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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전북, 대학 학자금 지원조례 추진

    전북도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대학 학자금지원 조례를 제정할 방침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북도는 최근 ‘대학 학자금 지원 도민토론회’를 열고 전북 출신으로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성적우수 대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학자금의 이자 가운데 일정 부분을 2차로 자치단체에서 부담하는 것이다. 지원대상과 지원율, 재원마련 방안 등은 도의회, 대학 등과 협의 중이다. 도와 도의회는 이에 필요한 예산을 도의 일반회계나 기금 등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한다는 복안이다. 도는 또 도내 기업, 대학 등을 참여시키는 방안에 대해서도 여론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 조례안은 11월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Metro] 동두천시 통장임기 최장6년 제한

    동두천시 통장의 임기가 최장 6년으로 제한된다. 동두천시는 행정의 최일선 기관인 통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통장의 연임을 제한하는 ‘동두천시 통반 설치조례 일부개정안’을 상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의회는 28일 이 조례를 의결할 예정이며, 조례안이 통과되면 앞으로 통장 임기는 연임을 포함, 최장 6년으로 제한된다.동두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동두천시 통장임기 최장6년 제한

    동두천시 통장의 임기가 최장 6년으로 제한된다. 동두천시는 행정의 최일선 기관인 통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통장의 연임을 제한하는 ‘동두천시 통반 설치조례 일부개정안’을 상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의회는 28일 이 조례를 의결할 예정이며, 조례안이 통과되면 앞으로 통장 임기는 연임을 포함, 최장 6년으로 제한된다. 동두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의정중계석] 종로구 의회 서울시에 조정교부금 개선 요구

    종로구의회에서는 조정교부금 제도개선에 부당함을 알리는 건의문을 채택해 서울시에 전달했고 강서구의회는 뉴타운조사특위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또 영등포구의회는 임시회에서 공장부지인 문래동6가 25를 공원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서초구의회(의장 장경주) 강성길 의원은 지난 1일 제47회 청양군민의 날 행사에서 청양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강 의원은 청양군 대치면에 매년 5월 청소년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지원하고 축산물 직거래 장터, 겨울철 내의보내기 운동 등을 진행하며 도시와 농촌간 교류활성화에 힘써왔다. 청양군은 교류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패에 담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종로구의회(의장 이종환) 지난 15일 제189회 임시회를 개회해 서울시 자치구 조정교부금 제도개선 촉구건의안을 심의했다. 이번에 바뀐 조정교부금제도로 종로구는 더욱 심한 재정 압박을 받게 된다. 따라서 구의회에서는 재산세·비과세 대상면적과 구에 위치한 청와대 주변 관리비용, 현실화된 유동인구 산정, 도로 및 환경관리비용 등 여덟 가지의 이유를 들어 조정교부금 제도가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정립·개선될 수 있도록 건의문을 채택해 서울시에 전달했다. ●영등포구의회(의장 조길형) 제140회 임시회가 10∼17일 진행했다. 지난 10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13∼16일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현안 보고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사회건설위원회에서는 낡은 소규모 공장 20여개가 밀집해 있는 공장부지인 문래동6가 25-1을 공원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금천구의회(의장 박준식) 박준식 의장과 구 의원들은 14일 오전 10시 금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08 금천구새마을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의장은 “구민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파구의회(의장 박재문) 박재범(가락2동·문정1동) 의원이 최근 열린 제162회 임시회에서 신천동 송파구청과 KT송파지점, 현재 건립 추진 중인 제2롯데월드 부지를 묶어 활용하는 ‘복합건물 조성계획’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112층 제2롯데월드 신축과 관련, 송파구가 주변지역 종합 개발계획을 만들어 시너지 효과를 내야한다.”면서 “구청 옆에 있는 KT 송파지점을 가락시장 사거리에 있는 전파관리소 또는 올림픽아파트 옆 운동장부지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로구의회(의장 홍춘표) 오는 11월21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구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을 직접 체험하는 ‘2008 학생의회체험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개봉, 오류초등학교 등 8개교 총 562명의 어린이들이 의회를 방문한다. ●강서구의회(의장 김상현) 지난 13일 화곡동(등촌2동, 발산동 포함) 뉴타운 지구 지정을 위한 조사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장에는 신낙형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병진 의원이 선임됐고 박양삼, 김기홍, 송영섭, 김경자, 이경락, 최동철, 임화숙 의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내년 4월12일까지 6개월 동안 화곡동 전지역(등촌2동, 발산동 포함)의 뉴타운 추진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문제점 등을 조사한다. 시청팀
  • [쌀 직불금 파문] 밭 작물·축산물도 직불금 받는다

    정부의 쌀소득직접지불금(쌀 직불금) 부당 지급 문제가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의회가 밭작물과 축산물, 임산물에도 직불금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북도의회는 16일 제25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수정 제출한 ‘전라북도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농업소득보전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번 조례는 그동안 정부 주도로 이뤄진 직불금사업을 조례로 명시함으로써 자치단체의 책임을 규정했다. 특히 지원 대상을 농지에 한정하지 않고 ‘농산물(농작물·축산물·임산물 등 기타)’로 정의함으로써 논 농사 이외에도 밭과 과수원 등의 작물에 대한 직불금 지급이 가능토록 했다. 이에 따라 2003년부터 매년 연간 62억원가량 지급됐던 전북도의 직불금 예산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조례안은 또 지원의 최소 기본단위를 1㏊로 규정하고 지원대상 농지 및 품목 지원기준 등 세부적인 실행계획은 규칙으로 정하도록 해 앞으로 구성될 ‘심의위원회’의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의회 최병화 전문위원은 “이번 조례의 의미는 도의 재량예산으로 주던 쌀농사 직불금의 지급을 조례로 의무화했다는 점과 논이 아닌 밭과 과수원 농가에도 수혜가 돌아갈수 있도록 한 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도의회가 의원발의 형태로 통과시킨 이번 조례가 예산과 지급기준 등이 전혀 마련돼 있지 않아 앞으로 조례 시행까지는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밭과 과수 농가로 확대되면 수혜 농가가 대폭 늘어 예산 확보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001년부터 쌀 직불금(당시 ‘논농업직불금’) 명목으로 일반회계에서 매년 많게는 90억원, 적게는 6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농가에 지급해 왔다.이 때문에 자치단체장이 바뀌거나 또는 예산 사정에 따라 직불금 편성액수가 편차를 보이곤 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다자녀 가구 車 등록세 감면

    대전시는 내년 1월1일부터 다자녀 가구가 차량을 살 때 지방세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로 취득세와 등록세가 각각 50% 감면된다. 감면 대상 자동차는 배기량 2000cc 이하 승용차나 7~10인승 승용차,15인 이하 승합차,1t 이하 화물자동차, 이륜자동차 등이다. 조례안이 개정되면 다자녀 가구에서 배기량 2000cc 이하 승용차를 2000만원에 살 때 취득세와 등록세를 합해 70만원 정도의 경감 효과가 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대전시세 감면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시 관계자는 “출산장려 정책이 주로 저소득층 등 특정 계층에 한정돼 있어 일반 가정에서는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다자녀 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지원 대상과 폭을 넓힌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강원, 산단 인허가 6개월내로 단축

    그동안 2∼3년 걸리던 강원도내 산업단지의 인·허가 절차가 6개월 이내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강원지역으로 이전하는 수도권 지역의 기업이 상당수 늘어날 전망이다. 10일 강원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를 6개월 이내에 처리해 주는 ‘강원도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조례안’이 오는 17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제정된 조례는 이달 말이나 새달 초 공포돼 시행에 들어간다. 조례안은 강원도내 일반산업단지 지정과 개발에 관한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산업단지개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인·허가 절차를 대폭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존 산업단지 인·허가 과정은 개발계획단계에서 사전 환경성 검토와 사전 재해 영향성 검토를 거친 뒤 실시계획단계에서 환경·교통 등의 본 영향평가를 받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평균 2∼3년의 기간이 소요됐다. 새로운 조례가 마련되면 모든 인·허가 절차가 산업단지계획으로 통합 처리된다. 기간도 6개월 이내로 단축된다. 또 30명 이내로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가 구성된다. 강원도내에서 통상 산업단지로 분류하는 국가·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는 모두 35곳이 조성돼 있다. 조례가 제정되면 조성 중이거나 추진 중인 32곳의 산업단지 가운데 지구지정을 받지 않은 17곳이 혜택을 받는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춘천, 체육진흥재단 설립 추진

    강원 춘천시는 공공체육시설 관리 등을 전담하는 체육진흥재단 설립을 추진한다. 최근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재단은 ▲체육진흥 재원 확보와 증식 ▲생활·학교·엘리트 체육의 지원 ▲체육시설 건립 및 운영 ▲정부·자치단체 등의 위임·위탁에 의한 체육진흥사업 ▲부대사업과 시설의 임대와 관리 운영 등이 포함돼 있다. 또 기본 재산은 춘천시의 출연재산·출연금과 기부금 등으로 조성되며, 시장은 재단 설립과 운영 및 사업에 필요한 경비 등을 출연할 수 있도록 했다. 임원은 이사장, 상임이사 각 1명을 포함해 5∼15명 이내의 이사와 감사 2명을 둔다. 춘천시는 이 조례안을 올해 11월 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내년 초 재단 출범을 목표로 설립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례안과 관련한 의견 제출 기간은 1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체육과(033-250-3516)로 문의하면 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다자녀가구 車취득·등록세 감면

    제주도는 지방세감면 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 다자녀 가구가 취득하는 자동차에 대해 취득세 및 등록세의 50%를 감면해 준다고 6일 밝혔다. 세금감면 대상은 18세 미만 직계비속(입양아 포함)을 셋 이상 직접 양육하는 경우다. 감면 신청이 가능한 자동차는 1대로 제한하며 배기량이 2000㏄ 이하인 승용자동차나 승차정원이 7인승 이상 10인승 이하인 승용자동차, 승차정원이 15인 이하인 승합자동차, 이륜자동차 등이다. 도는 이달 중으로 지방세 감면조례안을 입법예고한 뒤 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1일 취득하는 자동차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자동차등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부득이한 사유 없이 자동차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세대를 분가하는 경우에는 감면된 취·등록세를 추징하게 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경북도청 이전 조례안 통과

    경북도의회는 26일 제2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경북도 사무소(도청)의 소재지를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으로 하는 ‘경북도 사무소의 소재지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경북도청 이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무기명으로 실시된 이날 표결에서는 재적의원 53명 가운데 모두 49명의 의원이 참여해 찬성 36표, 반대 12표, 기권·무효 1표로 조례안을 가결했다. 회의장에는 안동·예천지역 주민들과 도청 이전을 반대하는 상주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회의장을 찾았으나 큰 소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시 뉴타운 사업계획 변경 간소화

    서울지역 일부 뉴타운의 사업계획 변경 절차가 간소화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균형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은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사업지구 면적을 10% 내로 줄이거나 늘릴 때 서울시 지역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도록 했다. 또 건축물의 건폐율, 용적률, 연면적, 최고 높이, 최고 층수를 축소하거나 10% 내로 확대할 때도 적용된다. 이에 따라 왕십리, 돈의문, 전농·답십리, 미아, 가재울, 아현, 영등포, 천호 등 8개 뉴타운과 청량리, 미아, 홍제, 합정 등 4개 균형발전촉진지구의 사업계획 변경이 쉬워지게 됐다. 개정안은 30일 공포돼 시행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개정안’도 의결됐다. 의원들은 30일부터 의회 내의 선거 등과 관련해 금품 및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공해서는 안 된다. 윤리규범을 위반하면 윤리특별위원회의 심사를 받는다. 또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돼 건축물을 신축할 때에는 친환경 기준을 따라야 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Local] 심야교습시간 제한조례 의결

    울산지역 학원의 심야교습이 24시까지로 제한된다. 울산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는 22일 학원의 심야교습을 제한하는 내용의 ‘학원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에 따르면 ‘학교교과 교습학원과 교습소의 교습시간은 오전 5시부터 24시까지로 한다.’고 규정해 그동안 학원 자율에 맡겼던 교습시간을 제한했다. 또 독서실 운영시간은 오전 2시까지로 제한했다. 시의회는 시교육청이 지난해 제출한 이 조례안을 지난 3·5월 임시회 때 각각 심의했으나 자료 미비 등의 이유로 심의를 보류했었다.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Metro & Local] 초중고교 수도료 누진제 폐지

    경기 의정부시의회는 초·중·고등학교의 상수도 사용량과 상관없이 동일한 요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내용의 ‘의정부시 수도급수 조례’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다음달 6일까지 시민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를 개정해 내년 1월분부터 균등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는 초·중·고교에 상수도요금을 부과할 때 1t당 940원을 균등하게 적용해야 한다. 각급 학교는 현재 월 100t 이하를 사용하면 1t당 940원,101t∼300t은 1110원,301t∼1000t은 1250원 등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달리 내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관내 66개 초·중·고교가 학교당 월평균 25만원의 상수도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의정부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신축건물 자전거주차장 의무화

    앞으로 의정부에 새로 짓는 건물에는 자전거주차장 설치가 의무화된다. 의정부시의회는 자전거 주차장의 설치와 유지관리, 요금, 운영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다음달 6일까지 입법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조례안은 자전거도로에 대한 세부 구분 마련, 자전거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장과 시민의 기본책무 명시, 자전거 이용시설의 세부 정비지침 수립·시행, 시민자전거 및 공공자전거의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동주택과 각급 학교에 자전거 주차장 설치를 권장하고 노외주차장과 공공시설물 등에는 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토록 했다. 또 시내·외 버스정류장과 역 등 연계교통 환승 지점, 관공서 등 다중 이용시설물을 신축할 경우에는 자전거 주차장을 우선 설치해야 한다. 자전거도로는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는 전용도로와 보행자도 함께 통행할 수 있는 보행자겸용도로, 자동차도 일시 통행할 수 있는 자동차겸용도로로 구분키로 했다. 시의회는 다음달 6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를 제정해 시행할 예정이다.의정부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의정중계석] 서초구의회 제2화장장 건립문제 상정

    서초구의회는 제2화장장 건립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다. 또 영등포구의회와 송파구의회는 임시회를 열어 각종 현안 처리에 나선다.●종로구의회(의장 이종환) 김성은 의원이 지난 11일 ‘2007년 서울특별시 지방의회 장애인정책 의정모니터 보고대회 및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서울장애인 인권포럼이 장애인과 관련한 의사발언이나 정책 제시 등 장애인 복지정책의 발전과 인권 증진에 기여한 서울특별시 지방의회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김 의원은 “장애인, 비장애인이 일상생활을 같이 영위하는 날까지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금천구의회(의장 박준식) 19∼24일 6일간 제127회 임시회를 진행한다.19일엔 2008년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20∼24일에는 추가경정예산안처리와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안, 신청사 금나래아트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또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가로환경개선 지원에 관한 조례안, 평생학습 진흥 조례안 등 각종 현안도 처리할 예정이다.●송파구의회(의장 박재문) 19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제162회 임시회에 장기기증 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통·반설치 조례, 재활용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에 대한 개정안이 제출됐다. 유수철·심언도 의원 등은 재활용센터 관련 조례는 구의 ‘고쳐쓰기 센터’ 명칭을 재활용센터로 바꾸고 운영의 현실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 조례를 전면 개정할 것을 제안했다.●서초구의회(의장 장경주) 19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제193회 서초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첫날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제2화장장 건립에 대한 문제들이 의회에 상정된다. 또 제2화장장 현장을 직접 방문,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외에 운영위원회와 총무재무, 도시건설 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조례개정을 진행한다. 임시회는 25일 폐회한다.●영등포구의회(조길형 의장) 제139회 임시회가 19∼25일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첫날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22일엔 본회의 구정질문이 진행된다. 23일과 24일 이틀간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및 현장방문, 현안업무 보고회 등이 진행된다. 임시회는 25일 폐회한다.시청팀
  • 인천 중·동구 3局 유지… 부산 중·강서구 2局으로

    인구 10만명이 안 된다는 이유로 폐지 위기에 놓였던 인천 중구와 동구의 국(局)이 기사회생한 반면 부산 중구와 강서구의 국은 통폐합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대통령령인 ‘지자체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서 한시기구 설치 권한이 행정안전부에서 시·도로 이관돼 폐지 대상 국을 한시기구로 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지자체마다 사정이 다른 데서 비롯됐다. 지난 7월 개정된 법령 제8조에는 ‘지자체 장은 긴급히 발생하는 한시적 행정수요에 대처하거나 일정기간 후에 끝나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한시기구를 설치·운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인구 10만명 미만인 전국 5개 자치구에 대해 국을 3개에서 2개로 축소할 것을 통보했다.2004년부터 국 폐지를 추진해왔으나 해당 지자체들이 국이 폐지될 경우 업무공백 등이 우려된다며 반발하자 3차례나 유예기간을 주는 등 진통을 겪은 끝에 ‘국 폐지’에서 ‘국 축소’로 방침을 완화한 것. 하지만 법령 개정에 따라 폐지 대상인 국도 한시기구 형태로 존치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에 따라 인천 중구와 동구는 시의 승인을 받아 폐지 대상인 도시국을 한시기구를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구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중구는 항만(인천항)과 공항(인천국제공항) 등에 대한 행정수요를 이유로 2년 동안, 동구는 지역개발사업을 들어 3년 동안 도시국의 한시적 존치를 각각 시에 요청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의정중계석] 서초구의회, 전·의경에 위문품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서초구의회는 경찰서를 방문, 전·의경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고 영등포구의회는 대대적인 청소에 나섰다. 또 중랑구의회와 구로구의회는 임시회를 통해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조례를 개정했다.●서초구의회(의장 장경주) 추석을 앞둔 11일 지역 치안질서를 위해 노고가 큰 전·의경들을 위문하고자 서초·방배경찰서를 방문했다. 구의회는 라면과 과일 등 246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장경주 의장은 “41만명 서초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명절을 앞두고 위문품이 특히 전·의경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등포구의회(조길형 의장) 조길형 의장은 지난 9일 오후 3시 영등포역광장에서 개최된 ‘클린(CLEAN) 영등포 조성 캠페인’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새마을운동 영등포구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녹색어머니 연합회, 구 자원봉사연합회 회원 등이 참여했다.●중랑구의회(의장 이성민) 지난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제145회 중랑구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임시회에서 구의회는 구 조례 중 현실에 맞지 않거나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조례를 정비하기 위해 조례정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가결했다. 상임위원회는 구 도시디자인 조례안 등 총 3건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239억원의 2008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는 등 1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은평구의회(의장 나동식) 최근 본회의를 열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규탄과 결의문을 채택하고 청와대 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구의회는 결의문에서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명백히 침해하고 미래 지향적인 한·일 우호관계를 후퇴시키며 우리 민족의 명예와 자존심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명기 행위와 학생들에 대한 잘못된 역사교육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시청팀
  • 강원, 300억원 관광진흥기금 조성

    강원도가 300억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을 조성해 관광정책 수립과 관광홍보정책 등에 활용한다. 8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의 안정적 관광발전정책 추진을 위한 관광진흥기금을 설치하기로 하고 ‘관광엑스포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 도는 우선 28억원이 조성돼 있는 관광엑스포발전기금과 도 출연금 20억원을 합쳐 연내에 48억원 내외의 강원도관광진흥기금을 조성한다. 기금은 2018년까지 300억원으로 늘릴 방침이다. 이 같은 내용의 조례안은 다음달 도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강원관광진흥기금은 국제회의 유치와 개최, 관광안내 체계 개선 및 홍보, 외래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개발 및 지원사업, 관광정책 조사 및 연구 등에 사용된다. 또 관광사업 종사자 및 관계자 교육 훈련사업, 관광편의시설 건설 및 보수 등에도 관광진흥기금을 사용해 도내 관광산업의 질적 향상을 꾀하게 된다. 관광진흥기금은 운영 방법 및 지원체계 등이 도 조례로 지정되면 보다 효율적인 집중과 분배를 통한 체계적 관광발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법적 근거가 없어 지원이 어려웠던 연구기관, 민간단체 등에 대한 지원 확대도 기대된다. 관광정책과 홍보는 장기간 지속돼야 효과를 거둘 수 있지만 예산이 각종 현안과 재해 등에 우선 투입되면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다. 문석완 강원도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진흥기금 설치로 10∼20년 단위의 관광 정책 연구, 홍보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대전 자원봉사자 대중교통요금 할인 추진

    대전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해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자원봉사 활성화 등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공공시설 이용료 50% 할인 외에 프로그램 수강료를 감면해 주거나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교통요금을 할인해 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시의회와 정책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 지원조례 개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대중교통요금 할인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또 민간 부문에서 희망하는 업종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할인(5∼30%) 요금제의 할인가맹점 제도를 보완해 특정 지역에서 모든 서비스 요금을 일괄 할인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 같은 논의는 현재 자원봉사자에 대해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공공시설 이용료의 50%를 할인해 주는 마일리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조례안 개정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에 시행하기로 했다. 대전시에는 남자 4만 1000여명, 여자 5만 8000여명 등 10만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다. 공공시설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는 마일리지증은 2600여명이 발급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대중교통요금 할인은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으나, 시내버스 업체나 도시철도공사에 할인액만큼 일정 부분 보전을 요구하고 있어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대전 자원봉사자 대중교통요금 할인 추진

    대전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해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자원봉사 활성화 등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공공시설 이용료 50% 할인 외에 프로그램 수강료를 감면해 주거나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교통요금을 할인해 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시의회와 정책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 지원조례 개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대중교통요금 할인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또 민간 부문에서 희망하는 업종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할인(5∼30%) 요금제의 할인가맹점 제도를 보완해 특정 지역에서 모든 서비스 요금을 일괄 할인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 같은 논의는 현재 자원봉사자에 대해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공공시설 이용료의 50%를 할인해 주는 마일리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조례안 개정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에 시행하기로 했다. 대전시에는 남자 4만 1000여명, 여자 5만 8000여명 등 10만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다. 공공시설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는 마일리지증은 2600여명이 발급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대중교통요금 할인은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으나, 시내버스 업체나 도시철도공사에 할인액만큼 일정 부분 보전을 요구하고 있어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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