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례안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유세차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암병원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외평채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각성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370
  • 이춘우 경북도의회 부의장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말산업 거점으로 육성”

    이춘우 경북도의회 부의장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말산업 거점으로 육성”

    경북도의회 이춘우 부의장(영천)이 오는 9월 영천경마공원 개장에 맞춰 경북 말산업의 재정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경북도 말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마공원 개장에 발맞추어 말산업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기금의 효율적인 집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경마공원 레저세의 기금 전출 비율을 현행 ‘5% 이내’에서 ‘10% 이상 20% 이하’로 상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전출 비율을 10%로 높일 경우 개장 초기에는 연간 20억~40억 원, 장기적으로는 약 80억 원의 기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부의장은 현재 경북에 경주마 자체 생산 기반이 부족하여 개장 초기 타 지역의 말 활용이 불가피함을 짚고, 확보한 세수를 지역 말산업에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연간 약 35억원의 적자를 겪는 상주·구미·영천 등 도내 주요 공공승마장의 경영 안정화 및 경쟁력 제고 사업을 기금 용도에 새롭게 추가해, 단순 시설 유지를 넘어 생산·육성·조련 인프라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이 부의장은 “영천경마공원 개장은 경북 말산업의 완성점이 아닌 출발점”이라며 “발생한 세수가 생산·조련·승마·관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말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이동업 경북도의원 “위기의 포항 철강, 강력한 도약대 마련”

    이동업 경북도의원 “위기의 포항 철강, 강력한 도약대 마련”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글로벌 탄소 규제와 공급 과잉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지역 철강산업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경북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철강업계는 중국산 저가 공세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대내외적인 삼중고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포항철강산업단지는 45년 역사의 포스코 1선재공장 및 1제강공장 폐쇄와 현대제철 포항 2공장 가동 중단 등 공장 셧다운과 대규모 구조조정이 현실화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되었으나 산업계가 절실히 요구한 전기요금 직접 감면 등의 혜택이 제외되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보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근거 마련이 시급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에는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 핵심적인 지역 전력망, 용수 및 수소 공급망 확충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가 담겼다. 아울러 탄소중립 기술 개발, 산학연 공동 연구, 사업재편과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범위를 규정하고, 관련 기관 및 단체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든든한 재정적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경북도는 이번 조례를 마중물 삼아 2026년 정부의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에 속도를 내고, 향후 5년간 1500억원 규모의 ‘경북형 철강 대전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철강사들의 저탄소 공정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포항제철소 부지에서 진행되는 1919억원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메가프로젝트’ 등 국가 기후테크 핵심 거점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 의원은 “본 조례안은 극심한 불황과 탄소 규제로 무너져가는 지역 철강산업의 생존을 돕고 미래 기후테크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막이자 강력한 도약대”라며 “포항을 비롯한 지역 철강 기업들이 글로벌 녹색 시장을 선도하고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최경순 경기도의원, 경기지역 공유냉장고 성과공유회 참석... “식품 나눔,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지원 강화할 것”

    최경순 경기도의원, 경기지역 공유냉장고 성과공유회 참석... “식품 나눔,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지원 강화할 것”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이 지난 25일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정철화 상임회장) 교육센터에서 열린 ‘경기지역 공유냉장고 성과공유회 워크숍’ 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식품 나눔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 및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아울러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유냉장고전국네트워크가 뜻을 모아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기 지역 공유냉장고의 운영 사례와 주요 성과를 나누며, 지역 간의 굳건한 연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식품 나눔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종아 공유냉장고전국네트워크 위원장은 수원의 공유냉장고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냉장고마다 한 명의 책임자를 두고 관리해 지난 9년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고 밝히고, “공유냉장고는 취약계층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절대 멈춰서는 안 된다” 며 지속적인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전국적으로 수원시가 공유냉장고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자리 잡고 있지만, 이제는 이러한 식품 나눔이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민간의 자발적인 노력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 의원은 학교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식 등 미배식 식품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먹을 수 있음에도 버려지는 식품을 필요한 곳에 나눌 수 있다면 음식물 폐기물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을 확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식품 나눔에서 핵심적인 과제 중 하나는 학교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식 등 미배식 식품을 필요한 곳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공유 냉장고 등의 공유식품 나눔을 시민들이 알아서 할 영역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매우 부적절하다”면서 “민간의 노력과 희생으로 메우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더 이상 공공이 외면하면 안 된다”고 말하며 강하게 조례 제정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식품 나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등에 대한 우려도 충분히 고려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유냉장고를 실제 운영하는 분들의 경험과 고민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공유냉장고와 학교급식 잔식 등 다양한 나눔 자원이 서로 연결되고, 필요한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현재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및 운영체계 지원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의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 시민 생명안전 기본 조례안’전국 최초 발의

    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 시민 생명안전 기본 조례안’전국 최초 발의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5)은 지난 10일 ‘서울시 시민 생명안전 기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6월 ‘생명안전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서울시 차원에서 시민의 안전권을 한층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 만에 마련된 상위법에 발맞춰,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안전하게 살 권리’를 기본권으로 확립하고 이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명문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장의 생명안전 정책 추진 책무 ▲시민생명안전위원회 설치 ▲생명안전종합계획 수립 ▲피해자 권리 보장 및 지원 ▲생명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조성 ▲관계기관·민간과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생명안전기본법’에 기반해 광역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종합적인 생명안전 기본 조례를 전국 최초로 발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황 의원은 “세월호, 이태원 참사 등을 겪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국가가 책임져야 할 권리라는 공감대가 마련됐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으로 이어졌다”며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시민의 생명이 최우선으로 존중받는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튼튼한 제도적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끝으로 황 의원은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방 단계부터 시민의 안전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행정 체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조례안의 핵심”이라며 “서울시가 안전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고, 안전사고 피해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9월 중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에서 관련 상임위원회와 본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본회의 부결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본회의 부결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25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이 최종 부결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날 표결에 부쳐진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은 재적의원 118명 중 반대 117명, 기권 1명으로 최종 부결됐다. 이번 본회의 결과는 단순한 안건 처리를 넘어, 학생 인권을 둘러싸고 수년간 이어져 온 소모적인 이념 대립에 마침표를 찍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김 위원장은 이번 부결 결과에 대해 “시의회의 결정은 학생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성숙하고 현명한 판단”이라며 “시의회가 보여준 모습은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오직 학생과 서울 교육의 미래만을 바라본 현명한 결단이며, 교육 현장의 안정을 택해 준 것에 대해 교육위원장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혼란과 갈등이 반복됐다”며 “이번 본회의 의결에서 나타난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한 반대 의견은 사회적 갈등을 끝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자 하는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의지를 나타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학생의 기본적 인권 보장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는 어느 한쪽을 억누르고 배척해야 하는 대립 가치가 결코 아니다”라며 “학생의 인권과 교권이 같이 존중되고 보호받는 서울 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위원회에서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전쟁과 분단의 기억을 경기도의 미래자산으로

    윤종영 경기도의원, 전쟁과 분단의 기억을 경기도의 미래자산으로

    경기도 내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등에 산재한 평화·안보 역사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보존하고, 이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문화·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광역 차원의 제도화가 추진된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25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주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입법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DMZ 일대와 6·25전쟁 격전지, 유엔군 활동 거점 등 도내 곳곳의 역사자원이 개별 단위 사업으로 단편 관리되는 한계를 극복하고, 경기도 주도의 통합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윤종영 부위원장이 직접 좌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으며 경기연구원, 학계, 지역 문화계, 경기관광공사, 경기도 및 연천군 관계자 등이 두루 참석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은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 및 활용의 쟁점과 과제」를 통해 역사자원을 전쟁과 분단, 헌신의 ‘기억과 증거’를 후세에 전하는 매개체로 정의했다. 정 실장은 비지정 역사자원을 포함한 전수 실태조사와 통합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역사·추모·생태·관광 자원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는 네트워크형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이준용 연천문화원장은 UN군 화장장 등 전쟁 관련 유산의 정밀 고증과 사료 발굴을 주문했고, 김경식 대진대 통일대학원 초빙교수는 분단의 기억을 평화·안보 교육 자산으로 승화시킬 필요성을 짚었다. 신영균 경기관광공사 DMZ사업실장은 전곡시장 등 지역 상권 연계 및 ‘DMZ 통합 관광 패스’ 도입을 제안했다. 박규식 경기도 평화기획팀장은 비지정 사료의 아카이빙 및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으며, 유미연 연천군 생태전문가는 장소성을 지키는 ‘보존관광’ 모델을 제시했다. 윤종영 부위원장은 토론회 수렴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 및 활용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에는 한국전쟁 참전국 및 유엔군 활동, 참전자 추모, 군마(軍馬) 레클리스 등 전쟁 수행 기여 개체 관련 자원을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보존·활용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및 기록 체계화 ▲중점 보존 대상 지정 ▲시설 정비 및 안전 인프라 개선 ▲교육·관광 연계 ▲유관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명문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UN군 화장장 등 상징성이 높음에도 개별 사업으로 흩어졌던 자원들을 도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보존한다는 구상이다. 윤종영 부위원장은 “오늘 토론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된 것은 평화·안보 역사자원을 단순히 오래된 시설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는 점”이라며 “전쟁과 분단의 현장에 남아 있는 기억과 증거를 제대로 조사하고 기록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소중한 역사자원을 잃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존해야 할 것은 확실하게 보존하면서 그 속에 담긴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교육·추모·문화·관광으로 연결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오늘 전문가와 지역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세밀하게 검토해 경기도 실정에 맞는 조례안을 조속히 발의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건축 제도 개선 및 소방 장학금 확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건축 제도 개선 및 소방 장학금 확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우청)는 지난 25일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건설도시국 및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3건을 심사·의결하는 한편, 경북도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창기 의원(문경)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조례안’은 관련 산업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의원은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건축서비스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제안 취지를 밝혔다. 김수문 의원(의성)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물의 대형화·복잡화에 따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구조안전에 대한 전문적인 검토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건축구조전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인허가 단계에서 구조안전 심의를 실시해 부실한 구조검토를 예방하고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우청 의원(김천)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의용소방대 자녀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인구 고령화와 지방 소멸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장학금 수혜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장학금 지급 대상을 의용소방대원의 자녀에서 대원까지 확대해 대원의 사기를 높이고 젊고 유능한 대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소방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도 경관계획(재정비)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은 변화한 지역 여건을 반영해 22개 시·군의 권역·축·거점 체계를 재정비하고, 실행력 중심의 경관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정책 추진과 체계적인 경관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원안에 찬성하는 의견을 채택했다. 윤기현 부위원장(경산)은 경관계획이 과도한 규제로 작용해 주민의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별 특성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별 경관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우청 위원장(김천)은 경관 조성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 단계부터 시·군 및 지역 주민과 충분히 협의해 세심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윤승오 위원(영천)은 역사·문화 등 지역 고유의 가치는 보존하면서 변화하는 도민의 경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실효성 있는 경관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조례안 3건을 심사·의결하는 한편, 경북도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재난에 대응하고 도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각종 공사 현장과 생활 기반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재해·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춘우 경북도의원, 영천 경마장 레저세 감면조례 개정발의

    이춘우 경북도의원, 영천 경마장 레저세 감면조례 개정발의

    경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영천, 국민의힘)이 제365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영천경마장은 지난 2009년 경북도와 한국마사회, 영천시 간의 협약을 통해 유치됐다. 당시 유치 조건은 향후 30년간 레저세를 50% 감면해 주는 것이었다. 이 감면 혜택은 2010년, 2012년, 2018년 세 차례의 추가 협약을 통해 거듭 확인됐으며, 다가오는 9월 경마장 개장을 앞두고 현재는 이에 발맞춘 관련 조례 정비가 시급한 시점이다. 본 개정조례안의 요지는 한국마사회가 경마장 장내·외 발매 및 정보통신망 이용 발매 등 제반 방식으로 승마투표권을 발행함에 따라 경북도에 납부해야 할 레저세액의 100분의 50을 2029년 8월 31일까지 경감하는 데 있다. 한편, 이번 영천 경마장 개장으로 연간 약 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레저세 세원이 경북도에 새롭게 창출되며, 감면 후에도 연간 200억원 이상의 도세가 안정적으로 확보된다. 이 의원은 “10의 세금 중 5를 감면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0이 될 것을 5나 확보하는 구조”라며 감면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향후 영천 경마장 운영으로 연간 200억원 이상의 도세가 안정적으로 확보되는 만큼, 말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등 경북 도민의 복리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영천 경마장이 단순한 경마 시설을 넘어 말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 취지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25일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9월 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윤철남 경북도의원, 경북 문화상 위상 제고에 앞장서

    윤철남 경북도의원, 경북 문화상 위상 제고에 앞장서

    경북도의회 윤철남 의원(국민의힘, 영양)이 급변하는 문화정책 환경에 발맞추어, 경북도 문화상의 선정 체계와 운영 방식을 전반적으로 개편하는 ‘경북도 문화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문화상 시상 부문을 문학·학술, 예술, 전통문화, 문화산업·콘텐츠, 관광, 언론·출판, 체육 등 7개 부문으로 재편 ▲심사위원회 구성 체계 정비 ▲위원의 제척·회피 규정 신설 ▲수상자를 각 부문별 2명으로 하되, 전체 수상자를 10명 이내로 제한하는 등 수상 대상자 선정 기준을 정비한 것이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윤 의원은 “경북도 문화상은 단순히 한 사람의 공적을 기리는 상을 넘어, 오랜 시간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사람들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도민과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를 지닌다”며 “경북의 문화적 성취를 기록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다음 세대에 계승해 나가는 상징적 제도로서 시대 변화에 맞는 운영 체계를 갖춰 문화상 본래의 가치와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경북도 문화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5일 상임위 심사를 원만히 통과했으며, 오는 9월 3일 제36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생명사랑센터 위탁운영 내실화 주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생명사랑센터 위탁운영 내실화 주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지난 25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경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박영서(문경1) 위원은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에서 폐교재산을 공공기관 이외의 기관에도 매각할 수 있는지 질의하고, 과거 폐교 매각 사례와 현재의 매각 기준이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명확히 정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세현(구미2) 위원은 과거 폐교 활용 사례를 언급하며 폐교재산의 매각 기준이 과거와 다르게 적용될 경우 심사의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폐교재산의 매각·활용 범위와 관련 근거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생명사랑센터 민간위탁 선정 동의안’ 심사에서는 수탁기관 선정 기준과 사업비 산출 내역 등 위탁 운영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점검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정신건강 위기 학생을 돕는 해당 센터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향후 수탁기관 공모 시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 방안을 검토하고, 사업비 산출 근거와 지난 운영 실적을 더욱 면밀히 따져볼 것을 당부했다. 박영서(문경1) 위원은 수탁기관의 선정 방식과 참여 자격을 확인하고 도내 의료기관의 참여 가능성을 살펴볼 것을 주문했으며, 최근 5년간 센터 이용 및 지원 실적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김상희(봉화) 위원은 자살·자해 등 정신건강 위기학생 증가에 우려를 나타내며 생명사랑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일부 군 지역의 이용 실적이 저조한 만큼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별 이용 현황을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협(경주4) 위원은 경북지역 의료기관의 수탁 참여 가능성을 폭넓게 검토해 지역 내 정신건강 지원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재철(영덕) 위원은 3년간 총 36억원 규모의 위탁사업비와 관련해 인건비 등 세부 산출 내역에 차이가 있는 점을 지적하고, 기관운영지원비 산정 근거를 비롯한 사업비 전반을 면밀히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다른 시·도의 직영·위탁·혼합 운영 사례와 비교해 현재 운영 방식의 적정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순창(구미8) 위원은 동일 기관의 연속적인 수탁 가능성과 재위탁 관련 기준을 짚으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수탁기관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재위탁 관련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생명사랑센터 민간위탁 선정 동의안’에 대해 정회 중 의견 조율을 거친 끝에, 정신건강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사업의 지속 운영 필요성을 인정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4건 처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4건 처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5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5일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소관 부서의 조례안 3건과 동의안 1건을 심사해 최종 의결했다. 마정연 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날로 심각해지는 자살 문제에 대응해 생애주기별 예방 대책을 세우고, 자살 위험자와 유족을 위한 통합 사후관리 체계를 규정함으로써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지훈 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참전유공자에게 호국의 고장에 걸맞은 수준의 예우가 필요함에 따라 참전명예수당의 지급금액을 조례에 명확히 규정하여, 국가에 공헌하고 헌신한 데 대하여 명예를 선양하고 합당한 수준의 예우를 강화하고자 제안된 것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특수업무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경북도 지방공무원 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및 맞춤형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이 각각 원안 가결됐다. 이와 관련해 최병준 의원(경주)은 “외국인이 경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센터의 역할이 막중한 만큼, 집행부 차원에서 그동안의 업무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철저하게 관리·감독하여 이번 위탁기간 동안 한층 더 내실 있고 발전된 성과를 이끌어내 달라”고 당부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위원장은 “오늘 의결된 안건들은 도민의 생명 보호와 유공자 예우 강화, 공직자 처우 개선 및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등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창기 경북도의원 “좋은 공공건축, 기획 단계부터 제대로”

    김창기 경북도의원 “좋은 공공건축, 기획 단계부터 제대로”

    경북도의회 김창기 의원(문경)이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건축서비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북도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시행에 필요한 규정을 담아, 관련 산업의 진흥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공건축이 설계 및 시공에 착수하기 전 사업의 필요성, 규모, 기간, 재원 조달 계획, 발주 방식 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조례안에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공공건축지원센터 설치·운영 ▲공공건축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검토 ▲시·군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에 대한 자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공공건축지원센터를 통해 공공건축 사업계획을 사전에 검토하고, 공공건축의 발주와 기획·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건축의 품질과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시·군의 공공건축 사전검토 건수는 2020년 103건, 2021년 112건, 2022년 85건, 2023년 76건, 2024년 84건, 2025년 81건으로 매년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지역 차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공공건축은 한 번 건립하면 수십 년간 도민이 이용하고 유지·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인 만큼 처음부터 제대로 기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초기 단계에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진다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예산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가 공공건축의 기획부터 사업 추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공공건축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지역경제 발전에 전력 투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지역경제 발전에 전력 투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창혁(구미))는 지난 25일 제365회 임시회 상임위 회의를 열어 소관 실·국 조례안 및 과학산업국 소관 공모사업 신청 보고의 건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획조정실, 에너지산업국, 경제통상국 소관의 주요 현안 조례가 면밀히 심의됐으며, 특히 2026년도 과학산업국 소관 공모사업 신청 보고 건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함께 경북의 기간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안건 심의에서는 두 건의 조례안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먼저 영천시 경마장 개장에 맞춰 한국마사회와의 협약을 이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자 ‘경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레저세 감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 최근 관세 장벽과 탄소 무역규제 등 대외 위기에 직면한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경북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안’ 역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어 원안 가결됐다. 또한 ‘경북도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인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활성화구역 내 빈 점포를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를 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도내 빈 점포 활용 범위를 구체화한다는 점에서 원안 가결됐다. 뿐만 아니라 ‘2026년도 과학산업국 소관 공모사업 신청 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사업 내용을 숙지하는 한편, 소관 부서에 대한 격려와 함께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혁(구미) 위원장은 “오늘 처리한 안건들이 경북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기획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을 면밀히 살피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견제와 지원의 역할을 균형 있게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용현 경북도의원, 빈 점포 활용방안 마련 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선도

    김용현 경북도의원, 빈 점포 활용방안 마련 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선도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 25일 김용현 의원(구미1·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활성화구역(지역상생구역 및 자율상권구역) 내 빈 점포를 지역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경북도 차원에서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활성화구역 내 빈 점포의 활용 범위를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홍보를 위한 장소,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공유형 사무공간의 설치 장소 등으로 규정 ▲상권 전문관리자의 업무 범위에 관한 사항 신설 ▲용어의 정의 및 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정비하고, 상위법령 등에 따라 기타 조문을 재정비했다. 김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 등으로 지역 내 소비가 위축되고, 이로 인한 상권 내 빈 점포의 증가는 상권의 활력 저하와 상권 침체를 가속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경북도 내에 지정된 7개 자율상권구역의 총 2277개 점포 중 빈 점포는 287개에 달해 약 12.7%가 공실인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난 7월, 개정된 상위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활성화구역 내 빈 점포에 대한 경상북도 차원의 활용 범위를 규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면서 “조례의 개정으로 경북도 내 유휴공간으로 방치된 활성화구역 내 빈 점포를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상권의 경쟁력 제고와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9월 3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마정연 경북도의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 전부개정

    마정연 경북도의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 전부개정

    경북도의회 마정연 의원(비례, 청송)은 지난 25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경북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9.1명으로 여전히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자살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춘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살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2012년 제정 이후 달라진 상위 법령과 정책 환경을 충실히 반영하는 한편, 자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생애주기별 자살예방대책을 포함한 자살예방시행계획의 연례 수립·시행 ▲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의 설치·운영 ▲자살통계 수집·분석 및 정보관리체계 구축 ▲자살예방센터 설치·운영 ▲자살위험자, 자살시도자 및 그 가족, 유족에 대한 체계적 지원 ▲자살유발정보의 유통을 차단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예방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단발성 예방을 넘어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제도를 확립해 실효성을 대폭 높였다. 마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자살위험자의 조기 발견은 물론, 자살시도자와 그 가족, 유족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경북 전역에 생명존중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9월 3일 경북도의회 제36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허지훈 경북도의원, 호국보훈의 고장 경북도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

    허지훈 경북도의원, 호국보훈의 고장 경북도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

    허지훈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경북 영주 출신으로 제13대 경북도의회 최연소 의원인 허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첫 ‘1호 조례안’ 대표 발의를 기록했다. 그는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과 국가보훈부 장관실 청년보좌역을 지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게 합당한 예우가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절감했다. 이에 보훈 정책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고, 첫 의정활동 과제로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를 강력히 추진하고 나섰다. 참전명예수당의 경우 경남도가 12만원, 부산광역시가 13만원(90세 이상 15만원), 서울시가 15만원(80세 이상 2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른 시·도의 참전유공자 예우 확대 움직임과 같이 호국의 고장인 경상북도의 지원 수준도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이 개정조례안은 경상북도의 참전명예수당 지급 금액을 12만원으로 규정(현행 10만원 대비 2만원 인상)해 경북도의 참전명예수당 지급 대상 참전유공자 1만 3766명*(2026년 기준)의 예우를 강화했다. * 6·25참전유공자(1917명), 월남참전유공자(9332명), 전몰군경유가족(2517명) 허 의원은 “서울시를 비롯한 다른 지자체들이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호국의 성지인 우리 경북도도 참전유공자분들께 그에 걸맞은 예우를 다해야 한다”라며 “지급 대상자가 자연 감소로 인해 줄어드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살아 계실 때 현실적인 예우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허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께 정당한 예우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당선 후 첫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보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 조례안은 오는 9월 3일에 개최되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될 예정이다.
  • 김수문 경북도의원, 16층 이상 건축물 ‘착공 전 구조안전 심의’ 의무화 추진

    김수문 경북도의원, 16층 이상 건축물 ‘착공 전 구조안전 심의’ 의무화 추진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김수문 의원(의성2, 국민의힘)은 제365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25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인 ‘건축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건축구조 분야의 전문위원회 구성과 심의 절차가 의무화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를 도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함으로써, 도내 대형 및 특수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도 건축위원회 산하에 건축구조 분야의 전문위원회를 새롭게 설치하고 의무화함으로써, 건축물의 인허가 및 착공 단계에서 구조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한 데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경북도 내에서 추진되는 16층 이상 아파트 등 다중이용 건축물과 대형 특수구조 건축물은 착공 전에 반드시 구조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의 정밀 심의를 거쳐야 하므로, 부실 설계 및 시공으로 인한 대형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최근 건축물의 고층화 및 대형화 추세에 맞춰 착공 전 단계부터 구조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것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상위법 개정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고, 건축구조 분야 전문위원회의 내실 있는 심의로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9월 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후 공포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학생의 존엄과 가치, 자유와 권리 위해 하나 된 서울시의회, 역사적 본회의로 남을 것”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정은 대변인 논평 전문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이 재석 의원 118명 중 반대 117명으로 부결되었습니다. 여야 구분 없이 헌법과 교육 관계 법령 등에 보장된 학생의 기본적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자는 뜻이 모인 결과입니다. 지난 2024년 4월 26일, 학생인권 조례는 다수당의 힘으로 폐지되었습니다. 학생의 인권이 정쟁의 대상이 되면서, 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학생 인권과 교권은 대립 관계가 아니다’라는 기본적인 상식이 인정받았습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결단이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학생 인권을 지키는 일과 교권을 바로 세우는 일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은 존중받아야 할 권리의 주체이고, 교사는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장받아야 할 교육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고 각자의 권리를 보장받을 때, 비로소 학교도 안전한 배움의 공간이 될 것입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적인 결정을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서울시의회와 서울교육청이 힘을 모아 학생과 교사가 모두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정은
  • 최규진 경기도의원 “한류 열풍에도 경기도 정책 태부족”…조례 개정 추진

    최규진 경기도의원 “한류 열풍에도 경기도 정책 태부족”…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가 상위법 개정에 발맞춰 경기도 차원의 한류산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자치법규 정비에 착수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지난 24일 경기도의 한류산업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한류산업진흥 및 문화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류산업진흥 기본법」 개정을 통해 지자체가 한류산업 관련 교육훈련 및 일자리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진흥 거점기관을 지정·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완비됨에 따라, 이를 도정 정책에 실효성 있게 연계하고자 열렸다. 최규진 의원은 “이번 기본법 개정은 지방자치단체의 한류산업 추진 근거를 명확히 해 사업의 지속성과 예산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그러나 경기도의 현실을 점검해 보니 세계적인 한류 확산에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할 종합적인 사업 추진 체계는 매우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1차 한류산업진흥 기본계획에 포함된 추진 과제는 콘텐츠산업을 비롯해 예술정책, 문화유산, 문화정책, 관광 및 국제문화교류 등 여러 분야에 폭넓게 걸쳐 있다”며 “정부는 한류를 문화와 산업, 수출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융합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경기도의 한류정책은 이러한 범위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경기도 관계 부서 측은 “경기도가 추진해 온 구체적인 한류사업은 경기관광공사의 ‘미디어 콘텐츠 활용 관광자원 홍보’ 1건에 불과했다”며 “한류 관련 사업은 2026년 별도 사업으로 추진되지 않고 ‘경기관광 인지도 강화’ 사업으로 통합됐으며, 해당 사업도 2027년 일몰이 검토되고 있다”고 도내 사업 현주소를 전했다. 이에 회의에서는 ▲한류산업 전담·거점 기능 수행 기관 지정 ▲한류산업진흥 기본계획 수립 ▲전문 교육훈련과 취업·창업·고용유지 연계 ▲중소 콘텐츠기업 해외 마케팅·유통·수출 판로 지원 ▲지원사업 성과평가 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타 지자체 정책 우수사례와 구체적 대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최 의원은 수렴된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경기도 한류산업진흥 및 문화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표한 ‘2025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한류로 인한 총수출액은 전년 대비 15.9% 증가한 189억 7,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48조 2,80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20조 7,925억 원에 달하며 취업유발효과는 24만 2,370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규진 의원은 “한류는 더 이상 문화적 유행이나 관광 홍보의 소재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 수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한류산업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이제 경기도가 구체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답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양송이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서울에서 계속된다…학생과 교사가 함께 존중받는 학교 만들어야”

    양송이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서울에서 계속된다…학생과 교사가 함께 존중받는 학교 만들어야”

    서울시의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지난 2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 반대토론에 나서며,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서울 교육의 후퇴를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인권과 교권은 결코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며 조례 유지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이번 사안은 단순한 조례 폐지 여부를 넘어 서울 교육의 미래 방향을 가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 인권은 누구나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만큼 어떠한 경우에도 철저히 보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인권조례는 새로운 권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학교 안에서도 헌법이 작동하도록 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라며 “학생 역시 헌법이 보장하는 인격권과 자기결정권, 평등권의 주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육권, 학생의 학습권은 서로 충돌하는 가치가 아니다”라며 인권과 교권을 대립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에 우려를 나타냈다. 양 부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혼란이 반복됐다”며 “제12대 서울시의회는 폐지를 둘러싼 갈등을 반복하기보다 학생의 인권을 보장하면서 교권과 교육활동도 함께 보호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례 폐지보다 과밀 학급, 소규모 학교, 생활지도 인력 부족, 상담·치유 시스템 미흡 등 교육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해결책은 폐지가 아니라 보완과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표결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은 재적의원 118명 중 반대 117명,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 끝으로 양 부위원장은 “오늘의 결정은 제12대 서울시의회가 미래 세대의 권리 앞에서 어떠한 태도를 취했는지를 보여주는 가치 있는 선택”이라며 “어렵게 지켜낸 학생인권조례를 바탕으로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육활동이 함께 존중받는 서울 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위원회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