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례안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수차례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공존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휴대폰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요금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86
  • ‘성남시립병원’ 설립되나

    시립병원 설립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성남시가 2년째 계속되고 있는 시민단체의 요구에 따라 관련조례안을 또다시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어서 통과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시는 최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의료공백해결을 위한 성남시립병원설립운동본부 하동근 공동대표 등 주민 1만 8845명이 청구한 ‘성남시의료원 설치 조례 제정 청구’를 의결하고 조례안을 내년 1월까지 시의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관련조례가 의회에 제출된 것은 이번이 세번째이다.그러나 성남시가 조례안을 제출하기로 결정은 했지만, 당초 시립병원 설립에 유보적인 입장을 갖고 있었는데다 의원들간 의견이 엇갈려 통과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성남 수정·중원 등 기존 시가지 주민들은 종합병원 2곳이 폐업하자 2003년말 시립병원 조례제정을 청구, 조례안이 의회에 상정됐으나 물리적 충돌과 고소·고발전 끝에 본회의에 올라가지 못하고 지난 9월 폐기됐다. 시의회는 올 들어 지관근 의원 등 의원 20명이 발의한 관련조례안을 지난달 본회의에 다시 상정했으나 일부 발의한 의원마저 반대로 돌아서면서 부결했다. 이런 가운데 적자운영 등을 이유로 시립병원 설립에 줄곧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시가 지난달 24일 갑자기 종합병원 건립과 운영에 관한 타당성조사 용역 방침을 정하고 4개월간의 연구를 거쳐 내년 3월 공청회를 거쳐 4월 시립 의료원 설립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서는 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입장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마저 나오고 있다.성남 윤상돈기자yoonsang@seoul.co.kr
  • 서울시 내년예산 15조1750억

    서울시의 내년 예산이 15조 1750억원으로 확정됐다.서울시의회는 13일 제 29회 정례회를 열고 2006년도 서울시 예산안을 심의, 이같이 의결했다. 최종 확정된 서울시의 새해 예산은 올 예산 16조 7111억여원(추경 포함)보다는 9.2% 줄었지만 일반예산 보다는 4.2%가 증가했다.서울시 예산에는 노들섬 오페라하우스 기금 1000억원도 포함됐다. 시 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민주노동당 등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4인 선출 선거구는 모두 없애고 2∼3인 선거구만을 허용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획정안을 의결했다. 그러나 관심을 끌었던 내집앞 눈을 의무적으로 치우도록 하는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안’과 버스차고지 관련권한을 자치구에 위임하는 ‘도시계획조례중 개정조례안 제의 요구안’ 등은 부결시켰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의정 뉴스]

    ●경찰병원역, 가락역으로 변경 건의 송파구의회(의장 이정열)는 최근 지하철 3호선 연장공사구간의 역명 가운데 ‘경찰병원역’을 ‘가락역’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했다.8호선 가락시장역과 5호선 오금역 사이에 들어설 경찰병원역은 가락동 중앙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지역적인 연고를 가진 가락역이라는 명칭으로 변경하기 위해 서울시에 건의서가 제출된 상태다. 이황수(가락본동) 운영위원장은 “역명은 주민여론과 역사성을 고려해 선정돼야 한다.”면서 “지난 1991년 개원한 경찰병원을 역명으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발상”이라고 말했다.●구로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구민들의 자원봉사 분위기를 확산, 정착시키고 자원봉사자·유공자를 시상하기 위한 ‘2005 구로구 자원봉사자대회’가 지난 7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정달호 구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경훈 부의장, 황규복 운영위원장, 김길년 내무행정위원장, 연일희 도시건설위원장, 이철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대웅 구로구청장과 자원봉사자 300여명도 함께했다. 정달호 의장은 “자원봉사를 삶의 큰 가치로 여기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종로구의원들, 노인복지관 기공식 참석 서울 종로구의회 나재암 의장과 의원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에 열린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신축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화동 25의1에 위치한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2007년 완공될 예정이며 지상4층에 연면적 약 900평으로 지어진다. 물리치료실과 진료실을 비롯한 건강증진센터와 체력단련실, 사회체육실, 컴퓨터실, 공예·도예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나 의장은 “노인종합복지관이 완공되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노인복지관 건립을 적극 유치한 공로로 김복동(종로5·6가동)의원과 박종식(이화동)의원이 대한노인회 종로구지회(회장 양승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중랑구의회, 정례회 열어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동승)는 15일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제123회 정례회를 연다. 이번 회기에는 서울시 중랑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중 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과 200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구정질문 등을 처리한다. 김 의장은 “이번 정례회가 제4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인 만큼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쳤는지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이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세밀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강서의원들 해다미어린이집 개원 축하 강서구의회 이창섭 의장과 구의원들은 지난달 30일 화곡2동 구립해다미어린 집 개원식에 참석했다. 이 의장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으로 인한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는 가운데 해다미어린이집의 개원이 화곡동 주민들에게는 큰 선물이 됐다.”면서 “질 좋은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이날 개원식에는 강서구의회 김기홍 부의장, 조덕현·박상구·고재익 의원, 김기철 시의원 및 보육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개원을 함께 축하했다.
  • 혼자쓰던 ‘쓰레기 소각장’ 같이쓰나

    주민들의 반대로 20%대의 저조한 가동률을 보이고 있는 서울 시내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이 새해부터 다소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이용시 서울시장과 해당 자치구청장, 주민 등 3자가 ‘합의’토록 했던 조례안을 ‘협의’로 개정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자원회수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조례안’을 심의, 쓰레기 소각장에 인근 자치구의 폐기물을 반입할 경우 자원회수시설이 있는 자치구의 구청장, 주민과 구의원 등으로 구성된 주민지원협의체, 시장이 ‘합의’하도록 한 것을 ‘협의’로 변경키로 했다.이 조례안은 오는 13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 입법화할 예정이다. 종전에는 이들 3자가 ‘합의’할 때만 소각장을 공동 이용할 수 있어 구청이나 주민이 반대할 경우 다른 자치구의 쓰레기 반입이 사실상 불가능 했다. 의회는 또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주변 영향지역주민 지원기금 조례안’을 개정하고, 쓰레기 소각장의 공동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자원회수시설의 운영을 위한 서울시 출연금 신설안’을 함께 의결할 계획이다. 지금은 쓰레기 반입 수수료의 10%와 서울시 예산 등이 기금으로 사용됐다. 새 기금 재원이 신설되면 소각장 공동 이용으로 가동률이 올라갈 경우 추가로 생기는 열(熱)판매 수익 등이 기금으로 활용된다. 또 주민 복리증진 등으로 모호하고 법적 근거가 미약했던 기금의 용도를 공동주택 관리비, 월 주택임대료, 의료비, 주민 편익시설 이용료 등으로 구체화하기로 했다. 서울에는 현재 강남 양천 노원 마포 등 모두 4곳에 자원회수시설이 있으나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주변 자치구의 쓰레기 반입이 이뤄지지 않아 소각장 이용률이 평균 17%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 처리과정에서도 해당 주민들이 반발하는 등 주민들의 반대의사가 만만찮아 가동률 증가가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다. 이훈구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가동률이 미미했던 소각장 시설이 조례 개정으로 소각장의 공동 이용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 기업인 예우 조례 제정

    국내 제1의 철강도시 경북 포항시가 기업인들에 대한 예우와 관련된 조례를 제정, 화제다. 포항시는 최근 가칭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추진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나아가 수도권 공장 신·증설 규제완화로 인한 지역 공장이전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에서다. 조례안에 따르면 우선 공무원·중소기업청·금융기관 관계자 등 15인 이내로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를 구성, 예우 대상 기업인을 선정한 뒤 이들에 대해서는 ▲연간 기업 운전자금 3억∼5억원 지원(이자 3% 보전)▲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시 우선 참가 기회 제공 및 예산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올 네티즌 검색어 1위는 ‘황우석’

    ‘황우석’이 올해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찾아 본 검색어였으며, 국민의 게임 ‘카트라이더’가 그 다음이었다. 커뮤니티 포털 드림위즈는 올해 최고의 인기 검색어 10개를 집계한 결과 황우석, 카트라이더, 독도, 문근영, 내이름은 김삼순, 로또, 동방신기, 최홍만, 이영애, 청계천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고 5일 발표했다. MBC PD수첩과의 논란으로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황우석 박사는 네티즌의 검색 횟수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국내에서 1000만 회원을 확보한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는 2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보였다. 대학생들이 많이 즐긴 까닭이다. 3위에 기록된 ‘독도’는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가결하면서 촉발된 영토분쟁이 사이버 임진왜란으로까지 이어졌다.최근 수능을 치고도 유학설에 휘말렸던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4위, 제빵사를 인기직종으로 급부상시키고 올해 최고의 시청률 기록한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이 5위에 선정됐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고양 시민단체 “주상복합 조례안 철회”

    아파트 비율을 90%까지 허용하는 고양시 새 주상복합조례 논란과 관련, 시민단체 고양예산감시네트워크(공동대표 김인숙·허영미)가 “건설업자 이익만 대변하는 조례이므로 하루빨리 원상복귀시키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28일 성명서에서 “새 조례가 시행되면 지금도 열악한 고양 구 도심지역의 도로·공원·학교 및 주차장 등 복지·편익시설 부족현상이 더욱 심화돼 필연적으로 도시기능의 불균형과 주거환경 악화로 연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아파트 비율 90%까지 허용” 고양 새 주상복합 조례 논란

    고양시 의회가 주상복합건물의 아파트 비율을 대폭 올리는 조례안을 의결하자 이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난개발’ 우려를 들어 재개정을 요구하고, 집행부인 시도 재의를 요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고양시의회는 지난 24일 상업지역 안에서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경우 현재 3:7인 상가 대 아파트 비율을 1:9까지 허용하고, 용적률도 최고 600% 이하에서 700% 이하로 높이는 내용의 고양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조례안을 찬성 13표, 반대 11표로 의결했다. 당초 이 조례안은 일산 신시가지의 개발에 비해 활력을 잃어가는 기존 도심지역(일산 구시가지, 능곡, 원당 등)의 개발을 촉진한다는 명분으로 이창원의원 외 12명이 발의했다. 그러나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전문위원 심사보고에서도 도로·공원·주차장·학교 등의 기반시설 부족 현상을 심화시키는 등 도시의 계획적 관리에 역행하는 것으로 지적됐었다. 시의회 김달수 의원은 “(일산)구도시의 난개발을 부추기는 도시계획으로 재개정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양시 정하범 도시계획담당도 “기반시설 확보책이나 정확한 데이터 수렴, 공론화 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된 조례로 그대로 시행되면 사실상 난개발을 보완할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정 담당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최고 90%까지 주거비율을 허용하고는 있으나, 문제점이 큰 조례여서 의회에 재의를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내 시·군 중 상업지역내 주거용도 비율을 90%까지 허용토록 조례를 개정한 곳은 광주·성남·군포 등 3곳에 불과하며, 이 중 광주시는 주거비율이 80∼90% 이하일 때 용적률을 340% 이하(고양 조례안 600% 이하), 성남·군포시는 60∼70% 미만일 때 450% 이하(고양 700%)로 규제, 난개발 문제점을 보완하고 있다.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의정 뉴스]

    ●영등포구의회 12월 19일까지 2차 정례회 영등포구의회(의장 조길형)는 21일부터 12월19일까지 29일 동안 ‘2005년도 제2차 정례회’를 연다. 구의회는 지난 21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05년도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건,2006회계연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구정연설의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선임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22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집행부로부터 구정 업무보고를 받았으며,24일부터 30일까지 구정전반에 대해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질문을 벌일 예정이며,12월5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한다. 이번에 심의할 세출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1990억원, 특별회계 419억 4000만원 등 총 2409억 4000만원으로 으로 올해에 비해 76억원 늘었다. ●오늘부터 종로구의회 정례회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나재암)는 2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15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2005년도 제2차 정례회인 이번 회기는 종로구청이 집행한 행정사무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와 구정질문,2006년도 예산안과 기타 안건처리 등을 다룬다.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동사무소를 포함한 종로구청 각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되며 다음달 5∼7일은 의원들이 구정질문을 통해 구청장의 답변을 듣는다. 다음달 8∼14일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한다. ●중랑구의회 의정활동 동영상 서비스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동승)는 주민에게 다가서는 열린의정을 구현하는 차원에서 홈페이지에 의정 동영상 및 사진 기능을 추가한다. 본회의와 구정질의 등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의회 활동을 홈페이지(www.jungnangcouncil.seoul.kr/02/07)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의정 뉴스]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돌입 서울시의회(의장 임동규)는 15일 제 29회 정례회를 열고 29일 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정례회가 끝나는 다음 달 13일까지 ‘2006년 서울시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도시계획 관련 개정조례안 등 주요 조례안을 채택하게 된다. 또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부가 올 한해 동안 예산을 사용하며 펼친 각종 사업과 행정업무 등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시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정책연구위원회에서 집행부의 주요사업을 분석·평가한 자료를 제작, 의원들에게 배포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의욕을 보이고 있다. 정책연구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지난 달 26일부터 지난 11일까지 17일동안 행정·재정·환경수자원·교육문화·보건사회·건설·도시관리·교통분야 등 8개 분야별 소위원회 활동을 펼쳐 총 20건의 집행부 주요사업을 심도있게 검토했다. 의회 내·외부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정책연구위원들은 각 분야별 주요 집행부 사업을 선정해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잘된 점과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개선방안까지 제시해 놓았다. ●종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심의기법 특강 종로구의회(의장 나재암)는 16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행정사무감사·예산안 심의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현대지방의정연수원 박봉국 원장을 강사로 나섰다. 특강은 오는 25일부터 실시될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의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대비, 자료 요구법과 감사·심의방법 등의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업무보고의 활용과 질문·질의기법 등도 논의됐다. 나재암 종로구의회 의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능률적이고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의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면서 “구의 정책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하고 행동하는 의원상’의 재정립에도 크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중랑구의회 예결특위 구성 중랑구의회(의장 김동승)는 9일 오전 제122회 서울시 중랑구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2차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23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내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상정했다. 또 11명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강서구의회 25일부터 139회 정례회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창섭)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제139회 제2차 정례회를 집회한다.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행정·재무, 복지·건설, 운영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다음달 5일부터 20일까지는 서울특별시강서구의회 200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구여성교양대학설치및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 ▲구여성발전기본조례중개정조례안 ▲구지방청소년위원회구성및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 ▲구청소년지도위원의위촉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 삼척시 “눈 그치면 3시간내 치워야”

    “눈이 그치면 3시간 이내에 내집앞 눈을 치워야 합니다.” 강원도 삼척시는 눈이 내릴 경우 내집앞 눈을 직접 치워야 하는 내용을 담은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책임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새 조례안은 건축물 소유자는 눈이 그치는 시점을 시작으로 3시간 이내에 건물 책임범위 안의 모든 보행자도로와 이면도로 등의 제설·제빙작업을 마무리해야 한다. 또 제설·제빙에 필요한 작업도구 역시 12월15일부터 다음 해 3월15일까지 의무적으로 건축물 내에 비치하도록 돼 있어 올겨울부터 눈이 쌓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꿀꿀이죽 사건’ 재발 없게 보육 조례 개정운동 확산

    서울시내 자치구들의 보육조례 개정을 위한 주민 발의가 확산되고 있다. 13일 민주노동당서울시당에 따르면 민노당 양천구위원회 등 양천구민 30여명은 지난 12일 보육조례개정 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주민발의를 위한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운동본부 발족은 서대문·강북·영등포구에 이어 양천구가 네 번째다. 보육조례 개정운동은 지난 6월 강북구 수유 2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꿀꿀이죽 사건’이 발생한 뒤 구 보육조례의 규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자는 취지에서 본격화됐다. 양천구 운동본부 측은 “양천구의 보육대상 아동이 3만여명이지만 보육시설 수용인원은 9000명에 불과하다.”며 “구립 어린이집은 전체 10%가 안된다.”고 말했다. 운동본부는 조례개정을 통해 보육 예산 및 시설 확대를 일차 목표로 삼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주민발의 서명운동을 펼치고 ▲모든 보육시설에 대한 점검 제도화 ▲양천구청에 보육정책위 설치 ▲20인 이상 어린이집에 학부모운영위 설치 등의 내용을 개정 조례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천구 보육조례개정은 내년 2월11일까지 최소 7800명의 주민서명을 받아야 가능하다. 민주노동당 구로구위원회도 홍준호 구의원 등을 통해 12월 중 조례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기초의원 선거구 906개로 확정

    기초의원 선거구 906개로 확정

    내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적용되는 기초의원 지역구 선거구가 906개로 획정됐다. 1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라 개편한 지역구 선거구는 서울 157개, 경기 139개, 경남·경북 각 87개, 전남 66개, 부산 62개 등 15개 시·도에서 906개로 집계됐다. 제주도는 특별자치도로 바뀌면 기초 의회가 폐지될 예정이어서 이번 선거구 획정에서 제외됐다. 내년부터 지방의원은 현재의 3496명보다 574명 줄어든 2922명이다. 제주도가 특별자치도로 바뀌면 34명이 더 줄기 때문에 실제로는 608명이 줄어 2888명이 된다. 이 중 지역구 의원은 906곳에서 2513명(87%)을 선출하고,375명(13%)은 비례대표로 뽑는다. 이처럼 지방의원 수가 줄어든 데다, 비례대표까지 생겨 지역구 의원은 총 983명이나 줄어드는 셈이다. 인원이 대폭 줄어들고, 내년부터 지방의원의 유급화가 이뤄지기 때문에 기초의회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지역구 선거구당 선출 인원은 평균 2.77명으로 나타났다. 올해까지는 동별로 1명을 뽑는 소선거구제였으나 내년부터는 선거구에서 2∼4명의 의원을 뽑는 중선거구제로 바뀐다. 앞으로 시·도지사는 이 획정안을 바탕으로 조례안을 마련, 시·도의회에 제출하고 시·도의회는 12월31일까지 심의·의결하게 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아프지도 말란건지…”

    인구는 60여만명이 살고 있지만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성남 구시가지 주민들이 의료원 설립 조례안이 부결되자 의회해산과 시장 퇴진을 주장하고 나섰다. 7일 성남시에 따르면 구시가지 지역인 수정·중원지역 주민 의료공백 해소차원에서 의원발의돼 상임위를 통과한 ‘성남시 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본회의에서 찬반 논란 끝에 부결됐다. 당초 이 조례안은 상임위를 통과하기 이미 수년 동안 여러 차례 진통을 겪어왔던 터라 상임위 통과만으로 본회의 처리를 낙관했다.그러나 투표결과 재적의원 41명 가운데 39명이 출석해 찬성 12표, 반대 26표, 기권 1표로 부결됐다. 이 소식을 들은 성남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지역민들의 어려움을 대변하지 못했다며 이대엽 성남시장과 시의원들을 상대로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조례안 통과를 기다리며 시청 정문에서 기다리던 성남시립병원설립운동본부측은 “민의를 외면하고 시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시의회의 해산과 이대엽 시장의 퇴진”을 외쳤다. 이와 함께 시민단체들은 조례안발의에 서명한 의원들 가운데 절반가량이 본회의에서 마음을 바꿔 반대표를 던졌다며 의원들의 책임성과 도덕성을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시는 “당초 예산부족으로 시립병원이나 의료원 설립에 반대해 온 것은 사실이나 상임위 통과후 입장을 바꾸었다.”면서 “현재로서는 병원건립을 위한 용역비용 등을 예산에 반영하려 해도 할 수 없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시립의료원설립 조례의 본회의 부결은 의원들 상당수가 이 사안을 다음 지방의원 선거를 위한 공약사항으로 남겨두려 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어 당분간 마찰이 끝이지 않을 전망이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보육시설 지원조례 부산 연제구 첫제정

    부산 연제구의회가 기초자치단체가 교육 및 보육 경비를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전국 처음으로 제정,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교육시설에 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한 기초자치단체는 서울 강남구와 부산 금정구 등이 있었지만 보육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 조례까지 포함된 조례 제정은 연제구가 처음이다. 부산 연제구의회(의장 김수영)는 1일 제110회 임시회를 열고 ‘교육 및 보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연제구는 관내 초중·고교 24개교와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102곳에 대해 난방비 및 시설 보수비 등 일정액의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지원규모액은 지방재정교부법의 시·군 및 자치구의 교육경비에 관한 규정과 영·유아보호법 규정에 의거,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3%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제구가 지원할수 있는 보조액은 (올해 본예산 기준)10억여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조금 지원은 각급 학교 및 보육시설의 장이 신청을 하면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지원액 규모 등을 결정, 지원하게 된다. 이 조례를 발의한 박홍수 의원(연산3동)은 “연제구의 재정규모가 열악한데도 교육 및 보육경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게 된 것은 자라나는 꿈나무 세대에게 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 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강남 재산세 인하 무산

    관심을 모았던 부자동네 서울 강남의 재산세 인하조치가 무산됐다. 서울 강남구의회는 31일 임시회를 열어 강남구청이 재의를 요청한 ‘강남구세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재적 3분의 2에 못미치는 13명이 찬성하는 데 그쳐 부결처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탄력세율 적용을 통해 9월30일로 납기가 끝난 재산세의 ‘소급 인하방안’이 무산돼 주민들은 원안대로 세금을 물게 됐다. 이번 강남구의회의 결정은 재산세 인하를 추진중인 다른 지자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세금인하를 추진했던 구의회가 강남구의 재의를 받아들여 이를 무산시킨 것은 부자동네 사람들에게만 세금을 깎아준다는 비판여론을 의식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강남구는 주민들의 반발을 고려, 내년에는 재산세 탄력세율 30% 인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강남 재산세 탄력세율 소급 적용될까

    서울 강남구의 재산세 탄력세율 소급적용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창)는 31일 임시회를 열고 재산세 50% 탄력세율 적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강남구세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표결처리한다. 개정조례안은 출석의원 3분의2 이상이 찬성하면 효력이 발생하는데 강남구의회의 결정이 타 자치단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지난 4일 의회가 찬성 18명, 반대 7명으로 의결했으나 강남구는 지난 26일 재의를 요구했다. 강남구는 재의 요구안에서 “의회의 요구대로 재산세 탄력세율을 적용할 경우 중소형 아파트는 세금감면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반면 대형·고가아파트가 혜택을 받아 세부담의 형평성을 저해한다.”고 주장했다. 또 소급입법에 따른 공신력 저하와 세수감소로 인한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의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회측은 “집행부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며 “주민 대다수가 세부담을 느끼고 있는 만큼 탄력세율적용이 불가피하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서울 강남구 - 구 의회 稅분쟁 2라운드

    서울 강남구와 구 의회간 재산세 분쟁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강남구는 26일 지난 4일 구의회가 재산세에 대해 50%의 탄력세율을 적용키로 의결한 ‘강남구세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구의회 임시회에 정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남구청은 재의 요구안에서 “의회의 요구대로 재산세 탄력세율을 적용할 경우 세부담 상한제(전년 대비 50%)를 적용하기 전의 원래 재산세에서 탄력세율만큼 감액하도록 돼 있어 중소형 아파트는 세금감면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반면 대형·고가아파트가 혜택을 받아 세부담의 형평성을 저해한다.”고 주장했다. 구는 또 재산세 납부기한이 지난 9월30일로 이미 끝난 상황에서 탄력세율을 적용하는 것은 ‘소급 입법’으로 법적 공신력과 안정성을 해친다고 강조했다. 강남구는 특히 세율 인하로 280억원의 세수 감소가 초래돼 이로 인해 각종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어려워지고, 경로당·어린이집에 대한 운영지원이나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차질이 빚어진다며 재의를 강력히 요구했다. 구의회는 오는 31일 표결을 통해 재의안의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강남구의회는 지난 4일 구의원 26명 가운데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력세율 50%를 적용, 재산세를 50% 깎아주는 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8명, 반대 7명으로 통과시켰었다. 집행부가 재의를 요구했을 때는 출석의원 3분의2 이상이 찬성하면 효력이 발생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대전시 ‘자전거 조례안’ 만든다

    대전시가 국내 광역시 가운데 최초로 자전거 이용활성화 조례안을 만든다. 25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27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이를 심의할 계획이다. 이 조례안은 전체 시의원 18명 가운데 12명이 발의한 것이어서 이변이 없는 한 시의회 통과가 확실시된다. 자전거 관련 조례안은 경기 안양, 부천시 등 기초단체에는 만들어져 있으나 광역자치단체 가운데에는 대전시가 처음이다. 대전시 자전거 조례안은 공공 시설물, 시내버스 정류장 등과 연계해 자전거주차장과 정비소 등을 설치하고 시민에게 빌려줄 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하는 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자전거주차장 설치와 자전거도로 확장 등을 전담하는 부서를 시에 설치하고 ‘자전거의 날’을 제정토록 권장하고 있다.또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교육장을 설치하고 시가 5년마다 정비계획을 세워 자전거 이용시설을 손보도록 했다. 대전시내에는 641㎞의 자전거 도로가 있고, 모두 2만 3095대를 세울 수 있는 보관대가 설치돼 있다. 안중기 의원은 “도심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문제 등을 해결할 최적의 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 조례안을 제안했다.”고 말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의정 뉴스]

    ●도봉구의회 어린이 도서관 건립 공청회 도봉구의회 최홍순(창1동) 의원은 17일 의정보고서를 통해 오는 11월5일 오후 2시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어린이 도서관 건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최 의원과 함께 창1동 어린이도서관 추진위원회, 창4동 어린이도서관 추진위원회, 방학4동 청구아파트 문고 등이 준비한다. 최 의원은 “어린이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을 확산시키고 정책결정 담당자들과 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공청회”라면서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작은 도서관의 건립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서구의회 ‘재래시장 육성 조례안’ 등 상정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창섭)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8일간 제138회 서울특별시강서구의회 임시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의원 의정활동비등의 지급에 관한 개정조례안 ▲간행물 및 홍보물심의와 보급에관한조례안 ▲재래시장육성 및 관리에관한조례안 ▲2005년도 구유재산관리계획승인안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조례안 ▲장애인복지위원회조례안 등을 상정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