장시간 조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국정조사 진행에 분통을 터뜨리는 유가족을 보고선 ‘경비는 뭐하나’라고 말해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이완영 의원은 전날 기관보고에 참석한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이 소리를 지르자 가족을 향해 “내가 당신에게 말했느냐. 조용히 하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대책위는 자신의 발언이 끝난 뒤 회의장을 빠져나간 의원들의 태도도 지적했다. 대책위는 “일부 의원들의 경우 본인의 질의시간이 아닌 경우 장시간 자리를 비웠다”며 “다른 의원들의 질의와 이에 대한 답변을 경청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여야가 진도 현장 기관보고 실시 여부를 두고 충돌해 국정조사가 잠시 파행한 것을 두고도 “국회가 국정조사를 수행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규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IL은 SNS 전쟁서도 한수 위

    ISIL은 SNS 전쟁서도 한수 위

    7세기식 이슬람 근본주의를 추구하는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가 선전전에서는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ISIL은 트위터에서 월드컵 해시태그(#WorldCup2014)를 도용해 축구 팬들에게 장황한 선전 게시물을 노출하고 있다. 문자 공유 애플리케이션(앱)인 ‘저스트페이스트’에 책 한권 분량의 설교문을 올리는가 하면 ‘오디오 유튜브’라고 불리는 음악 공유 앱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지하드 음악을 공유한다. 또 유튜브에 잔혹한 동영상을 올려 적들을 겁주고 페이스북에도 살인 협박 게시물을 올린다. 특히 지난 18일 지하드 사이트에 올라온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 패러디 사진은 10여일이 지난 현재까지 트위터에 리트위트되고 있다. 사진에서 미셸이 들고 있는 종이에 적힌 ‘우리의 소녀들을 돌려줘’ 해시태그(#BringBackOurGirls) 부분은 ‘우리의 험비를 돌려줘’(#BringBackOurHumvee)로 바뀌어 있다. 지난 13일 이라크군이 미국에서 지원받아 운송 중이던 군용 차량 4대를 ISIL에 빼앗긴 것을 조롱하려고 만든 이 사진은 트위터에서 패러디된 해시태그와 함께 유포되고 있다. NYT는 “ISIL이 온라인에서 시리아 및 이라크의 적들과 싸워 이겼다”면서 “이라크 정부는 고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차단했을 뿐”이라고 평가했다. 테러리즘 분석가인 리타 카츠는 “스마트폰과 SNS 계정만 있으면 전 세계 수십만명의 지하디스트들과 즉시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ISIL이 적들보다 더 빠르고 확실하게 깨달았다”면서 “무장대원과 지지자들은 최신 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방대하고 복잡한 선전전을 계속하며 성전을 홍보하고 대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이완영 국회의원, 세월호 유가족에 언성 높여…유가족 항의하자 이완영 의원 “경비는 뭐하냐” 조롱

    이완영 국회의원, 세월호 유가족에 언성 높여…유가족 항의하자 이완영 의원 “경비는 뭐하냐” 조롱

    ‘이완영 국회의원’ ‘이완영 의원’ 이완영 국회의원의 세월호 특위 태도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가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졸거나 자리를 뜨는 모습을 보여 가족대책위가 지적에 나섰다. 가족대책위원회는 1일 모니터링 보고서를 통해 “과연 국회가 세월호 사고에 대한 조사를 수행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특히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의 불성실한 태도를 가족위는 문제 삼았다. 가족위는 “이완영 의원은 다른 의원의 질의 시간에 장시간 조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국정조사 진행에 분통을 터뜨리는 유가족을 보고선 ‘경비는 뭐하나’라고 말해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이완영 의원은 전날 기관보고에 참석한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이 소리를 지르자 가족을 향해 “내가 당신에게 말했느냐. 조용히 하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가족위는 자신의 발언이 끝난 뒤 회의장을 빠져나간 의원들의 태도도 지적했다. 가족위는 “일부 의원들의 경우 본인의 질의시간이 아닌 경우 장시간 자리를 비웠다”며 “다른 의원들의 질의와 이에 대한 답변을 경청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 특위 기관보고 모니터링 “이재영 의원 질의없이 발언”

    세월호 유가족 특위 기관보고 모니터링 “이재영 의원 질의없이 발언”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의 불성실한 질의 태도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가 첫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를 모니터링한 결과 국정조사 위원이나 피감기관의 질의 답변 태도가 불성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국정조사 위원은 기관보고 당시 졸기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가족대책위는 지난달 30일 열린 첫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를 방청한 후 “일부 의원의 경우 질의시간 상당 부분을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개인 감상 수준의 의견을 제시하는 데 소모했다”며 “특히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은 보고기관의 책임 소재와 무관한 이야기로 질의 시간을 소모했다”고 지적했다. 이재영 의원은 세월호 참사 관련 확인할 수 있었던 3가지 반성 지점에 대해 4분 30초 가량 출석 증인에 대한 질의 없이 발언했다. 이에 대해 이재영 의원 측은 “팽목항에서 느꼈던 점을 질의 없이 비판적으로 발언한 것”이라면서 “개인 감상 수준의 의견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가족대책위는 또 “이완영 의원은 다른 의원 질의 시간에 장시간 조는 모습을 보였다”고 1일 세월호국조 모니터링 보고서에서 밝혔다. 가족대책위는 이어 “지지부진한 국정조사 진행에 분통을 터뜨리는 유가족을 보며 이완영 의원이 ‘내가 당신에게 말했냐’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며 “때로는 시끄럽다는 의미로 ‘경비는 뭐하냐’고 말하는 등 조롱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가족대책위는 “이완영 의원은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적 재난의 직접 피해자인 유가족의 고통 앞에서 좀 더 겸허한 태도로 성실하게 국정조사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 특위 태도 비판 “이재영 의원 질의 없이 발언”

    세월호 유가족 특위 태도 비판 “이재영 의원 질의 없이 발언”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의 불성실한 질의 태도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가 첫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를 모니터링한 결과 국정조사 위원이나 피감기관의 질의 답변 태도가 불성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국정조사 위원은 기관보고 당시 졸기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가족대책위는 지난달 30일 열린 첫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를 방청한 후 “일부 의원의 경우 질의시간 상당 부분을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개인 감상 수준의 의견을 제시하는 데 소모했다”며 “특히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은 보고기관의 책임 소재와 무관한 이야기로 질의 시간을 소모했다”고 지적했다. 이재영 의원은 세월호 참사 관련 확인할 수 있었던 3가지 반성 지점에 대해 4분 30초 가량 출석 증인에 대한 질의 없이 발언했다. 이에 대해 이재영 의원 측은 “팽목항에서 느꼈던 점을 질의 없이 비판적으로 발언한 것”이라면서 “개인 감상 수준의 의견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가족대책위는 또 “이완영 의원은 다른 의원 질의 시간에 장시간 조는 모습을 보였다”고 1일 세월호국조 모니터링 보고서에서 밝혔다. 가족대책위는 이어 “지지부진한 국정조사 진행에 분통을 터뜨리는 유가족을 보며 이완영 의원이 ‘내가 당신에게 말했냐’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며 “때로는 시끄럽다는 의미로 ‘경비는 뭐하냐’고 말하는 등 조롱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가족대책위는 “이완영 의원은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적 재난의 직접 피해자인 유가족의 고통 앞에서 좀 더 겸허한 태도로 성실하게 국정조사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족대책위는 “새누리당 일부 의원의 경우 본인 질의시간 외에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모습을 보였고 심한 경우 여당 측 의원 절반 정도가 자리를 비웠다”면서 “질의 및 답변이 여러 번 중복되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의원 질의와 이에 대한 답변을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옳다”고 비판했다. 가족대책위는 이날 의원들 질의를 통해 해군과 해경 사이 협조가 미비했던 점을 지적하며 세월호 이후 법 정비 등 개선과정이 필요하다는 점과 국방부의 리프트백 설치 목적에 대한 추가 질의 필요성 등을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 특위 기관보고 “이재영 의원 질의 없이 발언” 비판

    세월호 유가족 특위 기관보고 “이재영 의원 질의 없이 발언” 비판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의 불성실한 질의 태도로 세월호 유가족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가 첫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를 모니터링한 결과 국정조사 위원이나 피감기관의 질의 답변 태도가 불성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국정조사 위원은 기관보고 당시 졸기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가족대책위는 지난달 30일 열린 첫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를 방청한 후 “일부 의원의 경우 질의시간 상당 부분을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개인 감상 수준의 의견을 제시하는 데 소모했다”며 “특히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은 보고기관의 책임 소재와 무관한 이야기로 질의 시간을 소모했다”고 지적했다. 이재영 의원은 세월호 참사 관련 확인할 수 있었던 3가지 반성 지점에 대해 4분 30초 가량 출석 증인에 대한 질의 없이 발언했다. 이에 대해 이재영 의원 측은 “팽목항에서 느꼈던 점을 질의 없이 비판적으로 발언한 것”이라면서 “개인 감상 수준의 의견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가족대책위는 또 “이완영 의원은 다른 의원 질의 시간에 장시간 조는 모습을 보였다”고 1일 세월호국조 모니터링 보고서에서 밝혔다. 가족대책위는 이어 “지지부진한 국정조사 진행에 분통을 터뜨리는 유가족을 보며 이완영 의원이 ‘내가 당신에게 말했냐’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며 “때로는 시끄럽다는 의미로 ‘경비는 뭐하냐’고 말하는 등 조롱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가족대책위는 “이완영 의원은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적 재난의 직접 피해자인 유가족의 고통 앞에서 좀 더 겸허한 태도로 성실하게 국정조사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족대책위는 “새누리당 일부 의원의 경우 본인 질의시간 외에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모습을 보였고 심한 경우 여당 측 의원 절반 정도가 자리를 비웠다”면서 “질의 및 답변이 여러 번 중복되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의원 질의와 이에 대한 답변을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옳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영 국회의원, 세월호 유가족에 “경비는 뭐하냐”…이완영 의원 보좌관 “졸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이완영 국회의원, 세월호 유가족에 “경비는 뭐하냐”…이완영 의원 보좌관 “졸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이완영 국회의원’ ‘이완영 의원’ 이완영 국회의원의 세월호 특위 태도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가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졸거나 자리를 뜨는 모습을 보여 가족대책위가 지적에 나섰다. 가족대책위원회는 1일 모니터링 보고서를 통해 “과연 국회가 세월호 사고에 대한 조사를 수행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특히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의 불성실한 태도를 대책위는 문제 삼았다. 대책위는 “이완영 의원은 다른 의원의 질의 시간에 장시간 조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국정조사 진행에 분통을 터뜨리는 유가족을 보고선 ‘경비는 뭐하나’라고 말해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이완영 의원은 전날 기관보고에 참석한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이 소리를 지르자 가족을 향해 “내가 당신에게 말했느냐. 조용히 하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대책위는 자신의 발언이 끝난 뒤 회의장을 빠져나간 의원들의 태도도 지적했다. 대책위는 “일부 의원들의 경우 본인의 질의시간이 아닌 경우 장시간 자리를 비웠다”며 “다른 의원들의 질의와 이에 대한 답변을 경청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여야가 진도 현장 기관보고 실시 여부를 두고 충돌해 국정조사가 잠시 파행한 것을 두고도 “국회가 국정조사를 수행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규탄했다. 이완영 의원실 보좌관은 이와 관련해 “가족 심정은 알지만 질의 도중에 끼어들어서 소리를 지르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반박했다. 이완영 의원실 보좌관은 이 의원 졸음에 대해 “국조 특위를 준비하면서 보좌진과 의원 모두 밤을 새다시피 했다”며 “질문을 빠뜨린 것도 아니고 다른 의원 질의할 때 잠깐 졸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朴心과 民心/오일만 정치부장

    [데스크 시각] 朴心과 民心/오일만 정치부장

    정치의 요체는 궁극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得心)이다. 말이 쉽지, 자기 맘도 잘 모르는 판에 다른 사람의 맘속에 들어가는 것은 천하를 얻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정치 영역이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예술이라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6·4 지방선거와 잇단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 파문, 그리고 최근의 장관 청문회를 거치면서 우리는 정치의 근본을 무시한 정치공학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사람의 마음이 모여 민심이 되고 이 민심이 일정한 흐름이 되면 바로 시대정신이 되는 간단한 이치조차 이 땅의 권력자들은 모르는 것 같다. 6·4 지방선거 과정을 복기해 보자. 기대가 컸던 김황식 전 총리의 정치입문은 실패작으로 끝났다. 대법관과 감사원장, 국무총리를 거친 그였지만 민심에 대한 깊은 고민이 느껴지지 않았다. 서울시장의 본질도 아닌, 상대 후보의 가족문제와 백지신탁 문제에 변죽만 울리다가 무대에서 내려왔다. 대권주자 반열에 올랐던 정몽준 전 의원 역시 ‘노이즈 마케팅’에 승부를 걸었지만 ‘노이즈 정치인’이란 평가만 얻었다. 그들이 걸어온 길만큼이나 큰 정치를 기대했던 국민들은 마음의 문을 닫았다. 그들이 앞으로 정치 무대의 중심에 서는 게 쉽지 않아 보이는 이유다. 당선이라는 목전의 욕심이 눈을 가린 탓이다. 반면 아름다운 패배는 짙은 여운을 남긴다. 대구시장에 도전한 김부겸 전 의원이 대표적이다. 그는 시종일관 지역구도 타파를 얘기했고 변화와 혁신을 외치며 무모한 도전을 했다. 박근혜 정권의 심장부에서 40.3%라는 놀라운 득표를 했다. 그가 야당의 간판이 아닌, 무소속으로 나왔으면 당선될 것이라는 민심이 모아졌다. 다음 선거에 반드시 나오라는 ‘삼세판’을 외치는 목소리가 많아졌다. 큰 정치인으로 가는 길목을 선점한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당에서는 너도나도 ‘박심’(朴心) 마케팅에 몰두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텃밭인 대구시장 경선에 단기필마로 뛰어든 권영진 후보가 친박 후보들을 누른 것은 역발상의 승리였다. 박심을 팔아 권력의 끈을 잡으려고 했던 정치인들에게 당원들은 “인물이 얼마나 못났으면, 대통령 치맛자락이나 붙잡나”라고 조롱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민심을 얻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참담한 세월호 아픔에 기대어 반사이익이나 얻으려는 안일한 정신상태를 민심이 놓칠 리 없다. 여권의 박심 마케팅이나 야권의 ‘세월호 편승’에 호된 질책을 내린 것이 6·4 지방선거 결과였다. 청문회장에 들어서지도 못한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의 사퇴파문은 또 어떤가. 언론의 짜깁기 마녀사냥과 야권의 무책임한 공세로 낙마했다고 단정짓는 이들도 있지만 현상만 바라보는 단견이다. 그동안 편협된 박 대통령의 ‘수첩인사’를 지켜보던 민심이 이번에 등을 돌린 것이다. 더 근본적으로 민심은 계속된 인사 파동과 대선공약 번복 등이 겹치면서 박 대통령의 최대 정치 자산인 진정성 자체에 의문을 던지기 시작했다고 봐야 한다. 최근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급락도 이런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다. 민심은 몇몇 신문과 방송을 동원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는, 그런 성질이 것이 아니다. 공감을 얻지 못하는 정치는 늘 한계에 부닥친다. ‘바람보다 먼저 눕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서는 것’이 바로 민심이자 유권자들이기 때문이다. oilman@seoul.co.kr
  • “해골 낙서 놀림에 격분해 총기난사 범행 결심”…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범행동기·이유 조금씩 드러나

    “해골 낙서 놀림에 격분해 총기난사 범행 결심”…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범행동기·이유 조금씩 드러나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임모(22) 병장이 부대 내에서 평소 이런저런 놀림을 받아오다가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서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범행을 결심했다고 총기난사 이유를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임 병장은 면담조사에서 “’사건 당일 낮 초소 근무일지에 누군가 그려둔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다’고 진술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평소 왜소한 체격에 말투가 어눌하고 탈모 증세를 겪어 온 임 병장은 부대 내에서 ‘해골’, ‘언어 장애인’, ‘할배’ 등으로 불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달부터 자신을 조롱하는 낙서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생각한 임 병장은 사건 당일 그림을 본 뒤 심한 모욕감을 느껴 범행을 결심했다는 것. 앞서 지난 5월 임 병장은 자기를 놀려 싸운 다른 병장과 같이 근무를 서지 않게 해달라고 소대 간부에게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부대 내 인격 모독과 집단 따돌림 등 부대 관리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기난사 이유 “해골 낙서 놀림에 간부들까지 왕따”…22사단 총기사고 정황 밝혀지나

    총기난사 이유 “해골 낙서 놀림에 간부들까지 왕따”…22사단 총기사고 정황 밝혀지나

    ‘총기난사 이유’ ‘22사단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에 대해 ‘22사단 총기사고’ 임모(22) 병장이 부대 내에서 평소 이런저런 놀림을 받아오다가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서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했다. 또 간부들로부터도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27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변호인 입회하에 진행된 조사에서 임 병장은 “초소에 나를 놀리고 비하하는 내용의 글과 그림이 있는 것을 보고 격분했다”며 동료 부대원들이 자신을 무시해 화가 났고, 간부들도 자신을 따돌리는 데 가담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수사 당국은 이 같은 진술에 따라 초소에 그려진 임 병장 비하 그림에 대해 곧바로 현장 보존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사건 당일 낮 초소 근무일지에 누군가 그려둔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다’고 진술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평소 왜소한 체격에 말투가 어눌하고 탈모 증세를 겪어 온 임 병장은 부대 내에서 ‘해골’, ‘언어 장애인’, ‘할배’ 등으로 불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달부터 자신을 조롱하는 낙서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생각한 임 병장은 사건 당일 그림을 본 뒤 심한 모욕감을 느껴 범행을 결심했다는 것. 앞서 지난 5월 임 병장은 자기를 놀려 싸운 다른 병장과 같이 근무를 서지 않게 해달라고 소대 간부에게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부대 내 인격 모독과 집단 따돌림 등 부대 관리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날 군 수사 당국은 국군강릉병원에서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 상태로 수사를 진행했다. 군은 사건 원인 규명과 함께 총격 당시 부상자에 대한 응급치료를 늦게 해서 일부 부상자가 과다 출혈로 사망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군 당국이 여전히 수사 과정을 공개하지 않아 의문은 가시지 않고 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중간수사 결과를 왜 발표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부상자 치료와 사망자 장례가 끝나지 않아 어렵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기난사 이유 “해골 낙서 놀림에 간부들까지 날 왕따시켰다”…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정황 드러나나

    총기난사 이유 “해골 낙서 놀림에 간부들까지 날 왕따시켰다”…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정황 드러나나

    ‘총기난사 이유’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로 임모(22) 병장이 부대 내에서 평소 이런저런 놀림을 받아오다가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서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했다. 또 간부들로부터도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27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변호인 입회하에 진행된 조사에서 임 병장은 “초소에 나를 놀리고 비하하는 내용의 글과 그림이 있는 것을 보고 격분했다”며 동료 부대원들이 자신을 무시해 화가 났고, 간부들도 자신을 따돌리는 데 가담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수사 당국은 이 같은 진술에 따라 초소에 그려진 임 병장 비하 그림에 대해 곧바로 현장 보존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사건 당일 낮 초소 근무일지에 누군가 그려둔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다’고 진술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평소 왜소한 체격에 말투가 어눌하고 탈모 증세를 겪어 온 임 병장은 부대 내에서 ‘해골’, ‘언어 장애인’, ‘할배’ 등으로 불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달부터 자신을 조롱하는 낙서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생각한 임 병장은 사건 당일 그림을 본 뒤 심한 모욕감을 느껴 범행을 결심했다는 것. 앞서 지난 5월 임 병장은 자기를 놀려 싸운 다른 병장과 같이 근무를 서지 않게 해달라고 소대 간부에게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부대 내 인격 모독과 집단 따돌림 등 부대 관리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기난사 이유 “해골 낙서로 놀리고 간부들도 왕따”…22사단 총기사고 범행동기 드러나나

    총기난사 이유 “해골 낙서로 놀리고 간부들도 왕따”…22사단 총기사고 범행동기 드러나나

    ‘총기난사 이유’ ‘22사단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에 대해 ‘22사단 총기사고’ 임모(22) 병장이 부대 내에서 평소 이런저런 놀림을 받아오다가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서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했다. 또 간부들로부터도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27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변호인 입회하에 진행된 조사에서 임 병장은 “초소에 나를 놀리고 비하하는 내용의 글과 그림이 있는 것을 보고 격분했다”며 동료 부대원들이 자신을 무시해 화가 났고, 간부들도 자신을 따돌리는 데 가담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수사 당국은 이 같은 진술에 따라 초소에 그려진 임 병장 비하 그림에 대해 곧바로 현장 보존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사건 당일 낮 초소 근무일지에 누군가 그려둔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다’고 진술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평소 왜소한 체격에 말투가 어눌하고 탈모 증세를 겪어 온 임 병장은 부대 내에서 ‘해골’, ‘언어 장애인’, ‘할배’ 등으로 불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달부터 자신을 조롱하는 낙서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생각한 임 병장은 사건 당일 그림을 본 뒤 심한 모욕감을 느껴 범행을 결심했다는 것. 앞서 지난 5월 임 병장은 자기를 놀려 싸운 다른 병장과 같이 근무를 서지 않게 해달라고 소대 간부에게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부대 내 인격 모독과 집단 따돌림 등 부대 관리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날 군 수사 당국은 국군강릉병원에서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 상태로 수사를 진행했다. 군은 사건 원인 규명과 함께 총격 당시 부상자에 대한 응급치료를 늦게 해서 일부 부상자가 과다 출혈로 사망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군 당국이 여전히 수사 과정을 공개하지 않아 의문은 가시지 않고 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중간수사 결과를 왜 발표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부상자 치료와 사망자 장례가 끝나지 않아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전선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으로 숨진 장병 5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2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율동 국군수도병원 의무사 연병장에서 육군 제22보병사단장으로 엄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김호정, 거대 I컵녀→베이글녀 등극 ‘같은 사람 맞아?’

    렛미인 김호정, 거대 I컵녀→베이글녀 등극 ‘같은 사람 맞아?’

    ‘렛미인 김호정’ I컵이라는 거대한 가슴으로 인해 고통 속에 살아온 한 젊은 여성의 사연이 방송으로 소개되어 화제다. 지난 26일 목요일 방송된 스토리온 TV의 렛미인4에서는 처진 I컵 가슴에서 당당한 베이글녀가 된 김호정씨의 변신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졌다.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가슴의 소유자인 김호정씨는 모유수유를 하는 임산부가 아니냐는 오해를 수시로 받아왔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거대한 가슴은 그녀의 삶 전체를 짓누르고 있었다. 학창 시절도 잔인한 조롱으로 가득했고 어린 나이에 겪은 성추행의 악몽 때문에 남성을 기피하는 등 심리적으로도 무척 불안정한 상태. 배꼽까지 내려오는 가슴 때문에 당당하지 못했고, 죄라도 지은 사람처럼 숨어 지내야 했던 서러운 세월을 회상하며 김호정씨는 눈물을 쏟았다. 여성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가슴이 그녀에게는 그저 짐짝처럼 여겨졌던 것. 국내 최고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렛미인 닥터스 군단은 김호정씨에게 가슴축소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가슴축소수술 권위자인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김호정씨의 경우 사이즈도 문제였지만 하수(처짐 현상)가 심해 더욱 섬세한 주의를 요하는 수술이다”라며 “C컵 정도로 사이즈를 축소하면서 물방울 모양으로 교정했고, 전체적인 바디라인의 조화를 위해 전신지방흡입도 함께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블루톤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스튜디오의 등장한 김호정씨는 전과 달리 당당하게 가슴을 활짝 편 모습이었다. 황신혜를 비롯한 렛미인4의 MC들은 연신 “대박”을 외치며 그녀의 변신에 놀라워했다. 렛미인4 mc인 미르는 “말로만 듣던 바로 그 베이글녀”라고 김호정씨에게 눈길을 떼지 못했다. 가슴은 C컵, 체중은 58kg으로 무려 20kg을 감량했으니 베이글녀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몸매만 대변신을 이룬 것이 아니었다. 몸매교정수술과 더불어 병행된 안면윤곽수술 또한 대성공이었다. 바노바기성형외과의 오창현 원장은 “얼굴도 사이즈 축소를 위해 광대뼈와 사각턱을 대폭 절제했다. 내가 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감동적인 변화였고, 너무 예뻐져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정씨는 자신을 위해 수술 지원을 아끼지 않은 닥터스에게 손수 만든 향초를 선물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달구었다. 그리고 “앞으로 다이어트도 더 하고, 예뻐져서 당당하게 내 삶을 살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시청자들 역시 김씨의 눈물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거대 I컵녀 김호정씨, 이제 당당한 베이글녀가 되었으니 울지 말아라.”, “처진 I컵녀 김호정 너무 예뻐서 데이트 신청이라도 하고 싶다”, “거유처녀 김호정, 청순한 얼굴에 섹시함까지 있더라”, “렛미인 김호정..진짜 예뻐졌다”, “렛미인 김호정..정말 출생신고 다시 해야 할 듯”등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논란을 넘어 감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11시 스토리온 채널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피라냐급 공포 이빨? ‘전세계적 조롱’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피라냐급 공포 이빨? ‘전세계적 조롱’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가 경기 도중 상대팀 수비수 어깨를 깨물어 ‘핵이빨’이라고 불리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온라인에서 이를 비꼬는 패러디가 나오고 있다. 수아레스는 25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이 걸린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후반 35분 이탈리아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상대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30·유벤투스)와 몸싸움을 벌이던 도중에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었다. 그것도 모자라 수아레스는 자신의 이가 다친 양 아픈 척을 하며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기도 했다. 키엘리니는 달려온 심판에게 아픈 어깨를 내밀며 호소했지만 경고는 나오지 않았다. 심판이 수아레스의 핵이빨 만행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 그러나 그의 기행은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고 세계 시청자들은 경악했다. 이에 분노한 축구팬들은 수아레스의 핵이빨을 조롱하는 각종 패러디물을 만들어 SNS에 올리고 있다. 수아레스 사진을 뱀파이어로 꾸미는 것은 물론 영화 ‘한니발’의 주인공이 쓸 법한 투견 마스크, 병따개, 죠스 등 다양한 패러디물이 등장했다. 국제 축구 연맹(FIFA)의 대변인은 경기 직후 인터뷰를 통해 “피파는 수아레스가 키엘리니를 물었다는 혐의에 대해 조사를 할 것”이라며 “피파 징계위원회에서 이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빵 터졌다”,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이미지 한 방에 훅 갔네”,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전 세계적 조롱거리 됐네”,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큰 웃음 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아레스, 세계적 조롱거리 되다

    수아레스, 세계적 조롱거리 되다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가 경기 도중 상대팀 수비수 어깨를 깨물어 ‘핵이빨’이라고 불리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온라인에서 이를 비꼬는 패러디가 나오고 있다. 수아레스는 25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이 걸린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후반 35분 이탈리아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상대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30·유벤투스)와 몸싸움을 벌이던 도중에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었다. 키엘리니는 달려온 심판에게 아픈 어깨를 내밀며 호소했지만 경고는 나오지 않았다. 심판이 수아레스의 핵이빨 만행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 그러나 그의 기행은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고 세계 시청자들은 경악했다. 이에 분노한 축구팬들은 수아레스의 핵이빨을 조롱하는 각종 패러디물을 만들어 SNS에 올리고 있다. 수아레스 사진을 뱀파이어로 꾸미는 것은 물론 영화 ‘한니발’의 주인공이 쓸 법한 투견 마스크, 병따개, 죠스 등 다양한 패러디물이 웃음을 선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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