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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정순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소상공인 산재보험료 지원 조례안 통과

    왕정순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소상공인 산재보험료 지원 조례안 통과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산재 발생률이 높음에도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가입률이 저조한 소상공인을 위해, 산업재해보상보험 가입 시 보험료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통과된 조례에 따라, 서울시는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에 따라 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보험료의 일부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 중소기업 사업주의 산재보험 가입률은 2021년 기준 0.62%에 불과하며, 서울시 소상공인의 산재보험 가입률은 이보다 더 낮은 0.36%(5,622명)에 그치고 있다. 또한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전체 사업장 대비 재해요양자(43.8%) 및 재해사망자(38.5%)의 비중이 높아 산재보험 지원의 필요성이 컸다. 서울시는 이 조례에 근거해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한 서울시 소상공인 1000명을 대상으로 최대 5년간 기준보수액에 따라 매월 납부 보험료의 30%~50%를 차등 지원한다. 기준보수액 1~4등급은 50%, 5~8등급은 40%, 9~12등급은 30%를 지원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사업을 대행한다. 서울시는 2025년 본예산에 소상공인 산재보험 지원 사업 예산 2억 9200만원을 편성했으며, 이번 조례 개정안 통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왕 의원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 비율이 높은 실정에서, 소상공인은 보험료 부담으로 산재보험 가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이 업무상 재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전통사찰의 체계적인 보존과 안전관리 강화 추진

    이채명 경기도의원, 전통사찰의 체계적인 보존과 안전관리 강화 추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 경기도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위원장)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통사찰의 체계적인 보존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경기도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 전통사찰 내 안전취약 요소에 대한 정기 실태조사▲ 화재 예방 및 응급대응 방안 수립 ▲ 경사지, 빗물배수로, 돌계단, 산책로, 방범·방재 시설 등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보수 지원 ▲ 도지사의 전통사찰 안전관리 책무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 이채명 의원은 “전통사찰은 단순한 종교공간을 넘어,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품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문화유산의 정신을 기리고, 도민과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전통사찰의 역사·문화·건축적 가치를 보존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5월 초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이를 반영하여 6월 경기도의회 정례회에 맞춰 정식 발의될 예정이다. 이채명 의원은 “전통사찰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보존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입법·예산 지원으로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양우식 경기도의원, 지방의회도 초당적 입법협력을 위한 공동대표발의제 도입해야

    양우식 경기도의원, 지방의회도 초당적 입법협력을 위한 공동대표발의제 도입해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이 4월 29일(화) 울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전반기 제7차 정기회의에서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대표발의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이 원안 가결되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의원이 조례안을 발의하는 경우 대표발의 의원을 1명만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제약으로 교섭단체가 다른 의원들이 협력하여 조례안을 발의하더라도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조례안에 드러내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했다. 반면 국회는 이미 공동대표발의 제도를 도입하여 서로 다른 교섭단체 소속의원들이 협력하여 법안 발의 시, 최대 3명까지 대표발의자로 명시할 수 있다. 공동대표발의 제도는 국회 내 협치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에 양우식 위원장은 “지방의회도 초당적 협력과 공동 입법활동 활성화 보장을 위해 공동대표발의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며 「지방자치법」 개정을 건의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지방의회 역시 조례 제·개정 시 정책연대의 공동입법 성과가 투명하게 드러나야한다”고 강조하고 “지방의회의 자치입법 강화와 협치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채택된 건의안은 5월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안건으로 상정된 후, 국회와 정부에 공식 건의문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 배준경 노원구의원, “보도 점자블록 관리 강화해야”

    배준경 노원구의원, “보도 점자블록 관리 강화해야”

    노원구의회 배준경 의원이 발의한 ‘노원구 시각장애인 보도점자블록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이 지난 28일 제291회 노원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노원구는 시각장애인 보행권 확보와 장애인 권리향상을 위해 보도점자블록의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에 나설 근거가 생긴 것이다.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되는 보행 편의시설로, 색상과 촉감을 통해 보도의 위치와 방향 정보를 제공한다.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필수적인 시설이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최근 3년간(21년~24년) 민원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장애인 편의시설’ 관련 민원은 18,816건으로 특히 점자블록 설치 부실·파손 및 무단 주차 등으로 23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전년 대비 관련 민원이 1.51배에 달하는 수치다. 실제로 점자블록은 설치 방향의 불일치, 미설치 구간, 마모·파손 등으로 인해 오히려 시각장애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최근에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점자블록 위에 무단으로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해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조례에는 ▲구청장의 책임 규정 명시 ▲보도 점자블록 설치·관리 기본계획 수립 ▲정기적인 실태조사 실시 ▲설치표준안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점자블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개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배준경 의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설치된 점자블록이 오히려 보행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점자블록에 대한 실태조사와 관리 개선의 제도적 기반이 갖춰졌다”고 말했다. 이어 배 의원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보행권 보장과 장애인 권리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조용진 경북도의원, ‘경북도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조용진 경북도의원, ‘경북도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북도가 추진하는 시설공사에 대한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하자 관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할 조례가 제정된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용진 부위원장(김천3, 국민의힘)이 발의한 ‘경북도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29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경상북도가 발주한 시설공사의 하자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공사의 내구성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도 미리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 의원이 경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경북도청에서 총 404건(공사금액 : 7883억원)의 시설 공사 발주가 시행되고 있으며 하자담보책임기간 동안 연 2회 이상의 정기적인 하자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앞서 지난 2023년 5월, ‘경북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도 교육청이 발주한 시설공사의 하자 관리 체계를 정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하자 처리율을 증가시키며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조 도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설공사 하자 관리가 더욱 엄격해지고 체계화될 것”이라며 “공사 품질을 높여 예산 낭비를 줄이고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윤승오 경북도의원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돌봄 체계 구축해야”

    윤승오 경북도의원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돌봄 체계 구축해야”

    윤승오 경북도의회 의원(영천,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을 위한 법적 근거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도 아이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 발의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아동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통합적인 아동돌봄 정책 추진을 통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조례안은 조례의 제명을 ‘경북도 아동돌봄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아동돌봄 계획 수립 및 시행 ▲아동돌봄 지원사업 ▲아동돌봄 통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온종일아동돌봄시설 지정 및 취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윤 의원은 “오늘날 우리사회가 직면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조례안 발의를 통해 경북도가 지역의 현실과 수요를 반영한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적인 아동돌봄 정책을 추진해 가정의 아동돌봄 부담을 줄여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발의,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박성연 서울시의원 발의,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이 발의한 ‘서울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화재,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시장이 소방차 진입불가·곤란지역의 출동환경 개선 시책을 수립·추진하고, 이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도록 규정 ▲소방차 진입불가·곤란지역에 대한 현황 및 실태조사,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훈련 및 홍보 등 내용을 포함한 연간 계획 수립·시행 의무화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 체계 마련 ▲자치구,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및 실무협의회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박 의원은 “화재나 재난은 순간의 대응이 피해를 좌우하기 때문에, 긴급차량이 신속히 출동할 수 있는 물리적·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조례 통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서울시가 긴급차량 출동환경 개선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며, 서울시는 조례에 따라 매년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삶의 완성’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조례 개정

    봉양순 서울시의원, ‘삶의 완성’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조례 개정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이 발의한 ‘서울시 호스피스·완화의료 활성화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8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시민들의 웰다잉(존엄한 죽음)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장에게 실태조사를 반영한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의무화하고,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여 조례의 실효성과 시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웰다잉 문화조성과 확산을 위해 정의규정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추가하고(안 제2조)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사업을 포함하게 함(안 제5조) ▲실태조사를 강제하고 종합계획에 반영하게 함(안 제6조) ▲사업을 구체적으로 신설하여 추진 범위를 확대함(안 제7조) 등이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웰다잉 문화 확산 정책이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조사와 계획 수립, 지원과 협력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존엄한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봉 의원은 “웰다잉은 삶을 보다 의미 있게 완성하기 위한 과정이며 개인만의 준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사회 전체가 함께 이해하고 준비해 가야 할 과제”라며 “이제 서울시가 시민 각자의 다양한 가치와 삶의 존엄을 존중하며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이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자치구와 관련 단체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웰다잉 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누구나 존엄한 죽음을 선택하고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이번 개정 조례안은 오는 30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야 한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보육교직원 대상 독감 예방접종 지원 근거 마련

    신복자 서울시의원, 보육교직원 대상 독감 예방접종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이 발의한 ‘서울시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필수예방접종 및 임시예방접종에 관한 비용을 시장이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필수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홍역, 결핵 등 17종을 비롯해,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국가 예방접종을 의미한다. 임시예방접종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청장이 요청하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개정안을 발의하게 된 배경은 최근 어린이집 내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감염병이 집단으로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보육 교직원에 대한 감염병 예방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예방접종 지원 근거가 미비하여, 이번 개정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건강권을 강화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하며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필요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평생교육기관 보험 가입·보상 의무화 조례 개정 이끌어

    최유희 서울시의원, 평생교육기관 보험 가입·보상 의무화 조례 개정 이끌어

    서울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33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 개정은 서울시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반영하지 않았던 평생교육기관 안전조치 의무를 명확히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평생교육기관의 설치자에게 학습자 등 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험 가입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상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는 법령상 평생교육기관 안전조치 의무를 조례에 반영하지 않아 제도적 공백이 존재해 왔다. 이에 따라 학습자의 안전권 보호에 취약점이 지적됐고,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져 왔다. 최 의원은 “서울시가 시민의 안전을 외면한 채 전국에서 유일하게 관련 조례를 정비하지 않은 것은 큰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본회의 통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발의한 ‘서울시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집합건물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비용 부담 기준을 마련해 분쟁 당사자 간 원활한 조정이 이루어지도록 제도적 기반을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의 핵심은 조정 비용 부담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규정한 제14조를 신설한 것이다. 조정위원회를 통한 분쟁 해결 과정에서 조정 비용을 누구에게 어떻게 부담시킬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지금까지는 명확하지 않아, 분쟁 당사자 간 부담 갈등이나 절차 중단이 빈번히 발생해왔다. 그동안 조정 비용에 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조정 과정 후 비용을 둘러싼 2차 갈등이 발생하거나, 위원회의 조정 실효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지적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그 공백을 제도적으로 보완한 것이다. 이 위원장은 “분쟁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조정하기 위해서는 절차뿐 아니라 비용에 대한 기준도 명확히 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조정위원회의 중립성과 제도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고, 당사자 간 분담 원칙을 정립함으로써 실질적인 갈등 해결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도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하 안전 챙겨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도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하 안전 챙겨야”

    싱크홀 예방 위해 5개 조례 개정 패키지 추진…지표투과레이터(GPR) 탐사 의무화5년간 1억 5000억원 규모 상하수도 교체 재원 확보…6월 정례회 처리 목표 지난 28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발생한 대형 땅 꺼짐(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서울의 도시계획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도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하 안전을 챙겨서 서울을 지상뿐 아니라 지하도 계획된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싱크홀 예방을 위한 시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도 밝혔다. 도시계획을 짤 때부터 지하 안전 평가를 반영하도록 의무화하고, 5년간 1조 5000억원 규모의 서울시 노후 상하수도관 정비 재원을 확충하는 방안 등을 담은 조례안 5건의 개정을 패키지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도시계획 수립 시 지하 안전 평가를 반영하게 하고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지하 전문가를 두자는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상하수도관 정비 재원 마련에 관한 ‘서울시 수도사업 설치 조례 개정안’과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의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안’, 지표투과레이터(GPR) 탐사 의무화에 관한 ‘서울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 하수 배출량이 많은 사업장은 시행자에게 부담금을 부과하자는 ‘서울시 하수도 사용 조례 개정안’ 등이다. 최 의장은 도시 개발 구상 과정에서 지질이나 지반 안전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해 도시 기본계획이나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할 때부터 지하 안전 평가서를 작성하도록 의무화하고, 그 결과를 계획에 반영해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후약방문식 대응이 아니라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개발사업 승인 앞 단계에서 지하 환경을 면밀히 조사·평가하면, 설계나 시공 과정에서 지반 붕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싱크홀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는 노후 상하수도 교체를 위한 예산 확보를 강조하며 “노후 상하수도관 교체가 시급한데 국비 지원만 바라보고 있을 순 없다”면서 “서울시 수도사업 설치 조례를 개정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 동안 노후 상하수관 교체 비용을 1조 5000억원가량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회계로 부담할 경비 중 하나로 ‘장기 사용 상수도관 정비에 필요한 경비’를 신설, 5년 동안 한시적으로 직전년도 보통세 결산액의 0.5∼1.0% 사이로 상수도관 정비 예산을 의무적으로 편성하도록 명시한다는 것이다. 결산세액이 20조원 안팎인 만큼 이를 통해 매년 상수도관 교체 재원 1000억∼2000억원을 확보한다.재난관리기금 주요 용도에 ‘노후 하수도관 정비’ 항목을 추가하고, 내년부터 5년 동안 매년 1000억원을 편성하게 한다. 이 같은 방식으로 매년 최대 3000억원, 5년 동안 최대 1조 5000억원의 재원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또한 최 의장은 서울시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도 개정해 서울시의 지하 시설물 점검 의무를 명시할 것이라며, 지금 점검 주기나 공개 여부를 집행기관이 정하다 보니 혼란이 발생하는데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고, 점검을 한 곳은 투명하게 결과를 공개하게끔 조례에 명시하겠다고 밝혔고, 주요 굴착공사장에 대해 GPR 탐사는 월 1회로 의무화하고 그 외 지역에 대해서는 격년에 한 번 탐사하게끔 하는 조례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수관로에 과부하를 일으키거나 하수 배출량을 늘리는 대규모 사업장에는 사업 시행자 등에게 부담금을 물려 노후 하수관로 정비 재정으로 쓰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다섯 가지 조례 개정안은 조만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발의, 오는 6월 서울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최 의장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가 하수도 요금 인상을 검토하는 것을 두고, 시의회에서 관련 조례를 심의하게 될 때 적극적으로 심사하겠다고 말하며, 인상하지 못한다면 예산에서 조금 더 확보하는 방안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장은 개발은 지하 공간을 주요 무대로 이뤄지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서울시가 앞서 발표한 지반침하 안전대책을 제대로 준수하는지 의회에서 다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제한 연임’ 관행 사라져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제한 연임’ 관행 사라져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분별한 연임 관행을 방지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개최된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의 효율적인 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홍보대사를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하여 운영해 왔다. 최근 5년간 위촉된 홍보대사만 해도 52명에 달한다. 현행 조례상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다. 그러나 연임 횟수에 대한 제한은 따로 없기 때문에 특정인이 장기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이에 따라 서울시 홍보대사직이 관행적으로 연임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 홍보대사는 초임 2년을 포함해 최대 6년까지만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단 현 임기 중 시정홍보에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는 경우에 한해 추가 연임을 허용하는 예외 규정을 추가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운영해 왔지만, 최근 5개년간 위촉된 52명의 홍보대사 중 상당수는 뚜렷한 활동 실적이 없음에도 연임되는 사례가 존재하는 등 홍보대사 제도 운용 과정에 있어 공정성 및 형평성 논란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개정안을 통해 특별한 홍보성과가 없는 경우 홍보대사의 연임을 최대 2차례로 제한하도록 규정하여 무분별한 연임 관행을 방지하고자 했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특정 인물이 수년간 홍보대사를 독점하는 폐단을 바로잡고 서울시의 얼굴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인재들을 새롭게 발굴해 시민과 더 가까운 홍보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향후 홍보대사 선정과 관리에 있어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마련하고, 투명한 선임, 연임 절차를 통해 홍보대사의 품격과 신뢰를 더욱 높일 필요가 있으며, 그동안 유명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만 해놓고 정작 관리는 손 놓은 채로 방치해 온 측면이 있는 만큼 ▲서울시 주요 시정 정책 홍보자료 주기적 제공 ▲전략적 시정홍보를 위한 홍보대사 워크숍 정기적 개최 ▲워크숍 참석자에 대한 소정의 경비 지급 등 좀 더 효율적인 홍보대사 활용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공공기여 시설 확대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이상욱 서울시의원, 공공기여 시설 확대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공공기여 시설 확대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기여 시설의 범위를 기존의 공공임대주택, 기숙사 등 제한적 용도에서 공공산후조리원, 돌봄센터, 고령층 지원시설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정책적 조치로 도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공공서비스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은 자치구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제도 개선 요구를 서울시의회가 반영한 사례로, 자치구-시의회 간 정책 협력의 성과로 볼 수 있다. 앞서 용산구(박희영 구청장)는 서울시 구청장협의회를 통해 규제 완화를 건의한 바 있으며, 이 의원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해 개정안을 추진해왔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에 부응하는 도시계획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공공산후조리원과 돌봄센터 등 다양한 공공기여 시설이 제도권 안에서 더욱 활발히 도입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서울시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기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인간과 자연 간 공존 위한 ‘야생조류 충돌 예방 및 저감 사업 실시’ 권고 조항 마련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인간과 자연 간 공존 위한 ‘야생조류 충돌 예방 및 저감 사업 실시’ 권고 조항 마련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야생조류 충돌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열린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하여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야생조류가 건축물 유리창 및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폐사·부상 당하는 피해가 연간 약 800만 마리로 추정(국립생태원, 2018년 기준)될만큼 해당 피해가 큰 상황으로, 특히 건물 유리창 폐사가 765마리, 투명방음벽에 의한 조류 피해는 약 23만 마리로 추정되는 등 이에 대한 충돌 방지사업 대책 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 초부터 서울시는 조류 충돌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야생조류 충돌 방지사업’ 공모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바, 이에 발맞춰 아이수루 의원은 “서울시의 본격적 사업 시기 등을 고려하여, 야생조류 충돌 방지사업 대책 마련을 위한 개정을 통해, 사업의 유연한 시행 및 향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했다”라며 본 조례 개정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야생조류 충돌 방지를 위한 인간과 공존 모색 관련 정의 조항을 규정(안 제1조) ▲야생조류 충돌 방지 대책으로 충돌 저감 사업에 대한 규정(안 제5조) ▲일반 건축물 등에 야생조류 충돌 예방 및 저감사업 실시에 관한 사항 규정(안 제6조)을 주요 개정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본 조례에서 신설한 ▲일반 건축물 등에 야생조류 충돌 예방 및 저감사업 실시에 대한 사항을 규정(안 제6조)한 조항은 시장이 건축주 또는 소유주, 관리자 등에게 야생조류 충돌예방 및 저감사업을 실시하도록 ‘권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업을 실시하는 건축주 등에게 건축디자인을 안내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다만 야생조류 충돌 방지에 대한 본사업의 당위성을 고려해, 민간 부문에 경제적 부담을 줄 수 있는 시책인 만큼, 현재 일부 적용하고 있는 공공건축물의 효과 등을 검증한 이후 점차 민간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공공 및 민간과의 건축물 효과 확산을 통해 야생조류 충돌예방 사업의 효과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야생조류 충돌 예방 및 저감을 위해 올해 초 서울시에서 본격적으로 야생조류 충돌 방지사업을 추진하는 점에 대해 깊이 감사를 표한다”면서 “본 의원의 야생조류 충돌 예방 및 저감을 위한 조례 개정 통과로 올해 서울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은 물론, 향후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통한 조류 충돌 피해 저감 및 모두가 잘사는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는 뜻도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25일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서울시로 이송 후 공포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바르게살기운동정신’으로 난국을 해쳐나가야”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바르게살기운동정신’으로 난국을 해쳐나가야”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의 근거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 발의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에 대한 지원근거를 명확히 하여 진실, 질서, 화합을 근간으로 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확산시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하는 것이다. 본 조례안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범위 ▲보조금 지원 ▲공유시설 사용 ▲홍보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권광택 위원장은 “수년째 이어진 경기침체와 국정혼란, 미국발 무역전쟁 그리고 초대형 산불 재앙에 이르기까지 역경과 고난의 시기에 처해있다”라고 강조 하면서 “이 난국을 해쳐 나가기 위해서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사회 구석구석으로 확산시켜 우리가 서로를 믿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칠 수 있는 경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오는 29일 경북도의회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미래지향적 장애인 일자리 전환을 위한 조례 개정 추진

    지미연 경기도의원, 미래지향적 장애인 일자리 전환을 위한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고용촉진·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장애인 일자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지 의원은 그간 행정사무감사와 언론 기고 등을 통해 꾸준히 “장애인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유지 수단을 넘어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핵심적인 기반”이라고 강조해 왔다. 특히, 현재의 일자리 정책이 일부 한정된 직무와 제한적인 고용 지속성에 머물러 있어, 장애인의 일자리 질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해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장애인 일자리의 질적 향상과 고용의 지속 가능성 확보, 그리고 기술 변화에 대응한 직무 발굴 등 미래지향적인 장애인 고용 정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개정안은 정책 목표의 명확화, 사회 변화 반영, 민·관 협력 기반 조성 등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 의원은 “장애인도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설 수 있어야 한다”며, “복지 정책이 과거의 반복에서 벗어나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꼼꼼히 반영해 입법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핀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핀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이 발의한 ‘서울시 핀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은 서울이 글로벌 핀테크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핀테크 산업은 금융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모바일 간편결제, 디지털은행 등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창출하는 신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금융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광범위한 확장성과 빠른 성장 가능성으로 인해 미래 도시 경쟁력 확보의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으며, 서울시 역시 이에 걸맞은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례는 ▲핀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립 ▲핀테크산업 및 핀테크기업에 대한 지원 사항 ▲핀테크산업정책자문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임 위원장은 “핀테크산업은 단순한 금융혁신을 넘어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신성장동력”이라며 “서울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글로벌 핀테크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도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례안의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본 조례는 서울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핀테크 기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서울시가 핀테크 스타트업 유치, 글로벌 투자 확대, 디지털 금융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핀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서울로 7017’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남궁역 서울시의원 “‘서울로 7017’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서울로 7017 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가결됐다. 서울로 7017은 1970년에 만들어진 고가도로를 구조 보강과 시설 개선을 통해 2017년 5월 20일 보행자 중심의 고가 보행로로 재탄생했다. 이후 쾌적한 보행 환경과 녹지 공간을 제공하며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남궁 의원은 서울로 7017이 조성된지 약 8년이 경과하면서 플랜터 등 식재기반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남궁 의원의 3~4월 현장조사에 따르면, 식물 성장 및 노후로 인한 화분 균열 및 파손, 식재 기반 보완 등 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궁 의원의 조례개정안은 서울로 7017의 식물과 화분에 대한 관리 규정을 신설하고, 화분 훼손 및 쓰레기 투기 등 행위 제한 조항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궁 의원은 “서울로 7017은 시민들에게 보행 편의성과 녹색공간을 제공하는 상징적인 장소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균열로 파손되고 있는 플랜터의 보완과 장기적인 운영방향에 대해 효율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중구 주민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50% 감면 조례 본회의 통과 환영”

    옥재은 서울시의원 “중구 주민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50% 감면 조례 본회의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지난 25일 중구 주민에 대한 서울시의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50% 감면 개정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하여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996년 11월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를 제정해 남산 1·3호 터널을 통과하는 양방향 차량에 통행료 2000원을 부과해왔으며, 작년 1월 15일부터는 도심 방향 진입 차량에만 통행료를 징수하고 상대적으로 덜 혼잡한 외곽 방향으로 나가는 차량에 대한 통행료는 걷지 않고 있다. 그러나 옥 의원은 27년만에 통행료 개선이 이뤄지기는 하였으나 이는 반쪽짜리 개선으로 남산터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일상적인 이동에도 누적되는 통행료 납부에 대해 과중한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불가피한 이동에도 내야 하는 통행료는 불합리한 처사라고 지적하며 서울시에 통행권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에 화답해 서울시는 중구 거주민 소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를 50% 감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제330회 임시회에 제출했으며,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6월 1일부터 차량등록지(사용본거지)의 주소지가 혼잡통행료 징수소 소재지인 중구로 되어 있는 개인소유 자동차에 대한 통행료는 1000원으로 낮아질 예정이다. 옥 의원은 이번에 중구 주민에 대한 혼잡통행료 감면을 통해 통행권 제약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궁극적으로는 통행료가 완전 면제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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