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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유동균의원 “공동체주택 활성화 지원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유동균의원 “공동체주택 활성화 지원 조례 통과”

    앞으로 육아와 교육 등 공동의 관심사를 가지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공동체주택이 확대 및 활성화되어 마을이라는 공동체 회복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서울시의회 유동균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3)이 발의한 「서울시 공동체주택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6월 29일 제274회 시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제정 조례안은 공동체주택의 공급 활성화 및 보급확대를 위한 것으로 ▲공동체주택의 정의 및 유형 ▲공동체주택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한 지원 ▲공동체주택 지원센터의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공동체주택이란 「주택법」제2조에 따른 주택 및 준주택으로서 입주자들이 공동체공간과 공동체규약을 갖추고, 입주자간 공동 관심사를 상시적으로 해결하여 공동체 활동을 생활화하는 주택을 말함. 이 조례안의 주요내용 살펴보면, 첫째, 공동체주택 활성화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등으로 그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서울시장이 5년 단위의 공동체주택 활성화 기본계획과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하도록 의무화했다. 둘째, 공동체주택 건설 택지의 임대, 공동체주택 건설·매입 또는 리모델링 비용의 융자 또는 보조, 대출금에 대한 이자차액보전, 공동체주택건설과 관련된 토지 정보 등과 입주민들의 공동체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제공 등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하고 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했다 셋째, 대출금에 대한 이자차액보전 지원을 받은 사업주체는 공동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권장했다. 유동균 의원은 “압축성장과, 대규모 정비사업의 시행 등으로 마을이라는 개념과 장소성이 점차 사라지는 가운데 2010년 이후 셰어하우스, 코-하우징, 소행주(소통이 있어 행복한 집) 등 공동의 이익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주거공동체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에 주목하여 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유 의원은 이 조레안이 시행되면, 그동안 서울시가 단편적으로 시행해 오던 공동체주택에 대한 지원사업이 활기를 띠어 공동체주택이 하나의 대안적 주택유형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마을공동체 회복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유동균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 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 회복에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공동체주택과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과 개선책 등을 발굴하여 실행해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유치원 접수-추첨 전 과정 온라인화 조례 가결”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유치원 접수-추첨 전 과정 온라인화 조례 가결”

    서울시의회는 제27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이 발의한 「서울시 유치원 유아모집·선발에 관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 조례는 그동안 유아모집시 마다 발생되는 과열경쟁 등으로 인한 유치원 현장의 혼란과 학부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발의된 것으로, 제5조에서는 체계적인 유아모집·선발을 위한 계획수립에 관한 사항을 정했고, 제7조에서는 ‘유치원 원아모집·선발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도입하여 유아모집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정훈 의원은 이번 조례안 가결로 그동안 온가족이 유치원 유아모집 선발시 일일이 여러 유치원을 방문해 원서를 내고 추첨일에도 직접 추첨 현장에 가야했던 원아모집방식을 개선하고 원서 접수부터 추첨, 등록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게 되어 “그동안 유아모집시 마다 발생한 과열경쟁과 특정 유치원 쏠림현상으로 인한 학부모의 불편 등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이정훈 의원은 “이 조례 시행과 관련해서 유아모집·선발 시스템의 전면 도입이 공립유치원과 경쟁력이 있는 특정 대형 사립유치원으로의 쏠림 현상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는 일부 사립유치원의 우려도 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의 약화로 정원미달이 발생하는 소규모 사립유치원 등에 대해서는 서울시교육청이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보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조례는 공포와 즉시 시행될 예정이어서 2018년도 유아모집시부터는 학부모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주찬식의원 “市 ‘지하상가 양도 양수금지’ 의견수렴 더 거쳐야”

    서울시의회 주찬식의원 “市 ‘지하상가 양도 양수금지’ 의견수렴 더 거쳐야”

    서울시가 지난 6월 8일부터 28일까지 입법예고한 서울시 지하도상가 양도․양수 금지를 위한 「서울시 지하도상가 관리 조례」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집단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가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수렴을 더 하라고 주문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입법예고가 끝나는 대로 서울시조례규칙심의회 심의를 거쳐 박원순 시장 명의로 시의회에 제출한다는 기본입장에서 공청회라는 절차를 한 번 더 거쳐야 할지 여부를 고민해야 하게 됐다. 이는 이 조례를 소관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주찬식 위원장(자유한국당, 송파1)이 지금의 상가 상인들의 반발에 비추어 볼 때 서울시의 입법예고만으로는 상가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공청회 등을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보다 더 충실히 수렴한 후에 조례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주 위원장은 “현재 서울지하도상가상인연합회(정인대 이사장) 측이 이번 서울시의 조례개정 추진을 마치 본 의원이 계획하여 주도한 것처럼 주장하면서 서울시에 압력을 행사했다느니 지하도상가에 횡포와 갑질을 하고 있다느니 하면서 호도하고 있는데 이는 어불성설이다”라며 심심한 유감의 뜻을 강력히 표하고 그 사실관계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주 위원장에 따르면, 지하도상가 양도・양수 금지를 위한 조례개정 계획은 서울시가 2015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불법전대의 주요 원인으로 활용되는 양도・양수 조항 개정(허가→금지)을 위한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 추진’을 하겠다는 서울시의 계획이 있었고, 주 위원장이 이에 대해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한 것이 정확한 팩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 위원장은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점포운영권은 반드시 보호받아야 하고 자신도 이를 위해 양도・양수 금지 유예기간 설정 등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다만, 지하도상가가 엄연히 서울시 소유의 공유재산인 만큼 현행법 테두리 내에서 점포상인들이 보호받아야 하며, 공유재산이란 서울시민 모두의 재산이기 때문에 점포운영권에 대해서도 기회균등의 원리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시가 조례개정을 추진하게 된 배경으로는, 지하도상가의 양도ㆍ양수를 허용하고 있는 현행 조례가 상위법령인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이라는 행정자치부의 유권해석(‘16. 4)이 있었고, 감사원의 서울시 기관운영 감사(‘16. 10)에서도 조례개정을 추진하지 않고 있는 사항에 대해 지적을 받은 바 있어 서울시로서는 조례개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시내서 이틀 연속 초미세먼지 ‘나쁨’이면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서울 시내서 이틀 연속 초미세먼지 ‘나쁨’이면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서울 시내에서 이틀 연속으로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예상되면 출·퇴근 시간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8일 이달 초 발표한 ‘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따라 새달부터 이 같은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탑승은 서울시장이 단독으로 발령하는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시행된다.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50㎍/㎥를 넘어 ‘나쁨’ 수준을 기록했는데, 그 다음 날도 마찬가지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는 경우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다. 발령 전날 재난문자방송 문자 메시지도 시민에게 보낸다.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시·자치구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 538곳은 문을 닫는다. 다만 시민이 자주 찾는 의료·체육·문화시설 주차장 25곳은 2부제를 시행한다. 시는 “서울 시내 중앙정부와 정부 출연기관 등 226곳은 차량 2부제 시행 대상”이라며 “가급적이면 주차장 폐쇄에 동참하도록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는 자율 참여형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또 그 참여를 높이고자 출·퇴근 시간대에는 대중교통 요금을 무료로 한다. 요금 면제 대상은 1∼9호선 지하철, 내달 개통하는 우이신설 경전철, 서울 시내·마을버스다. 코레일 등 다른 기관이 운영하는 분당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신분당선 같은 철도 노선과 경기·인천 버스 등은 제외된다. 시는 코레일과 경기도 등 다른 철도 운영기관과도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이들 기관은 무료 운임에 따른 손해를 보전해주지 않으면 동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일단 서울교통공사 등 관내 대중교통 운영기관에 운임 무료화에 따른 손해를 보전해 줄 방침이다. 그 비용은 버스 16억 8000만원, 지하철 18억 8000만원 등 하루에 35억 6000만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미세먼지 내용을 뒷받침할 ‘서울특별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29일 시의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양숙의원 깨알정책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양숙의원 깨알정책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양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4)는 지난 6월 22일 합정역 프리미엄라운지에서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이 주최한 ‘내 삶을 바꾸는 깨알정책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은 거대 담론 위주의 여의도 중심의 정치를 탈피하여 시민들과 삶과 밀접한 생활정책의 입법화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번 ‘내 삶을 바꾸는 깨알정책 대상 수상식’은 생활정책연구원의 창립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됐다. 생활정책연구원은 시민의 깨알 같은 일상에서 발굴한 정책의제를 입법화 과정을 거쳐 정책으로 현실화한 의원들의 입법활동을 주요 기준으로 설정·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양숙 위원장의 주요 입법활동을 보면, ‘서울시 생활임금 조례안’,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비정규직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등 고용환경 개선 지원 조례 개정안’, ‘서울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안’, ‘서울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 등과 같이 일반 시민 생활 밀착형 조례안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였으며, 특히 서민과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천적인 입법활동이 생활정책연구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박양숙 위원장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아픔을 해결하는 정치, 나아가 시민과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소신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쳤는데 이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 ‘사회주택·공동체주택 공급확대 토론회’ 26일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 ‘사회주택·공동체주택 공급확대 토론회’ 26일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6월 26일 오후 2시 서소문별관 2동 제2대회의실에서 우미경 부위원장 주관으로 도시재생·주거복지 시대에 부응한 「서울시 사회주택·공동체주택 공급확대 및 운영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저렴주택의 공급확충과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사회주택 및 공동체주택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는데, 공무원을 포함한 각계 전문가가 참석하여 공급확대 및 대안적 주거모델로서의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김정태 위원장(사진)의 환영사 및 우미경 부위원장의 축사와 함께 전문가 발제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도시연구소 최은영 연구위원(한국도시연구소)의 「사회주택 공급확대 및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두 번째 주제인 「서울형 공동체주택 도입의의 및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리마크프레스 이재준 대표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 진행될 2부 순서인 전문가 토론에서는 좌장으로 서순탁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참석하고, 토론자로는 박은철 연구위원(서울연구원), 송호재 과장(서울시 주택정책과), 이동훈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은난순 교수(가톨릭대학교)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대표하여 우창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우미경 부위원장(자유한국당, 비례)은 “이번 토론회는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의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서울시․학계․민간 등의 참여하에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은 “이번 회기 중 우리 위원회는 사회주택 공급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사회주택 조례를 대폭 개정하고, 공동체 주택의 공급확대를 목적으로 공동체주택 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양한 제도개선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소속 위원 전원은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의 공급활성화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이번 제274회 정례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는 유동균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공동체주택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고, 「서울시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4건과 사회주택과 연계된 「서울시 주택사업특별회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 도시재생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이 가결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용석의원 ‘제1회 깨알정책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용석의원 ‘제1회 깨알정책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22일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이하 생활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제1회 깨알정책대상’시상식에서 청년 대중교통 이용요금 할인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김용석 의원은 2014년과 2015년 2회에 걸쳐 청년 대중교통 이용요금 할인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으며, 작년 11월에는 생활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정책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또한 김 의원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의 「서울시 청년 기본조례」, 아파트관리비와 관련하여 합리적 해결 방안을 마련한 「서울시 맑은 아파트 만들기 조례」, 아토피·천식 등 예방관리 위한 「서울시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등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조례를 대표발의해 지방의원 의정활동의 모범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석 의원은 “시민들이 주는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깨알정책대상’은 생활정책연구원이 주관하여 시민의 깨알 같은 일상에서 발굴한 정책의제를 적극적인 입법화 과정을 거쳐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으로 현실화한 현직 의원 및 활동가들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자체 기관장 검증 자리잡나

    인천 첫 도입후 서울 등 잇따라 부적격자 자진 사퇴 등 성과 속 일부 지자체선 유명무실 지적도 대구시가 20일 산하 5개 공기업 기관장의 인사청문회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시를 포함해 10곳이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대구시는 20일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청문회 실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 대구시와 시의회는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도시공사, 대구시설공단, 대구환경공단, 대구의료원 등 5곳을 인사청문 대상기관으로 정했다. 절차는 공개모집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기업임원추천위원회에서 자격요건을 심사한 뒤 최종 후보 2명을 시장에게 추천한다. 추천된 후보자 중 1명에 대해 시장은 15일 이내에 대구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의뢰한다. 시의회는 하루 정도 청문회를 열어 인사 검증을 해 적격 여부를 담은 결과 보고서를 시장에게 보낸다. 인사청문회는 본래 대통령이 임명하는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국회가 국정 수행 능력 및 자질 등을 검증하는 제도다. 이를 지방공기업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수년 전부터 제기돼 왔다. 가장 큰 이유는 인사의 투명·공정성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지자체에서 실효성이 입증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현행법상 지방공기업 임원에 대한 정식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방공기업 임원에 대한 지방의회의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은 현행법상 불가능한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대법원은 2004년 전북도의회가 제정한 ‘전북도 공기업 사장 등의 임명에 관한 인사청문회 조례안’과 2013년 광주시의회의 ‘광주시 지방공기업 인사검증공청회 운영 조례안’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렸다. 이 같은 판례로 인해 인사청문회를 도입한 9개 지자체 중 인천과 대전, 제주 등 3곳은 의회 예규로 서울, 경기, 광주, 전남. 강원, 경북 등은 지자체와 시의회와의 협약으로 시행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인사청문회를 도입하고도 제대로 시행하지 않거나 경과보고서와는 다른 행보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2013년 가장 먼저 인사청문회를 도입한 인천은 정무부시장 임명 때 한번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고 지금까지 열리지 않아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제주는 2014년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으로 경과보고서가 채택 통보된 후보자를 임명하기도 했다. 반면 성과를 보이는 곳도 있다. 2015년부터 인사청문회를 도입한 광주는 도시철도공사, 도시공사, 여성재단, 문화재단, 신용보증재단, 노인복지재단 등 모두 8개 공사·공단에 대한 기관장을 임명할 때마다 특위를 구성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도시철도공사, 도시공사, 여성재단,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4명의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는데, 이 가운데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는 전문성에 대해 의원들의 따가운 추궁을 받은 뒤 자진 사퇴했다. 경기는 2014년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으로 결론 내린 후보자에 대해서 자진 사퇴를 유도했다. 또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의견을 내린 또 다른 후보자에 대해서는 1개월간 집행부와 시의회 간의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전남은 2015년부터 전남개발공사 등 5개 기관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통과하지 못한 경우는 없다. 광주시 관계자는 “인사청문 절차 도입은 윤장현 시장의 민선 6기 공약사항이며,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의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사청문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시의회가 더욱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검증되고 능력 있는 기관장을 임명해 대구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은 “인사청문 대상자에 대해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해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구참여연대는 “그동안 대구시 공무원과 시의원들의 비리가 잇따른 점을 감안하면 대구시와 시의회에 전적으로 인사청문을 맡기는 것이 바람직한지 의문이 든다”고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서울시의회 최조웅의원 “기후변화기금, 배출권 매입에 사용 길 열려”

    서울시의회 최조웅의원 “기후변화기금, 배출권 매입에 사용 길 열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조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구 제6선거구)이 대표로 발의한 기후변화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번 개정으로 기후변화기금의 운용에 전문성이 강화되고,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변화기금이란 온실가스 저감,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에너지이용 효율화 및 도시가스 공급 등을 촉진하기 위하여 서울시가 2008년부터 설치·운용하고 있는 기금을 말한다. 기후 온난화는 매년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적 차원의 정책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 기금은 그 재원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기존의 조례안에는 기금의 용도에 온실가스 배출권의 매입이 포함되지 않아 배출권 과부족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없었다. 또한 전문자문기관이 없어 기금을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용하기 힘든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고자 이번 개정안에서는 배출권의 매입비용을 기금의 용도에 추가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향후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배출권 변동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어 기금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조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구 제6선거구)은 “이번 개정안으로 기후변화기금이 온실가스 저감 등 환경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기후 변화로 인한 문제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대비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이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들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결과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청원경찰, 공무원과 동등한 복지혜택 받는다”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청원경찰, 공무원과 동등한 복지혜택 받는다”

    서울시에 근무하는 청원경찰에 대한 복지 환경이 앞으로 한층 더 윤택해질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16일 열린 제274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건처리 심사에서 대표 발의한 「서울시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정되어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서울시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의 제3조 3항을 개정함으로써 조례의 적용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공무원에 준하는 청원경찰의 원활한 후생복지제도를 규정하기 위함이라고 제안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서울시에 근무 중인 청원경찰 등 공무원이 아닌 사람, 즉 공무직 직원들도 공무원과 동등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명명한 것으로써, 이 의원은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청원경찰의 자부심과 사기 진작에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훈 의원은 “청원경찰은 국기기관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으로서 공무원 후생복지환경에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복지제도 활성화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활기찬 근무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조례안은 서울시의회 제27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공포한 날로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한명희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한명희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4)은 15일 제6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고 전국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연맹, 전국 시민사회단체 등 260여개의 직능단체가 공동 주최해 선출된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명희 의원은 선거공약 실천, 중·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 등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명희 의원은 지하철 9호선 청소노동자 해고자 복직, 학교급식노동자 고용보호 조례안 통과 등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노력했으며, 염경중학교, 강서직업재활센터 옥상 녹화 조성, 마곡지구·가양5복지관, 염창초등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및 작은도서관 설립, 가양동·염창동 일대 뒷골목 가로등 및 CCTV 보강 설치, 강서구 전체 및 염창동 일대 통학로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표지판, 태양광 LED 표지판 설치, 강서구 임대아파트 독거 어르신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여성일자리 확대 예산 확보, 어린이집 천기저귀 사용 예산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의원은 “의정활동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유권자들께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이 살기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문상모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문상모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상모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6월 15일 여의도 사학연금관리공단 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유권자시민행동에서 수여하는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맞이하여 유권자시민행동,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한국시민사회연합 등 290여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중소상공인들이 공동 출범한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여 유권자와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와 정책현장에서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여 국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공직자를 표창하는 상이다. 문상모 의원은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직능본부단장을 역임하여 1천만 직능인과 720만 중소기업인을 위해 헌신한 바 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7년째 활동 중이며, 서울특별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학교시설 사용료를 인하하여 현실화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평소 서울시 체육정책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선도적이고 창조적인 정책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문상모 의원은 “ 대한민국 유권자들이 주는 상을 받게 된 것에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현장중심 소통으로 시정전반에 걸친 계획들이 목표대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문수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문수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2)은 6월 15일 여의도 사학연금관리공단 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유권자시민행동에서 수여하는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맞이하여 유권자시민행동,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한국시민사회연합 등 290여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중소상공인들이 공동 출범한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여 유권자와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와 정책현장에서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여 국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공직자를 표창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보호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유통업 상생협력 및 소상공인지원과 유통분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일명 SSM규제 조례)을 발의해 지역 중소상인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시장으로 하여금 대형유통기업 및 SSM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 또는 의무휴업일 이행, 특정 영업품목의 제한 등의 권고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권역별 대형유통기업 등의 입점적정 비율 및 총량 공표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형유통기업 등의 지역상권 진출을 억제하고 지역 중소상인을 보호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상생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제9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누리과정 예산 국고 지원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으며, 친일인명사전 필사운동, 계성고교 성북구 이전(서울시 토지 매각), 학생인권 교사교권 보완 강화 등에 힘썼다. 이 날 김문수 의원은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받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경제민주화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시민의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양숙 보건복지위원장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양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4)는 지난 6월 15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6회째인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5월10일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유권자시민행동,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한국시민사회연합 등 290여 단체가 공동 출범한 ‘유권자시민행동’이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정책추진, 선거공약 실천 등 우수 정책을 추진한 선출직 공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의원, 광역의원,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의원에 이르기까지 선출직 공직자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점 등을 종합적인 고려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양숙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안전과 편리,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삶의 질 향상, 학교환경 개선 등 공약에 대한 높은 이행률을 바탕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양숙 위원장은 금융복지상담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제정하여 서민과 저소득층의 가계 빚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실현한 바 있다. 또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지역발전공약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용답역 나들목과 연결되는 청계천 다리 건설을 위한 예산을 발의하여 설치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해 왔다. 시민이 참여하는 학부모 간담회, 정책간담회, 보육시설장 간담회, 상인회 간담회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하여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였으며, 대표적인 예로 학부모 간담회를 통한 학교환경 개선을 위한 성동구 관내 4개 초등학교의 시설개선을 건의받아 이를 교육청에 건의하여 실시한 바 있다. 이러한 소통을 통해 현장감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내고 서울시 집행부를 견인한 것을 ‘유권자시민행동’이 높이 평가했다. 박양숙 위원장은 이날 유권자들이 주는 정말 소중한 상을 받았다고 밝히며,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에게 봉사하는 시의원으로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상이라고 말했다. 박양숙 위원장은 “앞으로 더 노력하라고 주는 상, 시민들의 칭찬과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 이상묵 정책위원장, 미래지향적 시정 촉구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 이상묵 정책위원장, 미래지향적 시정 촉구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 정책위원장 이상묵(성동 제2선거구, 환경수자원위원회)의원은 15일 제274회 정례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1년여를 남겨둔 시점에서 박원순 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에게 당면 현안과제의 조속한 마무리와 함께 미래지향적 시정과 교육정책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상묵 의원은 그동안 박원순 시장이 ‘시민우선’의 시정 목표를 수행함에 있어 일부 시민단체나 활동가들과의 소통과 협치에 치중하여 직업공무원들의 능력발휘와 승진기회의 부족 등에 소홀함이 있었음을 질타하고 직업공무원의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상묵 의원은 박 시장의 강남·북 균형발전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집행의 미비를 지적하고 임기 내에 공약했던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모든 서울시민이 어디에 거주하건 균질의 행정서비스와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묵 의원은 서울시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5월 27일에 약 3,000여 명이 참가한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보여주기식 행사에 그치게 된 것을 아쉬워하며 시민의 건강권 회복을 위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상묵 의원은 또 조희연 교육감의 전교조 전임자에 대한 전임 허용을 강력히 비판하고 즉각 현장에 복귀하도록 조치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학교운영위원회에 정당인의 참여를 허용하는 일부 개정조례안을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묵 의원은 학교현장이 정치적 영향권으로부터 보호받고 중립지대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묵 의원은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국정역사교과서가 새 대통령의 폐지 지시로 마무리 됐지만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검정교과서의 이념적 편향성 문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정치 중립적이고 균형 있는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긍지와 자부심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묵 의원은 3-5세 아이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게 된 점을 환영했다. 하지만 국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간 지원의 불형평성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어 이의 해소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수적으로 보면 사립유치원이 국공립유치원에 비해 3배 정도 더 많은데 국가 지원은 국공립유치원에 비해 적게 책정되어 이에 대한 시정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기에 차제에 조희연 교육감이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지하상가 점포권리금 전면 금지

    市 “감사원 ‘형평성 위배’ 지적…법령상 공유재산 권리금 불인정” 9월 말 시행… 市가 경쟁입찰 서울시가 을지로·명동·강남·영등포 등 25개 구역 지하상가 상점 2700여곳의 임차권 양도·양수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지하도상가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가 ‘사실상’ 권리금을 주고받게 허용한 1998년 이후 약 20년 만의 급작스러운 조치인 만큼 입주 상인들은 당혹스러워한다. 지하상가 소유자인 서울시의 허가로 다른 상인에게 최대 억대의 권리금을 내고 가게를 인수한 몇몇 입주 상인들은 재산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고 반발했다. 지난 8일 서울시는 임차권 양도 허용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지하도상가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 개정 이유로는 “임차권 양수·양도 허용 조항 탓에 지하상가가 시 소유의 공유재산임에도 불법 권리금이 발생하고, 다른 시민들은 입찰에 참여할 수 없어 사회적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시의회의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례로 양도·양수를 허용하는 것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이라는 행정자치부의 유권해석이 있었다”고 밝혔다. 감사원도 지난해 10월 시 감사에서 같은 부분을 지적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조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서 9월 정기시의회 의결을 거쳐 지하상가 임차권 양도를 금지할 계획이다. 대부분 지하상가는 1970∼1980년대 지하철 개통, 방공대피시설 설치와 함께 지하통로가 생기면서 형성됐다. 민간이 개발하고 조성해 장기간 운영한 뒤 기부채납 형태로 1983년부터 시에 반환했다. 이후 시는 1998년 임차권 양도 허용이 포함된 지하상가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이 운영할 당시 상인들이 보증금을 냈는데 그 기업이 파산하면서 손해를 보게 돼 서울시가 임차권을 양도할 수 있게 길을 열어 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하상가 상인들은 서울시 조치가 갑작스럽다는 반응이다. 남대문지하상가에서 25년째 출판 및 사무기기 판매업을 하고 있는 이봉주(73)씨는 “민자 유치 당시 아파트 두 채 값을 내고 상가로 들어왔는데 이제 와서 수십년 동안 허용해 온 양도·양수를 못 하게 하는 건 재산권 박탈이나 마찬가지”라면서 “최소한 기간을 유예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대차 양도가 금지되면 빈 점포는 서울시가 회수해 경쟁입찰로 새 주인을 찾는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경쟁입찰제를 시작해 최고가를 적어내는 사람에게 점포를 임대해 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례에는 상인들이 권리금에 대한 보상을 시에 요구할 수 없게 돼 있다. 행자부와 감사원의 지적으로 조례 개정은 불가피하다”고 답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시의회 성백진의원 “서울시 갑을 명칭 사용 관행 없앤다”

    서울시의회 성백진의원 “서울시 갑을 명칭 사용 관행 없앤다”

    계층간 갈등과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통합을 지향하는 사회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한 「서울시 갑을 명칭 지양 조례안」이 발의되어 관심이 주목된다. 서울시의회 성백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최근 갑을 관계의 불평등과 횡포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성숙한 선진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계층간 갈등과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통합 분위기를 형성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면서, “서울시가 시민행복과 시민중심의 행정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대등한 관계의 행정 추진과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시 산하・투자・출연기관이 선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갑을 명칭 지양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제정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시 및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에 갑을 명칭사용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개선 등을 위해 갑을 명칭이 사용되는 모든 문서를 대상으로 명칭사용을 삭제하거나 지양토록 하고, 시장이 자치구 및 민간기업 또는 단체 등 자발적으로 이를 시행할 수 있도록 홍보하도록 하고 있다. 성 의원은 “이 조례 제정이 성숙한 우리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행정이 솔선수범하도록 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제274회 정례회에서 해당 상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종필의원 “사유지 지하 공공하수관, 지주에 고지 의무화”

    서울시의회 이종필의원 “사유지 지하 공공하수관, 지주에 고지 의무화”

    사유지를 통과하는 공공하수관로에 대한 정밀 현황조사와 함께, 그 결과를 해당 토지소유주에게 통지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조례가 발의됨에 따라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알권리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종필 의원(자유한국당, 용산2)이 지난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였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지난 2015년 서울시가 실시한 공공하수도의 GIS 및 지적도 등 관련자료 분석 및 현장조사 결과 총 조사대상 6,719개소(총 연장 156km) 중 사유지를 통과하는 공공하수관로가 1,308개소로 순수 사유지 저촉구간은 27.5㎞로 잠정 집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해당 토지소유주에게 통보조차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해당 토지소유주의 재산권 및 알권리가 무시된 채 공익을 위해 사익의 희생을 묵시적으로 강제하고 있는 것으로, 최소한 토지소유주에게 만큼은 관련 정보가 신속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이 의원이 발의한 조례에 따르면, 관리청(시장 또는 구청장)이 사유지에 매설된 공공하수관로의 실태 파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거나 관련 토지소유주의 요청이 있는 경우 사유지를 통과하는 공공하수관로에 대한 정밀한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사유지에 공공하수관로가 매설된 것이 확인된 경우 그 현황조사 결과를 해당 토지소유주에게 의무적으로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제274회 정례회에서 해당 상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29일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문종철의원 “재난 지휘관 3차원 시스템 활용 양성”

    서울시의회 문종철의원 “재난 지휘관 3차원 시스템 활용 양성”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 중인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은평소방서 내)의 설립 및 운영이 앞으로 보다 원활해 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센터 내에 구축되는 3차원 가상재난환경시스템을 활용하여 재난현장 전문지휘관 양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종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이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면서 서울시의 재난현장 지휘역량이 크게 업그레이드 되는 법적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문 의원은 “우리는 세월호 사고와 같이 현장지휘관의 정확한 상황판단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를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재난현장을 지휘하는 지휘관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관을 중심으로 초기 상황판단과 의사결정력을 향상시켜 긴급구조역량을 강화코자 하는 목적으로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조례제정 취지를 밝혔다.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란 가상재난환경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고 이를 활용하여 현장지휘관 및 관계자 등 교육생을 교육·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구비한 시설을 말하고, 여기서 ‘가상재난환경시스템’이란 각종 재난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상의 상황들을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구축하고 교육․훈련을 받는 자(이하 ‘교육생’이라 한다)가 직접 조작을 통해 재난현장 지휘를 체험하거나 훈련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시스템을 말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현장지휘관 및 관계자 등의 상황판단과 의사결정능력 배양을 위해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산하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대응단이 이를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시장에게 교육·훈련 계획의 수립, 가상재난환경시스템 개발, 재난 현장에 특화된 전문지휘관 양성 등에 관한 책무를 부여하고, 이에 대한 심의 혹은 자문을 받기 위한 센터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토록 하는 등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조례가 시행되면 센터 내에 구축하는 3차원 가상재난환경시스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대적 재난상황에 맞는 현장체험교육을 실시 할 수 있게 되어 재난현장에 특화된 전문지휘관 양성이 전국 최초로 가능해진다. 이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제274회 정례회에서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공포한 날로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남도의회 전국 최초 ‘어린이 놀 권리’ 제정

    전남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 놀 권리’를 제정했다. 박철홍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는 ‘전남도 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으로 지난 30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도의회는 31일 밝혔다. 20일 이내 공포돼 시행된다. 이 조례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공약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미래의 희망, 어린이를 위한 나라’를 슬로건으로 어린이의 쉴 권리와 놀 권리를 보장하는 나라를 건설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모든 어린이는 휴식과 여가·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돼 있고, 우리나라는 이 협약을 비준해서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학부모들의 과잉 교육관으로 어린이들이 정규수업 이외에 학원 등 사교육으로 어른만큼이나 바쁘게 지내고 있어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전남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제도적으로 놀 권리를 보장해 놀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이 조례를 발의했다. 어린이들의 놀 권리와 관련, 조례 내용에 일부 포함한 지방의회는 일부 있으나 조례 이름으로 규정하고 있는 곳은 전남도의회가 최초다. 주요 내용은 교육감이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놀이 활동 활성화 시책을 마련하고 지원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학교장은 실행계획을 수립해 교육현장에 반영하고 해마다 그 실적을 분석해서 결과를 공개하도록 했다. 또 지원계획의 수립·시행과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개선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를 위해 ‘전남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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