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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순 서울시의원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장흥순 서울시의원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장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15일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주관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시비확보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장 의원이 수상한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 간사 전승원)가 주관하여 서울시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는 상으로 이번 한 해 동안 서울시의회 각 위원회별로 조례‧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 등을 엄격하게 심하여 선출직 공직자들에게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기자연합회는 2008년 제 1회부터 매년 자체적인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장 의원은 그동안 건축물 안전 철거를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출산정려를 위한 복지 조례안 개정 등 서울시민 복지를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 왔으며 동대문구 지역의 주민생활 증진을 위해서 서울시에 예산 지원요청과 제도개선 지원요청 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 의원은 올해 들어 ‘유권자대상’, ‘우수의정대상’,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연거푸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욱 서울시의원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김동욱 서울시의원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동욱 대표의원(도봉4)은 12월 1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고,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위해 헌신한 전국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김동욱 대표의원은 전국 최초로 「서울시 복지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으며 이를 근거로 자치구의 시스템 통합 및 서울시 복지·건강 시스템을 통합하고, 중앙정부의 주민시스템을 연계되었다. 그동안 시스템 이원화로 매달 5만 건의 자료를 수작업 하는 등 업무과중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이 해소 되었으며 복지플래너 및 방문간호사, 노인돌봄종사자 등 약 5000여명이 현재 관련 실습교육을 마친 상태다. 뿐만 아니라 수혜자 맞춤형 복지시스템 제공이 가능해져 시민들이 더욱 질 좋은 복지를 제공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현재 2018년까지 2단계 구축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찾아가는 복지 및 어른 돌봄’, ‘모바일 서비스 도입’등 다양한 지원이 확대됐다. 또한, 김동욱 대표의원은 생명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 장기 등 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를 통해 장기기증자 예우 뿐 아니라 유족들의 심리지원등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서울시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수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서울시 건축물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기능을 강화했고, 최근 증가하는 학생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교육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동욱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제5대와 제8대, 제9대 3선 시의원으로서 각 계 각 층과 현장 중심으로 폭넓게 소통해 왔으며, 서울시민과 사회적 약자와 특히 학생들을 위한 정책 제언과 대안 마련에 앞장서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철 서울시의원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김진철 서울시의원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진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3일 영등포구 영등포트홀에서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공약이행분야와 좋은조례분야로 구분하여 공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김진철의원은 비례대표로서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좋은조례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받게 됐다. 김 의원은 제9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소상공인, 장애인, 청년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며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장애인들의 의사소통 권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서울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었다. 김진철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창윤 서울시의원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우창윤 서울시의원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우창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3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좋은조례 분야’ 광역의원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창윤 의원은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 조례안’ 제정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침 및 인증 등을 구체화하며 시장의 예산지원근거 등을 마련하여, 서울시 생활환경 전반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이 실현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서울시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통해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을 향상시키고 주거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정책대안 마련하고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좋은조례 분야’에서 수상하게 됐다. 우 의원은 “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사회약자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분야로 나눠 공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여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 약속대상은 공약이행 분야에 167명과 좋은 조례분야에 192명이 공모에 참여해 어느 해보다 치열한 심사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공약이행 분야 40명(광역 19명, 기초 21명)과 좋은 조례분야 52명(광역 27명, 기초 25명)이 엄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마루 서울시의원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수상

    박마루 서울시의원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수상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이 지난 2일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 주관하는 ‘청년이 바라는 지방의원상’ 수상에 이어, 1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년이 바라는 지방의원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신뢰 제고를 위해 발족된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방자치) 모니터단이 지난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현장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10개 상임위원회별 최우수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마루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건복지 분야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참신한 정책적 대안 제시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커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거공약사항 이행과 주민소통 등 의정활동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지난해부터는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박마루 의원은 ‘사회적 약자가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하다’는 모토하에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조례를 입안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좋은조례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전국 최초로 「서울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경제적 부담과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 문제 등으로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는 장애인의 건강권 확보에 선도적 역할을 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에는 ‘장애인의 건강권 보호와 실현을 위한 시장의 책무, 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건강격차 해소 및 보건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한 시민의 의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시행계획 수립ㆍ시행, 장애인의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을 위한 사업에 대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서울시 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지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박 의원은 ▲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설치와 장애 유형별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서울특별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 장애인인권센터에서 장애인학대 예방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서울특별시 장애인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교통수단ㆍ여객시설 및 도로에 설치되는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검사 시행 근거를 마련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발의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입법활동에 대해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마루 의원은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특히 의회의 핵심 기능인 행정사무감사와 조례 입법 성과에 대해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더욱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명희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이사 동일性 60% 제한 추진

    한명희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이사 동일性 60% 제한 추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 4선거구)은 10월 30일, 서울에너지공사의 이사회 구성 시 특정 성(性)이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시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한명희 의원의 「서울시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배경에는 서울에너지공사 이사회 구성의 심각한 성(性) 불평등 문제가 있었다. 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3인, 비상임이사 7인으로 구성된 이사회의 성별을 살펴본 결과, 전체 10명 중 여성은 위촉직 비상임이사 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017년 11월 기준). 이러한 문제는 서울에너지공사뿐만 아니라 서울시 산하기관 곳곳에 만연해있다. 한명희 의원은 이에 문제의식을 갖고 양성평등 및 여성지위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실시해왔다. 특히 여성특별위원회를 통하여 특위 위원들의 정책간담회와 토론회를 전개하였으며, 그 결과 서울시 각 위원회 구성 시 특정 성(性) 비율이 60%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산하기관 전체에 대한 조사·연구를 실시하였고 「서울특별시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발의한 것이다. 한명희 의원은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을 깨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야 할 서울시 산하기관의 고용실태를 검토해보니 여성임원 고용률이 턱없이 낮았다”고 지적하며, “10월 30일 발의한 「서울시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공동발의: 김경자(양천), 김영한, 김혜련, 문형주, 박호근, 우미경, 이순자, 이신혜, 이윤희, 장우윤, 조규영 의원)이 조속히 통과되어 양성평등 및 여성지위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광상 서울시의원, 제5회 국제평화언론대상 수상

    유광상 서울시의원, 제5회 국제평화언론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유광상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이 지난 12일 (사)한국언론사협회와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5회 국제평화언론대상 수상에 이어, 13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유광상 의원은 제8·9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한 정책 대안 마련에 노력했으며, 정확한 지역문제를 바탕으로 시정 비전을 제시하고 지방자치권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는 등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제평화언론대상은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며, 평화를 사랑하고 밝고 맑은 사회를 만들어 세계평화와 언론진흥창달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국제평화언론대상 광역의정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한 유의원은 광역의원 중 유일한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조례제정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좋은 조례 분야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된 유광상 의원은 ‘서울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를 대표 발의해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취급하는 조례개정안을 발의했다. 유 의원은 미세먼지도 재난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취지로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 황사를 자연재난으로 정의하고 있는 것과 보조를 맞춰 미세먼지도 자연재난에 포함하는 ‘서울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유 의원은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 건강이 위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처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미세먼지가 자연재난으로 포함되어 태풍이나 홍수, 지진 등과 같은 재해 수준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관리가 이뤄지게 되고 심각한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대응 및 복구를 위해 재난상황의 보고 및 전파, 응급대응조치, 복구활동 등이 이뤄질 수 있다. 특히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마스크 지급, 공기청정기 설치 등 예방사업을 재난관리기금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유 의원은 “미세먼지가 시민 건강을 심각히 위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즉각적이고 가시적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동안 서울시가 소극적으로 대처해 온 측면이 있다”며 “미세먼지를 법정 재난으로 취급할 수 있어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 포커스] “개봉동 옛 KBS 송신소 부지 청년 일자리 공간 구축할 것”

    [의정 포커스] “개봉동 옛 KBS 송신소 부지 청년 일자리 공간 구축할 것”

    “서울 구로구에 획기적인 공공인프라가 구축될 겁니다.”박동웅 서울 구로구의회 부의장이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봉역 인근 개봉동에 옛 KBS 송신소 부지가 있는데, 서울시와 구로구청이 서남권의 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구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착공을 위해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박 부의장은 6·7대 재선의원으로 개봉2·3동을 맡고 있다. 박 부의장은 ‘공부하는 의원’으로 유명하다. 2013년 한양대에서 도시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게 대표적이다. 예산심의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지금도 저녁에는 경희대에서 시간강사로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박 부의장은 “(구의원들도) 구정 감시를 하려면 공무원들과 토론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질의 시 윽박지르거나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해 공부했다”면서 “내가 공부한 도시계획 분야가 주민 민원의 70~80%를 차지한다. 공부한 분야를 적용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실제 박 부의장이 취임한 후반기부터 입법 성과도 높아지고 있다. 이날 기준으로 총 73건의 조례안이 발의됐는데 전·후반기 각각 38건, 35건으로 나타났다. 후반기가 7개월 정도 남았음에도 전반기와 조례안 발의 숫자가 비슷한 것이다. 박 부의장은 “조례안을 숫자로만 판단할 수는 없지만 실제 내용이 알찬 조례안이 많이 발의됐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부의장은 “주민들 피부에 와닿는 예산을 편성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곳에 있는 기초의원으로서 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개봉동 옛 KBS 송신소 부지 청년 일자리 공간 구축할 것” 박동웅 구로구의회 부의장

    “서울 구로구에 획기적인 공공인프라가 구축될 겁니다.”박동웅 서울 구로구의회 부의장이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봉역 인근 개봉동에 옛 KBS 송신소 부지가 있는데, 서울시와 구로구청이 서남권의 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구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착공을 위해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박 부의장은 6·7대 재선의원으로 개봉2·3동을 맡고 있다.박 부의장은 ‘공부하는 의원’으로 유명하다. 2013년 한양대에서 도시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게 대표적이다. 예산심의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지금도 저녁에는 경희대에서 시간강사로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박 부의장은 “(구의원들도) 구정 감시를 하려면 공무원들과 토론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질의 시 윽박지르거나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해 공부했다”면서 “내가 공부한 도시계획 분야가 주민 민원의 70~80%를 차지한다. 공부한 분야를 적용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실제 박 부의장이 취임한 후반기부터 입법 성과도 높아지고 있다. 이날 기준으로 총 73건의 조례안이 발의됐는데 전·후반기 각각 38건, 35건으로 나타났다. 후반기가 7개월 정도 남았음에도 전반기와 조례안 발의 숫자가 비슷한 것이다. 박 부의장은 “조례안을 숫자로만 판단할 수는 없지만 실제 내용이 알찬 조례안이 많이 발의됐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박 부의장은 “주민들 피부에 와닿는 예산을 편성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곳에 있는 기초의원으로서 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이정훈 서울시의원 “성가정노인복지관 운영비 1억1300만원 지원 받는다”

    이정훈 서울시의원 “성가정노인복지관 운영비 1억1300만원 지원 받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강동구 고덕1동에 위치한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명일동성당내)에 본인이 1인 대표 발의하고 올해 4월 28일 제정된 「서울시 법인운영 사회복지시설 지원 조례안」에 근거하여 2018년부터 인건비 8,600만 원이 포함된 운영비 1억 1,3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어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들이 다른 서울시립시설 종사자와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되어 처우가 크게 향상된다고 밝혔다.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민간법인에서 운영하는 노인종합복지관으로 그동안 시립시설과 달리 인건비 등 운영비 지원이 없어서 유능하고 경험 많은 사회복지사의 채용이나 장기근속 등이 어려워 근무자의 잦은 이직으로 제대로 된 양질의 노인복지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하기 힘들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한 조례를 발의한 이정훈 의원은 “개인이 설치‧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은「서울시 개인운영 사회복지시설 지원 조례」, 서울시에서 관리‧운영을 위탁한 사회복지시설은「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시설 지원의 근거를 두고 있으나 사회복지법인과 비영리법인이 직접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총괄하는 조례가 없는 상황인 것을 파악하고 법인운영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과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 법인운영 사회복지시설 지원 조례」제정안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훈 의원은 “7년여 의정활동 동안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이를 지원하기 위한 복지시설 근무자와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성가정 노인종합복지관에는 문경수 관장을 포함하여 15명의 사회복지사들을 포함한 24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이재명의 청소년 배당’ 시의회 상임위서 제동

    경기 성남시가 내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는 ‘청소년 배당’이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의 반대로 제동이 걸렸다. 5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의회 문화복지위는 4일 회의를 열고 시가 제출한 ‘청소년배당 지급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4표,반대 4표로 부결시켰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이 찬성하고, 야당 의원 4명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 조례안은 현재 시행 중인 청년배당 외에 성남시 거주 만16∼18세 청소년 약 3만5000명에게 1인당 연간 50만원, 총 175억6000만원의 청소년배당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시의회 한국당 관계자는 “사회보장기본법은 지자체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하려면 복지부 장관과 협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며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등 절차상 문제 해결후에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의 부결에도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의 3분의 1 이상이 조례 개정안을 다시 발의하면 재심의가 가능해 청소년배당의 시행 여부는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이재명 시장은 “급식비 지원이나 고교 무상교육은 세계적인 추세인데도 의회가 반대하고 나서 안타깝다”며 “시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보여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정태 서울시의원 ‘2017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정 대상’ 수상

    김정태 서울시의원 ‘2017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정태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은 11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정 대상」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와 연계하여 개최된 금번 시상식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이 주최하고 정치닷컴이 주관하여 치러졌는데,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공로가 큰 지방의원을 선정하여 우수의정대상을 수여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통계화된 행복지수 산정자료와 조례입안 실적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토대로 우수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는데, 평소 서울의 자치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조례안”과 “서울시 도시건축비엔날레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을 발의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김위원장은 주택정책 및 도시계획·도시재생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태 위원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영광스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남은 한해에도 시민을 섬기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정태위원장은 영등포구 제2선거구 출신의 재선의원으로서, 제8대 시의회에서는 환경수자원위원회와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제9대 전반기에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옥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제9대 후반기인 작년 7월부터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수행해 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양시, 첫 신생아 양육비 500만원으로 전국 최고

    전남 광양시가 저출산 극복과 인구증가 대책 일환으로 신생아 양육비 지원금을 대폭 확대했다. 시는 지난달 22일 ‘광양시 신생아양육비 지원에 관한 일부 개정 조례안’을 공포하고, 곧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신생아 양육비 지원 조례 개정으로 첫째·둘째아 출산시 기존의 각각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됐다. 첫째아 양육비 지원으로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지금까지는 전남 해남군이 300만원을 지급했다. 또 셋째아는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넷째아는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렸다. 시는 신생아 양육비 대폭 확대로 출산양육 환경 개선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인구 구성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도 하나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정옥 출산지원팀장은 “개정된 신생아양육비 지원금은 타 지자체와 비교해 월등히 높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며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만드는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선갑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공공주차장 임산부전용구역 신설”

    김선갑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공공주차장 임산부전용구역 신설”

    새해부터 서울시 공공시설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이 설치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광진3,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7일 교통위원회의 심의 결과 일부 수정가결 됐으며, 12월 20일 본회의에서도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이 조례안에는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시설’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규정돼 있었으나, 교통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상위법령의 미비 등으로 인해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자에게 설치를 권고할 수 있도록 일부 조정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저출산과 인구절벽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을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이용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출산 장려와 여성복지 증진 차원에서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이 조례에 따르면,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이 이용할 수 있고, 이 때 임산부가 탑승한 자동차임을 증명하는 표지를 부착해야 한다. 주차구역 바닥에는 임산부 전용 표시를 하고,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표지도 알아보기 쉬운 장소에 부착하거나 설치해야 한다. 임산부의 이동편의를 고려해 주차구역의 크기는 휠체어를 싣고 내릴 수 있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과 동일하게 넓게 규정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가 출산을 꺼리는 젊은 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출산율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방안이 만들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백진 서울시의원 “저출산 해소정책 구체적 사업설계 따라야”

    성백진 서울시의원 “저출산 해소정책 구체적 사업설계 따라야”

    서울시의회 성백진 의원(중랑1,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제출한 2018년 예산안 가운데 저출산 해소를 위한 예산에 대하여 “초저출산 위기 문제에 대응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노력에 크게 환영한다”는 뜻을 전하고, 이와 함께 “예산 편성된 사업들이 실효성 있는 저출산 해소 정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사업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서울시에 이의 보완을 당부했다. 지난 27일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 심의를 위해 개최된 제4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성백진 의원은 “지난 11월 8일 서울시가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2018회계연도 서울시 예산안(의안번호 제2243호)’에는 16개 사업 분야에 총 278억 원이 저출산 대책 사업으로 편성 되었다”며, “그동안 저출산 해소를 위한 정부지원 대책들은 정부 부처별로 분절적으로 이루어져옴으로써 그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서울시 차원에서 실·국간 장벽을 허물고 저출산 문제를 전 시정 분야에 걸친 통합적인 관점으로 접근한 점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여성가족정책실장에게 서울시 차원의 저출산 대책 마련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서울시 제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7년 4월 ‘저출산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시정 전반의 저출산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자 6개 분과(주거분과, 일자리분과, 임신‧출산분과, 자녀양육분과, 일가족양립분과, 외국인다문화분과)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각 분과위원회를 통해 최초 총 99개의 분야별 과제를 발굴한 이후, 조정위원회 검토(여성가족정책실장 주재, 총 45건 선정)와 최종 총괄위원회(제1부시장 주재) 검토를 통해 총 16건, 278억 원이 2018년 예산안에 최종 반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백진 의원은 “서울시의 저출산대책 추진 취지는 향후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로 좋은 선두적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여전히 아쉬운 점이 있다”고 말하고, “이번 2018년 예산사업으로 올라온 사업들이 실행력을 갖고 운영되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견고한 사업설계와 집행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 올라온 사업 가운데 외국인 다문화사업분야 사업(3개)은 기존의 보육 및 양육서비스와의 유사‧중복되고 저출산 해소 대책으로서의 차별성이 크지 않고, 제한된 재정상황을 고려해 볼 때 각 분과별 저출산 정책에 대한 우선순위들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면서, “향후 서울시 저출산 정책들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 효과성 검증 연구 등의 시행을 통해 보다 현실성 있고 효과성 높은 정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성백진 의원은 2010년 제8대 서울시의회가 시작되면서부터 올해로 8년차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그동안 ‘저출산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데 앞장 서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신혜 서울시의원 “소아당뇨 학생 지속적 지원 가능한 조례 만들 것”

    이신혜 서울시의원 “소아당뇨 학생 지속적 지원 가능한 조례 만들 것”

    이신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이하 소아당뇨협회 ·회장 김광훈·이사장 박호영)와 지난 24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서울시 소아·청소년 당뇨병환자 조례안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현재 당뇨병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은 가벼운 경증 질환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다수이나 실질적으로는 완치가 어려워, 평생을 친구같이 지내며, 24시간 내내 관리하며 살아가야 하는 질병이다. 특히 1형 당뇨병은 일반적인 2형 당뇨병과 달리 소아·청소년기에도 상당수 발병하여 엄청난 고통을 주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지만 희귀 난치성 질환이나 중증질환에 비해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에서의 지원과 관리는 전무한 상황이다. 이러한 제도적인 문제의 개선을 위해서 소아당뇨협회에서는 2010년부터 지속적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영유아 보육법 개정안」과「학교보건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지난 11월 13일에는 국무조정실 「소아당뇨 종합지원대책」을 이끌어냈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박원순 시장의 결단으로 지난 5월부터 서울시 당뇨병학생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정책을 시급하게 추진하여 왔으며, 지난 11월 11일 대한당뇨병학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서울시교육청,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아당뇨 학생의 학교 안전을 위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소아당뇨협회의 김광훈 회장은 “지금까지 토론회를 진행하며, 당뇨병 보장성 확대와 영유아보육법과 학교보건법 개정안 통과 등 환경이 개선되어 왔다”며 “그러나 실제적으로 예산이 수반되는 지속적 정책은 논의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 이기에, 이번 토론회를 통해 조례안을 제정하면서 지속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해 보고싶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정치인이기 전에 엄마로 어린아이가 평생을 질병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면, 그 아픔을 사회에서 함께 나누고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소아당뇨 학생 건강권 보호가 단발적인 시혜가 아닌 지속적인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청하고, 올바른 방향의 조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시 소아청소년 당뇨병환자 조례안 제정을 위한 토론회는 보건복지위원회 성백진 의원의 개회사 및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신충호 대한소아내분비학회장, 박석오 대한당뇨병학회 보험법제이사의 발제문 발표가 이어졌다. 이 날 토론회에는 좌장인 조재형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교수, 문경진 서울시 양천구 지역보건과 주무관, 강희숙 인하대학교병원 소아당뇨 전문간호사, 김선아 전국보건교사회 총무이사, 안자희 서초고등학교 체육교사, 서재선 1형 당뇨 부모이자 미국간호사, 이진임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팀장, 우선옥 서울시 공공보건팀장, 김광훈 한국소아당뇨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역버스 준공영제 동의안’ 경기의회 통과,내년 시행

    ‘광역버스 준공영제 동의안’ 경기의회 통과,내년 시행

    경기도의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내년 3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는 27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재석의원 99명에 찬성 67명, 반대 25명, 기권 7명으로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협약 체결 동의안’을 의결했다.동의안은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위해 도, 시·군,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이 협의해 표준운송원가를 산정하고 예산을 분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준공영제 시행시기는 표준운송원가 협상 완료와 함께 버스운송비용 정산시스템의 운송실적 검증 및 정산기능이 가동될 수 있는 때로 정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 도입은 도와 도의회 연정(聯政) 과제로 연정합의문에 시·군 협약 체결에 앞서 도의회에 사전 동의를 받게 돼 있다. 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도는 22개 시·군과의 협약 체결, 예산안(540억원)과 관련 조례안 처리 등 나머지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표준운송원가 협상, 각종 가이드라인 마련, 수익금 공동관리기구 구성 등의 향후 절차를 감안하면 당초 계획한 내년 1월 시행은 어렵고 내년 3월 중에 준공영제를 본격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서울·인천 등 6개 광역시처럼 공공기관이 수입금을 관리하고 운행실적에 따라 원가를 보전해 주는 방식(수익금공동관리제)이다. 도와 시·군이 재정을 분담(경기도 60%, 시·군 40%)하고 중장기적으로 도가 인·면허권을 각 시·군으로부터 회수하게 된다. 버스준공영제는 버스의 가동률을 높여 입석률을 낮추고 운전기사의 근로여건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대신 지자체는 예산 지출이 늘어난다.광역버스가 운행 중인 도내 24개 시·군 가운데 성남시와 고양시를 제외한 22개 시·군이 버스준공영제에 동참한다. 성남·고양시는 재정 부담과 일반버스와의 형평성 문제 등을 이유로 불참한다. 도내 전체적으로 160개 노선에 2045대의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며 준공영제는 111개 노선 1156대(56.5%)에 적용된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동의안이 의회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해 논평을 통해 “.안전에는 성역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결코 정치적 사안이 될 수 없다. 도민의 안전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준 도의회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혜경 서울시의원 ‘행복나눔 봉사대상’ 수상

    이혜경 서울시의원 ‘행복나눔 봉사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혜경 의원(중구2, 자유한국당)이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행복매니페스토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상은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위원회가 주최하는 상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행복지수 발전에 중심이 된 인물들의 공적을 기리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중구 제2선거구 출신 이혜경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과 더불어 한옥지원특별위원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특별위원회,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지원 특별위원회, 남산케이블카 운영사업 독점운영 및 인·허가 특혜의혹 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해왔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운영, 공예박물관사업 등 서울시 주요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회현 제2시민아파트에 대한 갈등상황에 대해 소개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등 지역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서울관광마케팅(주)의 재단화와 관련, 학계와 관광업계를 망라한 토론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최선의 방안을 찾는데 의정활동의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 의원은 우리 민족의 고유 의상인 한복을 즐겨 입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서울시 한복착용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으며, 현재 전통문화 재현행사 속 복식고증 문제 등을 연구 중이다. 이혜경 의원은 “시민의 행복한 삶이 우선이라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던 것을 높게 평가해 주셔서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한 뒤, “현재 서울시의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예산을 심의하고 있다.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과도하게 편성된 항목에 대한 예산삭감과 반대로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절한 예산 배분을 해서 시민의 행복을 지켜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훈 서울시의원, 더민주 정책위 부의장에 임명

    이정훈 서울시의원, 더민주 정책위 부의장에 임명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22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59차 최고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이정훈 의원은 제8, 9대 서울시의회 교통∙환경수자원∙교육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인 여성, 장애인과 어르신, 아동 등의 권익 향상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조례 제개정 및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5분발언 등을 통해 서울시의회의 대표 정책통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 의원이 발의한 대표 조례로는 「서울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유치원 유아모집·선발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시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범죄피해자 보호조례안」 등이 있다. 이 의원은 특히 의정활동기간 서울메트로 역사청소용역 37년 독점수의계약을 폐지시켰고, 해고 노동자의 복직 및 학교 비정규직인 교육공무직의 처우 개선, 서울시의 수의계약 제도 개선, 체육관 등 학교시설 사용료 인하 등 많은 공익적 성과를 냈으며 하나고등학교 하나금융 임직원전형 단계적 폐지 및 한강 매점 정상화 , 강동구 지하철 5,8,9호선 연장 사업 조속추진,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 최초 도입 등 적폐청산 및 교통안전분야에서 활동이 두드러졌다. 이 의원은 “7년이 넘는 의정활동을 통해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서울시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 새롭게 주어진 정책위 부의장의 역할에 걸맞게 지방분권실현을 위한 정책들을 개발하고 중앙당에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청소년 정책 결정 청소년 의원 손에…은평의 ‘떡잎자치’

    [현장 행정] 청소년 정책 결정 청소년 의원 손에…은평의 ‘떡잎자치’

    ‘청소년 교육개선안’ 모의 회의상임위 본떠 4차례 회의 후 의결참여학생 “실제 구정 반영 뿌듯”구청장 “민주주의 이해 계기로”“교육문화 상임위원회로부터 제출된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개선안’을 상임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난 21일 서울 은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청소년의회 모의회의. 교복을 입은 청소년이 실제 구의회 의장이 의회를 진행하는 회의장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엄숙한 목소리로 말했다. 회의에 참여한 다른 청소년 의원들도 진지한 표정으로 안건을 심의했다. 은평구는 청소년에게 구의회 의사 결정과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3대째인 은평구 청소년의회는 중학생 14명, 고등학생 17명으로 구성됐다. 실제 상임위를 본떠 ‘학교환경위원회’, ‘교육문화위원회’, ‘청소년시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5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정기회의,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모의회의에 참여한 김우영 구청장은 “청소년은 한때 어른들이 의사 결정을 하면 따라오면 되는 존재로 여겨졌다”면서 “그러나 이제 시대가 바뀌었는데 청소년의 참여를 뒷받침할 정부 정책은 아직 부족하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은평구는 청소년들의 발언권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청소년 의회 등을 통해 청소년이 민주주의를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모의회의에서는 ‘은평구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이 조례안은 청소년이 자신과 관련한 정책과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권리 보장을 위한 것이다. 모의회의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세부 항을 정했다. 구청장의 책무 부분에는 ‘은평구청장은 청소년 활동 지원, 청소년 복지 증진 수행에 필요한 사항 추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항도 포함됐다. 이에 김 구청장은 “청소년의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모의회의에서 통과된 조례안은 단순히 모의로 끝나지 않고 실제 조례로 제정될 수 있도록 소심향 은평구의회 부의장과 문규주 의원이 추진할 계획이다. 모의회의에 참여한 구상중학교 문성준군은 “청소년이 내놓은 의견이 실제 구정에 반영됐다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구는 청소년의 구정 참여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올해 6기째를 맞는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내년 6월에는 청소년 여가문화 공간과 쉼터 등으로 구성된 ‘갈현동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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