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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전북형 주 4일 출근제’로 저출생 극복한다

    전북자치도, ‘전북형 주 4일 출근제’로 저출생 극복한다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자치도가 ‘전북형 주 4일 출근제’ 등 근무 환경 개선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전북자치도는 보다 적극적인 육아 지원을 위해 개정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를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다자녀 공무원의 보육 휴가 확대, 손자녀 돌봄시간 신설, 배우자 동행 휴가 부여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화한다. 개정된 조례 시행으로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보육 휴가가 확대된다. 기존에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간 5일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2자녀 공무원은 7일, 3자녀 이상 공무원은 최대 10일까지 보육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또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손자녀를 둔 공무원은 매일 2시간씩 12개월 범위에서 돌봄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우자와 함께하는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책도 강화된다. 남성 공무원은 배우자가 난임 치료를 받을 경우 기존 난임 치료 시술 휴가(2~4일) 만큼 배우자 동행 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임신 검진 시 동행 휴가를 10일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결혼·출산·양육이 본격화되는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의 공무원에게는 5일간의 가족 행복 휴가가 부여된다. 상반기에는 ‘일’과 ‘아이 돌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가족형 워케이션을 도입하고, 하반기부터는 첫째 자녀 출산 공무원에게도 근무성적 평정 가점을 부여(0.5점)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북형 주 4일 출근제’는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근무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휴무형’은 주 4일 출근하고 1일을 휴무하는 방식이며, ‘재택형’은 주 4일 출근하고 1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업무 특성이나 현안을 고려해 부서장 승인 아래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2월부터 ‘일·육아 동행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공무원이 2023년 162명에서 2024년 249명으로 증가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연구중심 병원 도약 추진!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연구중심 병원 도약 추진!

    -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연구 중심 경기도의료원 도약 추진- 산·학·연·병 협력 활성화로 의료 연구 확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6일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의료원은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의료기술 연구 및 임상연구 기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을 연구 중심 공공의료기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정안을 준비했다. 이번 개정안은 법률 검토 진행, 경기도의료원 및 전문가들과의 정책토론회 개최, 관계 부서와의 협의 등 철저한 검토 과정을 거쳐 마련되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의료원의 공식 사업 범위에 의료기술 연구 및 임상연구 수행 추가 ▲산·학·연·병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의료원 내 연구소 및 임상연구센터 설립·운영 근거 명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감염병 대응, 신약·의료기술 연구, 지역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 개발 등 의료산업 발전에 있어 경기도의료원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의료 연구와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민들에게 보다 선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연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연구기관·기업·병원 간 협력을 강화해, 경기도가 의료기술 혁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3월 말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발의할 예정이다.
  • 여성연합 “유튜브 사이버렉카, 교육부는 성평등 걸림돌”

    여성연합 “유튜브 사이버렉카, 교육부는 성평등 걸림돌”

    한국여성단체연합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유튜브 사이버렉카와 교육부 등을 올해의 ‘성평등 걸림돌’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여성연합은 “수익 창출을 위해 자극적인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사이버렉카는 성폭력 사건과 여성혐오를 산업화하고 성차별 통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들은 여성과 소수자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고 있으며, 성폭력 통념과 여성혐오를 확대 재생산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피해자를 성적으로 착취하고 거액을 갈취한 가해자는 물론이고, 변호사 윤리를 저버리고 이들에게 피해자의 피해 내용을 팔아넘긴 가해자 대리 변호사도 마찬가지”라며 “이러한 구조가 가능하게 만든 유튜브 플랫폼 모두 여성혐오를 산업화하고 성차별 통념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성연합은 또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제대로 된 대응 체계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교육부도 평등 걸림돌로 선정했다. 이 단체는 “전국 학교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급격하게 확산하면서 교육부는 강경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지난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실시한 딥페이크 성범죄 긴급 현안질의에서 교육부는 제대로 된 대응체계 마련을 하지 못하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화성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를 일으킨 박순관 대표이사, 성평등 도서를 폐기하고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추진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반여성·반인권적 망언과 태도로 국가인권위원회의 사명을 무너뜨린 김용원 상임위원과 이충상 전 상임위원 등도 성평등 걸림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두 번의 성폭력 범죄에도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송활섭 대전시의원과 송 의원의 제명안을 부결한 대전시의회 의원 14명, 혐오와 차별,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에 앞장선 경남 창원특례시의회도 함께 뽑았다”고 덧붙였다. 여성연합은 8일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제40회 한국여성대회를 열고 이들 명단을 비롯해 ‘올해의 여성운동상’과 ‘성평등 디딤돌’ 수상자를 발표한다. 시민 참여로 이뤄진 ‘깃발 퍼포먼스’와 각종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여성의전화도 이날 혜화역과 성신여대, 동덕여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을 돌면서 시민들에게 장미꽃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를 외치며 거리로 나선 1908년 3월 8일을 기념해 세계 여성의날이 제정된 것에서 착안했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공공기관담당관 만나 GH 이전 관련 의견 교환

    유호준 경기도의원, 공공기관담당관 만나 GH 이전 관련 의견 교환

    - 유호준 의원 “일시중단된 GH의 구리 이전, 언제까지 기다릴지 구체적으로 정해야”- 다산·왕숙 등 신도시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남양주, GH 이전 후보로 우선 검토되어야- 脫경기 추진하는 시·군에 대해 경기도가 단호한 모습을 보여야 2월 21일 경기도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그에 상응하는 조치로 GH 구리 이전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힌 것을 둘러싸고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지역 정가가 각종 이해관계에 맞물려 대혼란 속으로 빠져든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5일 경기도 김도형 공공기관담당관을 만나 “(GH이전 관련)백지화가 아닌 일시 중단 상태로 길어진다면 공공기관 북부 이전을 통한 균형발전이라는 경기도의 진심이 의심될 수밖에 없다.”라며 현 상황이 오래가서는 안 됨을 거론한 뒤, “구체적인 시일을 정해 구리시가 계속 서울 편입을 추진한다면 기존 이전 계획을 백지화하고 재공모 절차를 밟아야 한다.”라며 경기도가 먼저 구체적인 시일을 제시해야 함을 강조했다. 2023년 11월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 발표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GH의 구리 이전 중단을 주장했던 유호준 의원은 이날 공공기관담당관을 만남에서 “뒤늦게라도 경기도가 (GH 구리 이전) 중단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늦었지만 옳은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힌 이후, “脫경기도를 외치는 구리시를 기한 없이 기다리는 것은 경기도민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기한을 통보하고, 구리시의 입장변화가 없다면, 공공기관 북부 이전을 통한 균형발전 도모라는 경기도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재공모 절차에 돌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본인의 지역구인 다산신도시를 언급하며 “남양주의 경우 GH가 경기북부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신도시 개발을 성공시켰던 다산신도시가 자리 잡고 있고,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도 GH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라며 GH 이전지로 남양주의 경쟁력을 설명한 뒤 “남양주시의회도 기초의회 중 유일하게 의견을 모아서 GH 구리 이전 중단 및 남양주 이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한 바 있다.”라며 GH 이전을 위한 재공모가 진행된다면 남양주시가 우선적으로 검토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김도형 공공기관담당관은 “구리시가 지금처럼 아무런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결국 원치 않더라도 경기도는 재공모를 할 수밖에 없다.”라며 재공모 필요성에 공감한 뒤, 남양주시의회의 건의안에 조속한 답변을 요청한다는 내용에 대해선 “남양주시의회가 경기도에 접수한 건의안의 내용은 확인되었으나, 경기도에 접수된 시점에 경기도는 이미 GH 구리 이전 중단 입장을 정해놓았던 상황이라 명확한 답변을 전달하기 곤란한 점이 있다.”라며 어렵다는 뜻을 전달했다. 유호준 의원은 이날의 면담을 마무리하며 “경기도민이자 경기도의원으로 구리시가 脫경기하겠다는 구리시의 입장은 대단히 모욕적이고, 경기도민의 인내심도 한계가 있다.”라며 구리시의 서울 편입 주장을 비판한 뒤 “백경현 구리시장의 무리한 서울편입 추진에 대해 경기도가 명확한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라며 경기도가 GH 구리 이전 백지화를 통해 脫경기도를 시도하는 시군에 본을 보여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유호준 의원은 현행 경기도 노동이사제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제도 보완을 위해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실과의 적극적으로 소통할 뜻을 밝혔다.
  • 음성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무료 가입해 준다

    음성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무료 가입해 준다

    충북 음성군은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무료 가입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달 도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대상은 3월1일 현재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다. 누구나 복무지역에 상관없이 자동 가입된다. 전역이나 다른 지역 전출 시 해지된다. 단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은 제외된다.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복무 중(휴가, 외출 포함) 발생한 사고에 대해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진단 5000만원, 수술비 20만원, 입원 일당 2만원(최대 180일), 골절 및 화상 진단금 3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200만원 등 총 15개 항목이다. 보험금 청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및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관내 청년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충북지방병무청, 관계기관 등과 함께 홍보물과 SNS 등을 통한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청년들의 안전한 군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인규 경기도의원, 특수교육대상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 추진

    이인규 경기도의원, 특수교육대상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 추진

    - 이인규 의원, 특수교육대상자의 건강권과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준비 중- 학교 內 가래 흡인, 경관 영양 공급, 도뇨관 관리 등에 대한 의료적 지원 근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더불어민주당, 동두천1) 부위원장은 경기도 내 특수교육대상자의 건강권과 원활한 교육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가칭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학교 내 의료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에는 전국 특수교육대상자 중 약 25%에 해당하는 2만515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들 중 일부는 가래 흡인, 경관 영양 공급, 도뇨관 및 인공호흡기 관리 등 지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이인규 의원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공식화하여 의료인이 학교 내에서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의료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지원 정책을 수립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조례안 제정을 준비했다. 이 의원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건강은 학습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현재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특수교육대상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심의를 거쳐 의결될 예정이며, 조례 제정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의료적 지원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인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도 내 교육 불평등 해소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이북5도청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감사패’ 수상

    김형재 서울시의원, 이북5도청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지난 2월 21일 이북5도청에서 개최된 (사)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위원장 장만순)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측은 “그동안 김형재 의원은 투철한 국가관으로 통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고 일천만 이산가족의 염원을 담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산가족의 날’을 기념하고 이산가족 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서울시 남북 이산가족 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가 있어 이번 감사패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지난 2023년 5월 30일 발의해 같은 해 7월 5일 최종 의결된 ‘서울특별시 남북 이산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에서 ‘이산가족의 날(추석 전전날, 매년 음력 8월 13일)’을 기념하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며, 예산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함으로써 관련 지원 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위 조례 개정안 통과 이후 ▲이산가족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기념 전시 ‘다시 만날 그날까지’(2023.11.28.~2024.1.28. 서울역사박물관) ▲제2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 전시 및 문화행사(2024.9.10.~10.27. 서울역사박물관)와 같은 이산가족 관련 행사들을 개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산가족 문제는 우리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인도적 과제 중 하나”라며 “그동안 시의원으로서 이산가족분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력해왔을 뿐임에도 이렇게 감사패까지 주시면서 그간의 공로를 평가해 주시니 감개무량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북한 당국이 인도적 교류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라 어려움이 많지만 서울시 차원에서 이산가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이 계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감사패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민간위탁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민간위탁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국민의힘)이 주관한 ‘민간위탁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민간위탁제도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임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민간위탁제도는 행정조직의 비대화를 방지하고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효과성 검증 없이 지속되는 관행, 특정 기관의 장기 독점, 형식적인 심사, 수탁기관 직원의 고용승계 문제 등 여러 쟁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김현호 네모파트너즈 수석위원은 서울시 민간위탁 사업의 개선 방안으로 ▲민간위탁 유형의 세분화와 유형별 평가 및 관리 기준 마련 ▲동일 기관의 장기 수탁에 대한 별도 심사 제도 신설 ▲수탁기관 변경시 직원의 고용승계 방식의 변경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김경미 교수(숭실대 사회복지학과), 김홍유 교수(경희대 경영학과), 강상원 교수(서울시립대 도시과학연구원), 황혜신 선임연구위원(한국행정연구원)이 참여하였고,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 체계 구축 및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등 민간위탁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문제점과 개선방안들은 의회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공위탁의 효율적인 관리와 통제를 위해 별도의 조례안 제정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용적률·하도급률 상향 인센티브… 지역 건설사 살리는 지자체들

    자치단체들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를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자체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6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들이 위기 상황에 직면한 건설업계의 운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하도급 참여율과 용적률을 높이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건설산업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다. 건설 예산 집행률도 상반기에 최대한 끌어올릴 방침이다. 충남도는 공동주택 사업에 지역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용적률을 최대 20%까지 상향 조정해 준다.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도 지원한다. 충남 천안시는 25개 민간도시개발사업 시행자들과 건설산업 활성화 협약을 맺었다. 전체 건설공사비 중 50% 이상을 지역 소재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내용이다. 울산시는 도시정비사업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율에 따라 용적률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올해 지역건설업 하도급률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2%포인트 높은 35%로 설정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지역 업체가 공동도급으로 참여할 경우 용적률 상향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지역 건설업체가 잇따라 폐업하는 등 위기감이 가중되자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도와 14개 시군, 지역 내 공공기관 건설예산의 70%를 상반기에 집행해 숨통을 터주기로 했다. 지역업체가 참가하는 민간공사 현장은 비율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도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관 발주 공사의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비율을 30%에서 40%로 상향하는 방안을 특별자치도 특례에 담고 조례로 제정할 방침이다. 새만금지구 등에 투자유치 기업이 공장을 건설할 때 전체 공사비의 50% 이상을 지역 업체가 참여하도록 할 경우 투자유치기업 보조금을 5% 추가로 지급한다. 경남 김해시는 민간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를 90%까지 지원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지구 지역업체 우대 기준을 감리분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지역 건설업과 관련 분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황명강 경북도의원, 중소기업 중앙회장 표창 수상 영예

    황명강 경북도의원, 중소기업 중앙회장 표창 수상 영예

    황명강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월 21일 중소기업 경영활동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황 의원은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과 및 실효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방의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주요 의정활동으로 지난 1월 ‘경상북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구성 및 공정화 조례’를 대표 발의해 도내 가맹사업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여성 리더 육성 및 아동 권리 신장을 위한 자치법규 제정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조례 제정과 더불어 폭넓은 의정활동 공로로 지난해 한국언론인연합회 주관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지방의정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황 의원은 “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마련에 온 힘을 쏟겠다”라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과 해결책 마련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경기도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처음 시행된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는 한국ESG평가원이 주관하며 ▲환경(E) 40점 ▲사회(S) 40점 ▲지배구조(G) 20점 등 총 1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올해 종합 72점을 기록해 A등급을 받았고, 특히 환경 부문에서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땄다. 경기도는 2023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ESG 전담 부서인 ‘사회혁신경제국’을 신설하고, ‘경기도 ESG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ESG 정책위원회 운영, 공공기관·민간기업 ESG 경영 지원, ESG 선도대학 운영 등 ESG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도정 전반에서 RE100 실천, 공정거래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환경 부문에서 온실가스 배출 저감, 재생에너지 확대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S등급을 받았고, 사회 부문에서는 공공복지와 사회 안전망 강화,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투명한 행정 운영과 청렴도 제고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공정식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경기도는 올해 ESG 정책을 더욱 확장하고,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서 ESG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명규 의원, ‘경기도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참석

    안명규 의원, ‘경기도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참석

    안명규 의원, ‘경기도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토론자로 나서휴게시설 확충을 위한 부지매입비 지원 방안 및 안전대책 마련해야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3월 5일(수) 이천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열린 ‘경기도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필요성 및 추진상 문제점’을 주제로 한 한국교통연구원 신승진 부연구위원의 발표와 대표발의 예정인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의 조례안 설명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안명규 의원을 비롯해 5명의 패널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안명규 의원은 “조례안에 5년 단위의 경기도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을 위한 부지 확보 방안도 포함하도록 되어 있다”면서 “그러나 부지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이 뒤따르지 않으면 실제 시행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로 2024년에 토지보상이 완료되지 않아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공사비로 책정된 예산이 전액 감액된 사례가 있다”면서 “휴게시설 확충을 위해 부지매입비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감정평가 시 표준공시지가로 적용하는 방안을 사업 시행 과정에서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면 법 개정을 건의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경우 민간영역을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안 의원은 안전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밤샘주차는 화물자동차를 오전 0시~4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것으로, 이 시간대 주차구역은 우범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21조에서는 밤샘주차 허용 기준을 명시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통해 밤샘주차가 가능한 시설 및 장소를 규정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내 10개 시․군에서 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를 허용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나, CCTV 등 안전시설 설치 의무를 명확히 규정한 곳은 시흥, 광명, 여주 3곳 뿐이다. 이에 대해 안명규 의원은 “유휴부지를 활용해 휴게시설을 확충하거나 지정된 구역에서 밤샘주차를 허용하는 경우, 반드시 CCTV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거나 안전조치를 마련한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안명규 의원을 비롯해 한국교통연구원 신승진 부연구위원, 경기연구원 김병관 연구위원, 인하대학교 박민영 교수, 경기도자동차운송사협회 이선우 전무, 경기도 물류항만과 이민우 과장 등 관련 기관 및 업계 관계자와 도내 시․군 화물자동차 관련 부서 담당자, 운송업체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시즌2로 확대…저출생 극복 150개 과제 추진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시즌2로 확대…저출생 극복 150개 과제 추진

    경북도가 올해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결혼, 출산, 돌봄, 주거 등 분야에 150개 과제를 추진한다. 지난해 100대 과제에 1999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는 과제를 50개 추가하고 예산도 3천578억원으로 증액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저출생과 전쟁 시즌2’ 정책 과제를 설명했다. 올해 사업은 정책 체감도 증대를 위한 경제적 지원 지속, 사회구조 개혁 기반 구축 및 제도 개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저출생 사회 인식변화 주도 등에 역점을 둔다. 신규 시책으로 결혼 축하 혼수 비용과 남성 난임 시술비,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를 지원한다.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조부모가 손자녀(0∼10세)를 돌보면 수당도 지급한다. 다자녀, 맞벌이, 소득수준에 따라 13개 시군에 520명에게 5개월간 수당(월 보수 최대 76만1천원)을 준다. 또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대출한도 3억원에 대한 이자 최대 3%)과 육아 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다자녀 축산농가 도우미 지원사업을 한다. 육아 기반과 서비스를 확충하고 저출생 사회구조 개혁을 선도할 혁신적인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일찍 사회에 진출하도록 고졸 청년 고용 촉진 제도를 마련하고 비혼, 입양, 이민 등 확장적 가족관계를 도입할 수 있는 근거도 조례로 제정해 정책 사각지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비와 지방비 등을 포함해 총 1조원 규모의 사업도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 집중완화를 위한 지방 거점도시 육성과 돌봄 로봇 실증센터 등 돌봄 산업 클러스터 조성, 세계 어린이 장난감박물관 건립, 융합 돌봄 특구 조성, 국립인구정책연구원 설립, 청년·여성 동반 성장 라운지 구축 등에 대한 기본 구상안을 마련했다. 중앙정부에 이 사업들을 건의해 내년부터 국가 예산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방에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을 바로 집행할 수 있게 저출생 극복 분야는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대상에서 제외해줄 것을 중앙부처에 요청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에 부담을 주는 사회적 관행 타파에도 앞장선다. ‘적은 돈으로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문화’, ‘비혼·입양 등 다양한 가족관계를 존중하는 문화’,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배려하고 육아 휴직을 육아 근무로 우대하는 문화’, 일찍 퇴근할 수 있는 제도 및 남녀 역할을 동등하게 바라보는 가족 친화 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 지사는 이 운동에 동참하는 1호 서명을 했다. 앞으로 시군별 1곳 이상 공공 예식장을 업그레이드하고 작은 결혼식 비용 지원, 비혼 가정 정책 사각지대 해소, 입양 축하금 상향, 웰컴 키즈존 및 일자리 편의점 확대, 우리 동네 아빠 교실 활성화, 가족친화기업 지원 강화 등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2024년도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0.90명으로 전년보다 0.04명 상승했으며 출생아 수도 1만 341명으로 155명 늘었다. 혼인 건수는 9067건으로 전년보다 939건 증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가 존망과 다음 세대 미래가 걸린 저출생, 교육, 과학기술 발전만큼은 어떠한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되게 지속 추진해야 한다”며 “정권과 권력이 바뀌어도 통화와 금융 정책 방향을 일관되게 추진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같은 제도를 우리나라도 이제는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간 갈등 ‘점입가경’…시정질문 시장 이석 놓고 ‘설전’

    세종시·의회 간 갈등 ‘점입가경’…시정질문 시장 이석 놓고 ‘설전’

    세종시와 의회 간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전날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을 위한 조례 등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는 하루 만에 사라졌다. 6일 세종시와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시정질문이 예정된 이날 제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최민호 시장의 이석으로 파행을 빚었다. 최 시장은 정부와의 업무 협의를 위해 사전에 양해를 구했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의원들은 시정 현안을 다루는 자리에 시장이 참석하지 않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현옥 의원은 개회 선언 직후 의사진행 발언에서 “중앙지방협력위원회 안건을 논의하는 회의와 지방시대위원회 워크숍 참석이 시정질문보다 중요한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의회가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심사숙고해 달라”며 최 시장의 의회 경시 태도를 지적했다. 임채성 의장은 최 시장의 본회의 이석을 거론하며 “시장의 책무를 다해주면 좋겠다”며 “내일 본회의를 다시 열테니 시정질문을 받아 이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시는 세종시 발전을 논의하는 회의가 급하게 잡힌 것으로 의회를 경시한다는 주장은 유감이라고 맞섰다. 세종시 관계자는 “전날 의장과 일정 조정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안다”면서 “시정질문은 마지막 날인 19일에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본회의는 의사일정 논의를 위해 임 의장이 정회를 선포했으나 일부 시의원들과 최 시장의 설전이 이어졌고 최 시장이 이석한 후 산회했다. 최 시장은 “무단 불출석이 아니라 시의 현안 해결을 위한 것으로 사전에 의장에게 양해를 구했다”면서 “시정의 중대 사안에 대해 시장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도 협치하는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인근 높이규제 없앤다”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인근 높이규제 없앤다”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6일 앙각이라고 불리는 높이규제 미적용에 대한 특례를 담은 ‘서울시 풍납토성 인근 지역주민 지원 및 이주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조례안‘의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풍납토성 인근 주민은 그동안 겹겹의 문화유산 규제로 인해 개발이 어려워 막심한 재산권의 피해를 보아왔다. 특히 앙각 규제는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시에만 적용이 되는 규제로 1981년 시행된 용역을 근거로 45년째 정책적 변화 없이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었다. 개정안 발의로 이러한 문화유산 규제가 한층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정안에는 ▲이주대책 마련용 건설공사에 대한 높이규제 미적용 특례 신설 ▲풍납동 교통환경 및 교육환경 개선 사업 지원 신설 ▲풍납동 지역의 공공사업에 대한 주민의 우선고용 등이 포함되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정부의 무관심 속에 풍납동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이주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라며 “이주대책 마련용 공사에 대한 앙각이 완화되면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함께 실질적인 이주대책 마련이 될 것”이라고 발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정훈 의원님께서 등원 이후 풍납동의 개발의 물꼬를 튼 모아타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고 있다”라며 “5권역인 풍납동 모아타운에 2, 3권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으로 결합개발 시,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제32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조례안이 통과로 45년 만에 앙각정책에 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 박옥분 의원,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박옥분 의원,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박옥분 의원, 경기도 31개 시군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지원을 위한 확대 강조박옥분 의원,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 지원 조례안」 추진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 의원은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는 경기도 교통정보운영팀 김영화 팀장과 김용학 주무관이 참석하여 25년 시군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지원 사업에 대해 보고하였다. 지능형교통체계(ITS :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란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대하여 첨단교통기술과 교통정보를 개발․활용함으로써 교통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하는 교통체계를 말하는 것으로 올해 경기도는 6개 시군(용인, 남양주, 광주, 양주, 의왕, 동두천)에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지원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옥분 의원은 정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국토교통부에서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을 지원했었으나, 현재 대부분의 예산 지원이 중단되어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옥분 의원은 “도시부 지자체 관리도로의 경우 차량 통행량이 많고 도로 연결이 복잡하여, 고속도로, 일반국도와 비교할 때 교통흐름이 열악하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교통정보운영팀에서는 31개 시군의 특성과 형평성에 맞게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답변했다. 향후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조속히 준비하여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학수 의원, 평택항 발전 위한 간담회 개최

    이학수 의원, 평택항 발전 위한 간담회 개최

    평택항 발전 위한 간담회 열려…이학수 의원 “제도적 지원 강화”해양장·산분장 활성화 조례 개정 추진…평택항 미래 발전 방향 논의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이 5일 해양수산부 소속 단체인 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와 평택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평택항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학수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도 내 해양장 도입과 산분장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자연장 장려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을 4월 회기 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해양장(바다에 유골을 뿌리는 장례 방식)을 자연장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담고 있다. 이학수 의원은 “상위법 개정에 맞춰 경기도도 관련 조례를 정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장례 방식의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조례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비용 추계 등 절차를 진행 중으로 4월 회기 전에 발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평택항의 발전과 연계된 지역 개발, 물류 산업 육성, 축제 활성화,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논의됐다. 허길 회장을 비롯한 평당협 회원들은 “해양장과 산분장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문화적 정서와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도민 홍보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학수 의원은 “경기도의 항만산업과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평택항을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택항 발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이학수 의원은 향후 해양장·산분장 활성화와 관련된 추가 논의를 진행하고, 평택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 김성수의원, 도로 등 융설(열선)시스템 설치 관련 정담회 가져

    김성수의원, 도로 등 융설(열선)시스템 설치 관련 정담회 가져

    겨울철 안전한 도로 환경개선 및 노인보호구역 확대 방안 논의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3월 5일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함께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겨울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 융설(열선) 시스템 설치과 관련된 업무보고를 받으며 정담회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사업비 약 57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경기도 내 15곳 중 안양시 안양동, 박달동, 비산동 등 대상으로 겨울철 강설 및 도로 살얼음 발생 시 신속한 제설 대응과 대규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융설시스템 설치 지원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 의원(건설위, 안양1)은 해당 사업이 도로 분야 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안양시 내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전통시장 주변에 노인보호구역 확대 방안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강화할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성수 의원(건설위, 더민주)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노인보호구역 확대 방안에 대해 안양시 보사환경위원회 장명희 위원장과 협력하여 관련 조례를 제·개정를 검토하고, 안양시 전통시장 주변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경기도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지원 조례안 제정 공청회 개최

    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경기도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지원 조례안 제정 공청회 개최

    허원 위원장, 경기도 차원의 화물차 휴게시설 부족 해결 위한 제도적 뒷받침 강조화물차 휴게시설 확충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근로 환경 개선 목표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 교통사고 절감, 주박차난 해소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허원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도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제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전국적으로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충분한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경기도 차원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경기연구원 김병관 연구위원은 “화물차 휴게시설 확충은 운전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안전 운전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예산 확보와 지역 주민의 기피시설 인식 등으로 확충이 어려운 점이 많다”면서, “국가 차원에서 휴게소와 졸음쉼터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지방정부는 화물차 공영차고지 확충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공의 부담을 덜고 활성화를 위해 복합개발을 통한 사업성 확보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인하대학교 박민영 교수는 “경기도의 물류시설 확충은 교통 혼잡, 안전, 환경 문제와 함께 화물차 휴게시설 공급에 제약이 있고, 주민 반발(NIMBY)과 같은 갈등도 존재한다”면서, 재정지원 조항 등에 대한 보완을 제시했다. 경기도자동차운송사협회 이선우 전무는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휴게시설은 고속도로와 국도변에 있지만, 시설 부족과 심야 시간대 주차 문제, 편의시설 미비로 불편함이 크다”며, “화물자동차 전용 휴게소는 주차공간 분리와 공익운영주체에 의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간사업자 중심의 운영 구조 개선이 필요하고, 물류센터와 연계된 휴게시설로의 재구성이 필요하다”면서, “도심 내 주·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의무적인 휴게시설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은 “화물차 휴게시설 확충을 위해 부지 매입비 지원과 밤샘 주차 구역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CTV 등 안전시설 설치 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 이민우 과장은 “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유지나 시유지 등 공공 부지에 임시 주차장과 휴게소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고정된 공용 창고나 휴게소가 아니라, 유연한 형태의 시설을 통해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주민들의 수용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류 단지 내에 공영 차고지와 휴게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 화물차 운수종사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례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화물차 운수종사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청회를 마무리했다.
  • 이영란 순천시의원, ‘순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이영란 순천시의원, ‘순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순천시의회 이영란(더불어민주당, 왕조2)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특별교통수단 등의 이용자 범위를 명확히 하고, 안전운행을 위한 수탁자의 의무를 담았다. 교통약자의 특별교통수단 이용보장 및 이용증진 환경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특별교통수단 등의 이용 대상자 범주를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명확히 개정했다. 또 수탁자 의무로 ‘수탁자는 운수종사자 채용 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16조의 4에 따른 운전업무 종사요건을 갖출 것’ 등을 신설했다. 이영란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더욱 향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탁자와 운수종사자들이 법적 기준을 준수하며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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