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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수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 추진한다

    김성수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 추진한다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금 설치를 추진한다. 기금 설치로 인해 경기도 내 철도지하화사업 재정 조달 및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의회는 14일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이 대표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오랜 논의를 거쳐 2024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제정되었지만, 특별법에서는 철도지하화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국고 지원 없이 전액 사업시행자가 부담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이에, 오랜 시간 소음·분진·진동 등 피해를 보고 이동권 및 재산권 행사에 있어 큰 불편을 겪어 온 도민들은 숙원 사업이던 철도지하화사업이 재정 문제로 인해 지연 혹은 무산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김성수 의원이 대표로 발의하는 이번 조례안은, 특별법 제13조 제4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철도지하화사업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보조할 수 있도록 기금을 조성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기금 조성을 통해 철도지하화사업 본사업뿐만 아니라 ▲이주민 지원 사업 ▲소음ㆍ진동ㆍ분진 등 저감을 위한 사업 및 피해 주민 지원 사업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시적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또한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경부선 등 도내 지상철도가 여객·물류 전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지만, 이 또한 56만 안양시민을 비롯한 도민들이 지상철도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피해를 감내하는 희생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그동안 희생해 온 도민들을 위해서라도 지상철도의 지하화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어, “국가의 재정 지원 없이 사업 시행자 단독으로 철도지하화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부분은 매우 불합리하지만, 도민들의 숙원 해결을 위해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한 만큼 경기도가 사업 추진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기금에서 분담할 필요가 있다”면서 조례 발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김성수 의원은 이번 입법예고 외에도 오늘 3월 28일(금)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경기도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도내 철도지하화 대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인공지능(AI)시대, 변화는 필연이지만 노동권 보호는 필수!

    이채명 경기도의원, 인공지능(AI)시대, 변화는 필연이지만 노동권 보호는 필수!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2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노동권 보호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앞두고 경기도 노동국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AI)기술 도입으로 인한 노동권 보호 방안, 노동자 직무 전환 및 재취업 지원, 인공지능 기반 감시 시스템 남용 방지 대책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현재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자동화 및 알고리즘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이 확산됨에 따라 고용 불안정 및 노동 환경 악화 등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인공지능을 공정하고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노동자가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불리한 처우를 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안에는 ▲인공지능 도입 시 노동권 보호(안 제4조), ▲노동자 전환 교육 및 재취업 지원 강화(안 제5조), ▲인공지능 기반 감시·통제 시스템 남용 방지(안 제6조), ▲경기도의 재정적·행정적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도입 시 고용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하고, 노동조합 및 노동자 대표와 협력하여 인공지능이 노동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노동권 보호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및 노동 감시·차별 방지를 위한 정책 수립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인공지능 도입이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성과 근로 조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실태조사 및 연구를 수행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채명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할수록 노동권 보호는 더욱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기도 노동자가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이달 말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를 반영하여 3월 중 최종 발의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환경연구회(회장 백현종, 국힘ㆍ구리1)’가 13일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팔당수계 내 비점오염저감시설 실태평가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현종 위원장ㆍ김태희 부위원장ㆍ김종배ㆍ임창휘 의원 등 도시환경연구회 회원과 연구책임자인 경기연구원 조영무 선임연구위원, 경기도 윤덕희 수자원본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연구결과를 논의했다. 조영무 선임연구위원은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별 시설과 오염원 배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특히 남한강 유역에서 오염부하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청미천, 복하천, 양화천, 흑천은 오염원 유형과 유입경로가 상이한 만큼 하천별로 차별화된 저감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 비점오염저감시설 운영개선 방안으로 ▲ 시설 운영ㆍ관리 표준 매뉴얼 마련 ▲ 전문인력 자격기준 도입 ▲ 축산ㆍ경종농가 참여 협의체 구성 ▲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른 위임조례 제정 시 비점오염원 관리방안 반영 등을 제안했다. 백현종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이 반영된 최종 연구용역 보고서는 향후 경기도의 비점오염 저감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 검토, 조례 개정 등의 의정활동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연구진께서는 마지막까지 연구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팔당상수원 유역 내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비점오염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중점관리지역의 설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ㆍ시흥4)의 제안으로 추진되었다. 김종배 의원은 “비점오염저감시설이 예산 한계로 인해 비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정부 기금 확대지원 등 체계적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실정에 맞는 비점오염원의 실효성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정책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용역 결과는 상수원 영향권 수질관리를 위한 경기도형 비점오염원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를 제ㆍ개정하는 등 도시환경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국회에서 도시형 소공인 지원 특별법 개정 논의

    신미숙 경기도의원, 국회에서 도시형 소공인 지원 특별법 개정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2일(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도시형소공인지원특별법 개정을 위한 소공인 현안 간담회」의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영교 국회의원(소상공인민생포럼 대표의원), 송재봉, 곽상언, 서왕진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사)소상공인연구원과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써 도시형소공인지원특별법 제정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법률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신 의원은 경기도 도시형 소공인 관련 정책 추진을 언급하며 경기도에 도시형 소공인을 위한 조례가 제정되었으나 종합계획 수립부터 전담팀 구성까지 정책 추진이 더디게 진행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신 의원은 소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화재보험, 맞춤형 금융 지원,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실질적인 제도 개편을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대규모 수출 성과를 거둔 소공인의 저력을 강조하며, 소공인을 위한 인프라 및 행정적 지원이 보완된다면 소공인의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민병덕, 송재봉, 서왕진 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전국 각지의 도시형 소공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 홍보실적 평가 의무화된다”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 홍보실적 평가 의무화된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서울시 홍보대사의 홍보실적을 의무적으로 평가하도록 규정한 ‘서울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개최된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월 3일 서울시장은 홍보대사의 임기 중 홍보 실적 및 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야 하고, 그 결과를 홍보대사 연임 여부 결정 시 반영할 수 있다는 내용의 ‘서울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조례 규정과는 달리 서울시 홍보대사들이 거액의 보수를 지급받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현재 서울시는 시정의 효율적인 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28명(2025. 2. 기준)의 홍보대사를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타 홍보대사와 대비하여 홍보 실적이 저조하지만 특별한 기준도 없이 관행적으로 계속 연임되고 있는 홍보대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꼬집으면서 특정 홍보대사에 대한 임기 연장 여부를 결정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홍보대사의 임기 동안 홍보성과를 반영하도록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어 공포됨에 따라 서울시는 그동안 위촉한 홍보대사들에 대해 임기 중 홍보 실적 및 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야 할 의무가 생겼다. 아울러 그 평가결과를 홍보대사 연임 여부 결정 시 반영할 수 있다는 규정도 추가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 홍보대사는 서울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 시정홍보 및 투자유치에 관한 활동, 문화 관광 활성화에 관한 활동 등 매우 중요한 임무를 수행해야 할 자리이지만 그동안 서울시는 홍보대사의 위촉·해촉·연임에 있어 특별한 기준도 없이 담당 공무원들의 주관적 판단에 상당 부분 의존해 왔다는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실제로 서울시 제출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활동 실적이 없음에도 현재까지 연임되고 있는 홍보대사가 있지만, 활동 실적이 상당했음에도 임기가 만료된 홍보대사도 존재하는 등 연임 여부 결정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동 조례 개정안 가결로 인해 앞으로는 서울시 차원에서 본인들이 위촉한 홍보대사의 실적을 평가해야 하는 의무가 생겼으므로 관례적인 연임을 방지하고 홍보대사 제도 운영의 공정성 및 객관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조례안 통과 소감을 전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을 위한 정책 정담회 개최

    박재용 경기도의원,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을 위한 정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25년 3월 1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을 위한 정책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외국인 간병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행에 따라, 보다 구체적인 이행 전략과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담회에는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 돌봄의료팀장, 이민유치전략팀장 등 경기도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였으며, 경기북부사회적경제네트워크 맹두열 회장, 강상열 연구소장, 최혜영 사무처장 등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하여 논의를 진행하였다. 박재용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간병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경기북부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해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경기북부 사회적경제조직을 중심으로 외국인 간병 인력을 도입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특히, 경기북부 5개 시군(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에서 사회적경제조직을 활용해 외국인 간병 인력 채용과 교육, 관리까지 담당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제안되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간병 인력을 활용할 경우 예상되는 법적, 행정적 과제와 함께, 사회적경제조직이 간병인 관리 및 지원에 있어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경기도의 기존 요양보호사 정책과의 충돌 방지 방안, 외국인 간병 인력의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 및 복지 대책, 불법 체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되었다. 경기북부사회적경제네트워크 맹두열 회장은 “경기북부 지역은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요양시설이 집중된 만큼 간병 인력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라며, “외국인 간병 인력을 합법적으로 도입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이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 시 비자 발급 문제, 한국어 교육 지원, 근로환경 개선 방안, 이탈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종합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이미 외국인 간병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일본, 대만 등의 사례를 분석하고, 경기도에 적합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현재 일본은 ‘개호복지사’ 제도를 도입해 외국인 간병인을 체계적으로 양성·운영하고 있으며, 대만 또한 정부 차원에서 외국인 돌봄 인력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역시 이에 준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특히, 경기북부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국립대학과 협력해 간병인 교육 및 송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사전 교육을 이수한 외국인 간병 인력을 경기도로 도입하고, 일정 기간 근무 후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 논의되었다.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는 “경기도에서도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법무부 및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관련 법·제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오늘 정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실효성 있는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서울시의회, 우리 모두의 ‘보통의 하루’ 위한 선택…서울시의회 일상 속 규제 없애기 프로젝트 ‘규제없소’ 가동

    서울시의회, 우리 모두의 ‘보통의 하루’ 위한 선택…서울시의회 일상 속 규제 없애기 프로젝트 ‘규제없소’ 가동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시민 모두의 소소하고 평범한 ‘보통의 하루’를 위해 일상 속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 없애기 프로젝트 ‘규제없소’를 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규제없소’ 는 불합리한 규제 바로잡기, 행정절차 간소화(신속한 행정),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제거 등 소소하지만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에 대해 시민들의 제안을 받는 서울시의회 규제 철폐 프로젝트이다. 서울시의회는 입법기관으로서의 노하우를 살려 특히 조례·규칙 제·개정 사항이나 법령 개정건의 등 제도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며 제안접수와 검토·실행을 유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특히 조례·규칙 등의 제·개정으로 개선될 수 있는 규제 개혁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규제없소’는 오는 17일부터 서울시의회 홈페이지(https://www.smc.seoul.kr) 메인페이지 배너를 통해 의견을 접수할 수 있으며 상시 운영되며,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 심사, 선정을 통해 제도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소소한 일상을 지키는 힘은 우리 모두의 노력에 있다. 그저 그 자리에서 제 할 일을 하는 것이다. 결국 그 사소함이 모여 제도 개선 같은 큰일도 해낼 것이니 시민 여러분도 불편한 것이 무엇이든 여러분의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 그 노력을 지나쳐버리지 않고 귀 기울이는 서울시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민건강 보호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이병도 서울시의원,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민건강 보호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수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한 ‘서울시 시민건강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에서 4년마다 수립하는 ‘시민건강관리 종합계획’에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상의 위해 방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건강관리 시책’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보건의료기본법’(법률 제20589호)에서 지방자치단체에 기후변화에 따른 보건의료 시책 수립의무를 부여한 것을 반영한 후속조치다. 최근 기후위기의 심화로 폭염, 혹한, 대기오염 등 기상재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온열ㆍ한랭 질환, 감염병, 알레르기성 질환, 우울증 등 시민의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위험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 문제만이 아닌 건강과 직결된 문제다. 개정 조례를 근거로 서울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위험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을 담은 종합대책을 수립해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더욱 세밀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활동한 이병도 의원은 서울시 도시운영 마스터플랜인 ‘2040서울도시기본계획’에 ‘탄소중립’을 목표로 명시하도록 하는 등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서울인싸] 소상공인 살리는 옥외광고 규제철폐

    [서울인싸] 소상공인 살리는 옥외광고 규제철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다. 그러나 기존 옥외광고 관련 일부 규제는 이들의 영업활동을 제한하고 창의적인 광고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해 왔다. 이에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광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옥외광고사업자가 불경기 속에서도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옥외광고물 규제 철폐’에 나섰다. 이달 초 발표한 개선안(59~61호)은 옥외광고 관련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했다. 광고산업의 창의적 발전을 돕고 도시경관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우선 ‘옥외광고물 적색류, 흑색류 사용 제한 폐지’를 담은 규제철폐안 59호는 오랫동안 유지됐던 적색류·흑색류 규정을 변경했다. 현행 조례에서는 간판 바탕색에 적색류와 흑색류 사용을 50%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적색류와 흑색류라는 불명확한 기준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소상공인의 자율적인 홍보를 방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같은 규제를 개선해 서울시는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을 통해 색채 제한 조항을 전면 삭제하고 창의적 디자인을 통한 자기 표현을 강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했다. 도시경관의 개성과 창의성이 더욱 돋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시설물 이용 광고물 규제 개선’의 규제철폐안 60호는 기술의 발전에 발맞춘다. 현재 조례상 ‘미디어폴’이라 불리는 가로 영상문화시설은 ‘디자인 서울 거리 조성사업’ 시에만 설치할 수 있어 일부 자치구만 활용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특정 사업에 한정된 단서 조항을 삭제했다. 자치구 간 형평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규제철폐안 61호는 ‘창문 이용 광고물 규제 완화’다. 기존 조례에서는 창문을 활용한 디지털디스플레이 광고물을 상업지역 1층에서만 허용했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이를 개정해 상업지역뿐만 아니라 전용·일반 주거지역 내 2층 이하에서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어두운 저녁에도 광고 내용을 쉽게 식별할 수 있어 부동산 중개업자들에게 큰 경쟁력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더욱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옥외광고의 확산을 촉진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실질적인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될 것이다. 특히 도시 내 정보 전달력을 높이고 광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종이를 이용한 광고가 아닌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이 도입되면서, 광고의 효율성이 증가하고 소상공인과 광고사업자에게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옥외광고 규제 완화를 통해 소상공인은 보다 자유롭게 홍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광고산업은 창의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도시경관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실시간 정보 제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광고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실과 조화를 이루는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광고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
  • 강남 테헤란로에 ‘50층 마천루’… 높이 제한 없이 용적률 1800%

    강남 테헤란로에 ‘50층 마천루’… 높이 제한 없이 용적률 1800%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 높이 제한 없이 용적률 1800%의 초고층 마천루가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서울의 대표 업무 지구인 이곳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규제 철폐 결과다. 서울시는 50층대 고층 빌딩들이 지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규모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 ‘용도지역 조정가능지’ 제도가 도입된다. 서울에서는 명동, 상암동, 여의도에 이어 네 번째로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조정가능지가 됐다. 대상지는 강남역사거리에서 포스코사거리에 이르는 테헤란로 일대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GTX A·C,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과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되어있다. 2009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도심’으로 격상되며 글로벌 업무, 상업 기능을 수행해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남의 중심지 역할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지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했다”며 “기존 지구단위계획 규제를 탈피해 강남만의 프라임오피스 건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용도지역 조정가능지에서는 친환경 요소나 창의·혁신 디자인을 적용할 경우 용적률이 최대 1800%까지 허용된다. 시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54층 정도의 마천루가 가능해져 도심 상징성이 강화될 수 있다. 강남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도 용도지역 조정가능지로 설정하면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반상업지역의 기준용적률도 기존 600%에서 800%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신축이 어려울 경우, 기존 건축물의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건축물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향후 주민 열람공고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철폐 방안 중 준주거·상업 지역 비주거 기준 폐지 등 제도 변화 반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자치구별로 기존 지구단위계획의 수정이 필요하지만 신속한 제도 시행을 위해 213개 구역에 일괄 적용했다. 양재지구중심 등 178개 구역에서는 상업지구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시설 비율이 도시계획조례상 20%에서 10%로 대폭 완화됐다. 준주거지역의 용적률 10% 이상 의무 규정도 폐지됐다. 논현지구 등 98개 구역에서는 상한 용적률 적용 항목 확대,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범위 상향 등 체계 개편안이 적용된다. 구역별 지구단위계획은 재열람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이번 결정이 침체한 서울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위해 모듈러교실 조례 발의

    윤종호 경북도의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위해 모듈러교실 조례 발의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경북도교육청 모듈러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모듈러는 공장에서 표준화된 모듈 형태로 제작한 후 현장에서 마감 작업을 거쳐 설치·조립하는 건축방식으로 경제성, 신속성, 유동성 등 여러 강점이 있어 과밀학급 해소 및 노후화된 학교의 리모델링을 목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모듈러교실은 짧은 기간에 설치할 수 있고 해체의 편리성이 있으나 설치 초기에 건축 자재의 유해성 및 공기 질 문제, 스프링클러 설치의 어려움 등 소방 안전시설 문제가 계속 제기되어왔다. 윤 의원은 “A학교의 경우, 20억원대 모듈러교실을 신품으로 주문했는데, 새로 설치한 에어컨 사용기록이 653시간으로 되어있고 벽면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 등 부실 자재를 사용한 점과 동일한 모듈러교실을 발주하면서도 발주부서가 제각각이라는 점을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었다”라면서 “모듈러교실의 설치 단계부터 교육부의 규정을 준수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24년 2월 6일 개정된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의4는 모듈러교실도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구조 안전, 피난·방화·소방, 보건 등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교육감은 모듈러교실 설치 및 운영 계획·시행하고 교육부 기준을 준수하도록 하며, 가이드라인 마련, 공기 질 검사, 연 2회 이상 모듈러교실 점검·평가 등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모듈러교실 설치·운영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조례 제정으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활동을 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통과되면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 김재준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폐어구 문제 해결 위한 친환경 어구 사용 촉진 조례 제정

    김재준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폐어구 문제 해결 위한 친환경 어구 사용 촉진 조례 제정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울진, 국민의힘)이 제353회 임시회에서 도내 폐어구와 유실어구로 인한 해양환경 파괴와 수산자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전국 시도 최초로 ‘경북도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친환경 어구 사용 촉진 조례안’을 발의했다. 우리 나라에서 발생하는 연간 해양쓰레기 14.5만t 중 폐어구가 3.8만t(26.2%)을 차지하고 있고, 특히 바다에 버려지거나 유실된 어구는 해양생태계 파괴와 수산자원 서식지 위협은 물론 버려진 그물에 물고기가 걸려 죽는 유령어업 등 다양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 제정은 도내 해양생태계 보호 및 환경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조례안에는 ▲친환경 어구의 개발 및 사용 확대 ▲폐어구 수거 및 처리 지원에 관한 사항 ▲어구보증금제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무인반납시스템 구축 등 어구 반환 관리 장소 개선에 대한 지원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해양환경 보호는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경북 연안 해양생태계 보호와 어업인들의 지속가능한 조업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11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0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대진 경북도의원, ‘경북도 백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김대진 경북도의원, ‘경북도 백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1, 국민의힘)이 ‘경북도 백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12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백신과 치료제의 중요성이 부각되었고, 향후 고속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제약·백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은 경북도 제약·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육성, 위원회 구성 등에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제약·백신산업은 선진국에서도 자국 내 생산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제3차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2023~2027)’을 발표하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전 세계 제약산업 시장규모는 2023년 1조 6070억달러이고, 2030년에는 약 3조 880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경상북도가 제약·백신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밝히며 “조례 제정을 통해 경북도 제약·백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제약·백신산업 발전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강남 테헤란로, 50층 마천루 가능해져…높이규제 철폐로 용적률 1800%까지

    강남 테헤란로, 50층 마천루 가능해져…높이규제 철폐로 용적률 1800%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 높이 제한 없이 용적률 1800%의 초고층 마천루가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서울의 대표 업무 지구인 이곳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규제 철폐 결과다. 서울시는 50층대 고층 빌딩들이 지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규모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 ‘용도지역 조정가능지’ 제도가 도입된다. 서울에서는 명동, 상암동, 여의도에 이어 네 번째로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조정가능지가 됐다. 대상지는 강남역사거리에서 포스코사거리에 이르는 테헤란로 일대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GTX A·C,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과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되어있다. 2009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도심’으로 격상되며 글로벌 업무, 상업 기능을 수행해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남의 중심지 역할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지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했다”며 “기존 지구단위계획 규제를 탈피해 강남만의 프라임오피스 건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용도지역 조정가능지에서는 친환경 요소나 창의·혁신 디자인을 적용할 경우 용적률이 최대 1800%까지 허용된다. 시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54층 정도의 마천루가 가능해져 도심 상징성이 강화될 수 있다. 강남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도 용도지역 조정가능지로 설정하면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반상업지역의 기준용적률도 기존 600%에서 800%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신축이 어려울 경우, 기존 건축물의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건축물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향후 주민 열람공고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철폐 방안 중 준주거·상업 지역 비주거 기준 폐지 등 제도 변화 반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자치구별로 기존 지구단위계획의 수정이 필요하지만 신속한 제도 시행을 위해 213개 구역에 일괄 적용했다. 양재지구중심 등 178개 구역에서는 상업지구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시설 비율이 도시계획조례상 20%에서 10%로 대폭 완화됐다. 준주거지역의 용적률 10% 이상 의무 규정도 폐지됐다. 논현지구 등 98개 구역에서는 상한 용적률 적용 항목 확대,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범위 상향 등 체계 개편안이 적용된다. 구역별 지구단위계획은 재열람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결정이 침체한 서울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임병하 경북도의원,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임병하 경북도의원,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임병하 의원(영주1, 국민의힘)이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12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임 의원은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은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시행, 디지털의료제품 중소기업 지원 자문·평가단 구성 및 운영 등에 전반적인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디지털헬스’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은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분야이다.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21년 38조 9000억원에서 2027년 54조 6000억원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정부는 바이오 헬스 분야의 주요 산업으로 떠오르는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R&D 투자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높은 ICT 기술과 그간 축적된 디지털 인프라,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임 의원은 “경북도가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의 육성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히며 “조례 제정을 통해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에 경쟁력 강화와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 경제 조례안 등 10개 안건 심의·의결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 경제 조례안 등 10개 안건 심의·의결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제353회 임시회 기간인 1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메타AI과학국, 기획조정실, 경제통상국, 미래전략기획단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도 백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경북도 케이(K)과학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고, ‘경북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북도 지역정보화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납세자 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2025년도 경제통상국 소관 출자 동의안’, ‘경북도 K-과학자 지원 및 운영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 정관변경 보고’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경북도 케이(K)과학자 선정 및 지원 조례안’심의에서는 ‘케이(K)과학자’의 선정 기준과 심의위원회 의결에 관한 사항을 수정하고, 성과평가 기준에 관한 규정을 신설해 수정 가결했다. 이는 ‘케이(K)과학자 마을’ 조성 사업이 당초 목적과 취지에 걸맞은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원안의 ‘케이(K)과학자’ 선정 기준과 성과평가 등에 대한 집행부의 자의적 개입 가능성 및 연임 규정의 불명확성 등에 대한 미비점을 수정안을 통해 보완했으며, 추후 시행규칙 제정을 통한 세부 규정 마련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케이(K)과학자 마을’이 일부 과학자들만의 폐쇄적 공간이 아닌, 학문적 성과를 도민들이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 지방시대 벤처 펀드’ 및 ‘G-star 영호남 연구개발특구 펀드’ 출자와 관련해서는, 펀드 운용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관리 방안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동의안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부실하다는 질책이 이어진 한편, 지역 펀드가 모태펀드 등 외부 대형 펀드에 의존하기보다는 중소 규모일지라도 경북만의 펀드로 조성되어 지역 기업에 더 많은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령자 대중교통수단 이용 요금 할인과 관련해서는, 고령층 증가 추세에 따른 수혜자 인구 변화를 대비한 장기적인 비용 추계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요금 할인뿐만 아니라 지역별 이용자 간 형평성 및 접근성 문제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위원장은 펀드 출자안에 대해 “유치 전략, 자금 회수 방안, 리스크 관리와 같은 기본 운영 전략에 대한 설명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경북도 차원에서 보다 면밀한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투자 손실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조례안 심사에서는 “동일한 조례안이 이전에 지적된 사항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반복적으로 지적된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으며, ‘케이(K)과학자 마을’ 조성에 있어서는 향후 철저한 세부 계획 수립을 통한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거듭 당부했다.
  • 광명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광명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13일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일반안,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회부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차 추경 1조 1604억원 대비 1169억원(10.1%) 증가한 규모이다. 추경예산안 등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정영식·정지혜·김종오·설진서·현충열 의원 등 5명이 선임됐다. 이지석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미사문화거리 활성화 위한 주민·전문가 간담회 개최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미사문화거리 활성화 위한 주민·전문가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부의장 정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은 지난 12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미사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병용 부의장을 비롯해 미사강변도시 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박일수 회장, 미사역파라곤아파트 김준성 회장,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 강성학 부위원장, 이유미 위원, 하남문화재단 관계자, 시 관계부서 등 총 11명이 참석해 미사문화거리의 개선방안과 발전 방향,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병용 부의장은 모두발언에서 “하남시 문화의 거리 지원 조례를 발의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미사문화거리는 여전히 가시적인 변화가 부족하다”라며 “특히 최근 이케아 강동 입점으로 지역 상권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사문화거리가 지역의 문화‧경제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미사문화거리 보행 환경 개선 ▲미사문화거리 테마 및 방향성 설정 ▲미사문화거리와 인근 지역 연계성 강화 ▲문화 공간 조성 및 예산 지원 확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등이다. 주민대표로 참석한 미사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박일수 회장은 “미사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보행자 안전이 보장된 공간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차량이 무분별하게 진입해 보도블록이 파손되고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사역파라곤입주자대표회의 김준성 회장은 “미사문화거리의 방향성이 불명확해 상권 활성화가 어렵다”라며 “특화된 테마 설정과 문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문화의거리 육성위원회 위원들은 “미사경정공원, 미사문화거리, 호수공원을 연계한 체험 행사 및 볼거리 확충을 통해 문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정병용 부의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이 단순한 의견 교환에서 그치지 않고, 미사문화거리의 발전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미사문화거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단계별 사업 추진 계획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미사문화거리를 하남시의 대표적인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부의장은 2019년 하남시 문화의 거리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주민 간담회 개최, 민원 현장 점검, 관계 기관 협의 등 미사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 윤권근 대구시의원 “반려동물 관련 기업 지원 해야” 조례안 발의

    윤권근 대구시의원 “반려동물 관련 기업 지원 해야” 조례안 발의

    반려동물 산업 시장에서 대구지역 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추진된다. 윤권근 대구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달서구5)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315회 임시회에서 ‘대구시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다고 13일 밝혔다. 윤 의원은 2022년 기준 8조원에 달하는 국내 반려동물 산업 시장에서 지역 기업이 두각을 드러낼 수 있게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기업이 성장하면 자연스레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게 윤 의원의 설명이다. 조례안에는 ▲반려동물산업의 지속적이고 체계적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반려동물산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 ▲반려동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사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 윤권근 대구시의원은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개, 고양이 누적 등록 개체수는 328만 6000마리고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추정 된다”면서 “지역의 반려동물 관련 산업도 전문화, 규모화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고 산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조례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부처도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보고 육성 방안을 세운 만큼, 대구시도 지역 내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과 육성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성동구,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노동이사제’운영 조례 제정

    성동구,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노동이사제’운영 조례 제정

    서울 성동구가 산하 공공기관의 노동자 경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성동구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를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 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근로자 또는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보장하는 공식적인 제도로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에 참가해 기업 경영자 중심의 의사결정을 견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노동이사는 법률과 정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사업계획, 예산, 정관 개정, 재산 처분 등 주요 사항에 대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공기관의 노동이사제는 2016년 서울시가 ‘서울특별시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처음 도입됐다. 이후 2022년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는 등 점차 확산하는 추세다. ‘성동구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는 지난달 21일 성동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구는 해당 조례를 3월 13일 자로 공포한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노동이사제를 도입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한 것은 성동구가 처음이다. 해당 조례에는 ▲노동이사의 정의 ▲노동이사 대상 기관 ▲노동이사의 임명 ▲노동이사의 자격 ▲노동이사의 임기 ▲노동이사의 권한과 책임 등이 규정돼 있다. 구는 노동이사제 도입을 계기로 노동자의 경영 참여가 보장되고, 내부 감시와 견제가 이뤄져 경영의 공익성과 투명성, 책임성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져 노사 간 갈등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은 공공기관의 의사결정 과정에 노동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공식적인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통해 경영의 책임감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인 뒷받침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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