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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통합시군 상생발전 조례안’ 통과

    전북 ‘통합시군 상생발전 조례안’ 통과

    전북특별자치도 통합시군 상생발전 조례안이 진통 끝에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전주-완주 통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북자치도의회는 21일 제4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통합시군 상생발전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재석의원 33명 가운데 찬성 23표, 반대 9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표결에 앞서 이수진(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권요안 의원(완주2)이 조례안 반대, 염영선 의원(정읍2)이 찬성 발언에 나서는 등 진통을 겪었다. 이수진 의원은 “전주-완주 통합의 경우 지원예산 등에 있어 필수 지원 규정을 조례에서 임의 규정으로 바꾸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은 ‘상생조례’가 아닌 ‘상쟁조례’가 될 수 있다”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 권요안 의원은 “김관영 지사는 제대로 된 주민설명회도 없이 의회에 밀어붙이기식으로 (조례안을) 던져 놓았다”며 “통합은 지역민이 주체가 돼야 하는 만큼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의원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호소했다. 반면 염영선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특정 지역을 염두에 두고 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재정 파탄을 막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선제적 몸부림인 만큼 꼭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결된 조례안은 3일 이내에 전북자치도로 의견통보된 후 20일 이내에 공포될 예정이다.
  • 허훈 서울시의원, 10년 만에 감정평가법인등의 선정 평가기준 손본다

    허훈 서울시의원, 10년 만에 감정평가법인등의 선정 평가기준 손본다

    서울시가 10년 만에 감정평가법인등의 선정 평가기준을 개정해, 정비사업 경험과 역량을 갖춘 업체가 더욱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이번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3일 ▲감정평가법인등의 선정 및 평가 결과를 정비사업관리시스템에 등록하도록 의무화 ▲기존 평가 항목 배점 비중을 조정 ▲감정평가법에 따라 용어를 “감정평가법인등”으로 통일하는 내용의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도시 재개발이나 재건축 등을 포함한 정비사업을 진행할 때 사업 대상 지역의 재산 가치를 평가하는 감정평가 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 업무는 시장·군수 등이 선정한 감정평가법인등이 수행한다. 그러나 감정평가법인등의 선정 기준을 규정한 현행 조례의 [별표 3]은 2016년 이후 단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아 변화된 정비사업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정 평가 항목에 비중이 집중되어 있어 실제 역량과 경험을 갖춘 감정평가법인등이 선정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감정평가법인등의 선정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역량에 따른 업체선정의 공정성을 높이는 데 있다. 현재 감정평가법인등의 선정 과정과 평가 결과는 개별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정보 접근성이 낮고, 평가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이에 개정안은 감정평가법인등의 선정 과정과 평가 결과를 서울시가 운영하는 정비사업관리시스템인 ‘정보몽땅(cleanup.seoul.go.kr)’에 등록하도록 의무화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평가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개정안에는 특정 평가 항목에 집중된 배점 비중을 조정해 실력 있는 감정평가법인등이 선정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2016년 평가기준 시행일 이후 10년간 누적된 평가 총액과 평가 횟수를 기준으로 적용하면서 과도한 기본권 제한과 역차별의 문제가 발생하여, 경기도나 부산시와 같이 평가기준 기간을 최근 3년간으로 개정하여 최근의 업무 수행결과를 심사기준에 반영하도록 했다. 허 의원은 “감정평가는 정비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절차지만, 지금까지 선정 기준이 10년 동안 한 차례도 바뀌지 않아 변화된 사업 환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오히려 실적이 없는 신생 소규모업체들이 선정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면서 “이번 개정안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업체들이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해 서울시 정비사업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개정안은 이번 2월 임시회 중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선배 시민으로 불러야”…충남 지원 근거 마련

    “선배 시민으로 불러야”…충남 지원 근거 마련

    충남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선배 시민’으로서 자기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동할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충남도의회는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선배시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례안은 ‘선배시민’을 65세 이상 도민으로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공동체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며 ‘후배시민’과 소통하는 사람으로 정의했다. 2023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충남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024년 12월 기준 22.3%(47만 5648명)로 전국 6위 수준이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은 10년 후인 2035년에는 30.2%, 20년 후인 2045년에는 37.8%으로 예측됐다. 이번 조례안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의 자존감과 사회적 역할을 끌어올려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노인상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조례안에 따르면 선배 시민이 복지·교육·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적 근거를 명시했다. 선배 시민 활동 지원을 위한 도지사 책무를 비롯해 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연구·교육 및 공동체 참여 사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지원 등도 규정했다. 안 의원은 “노인을 수동적 돌봄의 대상이 아닌, 지혜와 경륜을 갖춘 ‘선배 시민’으로 보고, 능동적으로 공동체에 참가해 경험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주민등록 인구 중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는 1024만 4550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5122만 1286명)의 20.00% 수준이다.
  • 경북도의회, 4월부터 ‘2025년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북도의회, 4월부터 ‘2025년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에서는 오는 4월부터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2025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10월까지 진행될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참여 학생들이 하루 동안 의장, 의원 역할을 맡아 청소년과 밀접한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발언과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실제 안건 처리 과정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와 의원이 어떠한 역할과 기능을 하는지 알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역대 최대인 32개 학교 8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한 학생들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의원 선서 ▲안건 추가 ▲자유발언 인원 확대 ▲전자 설문 등 학생들의 발언 기회를 확대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도록 했으며 참가 학교도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선정했다. 또한 청소년의회교실 개최일에는 참여 학교의 해당 지역구 도의원도 참석해 본회의장 소개와 수료증 수여 등 학생들과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진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98개 학교 4600여명의 학생이 다녀갔으며, 운영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가 2023년 10월에 제정 시행되고 있다. 김종수 의회사무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지방의회와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해하는 살아있는 현장 교육이 될 것”이라며, 더 나은 프로그램이 되도록 지속적 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장 역점 사업 의회서 줄줄이 ‘제동’…세종시·의회 갈등 ‘격화’

    시장 역점 사업 의회서 줄줄이 ‘제동’…세종시·의회 갈등 ‘격화’

    최민호 세종시장의 역점 사업이 의회에서 줄줄이 제동이 걸리면서 세종시와 의회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시민 편의 및 지역 발전은 외면한 채, 집행부와 의회가 정치 논리와 감정 대립으로 치닫는 양상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20일 세종시와 의회 등에 따르면 갈등은 지난해 3월 최 시장이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자는 시의회 요구를 거부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을 강행하면서 촉발됐다. 세종시의회는 지난해 9월 임시회에서 2026년 국제정원 도시박람회 관련 예산 등을 전액 삭감했다. 정원박람회는 최 시장이 추진한 역점 사업으로 앞선 7월 정부의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사에서 승인받은 바 있다. 최 시장은 “세종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과시켜 달라”는 호소와 공개토론을 제안했지만 거부됐다. 급기야 시장이 단식까지 벌였지만 끝내 의회 벽을 넘지 못하면서 세종시의 정원박람회 개최 계획은 백지화됐다. 이후에도 시와 의회 간 불협화음은 계속되고 있다. 세종시가 추진하던 독립된 정책연구원 설립도 의회의 반대로 제동이 걸렸다. 세종시는 대전·충남 통합 추진 움직임을 고려해 현재 대전세종연구원의 세종연구실을 분리하고 세종 인재 평생교육진흥원과 통합해 정책연구와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을 만들 계획이었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독자 싱크탱크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의회는 세종연구실 분리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통합에 따른 두 기관의 기능 저하를 우려하면서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대전시가 세종연구실을 분리해 대전연구원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상황이 급변했다. 최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3월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직권으로 상정해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외부 환경 변화로 연구원 설립이 불가피한 가운데 기능 강화에 대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압박했다.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장 임명 방식을 두고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세종시의 출자·출연기관 임원은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쳐 시장한다. 임추위는 시장(2명)과 시의회(3명), 해당 기관 이사회(2명)가 추천한 인사 7명으로 구성해 복수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지난 12일 감사원 감사에서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선정 과정에 일부 부당한 업무 처리가 드러나자 시의회를 중심으로 인사청문회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후보자의 도덕성·전문성·경영 능력 등 검증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이에 대해 세종시는 인사청문회 도입을 전제로 임추위 폐지를 역제안했다. 중복 검증 문제와 5~6개월이 소요되는 절차 지연을 지적하고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의회의 견제와 감시 역할이 필요하나 집행기관의 일할 기회조차 박탈하는 것은 월권이자 지나친 간섭”이라고 토로했다.
  • 유독 붙어다니던 여직원과 호텔방 ‘발각’…“불륜했으니 월급 덜 받겠다”는 日시장

    유독 붙어다니던 여직원과 호텔방 ‘발각’…“불륜했으니 월급 덜 받겠다”는 日시장

    일본 후쿠오카현 다가와시의 시장이 불륜 관계에 있는 직원을 출장에 데리고 다니면서 같은 호텔 방에 머무르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한 것이 드러나자, “남은 임기 동안 보수를 적게 받겠다”고 제안했다. 2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무라카미 타쿠야(54) 다가와시장은 지난 18일 임시 기자회견을 열어 출장지에서 동행하고 있던 시 여성 직원(50대)과 같은 호텔 방에서 숙박했다는 보도에 대해 “대체로 사실”이라며 인정했다. 무라카미 시장은 “경솔하고 부적절한 행동으로 시민분들의 신뢰를 저버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선 16일 주간지 ‘슈칸분슌’은 무라카미 시장과 여성 직원 간의 부적절한 관계를 보도하며 이들이 호텔에서 함께 나오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무라카미 시장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전국 시장회의로 도쿄 출장을 갔을 때 여성 직원과 자신의 호텔 방에서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약 1년 전부터 불륜 관계에 있었으며, 해당 여성 직원을 동행시킨 출장은 당일치기를 포함해 올해만 10회 있었다고 한다. 무라카미 시장은 2023년 4월 시장 선거에서 첫 당선됐다. 불륜 관계에 있던 여성 직원은 같은 해 8월 비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 이동했다. 다가와시에 따르면 무라카미 시장의 불륜 보도가 나온 이후 30건이 넘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으며, 일부 시민들은 시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다만 2027년 4월까지가 임기인 무라카미 시장은 사퇴에 대한 언급 없이 남은 약 2년 동안 자신의 보수를 30% 감액할 의향을 나타냈다. 그는 이날 개회하는 정례회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조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그러나 시의원들 사이에서는 무라카미 시장이 즉시 사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남권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사업 필요성 강조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 운영 지적 ▲한강버스 시범운항계획 점검 ▲서울에너지공사 서남2단계 사업지연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 지적 ▲어린이대공원 플레이월드 운영계획 검토 ▲서울시 오존접촉방법 관련 해외공법 사용에 대한 근거 부족 지적 등 다양한 질의와 건의를 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했다. 또한 강서 주민들을 위한 ▲개화산 연결 무장애둘레길 조성사업 ▲남부순환로변 매력정원 조성사업 ▲서남환경공원 보수정비사업 ▲공원내 주민편의시설 확충 및 노후시설물 정비, 녹지량 확충 등 다방면의 예산을 발의하며 사업비 확보에도 매진했다. 조례 및 결의안 등 김 의원이 발의한 안건은 1인 발의 31건, 공동발의 185건, 찬성의안 296건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세계청년리더총연맹에서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약자에 대한 배려, 지역경제 활성화,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 목적으로 실시하는 지자체 혁신평가에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아직 많은 지원과 개선이 필요한 강서구의 발전을 위해 2025년에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2007년 설립된 ‘국제청소년연구원’을 모태로 한 정치적 중립기구로,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연맹 및 세계 각 국가의 지부연맹을 통해 열정을 가진 청년 인재들과 함께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일어나는 위기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영월 공공산후조리원 연내 개원…“이용료 최대 100% 감면”

    영월 공공산후조리원 연내 개원…“이용료 최대 100% 감면”

    강원 영월군은 출산 장려를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올해 하반기 개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실, 영유아실, 간호사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387㎡ 규모로 지어진다. 이용료는 1주 기준 90만원이고, 최대 4주까지 이용 가능하다. 영월과 평창·정선지역 주민에게는 각각 60~100%, 30% 감면 혜택을 제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 군은 지난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착공했고, 지난 1월에는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위한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호희남 영월군보건소장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 출산과 양육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은 중요한 과제다”며 “조리원 운영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정혜영 하남시의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및 청각장애인 편의 증진 관련 조례 제·개정

    정혜영 하남시의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및 청각장애인 편의 증진 관련 조례 제·개정

    하남시의회 정혜영(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하남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하남시의회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하남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관내 디지털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지원을 통해 시민 인권 증진 및 건강한 사회질서 확립을 위한 것으로,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시장의 책무 ▲교육기관, 의료기관, 수사·법률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피해자 보호·지원에 필요한 시책 관련 시행계획 수립 ▲피해자 심리 상담, 의료 지원 및 법률상담 지원 등이다. 정 의원은 “디지털성범죄는 피해자에게 극심한 인격적 피해를 준다는 우려가 있기에 범죄 예방 대책과 피해자 보호·지원방안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하남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조례가 적용되는 공공시설의 범위를 청각장애인의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까지 폭넓게 확대하고, 보청기기 및 보조장비 제공을 통해서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청각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서 관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청각장애인들의 편의를 증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정혜영 하남시의원, 홀로 사는 노인 등의 반려동물 입양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정혜영 하남시의원, 홀로 사는 노인 등의 반려동물 입양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하남시의회 정혜영(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홀로 사는 노인 등의 반려동물 입양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하남시의회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관내 홀로 사는 노인 및 장애청소년이 유기 동물을 입양해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반려동물 돌보미를 활용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입양된 반려동물에 대한 예방접종 및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반려동물 입양 및 양육 지원 관련 시장의 책무 ▲목표 및 추진방향 등 지원계획 수립 ▲반려동물 돌보미 양성 및 교육 등 각종 사업 수행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정 의원은 “우울감 등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삶을 살고 계신 관내 어르신들과 장애청소년들을 위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정서적 치유를 위해 큰 도움이 되지만, 많은 시민이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이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하남시 주차공유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하남시 주차공유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하남시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청신호가 켜졌다.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이 발의한 ‘하남시 주차공유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제337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원안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유주차장 지원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공유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의 공유 주차 보조금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하남시가 직접 주차관제시스템 설치 등 관련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정 부의장은 “주차난이 심각한 하남시에서 공유주차장 사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라며 “기존 보조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가 직접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주차 공유 체계를 더욱 효율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공유주차장 지원 사업의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보조금 지원에 한정됐으나,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공유 주차면 도색 및 포장 ▲방범 시설 설치 ▲공유 관련 표지판 및 주차 편의시설 정비 ▲주차관제시스템 설치 및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시가 직접 추진할 수 있다. 정 부의장은 “주차 문제 해결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보다 많은 시민이 주차공유 사업에 참여해 유휴 공간 활용도가 개선되고,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 통과로 그동안 답보 상태에 있던 공유주차장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하남시의회, 새해 첫 추경 취약계층 생활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심의

    하남시의회, 새해 첫 추경 취약계층 생활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심의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2025년도 첫 회기인 제337회 임시회를 19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지난 11일~18일 6일 동안 각 상임위원회 소관 하남시 45개 부서와 기관 등으로부터 2025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의원들은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관련, 올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부계획 수립 및 집행에 최선을 다해주고, 집행부에서는 임시회 기간 중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적극 수렴해 시정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의회는 새해 첫 임시회에서 ‘하남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 ‘하남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하남시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 ‘하남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제정·개정하는 등 26건의 안건을 심의 및 최종 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강성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 실시 ‘2024년 하남시 종합감사’ 결과 적발 사항 관련 하남시 행정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책임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최훈종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시 역사와 문화 관련 기록과 보전 대책’에 대해 제언했다. 이와 함께 금광연 의장은 하남 하사창동 소재한 불교 태고종 약수사 관련,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개발 대상지에 포함됨에 따라 존립이 위태로운 약수사 부지 및 건축물 보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하남 약수사 보존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가운데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승철, 이하 예결위)는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 있어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현미경 심사를 진행했다. 예결위는 2025년 본예산 대비 18억 2500만원 증액된 총 1조 129억 7200만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예결위는 지난 18일 상임위원회가 제출한 예비심사 결과를 참조해 최종심사와 계수조정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 등 보훈명예수당 지원사업 6억 6000만원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긴급지원 2억 6200만원 ▲하남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21억 9000만원을 원안 의결했다. 반면, 2025년 본예산에서 일부 삭감됐던 ▲하남문화재단 출연금 8000만원 ▲하남뮤직페스티벌 사업 7500만원은 이번 회기에 다시 제출됐지만 심의 과정에서 삭감됐다. 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10일간의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또한 임시회 중 안건 심의와 회기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과 함께 안건 심의 중 제시된 여러 의원님의 지적사항과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회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일간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조례안 심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각종 현안마다 갈등…내홍에 휩싸인 전북

    각종 현안마다 갈등…내홍에 휩싸인 전북

    전북지역이 각종 이슈를 놓고 시군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북도와 시군, 시군 간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내홍에 휩싸인 모습이다. 전북도와 각 시군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대립 중인 대표적인 사안은 전주-완주 통합, 새만금 관할권, 전주~광주 철도 신설 등이다. 전주-완주 통합 문제는 20여년 전부터 시작됐다. 그러나 여론조사와 주민투표, 의회 반대 등으로 번번이 무산됐다. 이후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이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면서 재점화됐다. 올해 초 정부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전주권 통합을 전제로 건의한 인구 50만 이상 특례시 지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 목소리는 더 커졌다. ‘전주-완주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시군 조례안도 전북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완주군 출신 도의원들은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하자 곧바로 삭발 시위도 전개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완주군민들이 주민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하려는 김관영 지사를 막아 세우기도 했다. 새만금 관할권 문제도 좀처럼 대립각을 풀지 못하고 있다. 군산과 김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환서해권 거점 항만이 될 새만금 신항이 개항도 하기 전에 관할권 다툼에 휘말렸다. 군산시는 기존 군산항과 새만금 신항을 통합 관리하는 원포트 체계를, 김제시는 새로운 물동량 확보를 위해 새만금 신항을 독립적인 신규 항만으로 보는 투포트 지정을 요구하고 있다. 항만 운영 방식에 따라 관할권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주~김제~광주 철도’ 신설을 놓고선 전북도와 익산시가 미묘한 갈등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전북도는 최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을 건의했다. 광주와 전주에 오갈 때 반드시 익산을 거쳐야 하므로 불필요한 환승 등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열린 광주시와 광주정책연구회 주최 포럼에서도 “인구감소 문제는 신도시 조성 등 인위적으로 해결될 수 없고 주변 도시끼리 연합을 통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맞서야 한다”며 호남권 내 도시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도록 호남권 양대 도시를 연결하는 광주~전주 철도 건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힘을 보탰다. 반면 익산시는 지역 철도 요충지로서 입지가 흔들릴 것을 우려한다. 익산애향본부는 “전주~김제~광주 노선은 호남의 철도 관문인 익산역의 수요 감소와 지역 쇠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과거 전북혁신역 신설 사태와 같이 지역주민과 시·군 간 대립과 반목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악몽이 재현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전북도는 “전라도 중심 도시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해 기존 이용객 외에 추가로 경제적 수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불합리한 건축심의 줄이고 시민 부담 낮춘다”

    고광민 서울시의원 “불합리한 건축심의 줄이고 시민 부담 낮춘다”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구 제3선거구)은 지난 3일 ‘서울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치구 건축위원회의 심의대상을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심의를 방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자치구의 심의대상이 조례의 불명확한 문구로 인해 과도하게 확대 운영되어 시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을 적극 검토·수용한 결과이다. 현재 자치구 건축심의 대상은 ‘서울시 건축조례’로 정하고 있으나, 조례상 문구인 ‘위원회 자문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회의에 부치는 사항’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자치구가 이를 근거로 심의대상을 임의로 확대하면서 심의 절차가 불필요하게 늘어나고, 시민들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건축위원회 심의대상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운영기준에 공고한 사항’에 한정하도록 명확히 규정하여 임의 확대 해석을 방지했다. 이를 통해 자치구별 심의 기준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소규모 건축허가 대상 분양건축물의 심의 절차를 폐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간 다세대·연립 등 비(非)아파트는 아파트 대비 평균 전세가격이 약 60% 수준으로 저렴해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부담을 낮추는 역할을 했지만 최근 전세사기, 건축비 상승 등의 이유로 공급량이 큰 폭으로 감소,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축위원회 심의대상을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대상과 동일하게 조정해 소규모 건축허가 대상 분양건축물에 대한 건축위원회 심의 절차를 폐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사업기간이 단축되고 사업성이 개선되어 주택 공급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개정안을 발의한 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건축심의제도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고 건축위원회 심의대상을 명확히 함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자 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소규모 건축허가 대상 분양건축물 심의 절차를 폐지함으로써 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공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안건 심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 후, 이르면 3월 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IB 추진 지원 조례’ 제정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이 국제 바칼로레아(이하 IB)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 교육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IB 프로그램의 도입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국제적 시각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형 학교교육 체제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IB 프로그램을 연구·운영하고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기반을 조성해 왔다. 그러나 이를 위한 법적 근거와 조례가 없어 체계적인 행정·재정적 뒷받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심미경 의원은 “IB 프로그램은 서울 교육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필수적인 선택이며,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며 조례 발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IB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을 위해 이를 도입하려는 학교에 대해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확한 근거를 마련했으며 교사들에게 전문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IB 학교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지원하도록 하였다. 또한,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학교의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필요시 IB 기구와 협력하여 공식 인증 절차를 지원하도록 명시​했다. 심 의원은 “IB 프로그램은 단순한 대입 대비 교육이 아닌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글로벌 사고력을 길러주는 국제적 교육과정으로, 글로벌 대학 진학 및 해외 진출에서도 유리한 장점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조례가 통과될 경우 “서울의 공·사립학교에서도 IB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더욱 폭넓은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심 의원은 “미래 교육의 변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혁신 모델이필요한 때, 서울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심미경 의원은 조례안 발의 전 과정을 교육청 및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위원들과 함께 추진해, 본회의를 조례 제정까지는 무난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서울의 교육환경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IB 학교는 IB 관심, 후보, 인증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IB 프로그램을 적용한 수업이 가능한 IB 인증학교(월드스쿨)에 진입하기까지는 통상 3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서울교육청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동대문구 휘경여중, 이문초 등 73교를 IB 관심학교로 선정해, IB 후보학교(초 3교, 중 3교)를 포함하면 서울 관내 IB 관심·후보학교는 76개교로 늘었다. 휘경여중, 이문초 등 상반기에 관심학교로 선정된 학교에는 2000만원, 하반기에 선정된 학교에는 7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 바 있다.
  • 광명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폐회

    광명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폐회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17일 제292회 임시회를 열고 13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부터 열린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 광명시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또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25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지난 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이재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1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이형덕·안성환 의원이 시정질문을 진행해 광명시 현안에 관한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지석 의장은 “회기중에 논의됐던 여러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도 파리처럼”…전동킥보드 통행금지 위한 조례 개정안 발의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도 파리처럼”…전동킥보드 통행금지 위한 조례 개정안 발의

    서울시가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통행을 제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17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은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역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조례적 근거를 마련하고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도로 운영에 관한 사항’이 신설돼, 개정안이 통과되게 되면 서울시는 특정 구역을 전동킥보드의 통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관리할 권한을 확보하게 된다. 서울시는 최근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운행으로 인한 보행자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행자 밀집 지역 및 사고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전동킥보드 관련 법이 제정돼 있지 않아, 무분별한 운행과 사고 증가에도 이를 금지할 법적 방안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윤 의원은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으며, 서울시는 작년부터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역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 조례가 개정된다면, 앞으로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윤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 보행자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개인형 이동장치의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정비 조례’ 개정으로 정비사업 공공지원 강화”

    서준오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정비 조례’ 개정으로 정비사업 공공지원 강화”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3일 정비사업 전문인력인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제도’는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전문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제도로, 갈등이 발생한 사업지에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조합과 시공사간 갈등을 관리하고 조정 역할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는 구역별 신속한 사업추진 지원을 위한 구역전담제 운영, 구역의 갈등 조정 및 중재를 위한 협의체 운영, 찾아가는 현장 상담소 운영 등을 통해 정비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 오고 있다. 그러나 현재 관련 규정 없이 시장 방침으로만 코디네이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행정의 효율성 향상과 법적 근거 마련을 통한 공공지원 강화를 위해 서준오 의원이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게 된 것이다. 서울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공자가 선정된 정비사업 181개소의 갈등현황을 보면, 위험 6개소(공사비갈등 심화로 협의·공사중단), 주의 20개소(공사비 증액요구로 경미한 갈등), 일반 159개소(공바시 증액 미발생 또는 협의완료)로 대내외적 여건에 따라 공사비로 인한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제도의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서 의원은 “시공사와 조합간의 갈등이 발생하면 조합이 시공사를 따를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에, 코디네이터의 갈등관리와 중재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파견된 코디네이터는 정비사업 갈등 조정 및 중재 지원뿐만 아니라 정비사업 인·허가 상담 및 지원, 정비사업 설명 등도 수행하기에 조합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이번 조례는 최근 그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정비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목적이다. 이는 정비사업 현장에 서울시에서는 공공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주는 것인만큼, 노원구 등 강북지역의 정비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제주도의회, ‘하늘이를 위한 조례안’ 발의 예고

    제주도의회, ‘하늘이를 위한 조례안’ 발의 예고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8) 양이 14일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조례안 발의를 예고했다.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서귀포시 남원읍)은 ‘제주도교육청 교원의 정신건강 증진 및 학생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송 의원은 “정신질환을 겪은 교원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금지하고, 교육감의 책무로서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 예방정책을 수립·시행한다”며 “교원의 정신건강 문제 발생 시 적절한 지원과 보호 제공 제도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노력 등을 명문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례안에는 정신건강 상담 지원 및 응급조치, 병가 및 휴직 직권 제도 마련, 교원의 복귀 지원 프로그램 운영, 정신질환교원심의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근거를 주요 내용으로 담을 전망이다. 송 의원은 “너무나도 일찍 하늘의 별이 된 고(故) 김하늘 양의 명복을 빈다”며 “조례안 제정을 통해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교원 등 관계자와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교원 정신건강 관련 종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원들이 어떠한 불이익도 없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하늘이를 위한 조례안’에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 강서구, 내년부터 100세 어르신에 30만원 상당의 축하물품 준다.

    서울 강서구, 내년부터 100세 어르신에 30만원 상당의 축하물품 준다.

    정장훈 강서구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조례안은 오늘날 고령화로 인한 삶의 질 향상이 사회적 이슈로 제기됨에 따라 노후생활의 안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축하물품을 지급함으로써 경로효친의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개정됐다. 이번 조례안이 최종 의결되면서 강서구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에게 장수축하물품을 지급하게 됐다. 지급 대상은 강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100세 이상 어르신이며, 대상자에게는 1회에 한해 30만 원 이내의 장수축하물품이 지급될 계획이다. 활기찬 100세 시대를 실현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안된 이번 조례안은 지역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정장훈 의원은 “장수축하물품 지급을 통해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적으로 기원하고 존경하는 문화를 더욱 확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 복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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