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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마약 위기 극복할 법제 개선 방안 찾기 위한 논의의 장 열어

    서울시의회, 마약 위기 극복할 법제 개선 방안 찾기 위한 논의의 장 열어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배)가 마약 위기 극복에 필요한 법제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는 최근 청소년에게까지 심각하게 퍼지고 있는 마약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입법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마약 퇴치와 예방 교육을 위한 법제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는 증가하는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시민에게 적극 알리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마약 퇴치 예방 교육을 실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종배 위원장(국민의 힘, 비례)을 비롯한 13명의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4월 30일부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 입국 시 마약 투약 여부를 검사할 수 있도록 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안해, 지난 5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진용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 이지언 IBS 법률사무무소 변호사, 곽수현 윤익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 3명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고, 이종배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좌장을 맡아 의료전문가, 경찰관계자, 학계전문가, 학교 보건교사를 대표하는 4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강화에 필요한 법제 개선 대안을 제시하고 이에 관한 의견을 개진했다. 본격적인 토론회 전 구미경 의원(국민의 힘, 성동2)의 사회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효원·오금란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 마약 퇴치에 관심 있는 서울시의원 다수가 참석해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먼저 토론회 주제발표 시간에는 강진용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서울시의 전반적인 마약대응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이지언, 곽수현 2명의 법률 전문가가 청소년 마약예방 교육 관련 조례 개정방안과 마약없는 사회를 위한 법·정책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관련 법제 개선의 방향을 제시했다. 강 과장은 그간 서울시가 마약범죄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단속, 캠페인, 예방교육, 치료 및 재활 등의 정책을 설명하고 조기개입모델 도입, 청년 예방사업 확대, 마약관리센터 개소 등의 향후계획을 제시했다. 이지언 변호사는 마약퇴치라는 끝나지 않는 전쟁에서 기관 간 역할분담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예방교육의 첫단계부터 수사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일선 학교에 마약 전담교사를 지정하는 등의 현행 조례 개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곽수현 변호사는 마약예방 캠페인과 관련한 조례 내용 강화, 특별관리구역 지정과 스마트 단속시스템을 활용한 마약 단속 강화, 마약사범 재범 방지를 위한 병과조치 대상자 확대 및 전자발찌 부착 검토 등을 제안했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의료계 대표로 조성남 은평병원 마약관리센터장이 조기발견과 재활의 중요성을, 학계 대표로 김나미 삼육대 중독학과 교수가 가정·학교·지역사회의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두 토론자 모두 학생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예방 교육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경찰 대표로 참석한 길우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협력과장은 앞선 3가지 발표 내용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하면서 경찰·서울시·교육청·의료기관·시민단체의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학교 현장 대표하여 참석한 한은진 상암고등학교 보건교사는 관리자 연수기회 확대 및 인력지원 강화와 우수 교육사례 확산 지원 등 현장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이 위원장은 “청소년에게까지 퍼지고 있는 지금의 마약범죄 확산은 공동체의 건강과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재난”이라며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마약 예방교육이 전쟁처럼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향후 우리 특별위원회가 마약퇴치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안과 법령 개정 건의안을 마련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이 토론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법제 개선을 위한 각계각층의 여러 의견을 들어 특별위원회활동 기간에 실효성 있는 개정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평소 마약확산 근절과 예방교육에 남다른 관심이 있으나 이번 토론회에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시민은 유튜브에서 ‘서울시의회 토론회’를 검색하면 토론회 녹화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 이권재 시장 “동탄 물류센터 계획 철회가 답(答)···화성시, 신의성실 원칙 어겨”

    이권재 시장 “동탄 물류센터 계획 철회가 답(答)···화성시, 신의성실 원칙 어겨”

    이권재 오산시장이 8일 화성시 장지동 일원에 추진 중인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사태와 관련한 주민설명회에서 건립계획을 강하게 규탄하고, 사업 전면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이 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전원,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는 당초 52만 3000㎡에서 40만 6천㎡로 조정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서울 코엑스에 맞먹는 규모”라며 “물류센터가 완공되는 2027년 기준 경기동로의 유출입 차량 수가 1만 2천대로 기존 계획 대비 3천 대밖에 줄어들지 않아 체감상 큰 차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화성시와 사업시행자가 교통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은 채 불도저식으로 사업을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 이는 27만 오산시민과 동탄신도시 지역주민들이 일방적으로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인 듯하다”라고 덧붙였다. 설명회에 앞서 오산시 관계자는 화성시가 ▲건립사업에 대한 충분한 사전협의 부족 ▲도시계획심의위원회 패싱 ▲갈등유발 예상 시설 사전고지 조례 패싱 등을 자행했다는 논란이 있다며 이는 신의성실의 원칙을 저버린 행정이었다고 주장했다. 이권재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물류센터 건립계획 철회를 위한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화성시는 졸속 행정, 불도저 행정으로 낙인찍힐 수 있는 해당 물류센터 건립계획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마땅하다”며 “동탄신도시 지역주민, 나아가 27만 우리 오산시민들의 일방적인 피해를 묵인하고 넘겨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시민위한 체육정책 스포츠데이 통과”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시민위한 체육정책 스포츠데이 통과”

    서울시의회 김길영 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장, 국민의힘, 강남6)이 발의한 ‘서울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제332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시민들은 매달 한 번 찾아오는 ‘스포츠데이’에 시립 체육시설의 입장료와 이용료를 감면받아 일상에서 더 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을 장려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현대인의 운동 부족과 만성질환 증가 문제를 예방·해소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시립 체육 시설 이용료 30% 감면 혜택을 통해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운동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 의원은 “스포츠데이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시민들이 매월 스포츠데이에 시립 체육 시설을 찾아 운동을 생활 속 습관으로 정착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와 스포츠데이 지정을 위해 논의 중”이라며 “이른 시일 내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속히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제도 시행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의료비 절감 ▲건강 수명 연장 등 다각적인 사회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순직·공상 소방공무원에 대한 공정한 예우가 지방정부의 책무”

    김용호 서울시의원 “순직·공상 소방공무원에 대한 공정한 예우가 지방정부의 책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서울시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5일 개최된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공사상소방공무원’으로 통합 규정되던 개념을 ‘순직소방공무원’과 ‘공상소방공무원’으로 구분해 정의하고, 위험직무 여부와 관계없이 법적으로 일반순직 또는 공상으로 인정받은 경우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장학금, 건강검진, 위로금, 취업·창업 지원 등 복지 혜택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소방재난본부 자료에 따르면 1946년 이후 서울시 순직 소방공무원은 총 92명, 공상 소방공무원은 3129명에 달한다. 특히 2010년 이후에는 ‘위험순직’으로 인정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어, 대부분이 일반순직으로 분류되고 있음에도 현행 조례의 지원 범위에서는 배제되는 문제가 있었다. 김 의원은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는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일상적인 직무 수행 중에 발생한 순직·공상 사례까지 공정하게 예우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소방공무원과 그 유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조례는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며, 서울시는 이를 근거로 순직·공상 소방공무원과 유가족을 위한 복지 지원을 한층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2025년 기록적인 폭염 이어 다가오는 ‘한파 관리 체계’ 마련 근거 확립”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2025년 기록적인 폭염 이어 다가오는 ‘한파 관리 체계’ 마련 근거 확립”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역사상 가장 더운 2025년 폭염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겨울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폭염뿐만 아니라 한파에 대한 관리 체계 마련을 골자로 한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2025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은 가운데 다가올 겨울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했다. 강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 조례는 “폭염과 한파 등 계절성 재난에 대한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한파 정의 신설 ▲시장의 책무에 한파 대응 규정 ▲정기적인 한파에 대한 실태조사 등의 내용을 담아 ‘서울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조례명이 개정되었다. 특히 재난도우미 운영 시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명확히 지원대상으로 명시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대책 수립 및 시행 근거를 신설함으로써 계층별 맞춤형 보호 조치가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계절성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급격한 기후변화가 유례없는 2025년 무더위의 폭염을 만들어냈다며, 다가오는 겨울 극한 한파에 대비하는 체계를 신속히 마련해 시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건축 조례 개정, 대학 내 차양시설 설치 간소화로 쾌적한 체육시설 제공될 것으로 기대”

    이성배 서울시의원 “건축 조례 개정, 대학 내 차양시설 설치 간소화로 쾌적한 체육시설 제공될 것으로 기대”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대학교 차양시설 설치가 간소화되어 학생은 물론 일반시민들도 대학교 체육시설을 더 쾌적하게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현행 ‘서울시 건축 조례’에 따르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경우 차양시설·비가리개시설을 단순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교는 같은 교육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에 따라 건폐율·용적률 적용, 착공신고와 사용승인 등의 규제 및 추가 절차가 있었다. 가설건축물 허가는 신고와 달리 건폐율·용적률 등에 건축법령 적용을 받으며, 기간 또한 서울시 및 자치구 협의, 허가 → 착공신고 → 사용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차양시설 설치에 통상 2~3개월이 소요되었다. 반면 신고의 경우에는 신고 후 바로 설치(축조완료)가 가능해 교육시설 간 형평성 문제와 더불어 현장의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었다. 특히 한국체육대학교의 경우, 실내 육상 연습장이 없어 폭염이나 우천, 눈이 내리는 날에는 시설을 사용할 수 없어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체육 활동을 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건축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으며, 해당 개정안은 ‘서울시 건축조례’ 별표2의2 ‘차양시설·비가리개시설’ 설치 가능 범위에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대학교, 전문대학, 교육대학, 방송통신대학 등)를 추가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대학도 초·중·고와 동일하게 간단한 신고만으로 차양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그동안 대학은 초·중·고등학교와 달리 까다로운 절차로 인해 차양시설 하나 설치하는 데도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교육시설 간 형평성을 바로잡고 학생과 시민 모두가 폭염, 우천 시에도 쾌적한 체육·문화활동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어디서 타나요?”… ‘선착장’ 조례로 명확히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어디서 타나요?”… ‘선착장’ 조례로 명확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한강버스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안은 한강버스 선착장을 수상 교통시설로써 정의를 명확히 해 조례의 적용 범위와 해석에서 혼선을 방지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시장의 책무에 교통약자 배려와 시민 의견 수렴을 명시함으로써 시민참여와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를 반영했다. 또한 선박 및 선착장 등 관련 시설의 성능 저하나 안전사고 발생 시 사업자의 책임과 대응 의무를 명확히 하여, 공공안전 확보와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김 의원은 “수상 교통은 특수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만큼, 안전관리 체계의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자의 방만경영을 방지하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협의 조항도 신설됐다. 향후 시행규칙 또는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서’ 등을 통해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의 지속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한강버스는 대중교통으로서 시민의 이동 편의와 수상교통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는 물론, 서울시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서구, 통합돌봄사업 미리 준비한다…내년 3월 본격 시행

    강서구, 통합돌봄사업 미리 준비한다…내년 3월 본격 시행

    서울 강서구는 내년 3월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 준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니라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건강보험공단이 개인별 돌봄 필요도를 진단하면, 구는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장기 요양·일상생활 지원·주거 지원 등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강서구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지역 전문가가 참여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강서구의 의료·돌봄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도 준비 중이다. 동주민센터의 통합지원 창구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상담, 사전 조사 등을 진행하고 필요한 지원 계획을 세우게 된다. 앞서 강서구는 지난 2일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와 돌봄매니저, 방문간호사 등 통합돌봄 실무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내년 시행에 앞서 시범사업으로서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와 역량을 높이도록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며 “통합돌봄 제도가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전문위원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발의한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금) 제386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6월 4일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정비사업의 공공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 유영일 의원은 “정비계획의 입안 동의율을 완화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되지 않은 지역 중 시장ㆍ군수가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은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번 조례 개정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정비계획 입안 제안 동의율 완화(3분의 2 → 60퍼센트) ▲ 기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되지 않은 지역 중 시장ㆍ군수가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은 추진위원회 구성 가능 ▲ 역세권 용적률 특례 요건 명시 ▲ 재개발임대주택 인수 기준 및 절차 명확화 ▲ 재건축진단 명칭 변경 등이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정비계획의 입안 제안 동의율을 기존 토지등소유자 3분의 2에서 60%로 완화함으로써 정비사업 추진의 문턱을 낮추어 장기간 표류하거나 초기 단계에서 지연되던 정비사업이 보다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 의원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은 도민의 주거 안정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제도적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9일(금) 제4차 본회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구리시 “공공시설물 훼손자 신고하면 포상금”

    경기 구리시에서 도로표지판·맨홀·공중화장실 등 공공시설물을 망가뜨리거나 훼손하는 사람을 신고하면 최대 100만원 까지 포상금을 받는다. 구리시의회는 김용현 시의원이 발의한 ‘공공시설물 훼손자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조례에는 포상금 지급 대상·제한·방법·범위·환수, 훼손자에 대한 신고 방법과 처리, 신고인 보호 방안 등이 담겼다. 포상금은 훼손된 공공시설물 원상회복 비용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 지급된다. 다만 개인별 건당 100만원, 연간 600만원을 초과해 지급할 수 없도록 했다. 포상금 지급 대상자가 2명 이상이면 최초 신고자에게만 지급한다. 또, 시청·경찰·소방 공무원과 해당 시설 관리업체 직원, 훼손 관련 당사자나 이해 관계자 등을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김 의원은 “이 조례는 공공시설물 훼손을 막고 시민이 직접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참여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 제주 163개 행사·축제때 237만개 다회용기 지원… 폐기물 50t 줄였다

    제주 163개 행사·축제때 237만개 다회용기 지원… 폐기물 50t 줄였다

    제주도는 ‘다회용기 이용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헤부터 올해 8월까지 163개 행사·축제에 약 237만여 개의 다회용기를 지원해 50t규모의 폐기물 감량 효과를 거뒀다. 제주도는 도내 행사·축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문제 해결에 본격 나선 가운데 8월말 ‘친환경 축제 운영 가이드라인’을 수립·배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도는 연간 80여 개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차단하고 지속가능한 축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제주지역 대규모 행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방문객이 대거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는 일회용 용기와 포장재 사용이 크게 늘어나 폐기물 처리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었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축제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체계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축제 기획 단계부터 친환경 요소를 반영하고, 운영 과정에서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중료 후에는 성과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축제 개최 전에는 ‘일회용품 없는 축제’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도록 했다. 다회용기 사용이 가능한 음식과 참여 단체를 우선 선정하는 것도 포함된다. 운영 단계에서는 품목별 다회용기 공급과 함께 다회용기 회수함을 현장에 배치한다. 방문객들에게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적극 홍보하고, 친환경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축제 종료 후에는 폐기물 발생량, 다회용기 이용 실적, 참가자 만족도 등을 종합 분석해 다음 행사 개선방안을 도출한다. 내년에도 국비사업으로 다회용기 이용지원사업을 계속 이어갈 도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 향후 공공예산이 투입되는 모든 행사·축제에서 일회용품 저감 계획 수립과 예산 반영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운영 체계는 도 소관 축제는 제주도가, 행정시 및 읍면동 소관 축제는 각 행정시가 지원 및 관리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축제를 일회용품 제로 축제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이라며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면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 문화를 제주도가 앞장서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안전승하차 회차로 조성 지원 조례 제정 위한 공청회 개최

    김일중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안전승하차 회차로 조성 지원 조례 제정 위한 공청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지난 5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안전승하차 회차로 조성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일중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이나 안심승하차구역 설치만으로는 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학교 내부에 차량이 진입해 안전하게 승·하차한 뒤 회차할 수 있는 전용 통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본 조례안을 통해 안전승하차 회차로 설치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학생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부모 차량으로 인한 혼잡을 해소하겠다”며, “결국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신해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로 인해 도로변 드롭존 설치 요구가 늘고 있으나, 이는 안전성과 교통흐름 측면에서 문제가 크다”며 “통학 차량이 많은 학교는 학교 내 부지를 활용해 승·하차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교통섬, 유도선 등 다양한 안전시설 확충과 학교시설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종합적인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토론자인 한태희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팀장은 “경기도 내 학교의 승하차구역 설치율은 23%, 회차로 설치율은 2%로 매우 낮다”며 “신설학교는 계획 단계에서 회차로 부지를 반드시 반영하고, 기존 학교는 지자체·경찰청과 협력해 학교 밖 안심승하차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강경순 덕이초 교장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회차로 조성은 꼭 필요하다”면서도, “설치 전 실태조사와 예산 확보가 전제되어야 하며, 교육활동과 보행환경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황현금 매봉초 교장은 “회차로가 잘못 설계될 경우 오히려 교통체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교통 전문가가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네 번째 토론자인 나규항 경기신문 기자는 “안전승하차 회차로의 본질적 목적은 등·하교 안전사고 예방에 있는 만큼, 설치와 함께 예방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며, “학생들에게 반복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조성된 시설과 장치가 제대로 운영되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와 예산 지원 근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이도아 이천사동초 운영위원장은 “이천사동초에는 드롭존과 안전승하차 회차로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며 “앞으로 신설학교에는 반드시 드롭존과 회차로 설치를 의무화해 아이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청회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 안전을 위한 조례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김일중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학생 안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오늘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미숙 경기도의원, “지방의회 의원외교 실질적 주체로 거듭나야”

    김미숙 경기도의원, “지방의회 의원외교 실질적 주체로 거듭나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5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에서 ‘의회외교(의원외교)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시대에 걸맞은 의원외교의 방향을 모색하고, 단순 해외연수로 비춰지는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로 나선 김형수 단국대 교수는 “저출산·고령화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방외교는 선택이 아닌 국가 전략 과제”라며 “공공외교 전략과 융합형 교류 확대를 통해 질적 전환과 미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장혜영 중앙대 교수는 “의원외교는 성과 공유 부족으로 단순 연수로 비춰지고, 예산과 인력 한계로 외교역량 발휘가 제약된다”며 “이를 개선하려면 예산 지원, 전문조직·상설기구 설치,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에서는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해외연수는 단순 견학을 넘어 협력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새로운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국제명예대사 제도와 협력적 거버넌스를 도입해 경기도만의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김미숙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외교가 실질적인 외교 주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해외연수가 관광처럼 비춰져 도민들에게 부정적 인식이 남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과 성과 중심의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지방외교포럼 회장을 맡아 지난 7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방외교 기본 조례 제정을 논의하는 등, 지방외교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2025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로 선정

    김혜지 서울시의원, 2025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로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와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 소속돼 조례발의, 행정사무감사 및 업무질의, 민원처리 및 행정 지원활동, 예산 확보 등의 의정활동으로 서울시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자랑스러운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의 공적을 보면 강동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곤란한 아리수로에 3324번 버스 노선 신설 ▲혼잡도가 높은 출·퇴근 시간 지하철 5호선(하남선) 증차 ▲20년이 넘은 암사역 1, 4번 출구 노후 에스컬레이터, 캐노피 교체 ▲암사역사공원역(별내선) 개통에 따른 8호선 혼잡도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관내 초중고 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을 위한 시설 개선 예산 확보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발의한 주요 조례는 교통과 학생안전 분야에 집중됐으며 ▲‘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대중교통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학교급식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공포됐거나 심의 중이다.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와 기관 업무에 대해서는 ▲구리암사대교 치명적인 결함 행감에서 지적 ▲양지마을 주변 비닐하우스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 촉구 ▲ 탄천물재생센터 주민 편익시설 방치 노후 지적 ▲서울물재생센터 직원 업체와의 유착관계 근절방안 마련 촉구 ▲ 증가하는 전기차에 대응하는 소방기술 확보 촉구 ▲소규모 노후 건축물 보수보강 지원 규모 확대 촉구 ▲지하철 및 지하도로 공사 땅꺼짐 관리 미흡 등을 지적해 즉시 보완하거나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상임위에 속하는 않는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등 다수의 특위에서 활동했으며 서울시의회 대변인, 시민권익위원회 활동으로 필요한 정책을 모색하고 시민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이날 김 의원은 “성과를 거둔 대부분의 사업은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었고 주민들과 함께 검토하고 개선한 일들이었다며 올해의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까지 받아 행복하다”라고 했다. 이어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받은 행복의 에너지는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사업 추진의 동력으로 사용하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이칠구 경북도의원 발의,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 전부 개정 추진… 정비업 전반으로 지원범위 확대

    이칠구 경북도의원 발의,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 전부 개정 추진… 정비업 전반으로 지원범위 확대

    경북도의회가 자동차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경북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해 ‘경북도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로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칠구 도의원(포항3·국민의힘)이 대표발의했다. 그동안 지원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분야로만 국한되어 있어, 내연기관 차량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던 다수의 정비업체와 종사자들이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범위를 자동차정비업 전반으로 확대하여, 도내 자동차 정비업체와 종사자들이 산업 변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 정비시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개정 조례는 ▲자동차 점검·정비시설 개선 ▲종사자 정비기술 향상 및 신기술 교육 ▲환경친화적 자동차 기반 구축 ▲경영안정을 위한 진단 및 상담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과 재정지원 근거를 담았다. 이 의원은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경북의 자동차정비업계가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확실히 다지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 조례는 지난달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쳤고, 이달 4일 제35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의 안정적 근로환경 조성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의 안정적 근로환경 조성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회장 고은정 의원)는 5일(목),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장에서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의 안정적 근로환경 조성 방안 연구-도내 플랫폼 노동자 지원 정책 분석을 중심으로」(수탁기관: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플랫폼 종사자들의 노동여건 취약성으로 인한 사회적 보호의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정적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월 10일부터 추진되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진행사항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경제노동연구회 위원들은 ▲초점그룹인터뷰(FGI) 집단의 체계적 설계, ▲현장성을 반영한 최종보고서 작성,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안 도출 등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연구과정에서 반영될 것을 요청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오늘 보고회는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의 안정적 근로환경 조성 방안 연구 진행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검토의견을 제시하는 의미있고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노동관계 법률을 적용받지 못하는 플랫폼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노동자로서의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필요성이 있어 이번 정책연구용역에서 도출한 결과물을 관련 조례 제·개정 및 정책마련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라 밝혔다. 한편 보고회에는 고은정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유채원 경기도 노동권익과 플랫폼노동지원팀장 및 정용필 주무관, 연구 수행을 맡은 경기대학교 최순종 교수 및 허정윤 교수, 용인대학교 박은하 교수 등이 참석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5일(금) 제386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김태희 부위원장은 “최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ㆍ주거 분야의 전환이 요구됨에 따라 공사기간 단축, 건설폐기물 감소, 품질 균일화, 에너지 절감 등 이점을 지닌 모듈러주택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법적ㆍ제도적 기반이 미비하고 기술 및 산업 생태계 또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례는 모듈러주택의 장점을 활용해 친환경적이고 품격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도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했다”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모듈러주택’이란 공장에서 제작된 3차원 공간 유닛을 현장에서 조립ㆍ설치하는 방식의 주택으로 기존 건축방식에 비해 친환경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주거모델이다. 국토교통부는 ’23년 「공업화주택 공급 활성화 로드맵」 발표를 통해 모듈러주택을 포함한 첨단 건축기술의 확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모듈러공법의 보급 확대를 위해 규제 개선과 인센티브 제공, 공공임대주택 발주 물량 확대 등을 추진하여 2030년까지 연간 3천 호 수준의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 모듈러주택 공급 지원계획 ▲ 모듈러주택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 모듈러주택 클러스터 조성 ▲ 시범사업 추진 등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모듈러주택은 단순히 새로운 건축방식이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과 주거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으로, 이번 조례가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 전국 최초의 조례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경기도가 모듈러주택 공급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전국 확산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된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된다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줍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생활 속 환경운동인 줍깅을 민관 협력 체계로 확산시키고,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줍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환경보전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문화 운동이다. 서울시는 그간 ‘줍깅 주간’을 운영하고, 자치구 ‘클린데이’와 연계한 활동을 추진해왔으나 주민 참여가 일회성에 머물고, 민간과의 협력 기반이 부족해 지속적인 확산에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이러한 활동이 민간 기업과 단체,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 속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으리라 전망된다. 박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꾸준히 고덕천과 한강에서 직접 줍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과정을 통해, 단순한 참여에만 그쳐서는 안 되고 서울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해질 때 비로소 줍깅이 활성화되고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음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장 경험이 이번 조례 개정 발의의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줍깅을 연계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서울시가 이를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박 의원은 “줍깅은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운동이자 건강을 챙기는 활동으로, 주민 참여와 민관 협력이 결합될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가 민간 기업과 단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서울시는 환경보호 문화 확산, 민관 거버넌스 강화,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발굴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생활 속 환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수목원이 달라진다”… 시민 품으로 들어온 녹색 쉼터 실현

    남궁역 서울시의원 “수목원이 달라진다”… 시민 품으로 들어온 녹색 쉼터 실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수목원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녹색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목원의 기능을 기존의 ‘식물 유전자원 수집·보존 및 연구 중심’에서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시장의 책무에 ‘수목원을 통한 시민의 휴식과 여가 증진을 위한 시책 마련 노력’을 명시함으로써, 수목원이 복합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책 방향성을 강화했다. 현재 서울시는 푸른수목원과 서울식물원 두 곳의 수목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서울식물원은 대표적 도심형 녹색문화공간으로서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남궁 의원은 평소 시민이 즐기는 ‘정원도시 서울’구현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식물원과 푸른수목원이 시민의 쉼터로서 기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남궁 의원은 “수목원이 단순한 식물 전시·연구 공간을 넘어, 시민이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서울시가 수목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조성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전기차 화재 간격이 곧 안전이다”… 전국 최초 전기차 이격거리 조례 반영

    최민규 서울시의원 “전기차 화재 간격이 곧 안전이다”… 전국 최초 전기차 이격거리 조례 반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발의한 ‘서울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국 최초로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설치 시 이격거리 원칙을 ‘관계인 권고’ 조항으로 명문화해 화재 확산 방지와 현장 안전기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개정안은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의 설치·관리 주체 등 관계인이 화재 확산 위험을 고려해 가연성·인화성 물질, 발전기실·전기실 등으로부터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직통계단·비상구 등 피난시설과 직접 면하지 않도록 설치하도록 규정했다. 이는 구체적인 이격거리 수치에 대한 사항은 상위 법령 정비 이후 단계에서 가능하다는 점을 전제하되,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전기자동차의 “차량 간격이 안전”이라는 원칙을 제도에 반영한 것이다. 최 의원은 “서울은 현장에서 반영할 수 있는 이격거리 원칙을 먼저 세웠지만, 전국 표준으로 정착하려면 결국 상위법 개정과 국가 차원의 설치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조례가 그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의원은 상위법 개정 추진을 위해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설치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도 이번 서울특별시의회 제332회 임시회에 발의했으며, 현재 상임위원회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개정은 전기차 보급 확대로 지하·대형 주차장에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조치로서 서울시는 상위 법령 개정 동향을 주시하고 제도의 지속적 보완을 위해 전기자동차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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