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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교육 지원 조례 생긴다… 조례 가결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교육 지원 조례 생긴다… 조례 가결

    서울시에도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시키는 컴퓨터과학의 하나인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AI)’에 있어 이를 활용하고 관련 능력에 대한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 지원 조례안 ’이 지난 12일 개최한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근로자의 약 63.5%가 생성형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어 미국(39.6%)보다 약 1.6배 높은 수준이나, 업무시간 단축 효과는 미국(5.4%)에 비해 낮게(3.8%) 나타나면서, 인공지능 활용의 높은 관심도에 비해 역량은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 정부 또한 지난 1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을 제정해 인공지능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등을 규정한 바 있어, 국가적으로도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교육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유 의원은 “현재 ‘인공지능 교육’에 관한 조례가 부재한 상황으로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제정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으로 디지털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나, 시민들이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하기에는 역량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현 실태를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시민들이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윤리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본 조례를 발의했다”며 제안 사유를 밝혔다. 특히 이번 조례는 총 16개 조문으로 목적, 정의, 시장의 책무 등에 ▲‘시민의 인공지능기술 활용 능력 함양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의 체계적 추진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기본계획에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의 기본방향 및 추진목표 ▲단계별·분야별 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재원 조달,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과 자문위원회 설치 조항은 ▲역할 ▲구성 ▲임기 ▲위원의 해촉 등 ▲위원장의 직무, 회의, 간사 ▲존속 기한을 명시했으며, 지원사업과 협력체계 구축 조항은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 정책 동향 ▲프로그램 연구 ▲전문 인력 양성 ▲홍보 등에 대해 명시했다. 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급속한 인공지능 확산 속에서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비판적, 창의적으로 이해 및 활용함은 물론, 윤리적,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행 과정상 효과성과 정책 수요를 검증하고, 향후 기본 조례와의 정책 연계성 등도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조례 제정의 의미를 재차 언급했다. 본 조례는 지난 3월 10일, 서울시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 의원이 주관한 ‘AI:혁신적 소통의 미래’ 토론회 개최 6개월 만의 성과로서, 이제 서울시에 인공지능(AI) 조례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관련 정책 시행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 22개 역세권 복합개발… 콤팩트시티 모델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제·생활·공간의 ‘3대 대전환’을 내세운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17일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관련 브리핑을 열어 “진행 중인 모든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의 전철역은 22개로 늘어난다”며 “22개 역세권을 복합개발해 전국적인 콤팩트시티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역세권 주변 공공개발 사업과 연계성, 대학교와 근접성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먼저 9개 역세권 230만㎡(약 70만평)를 전략지구로 설정하고, 복합개발 기본계획을 짜고 있다. 우선 내년 상반기에 9개 전략지구의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시작해 203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2040년까지 22개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인구는 3만명, 7만평 규모의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공급, 경제 효과 30조원, 고용효과 25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걸림돌이 됐던 용도지역·용적률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해 민간·공공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관련 조례는 이번 달 안에 공포될 예정이다.
  • “스마트폰 하루 2시간 쓰자” 日도시의 실험

    “스마트폰 하루 2시간 쓰자” 日도시의 실험

    스마트폰 사용을 하루 2시간으로 제한하자는 파격적 조례안이 일본 지방도시에서 등장했다. 스마트폰 과다 사용이 교육과 건강 문제 등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사용 시간’을 조례로 규정한 시도는 이례적이다. 1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아이치현 도요아케시의회 건설문교위원회는 전날 업무·학습 외 스마트폰·태블릿 사용을 하루 2시간 이내로 권장하는 ‘스마트폰 조례안’을 가결했다. 초등학생 이하는 오후 9시, 중·고교생(18세 미만)은 오후 10시까지 사용을 권고한다. 최종 표결은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가결되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조례안은 강제성이나 벌칙이 없는 ‘이념형 조례’이지만 2시간이라는 기준의 근거가 모호하고 시민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한다는 논란이 적지 않다. 이에 대해 시는 등교 거부 아동 지원, 육아 상담, 장기간 집에 틀어박혀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하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대책 마련 과정에서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과 수면 부족’이 공통된 문제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표결은 찬반이 팽팽히 맞섰지만 위원장이 캐스팅보트를 행사해 가결됐다. 위원회는 시민 자유 존중과 효과 검증·재검토를 요구하는 부대 결의도 함께 채택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조례 3% vs 현실 0.68%…“외면받는 장애인생산품”

    전석훈 경기도의원, 조례 3% vs 현실 0.68%…“외면받는 장애인생산품”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은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복지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2023년 조례 개정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을 1%에서 3%로 상향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실제 구매 실적이 0.68%에 그친 사실을 지적하며 집행부의 무책임과 관리 부재를 지적했다. 전 의원은 복지국장을 상대로 “본의원이 발의한 개정조례로 기존 1%에서 3%로 상향 조정했다. 이 상향 사실을 알고 있느냐”라고 질의했으나, 복지국장은 “상위법은 1%”라고 답해 조례 개정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 의원은 “2년 전 바뀐 경기도 조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슨 장애인복지정책을 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라며 질타를 이어갔다. 전 의원은 “우선구매는 말로 하는 복지가 아니라, 계약과 구매라는 실행으로 도민 앞에서 증명해야 하는 정책”이라며 “목표를 3%로 높여놓고 실적이 0.68%라면 이는 정책의 실패이자 행정의 실패”라고 일침을 놨다. 이어 “더 심각한 것은 실패의 원인을 점검하기는커녕, 소관 간부가 기본 조례조차 숙지하지 못한 채 상위법만 기계적으로 읊었다는 점”이라며 “이 정도 인식이라면 부서의 업무 점검 체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고 볼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그간 경기도가 ‘구매 비율 확산’을 내세워 각종 홍보와 캠페인을 진행해 왔지만, 결과 수치가 0.68%에 머문 이상 “효과가 없었다”라는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과를 내지 못한 방식에 예산을 더 붓는 관행을 이제는 중단해야 한다”라며 “복지국은 지금, 이 순간부터 기존의 홍보·권고 중심 접근을 접고, 새로운 행정 기획으로 전면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전 의원은 끝으로 “장애인 생산 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로 장애인을 위한 복지는 구매 계약서 한 장, 납품 한 건으로 변화가 시작된다”라며 “경기도가 약속을 지키는 행정으로 돌아온다면, 0.68%라는 초라한 숫자는 빠르게 교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석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내 장애인 자립지원을 돕기 위해 도와 공공기관이 장애인 생산품 구매 비율을 3%로 높이는 내용으로 2023년 3월 6일 공포됐다.
  • 경북도의회, 2025년을 청렴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재도약 총력

    경북도의회, 2025년을 청렴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재도약 총력

    경북도의회(의장 직무대리 최병준 부의장)는‘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경북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을 청렴 혁신 원년으로 삼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경북도의회가 마련한 2025년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에는 ①청렴리더십 강화 ②이해충돌 방지 기반 정착 ③부패요인 사전 차단 ④도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등 4대 추진전략이 담겨져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체감도 60%, 청렴노력도 40%, 부패실태 감점(최대 10점)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청렴체감도의 비중(80%→60%)을 낮추고 청렴노력도의 비중(20%→40%)을 확대함으로써 기관의 반부패 노력에 대한 비중을 대폭 향상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해 청렴노력도 부문(20%)에서는 1등급 만점을 받아 제도 개선을 위한 내부적인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향후 개선 가능성을 보여줬다. 경북도의회는 2025년 올해에도 청렴노력도 향상을 위한 내부 노력 강화로 제도적 기반 확립, 감점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한 상시 점검을 핵심 대응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 온라인 방청 신청제 도입 등 제도 개선을 이미 추진하며 청렴 취약 분야를 보완하고 있으며, 이해충돌 방지제도의 자체 점검을 실시해 연 2회 이상 수의계약 체결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부패 유발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 준수 여부 등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행동강령자문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반영하여 예산 사용의 적정성, 직무 관련 영리행위 신고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청렴도 평가지표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의원 등 고위직 청렴교육 부문에서는 지난 9월 4일 의원연수회에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서약식을 통해 지방의원의 청렴의식 제고와 주민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지난해 부진했던 지역주민 청렴체감도 제고를 위해 주민의 알 권리보장을 위한 의정활동 정보 공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의회 홈페이지에 전용 메뉴를 신설해 ▲의정활동 세부 내역 ▲입찰·수의계약 정보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SNS와 소식지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도 병행함으로써 의정활동의 개방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의회는 도민과의 신뢰 회복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준 부의장은 “청렴은 의원과 직원 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 책무이자 도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2025년을 청렴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의회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 중구 봉안당 ‘추모의 집’ 운영 방식 개선한다

    서울 중구 봉안당 ‘추모의 집’ 운영 방식 개선한다

    서울 중구가 구립 봉안시설 ‘중구 추모의 집’을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추모의 집은 2005년부터 경기 화성 효원가족공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사용료는 15년 기준 20만원, 관리비는 60만원으로, 민간 시설보다 저렴한 비용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중구 주민과 직계 가족, 형제자매 등이다. 최대 30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설은 총 1700기를 수용할 수 있고, 현재 181기가 안치돼 있다. 구는 지난달부터 유족들이 선호하지 않는 맨 아래 1단과 맨 위 10단을 비우기로 하고, 2~9단에 먼저 고인을 안치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용료 감면 확대, 신청 기한 폐지, 명확한 유골 처리 절차 등을 담은 조례 개정을 위해 구민 의견을 수렴 중이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사용료를 50% 감면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장애인연금 수급자와 장기 기증자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신청 기한(화장 후 5일 이내)도 사라져 주민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유골 처리 절차도 명확해진다. 그간 사용기한 만료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유골에 대한 관리 규정이 모호했지만,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을 준용해 유가족 안내 방법과 공고 시기 등을 구체화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소중한 분들을 기리고 유족의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추모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중구 추모의 집’을 배려와 세심함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난독증 및 읽기부진학생 학습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임광현 경기도의원, 난독증 및 읽기부진학생 학습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임광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은 「난독증 및 읽기부진 학생 지원을 위한 실질적 정책 방안 모색」정책토론회가 16일(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임광현 의원은 “난독증과 읽기부진은 단순한 학습 부진이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권과 정서 · 행동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오늘 토론회가 조기 진단과 맞춤형 지원,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실질적 정책을 제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토론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용인대학교 정경희 교수는 「난독증 및 읽기부진 학생 지원방안」을 주제로 난독증 학생 현황과 개선 사항을 분석하며, 중재 프로그램, 전문 인력 양성, 학교·가정·기관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동원대학교 박진옥 교수는 경기교육청 난독증 지원 사업 축소와 지역별 편차 문제를 지적하며, 조기 발견–맞춤형 지원–정서적 지지–인식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호서대학교 김은희 교수는 문해력이 떨어지는 유창성 난독과 ‘영리한 난독’처럼 잘 드러나지 않는 유형의 난독증 학생들에 대한 조기 선별검사와 지원 확대 필요성을 지적하였다. 세 번째 토론자인 전. 성실대학교 이성숙 교수는 읽기지도 지연으로 인한 사례를 중심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체계적 읽기지도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한혜린 언어치료사는 아이의 유형별 정서 반응을 분석하며, ADHD 학생이 난독증을 동반하기도 하는 만큼 부모의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가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며 가정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강조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오민주 교사는 실제 초등학교 사례를 통해 난독 아동의 진단 과정과 맞춤형 중재 방법을 공유하였다. 교정적 피드백과 반복 학습, 가정과 학교가 협력할 때 실질적 개선이 있었다는 점을 발표하였다. 여섯 번째 토론자인 도교육청 전승숙 장학관은 경기도교육청 난독증 지원 조례와 바우처 사업 현황을 설명하였다. 바우처기관 관리와 효과성, 학교-가정-기관 협력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임광현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난독증 및 읽기부진 학생들에 대한 지원 확대와 협력 체계 마련 등 다양한 대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고 하며, “경기도의회에서도 학습권 보장과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부위원장, 김호겸, 김선희 의원, 윤태길 의원, 오연주 대림대학교 교수 등이 축사를 전하였다.
  • 충남도 공무원 최대 30일 유급 휴가…과도한 혜택 비판도

    충남도 공무원 최대 30일 유급 휴가…과도한 혜택 비판도

    15년 이상 근무한 충남도 공무원들은 최대 30일의 유급 안식월 휴가가 가능해졌다. 충남도의회는 17일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광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남도 공무원 복무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가결했다. 개정 조례안은 이날 47명 의원 중 27명이 참여한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25명, 기권 2명으로 통과됐다. 개정 조례안은 도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에게 30일간 유급 안식월 휴가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안식월은 재직 중 1회만 퇴직 2년 전까지 사용해야 한다. 명예퇴직 공무원을 위해서는 최대 30일의 퇴직 준비 휴가를 신설했다. 현행 장기 재직 휴가 성격의 ‘자기성찰휴가’는 분할 사용과 이월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앞서 자기성찰휴가 제도가 운용 중인데, 안식월까지 추가하는 것은 과도한 혜택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자기성찰휴가는 재직 5∼10년 5일, 10∼20년 10일, 20∼30년 20일 사용이 가능하다. 개정 조례안으로 17년차 공무원의 경우 연차휴가 21일에 자기성찰휴가 10일, 안식월 30일까지 더해 최대 61일을 한 해에 소화할 수 있다. 표결에 앞서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은 “장기근속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휴가 제도의 효율성 제고, 명예퇴직자의 원활한 퇴직 준비 및 업무 인수인계 지원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과천시, ‘기업지원 강화·생활밀착형 행정’ 조직개편 추진

    과천시, ‘기업지원 강화·생활밀착형 행정’ 조직개편 추진

    경기 과천시가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복지 등 생활 밀착형 행정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뒀다. 과천시는 지난달 19일 이런 내용이 담긴 ‘과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안’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하위 규칙 개정을 거쳐, 오는 10월 신규 공무원 임용 시점에 맞춰 개편안을 시행한다. 개편에 따라 기존 ‘3국 2담당관 21과 136팀’에서 ‘3국 2담당관 22과 141팀’으로 확대되고, 정원은 621명에서 648명으로 27명이 증원된다. 조직 개편의 핵심은 ‘기업정책과’ 신설이다. 기업 유치와 지원을 전담하는 독립 부서를 마련해 기존 지역경제과의 기능을 분리했다. 지역경제과는 앞으로 소상공인 및 일자리 지원에 집중한다. 증원 인력은 도로·공원 관리, 통합 복지, 공중위생, 세수 확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배치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 또한 철도 업무는 교통 부서로, 옥외광고 업무는 도시경관 부서로 각각 이관해 정책 연계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유사·중복 기능은 통합했다. 부서 명칭도 시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비했다. 적극행정담당관은 ‘법무감사담당관’으로, 가족아동과는 ‘아동복지과’로, 신도시조성과는 ‘도시조성과’로, 도시정비과는 ‘주택과’로, 건설과는 ‘도로건설과’로 각각 변경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강화하고, 기업 지원 기능을 높여 현장에서 시민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민선 9기 이후 과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스마트폰 하루 2시간 권장 조례”日도시 실험 성공할까?

    “스마트폰 하루 2시간 권장 조례”日도시 실험 성공할까?

    스마트폰 사용을 하루 2시간으로 제한하자는 파격적인 조례안이 일본 지방도시에서 등장했다. 스마트폰 과다 사용이 교육과 건강 문제 등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사용 시간’을 기준으로 조례를 규정한 시도는 이례적이다. 1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아이치현 도요아케시 의회 건설문교위원회는 전날 업무·학습 외 스마트폰·태블릿 사용을 하루 2시간 이내로 권장하는 ‘스마트폰 조례안’을 가결했다. 초등학생 이하의 경우 오후 9시, 중·고교생(18세 미만)은 오후 10시까지 사용을 권고한다. 최종 표결은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가결되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조례안은 강제성이나 벌칙이 없는 ‘이념형 조례’지만, 2시간이라는 기준의 근거가 모호하고 시민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한다는 논란이 적지 않다. 위원회 심사 과정에서도 같은 지적이 잇따랐다. 심사 과정에서는 “캠페인으로 충분하다”, “스마트폰 사용과 수면 시간 간 인과관계가 불분명한데 행정이 사생활에 개입하는 건 문제”라는 반론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시는 등교 거부 아동 지원, 육아 상담, 장기간 집에 틀어박혀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하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대책 과정에서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과 수면 부족’이 공통된 문제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을 추진한 코우키 마사후미 시장은 과도한 시민 자유 침해 논란에 “2시간은 어디까지나 참고치일 뿐, 일률적으로 강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표결은 찬반이 팽팽히 맞섰지만 위원장이 캐스팅보트를 행사해 가결됐다. 동시에 위원회는 “시민의 자유와 다양성 존중, 가정과의 연계 강화, 정책 효과에 대한 검증과 재검토”를 요구하는 부대 결의를 함께 채택했다.
  • 경북도의회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 2025 지방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경북도의회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 2025 지방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가 최근 열린 법률저널 주최 ‘2025 지방의정대상’시상식에서 정책연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했으며, 우수조례 제정 및 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과 연구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연규식 의원(국민의힘, 포항)이 대표를 맡은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 방안 연구회’는 포항, 영덕, 울진 등 동해안 관광벨트 지역의 발전 과제 해결과 동해선 개통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활동을 펼쳐왔다. 연구회는 관광지 인지도, 방문객 만족도, 홍보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용역을 수행했으며, 그 성과로 지난 7월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성공적으로 제정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이끌어냈다. 연 의원은 “대한민국의 공직 및 법조 전문 언론사에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동해안 관광 활성화를 넘어 지역 연계 관광 발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는 연규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재준, 김희수, 서석영, 이동업, 황재철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리버티케이와 협력해 동해안 관광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 광명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회

    광명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회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17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생활에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총 56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제9대 의회 처음으로 출자·출연기관 정산검사 결과보고를 받아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효율성이 부족하고 예산 낭비 요인이 있는 1억 300만원을 삭감하는 등 일부 예산을 조정했다. 아울러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영식·이재한 의원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정영식·안성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을 했다. 이지석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성실히 자료를 제출하고 답변해 준 집행부 공무원과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정예산 대비 3049억원이 증가된 1조 5823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이 광명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효율적으로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수원시,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추진···22개 콤팩트시티 건설

    수원시,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추진···22개 콤팩트시티 건설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제·생활·공간의 ‘3대 대전환’을 내세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17일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과 관련한 브리핑을 열어 “진행 중인 모든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의 전철역은 22개로 늘어난다”며 “개통이 확정된 22개 역세권을 복합개발해 콤팩트시티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수원시는 역세권 주변 공공개발 사업과 연계성, 대학교와 근접성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먼저 9개 역세권 230만㎡(70만 평)를 전략지구로 설정하고, 복합개발 기본계획을 짜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9개 전략지구에서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시작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40년까지 22개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이 완료되면, 인구는 3만 명, 7만평 규모의 생활SOC 공급, 경제 효과 30조 원, 고용효과 25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은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도심·부도심 지역과 환승역세권은 업무·상업 복합 기능이 중심이 되는 ‘도심복합형’, 대학교와 가까운 역세권과 첨단 업무시설 입지 예정지역 역세권은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일자리형’으로 추진한다. ‘생활밀착형’은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주거 기능을 강화하는 유형이다. 수원시는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걸림돌이 됐던 용도지역·용적률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해 민간·공공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역세권 복합개발에 참여하는 민간·공공 시행자들을 대상으로 개발계획 수립,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인허가 기간을 단축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관련 조례는 이번 달 안에 공포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22개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개발 용지 140만 평을 확보하고, 7만 평 규모의 생활SOC가 공급될 것”이라며 “공간대전환의 핵심인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세계가 주목하는 역세권 콤팩트시티의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500년 전통 이어온 외암마을 “초가지붕·돌담길 문화유산 가치 높다”

    500년 전통 이어온 외암마을 “초가지붕·돌담길 문화유산 가치 높다”

    500년 전 조선시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충남 아산 외암마을 초가지붕·돌담길 건축 기술이 국가 무형 문화유산으로서의 높은 가치를 지녔다는 조사가 나왔다. 17일 아산시에 따르면 외암마을 초가이엉 잇기와 돌담 쌓기를 체계적 보존하고 전승을 위한 ‘미래 무형유산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외암마을‘은 전통 경관·고택·돌담·초가집 등이 어우러져 조선시대부터 대대로 내려온 마을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연구진은 전국 최대 규모의 외암마을 초가이엉 잇기와 돌담 쌓기가 지역 특성에 맞게 독창적 방식으로 발전시킨 ‘기술적 탁월성’ 등으로 국가 무형유산 지정 가치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조사결과 외암마을 초가이엉 잇기는 서까래에 줄, 연목 등을 설치해 연결하는 충청도 방식을 그대로 계승했다. 바람 영향을 많이 받던 지역 이엉 잇기와 유사한 형태를 보였다. 2024년 기준 전국에서 93곳이 초가이엉잇기를 관리 중이지만, 주민 중심 보존회가 운영하는 곳은 외암마을을 포함해 5곳뿐이다. 크고 작은 자연석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돌담 쌓기는 위탁 방식이 아닌 보존회가 직접 관리하고 전승하는 곳은 전국 67곳 중 외암마을과 제주 성읍마을 두 곳에 불과하다. 연구진은 체계적 보존하고 전승을 위해 세제 혜택·보수비 지원 등 초가 소유주 지원책 마련과 초가밀집지역 보존지구 지정 등 법적·제도적 기반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해결할 과제도 많다. 긴 볏짚과 자연석 등 재료 수급이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계약재배와 품종 관리, 유통 체계를 확보하고 장인 고령화가 심화하는 만큼, 청년층을 대상 전수 교육과 전수관 설립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조례 정비안 마련, 초가이엉 잇기 재료 재배·유통 협력망 구축 등으로 국가 무형 문화유산으로 승격하는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가야, 어서 오렴”… 난임부부 희망의 등불을 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가야, 어서 오렴”… 난임부부 희망의 등불을 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생명 탄생을 응원하는 든든한 전도사로 나섰다. 지난해 서울시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성과에 힘입어, 2025년에도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사업’이 이어지게 된 것이다. 박 의원은 지난 13일, 강동구 서울미즈병원에서 열린 ‘2025년 제1기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사업’ 출범식에 참석해 “아가야 어서 오렴, 준비된 부부에게는 반드시 새 생명이 찾아올 것”이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된다 된다 꼭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프로그램에 임한다면, 소중한 생명을 품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참석한 난임부부들을 격려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8주 동안 신체·정서 통합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운동·영양·여성질환 등 전문가 강의와 부부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난임 극복 경험이 있는 멘토가 1:1로 매칭되어 실질적인 조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지난해 진행된 사업에서는 총 100쌍이 참여해 25쌍이 임신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그간 박 의원이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근거 조례를 마련하고,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발로 뛴 결과다. 박 의원은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제도가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김명희)는 “참여 부부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한다면, 난임 극복의 길이 더 가까워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부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활동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새로운 생명을 향한 소망과 위로를 담아 난임부부들을 응원한 박 의원은 “내 안에 나를 잘 돌보는 훈련부터가 난임극복의 첫걸음”이라며 “조급해하지 말고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걸어간다면, 여러분의 작은 희망이 곧 큰 기적이 되어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질 것이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법률저널 주최 지방의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김형재 서울시의원, 법률저널 주최 지방의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지난 12일 서울DMC첨단산업센터에서 개최된 ㈜법률저널 주최하고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후원한 ‘2025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김 의원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난 2월 3일 ‘서울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안해 대표발의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동 조례안은 2월 2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현재 시행 중이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서울시 관내 전통사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 및 실태조사 ▲안전사고 예방 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경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서울 관내 전통사찰에서 발생한 총 14건의 안전사고 사례 등에서 드러난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규모 인파가 방문하는 전통사찰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개정 조례안에 따라 이제 서울 관내 전통사찰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서울시는 동 조례 개정안 통과 이후 ▲전통사찰 현장점검 및 보수정비 사업 지원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 실태조사 용역 실시(2026년 예산편성 ▲화재예방을 위한 방염사업 실시(2026년 예산편성) ▲전통사찰 안전책임자 초청 간담회 개최 등을 추진하여 시민과 문화유산의 안전을 동시에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도 서울시민을 위한 2호 조례인 ‘서울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대표발의, 재작년에는 서울시민을 위한 1호 조례인 ‘서울시 대형공사 주민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한 공로로 법률저널 주최 입법활동 부문 의정대상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매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조례를 발의하기 위해 노력해왔을 뿐임에도 3년 연속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이라는 뜻깊은 영광을 안게 되니 매우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5 지방의정대상 심사를 총괄한 전 대한교육법학회 이덕난 심사위원장은 “전국 최초의 조례가 다수 제출되어 우열을 가리기 매우 어려웠다”라며 “특히 동점자까지 발생해 최종 결정에 난항을 겪었으며, 이는 응모자들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심사는 조례 제·개정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 노력, 여야와 집행부를 초월한 협치, 그리고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홍보 활동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고 설명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픽시 자전거 안전 조례안’ 발의

    윤영희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픽시 자전거 안전 조례안’ 발의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픽시(Fixed Gear) 자전거’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변속기가 없는 단순한 구조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픽시 자전거는 앞·뒤 제동장치가 전혀 없거나 부분적으로만 장착된 채 도로를 주행하는 경우가 많아 심각한 교통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 최근 서울에서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를 타던 학생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하며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다. 경찰은 단속을 시작했고, 아이가 반복 위반할 경우 학부모에게 방임죄가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조례안은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정의(제2조) ▲서울시장의 책무와 시민 안전 의무(제3조) ▲픽시 자전거 운전자의 준수사항(제4조) ▲타 법령과의 관계(제5조)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계획’ 수립·시행(제6조) ▲청소년 안전교육 및 홍보 강화(제7조) ▲이용·사고 실태조사(제8조)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제9조) 등을 포함해 청소년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의회는 전국 최초로 전동킥보드 안전 조례를 제정하고,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운영 등 청소년 교통안전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픽시 자전거 조례도 청소년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연장선”이라며 “경찰 단속과 학부모 책임 강화 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지금, 조례안이 안전 문제 논의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 특히 부모 교육이 필요하다.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안전 문제를 인식하고, 체계적인 교육 근거를 마련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서울시가 제동장치 부착을 적극 유도하고, 교육과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건강하고 성숙한 자전거 문화 정착의 기반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서초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 전개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서초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 전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5일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5년 2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논현초등학교 일대에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통학로 현장점검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 ▲홍보 리플릿 및 안전 키링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 강남구청·강남경찰서 교통안전 담당자, 학생회 및 녹색어머니회 임원 등이 참여했다. 이 의원은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서울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 경찰서, 학부모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쿨존 사고를 줄이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통안전 조례와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주간’을 운영하며 스쿨존 내 안전의식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조성환 경기도의원 “미군 공여지에서 평화의 플랫폼으로 거듭”

    조성환 경기도의원 “미군 공여지에서 평화의 플랫폼으로 거듭”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9월 15일, 의정부시 캠프 라과디아 반환부지에서 열린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에 참석해한때 주한미군 공여지였던 이곳이 평화와 공존의 거점으로 다시 태어난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라며 “이제 경기도가 평화정책 실천의 전초기지가 될 차례”라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기도와 통일부가 공동으로 조성한 통일플러스센터의 공식 개관을 기념하는 자리로, 도민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사회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획됐다. 조 위원장은 “이 사업은 김동연 지사와 이재강 전 평화부지사의 의지가 있었고, 제10대 기재위 이영봉 의원의 예산 협조가 더해져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함께 해주신 이재강·박지혜 의원님, 정동영 통일부 장관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연 지사께서 미군 반환 공여지 활용을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기금 설치를 결단하셨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주 여야 만장일치로 「경기도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금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며 “정치가 해야 할 가장 생산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조 위원장은 “통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교육이라 믿는다”며 “아이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게 될 때, 한반도가 세계 평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같은 출발을 의정부에서 먼저 하게 돼 솔직히 부럽지만, 파주도 곧 따라잡겠다”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한편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총 148억 원(국비 41.9억 원, 도비 106.1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08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평화라운지, 전시체험관, 공연장, 하나센터 등이 마련돼 향후 평화·통일 교육과 체험의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원활한 추진...GH-시·군 협력모델구축

    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원활한 추진...GH-시·군 협력모델구축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2일(금)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GH)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주민소통 강화와 GH·시군 협력모델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리 계획과 실행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사업은 공동사업시행 협약과 지장물 조사 등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보상계획이 늦어지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10월 예정된 주민설명회에서 구체적 일정과 안내서를 마련해 공개하고 주민 참여와 의견 수렴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GH는 도내 주요 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31개 시·군과의 협력모델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며, “시·군과 함께 공동시행 방식을 적극 도입해 책임을 분담하고, 기술·재정 지원과 주민 소통 및 현장 행정에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2024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법> 제정에 따라 정부에서 선정된 경기 안산 4호선 철도지하화 사업에도 GH가 적극 검토하여 참여해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것을 제안하였다. 특히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적극 활용 등 자금조달을 다변화하고, 지역상생리츠를 통해 지자체와 주민이 개발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리츠는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전문 자산운용회사(AMC)가 부동산을 개발·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이다. 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GH와 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경기도와 시·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4월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주민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주민지원 제도와 소통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공공주택지구 주민지원 안내서’ 마련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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