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례안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관객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북새통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불교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진정성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76
  • 이동현 서울시의원, 「소셜벤처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개최

    이동현 서울시의원, 「소셜벤처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개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동현 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1)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소셜벤처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좌장을 맡았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벤처에 대한 서울시의 관심을 말해주듯 20여명이 넘는 시의원들과 서울시 김원이 정무부시장 및 다수의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안지훈 한양여자대학교 교수의 ‘소셜벤처의 정의와 역할’이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주성수(한양대학교 제3섹터 연구소장),이의헌(사단법인 점프 이사장), 이종현(소셜벤처 코리아 운영위원), 권영태(소셜혁신연구소 수석연구원), 조완석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의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를 한 안지훈 한양여자대학교 교수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정의를 소개하여 소셜벤처에 대한 개념과, 사회적 역할, 판단기준, 요건, 지원 및 이에 대한 시장의 책무 등을 제시하며 소셜벤처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시 차원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조례의 내용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동현 의원은 “소셜벤처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조직으로 빈곤, 환경, 인권, 보건, 복지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해 왔다”고 말하며 “미국의 탐스슈즈, 한국의 마리몬드 등의 다양한 소셜벤처기업이 있으며 사회적경제법은 매우 제한적인 영역을 다루고 있지만 소셜벤처는 이보다 더 넓은 개념으로 이러한 소셜벤처의 개념을 명확히 하는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에 소셜벤처 생태계를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자유토론에 참석한 소셜벤처 창업가 김학범씨는 “소셜벤처는 사회적 경제라는 개념을 넘어선 개념임에도 서울시는 사회적 경제지원을 위한 조례 내용으로 소셜벤처를 한정하고 있어 변화하는 사회흐름에 맞는 창업을 제한하고 있다”라고 발언하며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토론회를 정리하며 이동현 의원은 “새로운 일을 시도하더라도 최소한의 안전망은 존재해야하는데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소셜벤처가들에게 최소한의 안전망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소셜벤처 지원 조례안이 반드시 필요하다” 라며 서울시 소셜벤처 지원 조례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또 이 의원은 “서울시 소셜벤처 지원 조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여 빈곤, 환경, 인권, 보건, 복지 등 서울시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토론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 우수상 시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 우수상 시상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3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청소년부 우수상을 시상했다.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서울특별시의회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들과 더욱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의 시상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1),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 노식래 운영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산2) 등도 참석했다. ‘내 삶을 채우는 서울특별시의회–OO으로 행복해진 나의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상금 1600만원 규모로 일반부와 청소년부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한 작품씩, 부문 관계없이 특별상과 장려상이 두 작품씩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관련 조례안을 주제로 한 강병하 감독의 ‘복학’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부에서는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주제로 한 김나연 감독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로 행복해진 나의 삶’이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부 우수상(구현민 감독, ‘화장실로 행복해진 나의 삶’)을 시상한 박 부의장은 “더운 날씨에도 서울시의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감독님, 스태프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를 통해 정책이나 조례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30초 영화제라는 방식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시도한 것은 처음인데, 시민들께서 220여 편의 작품을 출품해주시며 활발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서울시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홀’ NO ‘메인터넌스홀’ YES…美버클리시의 ‘性중립어 실험’

    자유주의 사상의 보루로 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시에서 ‘맨홀’(manhole) 대신 ‘메인터넌스홀’(maintenance hole)이라는 단어가 사용될 전망이다. 맨홀이 남성이라는 특정 성별을 떠올리게 하는 ‘맨’을 포함하고 있어서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버클리시 의회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특정 성별을 떠올리게 하는 시 당국의 용어를 성중립적인 단어로 바꾸자는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주 내 치러질 2차 투표에서 다수가 찬성하면 조례가 성립되게 된다. 새 조례안은 교통, 건강, 안전 규정과 분리수거, 환경 정책, 건설 허가 등 시 행정 전반에 적용될 방침이다. 조례안은 우선 개인을 그(he)나 그녀(she)처럼 특정 성별을 나타내는 대명사로 부르는 대신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든 쓸 수 있는 단수(單數)형 중성명사로서 ‘데이’(they)를 사용하도록 했다. ‘데이’는 문법적으로 복수형 대명사지만 이미 2015년 미국방언학회(ADS)가 성중립적인 단어로서 ‘그해의 단어’로 선정할 만큼 미국에서는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대명사 대신 직업이나 직책으로 부르는 것도 장려된다. 다만 직업명 자체에 남녀 성별을 나타내는 단어가 포함된 경우 아예 새로운 단어를 사용한다. 의장이나 회장을 뜻하는 체어맨은 ‘체어’만 쓰거나 한 사람을 뜻하는 ‘퍼슨’(person)을 붙여 ‘체어퍼슨’으로 쓰는 식이다. 여성과 남성을 나누어 부르던 단어도 마찬가지다. 여성 경찰을 ‘폴리스우먼’으로, 남성 경찰은 ‘폴리스맨’으로 쓰던 것을 ‘폴리스 오피서’로 통일하고, 형제만 뜻하던 ‘브러더’(brother)와 자매만 뜻하던 ‘시스터’(sister)를 형제·자매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시블링’(sibling)으로 바꾸기로 했다. 키스 존슨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언어학과 학과장은 이에 대해 “영어는 이미 오랫동안 성별이 드러나지 않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다”면서 “사회가 바뀌면 언어는 변화에 대한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NYT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소방시설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 포상금 지급대상 확대

    현재 소방시설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의 경우 19세 미만 청소년이 신고할 경우는 신고포상금을 받을 수 없다. 현행 조례에서 전문신고인(일명 ‘비파라치’) 양산을 막기 위해 신고포상금 신청자격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인데 앞으로는 누구든 신고포상금 지급신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평남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2)이 현행 조례의 제한규정을 철폐하고 누구든 신고포상금 지급대상이 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과거 본 조례와 유사한 「서울특별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가 제정(2010.7.15.)돼 약 2년간 운영됐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포상금제도로 인한 전문신고인 양산 등의 역기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폐지(2012.7.30.)됐다가 2016년에 서울시가 신고 포상금 지급대상, 1인당 포상한도(연간200만원)와 신고 1건당 포상금액(최초 : 5만원 지급, 2회 이상 :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현물로 지급) 등을 대폭 축소해 「서울특별시 소방시설 등에 관한 불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를 다시 제정·시행 중에 있는데, 신고포상금 지급대상을 서울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 이상의 사람으로 한정하고 있다 보니 신고포상금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형평성 측면이나 신고활성화라는 제도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러한 불합리를 폐지하고 포상금 지급대상을 불특정다수로 확대하려는 것이라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렇게 되면 그 동안 신고하고도 포상금 지급신청을 할 수 없었던 19세 미만 청소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며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가 활성화돼 다중이용업소 등 특정소방대상물의 화재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서울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인 사람이 소방시설에 대한 불법행위를 발견하고 48시간 이내에 조례가 정한 양식에 의해 팩스나 SNS 등으로 신고할 경우 확인을 거쳐 최소 1회는 5만원을 2회 이상부터는 5만원에 상당하는 포상물품(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지급하며 다만 동일인에게 월간 20만원, 연간 2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이 조례는 오는 8월 23일부터 개최되는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에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즉시 시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대중교통 ‘열차단 필름’ 설치... 에너지효율화 일환

    서울시 대중교통 ‘열차단 필름’ 설치... 에너지효율화 일환

    앞으로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에 단열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난 ‘열차단 필름’이 설치돼 운행될 전망이다. 현재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에는 햇빛차단 필름이 부착돼 있으나 단열 및 햇빛차단 성능이 떨어져 냉난방 시 에너지 손실이 심하며, 특히 여름철의 경우 뜨거운 열기와 자외선이 창유리로 직접 투과돼 에너지효율을 감소시키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송도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발의한「서울특별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재정지원 및 한정면허 등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열과 자외선을 차단해 에너지효율 개선에 기여하는 창유리 부착용 제품인 ‘열차단 필름’을 여객자동차에 설치해 대중교통서비스를 개선하는 경우 재정보조를 할 수 있도록 근거조항을 새롭게 마련했다. 송 시의원은 “단열과 자외선 차단을 통해 에너지효율화를 높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에너지를 절감하고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는 정책에 일조할 수 있어 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열과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진 ‘열차단 필름’은 이미 한국철도공사 KTX 열차 창유리에 설치되고,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공공발주를 통해 구매 설치하고 있어 그 성능과 효과가 입증돼 보편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원전 하나 줄이기’, ‘태양의 도시’ 등 적극적인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서울택시 및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 법정교육기관인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의 일부 시설이 낙후되어 보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설 정비를 위한 휴관일을 두도록 하는 서울시 조례개정안이 발의되어 보다 체계적으로 이용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교통문화교육원 운영 및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시설 정비 및 보수를 위해 월 2회 일요일에 휴관할 수 있도록 단서조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교통문화교육원의 관리운영을 맡은 수탁자로 하여금 시설 및 장비를 제때에 충실히 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송 의원은 “시설 정비를 위한 휴관일을 두어 운영에 따른 안전성을 높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재 일부 미진한 시설에 대한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하는 운수종사자나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은 지난 2001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지방자치법」,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관악구에 설립되었으며, 연간 4만 명이 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통해 운수종사자와 일반 주민들의 복리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직장맘 소통 토크콘서트’ 참석

    이병도 서울시의원, ‘직장맘 소통 토크콘서트’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17일 서울혁신파크 다목적홀에서 열린 ‘직장맘 소통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북권 직장맘지원센터에서 준비한 토크콘서트로 ‘직장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와 현장에 참석한 직장맘·직장대디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이야기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로서, 정춘숙 국회의원, 이병도 시의원,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패널로 참가해 당사자들의 궁금증과 제안 내용에 답하고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직장맘·직장대디의 고충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들이 나왔는데, 한 직장맘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양육방법이나 아이의 발달상황을 체크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직장에 다니는 부모들은 여러 가지 여건상 교육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아이에게 발달장애나 그 밖에 다른 장애가 있어 치료가 필요한데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늦게 발견해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인터넷이나 현장 강의를 통해 직장에 다니는 부모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했다. 이에 이 의원은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사업 중에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돌봄을 위해 간호사가 방문해서 모성 건강, 아이 성장발달 관리, 부모교육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이라는 사업이 있다. 이와 연계해 부모교육을 강화하고, 온라인 자료도 만들어 배포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다른 직장맘은 아이를 키우는 이웃들 간에 서로 도와 함께 돌볼 수 있도록 공공기관에서 공간을 제공해 주면 부모들이 번갈아 가며 아이를 돌보는 ‘아이돌봄 품앗이’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에서는 현재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신설·확충하고 있는데 촘촘한 온마을 아이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는 온마을아이돌봄협의회가 설치되었고, 자치구 협의회도 구성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마을 단위로 아이돌봄협의회가 만들어지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하여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서울시의 노력과 사업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아이돌봄 품앗이가 함께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장맘들이 일과 가정 및 육아를 병행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국가 차원에서 다각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체감할 만큼 와 닿는 정책들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오늘 콘서트를 통해 현장에서 직장맘·직장대디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국회의원, 시의원, 실무책임자 입장에서 각각 정책이나 제도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직장맘·직장대디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듣고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런 소통의 자리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해 10월 온마을 아이돌봄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현재 시행 중이며, 일·생활균형 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 지원방안 구축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가칭)「서울특별시 일·생활균형 지원 조례안」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출신 타지 유학생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울산시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자격과 범위를 확대하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를 2020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제206회 울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조례안이 통과됐다. 확대된 지원 자격과 범위는 이자 지원 공고일 기준 울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계 존속이 울산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다. 또 전국의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이어야 한다. 기존에는 대학생 본인의 주소가 울산이면서 울산에 있는 대학교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이어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을 이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사설] 지자체 ‘살찐 고양이법’, 정부 공공기관으로 확산해야

    광역자치단체들이 산하 공공기관장의 연봉을 제한하는 일명 ‘살찐 고양이법’을 잇따라 제정해 주목된다. 경기도의회는 그제 본회의에서 산하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을 최저임금의 7배로 제한하는 ‘경기도 공공기관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킨텍스 등 경기도가 설립한 24개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 상한선은 최저임금(올해 시간당 8350원)의 7배인 1억 4659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앞서 부산시의회는 지난 5월 이 같은 내용의 조례를 공포한 후 현재 시행 계획안을 마련 중이다. 서울, 대구, 전북 등 광역지자체가 살찐 고양이법 관련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재정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살찐 고양이법은 법인이나 공공기관 임원의 급여를 제한하는 법령이나 조례를 말하는데, 탐욕스럽고 배부른 자본가나 기업가를 빗대어 만들어졌다. 국내에서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016년 “노사가 협력에서 벌어들인 성과를 적절하게 배분하고 이익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최고임금법을 발의하면서 관심사가 됐으나 이후 논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공공기관장과 임원들의 과도한 보수는 소속 직원들에게 상대적인 박탈감과 위화감을 줄 수 있다. 공공기관과 공기업 경영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유럽 등에서는 경영 책임자의 연봉 책정 근거를 공개하고 제한하기도 한다. 프랑스의 경우 공기업 경영진 임금이 최저임금의 20배를 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했다. 우리 정부의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개된 공공기관장의 평균 연봉은 1억 6888만원(2018년 12월 기준) 선이다. 이 가운데 시장형 공기업의 기관장들은 평균 2억 654만원,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의 장은 평균 2억 1833만원이다.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과 금융공기업들은 기관장 연봉을 낮추려 하고 있지만 여전히 3억원대를 훌쩍 넘는다. 정부 산하 공공기관에도 광역지자체의 산하기관처럼 살찐 고양이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국회 등에서 관련법 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
  • 정진철 서울시의원 “음주운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점검 시행해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음주운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점검 시행해야”

    서울시가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시내버스운송사업자에게 관리소홀에 따른 감차명령과 성과이윤 전액 삭감 등 최고수준의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한 가운데, 서울시의회는 시내버스 음주운전을 막기 위한 시장의 책무를 조례에 명문화해 법적 책무로서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 운행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최근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을 근절하려는 사회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 음주운전이 적발되고 해당 관리체계의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이에 시장으로 하여금 음주운전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조례에 명문화했다. 또한,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위반 현황을 파악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하도록 하여 시민의 안전을 제고하도록 했다. 정 의원은 “시장은 시민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해서 시내버스 안전운행 방안을 마련하고 점검할 책무가 있지만 일선 현장에서는 그러지 못했다”며 “음주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점검을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내버스준공영제에 따라 시내버스운송사업자는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으며, 음주운전, 난폭운전 및 교통법규위반 등 시민의 안전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법규위반을 하지 않도록 시내버스 운전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제195회 청소년 의회교실 참석

    김경영 서울시의원, 제195회 청소년 의회교실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2)이 지난 9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5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직접 의사진행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올바른 민주적 기본질서를 습득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 및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 제 195회 청소년의회교실에는 100여 명의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국민의례와 어린이 시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자신만만 2분 스피치와 무기명 투표를 통한 의장선출, 「수업시간 스마트폰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안」에 관한 찬반토론과 전자투표 등 실제로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이루어지는 의사 진행과정을 두루 경험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학생 중 김 의원의 지역구인 서초 제2지역구에 속한 계성, 반포, 방배, 방일, 서래, 잠원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였으며 서울 반포초등학교의 이원빈 학생이 어린이 시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제195회 청소년 의회교실의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김 의원은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식 격려사에서 “오늘 어린이 시의원분들이 체험한 의사결정과정은 민주주의 그 자체”라며 “스피치와, 찬반토론을 통해 차이를 인정하고 갈등을 조정함으로써 가장 합리적인 의견을 도출해낸 학생들에게 존경을 표한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청소년 의회교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용기를 잃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어린이시의원 격려

    홍성룡 서울시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어린이시의원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3)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6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하여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생 92명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일일 시의원이 되어 직접 의사진행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하고 지방자치와 의정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날 진행된 ‘청소년 의회교실’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소개, 모의의회 개최, 골든벨 퀴즈 프로그램,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모의의회에서는 ‘초등학교 왕따 없애기 조례안’이 논의됐으며 찬반토론 후 전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 홍 의원은 모의의회에서 ‘초등학교 왕따 없애기 조례안’이 압도적인 표차이로 부결된 것을 두고 “서울시 의원들이 투표했으면 아마 가결 되었을 것”이라며 “굳이 조례를 만들어 제도적으로 강제하지 않더라도 학생들 스스로의 노력으로도 왕따를 없앨 수 있다는 결정을 이끌어 낸 어린이시의원들의 의사결정 과정이 신선하고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최선의 결정을 이끌어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이자 사회를 발전시키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오늘 개최된 청소년 의회교실을 계기로 시의원, 구청장, 국회의원, 대통령 등이 되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큰 일꾼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제196회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식 참석

    황인구 서울시의원, 제196회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식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생 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196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의회가 매년 진행하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서울특별시 내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의회 의사일정 전반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입교식과 의회 소개, 의장 선출과 찬반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모의 의회에서는 ‘초등학교 왕따 없애기 조례안’이 논의됐고, 치열한 찬반토론 끝에 전자투표를 통해 안건이 부결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황인구 의원은 “독재와 억압의 역사를 지나 제 자리를 찾아가는 지방자치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시민 개개인의 애정 어린 관심”이라고 밝히며 “오늘 개최된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배양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시의원들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인 서울시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참석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

    이정인 서울시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참석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6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어린이시의원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학생 95명이 참석하여 의장을 선출하고 조례안에 대해 찬반토론과 전자투표로 의안을 처리하는 등 어린이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경험했다. 이 의원은 지역구인 송파구5(오금동, 가락본동, 가락2동, 문정1동)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온 박상준·안서희(가동초), 김현건·이재원(가주초), 김유은(개롱초), 김태용(거여초), 장수연·전승윤(문정초), 이동건·황준하(신가초), 한승우(오금초) 총 11명의 어린이시의원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환영했다. 이 의원은 “의회는 민주적인 절차와 과정을 중요시 하는 곳으로, 오늘 어린이시의원으로서의 경험이 앞으로 현명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밑거름과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민주주의 사회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을 경험한 만큼 각자의 학교 또는 지역 공동체에서도 이를 적용하고 체득화해 간다면 여러분들은 민주시민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환영인사를 마무리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2019 1인 가구 포럼’ 참석

    이병도 서울시의원, ‘2019 1인 가구 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열린 ‘2019 1인 가구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청년 1인 가구, 비혼 1인 가구, 기러기 아빠 등 실제 1인 가구의 삶의 방식과 고민을 들어보고, 2부에서는 서울시 1인 가구의 현황 및 지원계획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2부 토론에서 이 의원은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1인 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1인 가구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은 미흡하고 제한적”이라며 “1인 가구는 연령, 성별, 개인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층위가 존재하므로 각각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정책이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서비스는 한정된 예산과 자원 내에서 배분할 수밖에 없으므로 가장 시급하게 지원해야 할 층위는 어디인지, 사각지대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살펴보고 우선순위를 정해 정책적 역량을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중장년층 1인 가구의 경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존재하는 데 비해 정책적 고민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 정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1인 가구에 대한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어르신, 청년, 여성 등 다양한 층위의 특성에 맞는 지원서비스를 기획하고 효율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 부서 간의 소통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4월 연령, 성별, 지역별 1인 가구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서울특별시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 가구 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승재 서울시의원, 청소년의회교실 어린이시의원 환영 및 격려

    노승재 서울시의원, 청소년의회교실 어린이시의원 환영 및 격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송파1)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6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하여 어린이 시의원들을 환영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학생 약 95명이 참여하여 2분 자유발언과 모의의회를 통해 직접 조례안을 처리하는 등 일일 ‘어린이시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경험했다. 모의의회 이후 학부모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료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노 부위원장은 잠동, 잠실, 잠현, 토성, 풍납, 풍성, 고명, 방산, 방이, 세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증 수여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노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학생들을 환영하며 의사진행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히며 “큰 꿈을 갖고 도전하는 어린이시의원으로서 우리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식 참석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식 참석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7월 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5회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식에 참석해 어린이시의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열린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반원초, 서원초, 원촌초등학교 등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관내에 소재한 41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1명과 지역구 시의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자질 함양을 도모하고자 서울시의회에서 매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소개, 모의의회, 퀴즈 프로그램 및 수료식 순으로 진행했으며, 모의의회는 무기명 투표로 의장을 선출하고,「수업시간 스마트폰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찬반토론과 전자투표로 가결했고, 2분 자유발언 등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찬반토론을 통해 조례를 통과 시킨 것처럼 여러분 스스로가 우리 일상에 어떠한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체험한 소중한 시간을 곁에서 지켜보게 되어 무엇보다 반가웠다”고 전하며, “여러분들이 더 멋지게 성장하고, 더 멋있는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저도 옆에서 열심히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구 서울시의원, 청년주거 해결위해 역세권 범위 개선

    박상구 서울시의원, 청년주거 해결위해 역세권 범위 개선

    서울특별시의회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 개정안은 현행 ‘승강장 경계’로부터 350미터 이내의 지역으로 규정하고 있는 역세권 범위에 대해 승강장 위치가 도로의 선형과 일치하지 않은 경우에는 ‘승강장 경계 및 출입구’로부터 350미터 이내에서 시장이 정할 수 있도록 단서를 신설하는 사항이다. 그동안 역세권의 개념이 실제 생활권의 범위와 달리 적용돼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승강장의 위치는 통상적으로 도로의 지하 또는 지상에 도로와 나란히 배치돼 각 모서리에 출입구가 배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하철 노선이 곡선을 그리는 구간에서는 승강장의 배치가 도로와 평행하지 않게 설정되는 경우가 있고 출입구의 배치가 한쪽으로 치우친 경우가 있어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역세권의 영역이 다르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박상구 서울시의원은 승강장의 경계는 시민들이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승강장의 형태에 따라 정해지는 현행 역세권의 정의를 출입구 등 실제 생활권에 맞추어 보완·개선하고, 청년세대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고자하는 취지에서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경기 침체의 어려운 시기에 역세권 주변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개정조례안의 통과를 환영한다”고 말하고 “청년과 소상공인 등 시민을 위한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와 관련해 박 의원은 임대수요가 높은 역세권에 청년을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신속하게 건설할 수 있도록 역세권에 지정하는 공급촉진지구의 최소면적 기준을 현행 2,000㎡ 이상에서 1,00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정재웅 의원과 공동 발의했는데 같은 날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명진·김계순·홍원길 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뽑혔다

    최명진·김계순·홍원길 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뽑혔다

    경기 김포시의회 최명진·김계순·홍원길 의원이 제3회 경기도중부권9개시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뽑혔다. 4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의장협의회 주최로 지난 3일 안산시 상록구청에서 제3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최 의원은 공약실천 분야, 김 의원은 의정활동 분야, 홍 의원은 지역현안해결 분야에서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선 최 의원은 주민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정확히 분석·파악해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려고 힘썼다.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조성과 도시농업 지원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점검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공약사항 이행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 의원은 초등학생과 노인·소외계층 등 계층 구분 없이 시민 누구나 행복할 권리를 갖게 하기 위해 공부하고 현장에 나가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지원 조례,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 등 입법활동도 활발히 해 의정활동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 의원은 부당한 행정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민불편 사항에 집행기관의 제도 개선과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군사구역으로 묶인 장릉산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회주관망대 설치를 집행기관과 군부대에 제안하는 등 지역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우수의원상을 받은 세 의원은 “당연히 우리가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이렇게 수상하게 돼 영광이고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하던 대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며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 놓아

    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 놓아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남북교육교류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서울 교육가족의 통일역량 제고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달 28일 제28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교육청 차원의 남북교육교류협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통과한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이하 협력사업)에 대해 정의하고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의 책무,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및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의 설치 및 운영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협력사업의 기본 원칙과 범위 등을 구체화하고 남북교육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남북교육교류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교원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포상 규정 등을 두어 서울시교육청의 협력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는 지난 5월 공포된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와 함께 교육청 차원의 통일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본회의를 마치며 황인구 부위원장은 “북미 정상이 분단의 선을 넘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에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 통과가 서울교육가족의 마음속에 있는 분단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