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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창윤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조례안’ 통과

    우창윤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조례안’ 통과

    서울시의회 우창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 조례안’이 5월 3일 서울시의회 제 266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연령, 성별, 국적 및 장애유무 등과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것을 뜻한다.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 조례안은 유니버설디자인이 구현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안의 특징은 첫째, 노령화사회에 대비하고 둘째, 도시를 구성하는 보행환경, 교통, 건축물, 공원 등을 모두 대상으로 하고 셋째, 개별적인 관련 법규와 제도를 융합하고 부서간의 기능을 조정하여 서울을 국제적인 고품격 도시로 만드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구현을 통해 인권이 보장되고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조례는 유니버설디자인의 원칙을 비롯해 이에 관한 서울 시장의 역할, 유니버설디자인의 기본지침 및 가이드라인, 위원회와 디자인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 따르면 유니버설디자인은 시민이 안전, 공평하게 사용 가능하고 유연성이 높은 디자인,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다. 우창윤 의원은 4월 20일 임시회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 도시교통본부장, 푸른도시국장 등을 상대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열악한 보도(步道) 환경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조례안에 따라 유니버설디자인이 적극 도입된다면 미비한 도로 환경 체계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해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 조례안’ 대표 발의에 이어 올 초 공청회를 열었던 우창윤 의원은 조례에 대해 “서울시 생활환경 전반에 걸쳐 유니버설디자인이 실현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라고 설명했다. 그는 “베리어프리 디자인(Barrier Free Design)은 사회적 약자의 신체적 한계 등을 보완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할 수 있으나 장애인을 특별한 존재로 부각시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며 “유니버설디자인은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안전마을’ 27곳 만든다

    경기 부천시가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조례를 만든다. 부천시는 ‘부천시 안전마을 지원 조례안’을 마련하고 오는 2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일 밝혔다. 조례는 올해 사업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8년간 407억원을 투입해 4대 안전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오는 7월부터 36개 동이 권역별 10개의 행정복지센터로 전환되는 시점에 맞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 사업은 재해와 범죄를 예방하고 생활안전 및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중·상동 신도시 지역을 제외한 원도심 지역 마을 27곳이 대상이다. 안전마을사업 선정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안전마을심의위원회를 둔다. 심의위는 시의원과 경찰·소방·교육 공무원, 시민방재단장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안전마을 지원 조례 제정은 재해와 범죄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 “지역발전본부 7월 신설”

    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 “지역발전본부 7월 신설”

    서울시의회 지역균형발전지원특별위원회 김기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서울시 균형발전업무와 4대 권역별(동남·동북·서남·서북권) 개발사업을 총괄할 「지역발전본부」가 7월 1일자로 신설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지역발전본부」의 탄생으로 서울시 지역균형발전정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지역발전본부」신설 등 ‘16년 하반기 조직개편을 위해 서울시장이 지난 4월 14일 제출한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7회 임시회 개회중인 4월 26일 소관 상임위원회(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마치고 5월 3일 본회의 의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지역발전본부」의 신설과 함께 서북권 균형발전업무를 담당할 ‘(가칭)서북권사업과’를 신규 편성하고, ‘12.3.15. 한시기구로 조직되어 ‘16.6.30. 기간 만료되는 ‘마곡사업추진단(3급)’을 ’(가칭)서남권사업과‘로 축소·조정하며, 기존 도시재생본부 산하 조직(‘동남권공공개발추진단’ 및 ‘동북4구 사업단’)을 각각 ‘(가칭)동남권사업단’과 ‘(가칭)동북권사업단’으로 명칭 변경하여 한시 운영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그간 지역균형발전지원특별위원회에서 설치를 주장했던 균형발전 전담조직이 신설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발전본부」가 과거 여러 부서에서 분산·추진되던 다양한 지역발전 이슈를 통합·관리하고 권역별 발전거점 조성업무에 주력할 경우, 강남·강북간 지역발전격차 해소 및 권역별 성장잠재력 향상에 밑걸음이 될 것”이라 말했다. 다만, 한시기구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발전본부의 정규조직화가 필요하므로 앞으로 서울시가 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시, 재해범죄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나선다

    부천시, 재해범죄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나선다

    경기 부천시가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조례를 만든다. 부천시는 ‘부천시 안전마을 지원 조례안’을 마련하고 오는 2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일 밝혔다. 조례는 올해 사업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8년간 407억원을 투입해 4대 안전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오는 7월부터 36개 동이 권역별 10개의 행정복지센터로 전환되는 시점에 맞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 사업은 재해와 범죄를 예방하고 생활안전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중·상동 신도시지역을 제외한 원도심지역 마을 27곳이 대상이다. 향후 기본계획은 책임동별 3년 단위로 수립하고 안전마을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대형 예산사업은 책임동장이 집행하고, 기타 소규모 예산과 자력사업, 비예산 사업은 시민공동체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마을 사업 선정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안전마을심의위원회’를 둔다. 심의위는 시의원과 경찰·소방·교육 공무원, 시민방재단장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다. 부천시는 안전마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안전학교’를 운영한다. 안전학교는 시민공동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술교육, 취약지 순찰 요령 등을 가르친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안전마을 지원 조례를 만들면 재해와 범죄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시의회 “뉴노멀시대, 신(新) 건설산업 창조하자”

    서울시의회 “뉴노멀시대, 신(新) 건설산업 창조하자”

    서울시 건설산업의 실태진단과 수요전망, 그리고 경제활성화에 기여키 위한 지역건설산업의 새로운 역할 모색 등을 통해 뉴노멀(저물가,저성장,저금리) 시대를 개척할 신(新) 건설산업의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는 2일(월) 11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김진영 위원장)와 대한건설협회(서울시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 정책포럼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영덕 연구위원의 주장에 따른 것이다. 김 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세계 주요도시인 뉴욕, 싱가포르, 일본 등의 지역 발전전략 동향을 보면 일자리 창출, 경제발전, 노후 인프라의 업그레이드, 도심 재개발 및 재정비, 시민의 삶과 밀접한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 투자, 대규모 복합개발을 통한 새로운 경제성장을 도모하는 등 도시경쟁력 강화와 인프라 확충에 주력을 하고 있는 반면, 국내의 건설투자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정체상태에 진입하였고 GDP가 평균 4.2% 증가하였지만 건설투자는 0.2% 증가에 그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건설업의 경제성장 기여도는 2013년도 기준 –0.1%로 국가경제의 성장 지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건설투자 비중은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날 포럼에 참석한 도시안전건설위원들과 건설업계 대표들은 김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듣고 최근 우리 경제가 본격적으로 저(低) 성장기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의 사회기반시설은 점차 노후화되고 있고 지진이나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 역시 심각한 위협요소가 되고 있어 자칫 투자를 게을리 할 경우 도시안전과 지역경제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면서 시대에 맞는 새로운 건설정책, 그리고 건설산업 창조와 그에 걸 맞는 적극적인 재원투자가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특히, 건설업계 대표들은 국내 건설시장이 향후 수년간 밝지 않다는 전망 가운데 서울시의 경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는 구비되어 있으나 기존 기반시설에 대한 관리적 측면에 치우쳐 있고 새로운 건설산업 창조에는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어 건설산업 위축에 원인이 되고 있다고 토로하면서, 이에 대한 극복방안으로 ‘제한된 재원에 따른 핵심 인프라 투자의 선택과 집중’, ‘노후인프라시설의 안전도 제고를 위한 질적 투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인프라시설 우선 투자’, ‘미래 도시성장에 기여하는 인프라투자 우선 검토’, ‘지역내 건설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이에 김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담보할 수 있는 창조적 건설산업을 위해 “서울시내 30년 이상 노후기반시설을 대상으로 5년 단위의 주기적 실태평가와 이에 기초한 종합관리계획 수립을 규정하는 「서울특별시 노후기반시설 성능개선 및 장수명화 촉진 조례안」을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마련 중에 있다”면서 의회 차원에서도 뉴노멀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건설산업 창조를 위해 제도와 재정 측면에서 보다 발전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미경의원 “수색역세권 개발 전담 서북권사업과 신설”

    서울시의회 김미경의원 “수색역세권 개발 전담 서북권사업과 신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미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조만간 서북권 균형발전업무를 전담하게 될 ‘(가칭)서북권사업과’가 지역발전본부 내에 설치(‘16.7.1)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향후 수색역세권 일대 개발사업 등 서북권 일대 주요 현안사업이 추진동력을 얻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위원장에 따르면 ‘서북권사업과’ 신설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7회 임시회 개회중인 지난 4월 26일 소관 상임위원회(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마치고, 오는 5월 3일 본회의 의결을 앞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북권사업과’는 하반기 신설예정인 '지역발전본부의 산하조직으로서 수색역세권 등 서북권 개발 등에 관한 사항을 전담하고, 수색역 철도역세권 부지 재생 활성화, 수색역·차량기지 이전부지 도시개발사업, 상암·수색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 DMC역구역 개발을 위한 사전협상, 세종대로 역사문화특화공간 조성업무 등 굵직한 현안사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미경 위원장은 “서북권사업과의 탄생으로 그동안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정체되었던 수색역세권 일대 개발사업 등이 한층 탄력을 받아 낙후된 서북권지역의 획기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동남권·동북권·서남권·서북권 등 4대 권역별 전담조직이 탄생되는 만큼 지역발전본부는 그간 부서별로 분산·추진되던 각종 지역발전 이슈를 통합·관리함으로써, 강남·강북간 지역발전격차를 줄이고 권역별 성장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공간계획’ 수립과 ‘전략산업’ 육성에 만전을 기하여, 서울시 전체의 균형잡힌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해외에선 구단이 구장 짓는데…우린 여전히 지자체와 씨름 중

    ‘그래, 문제는 지방자치단체였어.’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권오갑) 주최로 28일까지 이틀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프로스포츠 마케팅 워크숍에 참가한 5개 종목 7개 단체 62개 구단 관계자들은 모두 이 말이 하고 싶은 것 같았다. 첫날 일본 도쿄돔이나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미국프로농구 브루클린 구단의 성공 사례를 들은 뒤 종합토론의 사회를 본 정희윤 협회 전문위원의 모두 발언이 의미심장했다. “이제 구름 위에서 내려와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에 대해 얘기합시다.” 선진국들은 프로스포츠의 뿌리가 튼실해 구단이 구장을 짓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데 반해 우리는 프로 구단들이 경기장을 소유한 지자체와 이런저런 씨름을 벌이는 데 급급해 공격적 마케팅에 한계를 절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연말 스포츠산업진흥법이 개정돼 프로 구단들은 지자체가 소유한 경기장을 장기 임대하거나 경기장 건축 비용 일부를 지자체가 대고 나중에 구단이 갚는 방안 등이 가능해져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그러나 법이 개정됐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프로축구연맹의 김기범 팀장은 “지자체마다 제각각인 조례를 손질하도록 촉구하는 등 훨씬 지난한 싸움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지자체의 벽을 넘으면 지방의회와 얘기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며 문화체육관광부나 협회가 조금 더 공격적으로 나서 달라는 방청석의 주문도 이어졌다. 도쿄돔을 홈구장으로 쓰는 요미우리 구단은 도쿄도와의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지,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구장 신축을 발표했을 때 시민들의 반대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브루클린 구단이 뉴저지에서 연고지를 옮길 때 지자체와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뒤따랐다. 하지만 도쿄돔 코퍼레이션의 아리미쓰 시마 그룹장은 “나라마다 지자체마다 다르다. 구단이 알아서 협상해야 하고, 하나를 받으면 하나를 내주는 식으로 장기적인 포석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협회는 표준 조례안 및 시행 세칙, 계약서 같은 것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한 참석자는 “지자체 탓하는 데 머무르지 말고 끈기 있게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쁠수록 원칙으로 돌아가라는 얘기다. 협회는 워크숍에 참가해 달라고 연고지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공문을 보냈다. 참석하겠다고 통보한 9명 중 4명만 참석했다. 그렇게 어려운 일이다. 태안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서울시의회 신건택의원 “서울시 노동정책, 중앙정부와 유기적 관계 필요”

    서울시의회 신건택의원 “서울시 노동정책, 중앙정부와 유기적 관계 필요”

    서울시의회 신건택의원(새누리당, 기획경제위원회)이 4월27일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노동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서울시의 노동정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서울노동포럼’은 ‘서울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1년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신건택의원을 비롯하여 서울시장,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 및 150여명의 노동계와 경영계 관련인사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포럼에서 신건택의원은 서울시의 1년간의 노동정책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와 향후 계획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시의 노동정책에 대한 몇 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신건택의원은 본인이 발의했던 「서울특별시 노동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서울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등 노동 분야에 관련된 조례를 설명하면서, 노동 분야 근간을 이루고 있는 조례안 중 다수가 의원발의였던 것을 지적하며 노동정책에 대한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요구했으며, “서울시의 노동정책이 궁극적으로 양질의 일자리와 고용의 질 향상, 노동의 질적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건택 의원은 “서울시가 노동행정의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정책취지를 살릴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그러나 서울시만의 독자적인 노동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연관성을 가질 필요성도 면밀히 고려하여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 ‘서울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 ‘서울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조례’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남창진 의원(새누리, 송파2)이 26일 서울시내 공공분수 수질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질검사 결과를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관리에 관한 조례’를 단독 발의했다. 남 의원은 “서울시 내 공공분수 448개 중 수질정화 시설이 있는 곳은 전체에 30%에 불과하며, 수질검사 결과를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게시해야 하는 정부 지침도 제대로 준수되지 않고 있는 등 서울 시내 공공분수는 각종 세균성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격적인 가동 시기를 앞두고 있는 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 시설의 수질검사를 더욱 철저히 함은 물론, 시민들로 하여금 수질검사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대 등을 활용한 정보 공개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며 조례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공공분수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 실시 의무화 및 수질 검사 결과 게시 의무화 등으로, 이번 조례안이 발의되면 공공분수의 수질 관리 및 검사 결과에 대한 시민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남의원은 “분수뿐만 아니라 공공 또는 민간시설에서 가동 중인 온냉방기 내 환경수 역시 관리의 사각지대로 파악하고 있다.”며, “온냉방기내 환경수에 대한 부실한 관리는 자칫 레지오넬라증을 비롯한 치명적인 세균성 질병들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세균 관리 관련 정책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방문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방문

    김영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송파5, 더불어민주당)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4월 19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사장 강지원)을 방문해 협업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푸르메재단은 장애인과 가족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재활치료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재활전문 의료기관을 건립 운영하고, 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 차별받지 않고 지역공동체에서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사회문화를 조성하며, 개인과 단체, 기업들과 함께 장애인 자립을 위한 연대를 위해 2005년 3월 9일 설립한 비영리공익법인이다. 2015년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설립해 매일 5백여명의 장애 어린이들을 치료하고 있다. 어린이 재활치료는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민간병의원은 축소 또는 폐지하는 추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 어린이 특성에 맞는 통합된 의료재활 체계를 갖춰나가고자 하고 있다. 현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내원 어린이 환자의 80%가 서울 거주 어린이들이다. 병원 측은 “환자 대부분이 서울시민인만큼 서울시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을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영한 의원은 병원의 운영 취지를 경청한 후 “서울특별시 안전망병원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3월에 통과된 만큼 민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기관과 서비스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며 “서울시가 앞으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같이갈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보겠다”고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김 의원은 “어린이들의 발달 장애를 돌보고 있는 서울시립은평병원 어린이발달센터, 서울시 어린이병원 발달센터 등과도 노하우를 공유해 발달 장애 어린이 치료의 길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21일 개원

    서울시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21일 개원

    서울시 공공의료병원인 서울의료원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가 문을 연다.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는 장애인의 건강검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질 높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건강증진센터의 시설을 개선하여 오는 4월 21일부터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사진)이 장애인 건강권의 중요성을 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하여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그동안 검진기관에 대한 접근성 부족, 장애 특성에 맞는 시설 및 장비 부족 등으로 장애인이 제때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여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문제가 계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2016년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건강검진 수검률은 72.9%인데 반해 이동에 제약이 큰 중증장애인의 수검률은 50.1%로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증장애인의 수검률인 69.6%보다 약 20%나 낮은 수치이다.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는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의 이용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시설은 물론 검사장비와 서비스까지 개선했다. 개선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건강증진센터 내부 공간을 활용하여 장애인 전용 화장실 및 탈의실 신설- 휠체어 환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건강증진센터 내부의 모든 출입문을 확장하고 슬라이딩 도어(sliding door, 미닫이문)로 변경- 휠체어 환자 전용 휴식 공간 마련- 중증장애인 엑스레이(X-ray) 촬영 전용 특수휠체어 구비- 검진센터의 모든 공간에 휠체어와 같은 높이의 침대와 수납공간 설치- 간호사가 1:1로 밀착하여 검진 안내, 탈의 보조, 소변검사, 이동 등을 돕는 안내 시스템 도입- 필요시 재활의학센터 전문의와 사전 상담을 통해 내시경 가능 여부 결정과 검진 시 주의사항 및 안전문제 확인- 개인별 증상에 따른 추가 검사 필요시 다른 진료과와의 협진 시스템 도입 박마루 의원은 “장애인은 2차 질환으로 인한 추가 장애 발생 가능성이 높고,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장애 특성을 고려한 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서울의료원의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적절한 치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ㆍ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서울시가 공공의료 서비스 모든 영역에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전국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의료환경이 확산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의 시행일을 1년여 앞둔 지금 장애인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서울시에서 선행적으로 관련 내용을 포함한 조례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현재 이와 관련된 조례안 제정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장흥순의원 서울사회복지대회장상 수상

    서울시의회 장흥순의원 서울사회복지대회장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장흥순 의원 (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은 지난 2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5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사회복지와 사회공헌 부문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25개 지자체, 공무원, 단체 등을 대상으로 그 공로를 인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장 의원은 국제라이온스협회 활동을 통하여 협회차원의 백내장수술, 보청기 지원사업과 다문화 가정 및 시각장애인에 대한 자원봉사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헬스키퍼제도를 통해 안마사 자격증이나 기술을 갖고 있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정상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시각장애인 고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준비하고 있는 등 지속적으로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한 것이 인정되어 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장 의원은 “조례 제정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헬스키퍼제도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혼인 가정에 태국기 무상 보급키로

    서울시의회, 혼인 가정에 태국기 무상 보급키로

    앞으로 서울시 관내에서는 오염되거나 손상된 태극기가 사라지고, 서울시민 중 혼인하는 가정마다 서울시가 태극기를 무상 지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의회 이종필 의원(새누리당, 용산2)이 2007년 제정된 「대한민국국기법」을 근간으로 하여 광역자치단체로는 13번째로 「서울특별시 국기의 게양·관리 및 선양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서울시민이 혼인을 하는 경우 세대에 1개의 태극기를 무상 보급하고, 시장 또는 자치구청장으로 하여금 가로기의 게양・관리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며, 국무총리훈령에 따라 국기와 게양대를 월1회 이상 점검 관리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서울 시내를 다니다 보면 관공서 등에 게양된 태극기나 가로변에 단 태극기 중 일부가 심하게 오염되어 있거나 손상된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면서, 시대적으로 변화하는 국민의 정서에 따라 애국심을 표현하는 방법과 정도는 달라질 수 있으나, 한 나라의 역사와 전통 및 존엄성을 대표하는 국기 만큼은 올바르게 관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금 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본 조례가 시행되면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애국심이 고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국기선양 조례를 제정한 곳은 강원도를 포함하여 12개 자치단체이며, 아직 조례를 제정하지 않은 광역자치단체는 서울시, 부산시, 충청남도, 경상남도, 제주도의 5개 광역자치단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4억 대국 中, 출산 장려에 발버둥…각종 휴가 제도 신설

    14억 대국 中, 출산 장려에 발버둥…각종 휴가 제도 신설

    13억 8000만 명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 인구대국인 중국이 다시 한 번 인구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젊은 세대의 결혼 및 출산 기피에 따른 '인구 절벽'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결혼 및 출산 장려 정책을 채택했다. 결혼 10일 유급 휴가, 유급 출산휴가 최대 7개월 등이 새로운 제도의 핵심으로 기존의 두 자녀 출산 허용을 보완하는 성격을 띨 전망이다. 최근 베이징시는 직장인 여성에게 출산 휴가를 최대 7개월까지 유급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베이징시인구및계획생육조례’ 수정안을 표결, 통과시켰다. 베이징 유력 일간지 신경보(新京報), 경화시보(京華時報) 등에 따르면 이는 올 초 본격적으로 도입된 두 자녀 출산 허용 정책과 일맥하는 인구 부양정책으로 풀이된다. 지금까지 직장여성의 출산 휴가는 기본 128일이었지만, 이번에 수정된 조례안에 따라 기업 재량에 따라 추가로 1~3개월의 유급 휴가를 연장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주목할만한 내용은 결혼 휴가제도다. 지금까지는 결혼하더라도 따로 유급휴가를 주지는 않았다.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에게 새로 추가된 ‘결혼 휴가’ 명목으로 10일 유급 휴가를 ‘무조건’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빠르면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같은 정부의 움직임은 최근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는 혼인률을 부양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자구책으로 풀이된다. 해당 결혼휴가제도는 전국 31개성에서 일괄적으로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최대 15일까지 각 성별로 추가 지원키로 했다. ‘중국인구정보망’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 등록을 완료한 혼인부부는 총 2만 8053쌍으로, 2014년과 비교해 약 2370쌍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2016년 현재 집계된 중국 총인구수는 15억 명으로 전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출생률은 연간 1.18명에 불과, 유럽, 일본 등 일부 저출산국과 비교해서도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이 같은 인구 감소 추세에 대해 중국 경제의 안정적 경제 성장의 큰 장애물이 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향후 급격한 부동산 시장의 침체기가 돌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3분기 GDP 증가율 6.9%를 기록하며 지난 2009년 6월 이후 처음으로 7% 이하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에 앞서 중국 정부는 오는 2020년을 목표로 세계 제1의 경제 선진국으로 도약할 것을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인구 절벽 현상과 이를 타계하기 위한 인구부양정책이 향후 얼마만큼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시점이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서울심리지원센터, 송파구 장지동에 개소

    서울심리지원센터, 송파구 장지동에 개소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3월 30일(수) 오후 3시, 송파구 장지동에 소재한 아이코리아 평생교육원에서 열린‘서울심리지원센터’의 개소식에 참석하여, 시민들의 심리적 안녕과 행복감 증진을 위해‘서울심리지원센터'가 중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맡아달라는 당부를 전달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은 서울심리지원센터 설립이 가능하도록 2015년부터 올해까지 예산안을 심의하여 시범사업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관철시켰다. 또한 2016년 2월 「서울특별시 심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서울심리지원센터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가 김영한 의원의 지원에 힘입어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심리지원센터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공공차원의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사단법인 아이코리아가 위탁운영 중이다. ‘시민들의 건강한 성장과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한 의원실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서울시 조사결과 응답자의 76.4%가 공공기관의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 의사를 밝혔으며, 서비스의 내용으로는 스트레스 관리(58.4%), 우울증과 자살예방(38.0%)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심리지원센터는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하여 대인관계, 부부관계, 육아문제 등을 전문가와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직장인의 단기심리 평가를 통한 스트레스 관리 지원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감정노동자와 지역 내 취약계층 등을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울시의회에서 박래학 의장, 우창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김선갑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오경환 의원(기획경제위원회), 최조웅 위원장(행정자치위원회), 이신혜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성백진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김창원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많은 의원을 비롯해 3백여명이 참석했다. 박래학 의장은 축사를 통해 “첫 사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심리지원센터를 많이 만들어서 시민들이 안정적 생활을 돕게 되리라 믿는다. 앞서가는 사업을 많이 하고 있는 서울시, 서울시의회를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한 의원은 개소식 축사를 통하여 “서울심리센터는 시민 여러분의 것”이라며 “시민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심리지원센터를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서울심리지원센터가 잘 성장해 서울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큰 격려와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삶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영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심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되었으며, 4월 임시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시민들의 건강한 성장과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심리지원센터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서 서울시민이거나 서울 소재 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또한 중증정신질환자는 관련 기관에 진료를 의뢰하고 있으며, 올해 시범사업 기간에는 무료로 서비스를 한다. 문의는 전화(☎ 02-2144-1190)나 홈페이지(www.psy-supporter.or.kr)를 이용하면 상세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주택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설치 추진

    서울시의회 ‘주택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설치 추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주택임대차 관련 분쟁의 신속한 해소를 위한 “주택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의 설치․운영을 주요 골자로 한 「서울특별시 주택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민생법안인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계류 중이며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최근 급증하는 임대차 관련 분쟁을 하루빨리 해소하고, 임대인 및 임차인의 권리보호를 위한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조례 제정에 나서게 된 것이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주택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조례로 명시하여 설치 및 운영하고, 차임 및 보증금 증감관련 분쟁이나 임대차 기간, 보증금 반환 및 임차주택 반환, 시설유지․수선의무 등 주택임대차 계약과 관련한 분쟁을 조정하도록 했다. 위원회는 총 30명이하의 법학․경제학․부동산학 등을 전공한 교수 및 변호사, 감정평가사, 공인회계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으로 구성되며, 분쟁조정 신청 접수 60일 이내 심사 및 조정안 작성을 원칙으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총 15만 4천여건의 주택임대차 상담과 간이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해왔고, 총 239건의 조정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임대차 관련 분쟁조정 업무 외에도 단순 임대차 정보제공 및 임차보증금 대출추천, 전월세보증금지원 업무 등을 함께 수행하고 있어, 급증하는 주택임대차 분쟁을 전문적으로 조정하기에는 인력과 재원 등에 한계가 있었으며, 특히 법적 강제성이 없어 분쟁조정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며 신속한 분쟁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조례안 역시 당사자 간의 합의를 유도하는데 그치고 있으나, 서울시 조례로써 조정의 공신력 제고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에는 주택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결정이 재판상 화해의 효력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국치일 국기 조기게양’ 추진

    서울시의회 ‘국치일 국기 조기게양’ 추진

    국기게양일 지정에 대한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서울시 조례가 제정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우리나라가 일본에 국권을 빼앗긴 ‘경술국치일’, 현충일, 국가장기간 중 등에 조기(弔旗)게양을 권장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국치일 등 국기의 조기게양 제정 조례안’을 17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인호 부의장은 “지난 3·1절과 위안부 할머니 문제를 다룬 영화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착안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부의장은 “일본 정부와 우익인사들의 망언과 역사왜곡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치일 등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다른 한편으로 현충일 등을 잊지 않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조기게양을 권장하는 조례를 제안하게 됐다”라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국치일(8월 29일)과 현충일(6월 6일) 및 국가장기간 등조기게양일을 규정(안 제4조)하는 한편, 시장과 교육감에게 조기게양을 위해 책무 규정(안 제5조 및 제6조)을 두어 조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경술국치일은 1910년 8월 29일 일제가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빼앗고 한일병합조약을 강제 체결·공포한 날로써, 조기는 조의를 표하기 위해 깃봉에서 기의 한 폭만큼 내려서 다는 국기를 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2000년 역사도시’ 되찾았다

    서울 ‘2000년 역사도시’ 되찾았다

    이명희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지난 2월 5일 발의한 ‘서울특별시 2000년 역사도시 기본조례안’이 9일 제266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서울시는 한성백제 이후 2000년 역사의 위용을 갖춘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됐다. 금번에 통과된 ‘서울특별시 2000년 역사도시 기본조례’의 주요내용은 서울시가 조선왕조 이후 600년 된 도시가 아닌, 한성백제 이후 2000년 역사도시로서의 역사적‧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본이념을 밝히고 있으며, 조성 및 발전을 위한 시장의 책무와 기본계획 수립 및 역사도시서울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을 위한 근거 등이 담겨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통과됨으로써 현재 서울시에서 마련 중인 ‘2000년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하여 역사도시서울추진위원회가 논의하고 있는 중점과제들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고 밝히고 또한 “이번 기본조례가 지난 2015년 11월 시정질문에서 제안한 향후 2000년 역사도시, 2000만 관광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실행전략, 즉 역사도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시민공감대 형성, 스토리텔링, 역사문화브랜드 구축, 다양한 홍보와 교육, 전담조직 구성 등의 과제도 활발하게 추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는 서울시의원 37명의 찬성으로 발의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 조례안의 발의를 위해 지난 2014년 12월 본회의를 통하여 2000년 역사도시 서울의 화두를 열었고, 그 후 1년 동안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를 통한 ‘2000년 역사도시 서울 조명을 통한 문화관광정책개발 방안 연구’ 용역 수행, 전문기관을 통한 시민인지도 여론조사, 박원순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을 통한 ‘2000년 역사도시 추진을 위한 7개 정책제안’ 등 서울시의회가 정책발굴, 충분한 연구, 여론수렴, 정책제안, 조례안 발의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집행부와의 공감대 속에 이 조례를 마련하였다“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찬식 서울시의원, 건설교통신기술협회서 공로패

    주찬식 서울시의원, 건설교통신기술협회서 공로패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주찬식 의원(새누리당, 송파1)은 지난 7일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로부터 서울시 건설신기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주찬식 의원은 지난 2013년 5월「서울특별시 건설신기술 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회 기능을 확대함은 물론 공무원의 신기술 사용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여 신기술 활용문화 확산에 기여하였으며, 지난 2015년 7월에도 같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이 정한 신기술의 설계반영의무 규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도록 유도하고자 ‘발주청이 건설신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타 유사 또는 기존기술을 반영하고자 할 때는 그 사유를 시장이 정한 양식에 의거 설계보고서에 기록하도록 개정’함으로써 발주담당자가 특별한 사유 없이 건설신기술을 회피하지 못하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허 등 유사기술업체가 기술등록 용이성과 민·형사상의 독점적인 권리를 앞세운 로비경쟁으로 건설시장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현실에서 조례개정을 통해 현실의 폐단을 해소하는데 이바지 하였다. 주 의원은 “앞으로도 국내 건설기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 건설신기술이 건설시장에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표명을 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동학대예방위 설치... 2년마다 전면 실태조사

    아동학대예방위 설치... 2년마다 전면 실태조사

    이신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인 발의한 ‘서울시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에 관한 조례’가 9일 오후 2시에 시작한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이 의원은 “오늘은 ‘서울시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에 관한 조례’가 확정된 의미 있는 날이지만 어제도 평택에서 7살 아들을 길에 버리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등 우리 사회에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하루 빨리 아동학대에 대한 실효성 있는 보호 방안들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어린이를 귀하게 여기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그 흐름이 청년층과 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의 입법 취지는 단 한번만으로도 아동에게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여 신속대응할 수 있도록 그 안전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를 위한 계획을 매년 수립하고 시행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이번 조례를 근거로 아동학대예방위원회를 설치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해야 함과 더불어 2년 마다 아동학대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알리고, 아동학대예방센터와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설치해야 함을 명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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